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 혼자서만 즐기기가 아까운 엄청 꿀잼인 모드 + 스타트조합을 추천해봅니다. 모드: Lethal Darkness - [설정 - hostile pawn 적대세력 피해 체크를 취소, darkness damage. default 2는 저는 자동으로 0으로설정되는데 기본값인 2로 수정] All Scenario Hediffs - [설정 - 메탈호러기생체 체크] [시나리오는 자유지만 편집필요] 시나리오 편집: 파트추가 - 건강상태 강제 - 메탈호러 기생체, 심각성 0.29-0.8[1.0되면 몸에서 바로 성체가 뛰쳐나옴], 확율100%[자유], 대상 NPC[스릴을 즐기시면 모든 캐릭터] 파트추가 - 영구적 상황 - 죽음의 안개 부활 파트추가 - 영구적 상황 - Oblivion 파트추가 - 물품과 함께 시작 - 횃불[갯수 자유, 시작부터 무드작살에 케찹범벅되서 시작하는거 싫으면 최소 하나쯤은 챙기는걸 추천] 파트추가 - 물품과 함께 시작 - 정신력 증폭기 [추천] 파트추가 - 물품과 함께 시작 - 초월교육 혈청(빛의 바늘구멍) [추천] 파트추가 - 물품과 함께 시작 - 태양등 [추천] 영원한 어둠때문에 농사가 힘드므로 추가로 비상식량인 동물과 함께 시작하는것도 좋아요~ 불안정 발전기도 챙기는게 좋아요~ 만약에 그래도 너무 쉬운거 같으면.... 추가로 모노리스 포장가능한 모드를 추가하고, 시나리오편집해서 모노리스 강제 활성화하는것도 추가 한 후, 게임시작하자마다 모노리스를 포장한 후, 게임을 좀 진행하다보면 이상한 신호라는 임무가 뜨고 그걸 수락하면 모노리스 한개가 추가로 더 생성됩니다. 그때 포장해뒀던 모노리스도 같이 설치해두면 모노리스가 무려 두개가 되고, 포장했던 모노리스를 활성화시키고, 아마 11일차가 되면 바로 모노리스가 1단계를 뛰어넘고 2단계가 되면서 2단계중 하나가 임의로 시작됩니다... 운이 좋으면 무려 11일차에 휘청이는 시체와 메탈호러들이 돌아다니는 완전한 어둠속에서 상덩어리 심장이 나오거나 망령이 왔다갔다 하면서 카이팅하는 완전 정신나간 상황을 겪에 됩니다^^ 상상만해도 개꿀잼이겠죠^^ *추가로 아주@%#!같은 잔잔한 상황도 많아요, 예를들면 야생 동물들이 조용히 벽을뚫고 창고로 들어가서 식량을 훔쳐먹고, 문제는 뚫린 벽은 청사진상호작용이 금지되어있어서 결국 음식이 다 상해버린다던가....
와 가을노을님 편집 영상이라니ㅠㅠㅠㅠ 나 좋아서 울어ㅠㅠ 꿀팁 대박입니다!!!
ㅋㅋㅋㅋㅋ림월드 너무 재밌다는...👍👍
오늘도 평화로운 변방계의 일상
아니 이게뭐야
오늘도 평화로운 변방변방변방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평범한 상단 컨트롤인줄 알았는데 아니었어ㅋㅋㅋㅋㅋ 립스캐너는 진짜 처음 알았네 ㄷㄷㄷㄷ
진짜 라이브 1년 가까히 보면서 실시간으로 고여가는걸 봤지만 영상으로 보니 또 새삼 느껴지네요ㅋㅋㅋㅋ 어메이징하다...
진짜 형 림월드 천재인듯
가을노을님 다시보기 영상 정주행하고 있을 때 알게 된 꿀팁인데 덕분에 아주 잘 써먹고 있습니다ㅋㅋ
아 저런 메커니즘을 사용하신거군요 꿀팁감사합니다!
그 동안 라이브 보면서도 자세히 왜 상단 구성을 했다 풀었다 하는지 잘 몰랐는데 이런 이유가 있었군요 매우 좋은 꿀 팁 입니다. 감사합니다. 전설 등급 아이템 어떻게 만드는지도 궁금합니다!
와 독성폐기물 처리방법 진짜 대박이다
이런거 때문의 내가싸패겜이라고하는거야
완전 좋아(500시간)
새벽에 생방에서 물어봤었던 독성폐기물처리법이 영상에 있었네요ㅋㅋ
최소의 양심적 가책
최대의 효율
방화광이 들어오면 해보겠습니다
세상에...방금 뭘 본거죠?...악마...
와 진짜 꿀팁이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꿀팁 감사합니다. 다만 예전에 치트로 외부맵에서 암석을 가득 들고 오게 한 정착민이 있었는데 암석을 모두 내려놓을 때까지 밥도 안먹고 잠도 안자서 그냥 쓰러져버리더군요. 이 경우에도 그렇게 되나요?
네 같은 방식이므로 아이템이 많을 경우 쓰러질 때까지 내려놓긴 합니다만
그럴 경우엔 정착민의 인벤토리를 열어서 직접 떨어트리는 버튼을 일시정지 상태에서 누르시면 플레이어가 번거롭지만
정착민은 안전하게 아이템을 떨어트릴 수 있습니다👍👍
@가을노을_게임채널 또 하나의 팁 감사합니다
이 분이 중세 하는거 보고싶음
ㄹㅇ 꿀팁이네요
안녕하세요, 저 혼자서만 즐기기가 아까운 엄청 꿀잼인 모드 + 스타트조합을 추천해봅니다.
모드:
Lethal Darkness - [설정 - hostile pawn 적대세력 피해 체크를 취소,
darkness damage. default 2는 저는 자동으로 0으로설정되는데 기본값인 2로 수정]
All Scenario Hediffs - [설정 - 메탈호러기생체 체크]
[시나리오는 자유지만 편집필요]
시나리오 편집:
파트추가 - 건강상태 강제 - 메탈호러 기생체, 심각성 0.29-0.8[1.0되면 몸에서 바로 성체가 뛰쳐나옴], 확율100%[자유], 대상 NPC[스릴을 즐기시면 모든 캐릭터]
파트추가 - 영구적 상황 - 죽음의 안개 부활
파트추가 - 영구적 상황 - Oblivion
파트추가 - 물품과 함께 시작 - 횃불[갯수 자유, 시작부터 무드작살에 케찹범벅되서 시작하는거 싫으면 최소 하나쯤은 챙기는걸 추천]
파트추가 - 물품과 함께 시작 - 정신력 증폭기 [추천]
파트추가 - 물품과 함께 시작 - 초월교육 혈청(빛의 바늘구멍) [추천]
파트추가 - 물품과 함께 시작 - 태양등 [추천]
영원한 어둠때문에 농사가 힘드므로 추가로 비상식량인 동물과 함께 시작하는것도 좋아요~
불안정 발전기도 챙기는게 좋아요~
만약에 그래도 너무 쉬운거 같으면....
추가로 모노리스 포장가능한 모드를 추가하고,
시나리오편집해서 모노리스 강제 활성화하는것도 추가 한 후,
게임시작하자마다 모노리스를 포장한 후,
게임을 좀 진행하다보면 이상한 신호라는 임무가 뜨고 그걸 수락하면 모노리스 한개가 추가로 더 생성됩니다.
그때 포장해뒀던 모노리스도 같이 설치해두면 모노리스가 무려 두개가 되고,
포장했던 모노리스를 활성화시키고,
아마 11일차가 되면 바로 모노리스가 1단계를 뛰어넘고 2단계가 되면서 2단계중 하나가 임의로 시작됩니다...
운이 좋으면 무려 11일차에
휘청이는 시체와 메탈호러들이 돌아다니는 완전한 어둠속에서
상덩어리 심장이 나오거나 망령이 왔다갔다 하면서 카이팅하는 완전 정신나간 상황을 겪에 됩니다^^
상상만해도 개꿀잼이겠죠^^
*추가로 아주@%#!같은 잔잔한 상황도 많아요, 예를들면 야생 동물들이 조용히 벽을뚫고 창고로 들어가서 식량을 훔쳐먹고, 문제는 뚫린 벽은 청사진상호작용이 금지되어있어서 결국 음식이 다 상해버린다던가....
이 게임 나온 지가 언젠데 아직도 새롭지
젠장.. 타이난 난 네가 좋다
와 이건 진짜 ㄷㄷ
이거준비하시느라 영상 못올리셨군요
요즘은 신박한 컨셉도 딱히 없어가지고 풀버전은 재고해두고있답니다....🫠
3:10 오염은 그대로 진행되겠죠?
오염도도 오르지 않고 그냥 소멸해버립니다👍👍
그래 이게 림월드지
??: 신입 쓰레기들고 나가
뭐야 이 게임 글리치도 있었어?
1500시간하고 첨 알았네
혹시 중세관련은 생각없으신가요???
중세모드는 제가 모르는 게 많아서 아직은 계획에 없습니다만 언젠간 해볼 생각입니다!!
와 추방과 살인은 너무 혐간질이다
그냥 나가서 버리고 오게 시킬란다 나는...ㅠ
그럼 나중에 습격으로 돌아와서 오염 물질 대량으로 뿌릴듯
개꿀이네 ㅋㅋ
뉴비 제초기 독성 폐기물 ㅋㅋ
ㄷㄷㄷㄷ
님 개추 많이 받으시죠
림쌤은 위대하구나....!
요오오직 림월드
???????????????? 개쩐다
운반 모드 쓰면서 폐기물 처리를 하시는데 걍 폐기물 처리 모드를 설치하는게 더 좋지 않나요?
그럴거면 개발자모드로 제거 하는게 낫지 않나요?
바닐라도 사용가능한 글리치 입니다
와 별게 다있네
쓰면 게임이 노잼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