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사 기록용!! #누군가와 닮은 남자친구 / 린네(CV.우치다 마아야 님) AM 8:00 딱 맞춤 언제나 앉는 5호차의 끝 오늘 아침도 난 조금 심기 불편 감성 포화 중 진지한 척도 하고 시집도 읽고 실은 관심도 없는데 시간만 마구 소비 모래시계 같아 중간 역 어느 날 뜻밖의 인사 사람을 착각한 걸까 두 사람 왜 그렇게나 사이가 좋은 거야 「잠깐, 내 얘기 듣고 있어?」 누구와도 닮지 않은 성격에 눈 깜짝할 새 끌려서 생각해보면 넌 특별한 이레귤러였어 「파파한테 소개시켜주고 싶어」하고 언젠간 나 생각하게 될까 네가 지루함 너머로 날 데려가 줘 왠지 이상한 악몽(꿈)을 꿨어 상냥함과 슬픔을 리터치한 모형 정원에서 저 차창 너머로 정비중인 역이 보여서 그게 꼭 해골을 닮았다고 생각했던가? 중간 역 오늘도 뜻밖의 인사 우리들... 아무래도 반복하고 있어 이야기 이렇게나 잔혹한데 「잠깐, 혼자는 싫어」 와해되어가는 젠가 로직 만약의 세계 괴리되어가는 현재진행중 현실 이젠 가야만 해 중간 역 다음부턴 이제 모르는 척 사람을 잘못 본... 걸로 할게 마음에 감은 그 붕대도 풀게 누군가와 닮은 남자친구 어쩔 수 없지 잘 가 이젠 괜찮아 쉽게 좌절하지 않을 거야 언젠가 내가 파파에게 소개시켜주고 싶은 사람을 만나면 멀리서 꼭 혼내지 말고 웃어줘 「정말 고마워」
▼2023.5.10 Release
誰かと似ている彼氏 feat. リンネ(CV:内田真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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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aylist:th-cam.com/play/PLS2S3qpBerSpGSqpz1VJOLYwbXICHrNnl.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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いつかパパに逢わせたいヒトと出会ったら遠くからきっと叱らず笑ってね本当ありがとう ここの歌詞でああああってなりました。。辛いけど前向きで強くて…
今までのショートを見るにリンネさんがツンデレっぽい感じで中々素直にならないな……?ファザコン設定とは……?って思っていたけれど、曲の歌詞の節々に「パパ」が出てきて曲調も相まって感動しちゃった……
秘密を握るトキオさんとそれにいち早く気がついたのか使命を認知したリンネさんからのソロ曲公開という展開が良すぎるし、他の二人も抱えるものがありそうでこれからが楽しみです……!
曲自体もめちゃくちゃ好きでこれはリピート確定……
水中に潜ってるみたいに
透き通っても濁っている感じがしてすき
Rsound作曲まじでハズレなさすぎる
毎回神絵なの普通に凄い アートワーク展示とかして欲しい
水💦に浮いてる様な優しい感覚がする...いい感じ😇
素晴らしい❤
うわぁぁぁ、すごい.....!
うわああ好きすぎる、、都会の通勤電車感、、おしゃれすぎる、、
溢れ出る近未来感
誰かと似ている彼氏
AM8:00ピッタリ いつも同じ
5両目の端
今朝も私 少しウンザリ
感性は飽和中
真面目ぶったり 詩集(ハイネ)読んだり
興味もないのに
時間ばかり 無碍に消費
砂時計 みたい
途中駅 或る日 不意な挨拶
人違いだったかなぁ
何故2人あんなに
打ち解けたんだろう
「ねぇ 話 聞いてる?」
誰とも似てない性格
瞬く間 惹かれてた
想えば 君は特別な
イレギュラーだった
「パパに会わせてみたい」って
いつか 想うかなぁ 私を
君が 退屈の外
連れ出してよ
何だか不思議な
悪夢(ユメ)を見てた
やさしさと哀しさを レタッチした
箱庭で
あの車窓から 改装中の
駅舎を見て
まるで骸骨みたいだって
想ったんだっけ?
途中駅 今日も 不意な挨拶
私たち…どうも 繰り返してる
物語 こんなに
残酷なのに
「ねぇ 置いてけぼりは厭(イヤ)よ」
瓦解(ガカイ)していく 積み木ロジック
もしもの世界
乖離(カイリ)していく 進む現実
もう行かなきゃ
途中駅 次は もう知らんぷり
人違いだった…から
心へと巻いた
あの包帯も解けるから
誰かに似ている彼氏
仕様がないね さようなら
大丈夫 もう簡単には
挫けないから
いつかパパに会わせたい
ヒトと逢ったら 遠くから
きっと叱らず笑ってね
「本当ありがとう」
가사 기록용!!
#누군가와 닮은 남자친구 / 린네(CV.우치다 마아야 님)
AM 8:00 딱 맞춤 언제나 앉는
5호차의 끝
오늘 아침도 난 조금 심기 불편
감성 포화 중
진지한 척도 하고 시집도 읽고
실은 관심도 없는데
시간만 마구 소비
모래시계 같아
중간 역 어느 날 뜻밖의 인사
사람을 착각한 걸까
두 사람 왜
그렇게나 사이가 좋은 거야
「잠깐, 내 얘기 듣고 있어?」
누구와도 닮지 않은 성격에
눈 깜짝할 새 끌려서
생각해보면 넌 특별한
이레귤러였어
「파파한테 소개시켜주고 싶어」하고
언젠간 나 생각하게 될까
네가 지루함 너머로
날 데려가 줘
왠지 이상한
악몽(꿈)을 꿨어
상냥함과 슬픔을 리터치한
모형 정원에서
저 차창 너머로 정비중인
역이 보여서
그게 꼭 해골을 닮았다고
생각했던가?
중간 역 오늘도 뜻밖의 인사
우리들... 아무래도 반복하고 있어
이야기 이렇게나 잔혹한데
「잠깐, 혼자는 싫어」
와해되어가는 젠가 로직
만약의 세계
괴리되어가는 현재진행중 현실
이젠 가야만 해
중간 역 다음부턴 이제 모르는 척
사람을 잘못 본... 걸로 할게
마음에 감은
그 붕대도 풀게
누군가와 닮은 남자친구
어쩔 수 없지 잘 가
이젠 괜찮아
쉽게 좌절하지 않을 거야
언젠가 내가 파파에게 소개시켜주고 싶은
사람을 만나면 멀리서
꼭 혼내지 말고 웃어줘
「정말 고마워」
絵が天才
めちゃくちゃ好きです😭🤍
小雨の降ってる休日に聞いたら朝からさわやかになれそうな曲
早く聞きたすぎる
The song sounds amazing!!
▼VOCALOID ver. 公開中♪
誰かと似ている彼氏 feat. 初音ミク【Music Video】
th-cam.com/video/EUu1zbNTjp8/w-d-xo.html
came back to listen to this after watching kai's story and learning the plot twist. now it all makes sense 😌i love this song more now
この歌がだいすきです!!
Nice song 👍
良い😊
Kerja bagus from Indonesia🇮🇩
さいこうすぎるだいすきさすがに
楽しみ
NEW SONG LETS GOOOOO
wow this song is very amazing !!
From Vietnam
Good!!
Name of anime please
@Flarshne thank you
Rinne
noice
I like china
Promo>SM 😚
ย