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지38|공명이 표를 올리다|의심 받는 사마 중달|뜻밖의 준걸, 강유|지략으로 세 개의 성을 얻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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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 ต.ค. 2022
- [타임라인]
00:00:07 37화 줄거리
00:00:59 제8권 공명출사편(孔明出師篇)
제72장 공명이 표를 올리다
00:33:02 제73장 지략으로 세 개의 성을 얻다
01:00:27 제74장 오리를 놓아주고 봉황을 얻다
심심한 뽀송이 podor.egloos.com ‘원문삼국지’
작 품 : 삼국지(1972년 절판본)
저 자 : 나관중
출판사 : 정음사
*절판도서를 한자어를 쉽게 풀이하며 수정변형하여 낭독하였습니다.
* podor.egloos.com ‘원문삼국지’를 주로 하고 정음사 책을 종으로 하여 읽었습니다.
*Track : 서리꽃 (Frost flower)
Composer : 눈솔
Watch : • 서리꽃 | 저작권 없는 음악 | 서정적인...
#책들려주는창가 #삼국지
매번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항상 감사드리며 잘듣고있습니다👍👍👍
👍👍👍
잘 들었습니다
만두의 유래가 공명이었다니 놀랍군요.감사합니다.
즐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위기에 빠진 유비 일행을 구출하며 혜성 같이 등장한 청년 장수 조자룡이 이제 일흔이니 세월의 흐름과 세대 교체가 확연히 느껴지네요^^
그래요 😄 😄 😄 😄 😄 😄 😄 😄 😄 😄 😄 😄 😄
😅
말로 왕랑을 죽이다니 ㅋㅋㅋ
과거 오나라 문관들을 랩배틀로 쓰러뜨리더니
과연 공포의 주둥아리네요
랩베틀 ㅋㅋㅋ 이 부분에 대해서 생각해 봤는데요. 왕랑이 늙어 노쇠하기도 했고 소설적인 과장도 있겠지만 제갈량의 기에 눌린 게 아닐까요? 이 부분에서 제가 원문삼국지와 정음사 출판본을 번갈아 확인했는데요. 분명히 왕랑은 예의를 갖추어 존칭을 쓰고 있었고 제갈량은 반말을 하더라고요. 의도적이었던 것 같아요^^
혀가 사람을 베는 칼이죠 만두의 유래 우리나라는 북쪽은 만두를 먹지만 경상 전라도는 만두를 안먹죠
중국도 그런가보더군요. 지금 낭독하는 아들들에서도 남북의 음식들이 많이 달라요. 혀에 칼 있다라는 속담은 살아갈수록 진리죠. 혀를 통제할 수 있다면 상당한 인격이지만 차라리 말을 아끼는 편이 상책이죠
@@bookwindow 화는 혀끝에서 온다는 말이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