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3구 부모님 둘다 의사 외모 비쥬얼 상급 아이큐 140 이정도면 사는데 지장없습니다. 태어났는데 지방시골 20평대 오래된 연립주택 부모님 중고졸 키작고 못생김 인성 개차반 자식을 머슴취급함 그러면 태어나는 순간 인생이 아주 고난위가 펼쳐집니다. (내가 이런 인생 살고 있습니다.)
진화심리학은 새로 태동된 아기 학문으로써, 앞으로 세상의 사실과, 우리 삶의 행복을 많이 가져다 줄 것으로 기대됩니다. 하지만 생명의 모든 현상을 생존에 얼마나 적합하느냐로 파악해 생각하려는 태도로 인해, 과학이라는 말을 하는 데 반해서 연구자 개인의 편견을 설파하는 비과학이 많이 들어가 있습니다. 그런 이론은 과학적 측정 도구를 사용해 그럴 듯한 근거를 제시하는 듯하지만 실상은 근거가 주장을 제대로 뒷받침하지 못하고 주장근거간의 관계가 불분명합니다. 그래서 과학의 탈을 쓴 유사과학 연구는 과학인 진화심리학에서 앞으로 분리될 것입니다. 또 유전적 허무주의와 우리들이 일상에서 자주 생각하고는 하는 재능, 선천성, 기질, 유전이라는 개념으로 인한 패배주의에 대하여 말하겠습니다. 과학적으로 진짜 증명된 유전적, 기질적 생명의 발현은 말그대로 과학적으로 진짜 증명된 것입니다. 유전병, 키 등등 제대로 증명되고 연구된 삶에서 개인에게 고정적인 인간 특성은 분명히 존재합니다. 하지만 우리가 어떨 땐 스스로 자신을 변화시킬 수 없을 것이라 생각하고, 무력감, 타인에 대한 열등감, 부끄러움, 좌절감을 느끼는 것들 중 많은 것들이 실제로는 불가능 하지 않을 때가 있습니다. 꼭 다른 사람을 따라가야 하는 건 절대로 아니지만, 과학적 근거도 없이 스스로 과학이라는 탈을 씌워 자신을 한계 짓고, 괴롭혀서도 안됩니다.
회장 아들입니다 기업을물려받고 유지하기에 제 자신이 먼가부족해보였습니다 능력있는 여자를 원했고 그렇게 만나 좋아지게됐습니다 나의 부족한부분을 채우기위한 유전적 거래였다고 생각합니다 지금이 좋은건 내자식을봐도 똑똑한모습과 현명한모습을보면 결혼을 잘했다 두 세번 생각을해봅니다 유전적끌림 부정할 순 없는거같습니다
@@posoild 동네 마트가보세요 100명정도가 있는데 누가 똑똑한지 안똑똑한지 알수가 없는데 마트에 부부들 보면 다 비슷비슷하게 생겼습니다. 판다곰같이 생긴 남자는 판다곰같이 생긴 여자랑 장보고 잘생긴 남자는 엄청 이쁜 여자랑 장보던데요? 그리고 연예계 대표중에 돈이 그렇게 많은데 못생기고 뚱뚱해서 장가못 간 사람있자나요 아이큐 100이하만 아니면 되죠 100에서 130 사이는 사는데 지장없습니다.
Souns bs. I was gifted nithrr in intelligence nor in wealth, but was able to earn an American phd degree. Grit and the undying desire are all that are needed
@@user-ge5yr2hg7 그럼 미쳤다고 누가 키작은남자를 원하겠어요 좋은 유전자를 원하는 건 생명체의 본능임 키작은남자의 유전자는 후졌으니까 자손을 위해 키큰남자의 유전자를 택하는 거임 남자들은 자기가 못생겼다고 못생긴여자 원함? 아니잖아. 못생겼든 잘생겼든 다 예쁜여자 원하잖아. 키작은남자의 유전자는 너무너무너무 후져서 그 누구도 원하지않음
@@오늘도열심히-v6d키가 클수록 더더더 생존에 유리했다면(그리고 그런 사람 개체가 여자에게 계속 선택받았다면) 인류가 분화되어 지나온 지난 몇십만년 동안 분명 키가 훌쩍훌쩍 커질 만큼의 진화적 압력(자연선택압)이 작용할 스 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인류가 키가 크는 정도는 찔끔찔끔이었고 과거와 별로 다를 게 없습니다.
유전적으로 정해지죠. 유전적 한계가 있고, 그 안에서 얼마나 노력하냐에따라 그 최대치를 이끌어 낼 수 있는지가 정해짐.
◀🍅
공부지능은 타고나는게 맞음
다만 환경.성향. 노력에 따라
후천적으로 결정이 되는거임. 공부지능을 터고난 아이들은 다른애들에 비해 노력하지 않아도 훨씬빨리 터득함
사실 이게 정답이라고 생각함. 노력하면 누구나 똑똑해지는 것은 당연함
그리고 이미 뇌 과학쪽에서 지능이나 노력은 후천적인 요소 특히 환경에 의해 많이 기울어졌으니까. 딱히 유전자 타령을 할 껀덕지도 없고
단, 선천적인 디폴트가 달라서 ㅠㅠ 이분 말씀이 거의 정답인 듯
노력하더라구요.오류인지네요.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오장육부,세포하나하나 전~부 유전자로 결정됨
다 타고나는거임. 태어나는 순간 90%가 정해짐. 나라 국가 환경 부모 집안 재력 머리 유전 키 몸 뼈대 (여자가 키작은 통뼈 같은 몸매는 수술로 불가) 얼굴 등등. 자기 노력으로 바꿀수있는건 한계가 있음.
강남3구 부모님 둘다 의사 외모 비쥬얼 상급 아이큐 140 이정도면 사는데 지장없습니다.
태어났는데 지방시골 20평대 오래된 연립주택 부모님 중고졸 키작고 못생김 인성 개차반 자식을 머슴취급함
그러면 태어나는 순간 인생이 아주 고난위가 펼쳐집니다. (내가 이런 인생 살고 있습니다.)
엥?있는데..
사랑은 유전자가 맞는데, 지능은 꽤나 의견이 분분함
신경가소성의 연구와 진화론적 관점에서 보면 뇌의 한계가 있다는 관점이 더 말이 안되서, 모르겠다
이 이론에 의하면 노력도 재능이 아니게 됨. 다들 힘내시길~~
공부는 유전이 맞음
지능도 외모도 체형도 환경도 유전이지 특히 지능은 모계유전
둘중 하나만 머리좋으면 나쁜쪽은 왜그런건가요?
? 아빠 아이큐 127 인서울 대학 졸업 중학교 때 전교 한자리 엄마는 고졸 아이큐 90인데 나 일본어 모국어급느로 구사하고 일본에서 대학다니는데?
성염색체에만 지능 관련 유전자가 있지는 않죠 지능은 복합적이고 발현인자도 많아요
@@이현규-b7i 발현인자라는게 뭐죠
@@하나의눈 해당 영역에 영향을 끼치는 유전자
과학자라서 솔직하고 직설적인게 아니라
그냥 사람 성향이다.
다 유전임!그리고,그걸 모르고 둔하게 지나가는 사람이 있고,뭐가 있나?궁금해 이것저것 다 시도해서 캐치해서 활용해 먹는 인간있고
3:19 💙
진화심리학은 새로 태동된 아기 학문으로써, 앞으로 세상의 사실과, 우리 삶의 행복을 많이 가져다 줄 것으로 기대됩니다. 하지만 생명의 모든 현상을 생존에 얼마나 적합하느냐로 파악해 생각하려는 태도로 인해, 과학이라는 말을 하는 데 반해서 연구자 개인의 편견을 설파하는 비과학이 많이 들어가 있습니다. 그런 이론은 과학적 측정 도구를 사용해 그럴 듯한 근거를 제시하는 듯하지만 실상은 근거가 주장을 제대로 뒷받침하지 못하고 주장근거간의 관계가 불분명합니다. 그래서 과학의 탈을 쓴 유사과학 연구는 과학인 진화심리학에서 앞으로 분리될 것입니다.
또 유전적 허무주의와 우리들이 일상에서 자주 생각하고는 하는 재능, 선천성, 기질, 유전이라는 개념으로 인한 패배주의에 대하여 말하겠습니다. 과학적으로 진짜 증명된 유전적, 기질적 생명의 발현은 말그대로 과학적으로 진짜 증명된 것입니다. 유전병, 키 등등 제대로 증명되고 연구된 삶에서 개인에게 고정적인 인간 특성은 분명히 존재합니다. 하지만 우리가 어떨 땐 스스로 자신을 변화시킬 수 없을 것이라 생각하고, 무력감, 타인에 대한 열등감, 부끄러움, 좌절감을 느끼는 것들 중 많은 것들이 실제로는 불가능 하지 않을 때가 있습니다. 꼭 다른 사람을 따라가야 하는 건 절대로 아니지만, 과학적 근거도 없이 스스로 과학이라는 탈을 씌워 자신을 한계 짓고, 괴롭혀서도 안됩니다.
운칠기삼
여기서 운에는 유전자도 포함
부모 머리 나쁘면 애 머리도 나쁘구만..
회장 아들입니다 기업을물려받고 유지하기에 제 자신이 먼가부족해보였습니다 능력있는 여자를 원했고 그렇게 만나 좋아지게됐습니다
나의 부족한부분을 채우기위한 유전적 거래였다고 생각합니다
지금이 좋은건 내자식을봐도 똑똑한모습과 현명한모습을보면 결혼을 잘했다 두 세번 생각을해봅니다
유전적끌림 부정할 순 없는거같습니다
슈퍼마켓 회장 아드님 … 대단하시군요
ㅋㅋㅋㅋㅋ@@winteriscoming-hp8oo
존내웃기넼ㅋㅋㅋㅋ
공부 잘 하는 것도 유전자가 지배적이면 한국에서는 공부 못하는 유전자를 가진 사람은 존재 해야 할 이유가 없는거네 그냥 혼자 적당히 살다가 삶을 잘 정리 하는게 현명하겠는데
살다보니 공부보다는 외모 비쥬얼 좋은 사람으로 사는게 더 나은거 같아요
길거리에 사람들을 보면 누가 똑똑한지 안똑똑한지 전혀 모르죠 겉모습으로 판단을 많이 하기때문에 지능보다는 외모를 택할겁니다.
지적장애인만 아니면 사는데 뭐 지장있나요?
@@user-HarryWinks 네. 지능 좋아서 전문직 하면 지장이 생기는데요? 소개팅 들어오는 사람이 달라져요
@@posoild애초에 잘생기면 소개팅까지도 필요없음 주변에 여자들이 바글바글함
@@posoild
동네 마트가보세요 100명정도가 있는데 누가 똑똑한지 안똑똑한지 알수가 없는데 마트에 부부들 보면 다 비슷비슷하게 생겼습니다.
판다곰같이 생긴 남자는 판다곰같이 생긴 여자랑 장보고 잘생긴 남자는 엄청 이쁜 여자랑 장보던데요?
그리고 연예계 대표중에 돈이 그렇게 많은데 못생기고 뚱뚱해서 장가못 간 사람있자나요
아이큐 100이하만 아니면 되죠 100에서 130 사이는 사는데 지장없습니다.
인간이 영적 존재이어야 하는 이요.. 유전자를 이길 수 있는 유일한 힘..
그렇게 되면 유전자도 변경할 수 있음?
@@wayfereralpha7072 일단 육신이 없으니깐 유전의 영향을 안받지 않을까요??
도경완은 진행 능력도 없고 정보 전달도 안되고 왜 자꾸 나오는지..맨냘 장윤정 돈 많이 번다고 자랑 하시던데 쉬셔도 될 거 같아요
Souns bs. I was gifted nithrr in intelligence nor in wealth, but was able to earn an American phd degree. Grit and the undying desire are all that are needed
도경완님 너무 재미없고 흥분만 해요,, 매번 호들갑이니까 프로그램에 집중이 안됨ㅠ
이거 틀린말임 틀리다고 주장한 사람중 사법시험, 행정고시 합격한 사람 수두룩함.
100미터 달리기 노력으로 9초대 달성한 사람 엄청 많고
높은 자리에 있는 사람일수록 노력이라고 우기기마련임. 자기가 잘된게 유전자덕이다 라고 하면 누가 좋아함? 노력덕이다 해야 자기가 대단해보이고 자존감도 올라가고 다른 실패한 사람들 까내리지
키큰여자 키작은여자 죄다 키큰남자를 원하는건 대체 어케 생각해야하는지..
뭘 어케 생각해ㅋㅋㅋㅋ좋은 유전자를 선택하려하는 건 생명체의 본능인데?
키작은남자의 유전자는 후졌으니까 자손을 위해 키큰남자를 원하는 건 당연한거지
그럼 남자들은 지들이 못생겼다고 못생긴여자 원하냐? 못생긴남자 잘생긴남자 죄다 예쁜여자 원하지
딱봐도 키작남이구만...쯧
우월한 유전자니까..
애초에 인류가 살아남기 위해선 큰덩치가 유리했기 때문이에요. 현대에 와서나 강한 육체의 필요성이 조금 줄어들어서 똑똑한 배우자 찾기도 하는거죠.
머리좋은게 현대에선 살아남기 유리하니~~ 스스로도 깨닫지 못ㅈ할 정도의 생존본능이라 어쩔 수 없어요.
@@user-ge5yr2hg7 그럼 미쳤다고 누가 키작은남자를 원하겠어요
좋은 유전자를 원하는 건 생명체의 본능임
키작은남자의 유전자는 후졌으니까 자손을 위해 키큰남자의 유전자를 택하는 거임
남자들은 자기가 못생겼다고 못생긴여자 원함? 아니잖아. 못생겼든 잘생겼든 다 예쁜여자 원하잖아.
키작은남자의 유전자는 너무너무너무 후져서 그 누구도 원하지않음
@@오늘도열심히-v6d키가 클수록 더더더 생존에 유리했다면(그리고 그런 사람 개체가 여자에게 계속 선택받았다면) 인류가 분화되어 지나온 지난 몇십만년 동안 분명 키가 훌쩍훌쩍 커질 만큼의 진화적 압력(자연선택압)이 작용할 스 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인류가 키가 크는 정도는 찔끔찔끔이었고 과거와 별로 다를 게 없습니다.
“외” 자 빼버렸으면 좋겠어요
페미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