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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 제시가 2달전 K잔디에 좌절한 이후 볼이 통통 튄다는것을 전제로 아예 하프 발리 식으로 패스를 하네요... ㅋ근데 저 장면에서 뒤쪽 8번 이승모가 리턴 받을 준비를 하러 패스 각도로 들어갔어야했는데, 애초에 일류첸코가 퍼스트 터치부터 턴하겠다고 하다가 날려먹었으니... ㅋ0:50 강성진이 왼발 인사이드로 패스를 하다보니까 제시 입장에선 볼이 점점 멀어지게 되죠.오른발 인사이드였으면 제시에게 점점 가까워지는 패스가 될텐데, 강성진은 왼발만 쓰다보니 K리그에선 다 읽히죠.왼발 아웃사이드론 못주나 싶은 아쉬운 장면이죠.1:04 제시 -> 권완규 -> 강성진 -> 제시로 이어지는 삼자 패스의 정석이지만, K잔디로 통통 튀니까 패스가 구리죠... ㅋ패스 시야를 미리 확보했더라면 차라리 화면 왼쪽에 서울 선수에게 로빙으로 열어줬어도 되는 장면이지 않나 싶네요.1:18 제시가 계속 앞으로 나오라고 하지만, 패스 시야란것이 쉽게 생기는것이 아니다보니...1:31 제시 혼자만 다른 템포이긴 한데, 태클이 정확하게 들어갔지만 발목으로 들어갈뻔한 아찔한 장면이네요.2:11 왼발이어도 한번쯤 제시가 중거리 때리면 어떨까 싶단 말이죠. 왼쪽 사이드에서 중앙으로 들어오면서 오른발로 슛하는것을 좋아하지만 말이죠.2:49 이런 패스를 '호스피탈 패스'라고 하죠. 동료를 병원으로 실려보낸다고 해서 말이죠.3:14 어차피 제시 줄거 이 타이밍에 줬어야 했는데, 시간 끌다가 중간에 짤리네요... ㅋ더군다가 오른발 인사이드로 주면서 저정도 정확도와 강도라면 상대에게 안짤리면 그게 더 이상한거죠... ㅋ그래서 이 타이밍에 땅볼로 강하게 깔아서 주기위해서 인스텝으로 볼의 상단을 눌러서 차야죠. 근데 그런 킥을 솔직히 기성용은 하겠지만 나머지 선수들은... ㅋ4:14 좀더 노련하다면 아예 골대 천장으로 때려야하거든요.저 각도에서 땅볼로 슛을 하면 운이 좋아야 가랑이 사이로 들어가는건데, 그러기가 쉽지는 않죠.게임이라면 반대편으로 칩샷으로 넣겠지만... ㅋ5:30 근데 이거 파울 맞아요?
월클이 주문하면 그대로 하도록 노력해야지 전진패스 진짜 중요한데.. 린가드 계속 요구하는데, 서울 선수들은 좀 분발해야됨
k리그산새끼들은 축구선수아님 ㅋ 걍 대학실업리그수준임딱 오히려 그보다도못함
린가드 팀만 잘만나면K리그에서 부활할 수 있는데안타깝네
오늘 경기보면서 느낀점.- K리그 감독들은 해외선수들 수비안한다고 뭐라하기전에 본인들 전술이나 점검해야할 듯- 국내에서 축구를 배운 감독이나 선수들은 전반적으로 전진패스보단 안전한 횡패스를 돌리는 경향이 큼. 이러한 정서들로 인해 한국축구는 앞으로 더더욱 일본축구와 격차가 벌어질거로 예상됨
👍
맞음 그나마 k리그에서 창의적이다 했던 선수들은 전진패스로 다른 면모를 보여준 느낌이었음
1:03 잔디 영향이 크네요
그러게요…
잘 굴러다가 마지막에 공이 튀네 ㅋㅋㅋㅋ
린가드가 한템포가 빠른느낌 이랄까요? 금반박자 빠른느낌 들었음
린가드가 시키는대로 해라
얼마나 답답할까..맨유에서 뛰다가 듣보잡 감독과 기량 미달의 선수들과 같이 뛰려니..린가드도 오래 못있겠다.
ㅠㅠ
전북으로 왔으면 좋겠다^^ 전북이라면 전북과 함께 부활이 가능할텐데...~~~
린가드 패스가 쎈건가 아님 예측못한 타이밍에와서 그런가 그것도 아니면 받는 선수들 터치가 구린건가 죄다 한번에 못잡고 튕겨나가네
역시... 수비가 문제임...
축구력이 문제인데요?
일류첸코 터치 구린거 보소
월드레벨 투헬이 김민재 저격인터뷰해도 국내김민재팬들 야마돌던데 한국 듣보잡 감독이 린가드 저격발언했으니 린가드팬들 ㄹㅇ ㅈ같을듯
이새끼 그냥 놀러왔네
0:41 제시가 2달전 K잔디에 좌절한 이후 볼이 통통 튄다는것을 전제로 아예 하프 발리 식으로 패스를 하네요... ㅋ
근데 저 장면에서 뒤쪽 8번 이승모가 리턴 받을 준비를 하러 패스 각도로 들어갔어야했는데, 애초에 일류첸코가 퍼스트 터치부터 턴하겠다고 하다가 날려먹었으니... ㅋ
0:50 강성진이 왼발 인사이드로 패스를 하다보니까 제시 입장에선 볼이 점점 멀어지게 되죠.
오른발 인사이드였으면 제시에게 점점 가까워지는 패스가 될텐데, 강성진은 왼발만 쓰다보니 K리그에선 다 읽히죠.
왼발 아웃사이드론 못주나 싶은 아쉬운 장면이죠.
1:04 제시 -> 권완규 -> 강성진 -> 제시로 이어지는 삼자 패스의 정석이지만, K잔디로 통통 튀니까 패스가 구리죠... ㅋ
패스 시야를 미리 확보했더라면 차라리 화면 왼쪽에 서울 선수에게 로빙으로 열어줬어도 되는 장면이지 않나 싶네요.
1:18 제시가 계속 앞으로 나오라고 하지만, 패스 시야란것이 쉽게 생기는것이 아니다보니...
1:31 제시 혼자만 다른 템포이긴 한데, 태클이 정확하게 들어갔지만 발목으로 들어갈뻔한 아찔한 장면이네요.
2:11 왼발이어도 한번쯤 제시가 중거리 때리면 어떨까 싶단 말이죠. 왼쪽 사이드에서 중앙으로 들어오면서 오른발로 슛하는것을 좋아하지만 말이죠.
2:49 이런 패스를 '호스피탈 패스'라고 하죠. 동료를 병원으로 실려보낸다고 해서 말이죠.
3:14 어차피 제시 줄거 이 타이밍에 줬어야 했는데, 시간 끌다가 중간에 짤리네요... ㅋ
더군다가 오른발 인사이드로 주면서 저정도 정확도와 강도라면 상대에게 안짤리면 그게 더 이상한거죠... ㅋ
그래서 이 타이밍에 땅볼로 강하게 깔아서 주기위해서 인스텝으로 볼의 상단을 눌러서 차야죠. 근데 그런 킥을 솔직히 기성용은 하겠지만 나머지 선수들은... ㅋ
4:14 좀더 노련하다면 아예 골대 천장으로 때려야하거든요.
저 각도에서 땅볼로 슛을 하면 운이 좋아야 가랑이 사이로 들어가는건데, 그러기가 쉽지는 않죠.
게임이라면 반대편으로 칩샷으로 넣겠지만... ㅋ
5:30 근데 이거 파울 맞아요?
월클이 주문하면 그대로 하도록 노력해야지 전진패스 진짜 중요한데.. 린가드 계속 요구하는데, 서울 선수들은 좀 분발해야됨
k리그산새끼들은 축구선수아님 ㅋ 걍 대학실업리그수준임딱 오히려 그보다도못함
린가드 팀만 잘만나면
K리그에서 부활할 수 있는데
안타깝네
오늘 경기보면서 느낀점.
- K리그 감독들은 해외선수들 수비안한다고 뭐라하기전에 본인들 전술이나 점검해야할 듯
- 국내에서 축구를 배운 감독이나 선수들은 전반적으로 전진패스보단 안전한 횡패스를 돌리는 경향이 큼. 이러한 정서들로 인해 한국축구는 앞으로 더더욱 일본축구와 격차가 벌어질거로 예상됨
👍
맞음 그나마 k리그에서 창의적이다 했던 선수들은 전진패스로 다른 면모를 보여준 느낌이었음
1:03 잔디 영향이 크네요
그러게요…
잘 굴러다가 마지막에 공이 튀네 ㅋㅋㅋㅋ
린가드가 한템포가 빠른느낌 이랄까요? 금반박자 빠른느낌 들었음
린가드가
시키는
대로 해라
얼마나 답답할까..맨유에서 뛰다가 듣보잡 감독과 기량 미달의 선수들과 같이 뛰려니..린가드도 오래 못있겠다.
ㅠㅠ
전북으로 왔으면 좋겠다^^ 전북이라면 전북과 함께 부활이 가능할텐데...~~~
린가드 패스가 쎈건가 아님 예측못한 타이밍에와서 그런가 그것도 아니면 받는 선수들 터치가 구린건가 죄다 한번에 못잡고 튕겨나가네
역시... 수비가 문제임...
ㅠㅠ
축구력이 문제인데요?
일류첸코 터치 구린거 보소
월드레벨 투헬이 김민재 저격인터뷰해도 국내김민재팬들 야마돌던데 한국 듣보잡 감독이 린가드 저격발언했으니 린가드팬들 ㄹㅇ ㅈ같을듯
이새끼 그냥 놀러왔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