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바웃 뉴욕] 블랙프라이데이 오픈런 실제로 가보니 / 미국 폴로와 한국 폴로 가격 비교 / 블랙프라이데이의 유래 / 연말 소비의 가늠자 블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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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7 พ.ย.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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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 김용갑 매일경제TV 뉴욕 특파원
[촬영] 장형원 매일경제신문 PD
[제작] 매일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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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정보네요~
잘~보았습니다~
실제 구매는 아마존에서 하겠죠. 윈도우쇼핑. 온라인 판매회사보다는 백화점, 상업용부동산에게 혜택을 주어야 부동산경기가 살아남. 그래야 거리가 활기가 있음
굿~~~발로뛰는 현장뉴스,최고입니다.
역시 현장방문입니다. 경제지표로는 볼수 없는 설명하기 미묘한 atmosphere가 있네요.
온라인 소비가 늘어난 점은 할인율이 더 쎄고 상품도 다양합니다. 또한 뉴욕 로컬들이 팬데믹 기간동안 많이 떠났습니다. 저기 오는 사람들은 대부분 관광객이에요. 관광객은 짐이 될 만한 TV 같은 가전을 사가기는 어렵죠.
온라인.. 나중엔 AI가 알아서 사줌... 돈만넣어두면됨..
I am 줄안서요
macys 가도 살게 없는데? 별로 선호하는 곳은 아니죠.
메이시스는 그냥 상징적인곳이지...거기서 미국인들 쇼핑안합니다..너무 초보스럽다
이러니 직구하니 느가 한국에서 소비를 하나? 한국 블프는 그냥 쓰레기 전시장처럼 싸지도 않고 쓰레기같은 것들만 파는데 ㅉㅉ. 한국이 망할 수밖에 없는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