맞아요 손해본다고 생각하는 남자 ㅡ 손해본다고 생각하는 여자 ㅡ 그냥 안하면 될일.. 나중에 저런 마인드숨기고 결혼하니 이혼률이 높은건가.. 요즘은 반반 결혼도 많이 하던데.. 그래서 부모님 세대를 보면 대단한거 같아요 ~ 남자들은 묵묵히 가장 역할하시고 여자들은 알뜰살뜰 가사하고 육아 하고ㅡ
@N WI ㅇㅈ 여자들이 흔히 나한테 솔직하게 털어놔. 나한테 고민 말해도 돼. 그러는데 진짜 여자한테 조금이라도 약한 모습 보이면 그걸로 끝났다고 생각해라. 부모님 돌아가서 힘든 거 아닌이상 전재산 도둑맞아서 힘든 거 아닌이상 여자한테는 죽어도 힘들다고 하면 안 된다. 여자는 자기가 힘들고 외롭고 그런 걸 남자한테 말해서 의지하고 위로받으려는 존재이지. 무슨 부처님 마냥 남자들이 힘들다 외롭다 괴롭다 이런 거 들어주면서 넓은 마음으로 안아주고 위로하고 유전자적으로 그게 안 됨. 여자는 고대부터 탄탄한 근육을 가진 강한 남자를 선택해서 임신을 하는데 그건 자기가 보호받기 위해서 그 남자를 선택한거지. 그 남자가 맨날 힘들다 괴롭다 사냥하기 무섭다 이랬으면 그 탄탄한 몸이 과연 여자에게 필요할까?? 현대에도 마찬가지로 육체적인 힘이 물질적인 돈의 힘으로 바꼈을 뿐 육체적인 힘이 없는 나약한 남자, 물질적인 돈이 없는 무능력한 남자, 더군다니 아내 믿고 힘들다고 매일 털어놓는 남자. 등등 여자는 바로 이혼 생각하거나 내가 이 세상에서 의지할 사람은 없다. 빨리 내가 의지할 사람을 만들어야겠다. 이렇게 생각한다. 남자랑은 본질적으로 다르다. 남자는 서로가 의지하고 싶고 나 혼자가 0이라면 여자는 누군가에게 의지하는 게 기본적으로 0이고 혼자있으면 -일 뿐이다..... 절대 나약한 모습 여자에게 보이면 그 즉시 불화가 시작이다. 남자입장에서는 말해라고 해서 말했을 뿐이지만 여자는 그 즉시 분명히 변하게 되어 있다. 그럼 남자는 여자가 이기적으로 느껴지고 정이 안 가고 싸우게 되고 헤어지게 되겠지. 남자로서 어쩔 수가 없다. 힘들면 담배 피고 술을 마셔라. 절대 여자에게 힘들다고 하는 거 보단 낫다.
한국에 성은 아주 삐뚤어진 나라 조선시대 양반은 첩 여럿 두고 별짓 다 하면서 남여 칠세 부동석 같은 성 억압 윤리 도덕 내세운 가면 쓴 더러운 족속들 이었음. 한국은 섹스를 터부시 하고 핏줄 이기주의 밖에 없는 나라. 500년간 세뇌된 유교적 핏줄,조상 중시 . 서양은 20살이면 독립 오직 한국만 사교육비,등록금,결혼비,손자돌봄... 늙어 죽을때까지 핏줄에게 퍼줌. 주식회사가 대기업부터 중소기업까지 전부다 핏줄 경영하는 유일한 나라. 진보,보수 할것 없이 핏줄 퍼주기에 혈안이 되어 있는 나라. 그래서 힘들어지면 핏줄을 한 운명체로 보고 가족 살해(동반자살)가 매우 흔한 나라. 핏줄 퍼주기 -> 양육부담 양극화 희망포기-> 비혼 급증 -> 국가 소멸. 독일은 1966년 노동시간을 40 시간으로 정하고 제사도 없음. 한국은 52시간도 나라 망한다 하고 그 짧은 명절도 제사(핏줄)로 인해 그 누구도 행복하게 지내지 못하는 나라. 결혼(핏줄-가문 승계)의 막중한 부담감,책임감을 안고 이성을 만나야 하니 쉽게 못 사귀고 조건 따지고 ... 결국 노처녀 , 노총각 됨. 결혼도 못하고 그렇다고 외국처럼 동거 쉽게 해서 행복하게 살지도 못하고 .... 한국은 세계에서 성인 야동 금지된 거의 유일한 나라 야동 , 성매매 , 유사 성행위 금지 동성애 반대 시위 , 리얼돌 반대 시위 성에 관한 거면 무조건 반대 ,금지 하는 나라 몇칠전 고등학생들에게 콘돔 사용법 가르치는 성교육 하자 학부모가 항의해서 성교육 취소됨. 결혼 이외의 사랑은 개막장 인생으로 보는 나라. 프랑스 대통령들 동거나 여러번 결혼에 대해서 그들은 행복 하게 사는데 한국인들만 저런게 무슨 대통령 감이냐고 비난. 그저 인간의 본성은 억제,억압하고 체면 중시 하고 ,입바른 소리 하고, 가면 쓰고 뒷구녕으로 욕구를 해결 하려고 하니 여러 사건 터지고 여러 문제 생기는 것. 성 억압만 강조.미혼모 왕따,비난,차별 동거비율 세계 최저 수십년간 해외입양 세계 1위 비혼출산 oecd 평균 39%, 한국 1%. 한국에서 버린 입양아를 받아 주는 프랑스 성진국 이라고 놀리는 일본은 출산율 1.33명 성 억압만 강조하는 한국은 출산율 0.92명 성진국 보다 먼저 소멸 될 한국.
남자고 페미는 아닌데 솔직히 애초에 귀에걸면 귀걸이고 코에 걸면 코걸이인 문제 아님? 먹을게 김치밖에 없으면 차라리 굶겠다고 하는게 뭐 잘못된건 아니잖아, 개인 자유지. "김치라도 먹어야 살꺼 아냐"라고 좀더 현실적으로 바라보라는 말은 할 수 있지만 그걸 가지고 "김치말고는 못먹을거 같으니 그냥 실드치는 거잖아"라고 뭐라하는건 사실 무의미한거인듯. 개인적으로 볼때도 요즘 여자들이 좀 비현실적인 이상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하긴 하는데, 현실이 암울하기 때문에 비현실적인 이상을 가지게 된 거라고 생각함. 무조건 여자들의 잘못이라기보다, 살아가는게 각박하고 하니까 결혼을 안하고 싶어지는거인거고. 이 영상에서 말하는 이런 여러가지 어려움이 있어도 경제적으로 풍족하고 걱정없이 살 수 있다면 결혼하지 않을까? 남편 아내 둘다 맞벌이로 뼈빠지게 일해도 월세 벗어나기도 힘든데 결혼을 했음으로 인한 감정노동까지 한다? 양쪽다 하기 싫어지는거지.
20대 초중후까지는 여자의 전성기임 . 이떄 아무리 갑질을하고 이기적이여도 남자들이 이해해주는 편인대 20대 후반부터가 슬슬안먹히기 시작하고 3으로 바뀌는순간부터는 내가 만날수잇는 스펙트럼이 확좁아지고 입구컷도 자주당하기시작할거.. 이미좋은사람만나면서 30을넘기는것이 아니라 대충 30을넘기는순간부터 지옥이더라 . 어떻게 아냐고 우리 누나가 그래 .
우리나라 여자도 남자와 같이 의무로 군대 가야 한다 여성 병사 남녀 5:5 할당제로 법 개정해야 한다 차이?염병하네 간부는 가고 사병은 못 가는건 대체 무슨 차이냐? 간부는 얼마나 쉽고 편하게 놀고 돈 먹으면 간부는 가능하냐 경찰, 소방관도 포함 개념을 장착할 곳이 필요하다 단체 생활을 평생 해본적이 없으니 뇌구조가 자기 밖에 모른다 왜 국방의 의무는 남자만 지냐 도대체 왜? 무엇 때문에 왜 무임승차 하냐 못 하면 국방세라도 내라 제발 군대 좀 의무로 복무 하자 왜 무임승차 하냐 애 낳는다고? 지랄 지금 출산율 개바닥이다 비혼이니 뭐니 이지랄하면서 군대는 가기 싫지? 남자도 가기 싫어 하다 못해 민방위도 가고 싶어서 가는거 아니다 좋은건.죽어라고 할라고 하고 하기 싫으니.입도 뻥끗 안 하는 이기주의로 똘똘 뭉친 것들! 군대 안 가는 여자는 모든 취업 금지 해야 한다!!!! 그래야 비혼이니 뭐니 이 지랄 못 하지
남자:내가 좋은남자가 되서 좋은여자를 만나야지 여자:좋은남자를 만나야 나도 좋은여자가 되지 남자:내가 노력해서 좋은남자가 되야지 여자:좋은남자를 만나야 나도 노력을 하지 남자:나랑 비슷하거나 성격이맞는 여자를 만나야지 여자:나보다 능력있고 돈많은남자를 만나야지 남자:내가 돈이없어서 결혼을 못하겠다 여자:돈많은남자가 없어서 결혼을 못하겠다 대한민국의 현실
한국에 성은 아주 삐뚤어진 나라 조선시대 양반은 첩 여럿 두고 별짓 다 하면서 남여 칠세 부동석 같은 성 억압 윤리 도덕 내세운 가면 쓴 더러운 족속들 이었음. 한국은 섹스를 터부시 하고 핏줄 이기주의 밖에 없는 나라. 500년간 세뇌된 유교적 핏줄,조상 중시 . 서양은 20살이면 독립 오직 한국만 사교육비,등록금,결혼비,손자돌봄... 늙어 죽을때까지 핏줄에게 퍼줌. 주식회사가 대기업부터 중소기업까지 전부다 핏줄 경영하는 유일한 나라. 진보,보수 할것 없이 핏줄 퍼주기에 혈안이 되어 있는 나라. 그래서 힘들어지면 핏줄을 한 운명체로 보고 가족 살해(동반자살)가 매우 흔한 나라. 핏줄 퍼주기 -> 양육부담 양극화 희망포기-> 비혼 급증 -> 국가 소멸. 독일은 1966년 노동시간을 40 시간으로 정하고 제사도 없음. 한국은 52시간도 나라 망한다 하고 그 짧은 명절도 제사(핏줄)로 인해 그 누구도 행복하게 지내지 못하는 나라. 결혼(핏줄-가문 승계)의 막중한 부담감,책임감을 안고 이성을 만나야 하니 쉽게 못 사귀고 조건 따지고 ... 결국 노처녀 , 노총각 됨. 결혼도 못하고 그렇다고 외국처럼 동거 쉽게 해서 행복하게 살지도 못하고 .... 한국은 세계에서 성인 야동 금지된 거의 유일한 나라 야동 , 성매매 , 유사 성행위 금지 동성애 반대 시위 , 리얼돌 반대 시위 성에 관한 거면 무조건 반대 ,금지 하는 나라 몇칠전 고등학생들에게 콘돔 사용법 가르치는 성교육 하자 학부모가 항의해서 성교육 취소됨. 결혼 이외의 사랑은 개막장 인생으로 보는 나라. 프랑스 대통령들 동거나 여러번 결혼에 대해서 그들은 행복 하게 사는데 한국인들만 저런게 무슨 대통령 감이냐고 비난. 그저 인간의 본성은 억제,억압하고 체면 중시 하고 ,입바른 소리 하고, 가면 쓰고 뒷구녕으로 욕구를 해결 하려고 하니 여러 사건 터지고 여러 문제 생기는 것. 성 억압만 강조.미혼모 왕따,비난,차별 동거비율 세계 최저 수십년간 해외입양 세계 1위 비혼출산 oecd 평균 39%, 한국 1%. 한국에서 버린 입양아를 받아 주는 프랑스 성진국 이라고 놀리는 일본은 출산율 1.33명 성 억압만 강조하는 한국은 출산율 0.92명 성진국 보다 먼저 소멸 될 한국.
남자들도 연애시장에서 상품 가치 떨어지는 어중이 떠중이들도 많음 무슨 30대 후반 갈수록 자리 잡히고 뭐라도 되는냥 말하지 마세요 남자도 다같은 남자가 아닙니다. 자리잡고 경제적 여유 있는 남자들은 이미 장가가고 없어요. 여자 같은 경우는 이런 상황에서 눈만 높고 미래에 안정적인 남자를 찾게 되다보니 현실적으로 그런 남자가 없는데 눈뜬 장님마냥 없는 남자를 찾으니 문제..그런데 여기서 여자가 능력도 없이 기댈려는 심보로 나이만 쳐묵하니 연애시장에서 매리트 없는데 막상 본인은 그걸 캐치를 못할뿐이고.
무슨 요즘 여자들 조선시대에 혼자서 살고 있나?ㅋㅋㅋㅋㅋ 청소=로봇청소기가해, 빨래=세탁기가해, 설거지=식기세척기가해 대부분의 가사를 전자제품이 다 해주는데ㅋㅋㅋㅋㅋㅋ 게다가 요즘에 대부분 아침은 기본 거르고 출근하잔아ㅋㅋㅋㅋ 고로 아침밥 해줄 필요없고, 점심은 회사에서 해결하면 되고 저녁도 서로 퇴근시간 다르면 각자 먹고 들어오거나 대부분 배달 시켜서 먹거나 외식하는게 일상 아닌가? 내 주변에 집에서 삼시세끼 다 해먹는다는 사람들 본적이 없는데?ㅋㅋㅋㅋㅋㅋ 기본적인 의식주, 일상생활도 귀찮으면 숨은 어떻게 쉬냐? 숨 쉬는건 안귀찮아?ㅋㅋㅋㅋㅋㅋ
전 40 남.. 비혼주의자 입니다... 전 고등학교때부터 비혼주의였습니다. 사람맘은 어떤의미로는 고정되기도 합니다. 자신의 선택에 확실한 주관과 이유가 있다면 가능해요 다만 주변인들이 가만두질 않죠.. 그런 세상과 설득하며 사는게 힘이 듭니다.. 전 나이가 있다보니... 주변 사람들은 절 뭔가 이상한 사람 취급을 하더라고요.. 그런 시선이 힘든일이지 그것 말고 모든 생활은 행복합니다.
근데 제일 소름끼치는건 대한민국 대부분의 4.50대 여자들은 이미 숙주찾아서 기생하고 있음 당연한걸로 생각하고 육아만으로도 본인의무 다하는거고 죄다 본인위주로 이기적으로 생각하며 남편이 벌어오는 돈으로 지돈마냥 쓰면서 사는 3.4.50대가 어마어마하게 많음 시댁욕은 덤 ㅋ ㅋ ㅋ ㅋ
한국에 성은 아주 삐뚤어진 나라 조선시대 양반은 첩 여럿 두고 별짓 다 하면서 남여 칠세 부동석 같은 성 억압 윤리 도덕 내세운 가면 쓴 더러운 족속들 이었음. 한국은 섹스를 터부시 하고 핏줄 이기주의 밖에 없는 나라. 500년간 세뇌된 유교적 핏줄,조상 중시 . 서양은 20살이면 독립 오직 한국만 사교육비,등록금,결혼비,손자돌봄... 늙어 죽을때까지 핏줄에게 퍼줌. 주식회사가 대기업부터 중소기업까지 전부다 핏줄 경영하는 유일한 나라. 진보,보수 할것 없이 핏줄 퍼주기에 혈안이 되어 있는 나라. 그래서 힘들어지면 핏줄을 한 운명체로 보고 가족 살해(동반자살)가 매우 흔한 나라. 핏줄 퍼주기 -> 양육부담 양극화 희망포기-> 비혼 급증 -> 국가 소멸. 독일은 1966년 노동시간을 40 시간으로 정하고 제사도 없음. 한국은 52시간도 나라 망한다 하고 그 짧은 명절도 제사(핏줄)로 인해 그 누구도 행복하게 지내지 못하는 나라. 결혼(핏줄-가문 승계)의 막중한 부담감,책임감을 안고 이성을 만나야 하니 쉽게 못 사귀고 조건 따지고 ... 결국 노처녀 , 노총각 됨. 결혼도 못하고 그렇다고 외국처럼 동거 쉽게 해서 행복하게 살지도 못하고 .... 한국은 세계에서 성인 야동 금지된 거의 유일한 나라 야동 , 성매매 , 유사 성행위 금지 동성애 반대 시위 , 리얼돌 반대 시위 성에 관한 거면 무조건 반대 ,금지 하는 나라 몇칠전 고등학생들에게 콘돔 사용법 가르치는 성교육 하자 학부모가 항의해서 성교육 취소됨. 결혼 이외의 사랑은 개막장 인생으로 보는 나라. 프랑스 대통령들 동거나 여러번 결혼에 대해서 그들은 행복 하게 사는데 한국인들만 저런게 무슨 대통령 감이냐고 비난. 그저 인간의 본성은 억제,억압하고 체면 중시 하고 ,입바른 소리 하고, 가면 쓰고 뒷구녕으로 욕구를 해결 하려고 하니 여러 사건 터지고 여러 문제 생기는 것. 성 억압만 강조.미혼모 왕따,비난,차별 동거비율 세계 최저 수십년간 해외입양 세계 1위 비혼출산 oecd 평균 39%, 한국 1%. 한국에서 버린 입양아를 받아 주는 프랑스 성진국 이라고 놀리는 일본은 출산율 1.33명 성 억압만 강조하는 한국은 출산율 0.92명 성진국 보다 먼저 소멸 될 한국.
집안가사일이 다른 대부분의 바깥일에 비해 비교적 ㅈ밥인 이유 출퇴근시간×(Free) 요구복장× 갈구는 상사× 컨트롤해야하는 부하× 필요한 학벌× 필요한 경력× 채워야하는 시간× 휴식때&시간:자유 식사시간:자유 일의 퀼리티&양: 적당히 개인기준 자신의 재량껏 실패리스크× 결근: 자유 결근 리스크:거의 없음(집이 조금 지저분해짐) ※※청소가 어려울 정도로 집이 큰 가정 특: 잘삶=지가 청소 안함. ☆파출부☆ 여자단체 단어창조는 기가 막히지. 독박+가사+"노동" ㅇㅈㄹ. 똥 싸네. 빌딩을 치우랬냐. 적당히 끽해야 두자릿수 평수 초중반대 이하 쯤 되는 공간, 사람 살만하게만 유지시키는거잖아 보통. 누가보면 일일이 트집잡는 감시상관이라도 있는 줄 알겠네
아 참고로 독박, 노동이란 표현은 여자 한정. 남자가 하면 집에서 놀고먹는 돈 못버는 무능아+능력녀 만난 행운아. 성별만 바뀌고 하는 일 전부 같은데 대하는 태도는 전혀 다름. 왜 여자들한테는 집에서 놀고먹는 무능아, 일하는 남자 만난 행운녀 같은 소릴 아무도 안할까? 평등, 공평 지껄이고 싶으면 대우부터 동등하게나 해라.
여성분들 명심해야 할 거는 본인이 혼자서도 살아갈 능력 혹은 재력을 갖추고 있는지 체크하세요. 여자분들 1년에 1천만원도 저축 안하는 분들 많더라고요. 그렇게 저축 안하고 능력도 그닥 좋지 않으시면 노후에 비참하게 사실 꺼에요. 취집을 생각하기 전에 일단 내 앞가림부터 하시길 물론 남자도 마찬가지지만 남자 보다는 여성분들이 대책없이 욜로랍시고 흥청망청 사시는 분들이 더 많아서 이야기합니다. P.S 저 30대 후반 남자인데 결혼할 기회 2~3번 있었지만 결혼하면 제가 먹여살리고 힘들 것 같아서 결혼 안했습니다. 결혼은 같이 힘들지만 이겨나가는 것이지 왜 나만 희생해야 하나요? 아마 제가 6 여자분이 4 정도만 희생하려 했다면 아니 제가7 여자분이 3정도만 희생하려하는 여성분이 있었다면 결혼했을 듯
엄마가 집안일이 진짜 힘들다고 했는데 내가 지금까지 살아보니 집안일이 젤 쉬워~~ 그냥 난 내가 다해 너무쉬워서 빨래는 세탁기가 해줘 마루는 청소기가 해줘 설거지도 요즘은 식기세척기가 다해 요리도 요즘은 다 사서 먹던지 간단하게 해먹으면 되는거고 쉬워 얼마나 쉬워 다리미도 요즘 무슨 스팀스타일러 그런거로 그냥 쓱쓱 싸우지말고 그냥 먼저해봐 쉬워
거기에 식사도 존나 편해짐. 인스턴트, 배달, 외식, 밀키트, 집반찬, 완제품등등.. 사먹으면 인스턴트만 먹는줄 아는데, 요즘은 매우 다양해져서 집밥반찬도 시중에 충분히 잘 나옴. 거진 에어프라이기, 전자렌지로 모든걸 다 할 수 있어서 요리 너무 쉬움. 아침은 안먹고 점심은 회사에서 먹으니 사실상 하루 한끼만 준비하면 됌. 귀찮으면 걍 찌개에 반찬 한두가지로 때워도 되고.. 선택지가 존나게 많음. 이거 살림 조금 해본 사람은 다 아는 사실인데도 아직 여초에서는 독박가사라며 개거품 문다ㅋㅋ 왜냐? 즈그들은 부모가 다 해줘서 모르고 피해의식만 많아서 항상 해줘~ 짓거리기만 하거든. 보편적으로 30살 남녀 음식 만들어보라고 시키면 둘이 비슷한 수준임. 가사가 힘든건 과거지, 현재 힘들다고 하는거보면 이빨 부시고싶음.
지금이 농경사회처럼 삼시세끼 해다 받쳐야하는거도 아니고 남편이 하루한끼도 집에서 먹을까 말깐데. 그마저도 귀찮아서 퇴근후에 매일 배달음식만 시켜주는 여자가 태반이고 ㅋㅋㅋ 밥도 잘안해, 청소도 로봇청소기가 청소도 다 해줘, 누가보면 옛날 엄마들인줄. 그리고 여자들의 비혼주의(?) 결혼시장에서 선택받지 못한 여자들의 자기합리화 그이상 그이하도 아님.
행복해진다.내가 웃는 만큼 / 남자하고 결혼생활 1년만 유지하면 남자의 국민연금 절반을 여자가 가져갈수 있습니다 직장 좋고 능력좋은 남자를 알고 있는데 자신의 남편이 실직했거나 망했다면 남편하고 이혼하고 능력좋은 남자로 갈아탈 환경이 되는거지요 법이 그걸 허용하고 있으니... 무리도 아닙니다 어짜피 돈 못벌면 남자는 아무리 이전에 잘해줬더라도 폐기의 대상이 되는겁니다 그건 절대적인 진리죠
사회나와서 형 누나들에게 물어보면 말이지... 형님들 : 나혼자 힘든것도 충분한데 왜 결혼해서 여자까지 힘들게 해~ 누님들 : 아씨... 어제 한명 소개받아서 만났는데 모아둔게 하나도 없데. 나이가 30후반인데... 서로 생각하는게 많이 다르더라. 그리고 ㅇ영상 내용이 틀린건 아니지만. 인간들을 만나보면 만나볼수록 너무 특이한 또라이 별종들이 많음. 남자 여자 불문하고 말이지. 말이 아예 안통하는 부류도 많고. 이런 인간들은 서로 빨아주면서?? 살기는 커녕 쳐다보고 있기도 힘듬. 이럴땐 혼자가 천배 만배 나음.
그리고 전 결혼이 비즈니스 맞다고 생각해요. 인생의 난관을 같이 헤쳐나갈 용기와 지혜가 있는 분과 가정을 이루고 싶습니다. 가정이라는 기업을 경영하기 위해 공동대표를 잘 두는 것은 중요하죠. 남녀 각자가 준비한 결혼 자금은 가정 창업 초기 자금이 되겠구요. 같이 튼튼한 가정을 만들며 사회의 좋은 일원이 되기 위해 결혼은 매우 중요하고 신중히 접근해야 한다고 봅니다.
애초에 여자랑 남자랑 마인드 부터 다름 남자는 희생에 어느정도 면역이 있음 자신이 손해보더라도 어느정도의 희생은 감수함 근데 여자들은 왜 그런지 몰라도 희생이란 단어를 극도록 싫어함 인테넷만 봐도 시댁, 가성비 여친, 독박육아, 결혼문제, 결혼후 누가 돈을 관리할것인가 등등 자신에게 조금이라도 희생이 생기는걸 극도로 싫어함 그러면서 상대에게는 그 희생을 원하지 한마디로 존나 이기적이라는거지
영상에 언급한 20~30대 여자의 세계도 이유겠지만 제일 큰건 30대 미혼 남자가 연애 자체를 포기한건 그냥 시발 욕 나오게 좋 같이 귀찮아서임 간혹 외로움에 연애가 하고 싶어서 남자 지인이든 여자 지인이든 소개팅을 부탁하거나 연애 상담을 할때는 꼭 남자의 외모 조건과 경제적인 능력을 갖춰야 하고 표현을 먼저 적극적으로 해야한다 식의 조언을 들으면서 과거 내가 해온 연애 경험과 기억을 더듬어 보아도 돈을 쓰면서 갖은 노력과 시간을 투자해야했던 좋 같이 귀찮았던 기억 밖에 안 남음 그런 것들을 곰곰히 생각하다보면 결국 그냥 ㄸ이나 치고 게임 카메라 자전거 레포츠 헬스 등산 같은 취미나 하며 살련다가 제일 큼 물론 돈 없는 것도 큰 문제이긴함 혼자 어떻게든 살수 있는 돈을 벌지만 결혼해서 가정을 꾸려갈 돈은 절대 못 번다는걸 스스로도 너무나도 잘 알고 있음 30대 남자가 되면 허세가 가득한 인생을 살아왔거나 인생 흘러가는대로 대충 살아왔던 병신 아니면 20~30대 여성들이 원하는 외모와 경제적 능력이 충족 안 된다는 것쯤은 자기 객관화로 철저하게 완료됨 이 영상에서처럼 평범한 20~30대 남녀는 서로 좋 되기 딱 좋은 결혼은 꿈도 꾸지 맙시다 제발... 20~30대 여자분들 뭔 개소리냐고요? 남자가 보증금 2~3천만원에 월세 60만원 짜리 원룸에서 신혼 생활하자고 제안하면 할수 있으세요?
정말 집안 일만 한다는 여자애들 중에 제대로 집안일 하는 사람을 못봤다. 김치를 담그냐? 제사때 제사 음식을 하냐? 그렇다고 요즘 남자가 아침밥을 먹고 출근 하냐? 평일에 저녁 한끼 차리고 주말에 밥먹을때가 문제인데 그것도 요즘 다 외식하잖아? 도대체 니네 여자들 하는게 뭐냐? 집안일이 쉽고 어렵고를 떠나서 집안일이 좋은 이유는 누구에게 평가를 안받는 것이다. 남자들은 직장에 나가면 위에서는 갈구지 아래에서는 치고 올라오지 스트레스 존나 받는다. 거기에서 자기 일 제대로 못하면 아랫사람들이 무시한다. 집안일은 그런거 없잖아? 그래서 집안이 좋은거다.
아는 누나가 학원 선생님 했는데ㅋㅋㅋ33살까진 자신만만하고 혼자 돈벌어서 자기만을 위해 펑펑쓰고 살거라했는데 지 친구들 다 결혼하고 점점 쫄리다보니 요새 사람소개시켜달라더라ㅋㅋㅋ 누가 38살을 채가냐ㅋㅋㅋ회사 40대 과장님 만나보실 생각있냐했더니 정색하는거 보고ㅋㅋㅋㅋ아직 정신 못차렸구나 싶었음ㅋㅋㅋㅋㅋ
일딴 사연속에 저 비혼주의여자는 만약 결혼하게되면 저런 집안일은 하기는싫은데 반면 또 모든 권리는 지가 다 가지려고 할꺼다 집안살림이 싫으면 남편이 뼈빠지게 벌어다주는 돈쓸자격이없다... 뭐 하나를 보면 열을알어??ㅋㅋㅋ 기가막히고 코가막혀서 ㅋㅋㅋ 본인한태나 해당되는 말인거같은데
순수해야 결혼하는 거지... 누가 돈을 얼마 더 벌고 이러면서 결혼하고 싶나,,, 평생 같이 갈 사람 조건만 보이면 스트레스 안받나 그냥 내가 함께 같이 살면서 사랑하는 사람과 결혼하면 되는거고 조건보고 상황맞춰서 힘든거만 생각하면 그냥 안하면 되는거 아닌가 ? 누가 더버는 거에 비례해서 집안일 하라는 댓글 보면 진심 토쏠린다, 서로 사랑하면 사랑하는 사람 들 힘들도록 먼저 서로서로 나서서 해야되는게 맞는거 같은데... 누가 더버니까 누가 더하고 이런걸 조율하라니 참... 댓글보면 사는거 자체가 팍팍하고 힘들고 참 씁슬한 시대다.
10대 후반 부터 한 20대 후반 정도까지는 남자들이 호구짓 해가면서 이거하자 저거하다 그러고 이거도 사다 바치고 하는거 즐기면서 살다 20후반 혹은 30 넘어가니 그런갓도 혹 줄지 그리고 이제 몇년 사회생활 해보니 일은 하기 싫고 생활할려면 돈은 있어야 하지 그러니 안정적으로 돈 나올곳이 있어야 하는데 부모가 물려주는거도 없고 결국 30중반쯤 되면 다들 결혼 하려고 들지
이미 남성 우월주의는 제가 20초인데 제 기준에서 조부모 세대에서 종결됬어요. 저희 부모세대만 해도 딸 좋아하시는 분들도 많고요. 남자든 여자든 서로 잘 할 수 있는 분야에서 잘 조율하고 타협해서 결혼생활을 이어나가는게 좋은것 같아요. 요즘 남자들은 대부분의 정상적인 가치관을 가진 경우에는 여자들에게 가사, 육아를 떠맡기지 않아요. 지금 결혼, 출산하는 세대들은 남녀차별이 심한 환경에서 자란 것도 아니고, 양성평등에 대한 가치관이 어느정도 장착되었다고 봐요.
집안일이랄게 뭐 있어요...? 3~4명 핵가족에.. 청소는 청소기 잠깐 돌려도 되고 로봇청소기 사면 알아서 다 해주고.. 밥솥에 밥 한솥 지어 놓으면 며칠간 먹고요 빨래는 버튼 딱딱 누르고 너는 것만 하면 되고 설거지도 핵가족이라 설거지거리도 많이 없을텐데요. 밖에서 밥 먹고 들어오는 경우도 많을테고.. 일 갔다가 집안일도 제가 다 도맡아 하는데 집안일이 뭐가 힘든지 모르겠습니다.
한국은 남여가 너무 눈이 높을 뿐만 아니라, 다양성이 없고 ,다양성을 인정해 주지도 않고, 한가지 기준만 있고, 획일적이고 또한 그 획일적인 기준을 지인에게 까지 적용해서 "너가 손해다. 그런 사람 만나지 마라" 라고 간섭,종용 하고..... 한국은 이렇게 집단적으로 약자,소수자,소외자가 계속 도태되서 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소멸 될 나라!!!. 한국은 동거 하면 큰일 나는줄 알고 결혼 이외의 사랑은 막장으로 보죠. 동거 비율 세계 최저 . 비혼출산 oecd 평균 39% , 한국은 1%. 결혼의 막중한 부담감 책임감을 안고 이성을 사귀어야 하니까 조건만 엄청 따지고 조건에 맞는 사람 만나기도 어렵고 ... 결국 노처녀 노총각 됩니다. 한국은 나이 엄청 따짐. ebs 방송에서 4~7세 아이들 어떻게 노나 관찰 했더니 나이 물어보고 같은 나이 끼리만 놀음. 세계 유일한 현상. 한국은 이렇게 많은 조건 요구와 만남의 폭이 매우 좁고 옹졸,편협해서 세계에서 가장 빨리 소멸될 나라.
사회생활도 비즈니스도 기브&테이크죠 연애도 결혼도 마찮가지라고 생각하네요 이제라도 마음을 여셨다니 님 같은 여성분이 더 많아져서 평등한 남녀관계가 됐으면 싶습니다 남자 입장에서 여자들 대다수는 받을 것만 생각하고 본인이 주는것에는 객관적인 잣대로 평가받는데 매우 인색하더라고요. 그걸 저는 여성우월주의라고 생각하고요
@@허니비-o5j 그냥 남자를 동등한 사람으로 취급하면 좋을듯. 보통 갑질 심해서 질려서 연애 안하는 남자 많음. 남자가 집에 데려다줘야하고 돈더 써야하고 선물사줘야하고 이벤트 해줘야하고 전화 통화 연락 자주해줘야하고 말도 자상하게 해줘야하고 옷도 센스있게입어야하는데 막상 남자에게 요구하는걸 여자한테 바라면 급정색하면서 우울해하면서 분위기 급다운시켜버림. 마음에 안들면 만나지말고 갑질하지말길..그러고도 남자들은 20대를 찾으니 이 무한 갑질 루프가 끝나지않는듯. 어느덧 을의 위치가 더익숙해짐 ㅠ
어반님 같으신 분들이라면 여성분들도 아마 안심하고 결혼 하실겁니다. 제 주위 누님들중 비혼 하시는 분들 보면 아버지가 문제이신 분들이 많더라구요.지금이야 맞벌이하면 맞살림도 해야 한다고 하지만 지금 4,,50대 남자분들, 맞벌이는 당연하지만 가사와 육아는 여자가 해야 한다는 분들 많아요.그런분들 보면서 아 나도 결혼하면 저렇게 되겠구나 하고 겁 먹는거죠.남자들이 여자분들한테 이젠 남자들도 바뀌었다,가사와 육아도 나눠서 할거고 시가와 처가도 똑같이 대접할거다라는 믿음을 준다면 여성분들 생각도 바뀌겠지요.실제 그런 형님들은 좋은 형수님들 만나서 장가도 잘 가시더라구요. 아,진짜 예전 할아버지 아버지 세대땜에 우리가 이게 뭔지.업보같아요 마누라 패고 젊어서 마누라 자식 나 몰라하고 딸들은 그런거 보고 자라서 남자 못 믿고 싫어하고.
지나가는 여자 1 입니다ㅋㅋ 나만 너무 희생하는 것 같다는 마인드면 아직 결혼할 준비가 안된거라 생각하고 이런 마인드인 사람이랑 결혼하면 서로 성격차이로 이혼 하거나 아니면 상대방이 다 수용하고 그러려니 하고 넘기는 성격인 사람과 만나야 결혼생활 잘 유지할 수 있을듯 그리고 상대방 부모님과 일년에 몇번 만날지 용돈은 얼마 드릴지는 결혼전에 협의가 안되면 결혼해도 싸울 부분이라.. 안맞으면 다른분 만나는게 빠르지 않을까 싶습니다 ㅋㅋ
요즘같이 불편한게 없는 시대에 머가 그리 힘들다는거죠?? 힘들게 일하기 싫으니 남편이 벌어온 돈으로 편하게 살고 싶은거 뻔히 잘아는대 온갖 핑계 대면서 피해자 인척 하는거 꼴도 보기 시러요. 맞벌이 라도 하면 힘든거 이해라도 하는대 외벌이 인대 독박육아니 이딴 소리 진짜 짜증남
자유에 대한 책임은 본인 스스로 지는거고 능력되면 혼자자유롭게 살면되는거고 그리고 오히려 남자들이 결혼 하는거 부담된다는거 모르는 여자들많음 연애만하면서 살고싶은 남자들이 얼마나 많은데 족쇠를 스스로 찰필요는 없다고봄 남자능력 따지기전에 여자 본인스스로가 능력이 되는지 돌아봐야 된다고봄
좋은 말씀이긴 한데 네이트판 같은 보편적 사회성을 가지지 못하고 그릇된 사고나 생각이 결국은 신념으로 굳어진 사람들에겐 소귀에 경읽기죠. 그들은 그걸 모르지 않습니다. 그들도 그게 맞다는걸 알지만 부정하고 싶은거죠. 서로의 맞춤과 그런 시도 마저도 그런것들을 자신들이 왜 하면서 까지 결혼을 할까라고 역으로 반문하려 할겁니다. 왜냐면 자신의 생각과 신념이 무조건적으로 옳아야 하고 반대되는 것은 무조건 배척하며 옳다는 자기 최면을 거는 사람들이기 때문에 아무리 좋은 논리를 들이댄들 그들은 거기에 귀기울이지도 이해하려 들지도 않습니다. 극단적 패미니즘이나 지나친 여성상위 만을 주장하는 사람들이라면 더더욱 그렇죠
여자혼자하게된다ᆢ 란 건 틀린 내용입니다. 실제로는 서로 분담하며 조율하며 결혼생활을 한다입니다. 50대50으로는 아니더라도 조율한다입니다. 여자혼자 독박으로 하는것 조율도 되지않는것. 그 자체가 남자와의 성향파악, 대화가 안되고 무언가에만 빠져 좋아서 결혼을 한것이지요. 여자도 남자테스트해봐야합니다 그리고 잘못고른건 여자책임입니다 남자하나도 안하고 나만해ᆢ 이거 자기 얼굴에 침뱉기입니다 개인적으로는 동거해보면 얼추 답나옵니다. 동거라는게 인식이 개같아서 그렇지,실제 생활이라고 임해서 동거하면 답나옵니다
집안 일 혼자 독박이라고???아니...가전제품 발전되는거 보셈 빨래는 세탁기가하고, 바닥청소 로보트가 먼지 쓸어담고, 돈 좀 쓴다면 설거지 식기세척기 있고, 냉장고 잘나와 인덕션 잘나와 가전제품들이 점점 사람이 직접 손을 안써도 될수있게 편리하게 나오는 세상인데... 요근래 30대 결혼 영상관련 쭉~ 보고 있는데 하나같이 하는 말들이 여자들 생각이 잘못됐다는 말을 한다 근데 그런 문제 있는 여자들은 오히려 이런 영상을 안보거나 보고도 댓글을 못다는건지 안다는건지 반박 댓글이 하나도 없더라
요즘 아니 좀 된 얘기지만 20대 후반에서 30대 남녀중 평균적으로 집안 일이며 요리 잘하는건 남자다 진짜 아무것도 못하는 여자들 많다 그나마 남자는 군대 갔다와서 기본적인 지 앞가림은 한다 남자 혼자 돈 벌면 여자가 살림하고 여자 혼자 돈 벌면 남자가 살림하고 맞벌이 하면 덜 벌는 사람이 살림 좀 더 하면 된다 뭐 이런건 결혼 생각 있는 사람들 얘기고 나 또한 독신이다 혼자가 편하다 이상한 남자 여자 만나서 고생하느니 차라리 결혼 안하는게 속 편함 결혼은 쓸대 없는 제도 추후 애 생기면 아이를 위해 혼인신고하면 끝
![[말 예쁘게 하는 사람의 특징] 어쩐지 마음이 끌리는 사람의 말하는 법, 마음이 편해지는 책듣고 힐링하기│오디오북 책읽어주는여자 korean audiobook](http://i.ytimg.com/vi/hkUYbnqben8/mqdefault.jpg)
결혼 10년차인데요.... 지금 세대에서 결혼하면 남자가 100% 손해라고 남자들은 생각하지 않나요?
집 구해와야되고 돈벌어와야되고 그러면서 집안일도 해야되고 , 그렇다고 와이프가 이전세대처럼 가사육아에 헌신적이길 하나...
막말로 연애할땐 남녀 9:1, 결혼할땐 8:2 , 이혼할땐 5:5 잖아요
맞아요 손해본다고 생각하는 남자 ㅡ 손해본다고 생각하는 여자 ㅡ 그냥 안하면 될일.. 나중에 저런 마인드숨기고 결혼하니 이혼률이 높은건가..
요즘은 반반 결혼도 많이 하던데..
그래서 부모님 세대를 보면 대단한거 같아요 ~
남자들은 묵묵히 가장 역할하시고 여자들은 알뜰살뜰 가사하고 육아 하고ㅡ
하면 개 븅임 가끔보이는 좋은여자빼고
저는.. 여잔데 제가 더벌고
제가 남친보다 돈도 더 많이 모았는데요..?;
결혼하고 나면 육아도 재태크도 직장생활도 하드캐리 해야하나 무섭네요..
어차피 돈이없어서 자동비혼상태 ㅋㅋ300벌고 100만원저축하면서 수입차하나타는 재미로 잘지냄
제가 구독해 놓은 채널마다 이 분 봤는데 여기에도 계시네 ㄷㄷ
대한민국 20대 30대 여성이 가장 큰 문제점 뭔지 아십니까? 자기는 희생하기 싫어하면서 상대 남성에겐 희생을 바람. 심해지는경우 강요하고 당연한줄 알고
아가리는 서양식
행동은 조선식
이중성은 세계 최고임
일본,중국여자가 천사일 지경
주위에 결혼한 여자들보니 답이 나오던데요 그냥 자기들밖에 모름 남편은 그저 돈벌어오는 로봇. 이런걸보니 딱 결혼은 해선 안되는거란걸 느꼈음
여자만나면안됨 나처럼 남자만나 ㅋㅋㅋㅋ
명언 ㄷㄷ
그리고 갈보면서 처녀인줄알죠
솔직하게 말할게.
대부분여자 걍 떼쓰고 애교부리는 딸래미같아.
적어도 내가 생각하는 아내는 서로가 의지할수있는 여자다.
@N WI ㅇㅈ 여자들이 흔히 나한테 솔직하게 털어놔. 나한테 고민 말해도 돼. 그러는데 진짜 여자한테 조금이라도 약한 모습 보이면 그걸로 끝났다고 생각해라. 부모님 돌아가서 힘든 거 아닌이상 전재산 도둑맞아서 힘든 거 아닌이상 여자한테는 죽어도 힘들다고 하면 안 된다.
여자는 자기가 힘들고 외롭고 그런 걸 남자한테 말해서 의지하고 위로받으려는 존재이지.
무슨 부처님 마냥 남자들이 힘들다 외롭다 괴롭다 이런 거 들어주면서 넓은 마음으로 안아주고 위로하고 유전자적으로 그게 안 됨.
여자는 고대부터 탄탄한 근육을 가진 강한 남자를 선택해서 임신을 하는데 그건 자기가 보호받기 위해서 그 남자를 선택한거지. 그 남자가 맨날 힘들다 괴롭다 사냥하기 무섭다 이랬으면 그 탄탄한 몸이 과연 여자에게 필요할까??
현대에도 마찬가지로 육체적인 힘이 물질적인 돈의 힘으로 바꼈을 뿐 육체적인 힘이 없는 나약한 남자, 물질적인 돈이 없는 무능력한 남자, 더군다니 아내 믿고 힘들다고 매일 털어놓는 남자. 등등 여자는 바로 이혼 생각하거나 내가 이 세상에서 의지할 사람은 없다. 빨리 내가 의지할 사람을 만들어야겠다. 이렇게 생각한다. 남자랑은 본질적으로 다르다. 남자는 서로가 의지하고 싶고 나 혼자가 0이라면 여자는 누군가에게 의지하는 게 기본적으로 0이고 혼자있으면 -일 뿐이다..... 절대 나약한 모습 여자에게 보이면 그 즉시 불화가 시작이다. 남자입장에서는 말해라고 해서 말했을 뿐이지만 여자는 그 즉시 분명히 변하게 되어 있다. 그럼 남자는 여자가 이기적으로 느껴지고 정이 안 가고 싸우게 되고 헤어지게 되겠지. 남자로서 어쩔 수가 없다. 힘들면 담배 피고 술을 마셔라. 절대 여자에게 힘들다고 하는 거 보단 낫다.
@@sksinfndkxk7 진짜 공감합니다.
@@sksinfndkxk7 여러번 이별하고 32살 되서 이제야 깨달은 부분을 제대로 설명 하시네요 공감합니다
@@sksinfndkxk7 이건 어머니에게 힘들다 얘기해도 어떻게 할 줄 모름... 그냥 남자의 삶은 자기 자신과의 싸움임.. 그 누구도 알아주지도 않고 도와주지 않음.
가끔 보면 여자들은 감정쓰레기통을 찾는거 같음
맨날 남자는 공감을 잘 못한다고 하는데
맨날 찡찡찡찡 거리는데
어느 남자가 그걸 다 받아줄수 있냐
여자들은 확실히 결혼때부터 다 갖춰진(집,차) 남자를 정말 원하는듯. 뭔가 인생을 같이 헤쳐나가보자는 여자가 드문거 같다.
남편의 원하는게 아니라 아빠를 원하는거 같아요. 나를 공주로 생각해줄 아빠를 원하는거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最高의投資商品이니...lol
이제 뭐 집은 모아서 살수있는 것이 아니니까...ㅋㅋ
설거지론에 부합 ㅋㅋ
그냥 다 ‘내 놔~’임
요즘 여자들이 점점 산으로 가는 이유 2가지
1. 티비 드라마 작가들의 판타지 주입
2. 가정교육의 부재
드라마가 마약수준;
드라마때문에 여자들 정신상태가 썩어빠져서 그런거임 ㅋㅋ
@@blackwhite-ki2jo 이게 문제기도 하면서도 이건 ㅋㅋㅋ 맞는 이야기긴 하지.. 자식 고생하길 원하는 부모는 없을 듯
하다하다 요즘 드라마는 '보르노'라고도 하더라구요
@@금사유 근데 그모순이 결국은 더 고생하게 만듬 ㅋㅋ
ㄴㄴ 원하는남자랑 결혼못할거같으니 그냥 쉴드치는 경우가 8할이상임...
그런거였나요 ㄷㄷ
9할이상
그리고 실드로 쳐야 됨....
한국에 성은 아주 삐뚤어진 나라
조선시대 양반은 첩 여럿 두고 별짓 다 하면서
남여 칠세 부동석 같은 성 억압 윤리 도덕 내세운 가면 쓴 더러운 족속들 이었음.
한국은 섹스를 터부시 하고 핏줄 이기주의 밖에 없는 나라.
500년간 세뇌된 유교적 핏줄,조상 중시 .
서양은 20살이면 독립
오직 한국만 사교육비,등록금,결혼비,손자돌봄... 늙어 죽을때까지 핏줄에게 퍼줌.
주식회사가 대기업부터 중소기업까지 전부다 핏줄 경영하는 유일한 나라.
진보,보수 할것 없이 핏줄 퍼주기에 혈안이 되어 있는 나라.
그래서 힘들어지면 핏줄을 한 운명체로 보고 가족 살해(동반자살)가 매우 흔한 나라.
핏줄 퍼주기 -> 양육부담 양극화 희망포기-> 비혼 급증 -> 국가 소멸.
독일은 1966년 노동시간을 40 시간으로 정하고 제사도 없음.
한국은 52시간도 나라 망한다 하고 그 짧은 명절도 제사(핏줄)로 인해 그 누구도 행복하게 지내지 못하는 나라.
결혼(핏줄-가문 승계)의 막중한 부담감,책임감을 안고 이성을 만나야 하니 쉽게 못 사귀고 조건 따지고 ... 결국 노처녀 , 노총각 됨.
결혼도 못하고 그렇다고 외국처럼 동거 쉽게 해서 행복하게 살지도 못하고 ....
한국은 세계에서 성인 야동 금지된 거의 유일한 나라
야동 , 성매매 , 유사 성행위 금지
동성애 반대 시위 , 리얼돌 반대 시위
성에 관한 거면 무조건 반대 ,금지 하는 나라
몇칠전 고등학생들에게 콘돔 사용법 가르치는 성교육 하자 학부모가 항의해서 성교육 취소됨.
결혼 이외의 사랑은 개막장 인생으로 보는 나라.
프랑스 대통령들 동거나 여러번 결혼에 대해서 그들은 행복 하게 사는데
한국인들만 저런게 무슨 대통령 감이냐고 비난.
그저 인간의 본성은 억제,억압하고 체면 중시 하고 ,입바른 소리 하고, 가면 쓰고
뒷구녕으로 욕구를 해결 하려고 하니 여러 사건 터지고 여러 문제 생기는 것.
성 억압만 강조.미혼모 왕따,비난,차별
동거비율 세계 최저
수십년간 해외입양 세계 1위
비혼출산 oecd 평균 39%, 한국 1%.
한국에서 버린 입양아를 받아 주는 프랑스
성진국 이라고 놀리는 일본은 출산율 1.33명
성 억압만 강조하는 한국은 출산율 0.92명
성진국 보다 먼저 소멸 될 한국.
남자고 페미는 아닌데 솔직히 애초에 귀에걸면 귀걸이고 코에 걸면 코걸이인 문제 아님? 먹을게 김치밖에 없으면 차라리 굶겠다고 하는게 뭐 잘못된건 아니잖아, 개인 자유지. "김치라도 먹어야 살꺼 아냐"라고 좀더 현실적으로 바라보라는 말은 할 수 있지만 그걸 가지고 "김치말고는 못먹을거 같으니 그냥 실드치는 거잖아"라고 뭐라하는건 사실 무의미한거인듯.
개인적으로 볼때도 요즘 여자들이 좀 비현실적인 이상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하긴 하는데, 현실이 암울하기 때문에 비현실적인 이상을 가지게 된 거라고 생각함. 무조건 여자들의 잘못이라기보다, 살아가는게 각박하고 하니까 결혼을 안하고 싶어지는거인거고.
이 영상에서 말하는 이런 여러가지 어려움이 있어도 경제적으로 풍족하고 걱정없이 살 수 있다면 결혼하지 않을까? 남편 아내 둘다 맞벌이로 뼈빠지게 일해도 월세 벗어나기도 힘든데 결혼을 했음으로 인한 감정노동까지 한다? 양쪽다 하기 싫어지는거지.
최희도 비혼 영상 찍고...
결혼했죠. 비혼 하는 이유는
남자가 없어서인듯..
남자는 그냥 혼자 사는 사람이
은근 늘고 있는듯
드라마때문에 주제도 모르고 눈만높아져서 성에 안차는걸 비혼주의로 포장하는거지ㅋㅋ
연애하기도 싫고 남자에 대한 마음이 없어요. 저는 무성애자인듯. 그래서 결혼안하려고요
은근느는게아니고 확늘건데요?
@@PEPESAD 아빠쪽 친척형의 와이프되시는분.. 그러니까 형수님? 제수씨? 그분이 하시는 얘기가, 남자는 혼자산다면 어떻게든 혼자 사는게 가능한데 여자가 혼자사는건 진짜 힘들고 고달픈거라고 얘기하신게 떠오름... 그때가 언제였더라 2013년 12월달이었나? ㅋㅋㅋㅋ
@@윤-k8h 나이스 초이스 입니다! 혼자가 최고죠
일부여자들의 갑질이 정말 도를 넘어서 정상적이고 착한여자들까지 색안경끼고 보게되는 내자신이 싫다. 더웃긴건 그런 갑질녀들이 착한친구들 세뇌시켜서 자신의 갑질을 유리하게만들고 정당화시킴.
일부가 비율이 과반수를 넘으면 그건 더이상 일부가 아니라 대다수입니다.
착하고 정상적인 사고를 하는 여성? 두 부류죠. 이미지 관리로 그런척하고 막상 누가 희생하고 불이익을 봐도 지가 조금이라도 꿀빨것같으면 묵인하는 부류 70, 정말 정상적인 여성 30
진짜 조상님들이 여자를 억압한이유를 알게써 역사적으로 여자가 리더면 결국 잘되서 그정권자체가 오래가는경우가 많이 없음...
20대 초중후까지는 여자의 전성기임 . 이떄 아무리 갑질을하고 이기적이여도 남자들이 이해해주는 편인대 20대 후반부터가 슬슬안먹히기 시작하고 3으로 바뀌는순간부터는 내가 만날수잇는 스펙트럼이 확좁아지고 입구컷도 자주당하기시작할거.. 이미좋은사람만나면서 30을넘기는것이 아니라 대충 30을넘기는순간부터 지옥이더라 . 어떻게 아냐고 우리 누나가 그래 .
159?...lol
ᄒᄒ 아 ㅋㅋㅋㅋㅋㅋㅋㅋ 미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eg6xr3uf4c ㅋㅋ
지 업보 지가 받는거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입구컷? 요즘에도
클럽가는건가??
난 일하고 자고
주말엔 배달요리만 시켜서 술마시고
먹고자고 그렇게 사는데
우리나라 여자도 남자와 같이 의무로 군대 가야 한다
여성 병사 남녀 5:5 할당제로 법 개정해야 한다
차이?염병하네 간부는 가고 사병은 못 가는건 대체 무슨 차이냐? 간부는 얼마나 쉽고 편하게 놀고 돈 먹으면 간부는 가능하냐
경찰, 소방관도 포함
개념을 장착할 곳이 필요하다
단체 생활을 평생 해본적이 없으니 뇌구조가
자기 밖에 모른다
왜 국방의 의무는 남자만 지냐
도대체 왜? 무엇 때문에
왜 무임승차 하냐
못 하면 국방세라도 내라
제발 군대 좀 의무로 복무 하자
왜 무임승차 하냐
애 낳는다고? 지랄 지금 출산율
개바닥이다
비혼이니 뭐니 이지랄하면서
군대는 가기 싫지? 남자도 가기 싫어 하다 못해 민방위도 가고 싶어서 가는거 아니다
좋은건.죽어라고 할라고 하고 하기 싫으니.입도 뻥끗 안 하는 이기주의로 똘똘 뭉친 것들!
군대 안 가는 여자는 모든 취업 금지 해야 한다!!!!
그래야 비혼이니 뭐니 이 지랄 못 하지
씹정답
여기 생각이 배배 꼬인 루저들만 있네ㅋ
디폴트 값 패치 필요함.
당연한거지 내가 군대있을때 삽질하고 있을때 여자는 놀고있다 이게 왜 당연한가?
세금면제든 뭐든 군필은 혜택이 있어야지
이렇게 만들고 말겁니다.
결혼하기싫은이유
남자: 내가 돈이 없다
여자: 나도 돈없는데 너도 돈이 없다
손 형은 돈많잖ㅋ
@@warrenkim1866 ㅋㅋㅋ 갑분 손흥민거지 썰..
ㄹㅇ 남탓만하는 여자들보면 욕나와요. 뭐 그런인간들은 평생 혼자살겠지만요
손형은 1000마리도 가능하잖어....
@huh mr. 어중간하게 사는 여성은 눈이 너무 높아 시집을 못가지요.
남자:내가 좋은남자가 되서 좋은여자를 만나야지
여자:좋은남자를 만나야 나도 좋은여자가 되지
남자:내가 노력해서 좋은남자가 되야지
여자:좋은남자를 만나야 나도 노력을 하지
남자:나랑 비슷하거나 성격이맞는 여자를 만나야지
여자:나보다 능력있고 돈많은남자를 만나야지
남자:내가 돈이없어서 결혼을 못하겠다
여자:돈많은남자가 없어서 결혼을 못하겠다
대한민국의 현실
한국에 성은 아주 삐뚤어진 나라
조선시대 양반은 첩 여럿 두고 별짓 다 하면서
남여 칠세 부동석 같은 성 억압 윤리 도덕 내세운 가면 쓴 더러운 족속들 이었음.
한국은 섹스를 터부시 하고 핏줄 이기주의 밖에 없는 나라.
500년간 세뇌된 유교적 핏줄,조상 중시 .
서양은 20살이면 독립
오직 한국만 사교육비,등록금,결혼비,손자돌봄... 늙어 죽을때까지 핏줄에게 퍼줌.
주식회사가 대기업부터 중소기업까지 전부다 핏줄 경영하는 유일한 나라.
진보,보수 할것 없이 핏줄 퍼주기에 혈안이 되어 있는 나라.
그래서 힘들어지면 핏줄을 한 운명체로 보고 가족 살해(동반자살)가 매우 흔한 나라.
핏줄 퍼주기 -> 양육부담 양극화 희망포기-> 비혼 급증 -> 국가 소멸.
독일은 1966년 노동시간을 40 시간으로 정하고 제사도 없음.
한국은 52시간도 나라 망한다 하고 그 짧은 명절도 제사(핏줄)로 인해 그 누구도 행복하게 지내지 못하는 나라.
결혼(핏줄-가문 승계)의 막중한 부담감,책임감을 안고 이성을 만나야 하니 쉽게 못 사귀고 조건 따지고 ... 결국 노처녀 , 노총각 됨.
결혼도 못하고 그렇다고 외국처럼 동거 쉽게 해서 행복하게 살지도 못하고 ....
한국은 세계에서 성인 야동 금지된 거의 유일한 나라
야동 , 성매매 , 유사 성행위 금지
동성애 반대 시위 , 리얼돌 반대 시위
성에 관한 거면 무조건 반대 ,금지 하는 나라
몇칠전 고등학생들에게 콘돔 사용법 가르치는 성교육 하자 학부모가 항의해서 성교육 취소됨.
결혼 이외의 사랑은 개막장 인생으로 보는 나라.
프랑스 대통령들 동거나 여러번 결혼에 대해서 그들은 행복 하게 사는데
한국인들만 저런게 무슨 대통령 감이냐고 비난.
그저 인간의 본성은 억제,억압하고 체면 중시 하고 ,입바른 소리 하고, 가면 쓰고
뒷구녕으로 욕구를 해결 하려고 하니 여러 사건 터지고 여러 문제 생기는 것.
성 억압만 강조.미혼모 왕따,비난,차별
동거비율 세계 최저
수십년간 해외입양 세계 1위
비혼출산 oecd 평균 39%, 한국 1%.
한국에서 버린 입양아를 받아 주는 프랑스
성진국 이라고 놀리는 일본은 출산율 1.33명
성 억압만 강조하는 한국은 출산율 0.92명
성진국 보다 먼저 소멸 될 한국.
두번째는 생각이좀다르네요
좋은남자만나야 내가좋은여자인척을 하지ㅋㅋ
ㄴㄴ 솔직히 현재 20대에서 30대초반남자들은 저런 호구같은 생각안함 좋은여자아니면 결혼 안해야지 마인드지 노력해야지? ㄴㄴ 기본은해서 폄범하게 편안하게 살아야지가 대부분 점점 헙의점이 맞아가는 중이라고 생각함 아무래도 이런영상에대한 영향이 조금씩 끼치는듯
사람마다 다르지 아오 헬조선
남자들은 이제 돈많아도 하기 싫어함
부모들이 공주들로 키워났고 드라마로 남자 잘 만나면 공주로 살아가는것만 봤기때문에 마인드가 안바뀜
맞어맞어 ㅋㅋ
맞아요 저 공주임ㅋㅋ
@@새벽녘-u6x 님 궁전 있음? 님 아버지 재벌임? 님 호위무사들 있음? 님돈많음? 님 권력있음? 없으면 걍 같은 노비지 뭘 공주타령 ㅋㅋㅋㅋ 요즘은 개나소나 공주래 ㅋㅋㅋ 나라에 한두명 있는게 공준데
여자 커뮤니티에서 저런말이 나오는 이유는 해결책보다는 공감하고 편들어주는 특성때문인듯. 이런게 쌓여서 스노우볼이 굴러가니 진실로 믿어버림
20대여자들은 자주 접근하는 남자들이 많다보니 30대에도 능력있는 남자가 쉽게 다가올거라는 착각 그리고 30대에는 본인은 안늙을거란 착각 ㅡㅡ
ㅋㅋㅋㅋㅋㅋㅋ 지금 당장 비참하지 않으니까 그저 눈높은 여왕임ㅋㅋ얼마나 갈까나 남자는 후반으로 갈수록 가치 높아지는데
성우님 말이 맞음
이게 팩트ㅋㅋㅋㅋ 그저 남자들이 병신으로 보이는듯
남자들도 연애시장에서 상품 가치 떨어지는 어중이 떠중이들도 많음
무슨 30대 후반 갈수록 자리 잡히고 뭐라도 되는냥 말하지 마세요 남자도 다같은 남자가 아닙니다.
자리잡고 경제적 여유 있는 남자들은 이미 장가가고 없어요.
여자 같은 경우는 이런 상황에서 눈만 높고 미래에 안정적인 남자를 찾게 되다보니 현실적으로 그런 남자가 없는데 눈뜬 장님마냥 없는 남자를 찾으니 문제..그런데 여기서 여자가 능력도 없이 기댈려는 심보로 나이만 쳐묵하니 연애시장에서 매리트 없는데 막상 본인은 그걸 캐치를 못할뿐이고.
@@이재용-p2v 20대 남자에 비해선 높아지는게 맞죠. 어중이떠중이라도 20대 못벌고 학생인 시절과는 비교불가입니다.
20대남여: 사랑은 놀이
30대.
여자: 아직 내가 원하는 조건의 남자가 없다.
남자: 걍 귀찮아. 내가 번돈으로 걍 삶.
이게맞지 누구만나서 다시 처음부터 서로센타까기도 싫고 풍족하진않지만 이돈벌어서 혼자사는게 맘편함
비혼주의 여자들특) 아무도 안물어보고 관심도 없는데 지들이 먼저 비혼주의라고 여기저기 떠들고 다님...정작 듣는 사람들은 정말 관심없음
추천 100개 드리고 싶은데 1개밖에 못 드리네요
많은 여자들을 만나보았지만 한가지 느낌점은 청소 잘하고 요리잘하는 여자들은 어려서 부터 부모님이 자기 것에 대한 책임감을 심어주면서 스스로 치우게 습관화시키시며 음식도 부모님이 없을 때 해먹을 수 있도록 한가지식 습득시킴.
딴건 몰라도
요리 및 최소한의 자기관리는 누가되었든
기본적으로 가능해야지
먹어야 살지
최소한으로 라도 스스로 관리를 해줘야
인간답게 살지
몇성급 특급호텔 수준의 요리실력 까진
아니더라도 최소 밥먹고 살 정도의 실력은 있어야지(뭘 굽거나 끓이거나 밥짖거나)
저는 차라리 돈없어도 그런여자가 더 나을수도 있겠단 생각입니다
@자두 남자가 더잘해유
20년 뒤면 돈 잘버는 한국남편을 둔 우즈벡(외국이) 여성이 한국인 아주머니 불러서 청소 시키는 날을 볼겁니다. 개꿀잼이겠죠? ㅋㅋ
부르는 사람이 베트남 여자일 수도ㅋㅋ
우즈백 여성이 남편의 전여친을 불러서 청소를 시킵니다
진짜 빼박인 게 지금 20-30대 세대 20년 뒤 흔하게 보이는 모습일듯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외국 여자랑 결혼하는 사람들이 그 정도로 상류층이 된다구?! 쉽지 않죠.. 상류층은 상류층 끼리 결혼합니다..
그럴일이 있겠냐만
설령 내가 제벌이라고 해도 한국페미는 싫다
상당수의 여자들이 하는 가장 큰 착각
연애는 여자가 철저히 갑이지만
결혼은 남자가 철저히 갑이다.
왜냐고?
남자보다 돈 많이 모아서 결혼하는 여자 본 적이 없다.
무슨 요즘 여자들 조선시대에 혼자서 살고 있나?ㅋㅋㅋㅋㅋ 청소=로봇청소기가해, 빨래=세탁기가해, 설거지=식기세척기가해 대부분의 가사를 전자제품이 다 해주는데ㅋㅋㅋㅋㅋㅋ 게다가 요즘에 대부분 아침은 기본 거르고 출근하잔아ㅋㅋㅋㅋ 고로 아침밥 해줄 필요없고, 점심은 회사에서 해결하면 되고 저녁도 서로 퇴근시간 다르면 각자 먹고 들어오거나 대부분 배달 시켜서 먹거나 외식하는게 일상 아닌가? 내 주변에 집에서 삼시세끼 다 해먹는다는 사람들 본적이 없는데?ㅋㅋㅋㅋㅋㅋ 기본적인 의식주, 일상생활도 귀찮으면 숨은 어떻게 쉬냐? 숨 쉬는건 안귀찮아?ㅋㅋㅋㅋㅋㅋ
존나 웃긴건 이렇게 편리한 사회에서 딩크족에 전업주부 하는거ㅋㅋ 그래놓고 독박가사 ㅇㅈㄹ.
비혼주의는 순수하게 결혼을 안하겠다는 의미보다는
기존 사회에 대한 "반항심"을 에둘러서 표현한거라 생각됩니다.
2030대 비혼주의 선언하고 3040대때 결혼하는 사람 또는
결혼할려고 발버둥 치는 사람들 숱하게 봤습니다.
사람 마음은 그렇게 간단히 고정되지 않습니다.
뼈 때리네
스마트 하시네요
참 어이가 없다
20대 때 비혼 ㅇㅈㄹ 하더니 나이 들어서는 초조하니까 결혼 ㅋㅋㅋㅋㅋㅋ
전 40 남.. 비혼주의자 입니다... 전 고등학교때부터 비혼주의였습니다.
사람맘은 어떤의미로는 고정되기도 합니다.
자신의 선택에 확실한 주관과 이유가 있다면 가능해요
다만 주변인들이 가만두질 않죠.. 그런 세상과 설득하며 사는게 힘이 듭니다..
전 나이가 있다보니... 주변 사람들은 절 뭔가 이상한 사람 취급을 하더라고요..
그런 시선이 힘든일이지 그것 말고 모든 생활은 행복합니다.
그런걸 일컬어 빌 버는 "취집성 창녀의 창궐" 이라고 표현하더군
근데 제일 소름끼치는건 대한민국 대부분의 4.50대 여자들은 이미 숙주찾아서 기생하고 있음 당연한걸로 생각하고 육아만으로도 본인의무 다하는거고 죄다 본인위주로 이기적으로 생각하며 남편이 벌어오는 돈으로 지돈마냥 쓰면서 사는 3.4.50대가 어마어마하게 많음 시댁욕은 덤 ㅋ ㅋ ㅋ ㅋ
한국에 성은 아주 삐뚤어진 나라
조선시대 양반은 첩 여럿 두고 별짓 다 하면서
남여 칠세 부동석 같은 성 억압 윤리 도덕 내세운 가면 쓴 더러운 족속들 이었음.
한국은 섹스를 터부시 하고 핏줄 이기주의 밖에 없는 나라.
500년간 세뇌된 유교적 핏줄,조상 중시 .
서양은 20살이면 독립
오직 한국만 사교육비,등록금,결혼비,손자돌봄... 늙어 죽을때까지 핏줄에게 퍼줌.
주식회사가 대기업부터 중소기업까지 전부다 핏줄 경영하는 유일한 나라.
진보,보수 할것 없이 핏줄 퍼주기에 혈안이 되어 있는 나라.
그래서 힘들어지면 핏줄을 한 운명체로 보고 가족 살해(동반자살)가 매우 흔한 나라.
핏줄 퍼주기 -> 양육부담 양극화 희망포기-> 비혼 급증 -> 국가 소멸.
독일은 1966년 노동시간을 40 시간으로 정하고 제사도 없음.
한국은 52시간도 나라 망한다 하고 그 짧은 명절도 제사(핏줄)로 인해 그 누구도 행복하게 지내지 못하는 나라.
결혼(핏줄-가문 승계)의 막중한 부담감,책임감을 안고 이성을 만나야 하니 쉽게 못 사귀고 조건 따지고 ... 결국 노처녀 , 노총각 됨.
결혼도 못하고 그렇다고 외국처럼 동거 쉽게 해서 행복하게 살지도 못하고 ....
한국은 세계에서 성인 야동 금지된 거의 유일한 나라
야동 , 성매매 , 유사 성행위 금지
동성애 반대 시위 , 리얼돌 반대 시위
성에 관한 거면 무조건 반대 ,금지 하는 나라
몇칠전 고등학생들에게 콘돔 사용법 가르치는 성교육 하자 학부모가 항의해서 성교육 취소됨.
결혼 이외의 사랑은 개막장 인생으로 보는 나라.
프랑스 대통령들 동거나 여러번 결혼에 대해서 그들은 행복 하게 사는데
한국인들만 저런게 무슨 대통령 감이냐고 비난.
그저 인간의 본성은 억제,억압하고 체면 중시 하고 ,입바른 소리 하고, 가면 쓰고
뒷구녕으로 욕구를 해결 하려고 하니 여러 사건 터지고 여러 문제 생기는 것.
성 억압만 강조.미혼모 왕따,비난,차별
동거비율 세계 최저
수십년간 해외입양 세계 1위
비혼출산 oecd 평균 39%, 한국 1%.
한국에서 버린 입양아를 받아 주는 프랑스
성진국 이라고 놀리는 일본은 출산율 1.33명
성 억압만 강조하는 한국은 출산율 0.92명
성진국 보다 먼저 소멸 될 한국.
@@Jin-ci2od 니가족충
@@zcetcdgure5179 한국 남자욕을 왜해 아빠가 얼마나 잘해주는데... 남동생도 착하구 누나걱정해주구~ 남편도 자상하구 아들은 또 얼마나 사랑스러운데~ 악플달지마요~ 이상한 사람아
님이 말한 50대중반 여자입니다.가난한 남편 만나 얼마전까지 맞벌이하며 남매 키우면서 기생해본적 없고 성실한 남편에게 언제나 감사하는 마음으로살고있어요.님이 보는 세상만이 전부가 아닐수도 있어요 ..
@@계란후라이-o5y 온라인상에서 말하는 그런 여자들보다 착하고 개념있는여자들이 더 많을수도 있으니 앞서 미워하지말고 서로 화합하자는 이야기를 한건데 지능수준이 떨어진다니 앞으론 말하지 말아야겠네요.미안합니다 지능떨어지는 소릴해서....,
아니 거 씨발 일은 세제와 세탁기가 다 했는데
왜 공치사는 지가 다 하나?
자취 10년차 남자 입장에서 진짜 도저히 이해가 안된다
누가보면 빨래할때 개울가에서 손빨래하고 농사지어서 밥해먹는지 알겠네.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ㄱㅇㅈ
ㄹㅇ ㅋㅋㅋㅋㅋ
저희 할머니께서 손빨래 하시면서 저희 아버지 어머니를 키워주셨죠.
님네 할머니이야기 안물어봤는뎈ㅋㅋㅋㅋ
어머니 할머니시대들이 고생한보상을
왜본인들이 받으려하는지
집안가사일이 다른 대부분의 바깥일에 비해 비교적 ㅈ밥인 이유
출퇴근시간×(Free)
요구복장×
갈구는 상사×
컨트롤해야하는 부하×
필요한 학벌×
필요한 경력×
채워야하는 시간×
휴식때&시간:자유
식사시간:자유
일의 퀼리티&양: 적당히 개인기준 자신의 재량껏
실패리스크×
결근: 자유
결근 리스크:거의 없음(집이 조금 지저분해짐)
※※청소가 어려울 정도로 집이 큰 가정 특: 잘삶=지가 청소 안함. ☆파출부☆
여자단체 단어창조는 기가 막히지. 독박+가사+"노동" ㅇㅈㄹ. 똥 싸네. 빌딩을 치우랬냐. 적당히 끽해야 두자릿수 평수 초중반대 이하 쯤 되는 공간, 사람 살만하게만 유지시키는거잖아 보통.
누가보면 일일이 트집잡는 감시상관이라도 있는 줄 알겠네
아 참고로 독박, 노동이란 표현은 여자 한정.
남자가 하면 집에서 놀고먹는 돈 못버는 무능아+능력녀 만난 행운아.
성별만 바뀌고 하는 일 전부 같은데 대하는 태도는 전혀 다름.
왜 여자들한테는 집에서 놀고먹는 무능아, 일하는 남자 만난 행운녀 같은 소릴 아무도 안할까?
평등, 공평 지껄이고 싶으면 대우부터 동등하게나 해라.
@@hyeonseolee4628 이야 붕알을 탁치고갑니다
솔직히 요즘 남자가 옛날같은 사고방식 갖고 있는것도 아니고 여자가 뭐가 손해라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왜이리 피해의식 못가져서 안달이냐
결혼, 취업시장에 한정해서는 남자들 의견 200% 동의 👌 진짜 결혼 생각 있으면 원석 알아보는 눈을 길러야함요
30대후반 결혼 6년차 남자인데
나는 빨래하고 설거지 분리수거 한다. 아이 보는거도 힘들다. 여자만 한다? 지랄 같이한다. 애들 가끔 보며 잠시 좋은거 말고는 별로
여성분들 명심해야 할 거는 본인이 혼자서도 살아갈 능력 혹은 재력을 갖추고 있는지 체크하세요.
여자분들 1년에 1천만원도 저축 안하는 분들 많더라고요. 그렇게 저축 안하고 능력도 그닥 좋지 않으시면 노후에 비참하게 사실 꺼에요.
취집을 생각하기 전에 일단 내 앞가림부터 하시길
물론 남자도 마찬가지지만 남자 보다는 여성분들이 대책없이 욜로랍시고 흥청망청 사시는 분들이 더 많아서 이야기합니다.
P.S 저 30대 후반 남자인데 결혼할 기회 2~3번 있었지만 결혼하면 제가 먹여살리고 힘들 것 같아서 결혼 안했습니다.
결혼은 같이 힘들지만 이겨나가는 것이지 왜 나만 희생해야 하나요? 아마 제가 6 여자분이 4 정도만 희생하려 했다면 아니 제가7 여자분이 3정도만 희생하려하는 여성분이 있었다면 결혼했을 듯
엄마가 집안일이 진짜 힘들다고 했는데 내가 지금까지 살아보니 집안일이 젤 쉬워~~ 그냥 난 내가 다해 너무쉬워서 빨래는 세탁기가 해줘 마루는 청소기가 해줘 설거지도 요즘은 식기세척기가 다해 요리도 요즘은 다 사서 먹던지 간단하게 해먹으면 되는거고 쉬워 얼마나 쉬워 다리미도 요즘 무슨 스팀스타일러 그런거로 그냥 쓱쓱 싸우지말고 그냥 먼저해봐 쉬워
거기에 식사도 존나 편해짐. 인스턴트, 배달, 외식, 밀키트, 집반찬, 완제품등등.. 사먹으면 인스턴트만 먹는줄 아는데, 요즘은 매우 다양해져서 집밥반찬도 시중에 충분히 잘 나옴. 거진 에어프라이기, 전자렌지로 모든걸 다 할 수 있어서 요리 너무 쉬움. 아침은 안먹고 점심은 회사에서 먹으니 사실상 하루 한끼만 준비하면 됌. 귀찮으면 걍 찌개에 반찬 한두가지로 때워도 되고.. 선택지가 존나게 많음. 이거 살림 조금 해본 사람은 다 아는 사실인데도 아직 여초에서는 독박가사라며 개거품 문다ㅋㅋ 왜냐? 즈그들은 부모가 다 해줘서 모르고 피해의식만 많아서 항상 해줘~ 짓거리기만 하거든. 보편적으로 30살 남녀 음식 만들어보라고 시키면 둘이 비슷한 수준임. 가사가 힘든건 과거지, 현재 힘들다고 하는거보면 이빨 부시고싶음.
지금이 농경사회처럼 삼시세끼 해다
받쳐야하는거도 아니고 남편이 하루한끼도
집에서 먹을까 말깐데.
그마저도 귀찮아서 퇴근후에 매일 배달음식만
시켜주는 여자가 태반이고 ㅋㅋㅋ
밥도 잘안해, 청소도 로봇청소기가 청소도 다 해줘,
누가보면 옛날 엄마들인줄.
그리고 여자들의 비혼주의(?)
결혼시장에서 선택받지 못한 여자들의
자기합리화 그이상 그이하도 아님.
선택받지못한 여자들한테 왤케 부들거려요 냅둬요 지들이안한다는데 ㅋ
끼리끼리가 최고인듯. 둘다 고생하고 자라서 집안일을 너무잘함, 소박함, 만족이 쉬움, 둘다 어릴때부터 칭찬에 목말라서 우리끼린 칭찬을 꼭 해줌. 좋네요. 내 노동 인정해주니ㅋ (울엄마는 당연시 여겼음,,)
80~90년대생 여자들은 혜택과 배려만 누린 세대임
드라마나 영화같은 미디어를 봐도
자기들이 대우받고 보호받는게 당연한 세대란걸 저도 외국생활 몇년해보고 느꼈네요
예전 한국에서 여자 핸드백 들어주던 모지란 남자들 지금쯤 개후회하며 살아가겠죠?? 다 자업자득임
@@hyacinth9689 설거지론ㄷㄷ
남자가 원하는 여자 : 이쁜고 어린여자
여자가 원하는 남자 : 능력있고 잘생긴남자
그렇다. 전자끼리는 서로 후드려 패는데, 후자끼리는 끼리끼리 잘만난다(예쁜여자와 능력남)
정답
이쁘면 좋지만 나이들면서 여성 보는 눈이 달라집니다.
이쁘고 어린여자는 20대 발발이들에게나 통하는거고.
이재용 누가 이렇게 말한게 생각나네요 나이들면 다 똑같다고.할머니들 보면 다 비슷하잖아
이거 여초 가스라이팅 아닌가. 그러면서 포르노는 어린여자 꺼만 찾는 현실이고 ㅋㅋㅋ
비혼 : 나 일 안하고 카드나 긁으며 살게 해줄 남자가 없다
어짜피 여자들이야 능력좋은 남자 만나 결혼해서
꿀빠는게 결혼의 목적 아닌가요?
남자가 돈 떨어지면 이혼하고 갈아타고...
그게 목적 아닌가?
그걸 사랑 이라는 말로 포장하는거구요
돈 떨어지면 이혼하고 갈아타는 건 너무 감정적이고 팩트는 남자는 사랑으로 결혼하지만 여자는 돈으로 결혼이 가능하다는 사실,,,,
현실은 남녀 둘다 사랑은 둘째치고 조건과 성격 맞춰서 결혼하는게 평균적으로 오래가죠.
이건 좀 아닌듯 ㅋㅋ
행복해진다.내가 웃는 만큼 / 남자하고 결혼생활 1년만 유지하면 남자의 국민연금 절반을 여자가 가져갈수 있습니다
직장 좋고 능력좋은 남자를 알고 있는데 자신의 남편이 실직했거나 망했다면 남편하고 이혼하고 능력좋은 남자로 갈아탈 환경이 되는거지요
법이 그걸 허용하고 있으니... 무리도 아닙니다
어짜피 돈 못벌면 남자는 아무리 이전에 잘해줬더라도 폐기의 대상이 되는겁니다
그건 절대적인 진리죠
정말 궁금해서 물어보는건데 혹시 어머님이 그러셨나요..?
사회나와서 형 누나들에게 물어보면 말이지... 형님들 : 나혼자 힘든것도 충분한데 왜 결혼해서 여자까지 힘들게 해~ 누님들 : 아씨... 어제 한명 소개받아서 만났는데 모아둔게 하나도 없데. 나이가 30후반인데...
서로 생각하는게 많이 다르더라. 그리고 ㅇ영상 내용이 틀린건 아니지만. 인간들을 만나보면 만나볼수록 너무 특이한 또라이 별종들이 많음. 남자 여자 불문하고 말이지. 말이 아예 안통하는 부류도 많고. 이런 인간들은 서로 빨아주면서?? 살기는 커녕 쳐다보고 있기도 힘듬. 이럴땐 혼자가 천배 만배 나음.
월세부터 시작하려는 여자가 있을까요!? 전 없다고 봅니다.
@@jinjin514 전 월세부터 시작해도 상관없고 작은 단칸방 월세도 상관없는데요. 월세부터 살기 싫으면 내가 그만큼 벌어서 집 장만하면 되는거지
결혼하고 싶은데 참...
@-ㅅa- 근데 생각보다 꽤 있어요
다들 이미 누군가의 부인이라서 그렇지
그런 생활력 있고 긍정적인 사람을 냅두겠어요?
그래도 결혼해서 나름 안정적으로 행복하게 사는 사람들은 서로가 그럴만한 현명한 사람들이라서 그런거 같아요
진짜 저희 부모님 세대는
결혼하고 저희 낳고 길러주신 과정에서
얼마나 자신을 희생하고 억눌러야했을까요.
저희가 꼭 부모님께 효도해야 하는
이유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전 결혼이 비즈니스 맞다고 생각해요.
인생의 난관을 같이 헤쳐나갈 용기와
지혜가 있는 분과 가정을 이루고 싶습니다.
가정이라는 기업을 경영하기 위해
공동대표를 잘 두는 것은 중요하죠.
남녀 각자가 준비한 결혼 자금은
가정 창업 초기 자금이 되겠구요.
같이 튼튼한 가정을 만들며
사회의 좋은 일원이 되기 위해
결혼은 매우 중요하고 신중히
접근해야 한다고 봅니다.
@@miroflo2506 맞아요ㅎㅎ서우파님 영상 중 유튜버 되는법 관련 영상 괜찮아요🤗💕
제가 구독해서 보는 채널마다 꼭 있던 분인데, 여기까지 계실줄이야 ㄷㄷ
갑자기 효도가 왜 나와요?
똑같이 자식에게 베푸시면 됩니다~ 사랑 많이 받으셨으니 좋은 부모 되실겁니다!
애초에 여자랑 남자랑 마인드 부터 다름
남자는 희생에 어느정도 면역이 있음
자신이 손해보더라도 어느정도의 희생은 감수함
근데 여자들은 왜 그런지 몰라도 희생이란 단어를 극도록 싫어함 인테넷만 봐도 시댁, 가성비 여친, 독박육아, 결혼문제, 결혼후 누가 돈을 관리할것인가 등등
자신에게 조금이라도 희생이 생기는걸 극도로 싫어함
그러면서 상대에게는 그 희생을 원하지
한마디로 존나 이기적이라는거지
진짜 어그로 끌려고 쓴건가??저 사람은 매사 저런 마인드인거같은데 그냥 사회생활 자체가 안될듯. .결혼을 떠나서 자매끼리나 친구끼리 살아도 살림 조율안되면 저런 트러블은 똑같이 일어남..
상대방은 나의 거울이다...
존경하고 배울거 있는 남자 라고 대답하는 여자애들도이ㅛ더라 ㅋㅋㅋ
너네부모나 선생님한테 배우지 ..
ㅋㅋ 걍 대놓고 돈많은 남자라곤 말 못하겠으니 포장하는거지
@@김선아-b5q 정답
존경심들만큼 돈많은남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ㄴㄴ 존경- 존x 경제력있는
진짜 비혼주의자는 저런 글따위 쓰지도 않는다.
남의 부모 ㅋㅋ 뭐 생각하기 나름인데 진짜 상대방을 사랑하면 그 부모님 한테 되게 감사 할 것 같은데
그 부모가 낳아서 만날 수 있었으니까 ;;
저 사연 글쓴이는 진짜 극렬이기주의라 걍 혼자 사는게 답일 듯 ㅋㅋ 그 부모라서= 그 부모님이 이쁘게 낳고 교육도 잘 시켜서라고 보면 되니까 잘 할하고 한다면 명분이 충분히 있는 것이겠져
내주변에 비혼녀 선언한 30 40대 여자몇있는데 그런여자치고 얼굴이쁘고 정상적인마인드는 없더라ㅋㅋ참신기하지
비혼하다보니 그래된거지 그런사람이 비혼하는건지ㅋㅋㅋㅋㅋ
솔직히 살면서 남자한테 진정한 사랑받아보고 헌신받아본여자는 비혼안외치지ㅋㅋㅋ살면서 그런거 못받아본거지..
집안일? 내가 할께 보통 여자보다 더 잘할생각있으니 너 돈벌어와라 400에 너 용돈 20이야 했을때 결혼할 여자 ??
없어요 ㅋ
그런 생각을 하는 사람이랑 같이사는 사는 사람 정상 아닌것같아요ㅋㅋㅋ
남자도 바보 아니에요 부당하면 안주면 되요!!
여자들만 하는거라 착각하는게 너무 웃긴다
나도 전업주부 하고싶다 부모님세대 생각하고
다 여자가 한다고 착각은 하지 말자
이런말하면 좀그런데 일안하고 주부하면 안되겠니 요리책보고 요리하고 가사일 칼같이할게 아이도 유치원에 잘맡길게 300으로 저축할게 대신 당신 용돈은 20이야
이쁘고 능력좋은 여자가 비혼주의라고 말하는거 단 한번도 못봄 ㅋㅋ
생각보다 많음. 단지 그 말을 안지킴 ㅋㅋㅋㅋㅋ
ㄹㅇ 살면서 딱 1명 봤다 나머지 비혼 외치는 여자들은 능력에 하자 있거나 안예쁨
괜찮은 직장얻고 차사고 집도 사고, 이제 다음 숙제가 결혼인데 잘 안되네요..
차있고 집있는데 결혼 안되면.....
와.. 괜찬은직장 너무부럽다...
급하게 목표의식 가지고 서두르실 필요 없습니다.
개인간의 사정은 모두 다르니깐요
확실한건 자기와 맞지 않고 타협마저도 안되는
사람과의 삶은 지옥이라는 거죠
그정도 되기까지 고생하셨네요 부럽습니다.
외부적인것은 이제 되었으니 내부적인걸(본인에 투자) 가꾸실때가 된거같습니다. 그러다보면 자기들이 알아서 찾아와요 그때 고르시면됩니다
경제적 시간적 자유가 없어지는게 가장 비참함
와이프가 돈벌어 오고 난 전업주부 하고 싶다 ㅋㅋㅋㅋㅋ
결혼이 남자한테 얼마나 사회의 무게를 더 얹어버리는데ㅋㅋㄱㅋㅋㅋㄱㅋ
이기적인 한국 여자들.....
그래서 제가 항상 동생들이 어떤여자를 만나야 하나요 라고 물어볼때 "고생 안하고 산 여자를 만나지 만라" 라고 합니다.
주변 싱글 여자들보면 책임감은 개뿔 공주대접 받고싶어하는 여자들이 태반인걸 느낍니다
공주대접받은 여자랑 13년연애하고 3년 서로집안 합의하에 동거했죠. 3년뒤 헤어지고 베트남 국제결혼해서 개존나행복하게 삽니다.
살림은 기본이요. 전투력상당 자립심 끝판. 절약정신 기본 탑제되어있어서 넘나 좋네요.
영상에 언급한 20~30대 여자의 세계도 이유겠지만 제일 큰건 30대 미혼 남자가 연애 자체를 포기한건 그냥 시발 욕 나오게 좋 같이 귀찮아서임
간혹 외로움에 연애가 하고 싶어서 남자 지인이든 여자 지인이든 소개팅을 부탁하거나 연애 상담을 할때는 꼭 남자의 외모 조건과 경제적인 능력을 갖춰야 하고 표현을 먼저 적극적으로 해야한다 식의 조언을 들으면서 과거 내가 해온 연애 경험과 기억을 더듬어 보아도 돈을 쓰면서 갖은 노력과 시간을 투자해야했던 좋 같이 귀찮았던 기억 밖에 안 남음
그런 것들을 곰곰히 생각하다보면 결국 그냥 ㄸ이나 치고 게임 카메라 자전거 레포츠 헬스 등산 같은 취미나 하며 살련다가 제일 큼
물론 돈 없는 것도 큰 문제이긴함
혼자 어떻게든 살수 있는 돈을 벌지만 결혼해서 가정을 꾸려갈 돈은 절대 못 번다는걸 스스로도 너무나도 잘 알고 있음
30대 남자가 되면 허세가 가득한 인생을 살아왔거나 인생 흘러가는대로 대충 살아왔던 병신 아니면 20~30대 여성들이 원하는 외모와 경제적 능력이 충족 안 된다는 것쯤은 자기 객관화로 철저하게 완료됨
이 영상에서처럼 평범한 20~30대 남녀는 서로 좋 되기 딱 좋은 결혼은 꿈도 꾸지 맙시다 제발...
20~30대 여자분들 뭔 개소리냐고요? 남자가 보증금 2~3천만원에 월세 60만원 짜리 원룸에서 신혼 생활하자고 제안하면 할수 있으세요?
귀찮은게 아니고 연애의 기술이 없어서 그런겁니다 ㅎㅎ
결혼해보지도 않으신분이 결혼생활에 대해서 빠삭하시네요.
대단하십니다.
정상적인 사고체계를 가진 인간이라면 길바닥에 떨어진게 똥인지 된장인지는 찍어서 입에 안 넣어봐도 압니다..
그냥 속 편하게 혼자 살어~~!! 요즘 냔들 미친애들이야 ~!! 결혼 하고 싶냐 ㅋㅋㅋㅋ
연애도 결혼도 하기전에 생각하는게 내연인 내남편이 아니고 남이라면 남에집에 자기가 들어간다는 사람은 아예 준비가 안된 사람인거죠 먼저 준비부터 되야 결혼할듯
정말 집안 일만 한다는 여자애들 중에 제대로 집안일 하는 사람을 못봤다.
김치를 담그냐?
제사때 제사 음식을 하냐?
그렇다고 요즘 남자가 아침밥을 먹고 출근 하냐?
평일에 저녁 한끼 차리고 주말에 밥먹을때가 문제인데 그것도 요즘 다 외식하잖아?
도대체 니네 여자들 하는게 뭐냐?
집안일이 쉽고 어렵고를 떠나서 집안일이 좋은 이유는 누구에게 평가를 안받는 것이다.
남자들은 직장에 나가면 위에서는 갈구지 아래에서는 치고 올라오지 스트레스 존나 받는다.
거기에서 자기 일 제대로 못하면 아랫사람들이 무시한다.
집안일은 그런거 없잖아? 그래서 집안이 좋은거다.
집안일이쉽고어렵고를떠나 평가를안받는다저도여자지만와닿네요
저도10년직장생활하고결혼했더니..남편돈귀한줄은압니다 근데육아는 참지치게하고 욱하고잔소리를하게되네요ㅜㅜ
어려서그래요 ㅎㅎ 어느순간이 오면 대가리 깨지는데 그때는 늦음
아는 누나가 학원 선생님 했는데ㅋㅋㅋ33살까진 자신만만하고 혼자 돈벌어서 자기만을 위해 펑펑쓰고 살거라했는데 지 친구들 다 결혼하고 점점 쫄리다보니 요새 사람소개시켜달라더라ㅋㅋㅋ
누가 38살을 채가냐ㅋㅋㅋ회사 40대 과장님 만나보실 생각있냐했더니 정색하는거 보고ㅋㅋㅋㅋ아직 정신 못차렸구나 싶었음ㅋㅋㅋㅋㅋ
@@hankhank79 정신못차렸네여ㅋㅋㅋ
결혼하겠다는 속내도 "자식 안낳고 남편이랑 놀러다니고 싶다"고, 까놓고 내가 돈 못버니 니 돈으로 해야겠다는 심보 많음.
30초까지는 월급도 그냥 저냥 벌고 좋은데 중반 찍으면 슬슬 불안해 지지..해외여행이다 뭐다 모아놓은 돈은 없는데..회사생활 언제까지 해나갈 자신도 없고
남자는 돈이 없으면 결혼을 포기하고
여자는 돈이 없으면 결혼을 하려 한다고 하죠..
@@hankhank79 ㅕㅏㅏㅏㅑㅑㅑㅕㅑㅑ
일딴 사연속에 저 비혼주의여자는 만약 결혼하게되면 저런 집안일은 하기는싫은데 반면 또 모든 권리는 지가 다 가지려고 할꺼다 집안살림이 싫으면 남편이 뼈빠지게 벌어다주는 돈쓸자격이없다... 뭐 하나를 보면 열을알어??ㅋㅋㅋ 기가막히고 코가막혀서 ㅋㅋㅋ 본인한태나 해당되는 말인거같은데
순수해야 결혼하는 거지... 누가 돈을 얼마 더 벌고 이러면서 결혼하고 싶나,,, 평생 같이 갈 사람 조건만 보이면 스트레스 안받나 그냥 내가 함께 같이 살면서 사랑하는 사람과 결혼하면 되는거고 조건보고 상황맞춰서 힘든거만 생각하면 그냥 안하면 되는거 아닌가 ? 누가 더버는 거에 비례해서 집안일 하라는 댓글 보면 진심 토쏠린다,
서로 사랑하면 사랑하는 사람 들 힘들도록 먼저 서로서로 나서서 해야되는게 맞는거 같은데... 누가 더버니까 누가 더하고 이런걸 조율하라니 참...
댓글보면 사는거 자체가 팍팍하고 힘들고 참 씁슬한 시대다.
비혼이네 혼자사는게 편하네 난 페미네 여성은 피해자네 하는 사람들은 제발 열심히 더 떠들고 겉으로 드러나 보이게 명찰을 달던지 명함을 파던지 했으면 제발 소원이 없겠음 그래야 모든 사람들이 보자마자 알아보고 일단 이런 사람들은 거르고 시작을 하지...
@모험왕자권이 지들도 말하면 손해라는걸 아니까 말안하고 있다가 불리할거 같다 싶으면 태세전환할 준비 다 해놓은거지
나도 제발 저런 여자 만날까봐 너무 무서움
10대 후반 부터 한 20대 후반 정도까지는
남자들이 호구짓 해가면서 이거하자 저거하다 그러고 이거도 사다 바치고
하는거 즐기면서 살다 20후반 혹은 30 넘어가니 그런갓도 혹 줄지
그리고 이제 몇년 사회생활 해보니 일은 하기 싫고 생활할려면 돈은 있어야 하지 그러니 안정적으로 돈 나올곳이 있어야 하는데
부모가 물려주는거도 없고 결국
30중반쯤 되면 다들 결혼 하려고 들지
하아....요즘 그래 남자들 지쳐가는거 연령대 점점 낮아지고 있어요.전 이미 24살때 깨달았습니다.질린다 진짜;;;;
이미 남성 우월주의는 제가 20초인데 제 기준에서 조부모 세대에서 종결됬어요. 저희 부모세대만 해도 딸 좋아하시는 분들도 많고요. 남자든 여자든 서로 잘 할 수 있는 분야에서 잘 조율하고 타협해서 결혼생활을 이어나가는게 좋은것 같아요. 요즘 남자들은 대부분의 정상적인 가치관을 가진 경우에는 여자들에게 가사, 육아를 떠맡기지 않아요. 지금 결혼, 출산하는 세대들은 남녀차별이 심한 환경에서 자란 것도 아니고, 양성평등에 대한 가치관이 어느정도 장착되었다고 봐요.
결혼하면 여자만 손해다..골드미스다..왜 이런말이 나온는 걸까??
결혼하면 남자만 손해다..골드미스터다..왜 이런말은 듣도보도 못하는 걸까??
현실에서는 결국 결혼을 못해서 안달나는 쪽은 여자이고..이는 결국 결혼하면 남자만 손해라는 것의 반증이다
ㅐ
결혼안하면
남자는 성욕떨어지는순간 행복해지고
여자는 결혼안해서 행복해지겠죠?ㅋㅋ
남자는 성욕때문에 인생을 좌지우지 함.조땔수도 있고 잘만나서 잘될수도 있는데 어쨋든 양쪽 다 성욕이 없으면 벌어지지 않을 일임.
성욕은 업소가서 푸는게 더 이득임
@@킴킹-x1m 이게 결혼하고 기회비용보다 저렴하다고 들었음ㅇㅇ
성욕 중요하냐? ㅋㅋㅋ 난 없어도 되는데
참는것도 아니고 걍 내가 하고싶은거 하면서 살면 그거말고 아쉬운게 더 있어?
비혼주의자들 뿐만아니라
요즘 거의 모든 여자가 그래요.
서울,경기권에 30~40대 미혼 남자들도 많지만
미혼 여성들도 정말 많습니다
10년,20년뒤 결혼 안한 미혼 여성들 생활이 어떨지 궁금하네요
여보야 같은 중매 어플 보세요
30~40대 여성들 눈 높은거 보실수 있을 겁니다
요즘 남자가 손해보며 결혼 안하지
상대여자또한 손해안보고 결혼 하려는게 보이면 결혼 둘다 가망 없음
혼자사는게 세상편함 ^^
오늘도 독창적인 방송이네요ㅋㅋ
창조경제에 대한 정의가
어반형님 덕분에 바뀌었습니다 하핫
집안일이랄게 뭐 있어요...?
3~4명 핵가족에..
청소는 청소기 잠깐 돌려도 되고 로봇청소기 사면 알아서 다 해주고..
밥솥에 밥 한솥 지어 놓으면 며칠간 먹고요
빨래는 버튼 딱딱 누르고 너는 것만 하면 되고
설거지도 핵가족이라 설거지거리도 많이 없을텐데요. 밖에서 밥 먹고 들어오는 경우도 많을테고..
일 갔다가 집안일도 제가 다 도맡아 하는데 집안일이 뭐가 힘든지 모르겠습니다.
화목하고 유복한 가정에서 자란 친구들일수록, 결혼은 필수&빨리 하고싶어하더라구요!
(그에반해, 부모님이 서로 사이가 안좋거나 가난하게 커온사람들은 좀 하기싫어하고...)
비혼주의 외치는 사람 중에 정말 혼자 살 능력 되는 사람은 몇 안되는거 같음... 일단 여자 나이가 30이 넘었는데 아직 결혼을 못했다? 하자가 있는거니까 믿고 걸러라 정말 좋은 여자였다면 20대 때 누가 데려가지 않았을리 없다
빨래와건조는 세탁기가 다하고 청소는 로봇청소기가하고 설겆이는 식기세척기가 하고 배달문화 발달해서 가끔 배달음식 시켜먹고 애들은 아주어린나이때부터 어린이집보내고 이거뭐 대체 뭐가 독박육아 독박살림이란건지
집안일이나 빨래나 청소같은건 같이하거나 여자가 능력이 있으면 안하는거 아닌가요..??? 육아도 그렇고..
장윤정....?
Im Ja ㄹㅇ..
아는누님 39살에 결혼했는데 젊은날 마음데로 살다가 비슷한 43살 남자만나서 만나서 혼인만하고 애부터 가져볼려고 애쓰던데 얼마전 유산했다고 하더라 다좋은데 결혼할꺼면 하고 말꺼면 말자
여자나이 39면 그냥 섹스나해야지
한국은 남여가 너무 눈이 높을 뿐만 아니라, 다양성이 없고 ,다양성을 인정해 주지도 않고, 한가지 기준만 있고,
획일적이고 또한 그 획일적인 기준을 지인에게 까지 적용해서 "너가 손해다. 그런 사람 만나지 마라" 라고 간섭,종용 하고.....
한국은 이렇게 집단적으로 약자,소수자,소외자가 계속 도태되서 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소멸 될 나라!!!.
한국은 동거 하면 큰일 나는줄 알고 결혼 이외의 사랑은 막장으로 보죠. 동거 비율 세계 최저 . 비혼출산 oecd 평균 39% , 한국은 1%.
결혼의 막중한 부담감 책임감을 안고 이성을 사귀어야 하니까 조건만 엄청 따지고 조건에 맞는 사람 만나기도 어렵고 ... 결국 노처녀 노총각 됩니다.
한국은 나이 엄청 따짐. ebs 방송에서 4~7세 아이들 어떻게 노나 관찰 했더니 나이 물어보고 같은 나이 끼리만 놀음. 세계 유일한 현상.
한국은 이렇게 많은 조건 요구와 만남의 폭이 매우 좁고 옹졸,편협해서 세계에서 가장 빨리 소멸될 나라.
어차피 지가 꿀릴것같다는 느낌이 현실로 다가오면 그때서야 스스로 꿇지ㅡㅡ
시간은 누구에게나 공평하지, 이게 진리라면, 결국은 임신주기가 정해져있는 여자들이 불리하니까 연애때야 튕기고 별 지랄다했었지만,
나이들어서 결혼만큼은 지들 맘대로 안되는거임.
그래서 정신승리라도 하는거임👍
저도 결혼하기 싫다는 생각으로 20대 중후반 최적기 시기 다 날려먹고ㅠㅠ30되어서야 마음고쳤습니다ㅜㅋㅋㅋㅋ 내년부턴 이곳저곳 각종 동호회 나가보려구여.,.😂
사회생활도 비즈니스도 기브&테이크죠
연애도 결혼도 마찮가지라고 생각하네요
이제라도 마음을 여셨다니 님 같은 여성분이 더 많아져서 평등한 남녀관계가 됐으면 싶습니다
남자 입장에서 여자들 대다수는 받을 것만 생각하고 본인이 주는것에는 객관적인 잣대로 평가받는데 매우 인색하더라고요.
그걸 저는 여성우월주의라고 생각하고요
@@buttman5658 감사합니다!! 저도 남녀싸움 이런것없던 예전으로 돌아갔음 좋겠어요...그나저나 (남자입장에서 봤을때) 여자가 기브할만한것 뭐가 있을까요?
@@허니비-o5j 그냥 남자를 동등한 사람으로 취급하면 좋을듯. 보통 갑질 심해서 질려서 연애 안하는 남자 많음. 남자가 집에 데려다줘야하고 돈더 써야하고 선물사줘야하고 이벤트 해줘야하고 전화 통화 연락 자주해줘야하고 말도 자상하게 해줘야하고 옷도 센스있게입어야하는데 막상 남자에게 요구하는걸 여자한테 바라면 급정색하면서 우울해하면서 분위기 급다운시켜버림. 마음에 안들면 만나지말고 갑질하지말길..그러고도 남자들은 20대를 찾으니 이 무한 갑질 루프가 끝나지않는듯. 어느덧 을의 위치가 더익숙해짐 ㅠ
@okcash baek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ㅇㄱㄹㅇ 딱 보임
살림: 맞벌이라면 당연히 같이해야하는것
육아: 딩크생각함
시댁:시댁이 싫다면 나도 처가 부담스럽고 싫음
어반님 같으신 분들이라면 여성분들도 아마 안심하고 결혼 하실겁니다.
제 주위 누님들중 비혼 하시는 분들 보면 아버지가 문제이신 분들이 많더라구요.지금이야 맞벌이하면 맞살림도 해야 한다고 하지만 지금 4,,50대 남자분들, 맞벌이는 당연하지만 가사와 육아는 여자가 해야 한다는 분들 많아요.그런분들 보면서 아 나도 결혼하면 저렇게 되겠구나 하고 겁 먹는거죠.남자들이 여자분들한테 이젠 남자들도 바뀌었다,가사와 육아도 나눠서 할거고 시가와 처가도 똑같이 대접할거다라는 믿음을 준다면 여성분들 생각도 바뀌겠지요.실제 그런 형님들은 좋은 형수님들 만나서 장가도 잘 가시더라구요.
아,진짜 예전 할아버지 아버지 세대땜에 우리가 이게 뭔지.업보같아요
마누라 패고 젊어서 마누라 자식 나 몰라하고 딸들은 그런거 보고 자라서 남자 못 믿고 싫어하고.
연애 때야 구멍 때문에 다 참아주는거지
결혼을 구멍으로 하나
뭘 믿고 결혼까지 그 기세로 나대는지;;;
비혼이면 팩트가 독거노인인데.. 그걸 못 받아드림... 국가나 사회에서 뭐 해주기만 바람... 그리고 결혼은 절대로 혼자 하는 게 아닌데..
사회현상이고 이세대는 답이없는듯. 일본도 예전에 이랬지만 달라졌죠. 근 20년간 막장드라마와 온갖 사회기조들이 한국여자를 몰상식하고 이기적인사람으로 성장하도록 만들고있음.
댓글 중 누구는 설거지 하면서 보신다는데,
저도 자기전 샤워하면서 잘 듣고(?)있습니다.
어반형, 무슨 주제로든
앞으로도 쭈욱 번창하십쇼!
이런얘기를 해도여자가 듣고 느껴야되는데 어반 구독자는 99프로 남자일거같은데.......ㅋㅋㅋㅋ결혼적령기 남자들은 다 이렇게 생각하죠 ㅋㅋㅋㅋㅋㅋ
지나가는 여자 1 입니다ㅋㅋ 나만 너무 희생하는 것 같다는 마인드면 아직 결혼할 준비가 안된거라 생각하고 이런 마인드인 사람이랑 결혼하면 서로 성격차이로 이혼 하거나 아니면 상대방이 다 수용하고 그러려니 하고 넘기는 성격인 사람과 만나야 결혼생활 잘 유지할 수 있을듯 그리고 상대방 부모님과 일년에 몇번 만날지 용돈은 얼마 드릴지는 결혼전에 협의가 안되면 결혼해도 싸울 부분이라.. 안맞으면 다른분 만나는게 빠르지 않을까 싶습니다 ㅋㅋ
@폴앤리버스평상시 생각했던 수치하고 웬지 비슷한데,, 여자 100중에 어림잡아 20%정도 성의식 기본은 되고 대화는 될것같은 숫자라고 생각하는건데, 저만의 생각임?
나머지 80%가 대한민국을 지배하고 있다는 생각이 암담
요즘같이 불편한게 없는 시대에
머가 그리 힘들다는거죠??
힘들게 일하기 싫으니 남편이
벌어온 돈으로 편하게 살고 싶은거
뻔히 잘아는대 온갖 핑계 대면서
피해자 인척 하는거 꼴도 보기 시러요.
맞벌이 라도 하면 힘든거 이해라도
하는대 외벌이 인대 독박육아니 이딴
소리 진짜 짜증남
이여자분 비혼주의에 박수를 보냅니다 행여나 결혼 하면 그남자분은 어쩌다 특급지옥행
자유에 대한 책임은 본인 스스로 지는거고
능력되면 혼자자유롭게 살면되는거고
그리고 오히려 남자들이 결혼 하는거 부담된다는거 모르는 여자들많음
연애만하면서 살고싶은 남자들이 얼마나 많은데 족쇠를 스스로 찰필요는 없다고봄
남자능력 따지기전에 여자 본인스스로가
능력이 되는지 돌아봐야 된다고봄
남자나 여자나 싫으면 안하고 좋으면 하면 될뿐 서로 강요만 안하면 될것 같네요
에르메스를 태워야 이슈가 되지 쓰레기를 태운다고 아무도 관심가지지 않어
맞어 친해도 같이 살게되면 싸울 수 있음. 근대 또 서로가 잘못해서 그런게 아니라 서로 안맞아서 싸우는거라서, 그냥 따로 살게됨. 덕분에 같이 살떄보다 지금이 더 서로 편하게 지냄
좋은 말씀이긴 한데 네이트판 같은 보편적 사회성을 가지지 못하고 그릇된 사고나 생각이 결국은 신념으로 굳어진 사람들에겐 소귀에 경읽기죠.
그들은 그걸 모르지 않습니다.
그들도 그게 맞다는걸 알지만 부정하고 싶은거죠.
서로의 맞춤과 그런 시도 마저도 그런것들을 자신들이 왜 하면서 까지 결혼을 할까라고 역으로 반문하려 할겁니다.
왜냐면 자신의 생각과 신념이 무조건적으로 옳아야 하고 반대되는 것은 무조건 배척하며 옳다는 자기 최면을 거는 사람들이기 때문에 아무리 좋은 논리를 들이댄들 그들은 거기에 귀기울이지도 이해하려 들지도 않습니다.
극단적 패미니즘이나 지나친 여성상위 만을 주장하는 사람들이라면 더더욱 그렇죠
어반님 덕에 네이트판을 들어가봤어요.
와우 ㅋㅋㅋ
네이트판 진짜 신세계네요.
중학교때 배웠던 재사회화가 필요한 사람들 많은듯 ㅋㅋㅋ
네이트 판은 양반임 진짜는 가입할때 여자인증하는 까페가 진짜임
저는 34살 남자입니다. 1억1천 모았는데요. 30대 여자 중에서 저보다 많이 모은사람은 몇%나 될려나요?
그정도면 여자 40%모았을듯
1프로 미만
1프로미만 인정
극소수의 여자빼고 34살이면 돈 없는여자 많음
34에 1천 없는 여자 많아요.ㅂㅈ속에 1000조 마리 정자를 품은 여자는 많겠지만 통장잔고에 1천만원 찍어본적도 없는게 현실.
여자혼자하게된다ᆢ 란 건 틀린 내용입니다. 실제로는 서로 분담하며 조율하며 결혼생활을 한다입니다. 50대50으로는 아니더라도 조율한다입니다.
여자혼자 독박으로 하는것 조율도 되지않는것. 그 자체가 남자와의 성향파악, 대화가 안되고 무언가에만 빠져 좋아서 결혼을 한것이지요.
여자도 남자테스트해봐야합니다
그리고 잘못고른건 여자책임입니다
남자하나도 안하고 나만해ᆢ 이거 자기 얼굴에 침뱉기입니다
개인적으로는 동거해보면 얼추 답나옵니다. 동거라는게 인식이 개같아서 그렇지,실제 생활이라고 임해서 동거하면 답나옵니다
동네 아재였는데 좋은 여자 만나서 결혼 후 꿀 빠는 중~~ 저런 여자분들께 미안합니다ㅎㅎ결혼해보니 세상 편하네요~~~
여자의 가치관 남자의 가치관 기준이 다를때 중간에서 만나야 하는데 여자는 본인기준에 남을 맞춤. 거기서 불행이시작됨. 남자탓만하고 지가 바람나면 자기를 질리게만든 남자탓. 남자가 바람나면 바람난 남자탓. 무적논리
집안 일 혼자 독박이라고???아니...가전제품 발전되는거 보셈
빨래는 세탁기가하고, 바닥청소 로보트가 먼지 쓸어담고, 돈 좀 쓴다면 설거지 식기세척기 있고, 냉장고 잘나와 인덕션 잘나와 가전제품들이 점점 사람이 직접 손을 안써도 될수있게 편리하게 나오는 세상인데...
요근래 30대 결혼 영상관련 쭉~ 보고 있는데 하나같이 하는 말들이 여자들 생각이 잘못됐다는 말을 한다
근데 그런 문제 있는 여자들은 오히려 이런 영상을 안보거나 보고도 댓글을 못다는건지 안다는건지 반박 댓글이 하나도 없더라
요즘
아니 좀 된 얘기지만
20대 후반에서 30대 남녀중
평균적으로 집안 일이며 요리 잘하는건 남자다
진짜 아무것도 못하는 여자들 많다
그나마 남자는 군대 갔다와서 기본적인 지 앞가림은 한다
남자 혼자 돈 벌면 여자가 살림하고
여자 혼자 돈 벌면 남자가 살림하고
맞벌이 하면 덜 벌는 사람이 살림 좀 더 하면 된다
뭐 이런건 결혼 생각 있는 사람들 얘기고
나 또한 독신이다
혼자가 편하다
이상한 남자 여자 만나서 고생하느니
차라리 결혼 안하는게 속 편함
결혼은 쓸대 없는 제도
추후 애 생기면 아이를 위해 혼인신고하면 끝
이 지극히 상식적이고 당연한 얘기이거늘 그것 마저 판타지로 만드는 현 한국 여자들 수준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