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VE] [09월 12일 방송분] 이제 제발 그만! "조적조" 에 이은 신조어 '문적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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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7 ก.ย. 2024
  • 문재인 전 대통령의 딸 문다혜씨가 검찰이 아버지를 잡기 위한 말(馬)로 자신을 이용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문 씨는 소셜미디어에 “아무것도 안 하고 가만히 있으면 바보가 되는 세상이고, 가만히 있으면 그것이 기정사실로 돼버리는데 못 견딜 것 같아 글을 쓰기로 했다“라고 밝혔습니다. 지난 10일 밤 국회 대정부질문에서 더불어민주당 장경태 의원이 김용현 국방부 장관을 상대로 ”8월 24일 윤석열 대통령 부부와 골프를 쳤다”라고 제시한 의혹에 김 장관은 “동행했으면 옷을 벗겠다”라고 반박했습니다. 또한 민족 대명절 추석을 앞두고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추석 전에 여야의정 협의체가 출범하는 모습을 보여야 한다며 야당의 협조를 촉구했습니다.
    오늘 뉴스다에서는 박상수 변호사와 함께 '문다혜, “나는 아버지에게 칼을 겨누기 위한 말”', '장경태 제보공세 신뢰할 만한 제보 곧 공개?', '한동훈 일부라도 추석 전 협의체 출발해야' 등의 주제로 심도 있는 이야기를 나눠봅니다. 오늘 4시!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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