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낭송] 그 사람을 가졌는가. 함석헌. 나는 누군가의 그 사람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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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4 พ.ย.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29

  • @김제옥-e9b
    @김제옥-e9b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제가 정말 좋아하는 시
    귀하고 귀한 시구절마다 어찌 이리
    가슴시리도록 아름다울까요
    그런 소중한 한사람으로 살기 위해
    노력해볼께요

  • @김선생TV
    @김선생TV 5 ปีที่แล้ว +6

    친구나 지인중에는 없지만 자식을 위해서는 시처럼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 @healingmung
    @healingmung 5 ปีที่แล้ว +3

    나에게 이런 벗이 잇는지..생각합니다.
    나를 돌아봅니다.
    감사해요

    • @myhealingbook
      @myhealingbook  5 ปีที่แล้ว

      고맙습니다. 힐링쪼아님이 그런 벗이 되실 거예요.

  • @미소천사-u3g
    @미소천사-u3g 4 ปีที่แล้ว

    글쵸..!
    비가 내리는 시간 속에 들려주는 아름다운 공간 입니다
    오직 단 한사람!
    가슴속 사람 사람들..
    함 쌤! 시에 빠져 봅니다
    우리는 그 사람을 가졌쥬..!
    아름다운 사람 ..들..
    팔월 양준일님을 응원하며..

  • @godsong7682
    @godsong7682 5 ปีที่แล้ว +3

    연꽃이 유난히 아름답습니다.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 @myhealingbook
      @myhealingbook  5 ปีที่แล้ว +1

      연꽃이 피던 여름이 지나고
      가을이 왔네요.. 고맙습니다. 선생님.

  • @dreamingpraha
    @dreamingpraha 5 ปีที่แล้ว +3

    좋은 시, 그리고 언제 들어도 멋진 목소리 감사합니다.

    • @myhealingbook
      @myhealingbook  5 ปีที่แล้ว

      항상 고맙습니다.
      님 글이 스팸에 들어가 있어서(why??) 이제야 보았어요.

  • @Atlmom
    @Atlmom 5 ปีที่แล้ว +3

    목소리와 내용..다 좋아요.
    방송 하시는 분 이라서 다르군요.
    나도 그 사람이 있는가..생각하며 잘려고요.
    만나서 반가워요.
    방탄팬으로 와써요.
    애틀랜타에서요

    • @myhealingbook
      @myhealingbook  5 ปีที่แล้ว +1

      고맙습니다. LA에 있는 라디오방송국에서 광고성우를 했었어요. 지금은 백수랍니다. ^^
      저는 티 안나는 아미여요.
      그저 영상 속 뷔를 보면 기분이 좋고 노래를 들으면 평온해지는..

    • @Atlmom
      @Atlmom 5 ปีที่แล้ว

      @@myhealingbook 뷔하고 알엠이 부른 4시 노래를 수십번 들으며 새벽에 출근했었어요.
      저는 진을 제일 좋아해요. 물론 7명 다 좋지만요.

  • @sunringjoonil
    @sunringjoonil 4 ปีที่แล้ว

    나에게 이런 벗이 있던가...
    내가 그런 벗이 되어주었던가...
    벗이란
    이름으로 찾아온 이에게
    사랑합니다~~~

  • @네모난항아리
    @네모난항아리 5 ปีที่แล้ว +3

    이 깊은밤..잠못이루고..이곳저곳을 떠돌아 다닌 이유가 이곳에 있었네요..ㅎㅎ
    우리는 늘...어떠한 것을 바라고.되고 싶어하나봅니다.
    가을은 결실의 계절이 아닌..변화의 계절로 여기고 있습니다.
    다 바꾸고 싶네요..ㅎㅎ

    • @myhealingbook
      @myhealingbook  5 ปีที่แล้ว

      나의 채널이름을 바꿔준 고마운 항아리님.
      네모난항아리님의 변화를
      많이 부러워할지도 몰라요..

  • @RoadtriPlus
    @RoadtriPlus 5 ปีที่แล้ว +3

    캐나다 프린세스 에드워드 아일랜드에 갔을 때 빨간머리 앤을 쓴 작가 본가에 다녀온 적이 있는데...
    여기 까만 머리 앤이 있었네요. ㅎㅎ
    안녕하세요? 첨 왔습니다. 목소리가 넘 이뻐요.
    채널 아트 사진을 보니 저희랑 가까운 동네인 것 같은데 아닌가요?
    암튼 오늘 만나 반갑고요, 선물도 몇개 놓고 갑니다. 다시 또 뵈요.^^

    • @myhealingbook
      @myhealingbook  5 ปีที่แล้ว +3

      아. 다시 반갑습니다. 전에 제가 방문했던 채널이셔요.
      티비 방송에서 몽고메리 고향이 나온 적이 있는데 다녀오셨군요.
      저도 루이지 호수와 함께 가보고 싶은 캐나다 여행지랍니다.
      저는 캘리포니아에 살아요. LA 남쪽요.

    • @RoadtriPlus
      @RoadtriPlus 5 ปีที่แล้ว +1

      @@myhealingbook
      저희는 LA 북쪽요. ㅎㅎ.
      감사합니다.^^

  • @Seo5959
    @Seo5959 5 ปีที่แล้ว +3

    그사람이 되줄 그사람이 있는가 생각보았어요.💜💛💚

    • @myhealingbook
      @myhealingbook  5 ปีที่แล้ว +1

      정연님은 그러한 분이실 거예요.. ^^

    • @Seo5959
      @Seo5959 5 ปีที่แล้ว

      @@myhealingbook ㅎㅎ 감사합니다 💛💜💚

  • @최중인-n7r
    @최중인-n7r 4 ปีที่แล้ว +1

    좋은시 입니다!!
    법정 스님이 존경하는분이 함석헌 선생님 이었지요
    스님의 글을 읽다 보면 함석헌 님의 언급이 많이 있읍니다
    종교가 서로 다른대도 스님이 그분을 존경 하였음은
    대단한 분이었던것 같습니다!!?

  • @sweetvoiceover
    @sweetvoiceover 5 ปีที่แล้ว +2

    비내리는 주말 오후입니다.
    앤님의 시낭송을 반복해서 들으며 생각이 깊어집니다.
    그 사람을 그대는 가졌는가..
    떠오르는 한 사람이 있네요
    지금은 가까이에서 지내게 되었어요.
    나도 누군가에게 그 사람이고 싶은데....
    나의 작은 그릇이....나의 성냥개비만한 불꽃이......
    나도 누군가에게 그 사람이고 싶은 오후입니다.
    좋은 시 낭송 감사해요 💞

    • @myhealingbook
      @myhealingbook  5 ปีที่แล้ว

      아. 이 귀한 글을 이제 발견했어요.
      가을이라 저도 생각이 깊어지나봅니다.
      가까이 지내게 되신 그 분은
      참 행복한 사람..^^

    • @sweetvoiceover
      @sweetvoiceover 5 ปีที่แล้ว

      @@myhealingbook 제가 감사하죠!^^
      어제는 장대비가 내리더니 오늘은 화창한 가을이네요.
      앤님, 이 가을 맘도 몸도 잘 챙기세요~😍💕

  • @action_together
    @action_together 5 ปีที่แล้ว +5

    나에게 이런 벗이 있었던가? 나는 어느 이에게 그러한 사람인가? 아 참으로 쌉쌉한 맘입니다. 최진석교수가 말했던 글이 생각납니다. 혁명이 완수되지 못한 이유는 혁명을 하려는 사람들이 먼저 혁명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라고 함석헌 선생님의 말씀을 이야기한 강연을 들었을 때의 느낌과는 다른 그대는 가졌는가?를 담습니다.

    • @myhealingbook
      @myhealingbook  5 ปีที่แล้ว

      교장선생님 글을 이제 보았네요.
      저는 처음에 어떤 분인지 모르고 싯구절을 먼저 알고 이 시를 좋아하게 되었어요.
      내가 그러한 사람으로 살고자 합니다만.. ^^

  • @안필정-q4u
    @안필정-q4u 4 ปีที่แล้ว

    나는 그사람을 가졌습니다 온세상을 다주어도 바꾸지 않을 나는 그사람을 가졌습니다 나는 이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