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어느정도 잘살다가 사업을 하고 크게 망해 50넘어 반지하방전세 살다 겨우 빌라 하나장만해 살고 있습니다 유미님 유료체널 가입해 주고싶은데 넘 미안하고 구독하고 있지만 댓글도 가끔씩 올리고 있습니다 죽고싶다 느끼고 죽고도 싶었는데 유님이나 북녘동포들 사시는것보고 힘을 내고 있습니다만 좌절은 하지마세요 한국에서 살아도 두 딸을두고 이렇게 초라하게 죽고싶지 않다는 생각을 유님 채널을보며 맘을 다잡고 살고있는 사람입니다 유미님 넘 좋아하는데 도움이 못되서 죄송합니다 유미님 계속 구독 하고싶은데 양해부탁드려요
아니 짜증 나네요.어떻게된게 유미씨는 나이를 거꾸로 먹나봐요. 왜이리ㅡ 점점더 예뻐 지세요. 내평생 남을 잘 칭찬하거나 이러진 않는데. 그 비법을 알겄같습니다. 자기분야에서 최선을 다하는 커리어 우먼은 예쁜거 같아요. 물론 북한에서 그랬다간 골병 들겠지만요, 특히 돌격대 같은곳,또는 탄광 같은곳은 50넘으면 골골대겠지요. 그래서 공산주의(독재국가)에서는 눈치만 보고 일은 잘 안하는걸로 압니다. 과거 소련에서도 그랬고, 중국에서도 그랬다고 하더라구요. 그리고,이번추석 명절 어머님하고 잘 지내셨는지요? 대한민국의 수돗물 정말 좋죠? 다음 방송에선 그물로 주제를 하심이 어떠 한가요?
탈북민 들은 북한에 이런속담 이 있다는 말을 자주 합니다만 남과북이 던절되기전 까지는 똑 같았으니 속담도 같은데 요즘은 잘 안쓰는거 같아요, 예를들면 남의떡이 더 커보인다. ㅡ 외상이면 소도 잡아 억는다.ㅡ 공짜라면 양잿물도 먹는다.... ㅋ ㅡ 신수가 훤하신거 보니 정착은 잘하신거 같네요. 😂
북은 워낙 엉망 허접이라 총도 안쏴질듯! 아무리 약한 상대라도 무시하면 안되는데... 뭐 지금이야 북정도는 문제가 아니고 무근본 중공 야만인들이 문제! 러시아는 협력 가능성이 있는데.... 중공과 교류, 교역은 줄이고 러시아의 비중을 전략적으로 높이는 것이 맞을듯! 그 추위 난 인정! 군 생활을 남한 제일 추운곳에서... 동계훈련 나가서 밖에 오줌을 싸면 바닥에 떨어지면서 얼어서 점점 높아지는! 거기도 그런데 이북이야 뭐...
![[주수진_2부] 북한다리가 제일 긴줄 알았는데 인천대교는 끝이 안보여! 바다위에 있는 다리 맞지?](http://i.ytimg.com/vi/UY5vIf_seKA/mqdefault.jpg)
![[주수진_2부] 북한다리가 제일 긴줄 알았는데 인천대교는 끝이 안보여! 바다위에 있는 다리 맞지?](/img/tr.png)
![[#이만갑모아보기] 바다를 걸어서(?) 탈북했다! 보위부 출신 탈북민의 서해 교동도 탈북SSUL | 이제 만나러 갑니다 664 회](http://i.ytimg.com/vi/RAmLsTgzLIA/mqdefault.jpg)
![[김혜숙_1부] 죽은줄만 알았던 딸이 7년만에 한국에서 연락왔다! 천번중 한번 있는 기회를 잡아라](http://i.ytimg.com/vi/Z795K5wr5hw/mqdefault.jpg)
중국에 가족이 있다고 해도 절대로 가지마세요 무슨말을 해도 중국은 절대로 가지마세요 한국에 있써야 안전 합니다 오직 한국에서 행복하게 오래오래 사세요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수진님
유미님
묘하게 미모가 닮았고
묘하게 어투가 닮았고
묘하게 생활력이 닮아보여요.
지구가 수명다하는 날까지
행복행복×건강하세요.
ㅎㅎ 닮았네 닮았어 👌
수진 귀염이상, 유미 촐랑이상.
와 듣고 들어도 늘 새로운 이야기들이 나오네요... 친척을 잡아들이기 위한 덫? 스파이?가 되어야 했던... 얼마나 가슴졸였을까 싶네요...ㅜㅜ
얼마나 무서웠을까요.. 대한 민국에 오셨으니 잡아 갈일 없으니 편하게 사세요. 세상엔 꽁짜는 없다 생각하시고 살아 가시면 피해 없으실거에요. 눈이 선하고 맑으시네요. 행복하게 사시길 바랍니다.
주수주님이만갑예서보았는데주소나전화를알ㅕ주시면좋겠습나다여기는대구니다꼭요부탁
백만불 짜리 유미카 의 웃음 홧팅입니다 늘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주수진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유미카에 출연을 축하드립니다 재미난 이야기 보따리 풀어주세요 응원할께요 유미카 꽃배달 화이팅
1ㅂ,
ㅡㄷ
@@배천웅-z5c나 오늘 좀더 일찍 ㅡ난
감사합니다 ㅋ
존재감 최강 입니다
😊
하하하 (❁´◡`❁) 주수진이 아니고 주순진님이군요. 반갑습니다. 행복한 삶을 누리시며 건강하게 즐겁게 사시라요.
주수진님 응원합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축복합니다 파이팅
주수진님 😁 😁 😁 건강하세요 유미카꽃배달님 😁 😁 😁 😁 😁 반가워요 건강하시고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내거 무슨 악한 행위가 있나 보시고 나를 행복한 나라로 영원한 길로 인도하소서 전어회 먹고 합시다 할렐루야
백만불 짜리 유미카 의 웃음 홧팅입니다
유미님은 언제나 유쾌한웃음 좋아요 아주조씁니다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순진수진 수진님, 억수로 환영해요. 귀여움 받을 인상이네요. 멋지게 행복하게 살아가길 바래요.
생기발랄 유미카
승승장구를 축복합니다.
수진님!
무사히
자유 민주주의
대한민국을 찾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안정적이고 성공적인 정착을
응원하며 축복하며 기도합니다.
유미카님 만큼 훤한♥
주수진님에 탈북 스토리..
♥♥♥
죽음에 길목에서 벗어난
이야기에 사슴 쫄여요..
유미카님의 심장과 손떨림에
난 다리까지 후덜덜덜..
즐감합니다다...
영상 잘 보고갑니다^^
주수진씨도 쉽지 않은 탈북길었네요... 고생 하신 만큼 대한민국 정착은 잘하고 계시리라 믿습니다.
이유미님 일교차가 심한 계절입니다.건강조심하세요
넵!! 감사합니다
선생님도 건강 잘챙기세용ㅋ
주수진님 오늘 처음으로 봤는데 그러나 말주변이 청산유수 입니다 영상을 즐겁게 시청했네요!! 👍🌈
유미님 수진님 반갑읍니다 수진님 잘오셨읍니다 부디 행복한 삶 영위하세요
유미카 응원합니다 💐
1탄부터 쭈우욱 다음편 빨리 올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유미씨는 도둑!
나쁜 도둑, 내마음을 뺏어간 나쁜 도둑!
오늘도 역시나, 전매 특허 "깔깔깔"을 들어서 주말이 즐겁게 다가옵니다.
북한은 그냥 임금채불을 하니깐 그에 상응하는 현물로 흠쳐가는거고 성과급제가 아니니깐 생산성이 떨어져서 1990년대초 소련이 붕괴하면서 소련(러시아)의 지원이 끊기면서 그 지원하나로 버티던 북한이 고난의행군이 왔다고 들었습니다.
북한이 잘살았다는건 일본이 남겨놓은 산업을 받았기 때문입니다
재투자없이 기술교육없이 그냥 소련의 원조만으로 버티다 폭삭한겁니다
임금체불? 월급이나 배급이 아예 없어서 굶어죽는다는데ㅡ무슨?
유미님, 수진님 감사합니다. 늘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yumicar 아름다운 "유미카" 사장님 ! ! ! 14:45초 화면 에서 "보귀부" 는 무었 입네까 ? ? ? 🇰🇷🇰🇷🇰🇷🇰🇷🇰🇷
회령에 미인이 많다는 말이 예전부터 있었죠 오늘 출연하신 주수진 님도 한 미모합니다 순진한 마음과 진심을 담아서 사시는 주수진님 기대가 됩니다
선생님 명절 잘보내셨죠?
늘 감사합니다
컨텐츠의 다양화를 위해 낚시나 근교여행 같은 브이로그도 자주 올려주세요
금융지식이 많지 않은 탈북민들 눈높이에 맞춘 금융경제컨텐츠도 좋을거 같은데
그래야 구독자 백만 넘어가죠
총요?
하~~~ 놀래라.
가위눌려 힘들겠어요.
정리를 참 잘 해주는 유미씨.
반갑습니다. 박수를 보냅니다 ♥
유하! 회령댁 수진씨의 이사를 환영합니다. 조선시대 김종서의 6진으로 알고 있습니다. 유바! 이사 오시게 된
과정이 궁금합니다.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유미씨
아주조아요
우리나라는 중강진이 제일 추워요.
옛날에 라디오 방송으로 일기예보 할 때 겨울에 추우면 중간진은 영하 몇도라고 항상 예보했어요
잘보고 갑니다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승리하세요
유미씨.아름답습니다 멋진 방송진행자 이유미씨.!
북한에는 담배가 곧 돈이고 식량구실도 하는 대단한 물품이네요 주수진 씨는 담배공장에서 일했는데 북한에서는 이름난 회사에서 일 한셈이네요 이러한 증언이 북한 사회상의 한 단면을 알수 있는 말입니다
유미카꽃배달도 응원합니다. 꽃다발 샘플을 방송하실때 장식으로 쓰고 소개도 해주시면 더 좋을것 같아요^^
닮았따 ~~
광명소고기순대국 사장님 응원합니다
즐거운 불금들 되세요~~^^
감사합니다
“어르고 달래다” 라고 표현 많이 하는데
이 경우엔 “회유하다”가 좋죠...
두분이 닮았네요 ~ 행복하세요^^
아 ㅎㅎㅎ
나를 보라고.
회령= 대구= 미인.
우리집안분이오셨네요!반깁습네다한국어서행복하게사시라요❤
하하~너무 웃픈얘기네요~
10년 일을했는데 , 월급을 1번도
받아본적이없다 ?ㅡ담배 도둑질로
먹고살았다 ??ㅡ웃고픈 얘기네요~
우리대한민국.오신걸.축하축하..어느나라보다.가슴이뿟뜻함니다.😅
두사람 ㅡ이마가ㅡ닮맞네
근데ㅡ유미씨ㅡ이마에는
반질 반질 ㅡ광채가 나네😆😆😆😍😍😍😍🤗
자유로운게 중요한거죠
무슨소린지 못알아듣겠는건 처음이네요 ㅋㅋ..
노동력 착취하고도 굶겨죽이는 나라ㅡㅠ 세상에 하나 뿐인 나라ㅡㅠ
드디어 끝나고 새로운 사람
주 수진씨는 이 유미씨하고 많이 닳았습니다. 잘 오셨습니다.
야구장 가보셨나요?
인천에 거주하시는 것 같은데 시간 되실 때 인천 문학구장에서 자유로움과 열정을 느껴보셔도 좋을것 같습니다.
야구 잘 몰라도 함께 응원하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
ㅋ넵
유미하모?중고차!!꽃배달~중고차꽃배달카모이유미~내년갑진년도왕성한할동무탈하게쭉욱~~~이어가시길본좌일심발원(축원)합니다~나날이발전하는사업과체널이돼시길ilovefromMasanyi올림🙏✌️👍🏻🤧🤣🐉
인생이 참고생이많았네요..10년간 월급없다고 하니까..북한은 노예국가네요
얼차대가리~~언어의 이질감이 있네요 ㅋㅋ
소고기순대국 가성비최고 맛최고 광명맛집.
두사람이 얼굴이 엄청시리 닮았네요
지금 한국에서도 어떤 당으로 인해 기업의 생산성을 저해하고 막대한 손해를 끼치는 노조를 위한 법이 통과되려고 하고 있어요. 한국도 점점 공산사회주의화 되어가고 있는 현실입니다. 제발 투표로 그런 정치인들 거릅시다.
민주당은 반드시 자유대한민국에서 멸절해야 한다 .
참 ,웃기는 나라네(아니 나라가 아니고 조직깡패집단)
저도 어느정도 잘살다가 사업을 하고 크게 망해 50넘어 반지하방전세 살다 겨우 빌라 하나장만해 살고 있습니다 유미님 유료체널
가입해 주고싶은데 넘 미안하고 구독하고 있지만 댓글도 가끔씩 올리고 있습니다
죽고싶다 느끼고 죽고도 싶었는데 유님이나
북녘동포들 사시는것보고 힘을 내고 있습니다만 좌절은 하지마세요 한국에서 살아도 두 딸을두고 이렇게 초라하게 죽고싶지 않다는 생각을 유님 채널을보며 맘을 다잡고 살고있는 사람입니다 유미님 넘 좋아하는데 도움이 못되서 죄송합니다
유미님 계속 구독 하고싶은데 양해부탁드려요
고바우선생님 감사합니다
담배공장에서 월급을 주지 않으니 담배를 도둑질로서 생계를 이어나갔군요 기가 막힌게 도둑질만 늘었겠네요 웃음이 나오기보다 기가막히네요
북한 동포들은 중국에 가면 안됩니다, 중국 공안에 잡혀갈 가능성이 아주많다고 합니다.😢😢😢
우리유미님!
꽃배달시키려면
연락처도모른데
어떻게하나유
북한에는 미인이많기는많나봐요..도라지꽃에 주인공으로나왔던 오미란씨 같은분이 많은것같아요...
그럼남자들과여자들용변은어떻게보나요바로얼어버릴정도로추우면그정도로춥다는뜻이겠지요.그런데도교화소가있는지요?
있습니다
해산하고 무산은 인구가 줄었겠는데요.ㅋㅋㅋㅋㅋ
대한민국에서 동문회 하고 그러겠는데요.
😊
"삼촌엄마"라는 말이 나오는데, 삼촌의 엄마는 할머니가 되는데 북한에서 삼촌엄마는 어떤 촌수를 말하나요?
숙모입니다
@@yumicar 한국와서 낮선 단어와 외국어 때문에 많이 힘들었을것이 미뤄 짐작이 가네요. 전혀 다른 의미의 단어들이 많으니..
유미씨 화이팅 정말 죄송 한대요 지헤씨 출현 하면 안돼요? ㅋ
노조도 없지~ 월급 안 줘도 되지~
김정으니 나라는 진짜 천국이네~
기업가가 꿈꾸는 낙원~ 로동자에게는 지옥~
북한여자분들 진짜 다 미인이세요
아니 짜증 나네요.어떻게된게 유미씨는 나이를 거꾸로 먹나봐요.
왜이리ㅡ 점점더 예뻐 지세요.
내평생 남을 잘 칭찬하거나 이러진 않는데.
그 비법을 알겄같습니다.
자기분야에서 최선을 다하는 커리어 우먼은 예쁜거 같아요.
물론 북한에서 그랬다간 골병 들겠지만요,
특히 돌격대 같은곳,또는 탄광 같은곳은 50넘으면 골골대겠지요.
그래서 공산주의(독재국가)에서는 눈치만 보고 일은 잘 안하는걸로 압니다.
과거 소련에서도 그랬고, 중국에서도 그랬다고 하더라구요.
그리고,이번추석 명절 어머님하고 잘 지내셨는지요?
대한민국의 수돗물 정말 좋죠?
다음 방송에선 그물로 주제를 하심이 어떠 한가요?
아~~~넵 ㅋ
알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주수진 2부는?
저 얼추 1년정도 보고있는데... 아주 가끔 대화보다 궁금한게 있더라고요... 불륨감이 타고나셨구나.🙏. 문득 그생각을 했어요. 저정도면 최소 D.....아..아닙니다...👉👈
고난의 행군 시절에 김정일의 가족은 호화 요트를 사고 호화로운 생활을 즐겼다고하네요 그 시절 김정일이 쓴 돈이 거의 1조에 가까웠다고 상위 1프로 탈북자가 해외자료에서 보았다고 들었네요. 그 돈이면 북한 국민들 굶어 죽지 않았다고...
삼촌 엄마는.. 숙모를 말하는건가요?
네
고생많으셨습니다. 북한에서 죽만 드셨다니ㅡ
주수진님은 한국에 10년 동안 돈을 벌어서면 한국지방에서 아파트 몇 채나 살수있어겠다.
하얀이밥에 돼지고기라 하는데 돼지고기 없으면 그냥 김치 먹을거라 생각하는데 이밥을 자주 못먹으면 어떤밥을 먹어요? 북한 주민들은 맨날 뭘 먹는지 궁금해요?
보리밥? 고구마밥?
충성멸공
저는평양에 미인이 많다는소리를 들었어요.물이좋다고 하더군요. 아마 조선시대부터 내려오는 말인것같은데…..
북한에서는 노동자에게 윌급을 주지 않는구나.
삼촌엄마란?
남한에서는 할아버지의 자식들
아버지의 형제들을 삼촌이라 하지요
그렇다면 삼촌엄마는 아버지에 어머니를 말하는데 다시 말해 본인의 친할머니를 가르키는 말인데요
도대체 누구를 가르키는 말인가요?
대한민국촌수로 풀어서 이야기하면 어떨까요?
한국에서는 숙모입니다
탈북민 들은 북한에 이런속담 이 있다는 말을 자주 합니다만 남과북이 던절되기전 까지는 똑 같았으니 속담도 같은데 요즘은 잘 안쓰는거 같아요,
예를들면
남의떡이 더 커보인다. ㅡ
외상이면 소도 잡아 억는다.ㅡ
공짜라면 양잿물도 먹는다.... ㅋ ㅡ
신수가 훤하신거 보니 정착은 잘하신거 같네요. 😂
무슨 말인지 못 알아듣겠어요.
삼촌 엄마???? 족보가????
할머니 ~외 할머니 아니고 ~~~
숙모입니다
삼촌 엄마는 또뭐야. 삼촌은 아버지의 형제고 따라서 삼촌의 엄마는 곧 아버지의 엄마인 동시에 본인의 할머니가 아닌가 그냥 할머니라고하면 될것을 삼촌엄마라니 이게 도대체 무슨 말인가....
숙모입니다
03:14 나라꼬라지ㅋㅋㅋ 어이가없다 진짜ㅋㅋㅋㅋㅋ
분명 우리말 같은데 도통 무슨말인지?전체를 다들어야 대충 짐작할수 있네요.분단이ㅠ
북은 워낙 엉망 허접이라 총도 안쏴질듯! 아무리 약한 상대라도 무시하면 안되는데... 뭐 지금이야 북정도는 문제가 아니고 무근본 중공 야만인들이 문제! 러시아는 협력 가능성이 있는데.... 중공과 교류, 교역은 줄이고 러시아의 비중을 전략적으로 높이는 것이 맞을듯!
그 추위 난 인정! 군 생활을 남한 제일 추운곳에서... 동계훈련 나가서 밖에 오줌을 싸면 바닥에 떨어지면서 얼어서 점점 높아지는! 거기도 그런데 이북이야 뭐...
전칠십인데유미씨호탕한웃는모습에전반했어오ㅡ모란클럽에자주나올때도눈여겨보았는데유투부역시최고에요특이영철씨하고할태는사랄미치게해요꽂배달써비도대박나시길바라고앞날은꽂길만걸기를바랄게요
감사합니다
삼촌 엄마면 친할머니 아닌가요?
동네 삼촌 말씀 하시는건가?
이모, 고모 쯤 될겁니다.
3촌 옴마는 남조슨 할매.
외3촌 음마는 남조슨 외할매.
남/북조슨 호칭 차이 같숨돠.
숙모입니다ㅋ
@@yumicar 삼촌이면 아부지 형제인데. 삼촌의 엄마가 숙모인가요? 희안하네요.(외삼촌이면 엄마 형제)
제 관점에선 왜 할머니를 삼촌엄마라고 부르실까 해서 질문들였네요
@@Beng0546 ㅎㅎ
4촌 음마군요~~
북한에는 시군구 명칭이 이쁜이름이 많은듯~ 빨리통일되어 남북이하나되면
남북교류가 엄청날듯~
이상하게 물터기 ㅊ하지말고 아이디나 바꿔라 민주당 1찍 간첩아 ㅋㅋㅋ
주 사장님 마인입니다.
삼촌 엄마라면 북한에서 도대체 누구를 말하는 것인가요 ~~
한국에서 숙모입니다
아하 그렇군요 ~~ 모두건강하고 항복하시길 ~
삼촌 엄마면 한국에서는 외할머니나 친할머니인데 북한에선 삼촌엄마면 어떤 촌수를 말할까요?
호칭은 할매~~가 맞고
촌수에 따라 삼촌이면~~친할매,
외삼촌이면~~외할매
@@user-rr2lm4il6z 삼촌엄마라고 해서 삼촌의 엄마가 아니라..
그냥 삼촌은 남자인데.. 여자 삼촌이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kings300 아~~~말은 되네요.
우리 남조슨 방식으로 3촌만
생각했심돠.
그래도 할매 아니면 외할매가 될 듯~~
여자로 3촌은 고모, 이모닉까...
숙모입니다ㅋ
삼촌엄마 알아들으실줄 알았습니다
@@yumicar 구뢈 4촌 음마네~~~요.
담배공장 가동도 잘안되고 막막한데 삼촌네 집에가서 탈북에 관한 얘기를 듣고 일행 6명과 함께 가장추운 겨울 12월 동지날에 강을 건너 중국으로 탈북합니다 강을 건널때는 어떤 감흥을 느낄새도 없이 오직 살아야겠다는 결심으로 내달립니다 잘한 결단입니다
90년대엔 북한이 많이 힘들었다고는 들었는데
지금은 많이 나아졌겠죠?
삼촌엄마는 누구인건지요?촌수가궁금합니다
숙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