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9-01] 내게 남은 건 질긴 목숨뿐⚠복수를 위해 김승우에게 뜻밖의 제안을 하는 이병헌 [아이리스1] | KBS 방송

[@lyj-r5e]

장동직이란 배우도 되게 멋있구만

[@알비다-v2d]

공중부양하시는분입네다

[@김태우-v2h]

야인시대 독립군 유태권역으로 김두한 스승 싸움 원탑

[@인연의즐거움]

02:04 우한폐렴의 시작

[@최종민-j3j]

빅뱅노래 중에 아이리스 OST가 제일 후짐ㅋㅋㅋㅋㅋㅋ

[@김명규-e8g]

진짜 지들음악은 딴데가서 하지 OST를 ㅋㅋㅋㅋㅋㅋ

[@최종민-j3j]

@@아스날-t9j 개솔 ㄴ

[@이근영-x8q]

비밀조직이 mt도 가네 ㅋㅋ

[@김명규-e8g]

나도 그생각함

[@이강현-b1k]

Nss가 비밀조직은 아닌데...?

[@인연의즐거움]

아이리스 스토리 허술한거 한두가지도 아님 ㅋㅋㅋㅋ별의별 초자연적인 현상들이 다 일어나고 앞뒤 안맞는거 투성이임. 비밀조직이라면서 전술팀 요원들 옷에 떡하니 nss를 박아놓지를 않나 저런 대단한 정보조직에 쌩뚱맞게 cctv 사각지대가 있지를 않나, 이병헌은 킬러 탑의 집에 뭔수로 들어갔는지도 안나오고 무슨 순간이동마냥 ㅋㅋㅋ

[@노메거]

@@인연의즐거움 ㅉㅉ 스토리를 잘 봐 대통령 바뀌고 비밀조직 없애고 공식조직으로 바꿈 그러면서 김영철이 부국장에서 국장으로 바뀐거 잖아 ㅋㅋㅋ 알고까야지 근데 뭐 허술한건 맞긴 함

[@리자몽-x4n]

2:02 ㅇ...야...야로나!?!!!

[@sayyes-l1g]

여기서 묵골과 오의가 나오네

[@sergioygkeke]

1.펜트 하우스의 김소연 배우님. 2. 2:00 보면 떠오를지도 모를 로나

[@성태김-c1w]

MBC 아이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