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음악 [ 에셀나무21 ] 바로가기 www.youtube.com/@ebenezer2141 ** 기도학교 유튜브 댓글에 구독자의 선한 마음을 이용하여 후원을 가장한 사기성 댓글이 자주 올라옵니다. 확인하는 대로 삭제하고 있으나, 송금하여 피해를 당하는 일이 없도록 주의해주세요~!!
사모님♡ 은혜되는 말씀을 주셔서 늘 감사한 마음으로 경청하며 실천하려고 노력하는 권사입니다. 다름 아니오라 오늘 말씀은 마음에 좀 걸리는 부분이 있어서 처음으로 댓글 남깁니다. 저는 9년전에 2주간 단기선교를 다녀왔는데 참 먼곳에 있는 영혼들을 만나 복음을 전하고 왔습니다. 그때 주님께서 제게 "고맙다"고 말씀 해 주셨습니다. 제가 아는 권사님도 주님께서 "고맙다"고 하셨다고 간증을 들었습니다. 주님의 선교에 저희가 시간과 몇백의 경비를 들여 복음 전하는 그 일을 주님께서 기뻐하시며 고마워 하시는 것 같습니다. 사모님의 영성이 뛰어남을 늘 느끼지만 "고맙다" 말씀 해 주신 주님의 음성도 제 체험으로는 맞다고 생각되어 집니다. 감사합니다🙏 샬롬
하나님께서 굳이 우리에게 고맙다고 표현하실 조건이 아니시지만 자신을 낮추어서 고맙다고 표현하셨나 봅니다. 신세를 진 자가 "고맙다'고 인사하게 마련인데, 님께 그렇게까지 말해주셨다니 주님이 얼마나 겸손한 분인지 새삼 깨닫게 됩니다. 주님의 손발로 일하고 오신 님의 그 2주가 참 아름다웠을 것 같습니다. 착한 주님이 우리에게 기꺼이 고마워한다고 하실 때가 있는 것 같습니다. 그걸 당연히 여길 수 없을 때 우리는 진정 성숙한 것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말씀을 듣고 하나님의 기적을 내살에 끌어오는 사람으로 일어서겠습니다. 마음을 지키고 생각을 다스리겠습니다. 성령님 도와주십시요. 악한 생각을 멈추고, 일어나서 나를 여예쁘게 보시고 함께 가자하시는 주님과 오늘하루을 시작합니다. 내일모레 NP board exam 있습니다. 사단의 맹공격이 나의 마음과 생각을 의심으로 쳐들어옵니다. 그러나 악한 생각을 멈추고, 사단의 머리를 바살내고, 승리하신 부활의 예수님을 바라봅니다. 기적을 이미 시작되어 완성되어 가고 있습니다. 아멘!
요즘은 기도할때 말로 입으로 하는게 안나와요 묵상하듯이 마음으로 깊이 기도 하게 되는데 입으로 하기 싫은 마음이 정상인지 싶어요 속 마음으로 가슴으로 깊이 하는게 성령님이 함께 하시는 걸까요?가슴에 손을 얹고 기도하면 가슴이 편안함이 느껴져요 그러다 보니 방언도 안하고 묵상으로만 하게돼요 기도하며 눈물이 많아졌어요 사모님도 이런 경험이 있나요? 묻고싶었어요~^^
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렘 33:3 ' 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내가 네게 응답하겠고 네가 알지 못하는 크고 은밀한 일을 네게 보이리라.' 네 입을 크게 열라. - 시81:1 '나는 너를 에굽땅에서 인도하여 낸 여호와 네 하나님이니 네 입을 크게 열라 내가 채우리라 하였으니'
저도 성령님께서 마음으로 깊이 기도하게 하셨어요. 처음에는 방언기도를 열심히했는대 어느순간 묵상기도를 하게하셨고 지금은 침묵기도로 인도하셨어요. 단순히 말만 침묵하는게아니라 생각, 감정까지 침묵하는대 방언기도만큼 위력이 있어요. 단지 말과 생각을 침묵하는대 방언기도할때는 제대로 못느낀 평안을 느껴요. 때때로 축사도 일어나고 말씀도 깨닫게해주시고 회개할것도 생각나게해주세요. 기도제목도 주시고요. 어려운 상황이 있어도 침묵기도로 들어가면 힘든 마음은 온데간데 없고 평안하고 제 마음이 잔잔한 호수 같아요. 침묵이 처음엔 힘들었지만 지금 2년차인대 기도시간이 기다려져요
안녕하세요? 항상 말씀에 은혜받고 힘내고 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이 왜 그랬느냐고는 하셨는데요? ㅎㅎ 창세기 3:13 여호와 하나님이 여자에게 이르시되 네가 어찌하여 이렇게 하였느냐 여자가 이르되 뱀이 나를 꾀므로 내가 먹었나이다 그런데 말씀의 뜻은 알아요^^ 하나님은 우리 잘못을 추궁하시지 않으시고 회개하기를 기다리시고 용서하시고 죄를 기억도 하지 않으시는 자비하신 분이시라는 말씀이죠..^^
본인이 고맙다는 음성을 들은적이 없다고 하나님은 그런말을 안한다고 하는거는 영적 교만입니다. 사모님이 들었다고 한 수많은 하나님의 음성 역시 성경 어디에도 나오지 않은 음성이라는 점. 성경어디에 기적은 천천히 온다고 하나님이 말씀하셨나요? 레마로 받은 음성에 대한 기준을 본인과 다른사람에 대해 다르게 적용하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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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에 이렇게 많이 광고를
하셔야만 합니까?
말씀에 맥을 끊네요
@@영숙김-n3x 광고는 유튜브에서 붙이는 거에요.. 채널 주인이 붙이는게 아니라요.. 제발 잘 알아보고 따지십쇼..!!ㅠㅠ
사모님~ 말씀 통해 은혜받습니다. 더욱더 건강하시길 기도해요~
기적은 천천히 완성되는거야
낙심하여 울며 앉아있지말고 이제 일어나 걷겠습니다.
참 절절하고 따뜻한 신앙 일기입니다... 또박또박 읊으시는 음성이 사모님의 문학적인 풍성함과 섬세한 성품을 통과하면서 아름답고 깊은 고백이 되네요. 함께 아멘합니다. 새롭게 소망을 선포하며..
사모님 속 괜찮아지시길 기도합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말씀 어쩜 그렇게 좋으신지. 요즘 경조사로 못듣고 오랜만에 들어가봅니다. 오늘도 은혜받기를 기대됩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은혜받고있습니다
하시는 말씀들이 다공감갑니다
소화가 안되서 새벽에 잠드는것까지도요 ㅎ
늘 감동이구요 저녁마다 기도학교 기대하게되네요
사모님 감사합니다
깊고 깊은 말씀
사모님♡
은혜되는 말씀을 주셔서 늘 감사한 마음으로 경청하며 실천하려고 노력하는 권사입니다.
다름 아니오라 오늘 말씀은 마음에 좀 걸리는 부분이 있어서 처음으로 댓글 남깁니다.
저는 9년전에 2주간 단기선교를 다녀왔는데 참 먼곳에 있는 영혼들을 만나 복음을 전하고 왔습니다.
그때 주님께서 제게 "고맙다"고 말씀 해 주셨습니다. 제가 아는 권사님도 주님께서 "고맙다"고 하셨다고 간증을 들었습니다.
주님의 선교에 저희가 시간과 몇백의 경비를 들여 복음 전하는 그 일을 주님께서 기뻐하시며 고마워 하시는 것 같습니다.
사모님의 영성이 뛰어남을 늘 느끼지만 "고맙다" 말씀 해 주신 주님의 음성도 제 체험으로는 맞다고 생각되어 집니다. 감사합니다🙏 샬롬
하나님께서 굳이 우리에게 고맙다고 표현하실 조건이 아니시지만 자신을 낮추어서 고맙다고 표현하셨나 봅니다. 신세를 진 자가 "고맙다'고 인사하게 마련인데, 님께 그렇게까지 말해주셨다니 주님이 얼마나 겸손한 분인지 새삼 깨닫게 됩니다. 주님의 손발로 일하고 오신 님의 그 2주가 참 아름다웠을 것 같습니다. 착한 주님이 우리에게 기꺼이 고마워한다고 하실 때가 있는 것 같습니다. 그걸 당연히 여길 수 없을 때 우리는 진정 성숙한 것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답글에 100% 동의합니다.
답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
하나님이 얼마나 신실하시며 사랑이 많으시고 좋으신 분인지 모릅니다. 감사합니다 😅
아멘~감사합니다 사모님^^
아멘 아멘
아멘
기적을 이루고계시는주님 반드시 언약을 지키시는 주님을 신뢰하며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말씀을 듣고 하나님의 기적을 내살에 끌어오는 사람으로 일어서겠습니다. 마음을 지키고 생각을 다스리겠습니다. 성령님 도와주십시요. 악한 생각을 멈추고, 일어나서 나를 여예쁘게 보시고 함께 가자하시는 주님과 오늘하루을 시작합니다. 내일모레 NP board exam 있습니다. 사단의 맹공격이 나의 마음과 생각을 의심으로 쳐들어옵니다. 그러나 악한 생각을 멈추고, 사단의 머리를 바살내고, 승리하신 부활의 예수님을 바라봅니다. 기적을 이미 시작되어 완성되어 가고 있습니다. 아멘!
아멘 🙏🏻
사모님 말씀 즐겨듣고 많은 은혜 받고있습니다 늘 감사드립니다
늘 듣기만 했는데 오늘은 글을 쓰게되었습니다
오늘 말씀중에 제가 경험한것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고맙다는 말씀도 해주십니다
사소한 것을 기도로 여쭈었을때 그런것 까지도 묻는다고 고맙다고 해주셨어요
그렇습니다.
제게도 고맙다는 말씀하셨지요..
저두 고맙다 라고 말씀해 주신적이 2번 있습니다
주님께서 자주 사용하시는 표현은 아니지만 고맙다 라고 말씀하시니
더더욱 몸둘바를 모를 만큼 감사함이 넘쳤던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우리 사모님❤ 오래오래 기도학교
해주세요.. 건강하시고 사랑합니다 😊
감사하니다~
늘건강하셔서하나님말씀들려주세요
🤗❤️💜🎶
말씀 감사합니다 😊
사모님 말씀에 큰 힘과 위로 받았습니다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사모님 늘 승리하시길 강건하시길 기도합니다♡
나는 내게 말씀하신 그대로 되리라고 하나님을 믿노라.. 아멘.. 지금의 고난이 하나님이 역사하심을 보여주기 위함이라고 믿습니다.. 이 역경으로 다시 하나님앞에 부르짖고 은혜 사모하게함을 감사합니다..
아멘!!! 기적은 천천히 오는거야
요즘은 기도할때 말로 입으로 하는게 안나와요
묵상하듯이 마음으로 깊이 기도 하게 되는데 입으로 하기 싫은 마음이 정상인지 싶어요
속 마음으로 가슴으로 깊이 하는게 성령님이 함께 하시는 걸까요?가슴에 손을 얹고 기도하면 가슴이 편안함이 느껴져요
그러다 보니 방언도 안하고 묵상으로만 하게돼요
기도하며 눈물이 많아졌어요
사모님도 이런 경험이 있나요?
묻고싶었어요~^^
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렘 33:3
' 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내가 네게 응답하겠고 네가 알지 못하는 크고 은밀한 일을 네게 보이리라.' 네 입을 크게 열라. - 시81:1
'나는 너를 에굽땅에서 인도하여 낸 여호와 네 하나님이니 네 입을 크게 열라 내가 채우리라 하였으니'
저도 성령님께서 마음으로 깊이 기도하게 하셨어요.
처음에는 방언기도를 열심히했는대 어느순간 묵상기도를 하게하셨고
지금은 침묵기도로 인도하셨어요. 단순히 말만 침묵하는게아니라 생각, 감정까지 침묵하는대 방언기도만큼 위력이 있어요.
단지 말과 생각을 침묵하는대
방언기도할때는 제대로 못느낀 평안을 느껴요.
때때로 축사도 일어나고 말씀도 깨닫게해주시고 회개할것도 생각나게해주세요.
기도제목도 주시고요.
어려운 상황이 있어도 침묵기도로 들어가면 힘든 마음은 온데간데 없고 평안하고 제 마음이 잔잔한 호수 같아요.
침묵이 처음엔 힘들었지만
지금 2년차인대 기도시간이
기다려져요
왜 그랬니?는 "네가 어찌하여"와 같은 의미 아닐까요?
그렇다면 에덴동산에서 하와에게, 그리고 다메섹 도상에서 바울에게도 "네가 어찌하여"라고 말씀하셨는데요
😅⁹😮
과거에 얽매이게 만드는것은 타종교들이죠
소경된것이 그사람의 죄때문이라는 말씀이 맞다는ᆢ사모님의 말씀하셨는데 이해가잘 안가는데요ㅠ오랜시간묵상하시고알게됬다고하신부분 저희들은 말씀대로선포하는거라고배웠는데요ᆢ제가잘 성경을몰라서 궁금해서여쭤보아요
[요한복음 5:14]
14 그 후에 예수께서 성전에서 그 사람을 만나 이르시되 보라 네가 나았으니 더 심한 것이 생기지 않게 다시는 죄를 범하지 말라 하시니
안디옥교회 전화좀받아주세요~~~
드릴말씀이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항상 말씀에 은혜받고 힘내고 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이 왜 그랬느냐고는 하셨는데요? ㅎㅎ
창세기 3:13
여호와 하나님이 여자에게 이르시되 네가 어찌하여 이렇게 하였느냐 여자가 이르되 뱀이 나를 꾀므로 내가 먹었나이다
그런데 말씀의 뜻은 알아요^^ 하나님은 우리 잘못을 추궁하시지 않으시고 회개하기를 기다리시고 용서하시고
죄를 기억도 하지 않으시는 자비하신 분이시라는 말씀이죠..^^
사모님 감사합니다
깊고 깊은 말씀
본인이 고맙다는 음성을 들은적이 없다고 하나님은 그런말을 안한다고 하는거는 영적 교만입니다.
사모님이 들었다고 한 수많은 하나님의 음성 역시 성경 어디에도 나오지 않은 음성이라는 점. 성경어디에 기적은 천천히 온다고 하나님이 말씀하셨나요?
레마로 받은 음성에 대한 기준을 본인과 다른사람에 대해 다르게 적용하게 있습니다.
주님께서는 고맙다는 말씀도 하시는데요
저도 고맙다는 말 들어본적있는데 ㅎㅎ직접은 아니고 엄마네교회목사님 통해서
속썩이는 신랑 안고 살아온 부분에 대해
고맙게 생각하신다고 하셨대요😂
웃프네요 ㅜㅜ 수녀님처럼 살아옴 ㅜㅜ힝
아멘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