ฝัง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4 ก.ค. 2024
- 오랜만에 돌아온 크루즈 상품 분석입니다. 여름을 앞두고 시원한 여행지 '알래스카 크루즈' 상품을 살펴 보았는데요.
상품가 750만원, 10일 알래스카 크루즈 여행 상품에 포함된 크루즈 단품 가격(7일)은 얼마일까요?
📌 본 영상은 이해를 돕기 위해 크루즈 캐빈 비용만을 다루었으나, 실 결제 시에는 부대시설 패키지(옵션) 및 세금을 포함하게 됩니다.
베란다 캐빈 1,199$ 기준, 부대 패키지와 세금을 포함한 최종 결제 비용은 $1,979(1인)입니다.
그렇다 하더라도 항공가를 포함한 총 견적은 900만원 선/2인으로, 상품가 1500만원에 비해서는 압도적으로 저렴합니다.
📌 직구 링크 바로 가기(한국인 결제 가능) 2025년 4월 출발!
www.tkqlhce.com/click-1008913...
🚨 댓글 정책: 영상에서 추가 정보가 필요한 내용은 각 영상 '고정 댓글'에 명시하고 있습니다. 만일 고정 댓글에 언급한 내용을 보지 않고 중복 지적할 시, 통보 없이 삭제 및 차단하니 주의해 주세요.
00:00 오프닝
00:59 국내 여행사에서 '알래스카 크루즈' 상품을 검색해 보니?
02:21 구글에서 저 상품에 포함된 크루즈 회사를 검색해보니? 공홈의 실제 가격
07:43 항공권을 따로 산다면, 비용은 얼마나 들까?
10:21 패키지 상품에서 크루즈 단품가 알아내는 법 feat. icruise
참고로, 이 콘텐츠 시리즈는 특정 카테고리나 여행사 분석을 위해 만든 것이 아닙니다. 크루즈를 재차 다루는 이유는, 국내 상품가와 현지 판매가가 너무 차이가 크다고 생각되어 여행 소비자 정보 차원에서 다루는 것입니다. 크루즈, 기차 여행, 해외 트래킹 등 전문성을 요하는 테마 여행은 추후 각 분야별 전문가를 모셔서 제대로 다뤄볼 예정입니다.
👉🏻 자유여행 설계에 자주 사용하는 사이트 (제휴 마케팅을 통해 일정 커미션을 지급 받을 수 있습니다)
✈️ 항공권 최저가 검색 skyscanner.pxf.io/rQNxgG
🛏️ 호텔(아시아/영미권) www.agoda.com/partners/partne...
🛏️ 호텔(중국, 중화권) kr.trip.com/?Allianceid=37867...
🚗 투어, 입장권, 공항 픽업 affiliate.klook.com/redirect?...
🏠 hitchhickr.com
📮 hitchhickr@gmail.com
📸 nonie21
📚 신간 '여행을 바꾸는 여행 트렌드' : m.yes24.com/Goods/Detail/11041...
![[긴급] 크루즈 여행 어떻게 골라야 할지 모르겠다면? 이 영상을 반드시 보셔야 하는 분입니다_POLYTRIPS](http://i.ytimg.com/vi/FhPLU0zmrPI/mqdefault.jpg)
![[스마트 여행 꿀팁] 에어비앤비 예약 전 필독! 새로워진 개인실 '룸스', 총 가격 표시 변경 등 2023년 5월부터 달라지는 것들](http://i.ytimg.com/vi/I2Q0iFcCEIQ/mqdefault.jpg)
![[TH] VCT Pacific Stage 2 - Playoffs Day 3 // DRX vs GEN | PRX vs TLN](http://i.ytimg.com/vi/CWM1Q-2-o3M/mqdefault.jpg)
![[인터뷰] 미국 일주 80만원, 시드니 40만원대 항공권...어떻게 찾으시는 건가요? 메타온메타 김도균 대표](/img/n.gif)
이번에 알래스카 여행 다녀 왔습니다.
알려주신대로 직접 예약하고 하니까 여행사 한 사람 비용으로 우리부부가 잘 다녀 왔습니다.
정말 다른 분들 한테도 꼭 권하고 십습니다.
최근 남미쿠르즈 연계해서 여행사가 32백만원 정도에 판매하고 있는데 이것도 직접 예악하면 저렴하게 다녀 올수 있을거 같습니다.
크루즈 예약은 문제가 없는데 현지에서 페루,볼리비아,브라질등 육로 여행을 해야하는데 이게 어디로 예약하고 어떻게 동선을 짜야 하는지 난감 합니다.
이것 관련 동영상 제작 의향이 있으신지요?
네 멋진 후기 감사드립니다. 남미 여행은 전문가 분을 한번 모셔서 제대로 된 정보 전해 드리도록 할께요!:)
@@hitchhickrTV 네 아주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사장님 아녔으면 엄두도 못 낼건데 저렴한 가격에 아주 멋진 알라스카 구경 했습니다.
거듭 감사드려요.
저도 유튜브를 통해 크루즈를 여행사가 아닌 직접 공부하며 즐거운 여행하는 1인 입니다. 이번 3월에도 서유럽여행 앞두고 공부하는50대 아줌마입니다. 이번에 여행다녀오면 6월은 온가족을 제가 인솔해보려고 공부중입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크루즈 여행을 막연하게 생각 했었는데
설명을 들으니까 용기를 내어 볼수
있을듯 하네요.
감사합니당~ 구독과 좋아요 날립니당~~♡
유익한 정보네요 감사합니다~
와..좋은정보네..
꿀 정보다..!
번성하십시요^^
정말 일반인들은 어디서도 들을 수 없는 전문적인 정보네요 감사합니다 최고에요! 항상 건강하세요
구독후 두번째 영상을 봅니다.
볼수록 제게 희망을 주시네요~ ^^
좋은 정보 항상 감사합니다
좋은정보 감사드려요
오~~굿....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유익한 정보네요
혼자서 해보고 싶었는데 많은걸 알게 되었네요
굉장히 유익한 정보네요
유익한 정보 감사합니다
좋아요
구독할게요
감사합니다 ^^* 덕분에 내년에 저희 가족 4명과 알라스카 크루즈를 타 볼 꿈을 꿀 수 있게 해 주셨습니다 ^^&
다행히? 영어는 좀 자신있어서 미국에서 출발하는 크루즈 부터 시작해 보려고요 ^^* 더위와 장마에 건강조심하세요~~^^&
유용한 내용이었습니다.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크루즈 도전해야겠어요 감사합니다^^
여행사에서 신문이나 인터넷을 통해 광고하는 크루즈 가격에 이렇게 거품이 심한줄은 몰랐네요. 유익한 정보 알려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이젠 여행사에서 눈탱이 못 치겠네요. 감사 합니다.
도움이 됩니다 ~~^^
좋은 정보 감사해요
많이 궁금했는데
패키지는 넘 힘들어요.이리저리 시간에 쫓기고 전 영어 못해도 반대입니다.자유롭고 생각할시간과 여유로움이 좋아요~담에도 좋은 정보 부탁드려요
저는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안녕하세요좋은정보
감사합니다
2ㅇ십년전에 휴스틴에서 맥시코 여행하였습니다 좋은여행지
추천하여주세요
거품을 확싫히 빼주시는 대표님 감사합니다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크루즈 여행예약할때 객실도 선택하게 되어 있던데요 좋은위치 선택하는
꿀팁도 부탁드립니다!!
크루즈여행이 아직은 비싸다는 생각이 있어서 엄두나 아라는데 이런 영상보면서 공부하다보면 도전할 때가 오겠죠 그날을 위해😊
와우~
감사 감사합니다.
참 좋은정보이긴합니다 .
하지만 영어가 잘안되고 나이가 어줍잖게 좀 많은 우리는 누군가의 도움이 필요한데요 그런걸 함께 제공해주시고 (한글설명서. 이동경로 . 현지숙소) 추가요금을 받으시면 너무좋겠어요
안녕하세요. 해외 사이트 직구가 어려우실 경우에는, 여행사 상품을 이용하시는게 가장 좋습니다.
여행업 등록을 하지 않은 개인이나 카페가 여행예약을 대행해 주거나 모객을 하는것은 불법에 해당할수 있기 때문에 이용하지 않으시는걸 권장드립니다.
영어 전혀 할줄 모르지만 당차게 준비해 볼랍니다. 용기가 남니다. 먼저 산티아고 혼자 다녀온후 크루즈도 해 봐야겠어여. .참고로 59년생 할매여여~~~^^
영어 약간 하실줄 알고, 번역기 돌리면 충분합니다. 성수기 피하면 정말 저렴하게 다녀올수 있어요. 응원합니다.
저두 62년생인데 산티아고 갈 계획인데 울 같이 동반여행 계획 하면 어떨까요?
할매끼리 같이
사실 지금 올해 갈려구 여러 사이트 찿고 있는 중입니다..
산티아고는 언제가 비수기 일까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내년 4월에 지중해 크루즈 예정인데 어렌지 부탁 가능한지요?
발코니방 1300불 이면 텍스, 기항지요금, 기항지에서의 액티비티, 하루팁 포함 하면 2000불 훌쩍 넘게 잡아야 해요. 시애틀에서 체류비, 공항에서 포트로 오고 가는 비용, 항공료 .... 개인적으로 가도 생각보다 많이 드네요
패키지는 최소 2배정도 비싸니 이게 맞는거긴한데
텍스, 선상팁, 공항에서 호텔이동, 호텔에서 크루즈타는곳까지 셔틀 이런것도 포함하셔야죠
그리고 정박지에서 하는 여행과 정박비? 요런게 추가되네요
넘 잘봤습니다
여행사들이
아주 싫어하는 영상이겠녜요
여행사들 안 싫어 할거 같습니다 직접 진행해 보시면 지금 보시는 영상은 참고만 해야 되는거구나 라고 바로 느끼실 겁니다
어르신들 인천공항 에서 샌딩부터 시애틀 도착후 현지 체류에
크루즈 승선,기항지관광등
혼자서 할수 있는 분은 많지
않을거라 생각합니다
크루즈 패키지 강추 합니다
소식을 전해줘서 감사해요 갈증이 좀 해소됐어요
저렴하게 ㅋ루즈 여행다녀온듯 유익한 정보 감사합니다
유익한 정보 감사합니다 ^^ 돈 벌어서 크루즈 가고 싶네요
개인적으로 친해지고 싶은 분이시네요
여행사에서 여행관련 운송수단의 판매권을 다 운영하거나 적당히 알아서 하겠지라는 막연한 생각이 깨졌습니다. 몇시간 몇십분짜리 투어버스나 유람선도 여행사에서 편의를 위해서 대신 물어다주고 중간에서 수익을 챙기는 구조인 것이네요. 나중에 여행사에서 아이디어를 얻어서 직구해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정보 잘 보고 있습니다.
크루즈가 아직은 생소한 상품이라 거품이 많네요......^~^
꿈을 현실로 바꾸는 공부
님의 의견에 대해 저의 생각을 말씀드립니다.
1. 비행기표 : 기항지에 갈 수 있는 항공권은 해당 항공사나 항공권 대행사이트에서 구매 가능
2. 도착해서 택시 타기 : 호텔에서 이동서비스를 받거나 아니면 택시기사와 호텔까지 가는 비용 네고하기. 아님 우버앱깔고 호출하기
3. 하루전 도착해서 굳이 그 지역 여행은 할 필요가 있다면 사전에 호텔에 문의 혹은 오픈버스 관광하기 아니면 호텔방콕하기.
4. 호텔에서 기항지까지 이동은 우버나 택시 콜하기.
쉽죠잉~~^^ ㅎㅎㅎ
자유여행을 하던 페케지 상품을 이용하던 여행은 자신의 상황에 따라 하면됩니다. 좀더 경비를 아끼고 싶으면 영상처럼하면 좋은방법일거고 좀더 이것저것 신경안쓰고 편안한 마음으로 여행하고 싶으면 페케지 상품 이용하면 되고 여행은 해보면서 시행착오도 겪고 다음여행은 실수를 줄여가며 준비하는것도 행복한 여행 아닐까요? 선택은 각자 본인의 몫 입니다.
비행기값 앞뒤 호텔비와 교통비 발코니 크루즈에 세금이랑 비용 포함히면 힌국에서 오실경우 750이면 100만 더 주고 모든사항 예약 동선 보장된다는건데.. 나쁘지 읺습니다. 그사람들도 일했으면 비용 받아야죠.
유익한 정보 감사합니다. 더 많은 비교해주세요^^
만약 크루즈에 혼자탄다면 방을 혼자 사용하나요?? 2인실이라고 하면 혼자일때는 추가요금이 더 발생하는지요??
여행사 날강도군요.
직접 설계하면 이집트, 유럽 5개국, 이스라엘 등 21일 여행도 600만원 입니다
좋아요.
육지관광은 때론 여행사가 좋을수 있지만 크루즈는 압도적으로 개인으로 예약 추천 합니다 돈 많으면 노상관이긴 합니다
알라스카 크르즈는 여기 미국에서도 매우 비싸요. 여행기간 코스에 따라 가격차이가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크루즈를 좋아하는 사람으로, 정말 좋은 취지의 영상 감사합니다. 하지만, 여행을 계획하신다면 생각 보다 더 경비가 들어갑니다 . 예를 들어, (올해 9월은 크루즈 남은 방이 별로 없어서) 2024년 9월, 베란다 방으로 가격을 보면, 첫페이지 가격은 $1,414 로 시작하지만, Have it all 이라는 하루에 $55 정도 내고, 인터넷 (느려서 동영상은 볼 수 없는), 술 패키지, 스페셜 레스토랑 1회 (추가 요금을 내고 가야하는), 관광 ($100 까지 가능한) 을 할 수있는 프로그램을 사고, 만약 배 멀미가 있는경우, 보통 배의 가운데 방을 선호 하십니다. 크루즈는 물론 날짜에 따라서도 그리고 방의 위치와 (배의 중간, 앞 뒤) 층에 따라서 가격이 천차 만별입니다. 예를 들어 5층 가운데 베란다 방을 했을경우 세금 포함, 두명에 $5,198 이 나옵니다. 한사람당으로 계산해도 $2,599 이니, 처음 $1,414 라고 한 금액에서 $1,185의 추가 요금이 발생 됩니다. 그리고 하루에 $16씩 별도의 봉사료가 있습니다 (일주일에 $112). 결국 크루즈에 내는 돈만 1인당 $2,599 + $112 = $2,711 입니다. 물론 항구에서 관광을 하는 비용은 별도입니다. 같은 관광도 현지에서 관광 회사를 이용하시는것과, 크루즈 회사에서 파는 관광을 비교하면, 크루즈 회사의 관광 요금이 2-3배 비쌉니다. 현지 회사에서 산 관광은 만약의 경우 늦게 돌아와서 승선을 못하게 되면, 본인이 알아서 다음 경유지로 이동해야하는 위험이 있습니다. 그래서 비싸도 크루즈 회사에서 관광을 사는 경우들이 있습니다. 게다가 택시, 관광, 레스토랑이용시 항상 봉사료를 별도로 내게 됩니다. 첫페이지를 보시고 가격을 생각하셨다가, 경비가 훨씬 많이 들어서 낭패 하실 수 있어서 글을 올립니다. 참고로 HollandAmerica 는 연령대가 높으신분들을 타켓으로 하는 크루즈입니다. 직원분들이 정말 친절하고, 조용하고 편한 여행을 원하시면 추천드립니다.
참고로 $2,679 로 선전하는 넵튠 스위트룸은, 세금 포함 두분에 $8,458 입니다. 하루 일인당 봉사료 $16 별도이고요. 요즘 환률로 계산해도 천만원이 넘어요~
그렇게나 차이가 많이 나다니ᆢ
크루즈엔 가이드 인솔도 필요없을테고 한국인만 단체로 모여 다니면 크루즈 의미도 없을 건데 말이지요
크루즈 타기전에 하루를 시애틀에서 자야하나요?~ 아니면 크루즈 타기 전과 다 타고난 후에 각각 하루씩 시애틀에서 자는 것이 낳은가요?~
ㅇ23년도 11월이나 24년3,4월경에 남미를 1달이내 여행하고자 하는데 시점과 여행사등이 궁금하네요
세금과 선상팁이 따져있는것 같은데요?
동남아로 왔다 아메리카로 돌아가는 크루즈 배는 매우 저렴하다는데 이런 상품을 찾아볼수 있나요
7월말 밴쿠버에서 알라스카 1주짜리 조금있으면 탑니다. 셀러브리티호이구요 베렌다로 해서 2인 세금,봉사료 포함 총 2970불 줬습니다. 이때가 최고로 비싼 날이더군요 ㅠㅠ. 여행사 패키지 이용하시면 원가의 2.5배 넘는듯 합니다.
고베에서 싱가포르, 대만으로 가는 크루즈가 있다고 하는데 어디서 가격을 검색하면 되나요? 아이크루즈에서는 검색이 안되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가격차이에 깜놀ㅜㅠ
아이크루즈에서 한번결재 해봤더니 미국카드가 아니면 결재가 안되네요
여행기간 선실에 유료 무료 궁금하네요.
24년7월 크루즈 예약가능한곳 있을까요
내년4월크루즈여행준비중인데 직구사이트좀 알려주세요 한국어번역되는곳 으로요 어디서다운받나요 ? 지중해코스요
여행사 통한 크루즈...아니 모든 여행이 그렇고 아파트도 그렇고 자동차도 그렇습니다..
그걸 부가가치라 하죠..
내가 모르기에 나보다 더 잘 아는 자에게 수수료 지불하고 하는 거...
유튜브님의 친철한 원가 설명에 감사하면서도 여행사의 비싼 금액을 탓하는 듯한 영상은 슬프네요...
자유시장입니다..어디든 획일적일 수 없고 마진은 파는 사람 마음이고 그걸 선택하는 건 소비자 맘...비싸서 안사면 가격이 내리던지 아니면 망하겠죠..
욕할건 아닙니다
마지막으로 부부추억 쿠루즈여행을 가려고합니다.
11월쯤으로 계획하고있읍니다. 늙어서 자력으로는 예약하기가 힘이드네요.
대행해줄수있는 업체를 추전해 줄수가 없나요? 알래스카나 대서양 쪽으로 가보고싶네요.
안녕하세요. 해외 사이트 직구가 어려우실 경우에는, 여행사 상품을 이용하시는게 가장 좋습니다.
여행업 등록을 하지 않은 개인이나 카페가 여행예약을 대행해 주거나 모객을 하는것은 불법에 해당할수 있기 때문에 이용하지 않으시는걸 권장드립니다.
영어 잘해도 여행사 통해서 가면 편해요. 조금 비싸도 여행사통해서 다니는것도 좋아요. 혼자서 다니는 것도 좋지만 나이들면 언어 문제 없어도 귀찮아요, 그냥 회장님처럼 비서(가이드)데리고 다녀도 좋아요. 바가지만 안쓴다면 비싸면 비싼만큼 그만큼 좋아요.
비용만 생각하면 싸게 다니는 방법은 얼마든지 있지요. 옛날에는 찾아다녔는데, 이제는 비행기표도 5-100불정도 더 비싸도 전화 혹은 멜 한통이면 스케즐이나 연결 편도 다 알아서 예약해주는 여행사통해서 구입하죠. 세상에 정답은 없어요.
똑같은 스케즐, 같은배를 타도 가격이두배이상일수 있거든요.(물론 바가지를 쓰는것이 아니고)
어쨋든 좋은 정보이네요.
특히 크루즈 여행은 배 안에서도 매일 매일 모든 정보가 많거든요. 배안에서 많은 일정도 모두 영어로 무진장 많고, 배가 정박하면 정박한 항구에서 관광하는 프로그램도 많고, 아주 복잡해요. 영어를 잘해도 신경쓸일이 많아요. 가이드가 있으면 가장 적합한것을 추천해줄텐데? 수행비서 한명 더 데리고 여행을 하려면 비용이 많이 들겠죠? 그러니 여행사통해서 조금 더 지불하고 가는 것도 좋아요.
정답은 없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여행사통해서 가더라도 얼마나 더 많이 지불하고 가는 것을 정확히 알면 더 좋죠? 서비스에 대한 평가도 할수 있고,
아래 지난주에 알래스카 여행하신분 말도 굉장히 합리적입니다.
와! 여행사 많이 먹네
나이가많은 부부인데요
좋은상품 좀알려주실수없나요
직접 링크해주셔도좋구요
80대입니다 일년중 재일 저렴한 시기좀부탁합니다
예전부터 몇가지 크루즈 상품에 대한 설명을 들어면서, "아~ 이걸 이렇게 설명하나?" 싶은 것이 있어서 이해를 돕고자 합니다.
1. 크루즈여행의 시작 하루전에 기항지 근처에 도착하는 이유가 있죠~
바로, 비행기 연착등의 이유로 배를 놓치지 않기 위애서 입니다.
기항지 근처 호텔에 1박을 하여 여유를 갖는 것이 여행 스케줄 상 안전한 선택입니다.
참고로, 크루즈여행이 끝나는 일자는 거의 지켜지므로 비행기 시간을 몇 시간 뒤로 맞춰도 무리가 없을 겁니다.
허나, 이것도 안전을 위해서 10시간 정도의 충분한 간격을 두심을 추천합니다.
2. 처음 크루즈여행을 하거나, 술을 하지 않는 등의 고객은 굳~~이 고급 크루즈 여행을 추천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일반 크루즈 여행선이 규모면에서는 압도적으로 더 크기도 합니다.
크루즈여행에서의 고급이란?
크루(선원) 1인당 상대할 여행객의 수나 주료 무제한 제공등에 있다고 생각하거든요.
오히려 거대한 배, 수많은 여행객과 함께 하고 싶다면 일반 크루즈여행을 강력 추천합니다.
3. 크루즈여행 비용은 사람 1명당이 아니라, 캐빈(선내 숙소) 하나당의 비용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캐빈 한개에는 어른 2명, 아이 1명까지 충분하고, 4명은 비좁게 가능합니다.
그래서 어른 2명, 아이2명이 함께 캐빈 하나를 예약할 경우, 어른 2명값과 거의 비슷하죠.
최근 일부 크루즈는 나홀로 캐빈을 제공하기 시작했지만, 인기가 많아서 예약이 어렵죠.
4. 크루즈 여행은 충분히 여유있는 기간과 출항 몇일전의 비용이 가장 저렴합니다.
안팔린 캐빈을 소화해야 하니까요~ ㅎ
5. 끝으로, 대륙간 이동 크루즈도 추천합니다.
여행지 관광보다는 크루즈 탑승 자체를 즐기시는 분들은 1년에 두서너번씩 발생하는 대륙이동 크루즈를 예약하세요.
훨씬 저렴한 가격에 훨씬 오랜 시간동안 크루즈를 탑승할 수 있습니다.
이런 크루즈를 "포지셔닝 변경" 인가? 라고 부릅니다. 즉, 운항 위치를 변경하기 위한 이동에 그냥 가기 뭐하니까 승객을 태우고 간달까?
6. 마지막으로
국내 여행사 대행 비용이 비싼 이유는
1) 중개수수료
2) 가이드동행
3) 어리버리한 여행객 호구만들기
이 세가지 이유 때문입니다.
참고로 저는 영어를 자유롭게 구사하지 못합니다.
아니, 영어를 거의 모릅니다. 번역앱은 조금 사용할 줄 알구요.
나이도 50대를 넘겻습니다.
그대로 혼자 크루즈여행을 하는데 아무런 불편함을 느끼지 못했습니다.
물론, 약간의 의사소통에 문제가 간혹있지만, 큰 문제는 아니구요.ㅎㅎ
크루즈여행좋아하는사람입니다
크루즈여행을 소개한다면 제대로 알려주셔야죠
크루즈는 배타고 여러나라를 여행하는 기항지관광이 크루즈여행의 핵심입니다
그냥 좋은배타고 수영장.카지노만 이용하는게 아니에요
계산할때 캐빈텍스.선상팁.기항지 관광 비용은 같이 선정해야죠
패키지가 비싼건 맞지만
200일이상 세계여행 크루즈를 4인가족 어른2면 어린이2명 입니다. 가격이 어느정도일까요. 어떻게 예약하는게 좋을까요.
이런 좋은 프로그램을 통해서 1천불만 더 지불하면 넓은 방에 머물수 있는 것을 알았다면, 여행사에 부탁해서 1천불을 더 지불할테니 넓은 방으로 예약하면 좋겠죠?
이래서 이렇게 좋은 유트버덕에 upgread해서 더 럭셔리한 여행을 할수 있겠죠?
많은 정보를 가지고 있으면 더 좋은 여행을 할수가 있죠?
5:18 본 영상은 이해를 돕기 위해 크루즈 캐빈 비용만을 다루었으나, 실 결제 시에는 부대시설 패키지(옵션) 및 세금을 포함하게 됩니다. 베란다 캐빈 1,199$ 기준, 부대 패키지와 세금을 포함한 최종 결제 비용은 $1,979(1인)입니다.
그렇다 하더라도 항공가를 포함한 총 견적은 900만원 선/2인으로, 상품가 1500만원에 비해서는 압도적으로 저렴합니다.
맞습니다 ㅎ
지금 크루즈 홈페이지에 나와있는 가격은 선실가격이구요+세금과+팁을 합하
선실가격의 2배정도가 실지로 본인이 부담해야하는 실가격입니다
지금 똑같은7박8일 알라스카코스 크루즈의 가격이 ocean view (바다가 보이는 쪽)이 홈페이지에는 $253로 나와있어서 예약을했는데 (2명으로)세금과 팁을 합하여$1,364을 지불했습니다!
홈페이지 기본가격으로 계산하시면 많은 착오가 발생합니다
님아, 여행사 통해도 님이 말한 비용은 제외랍니다. 세금 별도, 팁 별도, 모든 부가 비용 별도... 다 별도. 하기사 별이 많긴 하지~~^^
식당에서 음식을 먹으면서 이거 원가가 얼마인데 왜 2배를 받느냐고 따지는것과 같네요.
크루즈 검색시 나오는 가격은 실제로 직접 예약해 보면 최종 결제시 세금, 팁, 음료 패키지 등이 수백불 이상 더해져 나옵니다.
그리고 크루즈 검색시 나오는 가격은 반드시 2인 1실 기준이고 승선 시기, 선실의 차이에 따라 몇배씩 달라지기도 하구요요.
여행의 총 금액은 단순히 크루즈, 항공, 호텔뿐 아니라 현지에서의 이동 (전세 버스등) 요금, 식사 요금등이 포함이되죠. 당연히 가이드가 동반 해서 전 일정을 도와 주고요.
개인적으로 예약하고 여행을 한다면 단체보다는 저렴 하겠지만 각종 예약 및 일정을 본인의 책임 하에 진행 해야 하구요
요즘같이 소비자가 각종 요금을 쉽게 검색 할수 있는 시기에 여행사가 2배 이상 바가지 씌우기는 불가능 합니다.
세계 일주 여행을 꿈꾸고 있는 한 사람으로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크루즈는 언어가 안되면 비추천 드립니다
저도 이곳 미국에서 크루즈를 다니는 편이지만 여기 나와있는 가격은 항만세와 세금이 불포함된
가격입니다 한국여행사에서는 이모든 것이 포함되고 매일 선상 팁까지 포함된 가격일것입니다 이 가격에 한화 100만원은 프러스 되어야 거의 비슷하다고 봅니다 아무튼 이곳 저곳 에서 좋은 정보 얻으셔서 도움이 되시길 ...
뭐 저도 좀 찾아봤는데..한국여행사도 세금,팁 별도라고 써있드라구요ㅋㅋ
지난주에 남편과 알래스카 크루즈 다녀온 사람입니다. 저희는 celebrity 배타고 갔는데 주노에서 정박할 때 빙하투어 가봤더니 한국인 가이드와 단체로 오신분들이 계시더군요. 저희 배에는 한국인이라고는 미국에 살고 계시는 분들 10여 명 남짓밖에 없었는데 이 이분들은 무슨 배를 타고 왔을까 궁금했었습니다. 지금 보니 홀랜드 배를 타고 오셨겠구나 싶네요. 이 유튜브는 단순히 비용 문제만 다루는데 시청자들이 중요한 포인트를 놓치실 것 같아 한말씀 드립니다. 저희는 제가 영어를 좀 합니다. 남편은 영어가 잘 안되지만 제가 통역해서 자유여행에 별 어려움이 없고, 그래서 배, 항공기, 시애틀 호텔 등 모든 예약을 제가 직접 했고 현지에서 지하철, 버스 타고 배에서도 많은 프로그램에 자연스레 참여하고 식당이나 바, 홀에서 외국인들과 소통하고 안내방송도 다 알아듣고, 정박지 투어 할때도 가이드 설명 다 알아들으며 여행했어요. 하지만 대부분 은퇴자 세대라면 저처럼 영어 가능한 한국인이 몇이나 될까요. 간신히 예약은 한다 해도 현지 관광이나 선상 생활을 충분히 즐기실 수 있을까요? 중간에 예기치 못한 이유로 일정을 조정해야 할 일도 있을 수 있는데 그런 걸 어떻게 해결할까요? 크루즈 여행은 돈만 있다고 갈 수 있는 여행이 아닙니다. 육지 관광과 달라요. 아무리 크루가 크다 해도 어쨌든 갇힌 공간이고 동남아 크루즈가 아닌 이상 승객들의 최소 70% 이상이 영어만 쓰고 한국인은 1% 미만이더군요. 영어 안되면 밥만 먹고 바다만 보다가 오게 됩니다. 그럴 바에야 한국인 단체 여행이 낫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영어 안되거나 어설프게 쬐금 한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은 개인적인 크루즈 다시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아니~ 정말 이상한분들 많네.. 나이 드신분들도 단체관광을 가던 저렴하게 가던
다 본인이 직접 선택하는겁니다.....그냥 입닥치고 좋은 정보 공유해주신분들께
좋은정보 고맙다고 따뜻한 댓글 말한미디 좋지 않을까요?
영어을 좀 한다면서.. 그럼 좀 공부좀 했겠네ㅋㅋㅋ나원참 웃기네.. 영어좀 하는사람 많은 세상인데....
일단 니 말도 맞기는한데 그냥 냄새가 좀나네 국내여행사 솔직히 거품이 졸라 많은 건 사실이자
국내여행사 직원인가.. 배가 졸라 아파서 태클거는 냄새가...
맞다면 ㄱㄴ이고 틀리면 그냥 시비거는 ㄱㄴ이고 ㅋㅋㅋ 아무튼 영어를 좀 잘하기전에 매너를 배우고
니 ㅈㄱ은 댓글때문에 이렇게 좋은정보공유 영상찍어서 올리고 속상해 해시는 분들 생각 좀하고
아름 다운 댓글 문화에 동참을 좀 하시길~ ~
히치 하이커tv님 채널 번창하세요!! 정말 좋은정보 유익한 정보 고맙습니다...
영어가능 가이드 포함이래도 분명 가이드 비 따로 청구 할건데 여행비 따불이 장난임?
여행사들 코로나때 정신 덜 차렸구먼.
눈탱이도 정도것 때려야지 이해를 하지.
제 댓글이 맘에 안드신 분들도 계시겠지만 동영상 내용 비난의 뜻이 아닙니다. 그리고 저는 여행사와 관련 없는 사람이구요. 젊을 때는 돈이 없어도, 영어 좀 못해도 부딪히며 경험하는 재미가 있고 용기도 있습니다. 크루즈에 따라 다르겠지만 제가 탄 배는 프리미엄급으로 선원 1명당 승객이 2명 정도로 나이가 지긋한 은퇴자들이 대부분인 배였습니다. 수영장이나 극장 프로그램, 바, 상점, 카지노 등 분위기가 상대적으로 점잖다고 해야 할까요... 여튼 대화할 일이 많습니다. 안그러면 여럿이 와서 자기들끼리 즐긴다면 좀 흥이 날 수 있겠더군요. 그래서인지 몰라도 한국분들이 별로 없었고 어쩌다 만난 분들과 대화를 해보니 전부 미국에서 오래 사신 교포분들이었는데 이분들도 연세가 저희보다 10년 이상 높은 세대였는데 선상 프로그램에 그다지 활발히 참여하는 것 같지 않았어요. 제가 만난 어떤 분(미국인)은 크루즈를 30번 넘게 타봤다는 분도 계셨는데 여러 경험담을 들었습니다. 제가 그분께 들은 크루즈에서 일어나는 별의별 이야기를 여기에서 장황하게 풀어놓을 수는 없지만 영어가 중요한 건 사실입니다. 선상 생활이란게 스스로 참여해야 재미를 느낄 수 있지 안그러면 굉장히 지루해질 수 있습니다. 더군다니 일생에 한두번 크루즈 탈까말까 한 대부분의 사람들 입장에서는 큰맘 먹고 가는 여행인데 잘 즐기고 잘 쉬고 와야하지 않겠습니까. 미국 대도시와는 달리 알래스카 현지에는 한국인 가이드 있는 관광상품도 없어요. 수십만원 하는 정박지 투어를 아무 설명도 못알아듣고 옆사람과 의사소통도 못하고 그냥 눈으로만 둘러보고 온다면 좀 섭섭하지 않겠습니까. 저는 유럽은 한번도 못가봤는데 유럽에 영어 소통 잘 안되는 곳이 많을 것 같아 나중에 가더라도 단체관광으로 가야하지 않나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영어 안되면 영어 가능한 자식이나 친구랑 함께, 그것도 어렵다면 물론 돈은 많이 비싸지만 한국인 가이드랑 단체로 가는 것이 좋겠다는 게 제 의견입니다. 유튜브 조회수 많은 동영상들이 "돈"을 적게 들이거나 많이 벌 수 있는 제목과 내용에 초점 맞추는 거 알지만 이런 측면도 있다는 말씀 드린 겁니다. 동영상 만드신 분도 이런 측면 감안해서 동영상 만드시면 신뢰가 더 커져 더 번성하실 거라고 생각합니다. 온라인 상에서 의사소통하실 때 단어나 표현을 좀 점잖게 해주세요. 얼굴 안보인다고 막말 섞어 말해도 되는게 아닙니다. 안보이는 얼굴도 먹칠이 되는 겁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여기채널 운영자분하고 아무관계도 아니며 크루즈 정보검색도중 들어본거구요..님 댓글이 개인적으로 봤을때 꼭 그런식으로 댓을 달아야하나 싶어서 저도 개인적인생각으로 댓글을 달았네요~ ~ 멀 또 이렇게 발끈하시고ㅋㅋㅋ..아무튼 좋은취지 좋은 정보공유차원에서 귀찮더라도 동영상 편집제작해서 올려주시는 분들께 힘내라고 좋은 댓글이면 충분합니다. 마음에 안들면 그채널 추천안함을 하던지 안보면 그만! 당신의 의견이나 표현하는 댓글이 제가 봐도 기운빠지게 하는 글입니다. 동영상의 신뢰성 이런거는 본인이 직접 판단하여 보면되는거구요...닭대가리 아닌이상 ㅋㅋㅋ 님의 의견과 생각이 다르면 직접 채널 파서 영상찍어서 편집해서 올리세요. 이렇게 열심히 하시는분들 기운빠지는 댓글 달지마시구요. 남들이 다만든 밥상에 심사 위원인척 하지마시구요. 저는 온라인이나 현실에 절대 남들에게 먼저 기분 나쁘게 하지 않습니다. 현실이 였으면 침좀 튀겨드리죠~ㅋㅋ 아마 정말 좋은 댓글이였다면 오히려 제가 추천을 하던 동의하는 댓글을 써드렸겠죠~ 정말 거지같은 영상으 댓글이였으면 그냥 저는 무시했을 겁니다. 마지막으로 이 말꼭 해드리고 싶네요. 당신의 댓글 하나가 채널 운영자에게 좋은 기운과 행복함을 주며 다른 보는이들도 따뜻함을 느낌을 받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요!😜
-------좋은 댓글 위원회~~~
말없이 경치만봐도 본전뽑는 여행입니다. 미국말할일 별로없으니 단어 몇개만 알고가도 별문제없어요. 경치보러가는거지 친구사귀러가는거 아니니까요. 모든거포함 10000불정도 들었던거같아요.
젊은 사람들이 무슨 크루즈를 다니나,? 발로 다니는 베냥여행을 가고 연세든 부모님을 보내야지.
고맙습니다, 국내 여행사들 악질입니다, 영어 못한다는죄로 바가지를 공개적으로 당하는 것 입니다. 가가운 일본은 절대 바가지 안 씌웁니다. 국내 여행사들 참 악질 입니다. 국내 모든 여행사 똑 갗습니다. 한국은 바뀌어야 합니다.
여행사들도 많아서 서로 경쟁을 하기 때문에 바가지 씌우기가 쉽지 않아요. 여행객 한사람당 몇푼 남기기 힘들겁니다. 쿠르즈 회사도 바보가 아니자나요? 혼자서 가려면 비행기표사야지, 도착해서 택시타야지, 하루 머물게 되면 호텔에 머물러야지, 그러면 짐 가방끌고 도착한 도시 여행을 하기나 하겠어요?
차라리 출발하는 공항부터 집에 도착할때까지 모든것을 챙겨주는 여행사를 통해서 가는 것도 비싸지 않고 편할수 있죠?
저는 여행사와는 상관없는 사람입니다. ㅋㅋㅋ
여행사 바가지 상술 다 까벌리네요 ~~~~
여행사가 중간 마진을 높인것은 사실입니다만, 유투버도 확실하게 설명을 해야지요. 여행사가 책정한 가격에는, 서울-시애틀 왕복항공비, 시애틀 체류숙박비 이틀 그리고 시애틀 관광비 그리고 크루즈 가이드비용이 있습니다 . 그러니 750만원 대 140만원을 비교하면 안되지요. 유투버도 자기 치하를 위해 사실을 과장하고 왜곡시켜 정보를 알려주어 여행사에게 피해를 주고, 소비자들에게도 혼선을 가져옵니다. 크루즈에서는 영어로 설명이 됩니다. 영어가 편한 분들이라면 혼자 여행도 괜찮겠지만 가이드에 의해 정보를 받아야한다면 그 비용은 지불해야합니다. 제발 돈을 부풀리지말고 사람의 가치를 생각해주세요. 유투버 당신만 의미있는 일을 하고 있는 것이 아닙니다.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하지만 영상을 제대로 안보고 썸네일을 보고 의견을 주신것 같네요.
본 영상에는 크루즈의 원가 + 항공 + 숙박을 포함한 총 비용을 안내했습니다. 그리고 당연히, 이 영상은 스스로 언어 해결을 하면서 가이드가 필요없는 분들의 자유여행 설계를 위한 정보입니다.
가이드/인솔자 입장에서 말씀하신 것 같은데, 오히려 소비자의 두려움을 이용해 마진을 지나치게 높게 책정하는 일부 여행상품 때문에, 가이드도 장기적으로 피해를 입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현업 입장에서 더 나은 의견과 개선안 주시는 부분은 다음 영상에 최대한 반영하겠습니다.
아니 크루즈에 뭔 가이드가 필요하다고... 업체에 계신 분인가본데 아무리 그래도 2배의 비용은 좀 심한 것 아닌가요?
아니 이 사람은 제목만 보고 댓글 다나... 내용에 다 나왔구만.. ㅉㅉ
답답하네.이사람..그리고 영어 많이 필요 없어요.기본 정도만 공부하시고.이거저거 달라.어디로가냐..정도만 해도 될듯요.여행은 도전 입니다.ㅎㅎ
여행사 양반 그러게 작작좀 후려쳐라
너네가 사기꾼인거야
북유럽을 다니는 쿠르즈가 있는데, 같은 배인데 비용이 5천불에서 3만5천불까지 차이가 있습니다.
3만5천불 지불하고 가는 사람은 바보일까요? 그런데 3만5천불 지불하고 가는 상품이 더 빨리 매진된다고 하네요.
세상은 바보들이 더 많은 것 같지요?
ㅋㅋㅋ
3만 5천불 지불하고 가는 사람들은 그만큼 좋은 대우를 받고 여행을 하는 겁니다. 집 출발부터 공항까지 리무진으로, 비행기도 비지니스석으로, 내린 공항에서 배까지도 리무진으로, 호텔에 머물경우에도 5스타급은 물론이고,
집에 도착할때까지 이런 대우를 받으면서 여행을 할텐데, 여러분은 어떤 여행를 하시고 싶은신가요?
돈이 아까우면 여행을 포기하시는것보다 5천불짜리도 잘하시는 겁니다. 형편되는대로 하시면 되죠? 정답은 없죠?
하룻밤에 방값만 10만불씩하는 쿠르즈도 있다네요, 얼마나 서비스가 좋으면, 방에는 수백만불짜리 피카소 그림도 있대요. 부부가 일주일하면 2백만불은 족히 깨진다네요. 정말로 부럽죠? ㅋㅋㅋ
부러우면 지는 겁니다. ㅋㅋㅋ
Sep.30,23 출발하는 홀란도 발코니 2명 택스포함 2050불에 가능한데. ㅋㅋㅋ
대단합니다..
중간 마진이 좀 많네요...
아직 많이 알려져 있지 않아 거품이 많은 듯...
6/17 속초항 출발 일본 크루저 신청한 사람인데....다음 여행에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유익한 정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