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문 시계탑을 바라보며 감탄하던 멋진 곳이네요. 아름다운 곳을 여행하게 되어 즐거워요. 카를교를 따라 걸으며 아름다운 곳들을 보았어요. 기념사진도 찍고요. 함께 같던 지인들과 함께 프라하호텔에 머물며 명소들도 보고 쇼핑도 하고 맛있는 것도 먹고 즐거웠어요. 대성당에 들어가 아름다운 실내장식을 보며 감탄했어요. 아름다운 아르누보양식의 걸작품들을 보면서 기뻤고요. 그래서 스와로브스키 매장에서 전통문양의 아름다운 향수병등을 구입했는데 아르누보양식의 아름다운 목걸이와 장미꽃무늬가 있는 팔찌겸용 시계도 구입해 기념으로 하고 있으면 옛 추억이 떠올라 즐거워요. 프라하의 봄 아픈 역사의 사건들이 일어난 곳들을 보면서 그들의 희생으로 자유로운 국가가 되어 저도 여행할 수 있어 감사드려요.
방금 저도 이런 댓글 달다가 sarah chang씨 댓글 보곤 제 댓글 지웠습니다. 성당을 '교회'라고 번역하는 사람들도 많지요 로만 가톨릭교회나 동방 정교회의 건물은 "성당", 개신교의 건물은 "예배당"이라고 번역해야 맞습니다. 가톨릭, 정교회, 개신교 등등 그리스도교 교회 전체를 통틀어 '교회'는 건물이 아니라 '하느님의 백성', '그리스도를 머리로 하는 그리스도의 신비체'를 말하는 것입니다. 유럽의 문화를 이해하는데는 아무래도 개신교 신자들 보다는, 로만 가톨릭이나 동방 정교회에 익숙한 신자들에게 더 유리합니다.
체코 역사는 독일과 오래 보내서, 음식은 독일이랑 비슷합니다. 정확히는 체코가 동유럽역사는 공산주의 45년뿐이죠. 그외에는 오스트리아, 독일이랑 연관된 국가였죠. 멘델 프로이트 스와르브스키 등은 오헝제국ㅡ합스부르크 시대사람이라 체코 태생이여도 오스트리아나 기여한걸로 나오죠. 포르쉐도 체코사람
왜 보는데 슬프지.... 여행의 추억이 회자되면서 저 거리를 같이 거닐었던 가족과의 대화와 저 거리의 분위기와 향이 새록새록 떠오르면서 그리워진다 다시 가고 싶다 정말.....
천문 시계탑을 바라보며 감탄하던 멋진 곳이네요. 아름다운 곳을 여행하게 되어 즐거워요. 카를교를 따라 걸으며 아름다운 곳들을 보았어요. 기념사진도 찍고요. 함께 같던 지인들과 함께 프라하호텔에 머물며 명소들도 보고 쇼핑도 하고 맛있는 것도 먹고 즐거웠어요. 대성당에 들어가 아름다운 실내장식을 보며 감탄했어요. 아름다운 아르누보양식의 걸작품들을 보면서 기뻤고요. 그래서 스와로브스키 매장에서 전통문양의 아름다운 향수병등을 구입했는데 아르누보양식의 아름다운 목걸이와 장미꽃무늬가 있는 팔찌겸용 시계도 구입해 기념으로 하고 있으면 옛 추억이 떠올라 즐거워요. 프라하의 봄 아픈 역사의 사건들이 일어난 곳들을 보면서 그들의 희생으로 자유로운 국가가 되어 저도 여행할 수 있어 감사드려요.
최고의 프로그램 감사합니다...계속 만들어 주세요...
프라하 좋아요. 많이 오셔서 편안하게 편안하게 잘 즐겨주세요. 🌹
프라하 여행 너무너무 기억에 남습니다, 기회가 되면 또가고 싶네요, ♡♡♡
체코 프라하 정말로 가고 싶은곳인데 코로나바로전에 영국과 스페인도 여행느낌은 유럽은 기독교역사라해도 과언이 아니더군요 모두 무사히 이겨내서 다시보길바래요
프라하를 여행한지 일년이 다되어 가지만 아직도 잊지못할 여행지중 한곳입니다.
몇년전에 갔었던 감명깊은 역사의 도시 프라하 기회가 된다면 꼭 다시 한번 가보고 싶은 마음이 드는 예쁜 도시 어디든 예술이 가득한 곳으로 정말 아름답습니다.
대법원장과 대법관이 아닌 법관은 대법관회의의 동의를 얻어 대법원장이 임명한다.
체코 정말 좋아요 맥주도 맛있고
다시 가보고 싶어요..
멋진 프로 감사합니다^^
도시가 박물관 이네요 꼭 가보고 싶은 곳입니다
그립습니다
친구와의 행복하고 즐겁게
지내다 왔는데 다시보니 만가이 느껴져요~
15일 여정으로 동유럽을 다녀왔어요
코로나 팬데믹으로 답답하고
언젠가는 끝나겠죠?
그때를 기다려 봅니다
모두들 힘내시고 건강 잘 지켜 내시기
바랍니다.
페키지로 간 프라하
다시가보고픈 프라하 이젠 자유여행으로 다시가본픈 프라하.동화책같은 마을 체코
저두요. 팩키지로 간 동부여행
따라 다닌다고 ㅎ, 헝가리 부다페스트 밤야경은 기억에 뚜렷하고 그담은 비슷비슷해 어디가
어딘지도 모르고 따라 다닌듯
했는데 지금 보니 본기억이 새록새록. 담엔 자유여행 꼭가보고 싶어요.
자유여행은 여행 준비를 해야하는 수고스러움은 있지만... 골목골목 발길 닿는대로 걷다가... 또... 예쁜 광장에 있는 카페에 앉아 쉬다가... 원하는 대로 다닐 수 있어서 좋은것 같아요
평화
자유가 오래도록
지속데어야합니다
코로나가 얼른 끝나 여행 가는 날이 빨리 왔으면....
프라하의연인 티비에 나왔어서 그런가 여기 정말 한국인들 바글바글해요 특히 다리 위.. 가보신분들은 다 아실듯
ㅆㅇㅈ
가보고 싶은곳👍~마음 뭉클 🎃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이 떠오르는군요.
다시 봐도 설레는 프라하 개인적으로 가이드북읽고 가시면 더 자세하고 재밌을거예요
체코 바츨라프 공항의 한글표지도 반갑지요.
체코 사는데 코로나 때문에 프라하 가지도 못 하고.. 어서 상황이 괜찮아지길
영상 잘 봤습니다.
두브체크, 카프카, 밀란 쿤데라.
카렐교, 프라하 창문 투척 사건.
또가고싶네요
대성당 안에 있는 작은 성당은 예배당이 아니리 ‘소성당’ 으로 불립니다.
바른 단어 사용하시면 더 전문적인 안내가 될 듯 합니다.
두 번 다녀온 체코..아름다웠습니다.
다시 보게되어 감사합니다.
방금 저도 이런 댓글 달다가 sarah chang씨 댓글 보곤 제 댓글 지웠습니다. 성당을 '교회'라고 번역하는 사람들도 많지요 로만 가톨릭교회나 동방 정교회의 건물은 "성당", 개신교의 건물은 "예배당"이라고 번역해야 맞습니다. 가톨릭, 정교회, 개신교 등등 그리스도교 교회 전체를 통틀어 '교회'는 건물이 아니라 '하느님의 백성', '그리스도를 머리로 하는 그리스도의 신비체'를 말하는 것입니다. 유럽의 문화를 이해하는데는 아무래도 개신교 신자들 보다는, 로만 가톨릭이나 동방 정교회에 익숙한 신자들에게 더 유리합니다.
집에 TV가 없어서 시청료 안 내고 있는데 이거 보면 시청료 내야하나요?
5:46 오른쪽 위는 열기구인가요?
작년 1월초 코로나 터지기 전에 다녀왔는데 카를교 근처 길거리 상점이나 시장에서 파는 물건들은 메이드인 차이나, 음식등은 바가지당하니 웬만하면 가지마세요.. 택시비가 저렴하니 택시타고 이동하시는거 추천드리고 공항직원들을 빼면 사람들이 참 친절했던 기억이 있네요ㅋㅋ 중국인이냐 물어보더니 한국인이라했더니 현대, 삼성 좋은회사, 좋은사람들의 나라라고 하다 갑자기 중국욕하던 아저씨가 기억나네요. 대마가 합법인 나라인지 상점마다 대마관련 아이템들을 많이 팝니다. 뭐 알아서 주의하시겠지만ㅎㅎ 동유럽답게 음식은 정말 맛은 없지만 물가가 저렴하고 체코공항의 표지판은 한국어로도 표기되어있어 여행하긴 정말 편합니다. 하루이틀이면 다 둘러보는 곳이라 너무 길게는 코스 안짜시는걸 추천드릴게요!
체코 역사는 독일과 오래 보내서, 음식은 독일이랑 비슷합니다. 정확히는 체코가 동유럽역사는 공산주의 45년뿐이죠. 그외에는 오스트리아, 독일이랑 연관된 국가였죠. 멘델 프로이트 스와르브스키 등은 오헝제국ㅡ합스부르크 시대사람이라 체코 태생이여도 오스트리아나 기여한걸로 나오죠. 포르쉐도 체코사람
경제는 어때요?유럽은 대부분 괜찮은가요?
우리의 한강도 낙차를 만들면 살아있는 강으로 보여질 터인데...!🙏
20:50 댕댕이 출현
중세 학교 매우 오랜 옛날
물가가 정말 싸다
그렇지 않았습니다~
저 다리 있는 곳만 멋지지 긴물들도 단조 롭고 별로던데 차라리 이스탄불이 더 나음 하기사 한국 보다는 모두 훨 나음
스마트폰으로 온 세상을 보여주니 이 또한 하나님의 역사를 위한 시간 절약 이여라!😇
가끔봐야 장관이지..매일 보면 뭐... 밖에서 보기에 껍데기는 고풍스럽고 중세적분위기어도 건물이 오래되서 에어콘도 없고, 쥐,바퀴벌레, 빈대들 득실득실, 진짜 인프라 최악 중세시대 와있는 느낌...
그거 느낄라고 가는 거임 ㅋㅋ 반면 한국은 쓰레기같은 시민인식과 불친절함;;
오바하시네요 위생 깔끔한데 뭔 쥐 벼룩 ㅋㅋㅋㅋ님이 드러운거임
@@아니요-i3o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막줄이 이상한데요...??ㅋㅋㅋㅋㅋ
그럼 뭐해 우린 난개발 돼서 도시며 시골이며 정말 매력 없드만
중세도시 프라하, 조선말기 남한.
여기가 동양인 혐오 그나라 맞나요?
.성당은세게곧곧에있네.찬탈을주도한작자가믿는종교라는데.뭘가르치기에저런종자가다닐까.ㅉ.ㅉ.ㅉ.기가찰노릇이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