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퇴 후 귀농으로 월 천만원 수익을 만들 수 있을까? ㅣ 가장 현실성 높은 안정적인 은퇴 후 귀농 방법 ㅣ 부부 은퇴 후 귀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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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1 ต.ค. 2024
- (촬영 일자2022년 8월 14일, 20일, 21일)
안녕하세요 팜스쿨입니다~💚
저희 채널에서 작년에 이어 '2022년 공주시 귀농귀촌 온라인 교육'의 일환으로 무료 교육생을 모집합니다.
😍 중요한 점!!
1️⃣ 귀농귀촌 필수 교육시간 인정( 총 24시간/6강좌 )
2️⃣ 푸짐한 이벤트 상품
3️⃣ 다양한 품종별 성공사례, 귀농귀촌 정책 등 어디서도 들을 수 없었던 경험담을 들을 수 있는 기회
▶ 교육신청서 작성 :
첫번째 방법docs.google.co...
두번째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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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8월 교육생 모집 마감 💌
👍🏻 많은 성원으로 7월~8월 교육생은 마감되었습니다. ㅜㅜ 감사합니다. 10월~11월까지 교육이 진행되며 선착순 마감입니다.
월별로 교육생을 모집하고 있습니다. 11월까지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고 참석하실 분들은 선착순 모집이니 참석 폼을 참고해 주세요. 8월 교육은 8월25일 ~ 9월24일까지 교육기간 입니다. 귀농 성공사례를 통해 본인의 지역과 아이템을 신중하게 선택할 수 있는 기회를 접해 보세요. 푸짐한 상품도 준비되어 있으니 많은 참석 부탁드립니다~
#팜스쿨 #귀농수익 #쌈채소
👇문의👇
farmlifestory@gmail.com
이충일 대표님의 분무경재배 교육을 준비했습니다. 농장 구축, 재배, 판로에 대한 여러가지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기회니 놓치지 마세요~ 그리고 오시면 통장도 공개 가능하다고 합니다!!
docs.google.com/forms/d/1js2c-AmPQEkC5bAsLvcg9Sx-iDObAh6LSmODiwWQXSA/edit
감동있게 보았습니다.
귀농준비생입니다.
직접 체험을 해 보고 싶은데 연락할수 있는 방법 없을까요?
답글없쥬? 사기꾼이니깐
올해 교육은 예정되어있나요?
천장에 물 뿌리는 로봇등 여러가지 로봇... 로봇기업에게 상담해주세요
농업용공장빌딩
저는 농대박사졸하고 육종하는 사람입니다. 연구실에서 여러 엽채소농가와 협업했던 토대로 말씀드리자면 이 분의 말씀은 절반은 맞고 절반은 틀립니다. 연령대가 있으신 분들은 적극적으로 인터넷활용하여 블로그라던지 마케팅하시기 어려울 것이고 보통은 도매 로컬 마트로 판매를 하십니다. 그렇다고 그 작은 마트 하나조차 뚫는 것도 쉬운 일은 아닙니다. 100% 직거래로 한다면 얼추 영상내용과 맞을 수도 있겠지만 쉬운 일이 아닙니다. 이미 샐러드 채소는 레드오션에 가깝고. 고정 납품이 아닌 직거래다보니 수요도 불규칙하구요.
마트납품 포기당 시세가 천원정도였던 걸로 기억하는데 이 분은 키로당 14000원이면 굉장히 좋은 가격에 판매하시네요.. 제가 시설 1000평 정도 하시는 분을 아는데 직거래,마트납품 섞어서 거진 생산물량 전부 판매하셨고 순익 800정도 나온다고 하셨던걸 기억합니다. 하우스 두동 600평?에 순익 1600은 영상에서 거짓말하시진 않으셨겠지만 정말 어려운 일이라고 감히 확신합니다.
엽채소기준 천평정도까지도 젊으신 분이라면 개인이 커버할 수 있습니다. 단순히 월 800이면 나쁘지않다고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투자비용을 생각하셔야합니다. 요새 자재값이 비싸져 최근 시세는 정확히는 모르나 하우스 1000평이면 땅값빼고도 시설비만 최소 3억은 들어갈 겁니다. 땅값은 요새 시골이 싸도 절대농지 평당 20은 할텐데 목돈,빚이던지 5-6억이상 투자해서 정~말 잘 팔았을때 저렇게 버는 겁니다. 목돈으로 한번에 하시는 분은 거의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면 순익에 이자빚 감당하셔야하고 원금까지 달마다 상환하면 실제가져가시는 돈은 더떨어질 겁니다. 물론 영상에서 말씀하신 것처럼 다른 작물에 비해 노동강도가 극악은 아니지만 수경재배 기준으로 주말에도 농장 확인해야하며 본인이 재배전체부터 유통까지 책임지는 것은 신경쓸 일이 많습니다.
귀농 특히나 은퇴 후 귀농하시는 분들은 괜히 배보다 배꼽이 더 커질 수 있습니다. 처음엔 시골생활즐기려고 알아보며 시작했다가 하는 김에 제대로 한번 해보자! 하여 퇴직금박고 대출풀로땡겨서 농사에 잡아먹힌 분들 종종 봤습니다.
물론 성공한 분들도 많이 계시겠죠 . 하지만 머리를 차갑게하녀 기회비용을 잘 따져보셔야합니다.
정확한 지적이십니다
농민이 판매가격을 정하고 100퍼선트 소매판매가 된다는 확고불변의 법칙이 존재한다면 이 영상의 내용은 진실일겁니다
그러나 농산물도 시장경제의 한부분이라 가격을 누가 정한다고해서
그대로 다 판매가 되는건 아니지요
인터뷰 하신분은 과연 농사로 돈버는 분이신지...
무슨무슨 대표라고 인터뷰 하는 농장주는 믿고 거르세요..
개인판매, 직거래 운운하는 농사꾼은 거르시기 바래요
농사하나도 제대로 하기 힘든데 그것을 넘어 장사도 알아야 하며 이게 자기 재능과 맞아야 하겠죠
이게 팩트죠❤
진정 현실을 말씀하시네요
저런분들 말로는 참쉽죠
이 말이 거의 팩트이긴함 마트가서 와 이 가격에 팔 수 있겠지? 개뿔 그건 생산자(농부)-유통과정-마트 이걸 혼자서 해내야 받을 수 있는 금액임 유통만 전문으로해도 살아남기 힘들고 생산 즉 농업만 전문으로해도 살아남기 힘든데 둘 다 하겠다? 진짜 압도적인 재능과 부지런함아니면 절대 불가능함 생산은 생산만 유통은 유통만하는게 맞음
직거래로 팔면되지않냐하는데 농부 한 명이 생산하는 양을 농부 한 명이 판다고? 진짜 개소리도 이런 개소리가 없지 또 못팔고 남은거는 어떻게 보관할건데? 전량 다 가져가서 보관하고 파는 유통업자에게 결국 넘길 수 밖에 없음
이런거보고 귀농했다간 빛쟁이 됩니다
저분은 귀농성공 0.001프로임
땅사서 하우스 짓는데 몇억인데 ㅋ
본전 뽑다가 인생 고생만하다 세월다감
귀농10년차 이거보고
판단하면 진짜 빛쟁이
바로됩니다 비닐하우스
4000평 농사짖고 있는데
매출 2억 반이상 날라가고
실 수익 1억이될동 말동
@@상덕윤-k7o 순익 1억이면 엄청 많이 번거아닌가요 ㅋㅋㅋㅋㅋ
농사로 순이익1억이면 얼마나 고생했을까요?
@@뭐여-o4c4000평 땅값은요? 차라리 그 땅 팔아서 은행에 넣고 이자 받아도 1억되지 않을까요?
@@김주현-v2z 아니 순익이라잖아요; 뺄거 다 빼고 1억이란소리잖아요 땅값에 들어가는 이자원금도 다 빼고겠죠
팩트체크
1. 양어장 하면 된다.
자그마한 연못 만들어서 구피 20마리 사다 넣었더니,
몇 천마리로 늘어났다.
한 마리당 1천 원씩에 샀는데,
1천 원씩에 팔면 금방 몇 백만 원씩 벌 수 있다.
그런데,
어디다 팔지?
지금 추운 늦가을이 되니,
한 마리도 못 팔았는데,
다 죽었다!
2. 생이 새우 이런 거 키워도 된다.
이것도 금방 몇 백배로 불어난다.
그런데,
어디다 팔지?
3. 벼도 한 톨이 100 ~ 200알 씩 달린다.
문제는,
각종 비료, 농약, 인건비, 장비비 등등 제하고 나면?
솔직히,
농사 조금이라도 돈이 된다고 하면,
금방 엄청난 사람들이 몰려 들어서,
빚쟁이 되기 십상이다.
특히,
농산물은 장기 보관이 안되고,
썩으면 남는 게 아무 것도 없다!
새우를 키워 매운탕집을 해야지요
ㅋ 우리식구 먹는것만 재배할때도 저런식으로 나눠서 했는데^^ 무턱대고 한꺼번에 심었다가 여기저기 나눠주고 버리고 하는분들을 많이봐서^ 내가 가장 좋아하는것들과 먹는양을 계산해서 기간별로 조금씩 로테이션 시키면 먹고 조금 나눠주고 딱^
이분은 말로 농사 지으시네요.
농사는 판로가 중한데 현실적으로 그정도 수준으로 도달하기까지 는 열에한분정도나 가능합니다
100명중 한명이겠죠. 10명중 한명은 입에 풀칠만 하는 거구요. 나머진 빛쟁이구요.
@@mudkorea 님 ㅋㅋㅋ. 그렇타고 바야죠
@@박정수-l1z 100에 99명은 야밤도주입니다. 방송에 나오는 성공한 1명입니다.
안타까운 현실이지만 그렇 습니다 농업이 제일 힘든 직업 입니다
1. 기후가 따라줘야 하고
2 병충해를 막아야하며
3즉. 하늘이 바줘야하고 부모님이 바줘야 하고 소비자가 바줘야 해아 됩니다
뒤바주는 사람이 잇어야 오잉 많아야 농업은 현실 적으로 잘 이끌수 잇습니다
거의 노력 10년 해도 될듯 안될듯 하는 직업 입니다.
한국에선 특히 더 그렇습니다
정답입니다.
말씀 잘하시네요. 강사같아요.^^
농사가 수치상으로 딱 떨어지지는 않더라구요. 배울것도 많고 힘도들고...
절대 쉽지 않쵸 ㅋㅋㅋ
비닐은 몇겹 입니까?
강사에요. 평소에 강연 여기저기 많이 다니는분이에요
사짜
계산기 농사법 ㅠ마음만 갖지말고 실행해 보세요 라시는 대표님 말씀 ! 전 실행하지 마시고 상상만 하세요.상상 할때 만큼만이라도 행복할거에요.
농업의 희망이네요 용기와 힘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사장님 멋쟁이네요..^^
류창열님 혹시라도 리사이클링 사업 (중고 거래) 사업 ,투잡 관심있으실까용?
생각 있으시면 말씀해주셔용
th-cam.com/video/ls_8qYg3dXo/w-d-xo.html
윤창렬님 심사숙고 하세요
돈 버는 쉬운 방법 아무한테도 가르쳐 주지 않고 저혼자 벌어요. 암튼
백퍼 사기
모든 변수가 예측 가능한 조건이라면 하시는 말씀에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하지만 영농사업에 관계된 변수가 가변적이다보니 쉽지가 않네요.
이를 극복하신것 같아 존경스럽습니다
대표님 계산대로 농사는 되지 않을거예요. 그때 그때 가격 차이가 크죠. 올해 양상추가격이 폭락해 업자들이 계약금 포기하고 가지않아 걸아엎었습니다. 농사는 자기 인건비 벌면 성공합니다.
야채를 1년내내 만원씩 한상자에 팔수있다년 ...농촌사람 다 부자되요 농사안지을사람 없지요 ...수시로 경매가격은 반도 안나오는 현실임니다 ....버릴수도 없고 울며 빼앗김니다 ....인권비 재료비 겨울철유류비
하우스유지시설비 포장지자재비 ..전기세 농약비 비료비용 판매금의 반이더들어요
준비..기타...어찌할까요 ...이비용은 게속지츌해야만 되지요 ..과연10만원팔면 얼마가 남을까요 ...이비용 빼면 .자꾸 대출을 해야겠지요 ...
그런데 공판장에 팔면 시기 안 좋을 땐 상추 가격이 1kg 상자당 1500원 정도로 떨어져서.. 힘들겠더라고요
너무좋은말씀만해주시네요.
힘든말좀해주시지...ㅋㅋ
농사 섣불리 하시면 안됩니다.
배보다배꼽이더 클때가많습니다.
그래도 희망을가지시고 다들 화이팅 하세요. ^^
이 대표님은 농업의 神이십니다. 대리만족 허시공 線을 넘지마시길,
여러 걱정이 많지만 내 처지와 형편에 딱 맞는다면 이런 정보는 꿀팁이라고 생각됩니다 식물을 잘 키우는 분이라면.... 인터넷을 잘한다면 .....자기판단을 해서 결정하는것이기 때문에 무조건 안된다는것은 좋은정보를 숨김없이 알려주는분의 예의가 아니지않나해요 하지만 그리 말씀 해주시는분들의 말씀도 좋은 말씀으로 내수준에 맞추어 볼수있어서 이런 어려움도 있구나 하게되네요 전 이모든것에 할수있는 쪽이많아서 시도 해보려고 씨앗 주문했구요
이게 포기로 나가니까, 1번 수확하면 끝이라,, 1장 1장 잎따서 파는 일반 쌈 채소보다 현실성은 있어요
인터넷을 잘한다고 판로가 생기지는 않지요.
저는 농산품은 아니지만 인터넷으로 이것저것 물건을 판매 했었는데 총 매출대비 부대비용이 너무 많이 들어서 접었습니다.
인터넷에서는 홍보비(광고비) 없이는 어떤 물건도 노출이 어려워서 홍보비를 많이 투자하게 됩니다.
또 판매를 할때마다 판매수수료도 쇼핑몰측에 적게는10%~30%까지도 내야합니다.
개인쇼핑몰일때에도 노출 되기 위한 광고는 필수이며 또 결제 수수료까지......
물건1개 판매할때 부대비용이 적지않게 발생하는데 그런 부분에 대한 설명은 없네요....
농사 짓는게 문제가 아니라 판매가 문제지요 판매만 해결 되면은 할만 하지요
순수익 말하라니깽 월1000만원수익에 비용 지출 월1200만원이면 월 마너스200만원될수있다 현혹되지마세요 마이너스월200만원 3년이면 파산갑니다
어디서든 자기가 노력하는만큼 버는겁니다
공부도안하고 노력도 안하고 벌려고 하면 사기나도둑질밖에없죠!
도시에서 별볼일없는 사람은
시골에 와도 별볼일 없어요.
그런사람은 오지마세요.
파고다 공원이나
서울역 지하가 더 나을수있어요.
귀농도 노력만하면 괜찮으니까
직접 경험해보세요
그리고 본인이 직접 판단하세요
그게 젤 현명해요
정말 공감합니다. 땅은 거짓말 안합니다. 돈으로 치면 년봉2억수준되는 농업인들 많아요. 아무동네나 가서 물어보세요. 잘하는 사람은 꼭 있구요. 안되는 사람은 그럴만한 이유들이 있습니다. 붙힘성 있는 메너 좋은 분들의 성공율은 노력은 그 가치를 인정받는 아주 정직한 업종이에요.
넘 쉽게 이야기 하시네요~ 투자금, 제반경비는 빼고 우찌 다 남는다고 하시는지요? 그리고 키워도 판로가 정해져 있지않으면 걍~ 망합니다. 현실적으로 말씀을 해주시고 정확하게 전달해주시면 좋겠습니다. 한주에 2천키로 어떻게 판매하시는지 궁금합니다. 하루 적어도 400건(주5일) 했을때 팔아치워야 하는데~~
월천이 순수익으로 남으려면...... 말도 안됨..
농사는 자기와 가까운친척 그것도 수확을 해서 갖다줘야 고맙다고합니다 ㅋ
동감합니다
빛쟁이로 가는 가장 빠른 지름길임.
문제는 빛으로 인한 금전적인 문제보다 인풋대비 아웃풋이 최악이라 멘탈이 아주 안드로메다로 가버려 정신적인 문제를 겪게된다는게 가장 큰 문제
@김빛나 뭔 🐕 소리인지?
모두가 다 A급 상품이 나오지 않죠.. 수율이 있는것이고. 인건비가 안들어간다고 하여도 이자며, 감가며, 식물이 녹아버린다던가 변수도 있고 직거래 주문이 밀리거나 적어질 수 도있고 농사는 너무나도 변수가 많습니다. 단순계산상으로 일이 이렇게 술술 풀리지가 않아요. 막연히 어렵다고 생각해서도 안되지만 막연히 해볼만하다 생각하는것도 위험합니다. 귀농준비하시는 분들은 영상의 사장님말씀중에 배울 좋은점은 취하시고 걸러들으실건 걸러들으셔서 현명한 판단하시길 바랍니다.항상 가장 위험하고 최악의 상황에 대비하여서 준비하시길 바랍니다.
맞습니다.
또 온라인 판매는 광고비+ 온라인쇼핑몰판매수수료+결제수수료 까지 빼고 나면 남는 것이 훨씬 적습니다.
농사짓고 있는사람
거래처로 쌈채소 싑지않아요 일단
가락에 물건을 올려
보낼정도는 되야함
가락 시세 함보시지요
@@상덕윤-k7o소비자 직거랜데 왜 가락이랑 비교함
마트,시장판매가랑 비교해야져
참 좋은 영상 입니다.
현실적이기도하구요.
그러나 저분이 얘기했듯이 한달 1600만원 벌려면 조건이 있습니다.
그것은 제값 받고 잘 팔 때 가능하죠.
역으로 얘기해 한 주 400상자가 나왔는데 못 팔면 꽝입니다.
귀농 재배를 시작하기 전 팔로를 이미 다 계획하고 준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귀농해 낭패를 보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적습니다
믿기지가 않네요. 엄청난 수익인데요.
부정 댓글만 달렸는데 농업이 쉽지 않기 때문이겠죠.
일부터 저지르지 말고 성공적으로 하는 곳에 취직해서 노하우 배우시면 잘할 수 있을 것입니다.
힘과 용기를 진실되게 전달 해주시는 모습에 감탄과 찬사를 보냅니다
하던거 하세요들,
괜히 뛰들었다가 개쪽나는 수가 있으니께,
뭐든 가업이나 지인, 또는 교육을 수 개월은 받고 작게 시작하여 점점 거래처를 늘려가며 하는 것이 짱입니다.
세상에 노가다가 가장 쉬운 일이지만 힘들어서 하기 싫다고 귀 얇아가지고는 헛 짓 하다가 폭망하덜 마세요.
진심입니다. 뼈 빠지게 목돈마련 해서 꼴아 박는 것을 너무나 봐가지고요.
단, 젊은 사람은 제발 하세요. 우리나라를 위해서라도 하셔야 합니다. 앞으로는 농업이 나라를 지켜 줄 겁니다. 물론 무기는 최첨단으로 갖추고 말이죠.
기술과 지식은 어느정도 배울수 있지만
판로는 어휴 ㅜㅜ 현실의 제일 큰벽이죠
공감합니다. 판로개척 이거는 농사지식보다 열배더어려움 .
나두 귀촌해서 텃밭정도 하는데.내힘 즉 내능력범위에서 생산성이 좀있는 작물을 선택하여 가꾸어 나먹고 자식들 충분히 줘도 남는 물량을 파는데 .생활비는 는 들어 옵니다.내가 하는 블루베리 .포도는 없어 못파는정도.틈세 작물을 조금만 해도.도시에서 노동해서 얻는 수준은 됨니다.
여러분 농사가 얼마나 어려운지 아십니까? 절대 속지 마세요/ 아파트경비는 년봉이 2400만원인데 농사는 무조건 마이너스입니다..
농사로 돈벌기 위해서는 최소 10억을 가지고 시작 해야 어떤 작물을 경작 해도 수익이 나는 구조 입니다.. 그냥 노가다 하세요
노가다 장려 ㅎㅎ 추운데 고생하세요
맞는 말이죠. 돈 안된다고 도시로 다 떠날땐 언제고 이제와서 농촌에 돈 될거 뭐 있다고 빚까지 져서 꾸역꾸역 기어들어오는건지 이해 불가입니다. 차라리 도시에서 노가다 하는게 낫습니다.
서리태 500 평 햇는데 적자 낫어요
배추값 폭락으로 밭 갈아엎을때
김장철 지나 오늘로부터 일주일전
배추 1망에 3포기 담는데 1,500원하더라구요
1톤차 운전석에 뒤에 안보일정도로 다 실고
농산물직판장에 갔는데
90망(배추 포기 개수로는 3,000포기이상됨) 넘게 나왔는데 20만원 벌었어요
잘 될때는 다행이지만 안되면 농업은 적자입니다
배추 3포기 1망에 1,500원 팔았는데
마트는 1포기에 1,500원~2,000원이었어요
이게 현실입니다
농사는 그 해에 가뭄,태풍,바람
기타 등등 영향을 마니받으니까요
농업시작후 꾸준히 월 1,600만원 수익인지
아니면 최고 수익이 1,600만원인지 궁금해지네요
돈은 많이 번만큼 지출도 많은 법이고
농업은 한해 잘 번다고 끝이 아니니까요
잘될때도 있지만 안될때도 있으니까요
적자일때를 대비해 흑자일때 모아야하니까요
와~이렇게 긍정적이고 상세하게 설명해주시니 감사합니당 ^^
어떤 사업이든지 처음부터 크게 시작하면 위험합니다.
제 생각에는 농업 경험이 없는분은 처음에는 주말농장 처럼 100평 정도의 텃밭을 재미삼아 농작해서 본인이 먹어도 보고 조금씩 팔아보고 하면서 되겠다 싶으면 그때 시작하셔도 될것같네요.
처음부터 큰 시설 투자를 하고 수익이 안나면 난감하죠.
하지만 연습 삼아서 100평 정도의 텃밭으로 연습해보고 되겠다 싶으면 그때 확장 하셔도 될것같네요.
영상 잘 봤습니다^^ 그런데, 하우스 설치비용과 유지비, 보험료, 기본적인 땅값... 이런게 빠졌네요..??
굳 아이디어! 대가리를 맨땅에 헤딩하듯 불편하게 쪼그려 앉아서 농사를 짖는 원시적인 농사가 아닌 하우스 안에다 화단식으로 직립보행을 하면서 허리만 살짝 구부린 상태에서 짖는 신식 농사가 농촌을 살리는 주요 지름길이 되겠네요!
그만큼 투자비용이 크죠
땅 시설 그리고 개간노동력은 어떻게 하시려고?
말씀대로만 된다면야 누구나
다하겠습니다
제발 그럴싸한 말로 사기 치지 말아요..열심히 농사짓는 사람들 기운 빠지게 하지말고요. 농사는 공산품처럼 찍어나오는거시 아닙니다. 계산한대로 되질 않아요. 그리고 두동으로 그정도 수익나는데 기존 농부들이 멍청해서 안하는것이 아닙니다. 진짜 모든것이 팩트면 통장 입출금 내역 공개하세요. 경매가격 매일 다른데 농부가 직거래한다? 그걸로 계산하는것은 아주 일부 농가나 아주 특별한 경우인겁니다. 진짜 당신말이 맞다면 하우스 두동하지말고 100동 외국인 노동자 쓰고 수억 벌지 왜 이런 영상 찍고있나요?
초보귀농자나 귀농준비하시는 분들은 꼭 이런 영상 보고 따라하지마세요..절대 계산대로 되는 농사가 아닙니다.
주식으로 몇십억벌었다며 큰소리치던 사람들 계좌까면... 다 구라듯...
하우스 두 동에서 월 천만원이 나온다는거죠? 그것도 한 동에 250평 그것도 채소 팔아서ㅎㅎ 직거래도 그렇게 나올리가?
저 분 교육 신청 받으신답니다ㅎㅎ 교육비 받으려고 저러는지도요.
@@newsum6627 ㅇㅈ ㅋㅋㅋ 요즘 사람들 능지가 상향평준화 되어서 안속음 ㅋㅋㅋㅋㅋㅋ 강의팔아야쥬
저렇게 말해야
시설지어달라는 손님들 생김
1주일에 400박스를 박스당 1만원에 판매한다는 이야기에서 답은 나와있죠
귀농한 초보농부 입장에서보면
아무고토없이 직장은퇴후 농사는 ?
텃밭이면 몰라도 수입창출?
안됩니다 ㅎㅎ
초기 투자비용이 어마어마하게 들어가니
차라리 태양열 시공해서 안전하게 투자하는게 이득일듯요
시골 귀농하눈 청년들 저도 포함 대부분 가업을 이어받는 개념이라 그나마 가능한듯요
맨땅에 해딩은 …..
연구노력하면 할수있는 충분히 공감이 되는 말씀입니다 감사합니다
귀농해서 농사로 수익을 계산한다면 정말 어렵구요. 지출로 나가는 돈없고 자녀 출가 다하고 있는돈으로 생활에 지장없을시 귀농하시면 괜찮아요.
농사는 이분 말처럼 계산상으로만 잘 안됩니다.
어떤 작물이든
저정도 수준까지 올라가려면 최소 5년은 경험을 해봐야
그때부터 조금씩 익숙해 질거고 어떻게 하면 되겠다 는 답이 조금씩 보일거에요.
그 이후에도 매년 잘된다는 보장은 없습니다.
시설 재배는 초기 투자금이 많이 들수 밖에 없고, 노지 재배는 날씨영향이 제일 크겠지요, 하우스 두동 한다지만 순차적으로 나오는
거 때문에 쉴새없이 일해야 할겁니다, 문제는 내가 도시에서 월급 받는거보다 농사는 엄청난 노동력을 투입하고도 투자시간에 비해 소득이 너무 적다는 겁니다.
그냥 소일거리로 텃밭 가꿔서 채소 자급자족이 최곱니다. 농사로 돈벌려고 맘먹는 순간 개고생 출발 입니다.
참고로 저는 주말농장에 5년차,천평,노지사과대추 하고 있습니다.
갈수록 힘드네요 ㅜㅡ.
저도 하우스농사지으며 다른사업하고있는데 농사만 짖고 살았으면
아마도 거지되었을겁니다.
잘하는 농사꾼들이 보면 싫어할만한 뎃글 입니다. 농업만큼 정직한 업종도 없다고 봅니다. 되는 사람은 되는 이유가 있습니다.
지금 현실에 농시지으면 수렁에 빠지기딱 좋음
시설투자 몇억
장비투자 몇억은 기본
땅 구매
그외는 전부 인건비와 비료 비용
농산물 값은 비싸면 바로 수입과 정부 공공비축물로 밥상물가 잡기때문에 대량 소익 그러나 거기에 골병은 비례함
귀농은 아니고 귀촌을 한사람 입니다.
농사를 안지어본 사람으로 귀농을 한다는건 쉽지 않을것 같아요.
그저 텃밭정도 가꾸는걸로 하려구요.
농사는 사업가 마인드로 해야된다는 할아버지 말씀이 생각나네요. 좀 규모를 키워서 해외에서 농사지으셨었습니다. 기업농을 하셨었죠.
농사 수익창출 힘듬. 땅이 없는 상태에서 농사란게 쉽지 않음. 상속도 아니라 대출껴서 땅사면 이자 내고 나면 남는게 없는게 농사임
해보면 계산대로 되지 않는 다는것,,,
타이슨 "누구나 그럴듯한 계획을 가지고 있다, 한대 쳐 맞기 전까진"
ㅋㅋㅋ
안녕하세요 한번해보고싶습니다 여기는 병천입니다 찾아뵈고 싶습니다
농사로 돈번다?~~ㅋㅋㅋㅋ 하루죄일,.,,해뜰때부터 해질때까지~~~~~~~~~~쌔빠지게 하면..ㅋㅋ밥은 먹고 살쥐~~
쌍팔년도 농사생각하시나보네요
농사짖고 벤츠 타고다닐수 있습니다
어떤걸하냐가문제가 아니고 어떻게 하냐의 문제 입니다
@@xlll_2183 ㅎㅎ 그냥 웃픕니다.
귀농10년차 농부
쉽지 안아요 저도
시작하고 5,6년 정말
힘들었어요 뜻데로 안됨니다 현재는
비닐하우스 4000평을
하는대 힘듭니다
인건비,비료값,각종농약값
유지보수비,기타농기계
많이 들어감니다
짐 시청했네요.현재 세동있는데,한동만하여 월순수익 딱 백만원 소원임
이상과 현실은 다르겠죠~~~
촌에 가면 왠만한 사람 전부 농협 빚쟁이
농기계.토지.시설 농협끼고 전부 할부로 샀다가 빚쟁이 되는건 시간문제
농사 시작하는 순간 빚더미로 전락할수 있습니다...ㅎㅎ 생각을 많이 하고 작게 시작해야 되요...ㅎㅎ
직거래가 잘될수있으면 양잿물도 되요. 직거래 하는게 힘들어요. 저는 pc통신 천리안때부터 원거리공간에서 활동한 사람입니다. 직거래 빡셔요..
가격만 보장이 되면 재미있고 괜찮다고 하는데 가격 위아래 움직이는게 심하니 빚으로는 하지 마세요.시금치 비쌀때는 만 오천원 쌀때는 3천원(공판장 기준) 인건비도 안나와서 다른거 심을려고 갈아 엎는게 남의 애기는 아니죠.
파는게 문제죠. 하지만 의외로 쉽기도 합니다.
온라인 판매가 쉬운일이 아니죠.
온라인 판매에는 홍보가 반드시 따라야하고 홍보비용이 적지않게 발생합니다.
온라인에서는 홍보하지않으면 판매가 전혀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또 온라인 판매 수수료도 적지않고 결제수수료를 부담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홍보비(광고)+ 온라인쇼핑몰판매수수료+ 결제수수료
이것 저것 떼고 나면 설명하시는 것 만큼의 수익이 발생할 수가 없습니다.
한번 견학 하고 싶어요 냇가 옆에 200평 가지고 있는대 혼자 할수있으면 좋겠어서요 냇가물 이용하면 물걱정은 없는대요
모든 조건이 충족된다면 한달에 1억도 가능합니다만...
홍수가 나거나 바이러스가 번지거나 가격이 떨어지거나 등등 변수가 너무 많습니다
귀농이든 전업농이든 소농은 돈이 안된다. 농업으로 돈버는 사람은 농민과 거래하는 각종 상인, 중개인, 농협, 그리고 상위 5%의 대농과 기업농만 안정된 소득을 올린다. 소농은 그저 매년 빚지고 농사지어서 국민들에게 봉사활동을 한다고 보면 틀림없다. 아무리 최신 농법으로 해도 결국 농업은 박리다매로 흘러간다.
중소농은 1년 농사지어서 이것 저것 다 떼고 나면 직장인 한달 월급정도 밖에 못법니다. 이게 중소농 현실입니다. 결국 죽도록 골병 들도록 일만하다 시간이 흘러 죽는겁니다.
맞는 말 입니다 소농은
돈을 벌수가 없어요
노동자를 부릴수 있는
정도는 되야 가능합니다
구름같은 이야기같네요
거래처가 그렇게 쉬운거
아님 기본 가락시장 출하
해서 살아남을수 있는
정도는 되야 유지 가능
가정해봅시다.
한달월급 200받는데
농사지어서 200 순수익 남을려면 800~1,000만원은 벌어야할텐데
농사는 계산으로 만 되질안습니다
기계가 알아서 굴려주는 수준 아니면 귀농은 돈까먹는 지름길임.
설명 너무 잘하시네요 짝짝짝!!!
투자금 이자 빼고 자제비 농약비 등등 비용 다 제외하고 내 노동에 대한 임금만 나와도 귀농이 엄청나게 많을 것이다. 현실은.... 일부 극 소수만 그것을 할수 있다는게 현실이지. 이거 보고 멍청한 사람들 전제산 날리는 사람들 많이 생기겠네.
귀농의 실패사례만 말씀하셨네요. 저희 채널에 나오시는 분들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대부분 검증된 분들이 나오세요. 귀농에 성공하려면 제대로된 멘토, 교육, 아이템선정, 지역선정 등 여러가지를 고려해서 신중한 선택을 해야 합니다. 아무래도 검증된 멘토를 만나서 함께 재배, 수확, 판매를 같이 한다면 충분히 성공 가능성이 높아진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측면에서 영상을 제작하고 리뷰한 부분입니다. 해당영상에 나오지 않지만 여러 제자들이 안정적으로 귀농하여 정착했습니다.
@@user-farmschool 성공사례도 분명 말했는 데요. 극 소수라고, 난 현실을 이야기 한 것이구요. 뜬 구름 잡는 이야기는 안했어요. 세상에 쉬운일이 어디 있겠느냐 만은... 극한의 직업이 농사죠. 대대로 이어오신 분들도 손해 보는게 농사인데... 귀농해서 1년에 억대니 씨알도 먹히지 않는 뜬구름으로 얼마나 많은 사람들의 가정이 파탄나야 ... 실패하신 분들에게는 당연히 "그렇게 했으니까 그런거야"라고 말 하겠지만... 그것이 사실 이기도 하지만.... 귀농전에는 그렇게 까지 생각을 못 했기에 ... 암튼 농사가 특별하게 실패율이 다른 것에 비해서 엄청 높다. 그 이유중에 하나가 농사를 대수롭지 않게 생각 하기 때문이나. 할일 없으면 짓는 것이 농사라고 생각 하기 때문이다. 이런 영상들은 거기에 기름을 붓는 것으로... 일종의 사기와 비슷하다. 사기친 사람은 없는데... 가족이 몽땅 인생 말아 먹는 사기를 당한 것과 같다. 실제 사기꾼 들도 엄청 많고 국가는 사기꾼들이 사기 치기 쉽게 정책을 잘 다듬어 주고는 모든 책인은 귀농인에게 떠 넘긴다. 결국 국민을 빛쟁이로 만드는 정책일 뿐이다. 저사람도 수익 뻥치지 말라. 매출을 수익이라고 하거나 비용을 덜 빼고 이익이라고 하는 것 올해는 그렇게 벌었지만 내년에는 밑지는 경우도 똑같이 버는 것 처럼 말하는 것 그런것 들이 다 사기다.
많은것을 배우고 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4계절 언제든지 원하는 온도를
제어가능할때 수익 높은 농사는
어떤게 있을까요?
요즘은 식물공장 형태가 많이 늘고 있습니다.
귀농해서 먹고 사는정도는 건강한 사람이라면 가능하나.돈을 버는 일은 말하는 것처럼 쉽지 않습니다.농사로 성공 하는 사람이라면.그사람은 어떤 일을 해도 성공할수 있습니다.그만큼.농사!쉽지않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제일어렵던데
쉽다고하시니. 팁번현상은 어떻게. 처리하시는지요
재배 하는것도 어렵지만 판매 하는 것이 어렵지요
판매을 어떻게 하느냐에 수익이 좌우 되겠지요
인터넷 판매도 식당 위주로 판매 해야 하는데 기존 거래처가 있어서 쉽지 않을 텐데요
판매가 잘 이루어 진다면 저도 도전 하고 싶은 생각은 오래전 부터 하고 있어요.
선생님 의견을 듣고 싶네요
인터넷 판매 같은 경우는 쇼핑몰에 입점하는 경우에는 판매수수료가 만만치않고 또 광고를 하지 않으면 판매가 이루어지지 않기에 광고비용까지 감안해야됩니다.
광고비용 + 판매수수료 + 결제수수료 등등 부대비용이 만만치 않습니다.
판로에 대한 부분 설명이 아쉽네요.
자세히 설면해주셔서 고맙습니다 !!!!
시설투자 감가상각비와 운영비 빼고 한달 수익이 그정도나 나온다고요?
대단하네!
절대로 나오지 않습니다. 상장 기업의 실적 발표하듯이 꼼꼼히 하면. 그냥 대충 하는거죠. 토지/ 농기계 구매한 슴액의 이자는 포함했는지도 궁금하고 기계 수리비, 감가삼각등을 염두해 두고 계산을 했는지도 궁금하고 저리 쉬지 않고 도시에서 일하면 저 사람보다 더 벌어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농사 처음 짓는다면 토지부터 사지말고 임대로 해보고 못하겠으면 그만하세요 농사 옛날처럼 씨뿌리면 그냥 수확하는게 아닙니다
정말 상세한 설명 귀에 쏙쏙 들어 오는군요 누구나 듣기 싶게 알기 쉬운 설명 명 강의 입니다
감사합니다.
농사를 시작할때는 준비된 자금으로 할수있는지가 가장 중요할것같은데요,
투자금이 얼마나들어가는지 알려주지 않은게 문제인것 같습니다.
견학이 가능하면 가 보고 싶네요.👍
농사는 극한의 과학이다.
자신이 충분히 할 수 있는 능력이 요구된다.
생산도 중하지만 판로가 억수로 힘들다.
그냥 혼자하세요!
피곤한 사람들은 그냥 패스하는게 정답이다.
땅에 호박 길러서 1년에 2억이상 순수익으로 버는 여동생 있어요......시설비1000평기준2억정도 땅 임대료 년300만원 근데........진짜 1% 맞아요.....신랑이랑 외노3명이 4000평 매출약 6억이상 올해는 시세가 좋아 순수익 3억이상 봅니다.....근데 정말 지혜가 필요해요...판매는 가락농수산물에 100%출하.........하루4~6시간이상 매일 작물을 돌아보고 약치고 수정하는거는 필수입니다. 매일하는게 힘들어요. 직원들 일시키면서 하는데 노동강도는 중간정도 입니다. 신랑이 많이 하지요. 자기만의 방법을 찾아야합니다. 많이 물어보고 시행착오를 2~3년 겪더니 지금은 대곡면 전체에서 상위1% 입니다.......농사는 땅관리가 50% 온도관리 30% 시세또는 운빨20% 입니다.....시세가 낮은 해에도 물량이 많이 나오면 수익율 높일 수가 있어요.....시세가 낮은거는 그만큼 하는사람이 많다는 이야기인데 나의 생산능력을 높이면 수익율은 자연 높아진다는 이야기이지요...어느 분야든 20%는 잘하고 1%의 고소득자 입니다...........그냥 되는 일은 없습니다.
이분은 월 천만원 수입보다 유튜브가 돈을 더 벌거나 적성에 맞으니 유튜브 하겠지요
유튜브가 돈 더 벌고 답인거 같습니다
농사로
가장현실적인건...
월 100만원 이 현실적입니다.
소중한 말씀 감사합니다
영상 보고 궁금한 점이 있어서 몇자 적어 보는데요
일단 직거래 즉 온라인판매 위주로 수익을 내시는 걸로 보여지는데 광고비,홈페이지 제작, 영상제작,cs관리 비용등은 얼마나 들어가시는지 궁금합니다. 제 경우 3톤의 단호박과 5톤의 감자를 파는데 광고비만 이천만원이 넘게 들어갔네요
그리고 처음 판매하시는 분들은 아직 고객층 확보가 안되어있는 상황이라 데이터 분석을 해봐도 얼마나 팔릴수 있을지 미지수인 상황에서 얼마나 심어야할지 판단하기 어렵습니다
신선채소를 잔뜩 심어놓고 재고가 남아돌면 안되니까요.
또한 하루 주문량도 들쑥날쑥이며 예측이 어렵습니다 이 부분은 어떻게 해결해야하는지 궁금합니다
유익한 영상 고맙습니다.
영상 잘보고갑니다.
이분 말씀은 그냥 최상의 조건에서 이론상입니다..
농사지어본 사람들은 불가능인걸 다 아실듯..
대부분 악플은 농사지어본 사람일듯..
전 시골에 살고 2만평 밭있는집 이지만,
모두 임대주고 월급쟁이 월500만원 에 대만족 합니다.
무슨짓을해도 이분이 설명한것처럼 안됩니다. 옹호하시는 댓글러들 단한명이라도 농민이 있나요?
도지 줘봐야 한달 150만원 어르신 용돈입니다.
500평 시설하우스는 여기 댓글다신분들 아파트 보다도 비쌀수도 있습니다, 하우스 유지비도 장난 아닙니다.돈천만원이면 되는줄아는 도시사람인가요?
이론이 아니고 실제 거짓 없는 영상입니다. 어떤 분야건 성공과 실패가 공존 합니다. 농업에도 성공한 분들이 많아져야 시골에 사람이 안 부족합니다. 농업은 국가 안보와도 같은 범주라고 생각합니다. 다양한 시도와 성공이 있어야 발전도 따라 온다 생각합니다. 경험에 의한 선생님의 실패 사례를 후배들이 귀감삼아 더 발전할 수 있게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고견 감사합니다.
귀농을 하려면 농협에서 내부신용자료를 농촌기술센터에서 떼오라고 해서 제출 . 본인의 kcb 940점 nice 960점 입니다. 귀농조건은 사업자는 폐업하고 읍면단위로 이사를 해야한다고 해서 사업자 폐기하고 읍면 단위로 이사함.
그련데 4대보험 있는 직장인이나 재산이 있는 부유층만 귀농대출이 나옵니다. 은행 동의 없이 땅을 팔 수 없는데 1년 준비하고 촌으로 내려와 오두 가두 못하는 신세 누구에게 한탄해야 하나
감사합니다
웃어보아요.
저는 이분 말씀처럼 해보고 싶어요
아직 현업에 몰두하고 있는중이지만
언젠가는 해보고 싶습니다
농지도 600평짜리(100미터 x 20미터) 구입했습니다
지금 하는 사업은 나이들면 하기 어려울듯하여
다음 사업으로 농사를 염두에 두고 있습니다
600평 하우스에 매출 많이 뽑는 작물로
오이 추천 드립니다.
지역이 어딘지
모든 농사는 나홀로
안됨니다,
그 지역거 하세요 절실
합니다 노하우가 많이
축적이 되어있어 경쟁력이
있습니다 그러니까 그지역에서하는 겁니다
귀농10년차입니다
일반 밭농사는 평당 연만원
넘기기 쉽지안고 일반하우스 농사도 3,4만원넘기 힘들어요
그렇다고 그게 다 수입이
아니고 아마 반은 이것
저것으로 나갑니다
참 쉽죠? 아저씨가 생각나네요..
시설비 감가상각 유지비 이것도 생각해야함.
농사꾼 입장에서 볼때이론으로는 맞는 말이지만 현실은 저렇게 안됩니다. 저분은 농사꾼이 맞나 싶네요.
음...기본 시설 비용까지 넣어서 순수익을 계산해주셨으면 좋을 텐데요..
입금했어요
선생님 신청서 작성 해주셔야 연락 드릴 수 있어요. 신청서 작성 하셨나요?
이름 전화번호 남곃습니다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저희도 귀촌하여 농사한번 짓고 싶
은데 할줄 몰라서 찾아빕고 배우고 싶어요 가능 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