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전부터 유성씨 체널 펜입니다 . 좋으신부모님 밑에서 성장했기에...수년전 한국청년과 한집에서 생활시 부모님을 보게 됐지요.부모님이 나와 비슷한 연배인데도 따뜻함이 있고 순수하셨습니다. 지난달 동아시아와 한국갔기에 함께 차한잔 하고 싶었는데 저의 스캐쥴이 여유가 없어 아쉽게 돌아 왔네요 . 혹이 뉴욕쪽애 오면 꼭 연락주세요 동부쪽 여행오면 우리집에 머물면 됩니다 anytime welcome 게스트분의 3부 영상 모두 잘봤고 두분 더 많은 발전을 기대하며 아울러 누구보다도 포용력과 원만한 성격 그리고 비젼을 가지고 부단히 애쓰는 모습이 보이기에 많은 기대가 되는 유성군! Continuing to work hard and move forward.. Still keep going 성공을 기원합니다
어느탈북민들은 80년대까지 북이 남한보다 더 잘 살았다고 말하는데 천만의말씀이다,내가 태어난 60년대,70대초까지는 북한이 더 잘살았는지는 모르겠다만, 빠칭코경영을하며 북한을 수시로 드나들며 엄청난재산을 쏟아붓던 조총련간부(그시절)친인척(고향은,경상도)이 북에가서 경험한북한, 그리고 1980년, 대학생아들과함께 처음으로 방문한 서울 경주 부산을보고 (김일성에 속았다)며 돌아와 곧바로, 민단으로 귀화했음!!
[헤럴드POP]북한 주민 2명이 서해 강화군 교동도를 헤엄쳐 넘어와 귀순 의사를 밝힌 사건이 화제다. 14일 정부 관계자는 "오늘(14일) 오전 4시경 50대와 20대 남성 2명이 교동도로 헤엄쳐 오는 것을 해병대 초병들이 발견했다"고 전했다. 교동도는 북한 해안과 가까운 거리에 위치해 있으며 이 사이의 최단거리는 불과 2.5km정도다. 지난해 8월에도 북한 주민 1명이 헤엄쳐와 귀순 한 바가 있다. ▲북한 주민 2명 귀순(사진=YTN 뉴스화면 캡처)원본보기 ▲북한 주민 2명 귀순(사진=YTN 뉴스화면 캡처) 북한 주민 2명은 정부 관계기관으로 인계돼 정확한 신분과 월남 경위 등을 조사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북한 주민으로 확인되고 귀순 의사가 확실하면 일정 기간 조사를 거쳐 하나원에 입소 후 국내에 정착 가능하다. 한편, 지난달 3일에는 북한 남성 1명이 서해 백령도로 넘어와 귀순을 요청한 바 있다. 또 지난 5월 31일에도 동해에서 표류하던 북한어선 3척이 구조돼 북한 어민 9명 중 3명이 귀순한 사건이 있었다. 이에 누리꾼들은 "북한 주민 2명 귀순, 2.5km 라지만 사람이 헤엄쳐 넘는다는건 정말 목숨을 건 모험" "북한 주민 2명 귀순, 얼마나 살기 힘들면..." "북한 주민 2명 귀순, 강화도쪽 경계를 좀 강화해야 하지 않나 민간인도 헤엄쳐 넘어온다는 건데" "북한 주민 2명 귀순, 참 대단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아버지는영웅 아들은 착한아들
잘 오셨어요 북쪽 미련 버리고 자유의땅 한국에서 행복한 삶 누리시기 바랍니다.
게스트분, 참으로 멋지고 말도 차분하게 진지해서
믿음이갑니다.
그리고 유성씨
예전 배나티브이에서 쭈욱 지켜보는데
진행솜씨가 아주 퍼팩트합니다.
물흐르듯이 대화하면서 이끌어나가는 모습이 대단하네요.
부친이 대단하신분 이시네요
치밀함과 실천력이 대단합니다.
남한행을 통보한 부친을 처단하겠다는 생각을 아들이 했다는것도 참 슬프구요.
아 다음 얘기가 궁금해서 ㅎㅎ
와..아버님께서 무슨 마음으로 결정하셨는지 궁금하네요..설득도 안시키고ㅎㅎ.대단하심
아버님 유트브 있다면 보고 싶네요..
아버지가 대단한 분입니다 물길을 잘 알지 못하면 시도조차 할 수 없습니다 응원합니다 ㅎㅎ 감사해요
아버지가 대단하네요 천재 🎉😂
물속에서 9시간 버텨 ? 그것도 3미터 이상의 파도와 차디찬 소금물 바닷속에서 ? 와 이건 사람이 아니다.
응원합니다
이야기가 정말 흥미진진합니다.
아버님이 대단한 분이셨네요 결단내리기가 쉽지 않았을 텐데요 잘오셨습니다~~ 자막이 않맞아요 말하는거하고 유성씨 항상응원합니다
말 잘하는 유성씨...❤
옆에 있는 게스트님도...❤
아부지가 거래하던 중국 단둥 강건너 신의주 북한이 보이죠. 단둥엔 한국인들 괸광도 가고 하니까..아부지께서 외부 정보에 눈을 뜨신거네요
수영을 못하는데 바다에 들어갈수 있을까 그만큼 아버지를 믿으니 가능했던건데 대단하시네요
두분다 목숨 걸고 오셨어요 진짜
아부지가 여기저기 뜯기면서 미래가 없다고 판단하셨나봐요. 아버지 덕에 배부르게 살아서 철이 없었지만 아버지를 사랑해서 신고하지 않고 순종해서 잘 왔어요. 하늘이 효심에 감복한것인가봐요.
북한이 아무리 서로를 감시하는 체제라 하더라도 부모를 고발하진 않겠죠. 과거 김정일 시대에는 가능했을지도 모르지만 지금은 남한에 대해 다 알기 때문에 사상이 이젠 약해져서 부모를 고발하지는 않을듯 생각되네요.
탈북민들은, 간혹 부모 형제도 고발한다고 들었습니다
심지어 살해하겠다는 말도 한답니다
글세요 예전엔 부모 형제 다 고발해서 정치범수용소간 사람들많아요 ~ 고발한 가족이 나중에 후회는 했는지..
지금도 멍충이는 고발 하겠죠
너무 멋지신분이 나오셨네요. 대한민국에 잘 정착하셔서 아버님과 행복하게 사세요.
아버님도 꼭 출연하셨으면 좋겠네요
수영을 해서 온분 이 또여기에 이철은외1 명 인줄 알았는데
축하드립니다 아주 잘 오셨습니다
너무 재밌어요 엠씨가 딱이신듯 ㅎㅎ 글고 잘생기셨어요 두분❤️
자유찿아 삼만리 행복하세요 ❤
유성씨. 초대하신 분과 자연스럽게 편하게 대화하듯이 진행하시는 모습이 참 전문가스러워요.
넘 여유있고, 자연스러우셔서
보는 이에게 집중력이 더 생기네요.
다른 채널과 차별되는 진행이십니다.
ㅎㅎ
정말 좋은 말씀 고맙습니다!
오래전부터 유성씨 체널 펜입니다 . 좋으신부모님 밑에서 성장했기에...수년전 한국청년과 한집에서 생활시 부모님을 보게 됐지요.부모님이 나와 비슷한 연배인데도 따뜻함이 있고 순수하셨습니다.
지난달 동아시아와 한국갔기에 함께 차한잔 하고 싶었는데 저의 스캐쥴이 여유가 없어 아쉽게 돌아 왔네요 . 혹이 뉴욕쪽애 오면 꼭 연락주세요 동부쪽 여행오면 우리집에 머물면 됩니다 anytime welcome 게스트분의 3부 영상 모두 잘봤고 두분 더 많은 발전을 기대하며 아울러 누구보다도 포용력과 원만한 성격 그리고 비젼을 가지고 부단히 애쓰는 모습이 보이기에 많은 기대가 되는 유성군!
Continuing to work hard and move forward..
Still keep going 성공을 기원합니다
어느탈북민들은 80년대까지 북이 남한보다 더 잘 살았다고 말하는데 천만의말씀이다,내가 태어난 60년대,70대초까지는 북한이 더 잘살았는지는 모르겠다만, 빠칭코경영을하며 북한을 수시로 드나들며 엄청난재산을 쏟아붓던 조총련간부(그시절)친인척(고향은,경상도)이 북에가서 경험한북한, 그리고 1980년, 대학생아들과함께 처음으로 방문한 서울 경주 부산을보고 (김일성에 속았다)며 돌아와 곧바로, 민단으로 귀화했음!!
많은 젊은이들이
탈출해 행복한꿈 이루기를 ~~~♡
함부러 간첩이네 뭐네 입 놀리지 마라 목숨 걸고 탈출한 사람들이다. 존경해라.
유성씨 오래간만이네요! ❤
환영합니다.
도광아니라 도강 자막이 맞는말 입니다
유튜브 자동 자막이라 그런거 같은데요
700번째 👍 누르고 듣고 있읍니다.
헐 아버지를 처단해야 한다는 생각 정말 놀랍네요 쇠뇌가 무섭네요
이분 아버님 최고 멋지심 👍👍👍
아버지도 게스트로 모셔주세요
유성씨.
아버님을 많이
닮았네요.^^
대한민국에서 같이
행복하게
살아요~^^
아버님 잘 모시고...행복하세요.
1초도 지루하지않고 긴장감을 느낌 잘보았습니다 ㅎㅎ
보고싶겠다 친구들이랑 😢😮😊
아버님 대단해요 👍
아버지 잘둔 덕에 진짜 세상에 부럼없는 삶을 얻었네요.
❤❤❤❤❤❤❤❤❤❤❤❤
죽음을 감수하고 탈북에 성공해서 다행이네요
남쟈남쟈부칸남쟈 탈북이야기 다시 듣고 싶다 ~
소름!!! 천륜보다 사상?? 정말 사상교육이 얼마나 무서운건지 새삼 느끼게 해주네요...
1.2.3부. 이렇게해주세요
아들이 아빠를 고발할수 있다구요? 살인범죄자 도 아닌데 세뇌가 정말 무섭네요. 😢
세상에나 아무리 세뇌가 되어도
아버지를 향해 그런마음을 먹는다?
네이버에서 2014년 8월 14일 기사 찾아봤어요. 대단하세요^^
서해 탈북 으로 날짜 범위주면 검색됩니다.
[헤럴드POP]북한 주민 2명이 서해 강화군 교동도를 헤엄쳐 넘어와 귀순 의사를 밝힌 사건이 화제다.
14일 정부 관계자는 "오늘(14일) 오전 4시경 50대와 20대 남성 2명이 교동도로 헤엄쳐 오는 것을 해병대 초병들이 발견했다"고 전했다. 교동도는 북한 해안과 가까운 거리에 위치해 있으며 이 사이의 최단거리는 불과 2.5km정도다. 지난해 8월에도 북한 주민 1명이 헤엄쳐와 귀순 한 바가 있다.
▲북한 주민 2명 귀순(사진=YTN 뉴스화면 캡처)원본보기
▲북한 주민 2명 귀순(사진=YTN 뉴스화면 캡처)
북한 주민 2명은 정부 관계기관으로 인계돼 정확한 신분과 월남 경위 등을 조사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북한 주민으로 확인되고 귀순 의사가 확실하면 일정 기간 조사를 거쳐 하나원에 입소 후 국내에 정착 가능하다.
한편, 지난달 3일에는 북한 남성 1명이 서해 백령도로 넘어와 귀순을 요청한 바 있다. 또 지난 5월 31일에도 동해에서 표류하던 북한어선 3척이 구조돼 북한 어민 9명 중 3명이 귀순한 사건이 있었다.
이에 누리꾼들은 "북한 주민 2명 귀순, 2.5km 라지만 사람이 헤엄쳐 넘는다는건 정말 목숨을 건 모험" "북한 주민 2명 귀순, 얼마나 살기 힘들면..." "북한 주민 2명 귀순, 강화도쪽 경계를 좀 강화해야 하지 않나 민간인도 헤엄쳐 넘어온다는 건데" "북한 주민 2명 귀순, 참 대단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달전에 넘어온 사람 뉴스도 있음 ㅋㅋ
남한이나 북한이나 냄비근성은 똑같네요 ㅎㅎ. 핏줄은 속일 수 없어요 ㅋㅋ..
잉 끝이에요? 넘 감동적 입니다 언능 담얘기도 듣고 싶네요
인터뷰가 우왕좌왕
얘기를 이어줘야지. 계속 다음 질문만 하네...
여름이어도 26km를 오는데 저체온증으로 안죽을수있나?
27키로면 거의 몇 시간 걸린 거임?
영상 제목이 물속에서 9시간 견디며.....
@@user-ox1nj2ob1b 와......... 이거 확률이 어캐되려나
그런데 아버지 한테 이놈 이라는 표현는 좀 지나치다.
정권에 해되는 일을 하는 범죄자는 벌레처럼 짓밟는 사회니까요
초대하신분 이름이 없네요
왼쪽 위에 적혀있잖아요
자동 자막 입니까?
아니면, 북한식 발음을 표기한 것입니까.
한국에 맞는 단어를 사용하시길..
자동 자막같은 성의없는 짓 말고
ㅈㄹ
자막달고 교정하고 그런게 다 비용이다. 슈퍼챗도 안쏘면서 이러쿵 저러쿵 입털지 말고.. 프사보니 철없는 2찍이구만
사람들은세뇌되면참무서운존재네요~~부모도형제도없으니~~
나도 99년도까지 평양에서 살다가 탈북한 케이스인데 그 당시 평양에서 집 매매가 이루어졌냐? 만경대구역 원통아파트 체육인아파트에서 살았는데.....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