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 his Veracruz_From S.Korea to Europe(Ep100)_Preikestolen, Norw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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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 ก.ค. 2024
  • 한국어 자막
    노르웨이 3대 트레킹 코스중 재일 먼저 프레이케스톨렌을 다녀 왔습니다. 뤼세피오르 해수면에서 604m 높이의 넓은 바위로 제사 지내는 제단 모양 같다고 하여 일명 제단바위라고 불리우는 곳입니다. CNN이 대자연의 신비 1위로 선정하기도 했다고 합니다.
    BGM : Heavenly-Aakash Gandhi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16

  • @bdjang7364
    @bdjang7364 9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1

    지난 7월4일에 패키지여행 중 프레이케스톨렌에 갔다왔습니다. 그날 비도 내리고 딸의 컨디션이 좋지 않아 3분의1 지점에서 주차장으로 되돌아와서 카페에서 커피 한잔을 하면서 곰곰히 생각해보니 다음에 또 언제 오겠나 싶어서 다른 일행들 보다 2시간 늦게 혼자 허겁지겁 올라갔었네요. 1km 남겨둔 곳에서 하산하는 일행들을 보니 마음이 더 급해져서 빗속을 뛰어서 갔죠. 1시간10분만에 도착했었습니다. 다행히 창원에서 자유여행으로 온 아가씨들한테 멋진 절벽뷰 사진도 부탁을 해서 인생샷을 건졌네요. 주차장 도착하니 왕복 소요시간이 2시간 25분이었습니다. 팀원들이 다들 박수로 맞아주더군요ㅎㅎ. 다이저스트님 영상을 보니 새삼스럽습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 @DIYjust
      @DIYjust  9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2

      @@bdjang7364 2시간 25분 와~ 대단하시네요. 멀리 갔는데 그렇게라도 다녀오신 것은 정말 잘하신 것 같습니다.

  • @user-wf6vo7pq4l
    @user-wf6vo7pq4l 12 วันที่ผ่านมา +2

    1988년8월에 비가 내려 Preikestolen가는걸 포기하려 했는데,7살딸애가 가자고해서 비를 흠뻑 맞고 올라가니 비가 그치고 환상적인 장면이 펼쳐졌습니다.생생하게 보여 주셔서 잠시 옛날을 회상했네요.감사합니다

    • @DIYjust
      @DIYjust  12 วันที่ผ่านมา

      와~ 36년전 이야기네요. 비가 그친후 펼쳐지는 풍경이란 안 봐도 눈에 선합니다. 환상이었겠네요.

  • @jong199510
    @jong199510 13 วันที่ผ่านมา +2

    트롤퉁가 왕복 10시간 트레킹 다음날 프레이케스톨렌 주차장에서 가족들 반대로 등반을 포기했던 기억이 생생합니다. 멋지네요. 다음에 꼭 가봐야겠네요. 잘 봤습니다.

    • @DIYjust
      @DIYjust  13 วันที่ผ่านมา +1

      3대 트레킹 코스중 트롤퉁가가 제일 멀죠. 저희는 하루건너 한곳씩 모두 정복했습니다.

    • @jong199510
      @jong199510 13 วันที่ผ่านมา

      @@DIYjust 3곳 중 2곳은 꼭 가보려 했는데 아쉽네요. 트롤퉁가 영상 기대하겠습니다.

    • @DIYjust
      @DIYjust  13 วันที่ผ่านมา

      @jong199510 네 기대해 주세요. 그날 날씨도 정말 화창하고 좋았습니다.

  • @yongminjang8301
    @yongminjang8301 12 วันที่ผ่านมา +4

    너무 멋지네요~! ^^

    • @DIYjust
      @DIYjust  12 วันที่ผ่านมา

      감사합니다

  • @nhyuni
    @nhyuni 13 วันที่ผ่านมา +1

    멋지네요👏

    • @user-kh2lj9cv6s
      @user-kh2lj9cv6s 12 วันที่ผ่านมา +1

      쉐락볼튼 가는 길은 더 멋져요ㅎㅎ

    • @DIYjust
      @DIYjust  12 วันที่ผ่านมา

      감사합니다

  • @user-mt6il8dh5b
    @user-mt6il8dh5b 12 วันที่ผ่านมา +1

    저번 영상에서 노르웨이 호숫가 나무에 인형과 꽃다발을 보고 돌아가신분을 추모하는 의미가 아닐까 생각했는데 그런거같네요.
    북해유전으로 산유국인 노르웨이의 기름값이 비싼이유는 친환경 정책때문입니다.
    전체 자동차 판매량의 90%가 전기차일 정도로 친환경 정책을 유도하기에
    굳이 유럽각국에서 방문하는 차량에 저렴한 기름값을 줄 이유가 없겠지요.
    모 프로그램에서 보니까 유럽에선 아이슬란드 물가가 가장 비싸더군요.
    한반도보다 몇배 더 큰 면적에 30만 정도의 인구만 거주하다보니 고율의 세금을 부과하는거 같습니다.
    건강하세요 .

    • @DIYjust
      @DIYjust  12 วันที่ผ่านมา

      @@user-mt6il8dh5b 그렇겠군요. 주변 유럽 국가들의 유가가 비싸니 굳이 산유국이라해서 싸게 팔지 않겠다는 것이네요. 어차피 모두 국부펀드로 들어가서 자국민에게는 다른 혜택으로 되돌려 주면 되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