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보다 강의를 듣는 건 그 강의를 들어서 플러스 점수 보다는 팀 프로젝트를 해봤다는 거에서 플러스 점수가 나오는 것 같아요 코더로 입사해도 코딩만 365일 하는 직업은 없으니까 프로젝트에 대한 의사소통 및 조율을 얼마나 해봤고 결과물이 얼마나 좋은지 보는 거 같더군요 국비 강의만 봐도 의사소통이 안 되는 사람들이 많더군요
확실한 점은 그냥 나가는 것은 확실히 좋지 않음 준비된 상태에서 나가야함 그냥 확실한 기술 , 돈, 미래지향적 이유로 준비 안하고 무작정 나가면 기간이 늘어나면서 그에 따른 지출이 생김 내가 쟤보다 잘해, 나 이만큼 했는데 이런 대우를? 하면서 나가는 것도 문제임 언제나 준비가 되어있고 결과가 있어야 나가는거임 어디 많이 뽑는다. 여기서 대우 좋게해준다. 이런 기술 쓰더라 본인이 주인공이 된다고 생각하면 안댐 뭐든 돈벌고 있을 때 배우는게 좋고, 시간적 여유가 안되는데요 ? 하면서 나가는건 베스트가 될 수 없음 그렇게해서 뽑히는 놈만 주인공일 뿐 밑에 나락가서 취업안하고 집에 틀어박혀 우울증 걸리게될 1, 2, 3, 400만 넘는 취업 못한 사람에 지나지 않음 조심해야함 퇴사할 때만 행복할 뿐임
알고리즘에 간택 당해 우연히 알게 되었네요 ㅋㅋㅋㅋ 저도 비전공 국비출신으로 국비 추천으로 SI에 들어가 node 백엔드 개발 3년차 때 관두고 백수생활 1년차에 들어서네요 ㅠㅠ 관둔 이유는 관두기 반 년전에 갑자기 쎄함을 느껴 공고들을 둘러보니 죄다 기본으로 nestjs, ci/cd, docker, msa, 대용량 트래픽 처리가 붙더군요 회사 기술스택으론 nodejs, expressjs, mysql 끝...이 때 쎄함이 커리어 개박살난거라는 것을 깨달았죠 ㅠㅠ json싸개 경력만 있는 서류는 당연 광탈이고 운 좋게 면접까지 가도 공부한 것이 아닌 실무에서 써봤냐를 물어봐 어버버하다 떨어지기 일수였죠 요즘 신입 개발자 요구사항으로도 다른 건 몰라도 ci/cd, docker는 기본이니 경력이면 말 다했죠 어쩌겠습니까 제가 안정감에 취해 공부를 안 해 1년 안에 탈출을 못한 것이 부메랑이 되어 헤드샷으로 박혀 죽어버린 것을 이후 어느 날부터 항상 해오던 api 개발, sql 작성 등 개발하는 시간이 점점 늘어나더니 간단한 조회조차 개발 시간이 3시간을 넘어버리더군요 번아웃이 찾아와버린거죠 풀재택인데도 불구하고 항상 칼퇴하는데 극심한 피로가 풀리지 않았다가 결정타로 건강보험미납이 몇 개월이나 밀려있었다는 것 거기다 이를 공지하지 않고 월급에서 항상 빼갔던 것 그래서 관두게 되었지요 물론 관두고 놀지 않고 관두자마자 바로 일본어 공부를 시작해서 지금까지 하고 있습니다 일본 IT에 현지 근무 중인 지인의 도움도 받고 있지요 추가로 저의 경우 국비를 두 번이나 한 사람이기에 오지랖으로 말씀드리자면 국비에서 추천하는 회사는 의심을 무조건 해야합니다. 왜냐면 국비 학원도 결국 사업이기 때문에 취직을 시키면 이게 HRD였나? NCS였나? 거기에 수치로 들어가고 먹이감(예비수강생)들이 그거 보고 찾아오거든요 급하시면 들어가는 것도 나쁘진 않지만 웬만하면 길면 1년, 짧으면 6개월 이내에 탈출하시길. 왜냐면 이직 준비하면서 알아보니 요즘 작든 크든 서비스 회사들은 비전공 국비 SI 출신들을 거릅니다 왜 그런가 알아보니 SI 출신들한테 많이 데였더군요...제 지인도 SI출신이지만 고경력자여서 뽑았더니 언어 환경 달라진 건 둘째치고 한 파일에 모든 것을 때려박을 줄은 몰랐다고 ㅎㄷㄷ
와우 장문의 댓글 감사합니다. ㅋㅋ 저도 최근에 si 3년차인 분의 영상을 봤어요. 하던 일만 계속 하다보니 이직 하려니 물경력으로 고생한다고 하시던데 개발자는 역시 꾸준히 공부해야 하나봅니다. 건강보험 미납은 참.. 저도 임금체불 당해봐서 그런지 공감가네요. 영상에서 말한 회사는 제 친구도 다니는 회사인데 상당히 괜찮더라구요 솔루션 회사인데 코드리뷰 문화라던지 이것저것 좋은 문화가 많아서 꼭 가고싶습니다. 붙게 된다면 또 영상으로 올려볼게요 ㅋㅋ
@@chanwoopark3685 일본에서 근무중인 전직장 동료의 말에 의하면 경력일 경우 좀 쉽고 신입이면 힘들다고 하더군요. 신입이 힘든 이유는 일본은 대학 졸업 전에 취직하는 구조이기에 졸업 후 취직하는 한국 구조와는 맞지 않아 쉽지 않다고 하더군요. 물론 일본도 졸업 후 취직은 힘들다네요. 하지만 신입이든 경력이든 JLPT N1급 회화 실력 아니면 힘들다더군요.
날도 더운데 건강하시구요 응원합니다 조만간 싸피 후기 영상도 올라오려나요 ㅎㅎ 기대하겠습니다 저도 국비출신인데 벌써 2년차로 접어들었네요 2번째 회사 까지는 적응하지 못해서 나오고 개발이 적성이 아닌가 싶어 그만두고 운좋게 마케팅 인턴 자리 구해서 들어갔는데 마케팅이 너무 재미없더라구요 개발이 너무 하고 싶어서 ㅋㅋ 독학 3개월 하고 (이때 그동안 쌓인 지식이 확 정리된 순간이 오고) 3번째로 들어간 회사는 잘 적응해서 다니고 있네요 지금은 서비스 회사 운좋게 면접 기회 생겨서 면접 보고 결과 기다리고 있어요 삶에 정답은 없기에 방향만 잘 잡으시고 열심히 하시다 보면 언젠가는 좋은 기회 올거라고 믿습니다 힘내세요!
@@꾸하 현 기준은 사무국에 문의하시는 게 제일 정확할 듯 싶습니다만, 10기 당시에는 가능했었습니다. 11기에 들어서는 프로그래밍 관연 수업 특정 학점 이상 이수가 조건으로 있던 걸로 들었습니다(기억하기로는 35학점인데 대부분 복수전공 하셨던 분들이었습니다). 비전공자의 전공자 전형 지원과는 별개로 비전공 반에 들어가더라도, 입과한 뒤 치르는 첫 시험에서 성적이 우수할 경우 전공반으로 월반할 수 있는 기회도 주어졌었습니다.
장고=포스트그리스->CDC->몽고디비+ELK->스플링(로드밸런싱)->리엑트,리엑트네이티브 위같은 형태로 만들고 있는 ㅈㅈ소 개발자입니다. 위기술스택 혼자서 공부했습니다 사수가 없었어요. 그런데 제가 볼때는 님은 스택을 늘리거나 그런거보다 싸피에 들어가는게 맞는것같아요. 오히려 지금은 실력이나 "개발적인것을 버리고 스펙"을 좀더 올리는것은 어떨까요? 대기업이나 좋은기업은 서울대 + 싸피 + 리엑트 +캡스톤수상 + 인턴 지역대+ 위에급 기술스택 혼자만듬 이면 위에 분을 뽑는 경우가 많습니다. 물론 위에꺼가 더힘든걸 알기때문에 위를 뽑습니다. 오히려 아래스펙은 중소기업에서 좋아하지 대기업에서는 그렇게 좋아하는 스펙이아니에요. 제가볼땐 본인이 가고싶은 커트라인 눈이 매우 높습니다 이것을 머라그러는게 아니라 본인이 판단한것이고 본인도 인지하는것같습니다. 그런데 실력을 너무 투자하지 않았음좋겠습니다. 위에 설명했듯이 실력은 안좋은 중소나봅니다(신입기준) 최소한의 실력인 아래정도만 준비하셔요 (PPT 와 포토샵은 필수-> 시각화할때 엄청중요합니다.) 스프링(디자인패턴 시큐리티) + 부하테스트(jamster junit-> 통합테스트등) +배포(NGNIX) +(cloudfront)S3+redis [여기에서 cdc 나 로드밸런싱은 실력상 오버스펙 그시간에 코테치는게 더효율적] 이거나 리엑트 + 인테렉티브 +NODE +(cloudfront)배포 +(cloudfront)S3+ 피그마[리엑트 네이티브와 포토샵등은 오버스펙] 정도로 끝내고 부가적이게 보여줄것을 키우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둘중에 하나만 할줄아면 무조권 코테에 투자하시고 싸피에 들어가세요. 님말 들어보면 그게맞는것 같아요.
기술 스택 안 중요함 기초가 중요함 CS, 프로토콜에 대한 이해, 에러 처리, 함수형 프로그래망, 디자인패턴, 알고리즘, 테스트, 거기다 소통능력 자기가 알고있는걸 남한테 표현해 줄 수 있는 능력이 중요함. 신입이라면 이정도만 해도 충분함 + docker , 도커를 못쓰면 일단 할게 없음 도커는 간단하니 배우는걸 추천, 저기 나오는 부하테스트, 배포, s3, redis, ELK, Kafka 다 쓸모없음 왜냐?? 어차피 자기가 혼자 개인플젝으로 한거 수준 뻔히 보임 고민을 얼마나 했는가 일단 도메인에 안맞아서 저기 나오는 엘라스틱, 카프카 같은 경우는 MSA, 대규모 플젝 사용자 트래픽 많지 않은 이상 쓸모가 없는데 저걸 플젝에 썻다는건 그냥 보여주기식으로 밖에 안보여서 면접때 엘라스틱 왜썻냐고, 카프카 왜썼냐고 왜 플젝의 규모는 작은데 MSA로 구축했냐? 등등 꼬리질문으로 개박살날 가능성 100퍼임 차라리 진짜 기초만 잡고 코드 형태 함수명, 프로그래밍 방식 등등만 깔끔하고 잘 작성되어있으면 기본 탄탄하다 생각해서 신입은 잘 뽑음.
@@까망색-j6q 프로젝트 경험 및 포트폴리오 소개 트래픽 예측 및 시스템 구성 초기 단계에서 트래픽이 많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하여, 해당 로직에서 트래픽 분산을 위해 카프카를 도입했습니다. 대기업에서 오픈하는 프로젝트들이 주로 광고를 많이 하여 로그인 트래픽이 몰리는 현상을 중심적으로 분석하여 구성했습니다. 주요 기술 스택 및 구성 아키텍처 : [관리자 페이지] Django(PostgreSQL) -> RabbitMQ(단건 처리) -> MongoDB,Redis -> Spring(Spring 로드 밸런싱) -> MFA -> React Native 연결 [프론트엔드] CDC 에러 핸들링: 데이터 입력 오류 발생 시, 해당 에러를 메일로 알리고, 배치를 통해 빠르게 데이터를 복구하는 프로세스를 구성했습니다. 특히, Spring 서버가 장애 발생 시 동일한 데이터를 빠르게 복구해야 하는 크리티컬한 상황에서 배치 처리가 효과적이라 판단하여 배치를 활용했습니다. 로그인 트래픽 분산 처리: Redis를 이용해 간단히 로그인 및 메인 서비스의 트래픽을 분산시켰으며, 상담 과정에서 대기업 서비스에서 발생하는 트래픽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Kafka와 로드 밸런싱을 추가했습니다. Kafka 장애 처리: Kafka를 도입했을 때 발생하는 장애, 특히 INSERT 작업 중 서버가 터질 경우 로드 밸런싱에 저장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다시 복구하는 방안을 마련했습니다. 추가 기술적 구현 KeyClock : 여러 스프링을 분산 환경에 적용하기 위하여 오픈소스인 KeyClock 을 사용하였습니다. Spring Batch(PostgreSQL, ) 스프링 배치 처리: PostgreSQL과 MongoDB를 연계하여 여러 건의 데이터를 처리하며, Django가 열려있는 상황에서 Spring 서버 장애 시 데이터를 일 단위로 복구할 수 있도록 스프링 배치 프로세스를 구축했습니다. ETL AI AI 및 추천 시스템 추가: ELK를 활용하여 검색 엔진을 도입 하였습니다. 유사 항목 추천 시스템: FastAPI를 사용하여 추가했읍니다 XX 논문을 참고 하였으며, 해당 논문을 XX 도메인에 맞추어 리누얼하였습니다. 소켓 채팅: QandA 개인 프로젝트로 소켓을 이용한 간단한 채팅창을 개발했습니다. ETL 및 데이터 수집: AI 를 사용하기 위해 필요한 데이터를 적재 해야 하였으며, AWS와 GCP의 차이점을 비교하고, GCP를 사용한 이유를 기술적으로 정리했습니다. MFA 로그인페이지: 상품페이지: ... 로그인 시스템 프론트엔드 : 사진및 설명 기능 로그인필요여부 피그마 백엔드: KeyClock vs 모노로직 토큰방식 vs 구글의 회원가입 1. Keycloak 개요: Keycloak은 오픈 소스 Identity and Access Management (IAM) 솔루션으로, 인증, 권한 부여, 싱글 사인온(SSO), 소셜 로그인 등 다양한 기능을 제공합니다. 장점: 통합 관리: 사용자와 권한을 중앙에서 관리할 수 있습니다. 유연한 인증 옵션: 다양한 인증 방식(예: OAuth2, OpenID Connect, SAML)을 지원합니다. 싱글 사인온(SSO): 여러 애플리케이션에 대해 SSO를 제공하여 사용자 경험을 개선합니다. 확장성: 플러그인 및 커스터마이징을 통해 필요에 맞게 확장할 수 있습니다. 단점: 복잡성: 설정 및 유지보수가 복잡할 수 있습니다. 자원 소모: 서버를 운영하고 유지하는 데 자원이 소모됩니다. 사용 사례: 대규모 시스템에서 사용자 관리와 인증을 중앙에서 통제해야 할 때 유용합니다. 2. 모노로직 토큰 방식 개요: 모노로직 토큰 방식은 자체 구현된 사용자 인증 시스템으로, 인증 토큰을 중앙에서 발급하고 관리합니다. 주로 REST API와 함께 사용되며, 일반적으로 JWT(JSON Web Token)를 사용합니다. 장점: 단순성: 비교적 간단하게 구현할 수 있습니다. 통제: 토큰 발급 및 검증을 완전히 제어할 수 있습니다. 경량성: 특정 요구 사항에 맞게 경량화된 시스템을 구현할 수 있습니다. 단점: 보안 위험: 토큰 관리와 저장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으면 보안 위험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확장성: 대규모 시스템에서는 성능이나 유지보수 측면에서 한계가 있을 수 있습니다. 사용 사례: 간단한 애플리케이션에서 빠르게 인증 시스템을 구현할 때 유용합니다. 3.구글의 권한 관리 방식 개요: 구글은 모든 권한 및 사용자 관련 정보를 중앙 데이터베이스에 저장하고, 해시값을 통해 권한을 관리하는 방식을 사용합니다. 이 방식은 보안을 강화하고 효율적인 권한 검증을 가능하게 합니다. 작동 원리: 중앙 데이터베이스에 권한 저장: 구글은 모든 권한 및 사용자 관련 정보를 중앙 데이터베이스에 저장합니다. 이 데이터베이스에는 사용자 계정, 권한, 설정 등 모든 관련 데이터가 포함됩니다. 해시값을 통한 권한 확인: 사용자가 로그인하면 구글은 사용자 정보와 권한 정보를 해시값으로 변환하여 저장합니다. 해시값은 사용자 인증 과정에서 비교되며, 실제 데이터베이스에 직접 접근하지 않고도 권한을 검증할 수 있습니다. 인증 및 권한 확인: 사용자가 애플리케이션에 로그인하면, 애플리케이션 서버는 구글의 인증 서버와 상호작용하여 사용자의 인증 상태와 권한을 확인합니다. 이 과정에서 구글은 해시값을 활용하여 권한을 확인하고, 필요한 정보를 제공합니다. 보안: 해시값을 사용하여 권한을 확인하는 방식은 보안을 강화하는 데 유용합니다. 해시값은 원본 데이터가 노출되지 않도록 보호하며, 해시값만으로도 권한을 검증할 수 있습니다. 장점: 중앙 집중식 관리: 모든 권한 정보가 하나의 중앙 데이터베이스에 저장되므로 관리가 용이합니다. 보안 강화: 해시값을 사용하여 권한을 확인함으로써 데이터베이스에 직접 접근하지 않고도 보안을 강화할 수 있습니다. 효율적인 권한 검증: 해시값으로 권한을 검증하므로 빠르고 효율적인 권한 확인이 가능합니다. 권한 부여: 구글은 사용자의 권한 부여를 위해 세밀한 정책과 권한 체계를 설정합니다. 예를 들어, 특정 사용자나 그룹에 대해 접근 권한을 세부적으로 설정할 수 있습니다. # Authentication Authorization 의차이와 위사례와 어떡해만들어야하나 정리 시퀀스 다이어그램 (포스트검색시 권한 흐름도-> 키클록을 할경우 어떤식으로되나) 로그인 관련링크 노션 -> pbs 정리 링크 f-lab.kr/publish/resumes/graduate-37 teamnova.co.kr/portfolio1.php ㄴ 합격자이력서 제이력서 일부분입니다. 저게지잡의경우 5퍼입니다.
무엇보다 강의를 듣는 건 그 강의를 들어서 플러스 점수 보다는 팀 프로젝트를 해봤다는 거에서 플러스 점수가 나오는 것 같아요 코더로 입사해도 코딩만 365일 하는 직업은 없으니까 프로젝트에 대한 의사소통 및 조율을 얼마나 해봤고 결과물이 얼마나 좋은지 보는 거 같더군요 국비 강의만 봐도 의사소통이 안 되는 사람들이 많더군요
개인의 인생 방향을 다들 뭐그렇게 아니꼬운지.. 본인이 선택한 결정에 후회없게 열심히 하시면 된다고 봅니다!!
@@도도새-j3z 응원 감사합니다. 많은 힘이 되네요ㅠ
@@꾸하 너무 조급해하지마세요 조급하다보면 악수를 둘 수 있습니다 힘내세요!!
싸피 나왔던 사람으로써 너무 대단하게 생각하시진 마세욤!!
확실한 점은 그냥 나가는 것은 확실히 좋지 않음
준비된 상태에서 나가야함
그냥 확실한 기술 , 돈, 미래지향적 이유로 준비 안하고 무작정 나가면 기간이 늘어나면서 그에 따른 지출이 생김
내가 쟤보다 잘해, 나 이만큼 했는데 이런 대우를? 하면서 나가는 것도 문제임 언제나 준비가 되어있고 결과가 있어야 나가는거임
어디 많이 뽑는다. 여기서 대우 좋게해준다. 이런 기술 쓰더라 본인이 주인공이 된다고 생각하면 안댐
뭐든 돈벌고 있을 때 배우는게 좋고, 시간적 여유가 안되는데요 ? 하면서 나가는건 베스트가 될 수 없음
그렇게해서 뽑히는 놈만 주인공일 뿐 밑에 나락가서 취업안하고 집에 틀어박혀 우울증 걸리게될 1, 2, 3, 400만 넘는 취업 못한 사람에 지나지 않음
조심해야함 퇴사할 때만 행복할 뿐임
@@dkdyddd 제가 첫회사 다니다 임금체불로 퇴사했을때 느낀 점이랑 정확히 같네요 조언 감사합니다
그냥 사업하세요. 어지간한 중소 기업은 님이 다닌 회사랑 비슷합니다. 현실이예요.
사업이 젤 어려워요
알고리즘에 간택 당해 우연히 알게 되었네요 ㅋㅋㅋㅋ
저도 비전공 국비출신으로 국비 추천으로 SI에 들어가 node 백엔드 개발 3년차 때 관두고 백수생활 1년차에 들어서네요 ㅠㅠ
관둔 이유는 관두기 반 년전에 갑자기 쎄함을 느껴 공고들을 둘러보니 죄다 기본으로 nestjs, ci/cd, docker, msa, 대용량 트래픽 처리가 붙더군요
회사 기술스택으론 nodejs, expressjs, mysql 끝...이 때 쎄함이 커리어 개박살난거라는 것을 깨달았죠 ㅠㅠ
json싸개 경력만 있는 서류는 당연 광탈이고 운 좋게 면접까지 가도 공부한 것이 아닌 실무에서 써봤냐를 물어봐 어버버하다 떨어지기 일수였죠
요즘 신입 개발자 요구사항으로도 다른 건 몰라도 ci/cd, docker는 기본이니 경력이면 말 다했죠
어쩌겠습니까 제가 안정감에 취해 공부를 안 해 1년 안에 탈출을 못한 것이 부메랑이 되어 헤드샷으로 박혀 죽어버린 것을
이후 어느 날부터 항상 해오던 api 개발, sql 작성 등 개발하는 시간이 점점 늘어나더니 간단한 조회조차 개발 시간이 3시간을 넘어버리더군요 번아웃이 찾아와버린거죠
풀재택인데도 불구하고 항상 칼퇴하는데 극심한 피로가 풀리지 않았다가 결정타로 건강보험미납이 몇 개월이나 밀려있었다는 것
거기다 이를 공지하지 않고 월급에서 항상 빼갔던 것 그래서 관두게 되었지요
물론 관두고 놀지 않고 관두자마자 바로 일본어 공부를 시작해서 지금까지 하고 있습니다 일본 IT에 현지 근무 중인 지인의 도움도 받고 있지요
추가로 저의 경우 국비를 두 번이나 한 사람이기에 오지랖으로 말씀드리자면 국비에서 추천하는 회사는 의심을 무조건 해야합니다.
왜냐면 국비 학원도 결국 사업이기 때문에 취직을 시키면 이게 HRD였나? NCS였나? 거기에 수치로 들어가고 먹이감(예비수강생)들이 그거 보고 찾아오거든요
급하시면 들어가는 것도 나쁘진 않지만 웬만하면 길면 1년, 짧으면 6개월 이내에 탈출하시길.
왜냐면 이직 준비하면서 알아보니 요즘 작든 크든 서비스 회사들은 비전공 국비 SI 출신들을 거릅니다
왜 그런가 알아보니 SI 출신들한테 많이 데였더군요...제 지인도 SI출신이지만 고경력자여서 뽑았더니 언어 환경 달라진 건 둘째치고 한 파일에 모든 것을 때려박을 줄은 몰랐다고 ㅎㄷㄷ
와우 장문의 댓글 감사합니다. ㅋㅋ 저도 최근에 si 3년차인 분의 영상을 봤어요. 하던 일만 계속 하다보니 이직 하려니 물경력으로 고생한다고 하시던데 개발자는 역시 꾸준히 공부해야 하나봅니다. 건강보험 미납은 참.. 저도 임금체불 당해봐서 그런지 공감가네요. 영상에서 말한 회사는 제 친구도 다니는 회사인데 상당히 괜찮더라구요 솔루션 회사인데 코드리뷰 문화라던지 이것저것 좋은 문화가 많아서 꼭 가고싶습니다. 붙게 된다면 또 영상으로 올려볼게요 ㅋㅋ
@@꾸하 흠 최근이라...왠지 그거 저인듯 ㅋㅋㅋ
그래도 다행히 검증된 회사군요 ㄹㅇ 다행
저는 언제 갈지 모르겠지만 먼저 넘어가서 길 닦고 있을테니 만약 넘어오신다면 도와드리겠습니다 ㅋㅋㅋ
@@미웡-n9z 일본 IT 취업시장은 한국이랑 비교하면 어떻다고 하는가요?
@@chanwoopark3685 일본에서 근무중인 전직장 동료의 말에 의하면 경력일 경우 좀 쉽고 신입이면 힘들다고 하더군요.
신입이 힘든 이유는 일본은 대학 졸업 전에 취직하는 구조이기에 졸업 후 취직하는 한국 구조와는 맞지 않아 쉽지 않다고 하더군요. 물론 일본도 졸업 후 취직은 힘들다네요.
하지만 신입이든 경력이든 JLPT N1급 회화 실력 아니면 힘들다더군요.
저는 5년차 개발자인데, 저도 이직준비중 입니다. 저는 9월달까지 일하고 10월부터 백수인데 같이 힘내보아요! 응원합니다.
@@SeonMan-ge9fh 저도 응원할게요 선배님!!
날도 더운데 건강하시구요 응원합니다
조만간 싸피 후기 영상도 올라오려나요 ㅎㅎ 기대하겠습니다
저도 국비출신인데 벌써 2년차로 접어들었네요
2번째 회사 까지는 적응하지 못해서 나오고 개발이 적성이 아닌가 싶어
그만두고 운좋게 마케팅 인턴 자리 구해서 들어갔는데 마케팅이 너무 재미없더라구요 개발이 너무 하고 싶어서 ㅋㅋ 독학 3개월 하고 (이때 그동안 쌓인 지식이 확 정리된 순간이 오고) 3번째로 들어간 회사는 잘 적응해서 다니고 있네요
지금은 서비스 회사 운좋게 면접 기회 생겨서 면접 보고 결과 기다리고 있어요
삶에 정답은 없기에 방향만 잘 잡으시고 열심히 하시다 보면 언젠가는 좋은 기회 올거라고 믿습니다 힘내세요!
@@소중한-u5o 응원 감사합니다! 싸피는 아직 지원일이 많이 남아서 저도 서비스회사에 지원했는데 다음 주에 코테보러 가요. 같이 힘내서 원하는 결과 얻었으면 좋겠습니다
화이팅...😂
노트는 보안때문이라도 두고 가야지 회사에서 지급한 노트면
우연히 영상 떠서 몇 개 봤었는데 이번 영상도 알고리즘에 나오네요ㅎㅎ 싸피 언급해주셨는데, 혹시 궁금하신 점 있르시면 답변드리겠습니다!
저도 비전공 출신이고, 얼마 전 수료 후에 일하고 있습니다.
비전공자도 전공자 전형으로 지원할 수 있다고 저번에 댓글로 구독자분이 알려주셨는데 실제로 그렇게 하시는 분들이 좀 있을까요? ㅋㅋㅋ
@@꾸하 현 기준은 사무국에 문의하시는 게 제일 정확할 듯 싶습니다만, 10기 당시에는 가능했었습니다. 11기에 들어서는 프로그래밍 관연 수업 특정 학점 이상 이수가 조건으로 있던 걸로 들었습니다(기억하기로는 35학점인데 대부분 복수전공 하셨던 분들이었습니다).
비전공자의 전공자 전형 지원과는 별개로 비전공 반에 들어가더라도, 입과한 뒤 치르는 첫 시험에서 성적이 우수할 경우 전공반으로 월반할 수 있는 기회도 주어졌었습니다.
장고=포스트그리스->CDC->몽고디비+ELK->스플링(로드밸런싱)->리엑트,리엑트네이티브
위같은 형태로 만들고 있는 ㅈㅈ소 개발자입니다.
위기술스택 혼자서 공부했습니다 사수가 없었어요.
그런데 제가 볼때는 님은 스택을 늘리거나 그런거보다 싸피에 들어가는게 맞는것같아요.
오히려 지금은 실력이나 "개발적인것을 버리고 스펙"을 좀더 올리는것은 어떨까요?
대기업이나 좋은기업은
서울대 + 싸피 + 리엑트 +캡스톤수상 + 인턴
지역대+ 위에급 기술스택 혼자만듬
이면 위에 분을 뽑는 경우가 많습니다. 물론 위에꺼가 더힘든걸 알기때문에 위를 뽑습니다.
오히려 아래스펙은 중소기업에서 좋아하지 대기업에서는 그렇게 좋아하는 스펙이아니에요.
제가볼땐 본인이 가고싶은 커트라인 눈이 매우 높습니다 이것을 머라그러는게 아니라 본인이 판단한것이고 본인도 인지하는것같습니다.
그런데 실력을 너무 투자하지 않았음좋겠습니다. 위에 설명했듯이 실력은 안좋은 중소나봅니다(신입기준)
최소한의 실력인 아래정도만 준비하셔요 (PPT 와 포토샵은 필수-> 시각화할때 엄청중요합니다.)
스프링(디자인패턴 시큐리티) + 부하테스트(jamster junit-> 통합테스트등) +배포(NGNIX) +(cloudfront)S3+redis [여기에서 cdc 나 로드밸런싱은 실력상 오버스펙 그시간에 코테치는게 더효율적]
이거나
리엑트 + 인테렉티브 +NODE +(cloudfront)배포 +(cloudfront)S3+ 피그마[리엑트 네이티브와 포토샵등은 오버스펙] 정도로 끝내고 부가적이게 보여줄것을 키우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둘중에 하나만 할줄아면 무조권 코테에 투자하시고 싸피에 들어가세요. 님말 들어보면 그게맞는것 같아요.
@@dhdjdj6309 조언 감사합니다
@Hfhfdhhehr 대규모 si 나 중소기업 SM 스택입니다. 그거두개말곤 면접도못가요 (개인)
@Hfhfdhhehr 아래 최소실력은 네카라쿠페간 주변 인서울 스펙입니다. 대신저분들은 다른스펙이좋아요.
기술 스택 안 중요함 기초가 중요함 CS, 프로토콜에 대한 이해, 에러 처리, 함수형 프로그래망, 디자인패턴, 알고리즘, 테스트, 거기다 소통능력 자기가 알고있는걸 남한테 표현해 줄 수 있는 능력이 중요함. 신입이라면 이정도만 해도 충분함 + docker , 도커를 못쓰면 일단 할게 없음 도커는 간단하니 배우는걸 추천, 저기 나오는 부하테스트, 배포, s3, redis, ELK, Kafka 다 쓸모없음 왜냐?? 어차피 자기가 혼자 개인플젝으로 한거 수준 뻔히 보임 고민을 얼마나 했는가 일단 도메인에 안맞아서 저기 나오는 엘라스틱, 카프카 같은 경우는 MSA, 대규모 플젝 사용자 트래픽 많지 않은 이상 쓸모가 없는데 저걸 플젝에 썻다는건 그냥 보여주기식으로 밖에 안보여서 면접때 엘라스틱 왜썻냐고, 카프카 왜썼냐고 왜 플젝의 규모는 작은데 MSA로 구축했냐? 등등 꼬리질문으로 개박살날 가능성 100퍼임 차라리 진짜 기초만 잡고 코드 형태 함수명, 프로그래밍 방식 등등만 깔끔하고 잘 작성되어있으면 기본 탄탄하다 생각해서 신입은 잘 뽑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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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 경험 및 포트폴리오 소개
트래픽 예측 및 시스템 구성
초기 단계에서 트래픽이 많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하여, 해당 로직에서 트래픽 분산을 위해 카프카를 도입했습니다. 대기업에서 오픈하는 프로젝트들이 주로 광고를 많이 하여 로그인 트래픽이 몰리는 현상을 중심적으로 분석하여 구성했습니다.
주요 기술 스택 및 구성
아키텍처 : [관리자 페이지] Django(PostgreSQL) -> RabbitMQ(단건 처리) -> MongoDB,Redis -> Spring(Spring 로드 밸런싱) -> MFA -> React Native 연결 [프론트엔드]
CDC 에러 핸들링: 데이터 입력 오류 발생 시, 해당 에러를 메일로 알리고, 배치를 통해 빠르게 데이터를 복구하는 프로세스를 구성했습니다. 특히, Spring 서버가 장애 발생 시 동일한 데이터를 빠르게 복구해야 하는 크리티컬한 상황에서 배치 처리가 효과적이라 판단하여 배치를 활용했습니다.
로그인 트래픽 분산 처리: Redis를 이용해 간단히 로그인 및 메인 서비스의 트래픽을 분산시켰으며, 상담 과정에서 대기업 서비스에서 발생하는 트래픽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Kafka와 로드 밸런싱을 추가했습니다.
Kafka 장애 처리: Kafka를 도입했을 때 발생하는 장애, 특히 INSERT 작업 중 서버가 터질 경우 로드 밸런싱에 저장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다시 복구하는 방안을 마련했습니다.
추가 기술적 구현
KeyClock : 여러 스프링을 분산 환경에 적용하기 위하여 오픈소스인 KeyClock 을 사용하였습니다.
Spring Batch(PostgreSQL, )
스프링 배치 처리: PostgreSQL과 MongoDB를 연계하여 여러 건의 데이터를 처리하며, Django가 열려있는 상황에서 Spring 서버 장애 시 데이터를 일 단위로 복구할 수 있도록 스프링 배치 프로세스를 구축했습니다.
ETL AI
AI 및 추천 시스템 추가: ELK를 활용하여 검색 엔진을 도입 하였습니다.
유사 항목 추천 시스템: FastAPI를 사용하여 추가했읍니다 XX 논문을 참고 하였으며, 해당 논문을 XX 도메인에 맞추어 리누얼하였습니다.
소켓 채팅: QandA 개인 프로젝트로 소켓을 이용한 간단한 채팅창을 개발했습니다.
ETL 및 데이터 수집: AI 를 사용하기 위해 필요한 데이터를 적재 해야 하였으며, AWS와 GCP의 차이점을 비교하고, GCP를 사용한 이유를 기술적으로 정리했습니다.
MFA
로그인페이지:
상품페이지:
...
로그인 시스템
프론트엔드 : 사진및 설명 기능 로그인필요여부 피그마
백엔드:
KeyClock vs 모노로직 토큰방식 vs 구글의 회원가입
1. Keycloak
개요: Keycloak은 오픈 소스 Identity and Access Management (IAM) 솔루션으로, 인증, 권한 부여, 싱글 사인온(SSO), 소셜 로그인 등 다양한 기능을 제공합니다.
장점:
통합 관리: 사용자와 권한을 중앙에서 관리할 수 있습니다.
유연한 인증 옵션: 다양한 인증 방식(예: OAuth2, OpenID Connect, SAML)을 지원합니다.
싱글 사인온(SSO): 여러 애플리케이션에 대해 SSO를 제공하여 사용자 경험을 개선합니다.
확장성: 플러그인 및 커스터마이징을 통해 필요에 맞게 확장할 수 있습니다.
단점:
복잡성: 설정 및 유지보수가 복잡할 수 있습니다.
자원 소모: 서버를 운영하고 유지하는 데 자원이 소모됩니다.
사용 사례: 대규모 시스템에서 사용자 관리와 인증을 중앙에서 통제해야 할 때 유용합니다.
2. 모노로직 토큰 방식
개요: 모노로직 토큰 방식은 자체 구현된 사용자 인증 시스템으로, 인증 토큰을 중앙에서 발급하고 관리합니다. 주로 REST API와 함께 사용되며, 일반적으로 JWT(JSON Web Token)를 사용합니다.
장점:
단순성: 비교적 간단하게 구현할 수 있습니다.
통제: 토큰 발급 및 검증을 완전히 제어할 수 있습니다.
경량성: 특정 요구 사항에 맞게 경량화된 시스템을 구현할 수 있습니다.
단점:
보안 위험: 토큰 관리와 저장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으면 보안 위험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확장성: 대규모 시스템에서는 성능이나 유지보수 측면에서 한계가 있을 수 있습니다.
사용 사례: 간단한 애플리케이션에서 빠르게 인증 시스템을 구현할 때 유용합니다.
3.구글의 권한 관리 방식
개요: 구글은 모든 권한 및 사용자 관련 정보를 중앙 데이터베이스에 저장하고, 해시값을 통해 권한을 관리하는 방식을 사용합니다. 이 방식은 보안을 강화하고 효율적인 권한 검증을 가능하게 합니다.
작동 원리:
중앙 데이터베이스에 권한 저장: 구글은 모든 권한 및 사용자 관련 정보를 중앙 데이터베이스에 저장합니다. 이 데이터베이스에는 사용자 계정, 권한, 설정 등 모든 관련 데이터가 포함됩니다.
해시값을 통한 권한 확인: 사용자가 로그인하면 구글은 사용자 정보와 권한 정보를 해시값으로 변환하여 저장합니다. 해시값은 사용자 인증 과정에서 비교되며, 실제 데이터베이스에 직접 접근하지 않고도 권한을 검증할 수 있습니다.
인증 및 권한 확인: 사용자가 애플리케이션에 로그인하면, 애플리케이션 서버는 구글의 인증 서버와 상호작용하여 사용자의 인증 상태와 권한을 확인합니다. 이 과정에서 구글은 해시값을 활용하여 권한을 확인하고, 필요한 정보를 제공합니다.
보안: 해시값을 사용하여 권한을 확인하는 방식은 보안을 강화하는 데 유용합니다. 해시값은 원본 데이터가 노출되지 않도록 보호하며, 해시값만으로도 권한을 검증할 수 있습니다.
장점:
중앙 집중식 관리: 모든 권한 정보가 하나의 중앙 데이터베이스에 저장되므로 관리가 용이합니다.
보안 강화: 해시값을 사용하여 권한을 확인함으로써 데이터베이스에 직접 접근하지 않고도 보안을 강화할 수 있습니다.
효율적인 권한 검증: 해시값으로 권한을 검증하므로 빠르고 효율적인 권한 확인이 가능합니다.
권한 부여:
구글은 사용자의 권한 부여를 위해 세밀한 정책과 권한 체계를 설정합니다. 예를 들어, 특정 사용자나 그룹에 대해 접근 권한을 세부적으로 설정할 수 있습니다.
# Authentication Authorization 의차이와 위사례와 어떡해만들어야하나 정리
시퀀스 다이어그램 (포스트검색시 권한 흐름도-> 키클록을 할경우 어떤식으로되나)
로그인 관련링크
노션 -> pbs 정리 링크
f-lab.kr/publish/resumes/graduate-37
teamnova.co.kr/portfolio1.php
ㄴ 합격자이력서
제이력서 일부분입니다. 저게지잡의경우 5퍼입니다.
ㅅㅂ 노트가지고 ㅈㄴ 쪼잔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화이팅
좋은 소기업이 말하고도 이상하시지 않나요 ㅋㅋ 좋으면 소기업이 아니라 진작에 중견기업 됐습니다.
ㅋㅋㅋㅋ 예전에 웹드라마 좋다 좋다 중소기업 생각나서 해본 말입니다. 좋으면 진작에 중견기업 됐다는 거 인정합니다 ㅋㅋㅋㅋ
싸피를 왜..?거기는 완전 처음 시작하는 사람들이 가는곳 아닌가요?
처음하는애들보다 잘하는애들이 많음 전공자는 메이저 교육이라 싸피, 우테코, 현대, 소마가 1티어 부캠이라 비전공자의 경우 국비 다닌거보다 저기 부캠다니면 인정해줌
@@까망색-j6q 인정되어봤자 몇명이고 어차피 부캠 특성상 될놈 될인데요?
응원해요~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