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나는 장사를 하면 안될까? 누가 정해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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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4 ต.ค. 2024
- 장사 하면 안되는 사람들의 특징
에티튜드 유형 5가지
왜 나는 장사를 하면 안될까? 누가 정해놨어?
인생도 결국 장사이다.
장사 관련된 컨텐츠를 제작하는 크리에이터 장사 권프로입니다.
늘 장사에 관련된 유용한 정보나 재미있는 영상으로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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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사 권프로
![[오픈업] 상권분석을 통해 매출을 확인해보자 창업예정자 필수](http://i.ytimg.com/vi/Uck3PYN-oE4/mqdefault.jpg)
1.예의가 없는 사람
어떤 상황에서도 손님에게 미소를 지을수 있어야 한다.
2. 센스가 없는 사람
3. 자신감이 없는 사람
4. 베풀줄 모르는 사람
5. 부정적인 사람
장사도 연애도 결국 모두 인간관계이기에 모두 같은 것 같습니다! 결국 매력적인 사람으로 거듭나야 하는 것. 센스와 자신감을 겸비한 인의예지 있는 매력적인 사람!
정답인것같아요!!
같으면서 다르죠 특정인냐 불특정 다수냐
진짜 저도 영업사원출신이라 고객응대는 자신있었는데 오시는 손님마다 반갑게 맞이하는 게 피곤할때는 정말 힘들더라구요 많이 배우고 갑니다:)
억지로 하면 본인매장할때는 몇년지나면 지칩니다.
성격이 맞아야 오래가는거 같습니다.
공감해요 예를 들면 저는 손님들 이야기를 엿들으려고 그러는게 아니라 중간중간 포인트 들으면 누구는 여기서 한잔 더먹자 누구는 맥주 한잔 더하러 가자 라는 이야기들을 잘들어요 그럴때 저는 테이블 상태를 보고 맥주나 소주 안주 서비스 하나를 줘요 간단하게 맥주 먹고싶은팀에게 맥주 한병 서비스라고 주면 엄청 좋아해요
홀을 계속 손님이 뭐가 필요한가 계속 신경쓰며 돌아다니면 그런것들이 보이죠
꼭 안줘도 되는데 그 테이블 분위기가 너무 좋아도 전 그냥 서비스 줘요 저도 괜시리 분위기 좋은곳은 더 막 주고싶어서 주문 받으러가면 콜라를 먹니 사이다 먹니 둘이서
이야기하고 하나시키면 전 둘다 줘요
드시고 싶은건 드셔야죠 라고 하면서요
와 대단한 센스네요!!
저같아도 손님입장에서 기분 좋을거같아용
ㅔ 저라면 단골될듯
맞네요... ㅠㅠ ;; 예의바른가 센스가 있는가 자신감 있는가 베풀며 살고있는가 늘 부정적이진 않은지 ;;; 인생의 마인드;;; 멋진 말입니다.
너무 친근하게 들이대는 주인도 부담된다. 적당한 거리를 두고 친절하게...
저건 장사하면 안되는 사람이 아니라 사회생활하면 안되는 사람인것같은데 ㅋ
@@토실이로 사람 상대하면 여러사람 괴로우니 순수 기술직을 가지라는...
직장인은 다 잘나고 센스 있고 예의 있는 사람만 있음?? 어디가나 또라이 질량보존 법칙은 존재하고 사이코 상사 개인주의 부사수는 어디서나 존재하는데
2번이랑 3번은 고처질 수 있는 부분이죠 다만 시간을 들여 많은 경험을 쌓아야 하고 좋은 선례를 가지고 있는 장사 선배를 만났을때 얘기입니다.
센스와 자신감은 경험을 쌓다보면 느는거구요. 다만 죽어도 안 되는게 첫번째 친절과 미소는 이건 근본부터가 양이냐 늑대냐의 차이라고 보면되요. 유둘유둘하게 두루 주변사람과 잘 지내고 모나지 않은 사람이냐 아니면 주변사람과 지내기 힘들고 모나냐의 차이인데 어찌됬든 후자는 장사에 대해 환멸을 느낄겁니다. 그리고 지독히도 뒤에서 손님에 대한 험담을 내밷죠. 가만히 듣고 있어보세요 일하는 사람들이 담배피면서 뭐라 말하는지 아무말 없이 묵묵하게 들어주기만 하는 사람이 있고 그러지 않고 주도적으로 계속 손님험담 주변사람 험담하는 사람이 있죠 그런사람들은 1년도 못버티고 나갑니다. 성격이 모난거에요 태생적으로 모나 있기에 나름 일머리가 늘었어도 이부분이 계속 걸려서 결국 둘중 하나로 사고를 칩니다. 1. 손님과 대판싸운다. 2. 같이 일하는 사람과 싸운다.
그래서 장사와 관련되 일하는 사람들이 알바를 뽑을때 제일 먼저 보는게 예의가 있는애인가부터 따지죠 4번은 1번과 크게 차이가 나지 않는 부분이니 그냥 넘어가도 됩니다. 중복되는 내용입니다. 5번도 똑같아요 뭔가 길게 말하시는거 같은데 장사를 많이 해봤던 사람이고 일하면서 한번도 손님과 마찰 일으킨적 없고 지각 한번도 안해봤고 주변사람들 물론 손님들한테도 엄청 친절하시내요 라고 들었었지만 저도 장사에 대해서는 별로 제 주사업으로 하고 싶지 않습니다. 왜냐면 너무 피곤하거든요 사람과 대화하면 즐겁다 라는 느낌이 들고 정신없이 손님 응대하고 대화하면 재밌긴 하지만 하루를 돌아보면 현타가 오거든요 왜냐면 손님과의 유대는 딱 그 안에서 뿐이고 밖에서는 남남이거든요 이게 참 씁쓸하다고 느끼고 부질없다라고 느낄겁니다. 요즘 편의점만가봐도 알바들이 일 잘하고 못하고를 떠나서 참 기본 예의가 없는 애들이 많다고 느껴요 손님이 들어왔는데 처다도 안본다거나 앉아서 핸드폰만 본다거나 자기 공부하는 책 펴놓고 책만 본다거나 어떤 곳은 그냥 내가 들어가기만 했는데 귀찮다는듯이 눈빛을 보내더군요 물론 제가 오해한걸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그런 부정적인 시선처리를 느낄 수 있다는것과 그리고 그런걸 한번 느끼면 다시는 그곳에 가기 싫어집니다. 손님을 끌어들이기 위해선 자신만의 선이 있어야 하고 각 지점 또는 장사하는 사장님의 세운 원칙을 위배되지 않는선에서 손님을 적절하게 응대해줄 줄 아는 요령이 필요하죠 근데 이부분은 기본적으로 앞서 말했듯이 모난사람들은 힘들어요 대화를 해보면 그런거 자체를 왜 해줘야 되는지 의문을 가지거든요. 해줘야 되는 이유는 딱 하나에요 내가 손님을 잘 응대해서 주변 상권들로부터 인정을 받고 손님들을 내쪽으로 끌어들이기 위한 행동이에요 물론 이걸 이해하고 가식적으로나마 해보려고 하지만 오히려 더 안 좋은 거죠 차라리 욕쟁이 할머니 마냥 쌍욕하는게 더 나을 수 도 있죠 손님이라는건 기대치가 있어요 그리고 이건 손님을 떠나서 그냥 사람으로써 느끼는거지만 참 간악하거든요 손님들은 착하지 않아요 뭔가를 잘 해주면 처음에는 좋다가 점점 더 높은걸 요구하죠 그럴때 필요한게 센스입니다. 적절하게 잘라내는거에요 그럼 손님은 싫어하냐? 물론 잘못된 방식으로 벽을 처버리게 되면 오히려 더 반발심이 생기지만 적절하게 유도하는거에요 원칙을 내세우고 업장의 규정을 조리있게 설명하면서 난 너의 그부분을 이해하지만 그건 들어줄 수 없다 라고 완곡하게 알리는거죠 무조건 안돼요! 이것보다는 전자가 낫습니다. 다만 이런건 결국 한마디 할꺼 10마디 넘게 하는거라 애너지 소모가 크죠 그래서 모난사람은 못해요 한두번은 하겠죠 하루에 이런 손님이 한두명이라면 말이죠... 사람은 간악합니다..
365일 미소로 손님을 반기는 일이 제일 힘든거같아요 가장 기본적이지만 가장 힘든일이죠 사람이 어떤날은 정말 1년에 한두번 말하기싫을때가 있잖아요 그런날은 그냥 쉬는게 나은거같아요 ㅎㅎ 너무 말이 안되나요?
맞는말씀이십니다 ㅎ
항상 웃으면서 손님을 맞이하는건 뭔가 자연스러워서 편한데 센스있게 대처하고 손님이 말하는걸 좋게 거절하거나 대처하는게 어렵더라구요
연예인만 만능엔터테이너가 되야되는게 아니라 장사꾼도 만능엔터테이너가 되어야 합니다 사람대하는것,상품의퀄리티,가게꾸미기등등 생각해야할것이 너무나 많죠
극공감가는 말씀입니다. 모든걸 다 잘 할순 없지만 많은 걸 해야하죠^^;
진짜 센스가 최고인거같음
장사뿐만이 아니라 모든 사회생활에(직장이나 일터 등) 필요한 덕목이 라고 생각합니다
가게에서 사업하시는 분들 뿐 아니라 사람을 상대하는 모든 업종, 프리랜서들에게도 유익한 내용이네요. 감사합니다.
센스를 키우는 방법은 존재합니다. 다만 선천적으로 타고나는 사람에 비해 시행착오가 많을 뿐이죠. 단순히 많이 겪어보고 유형별 손님의 데이터베이스가 많이 쌓이면 쌓일수록 경험에서 나오는 대처가 센스처럼 보이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대한민국 자영업자들 모두 화이팅입니다
전에 카페에서 알바할때 테이크 아웃 손님 나가시길때 젖어있는 컵 홀더 바꿔드렸던게 생각나네요 그때 이후로 단골손님으로 많이 찾아주셔서 사장님이 퇴직 후에도 항상 전화하셔서 다시 일할생각 없냐 물어보신게 생각나네요 권프로님 영상으로 또 배우고 있습니다 저도 창업해서 꼭 환영받는 사장이 되고싶습니다
주인의식있는 사람은 알바생일때도 확 다르죠
문제는 이런귀한직원은 나가서 사장이 된다는거.
센스는 진짜 타고나야 됩니다 센스있는자는 세상 어디서나 성공할듯 합니다
서비스업에 딱 맞는 조언 공감합니다...건설업에서는 안 통하는 이야기저..예의잇고 센스잇고 긍정적이고 베풀줄 알면 호구로 알고 등처먹어용 문제생기면 뒤집어
씌우고요
인정..
좋은 얘기지만 장사는 케바케이고 수학이 아닌지라 저기 해당되는 사람들 중에서도 소위 대박집들 많이 봤습니다.곧 문닫지 않을까 싶은데도 항상 자리없어 웨이팅하는 집들도 많구요. 결국 장사는 수백가지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해서 결정되는거 같아요.단순히 위에 지적한 몇가지 요인만으로 대박집,쪽박집 구분하기는 참 어려운 일인거 같아요.
장사 오래하면 인성이 바뀝니다 . 워낙 진상들이 많아서요 . 편의점 알바도 며칠만 해보면 스트레스 때문에 얼굴에 종기가 생깁니다 사람 상대 하는것 절대 쉬운게 아닙니다
옛날에 알바할 때 이야기 였지만, 호프집, 당구장, 노래방 알바를 하면서 제가 알바를 하는 곳은 두 달 이내에 2배의 매출이 발생되더군요. 사장은 자리 비우고 제가 메인으로 손님들 맞이하는 형식이었죠. 알바임에도 불구하고 주변 가게에서 스카웃 제의까지 수십차례 받고 일했었네요. ㅎㅎㅎ 제 손님 다루는 기법은 그냥 손님에 맞추는 것 이었습니다. 손님마다 지나친 친절이나 관심을 싫어하는 손님도 있고, 자기를 잘 알아보는걸 좋아하는 손님도 있죠. 손님 성격이 워낙 다양하니까. 예를 들면 저는 단골집 주인이 아는척 하고 사적인 질문하고 친한척 하는걸 매우 싫어해서, 친한척 하면 바로 다음날 부턴 다른 가게 이용합니다. 제가 이상한 사람일 수 도 있지만 딱 중간을 지키는게 중요하죠. 과잉 친절.. 과잉 쌀쌀함도 아닌 딱 중간의 포지션을 유지 하다가 고객 성향따라 맞춰주는게 포인트죠.
저도 사적인거 질문 하면 싫어서 그 집 안가요 저희집 손님 에게도 깊은 관심은 안 두고 아는척만 해요
요약 : 내 자랑 좀 할게요
잉.....? 두배의 매출? 장사라는게 직원 딱 하나만으로 되는게아닌데 어떻게 일한지 두달도안돼서 매출을 그리 혼자 많이 올리신건지... 그리고 매출이 올랐다는게 여태껏 해온거 기준을 쭉 분석해서 두배라 하는건지... 일을 잘한다 라는걸 강조하고싶으신건 알겠는데 양념이 좀 과하게 쳐진 느낌;; 엥간히 일잘하는 사람들 맨날 하는 말이 왕년에 스카웃제의 여러번받아봤다~~ 입니다... 남자들 자기자랑할때 그말 많이들어봐서리...
@@익명-y4j5j 여기가 구인구직 사이트도 아니고, 제가 일을 잘한다 강조해서 뭐하나요? 제 전공, 직업과는 생판 상관없는 알바하던 시절의 일들을 자랑질 해서 뭐하나요??
제가 얻는 이득은요???? 포스 몇번만 찍어봐도 월별 매출 쭉쭉 나오는데 월간, 년간 매출 분석도 안하고 두배 늘었다고 얘기 했을까봐서요??
손님 다루는 기법을 어느순간 터득하고 실제에 적용시켰더니 손님수가 엄청나게 늘어났다는 경험과 방법을 공유 해줘도, 받아드리는 입장에서 양념이 쳐졌네.. 남자들 하는 소리네
그런식의 꽉 막힌 마인드로 생각하니, 어디서 무슨일을 해도 항상 제자리 걸음만 하고 있을분 같다는게 뻔히 보이네요..ㅎㅎㅎ
@@ggimool 뭔가 잘된 경험을 가진 사람들 경험담은 무조건 자랑질로 보는 꼬인 마인드.. ㅉㅉㅉㅉ
따봉 누른 25명은 뭔가 새로운 노하우를 공유받고 새로운걸 실천해 볼 것이고, 너같은 애들은 불평불만만 하다가 맨날 인생 제자리지.ㅉㅉ
아니꼬우면 그냥 그런가 보다 하고 가라~ 너같이 빌빌 꼬인 꼰대들 보라고 써놓은글 아니니까..
저기 5가지에 모두 해당되는 사람인데 장사를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장사하면서 느낀 바로는 아무리 예의 바르고 센스있고 자신감도있고 잘베풀고 항상 긍정적이여도
장사의 본질은 결국 수요와 돈인거 같습니다 어짜피 장사는 금액싸움이죠
유니클로처럼 전 국민이 불매한다고해도 계속 양질의 물건을 싸게 공급하면 다시 사람들이 가겠죠
히트텍 몇개 나눠주면 불매운동하던 사람들이 줄서서 기다리는 것처럼요
물론 살면서 다른곳보다 더 비싼데 점원이 친절해서 더 비싸게 사는 분들도 봤습니다
하지만 대다수의 사람들은 같은 물건을 살때 예의 바르고 비싼곳과 예의는 없지만 싼곳 대다수의 사람은 어디로 갈까요?
비슷한 업종의 비슷한 금액대라면 조금 더 친절한곳으로 갈지 모르겠지만 비슷한 업종에 다른 금액대라면 더 싼곳으로 가겠죠
장사는 결국 얼마나 주변에 경쟁업체가 없느냐 그리고 경쟁업체가 있다면 가격이 경쟁업체보다 얼마나 더 저렴하냐로 결정나는거 같습니다
사장님 얼굴보면 장사를 전혀 안해본 다이어몬드 수서 출신 같은데 장사를 어찌 그리 잘아세요 ? 제게도 영감을 주는 좋은 내용입니다
구구절절 지당하신말씀 입니다. 기본도 않되는 인성과 태도로 서비스업을 하려는 발상 자체가 망조를 불러 오는 거죠...
장사뿐만 아니라 인간관계 전반에 걸쳐 참으로 공감가는 부분입니다. 감사합니다~^^
가게 들어가면 사람 위아래 훑터보고 음식을 성의없게 내오면 돈아까워서 안가게되요! 음식 정량은 줘야되는데 옆테이블과 비교되게 나오면 말 다한거죠..
기분이 조아야 음식도 맛있는데 . 홀 서빙 평가를 객단가로 평가하는 사장님이 있습니다. 홀직원 경쟁이죠. 1번.예의 없는집이네요. 맛만 좋고 못난가게입니다.
근데 웃긴건
진짜 센스없고 예의없고 이런 사람들은 이런거봐도 못 느껴요
본인은 다른줄 알고ㅋㅋㅋ
그나마 자아성찰이 좀 되어있는분들은 영상의 내용이 도움이 많이 되겠지만
아닌 사람들은 진짜 이런거봐도 1도 못느낌
안타까운 현실
솔직히 그런사람들은 안타깝진 않네요
가게가 망해가고 있어도 모르더군요
아ㅋㅋ맞아요. 애초에 이 영상을 클릭해보지도 않을듯..
자아성찰이 된다고 쳐도 이런 것들은 고치기가 진짜 쉽지 않습니다.. 예의 등은 어째저째 고친다쳐도 센스 이건 진짜.. 센스 혹은 눈치, 이거 없는 사람은 늙어 죽어도 없습니다 ㅋㅋㅋ
도태되는거지 자연의 순리대로,,,
공감 !~~
나무 앞발에 얼룩이 너무 예쁘네요 ~ 거기앉아. ㅍㅎㅎ 그루밍하는 나무
오늘도 영상 잘보고갑니당 👍👍👍 자기보기..ㅠㅠ
권프로님 말씀맞습니다 사장한테 뭐좀 물어봤는데 말걸지 말라는식으로 대꾸를 하면 그가게는 정덜어져서 두번다시 가기 싫더라구요
사람들은 영업을 한번쯤 해보면 자기가 어떤 사람인지 알수있을것 같아요..저도 학습지 영업을 하고 내가 어떤인간인지 알았고.. 고객이 원하는게 뭔지 알게됐고..세상을 조금 알게됐고.. 또라이가 많다는것도 알게됐고.. 권프로님이 말하는건 꼭 장사를 하면안되는사람한테만 해당되는것아니라..직장생활에서도 필요한것 같아요..또 인관관계에서도 말이죠..ㅎㅎ
그 부정적인 사람인데 진짜 서로를 위해선 장사 하면 안 되는게 맞는거 같습니다
가면 쓰고 일하는거도 하루이틀이지 주말에 열 몇시간씩 혼자 뛰다보니 가면이 깨지더군요 ㅋㅋㅋ
혼자 있을때 욕하고 정신과진료 한번 찍고 그만 둿습니다 그렇죠..
카페를 운영합니다
주변 카페가 생기고 손님이 줄어들고
답답한 심정으로 영상을 보게되었습니다
저자신을 되돌아 볼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3번은 알바생뽑을때 특히 중요하죠 ㅎ 면접때부터 쭈뼛쭈뼛되는 알바생과 자신감넘치는 알바생 이렇게 나뉘죠 ㅋㅋ
제가 잘 가는 단골집들과 한두번가다 안 가는 곳들을 다시금 분석하게 되네요
보통 한두번 간 곳은 폐업이 빠르더군요
저만 그렇게 느낀게 아니었던거죠
이거 없는 사람들 공무원 같은데요...
@@직장인-x9j 라고 생각하면 공무원시험 떨어집니다.
닉값보소
@@직장인-x9j 네~ 다음 그지같은 공뭔 시험
5번 떨어진
ㅂㅅ 찐따 새끼~~~~~~ ㅡㅡㅗ
중요한 요점 찍어주신거 맞습니다 업장에서 미미하게 흐르는 기류....그런 사람땜에 난감함을 느낄때가 있지요 근데 본인은 모르는경우 황당 ;;;했어요
자기자신을 낮출 줄도 알아야 할 것같고요. 고집도 꺾어야 겠고, 베푸는 것도 잘해야될 것같고, 가장 큰 문제는 눈치인데.. 전 이게 항상 문제라고 지적하세요. 눈치가 없는 편이라서 문제에요ㅜㅜㅜㅜ 힝... 괜히 들어왔다가 찔리는 기분만 잔뜩 들고 가네요.ㅋㅋㅋㅋㅋ 오늘도 잘 배우고 갑니다. 내용 알차게 잘 듣고 가네요 감사합니다
365일 24시간 친절해야하고
미소를 지어야 하는 이유.
직원은
그 손님이 수많은 손님 중 한사람이고
종일 중의 한 순간이지만
그 손님의 입장에서는
그 순간이 전체이기 때문이다
사실 부정적인 마인드로 살아가는 사람들은 장사뿐 아니라 뭘해도 안됩니다. 항상 모든걸 남탓으로 돌리고 불만으로 가득차서 본인뿐 아니라 주변사람들까지 불편하게 만들거든요,
전 올해 4월 경에 요식업에 입문했습니다. 지금은 일을 배우고 있는 단계지만, 10년 뒤? 아니면 20년 뒤에는 제 가게를 차릴 수도 있는데, 이런 좋은 정보를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특히, 부정적인 사고방식 만큼은 장사가 아닌 다른 부분에서도 적용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장사뿐만 아니라 어느 분야에서도 일맥상통하는 부분이네요.
정말좋은 영상이네요 이 영상을 부모님께 보여드리고 가게를 절대 안물려 받으면 좋겠습니다.
8:43 모자이크 센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양이 귀엽네요
좀 맞지 않는것 같은게 불친절해서 두번 다시 가지 않는 가게인데 장사 잘되는 집 많이 봤어요.꼴보기 싫은 그런 가게 일수록 10년이상 씩 유지가 되는 경우도 있더군요. 맛도 별로 없고 불친절한데 목이 좋고 향우회 위주(?) 돌아가는 듯 하더군요. 반면 친절하고 인성도 괜찮은데 얼마 못가 망하는 가게도 많이 봤죠. 오래버티는 가게 일수록 불친절 하고 맛 없는 집 정말 많아요. 찾아가는 맛집 아닌 이상 그닥 친절하다고 느끼거나 긍정적인 마인드 가게 별로 없더군요. 밥 먹다가 가게 행태에 욕 튀어나온적이 여러번 있죠.
나머진 모르겠도 2번 센스부분은 정말 없는부분인데 ㅠㅜ 센스를 갈고 닦이가 참 힘이 듭니다
와 ~ ㅋㅋㅋㅋㅋㅋ거의정주행했어요 진짜 뭐라해야되지 사회생활만렙이신느낌이 물씬나네요... 뭔가 프로의느낌;;~
좋은 동영상입니다...
제가 장사에서 실패한 이유를 뼈져리게 여기서 찾네요...
감사합니다.
주옥같은말씀입니다
평생 서비스업에 종사하면서
뼈속까지 느꼈던 말씀들입니다
특히 내 감정을 뒤로한체
대상에게 한결같이 웃으며
대하기란 무척 어려운 일이지요
힘들수록 웃어야뎌는데 오늘을
어떻게 웃을꼬...
지금은 비대면 사업하고 있지만 예전에 피시방했었는데 다른 지역으로 이사가서도 원정오는 단골들 엄청 많았었어요.. 웨이팅시간되면 다른 매장 가는 꼴 못봐서 커피 음료 주고 같이 마시며 이런 저런 이야기를 자리날 때까지 했었는데 ㅋㅋㅋㅋ 장기근속 알바들도 많았고.. 진짜 장사하면서 알바 스트레스 받은 적 없고, 꼴통 단골도 매너단골로 변신하는 모습도 많이 봤었는데 그립네용.. 다시 대면 장사안하겠지만 힘들었어도 가장 잼있었던 경험이였어요
저의 궁굼증이 풀렸어요 . 여기서 또배우네요.감사합니다
제가 무엇이 부족한지 체크해볼수 있는 감사한 시간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말씀같아요 제자신에 챚찍질해봅니다. 반성도하고 다짐도하게되네요
요즘같은 불황기에 힘을내봅니다~~
저또한 작년전반년까지 오는손님을 기분에 따라 인상쓸때도 잇고 환희 웃으면서 반갑게 맞이할때도 있었어요. 지금은 많이 좋아져서 단골도 좀 있는편이예요 장사를 제대로 하고싶은데 맘데로 않되요 인테리어를 좀 바꾸고 싶은데 돈이 걱정되서 빚내서라도 해야하나싶기도하고 고민이 많아요
아니 이런..너무 맞는 말씀만 하시네요 중요도 올라갈수록 공감도 급상승입니다👍
사기꾼이 장사를 잘하긴합니다.
보통은 사기꾼은 자신감이 넘치고 거짓말을 잘하고 센스가 있고 항상 긍정적으로 생각하더라구요.
게다가 자기가 이득을 보면 주변에 잘 베풀지요.
ㅋㅋㅋㅋㅋㅋ 왜사기꾼인가여??
그죠.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인간 상대가 버겁다고 느끼는 사람은 하지마라..특히 내성적인 사람들...자신을 위해서라도 하지마라.. 인간상대하기가 제일 힘들고 어렵다... 제가 필요해서 돈 몇푼 쓰는 것을 무슨 벼슬이라도 되는 줄 안다.. 이상한 인간들 많다.. 인간상대.. 하면 할수록 실망 나아가 분노만 쌓일 것이다.. 알면서도 장사말고 달리 먹고살 길이 없으니까 하겠지.. 학교 성적이 좋아야 어디 괜찮은 데 취직을 해서 스트레스 덜 받고 먹고 살 수 있지만 그 학교 성적은 내성적이냐 외향적이냐와는 아무 관련이 없으니.. 내성적인 사람들.. 여러모로 세상살이 힘들다..ㅠㅠ
무례한 손님한테도 예의있어야하나요? 맙소사..쌍욕을해도 예의를 갖춰야하는거에요? 그렇다면 난 예의없는 사람이고 장사하면 안되겠고 마침 돈도 없구나..정당한 클래임과 막돼먹은 것까지는 차이가 있는데..
내용이 귀에 쏙쏙 들어오게 알려 주시는 정보 정말 좋아요^^
신사임당채널 보다 백만배 빠른 시간에 유익한 정보를 알려 줘서 좋아요.
말하는거 보면 정말 똑똑하신거 같아요.
알고 있는 내용들 이지만 다시한번 생각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네요
울동네 굉장히 묵둑둑한 분이 가게를 몆십년을 하시는데 장사 겁나 잘되는데 그분은 음식이 끝장나게 맛있다~
음식두 음식이지만 그냥 밥인데 밥이 넘 맛있다 ~ 참 귀찮은 일인데 밥을 수시로 하신다 ~ 보이는 센스나 친절은 부족하지만 그 이모님 음식에 대한 센스는 최고~~^^
영상 감사합니다~~~~
아.. 역시.. 오늘도 이마를 칩니다.
부모님이 누구신지 아들보며 얼마나 기뻐하실까 유트뷰 계속ㅡ원함
사장이 예의가 부족하거나 직원들에게도 반말과 타박을 자주하면 결국 매장이 소문나서 직원들도 떠나고 손님들도 떠나더라구요. 근데 제일 무서운게 그 사장님만 본인만 그걸 모르더라구요
그냥 절로 가서 좀 살다가 세상을 깨우친 다음에 뭐든 해야하지 않을까 싶은데요..
캬~~~~내용이 정말 감탄입니다.
장사콘텐츠 달인👏👏 !! 점점더 멋져지세요
우연한 클릭으로 들어왔는데요~~
솔직히 헤어스퇄보고 뭐지????
하다가 말씀하시는거 듣고 이사람 뭐지?? 했네요^^~~
심리적인면을 넘 조리있게 잘 설명해주시네요
제가 느끼기는하나 딱 정리하지 못했던 저의 생각을 정리해주시네요.
장사하실분은 아닌거 같은데~~~~!!
하여튼 넘 좋네요~~
홧팅하십시오!!~~
좋은 영상앞으로도기대하겠습니다.
구독잘안하는데 제두번째구독되셨습니다^^♥♥
권프로님 점점 영상이 프로급이 되어가시네요.....
인생도 장사다. 라는 말에 소름이 돋았네요..
내 뼈마디를 부수는 말이네...내 이야기야...
센스 정말 중요해요~
이게 제대로 가동되면 장사도 잼있어요^^
맞습니다~~~ 역쉬 권프로 👍👍👍
나이를 떠나서 다양한 인간유형이 많은것 같다 :)
권프로님 신선감이완전땡김 힘든세상에 이런휼륭하심
언제나 좋은 말씀 넘감사드려요~많이배우고 갑니다
권프로님 방송 항상 잘보고 있습니다
좋은방송 핵심적이고 신선한 내용.... 너무 잘 설명해줘서 ... 고맙습니다.....^^
전 센스가 없어서 장사는 힘들것 같습니다 ㅎㅎㅎ
대구에서 피부관리실운영하고있어요~
권프로님영상 즐겨보는데 오늘영상 넘 좋아요 굿밤되세요 ^^
감사합니다♡
맞는 말이긴 한데요. 음식맛 커피맛으로만 승부하기 힘든 곳에는 반드시 필요하다고 봐요. 긍데 맛집은 이런거 좀 부족해도 가게 돼 있구요. 맛 없으면 안 가요. 동네 장사에 더 어울리는 내용 같네요.
너무 공감가는 영상이예요 ..ㅋㅋㅋ
센스있는 사람이 생각보다 많지않더라구요
사실 센스란 배려심이 많은 사람이죠
상대방을 그만큼 생각한다는거니까요~
회사동료들이랑 냉면집 갔었다. 설사를 하던차 찬음식을 못먹어 한개 빼고 주문하자 주인이 옆집에 죽을 잘하는집 있는데 괜찮다면 죽을 주문해줄테니 같이 먹으라는 거였다. 고마웠다. 죽값은 8천원이 었지만 사장배려에 만원 내고 작지만 거스름돈 2천원은 굳이 안받았다. 그러고 싶었다. 이런게 센스가 아닌가 싶다.
타고 나거나 억지로 끝까지 숨기면서 마음의 병이 들던가 둘중 하나인것 같습니다. 짧은 경험상 전자는 한번도 못번것 같습니다.
7년차 입니다 이건 어디까지나 오프라인에서 한정된겁니다
꼭 장사를 오프라인에서만 한다 라는 구시대적 관념에 사로잡혀 계시네요
물론 영상에서 얘기하는것들이 만족되면 + 요인이 될수있는것은 사실이나,
가장 중요한 요소는 상품의 질,가격 입니다
다른 요소를 모두 짓 누르고 탑으로 갈수있는것은 질,가격 뿐이며, 다른 요소가 모두 만족되어도 저 2가지의 요소가 밀리면 말짱꽝입니다
그 2가지요소로만 승부를 볼수있는곳은? "온라인"
나의 강점을 찾고 나의 강점에 맞는 판매처를 찾으면되는겁니다.
그럼 장사가 잘돼는 사람은 다 성격이나 인격이 비슷하다는 얘기인데...절대아님...
자신감, 부정적인 마인드 이야기 나올때 뜨끔 했습니다. 다시금 마음을 고쳐먹게 되네요.
오는 손님 10%만잡아도 성공이다.
옳은 말 많이하네...
한번쯤 자신을 돌아보게 만드는 주제였습니다.
나는 과연 어떤부분에 부합하는지
아니라면...무엇을 더 보완해야하는지
되세길 수 있는 시간을 가지게 했던 내용이었내요
감사합니다^^
백퍼 공감. 비단 장사만의 얘기는 아닌거같아요. 직장내에서도 이런 유형의 사람들은 사람들에게 진정한 호감을 얻지 못하고 회사서두 오래 못가더라구요.
장사를 떠나 인간관계에 통용되는 것.. 쉬울것 같으면서 매우 어려운 것. 잘 보고 갑니다..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어제부터 구독했는데 정말 유익하고 좋은 정보가 많네요
난 1 번4번 격하게공감ㅜ 진짜 저두 고쳐야 하는 숙제 인듯 ㅜ진짜 저두노력 해서 고치겟ㅈ습니다 감사합니다
프로님 항상 감사드립니다~~♡♡
성격이 각각 제각각인데 저걸완벽히 하는 성격은없죠.. 저렇게 노력을하라는 영상 잘보았습니다.
자주보진못하지만 잘 보고있어요 음식장사를 하는건아니지만 써비스직 사업을하고있어서 일단 이것저것보고있는데 제맘에쏙들고 다시한번 초심에 감정을느끼게하네요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오늘도 잘 봤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좋은 공감하고갑니다
요즘계속 매출하락으로 힘들었는데 이대로 계속 실천해야겠다고 고개를 끄떡입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아니 이분은 백종원mk2인지 진짜 팩트로 잘 까십니다.와 저도 장사 좀 해봤지만 아 내가 이런걸 잘 못했었구나 하는 점과 아 내가 이거 하난 잘했었지 하는 생각도 막 많이 듭니다.지금은 장사에 손떼고 중장비 타고 았지만 희안하게 장비타면서도 아 이건 이렇게...!!!라는 생각이 많이 들어요.와 진짜 대단하신분!!고맙습니다.나름 업계에서 인정받고 있긴한데 제가 부족헌게 뭐가 있을까 고민 많이 했거든요.와와 이분 영상 보다보면 아차아차!!비록 장사는 아니지만 영상이 많이 도움 될듯합니다.더 인정받고 찾아주는 바브캣기사가 될 것 같습니다.고맙습니다.구독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필요한정보에 고양이까지..완벽한영상이다
잘보고갑니당ㅎㅎㅎ
냥이가 한 몫?😁😁😁
직장생활에서도 마찬가지인 것 같습니다. 잘 배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