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드붐이 오려면 오히려 팬덤끼리 싸우는게 더 좋고 실리카겔이 데이식스 같은 애들 가짜라고 까고 그래야 진짜 밴드붐이오지 저 아지매들이 앉아서 아이돌 밴드도 밴드다 이홍기 봐라 ㅇㅈㄹ 하고 있으니 밴드붑이 안오는거임 힙찔이들 허구언날 아이돌 그룹에 래퍼들 쳐까는게 일상이고 래퍼들도 아이돌 무시하는게 기본메타고 피쳐링이라도 하면 여기저기서 디스하는데 지금 힙합이 야만의 시대고 인기가 없음? 락보다 인기 개많은데? ㅋ 참고로 씨앤블루 나왔을때 신해철도 개같이 깠다. 뭔 아이돌 회사에 연습생으로 들어간애들이 안무연습하다가 회사가 밴드 만든다니까 그때부터 회사가 시킨대로 악기 들고 회사가 사준 기타랑 연습실에서 남의 곡 받아 붙여준 기타선생님 레슨 받고 데뷔한애들이랑 홍대서 구른 인디밴드들이랑 같음?
제가 장르불문 국적불문 씹덕노래도 잘듣는 취향인데 일본의 영향 때문에 락붐이 왔다? 유입이 있을수있다고 생각하지만 그파이가 별로 크진 않는것같아요. 요즘 j-pop 이 많이 들리는 이유는 일본에 악감정을 가지고있는 세대가 지나가고 어릴때부터 여라나라 문화를 접하고 자란, 젊은세대들의 씬이 커졌기 때문이라 생각하고 있구요. 당장 옆사람 붙잡고 일본노래 물어보면 잘 모르는사람이 태반이지만 ㅋㅋ 암튼 그럼 누가 락의 물꼬를 틀었냐 당연코 실리카겔 같은 국내밴드 등장이 크다고봅니다. 비주얼적으로나 음악성으로나 리스너들이 꽂히게 만드는 무언가가 확실히 있다고 생각하구요 실상 페스티벌 현장 에서도 헤드 외국뮤지션 비해 국내밴드 의 인기가 더했음 더했지 뒤쳐지진않드라구요. 국내밴드 만으로도 페스티벌을 채울수있겠다? 라는 국뽕한사발까지 ㅋㅋㅋ
이것도 맞는말인게 코로나 시즌에 넷플릭스같은 플랫폼을 통해서 일본 밴드 및 아이돌 관련 애니메이션들이 선풍적인 인기를 끌면서 일본 서브컬처에 대한 관심이 생기기 시작한거같습니다. 자연스럽게 밴드 사운드에도 관심이 갈 수 밖에 없죠~ 거기에 각종 페스티벌의 부활과 함께 더 큰 관심을 받기 시작한거 같습니다. 그리고 예전에는 정규 방송의 음방 또는 라디오에서 밴드를 봐야했는데 이제는 뉴미디어를 통해 다양한 밴드들이 발굴되고 접할 수 있게된것도 큰 영향을 미친거 같아요~
정말 열린 자세가 중요한 것 같아요! 자신만의 가치관과 특색을 지켜나가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 가치관에 매몰되어 다른 사람의 새로운 행보와 취향을 욕하고 자신을 가둬버리면 아티스트로서의 창의력과 매력이 사라지는 것 같아요
37:00 부락을 시작으로 페스티벌을 뿌시고 있습니다^^
싱어게인과 이승윤, 실리카겔, 잔나비.
我是台灣人 只看韓國綜藝 聽韓國音樂 就我的觀察 樂團音樂造成風潮之前 sign again第一季 第二季 super band 這兩個節目對搖滾 樂團的興起 起很大的作用
아이돌밴드 하면 빠질수 없는 FTISLAND 💛
그거그런 한국어 영어 반반씩 부르는 아이돌이 지겨움
유럽 투어까지 가는 롤링쿼츠도 있음
붐이라고 할 거까지 있나싶은데, 너무 죽어서 반가운 마음에?
실리카겔 네이버 검색하면 뭐 뜨는지 보세요 ㅋㅋ
밴드붐이 오려면 오히려 팬덤끼리 싸우는게 더 좋고 실리카겔이 데이식스 같은 애들 가짜라고 까고 그래야 진짜 밴드붐이오지
저 아지매들이 앉아서 아이돌 밴드도 밴드다 이홍기 봐라 ㅇㅈㄹ 하고 있으니 밴드붑이 안오는거임
힙찔이들 허구언날 아이돌 그룹에 래퍼들 쳐까는게 일상이고 래퍼들도 아이돌 무시하는게 기본메타고
피쳐링이라도 하면 여기저기서 디스하는데 지금 힙합이 야만의 시대고 인기가 없음?
락보다 인기 개많은데? ㅋ 참고로 씨앤블루 나왔을때 신해철도 개같이 깠다.
뭔 아이돌 회사에 연습생으로 들어간애들이 안무연습하다가 회사가 밴드 만든다니까 그때부터 회사가 시킨대로 악기 들고
회사가 사준 기타랑 연습실에서 남의 곡 받아 붙여준 기타선생님 레슨 받고 데뷔한애들이랑 홍대서 구른 인디밴드들이랑 같음?
이런 애들 때문에 밴드판 박살난거임. 기존 밴드팬들이 밴드부심부리면서 텃새질을 겁나부리니, 수요층이 생겨도 입문자체를 못하게 만들어버림. 데이식스, qwer 이런거 듣고 밴드관심 생겨서, 다른 밴드음악들 즐기려고 보면, 이런애들이 텃새질 부리며, 손님들 다 내쫓아버리는데, 잘되겠냐? ㅋㅋ. 수요층이 사라지니, 소비를 안하게되고, 돈벌이 안되니, 밴드해산되고 무한 반복ㅋ.
밴드붐이 어디왔죠?
37:34 FT아일랜드의 음악적 방향성이 달라진 것은 맞으나 하드락은 아닙니다... 평론가라는 분이 장르에 대해서 제대로 안 짚어주시는 건 아쉽네요
그럼 뭐가 하드럭인가요?
하드락과 메탈을 구분합시다
@@사노예빈 ACDC 같은 스타일이 하드락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골고루 다 되는 FT 입니다!!
FT 하드락 아님
@@보리보리-r3z 지랄한다 ㅅㅂ ㅋㅋ 곡들자체가 하드락이아닌데
최근 영상이면 qwer
잡소리 지워치우고
밴드붐은 일본 때문입니다
밴드가 활성화된 일본의 음악이나 애니가 우리나라에 대거 유입되서죠
알면서 인정하고싶지않겠지만...
제가 장르불문 국적불문 씹덕노래도 잘듣는 취향인데 일본의 영향 때문에 락붐이 왔다? 유입이 있을수있다고 생각하지만 그파이가 별로 크진 않는것같아요.
요즘 j-pop 이 많이 들리는 이유는 일본에 악감정을 가지고있는 세대가 지나가고 어릴때부터 여라나라 문화를 접하고 자란, 젊은세대들의 씬이 커졌기 때문이라 생각하고 있구요.
당장 옆사람 붙잡고 일본노래 물어보면 잘 모르는사람이 태반이지만 ㅋㅋ
암튼
그럼 누가 락의 물꼬를 틀었냐
당연코 실리카겔 같은 국내밴드 등장이 크다고봅니다.
비주얼적으로나 음악성으로나 리스너들이 꽂히게 만드는 무언가가 확실히 있다고 생각하구요
실상 페스티벌 현장 에서도 헤드 외국뮤지션 비해 국내밴드 의 인기가 더했음 더했지 뒤쳐지진않드라구요.
국내밴드 만으로도 페스티벌을 채울수있겠다? 라는 국뽕한사발까지 ㅋㅋㅋ
우리나라에 밴드붐이 온적이 없어요
이것도 맞는말인게 코로나 시즌에 넷플릭스같은 플랫폼을 통해서 일본 밴드 및 아이돌 관련 애니메이션들이 선풍적인 인기를 끌면서 일본 서브컬처에 대한 관심이 생기기 시작한거같습니다. 자연스럽게 밴드 사운드에도 관심이 갈 수 밖에 없죠~ 거기에 각종 페스티벌의 부활과 함께 더 큰 관심을 받기 시작한거 같습니다. 그리고 예전에는 정규 방송의 음방 또는 라디오에서 밴드를 봐야했는데 이제는 뉴미디어를 통해 다양한 밴드들이 발굴되고 접할 수 있게된것도 큰 영향을 미친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