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바시 571회 Live with a Sense of Wonder | 데니스홍 UCLA 교수, 로봇공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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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0 ก.พ.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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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연자의 강연 소개 :
제 아버지는 저의 모든 질문과 호기심을 허용하셨습니다. 덕분에 지금도 스스로에게 항상 ‘왜’라는 질문을 던집니다. 그리고 지금 제가 가지고 있는 모든 대답들은 바로 그렇게 얻어진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도 제 아이가 던지는 ‘왜’라는 질문을 절대로 흘려듣는 법이 없습니다. 아들이 제게 던지는 모든 질문에 언제나 최선을 다해 답을 합니다. 그저 말로만 하지 않습니다. 아이가 실험하고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온몸을 다해 대답합니다. 그 과정에서 아이와 저는 새로운 생각을 얻을 때가 많습니다. 때로는 정해진 답이 아닌 엉뚱한 연결이 답이 될 때도 있습니다. 질문을 하고 그 답을 함께 찾아가는 여정에 대해 더 재미있는 이야기를 나누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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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아버지로서 교수님이 아들과 함께 하는 행동, 피드백 모든게 경이롭네요. 나중에 부모가 되었을 때 아이의 얘기를 듣고 함께 실험을 해줄수 있는 여유있는 부모가 되기를 다짐해봅니다 :)
창의력의 기본은 관찰하는 습관, 그리고 관찰한 것을 나름대로 정리하는 습관이라는 것을 다시금 느끼게 하는 영상이네요.
교수님 로봇에 대한 이야기 하실때 흥분하시는게 아주 매력적임 ♡
교수님 멋져요
뭔가 눈물이 난다. 환경을 탓하기에는 내가 노력하지않았지만 그래도 아쉬움이뿜뿜.
wow.. you are an artist.
เยี่ยมมาก
한번쯤 나도 저런 아버지가 있었으면 ~~~
음....저런 아버지가 되세요
❤
감동입니다!!!
교수님 지리네요...
부럽다.. 저런 아버지 밑에서 자랐으면 모든게 위축된 내모습도 없을텐데 ㅠㅠ
제이름이 '채명석'인데 부모님이 명석한 두뇌를 가지라고 이렇게 이름을 지어줬더군요......ㅡㅡ아직은 어린 중학생이지만 제꿈은 공학자입니다만 집에서는 읽을게 책밖에 없어서 매번 책만읽다가 주말에는 영상을 만들거나 작곡을 합니다. 뭐 BGM같은거죠. 저는 물건을 함부로 분해하면 부모님께 꾸중을들어서 한번도 시도해본적이 없네요.ㅠㅠ이번엔 제대로 마음먹고 한번 해봐야겠습니다.ㅎㅎ
좋은 아버지
AIday때 일론이랑 큰거 할거같아서 형 강연보러 왔다..
우리집과 반대로 아빠가 잘 놀아주네 (아들이 부럽다ㅠㅠ)
16:29
좋아요
그나저나 요즘들어 생활이 엄청 바빠졌네요.....ㅠㅠ요즘은 인터넷빼고는 아무것도 할수가.......................ㅠㅠㅠㅠㅠㅠ
15:00
0:13 아니 저기서 갑자기 내가 예전에 같은반이었던 여자애 뜨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월성중은 댓글을 남겨라
헐
헐완
헐완전
헐완전 똑
헐완전 똑똑
헐완전 똑똑해
헐완전 똑똑
헐완전 똑
헐완전
헐완
헐
정부에서는 이런분을 삼고초려 해서라도 모셔야지 뭘 하고 있는건지;;;
실과강의 때문에 온사람??
ㅎㅇ 삼계중
18:48
찢어지게 가난하면 저런 금수저의 말은 모두 사치입니다
이런 사람들은 죄다 미국으로 감
돈이 안되고 등한시 과학을 등한시 하는 풍조때문에 국가기술력이 없음
이제 선진국이 되려면 이런 인재들 육성하고 키워야 한다
제조업으로 한계가 있어
나라가 과학에 대한 관심이 없다는 게 엄청 느껴짐
나라 탓만 하지마시고,.. 호기심 있는 친구들을 4차원 취급하는 우리 마인드를 반성합시다.
학
학교
학교수
학교수업
학교수업때
학교수업때문
학교수업때문에
학교수업때문에온
학교수업때문에온사
학교수업때문에온사람
학교수업때문에온사
학교수업때문에온
학교수업때문에
학교수업때문
학교수업때
학교수업
학교수
학교
학
북중은 댓글을 남겨라 진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