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지개식탁🌈] 우리 아이가 부끄럽냐고요? 천만에! 우리집 정수기 아저씨까지 모두 다 알아요

[@bit_zzaru]

7:41 부끄러움에서 시작했다고 인정하시고 늦었지만 자식 덕분에 좋은 사람이 되어간다고 말하시는게 감동이네여...

[@heyjinshin2524]

굳이 본인의 성정체성을 설명하지않아도 되는 사회가 좋은 사회라는 메이님 말씀, 참 감동적이에요. 그리고 우아하고 예뻐요.^^

[@hoha3805]

참 멋있는 부모님들이다...

[@그린앤-x2t]

훌륭한 어머니이십니다. 자식을 진정 사랑하는 마음이 느껴집니다.

[@Jimmysanjay]

웃음이 나오는데 감동적이에요~^^
담담한데 묵직하구요~!
메이님, 큰 가르침 주셔서 고맙습니다~!! 꾸우벅~!

[@dododog22]

부모모임 영상 항상 잘 보고있는 당사자입니다! 내 자식을 통해 더 나은 사람이 된다는 말 너무 와닿아요. 저도 제가 소수자로서의 당사자성을 느끼게 된 후에서야 다른 소수자들
의 세상도 보이기 시작했던 것 같아요. 퀴어로 이 세상에서 저 하나 챙기고 살기도 힘들게 느껴질 때도 있지만 혼자 사는 세상이 아니니까 늘 넓게 보며 살아가고 싶어요. 그리고 메이님 따님이 성별정정 전 자신도 자신이라고 하는 말을 들으니 진짜 단단하고 멋진 분이라는 것이 느껴져요. 어떤 모습이든 우리는 우리죠!
근데..진지하게..에그샐러드샌드위치 너무 맛있어보여요..!!저도 만들어 먹어봐야겠어요!! 앞으로의 비비안의 식탁 컨텐츠도 완전 기대하고 있을게요!!!!😆

[@SC-nz5ef]

부모로서도 대단하시고 기성세대의 한 어른으로서 닮고싶고 멋진 마인드를 가지신분이라고 생각이 들었어요~

[@dlwogur3520]

그 부끄러움을 인지하고 배우려는 마음을 가지시고 실천해 나가신것만으로도 대단한 용기이셔요

[@fgustui7545]

저희 엄마가 이렇게까지 생각하는거를 기대하진 않지만 위로가 되었어요
저희 부모님들도 어쩌면 죄책감을 느끼셨을 수도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kohchang666]

훌륭한 이야기 나누시는 갬동 영상 잘 봤습니다.

[@김김김-e8k]

구독 눌렀어요- 영화 너에게 가는 길도 너무 잘 봤는데 유튭으로도 만나니 반가와요 자주 보러올게요!

[@TV-oi8yp]

저희 아빠도 저를 부끄러워 하시지않고 저에게 있어 단단하고 든든한 울타리가 되어주셨다면 저는 지금보다 훨씬 더 행복함을 안고 살아 갈 수 있었지않을까 다시한번 느끼네요. 부럽고 존경스럽습니다.

[@삐약-z9p]

이컨언니~~ 지금은 톡방 나와있지만 잘지내징??????! 헤헤 난 서울 올라와서 대학잘 다니고 있엉☺️🤭

[@wholeworldisblue]

이런 분들이 한국에 많아져야 하는데 말이죠..

[@balggeun]

든든한 거목같은 분이시네요

[@yoga_hapsida]

❤❤❤

[@zedekiahthelas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