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보이 츠키 VS 비보이 나나 초고화질 (의정부 브레이킹 게임 초청대결 풀버전)

แชร์
ฝัง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2 ก.ย. 2024
  • 23년 10월 29일 의정부 예술의전당입니다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4

  • @coinflex7685
    @coinflex7685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잘봤습니다. 역시나 브레이킨은 파워무브가 꽃. 사람들이 열광하는 건 역시 테크닉이죠. 관중입장에서 지겹고 하품나오는 긴 탑락에 이어 스타일무브만 연구하는 비보이들은 파워무브에도 시간을 투자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 @coinflex7685
      @coinflex7685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하준이도 보이네요. 우리나라 브레이킨 파워무브 기대주 하준아. 응원한다.

    • @nadaka-ro2js
      @nadaka-ro2js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탑락과 스타일무브도 그디테일을보면 충분히 매력있고 재미있게볼수있습니다 탑락 스타일무브도 비보잉의 큰부분이에요

    • @westbrook2559
      @westbrook2559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타워무브를 꺼리는 이유...
      1. 부상을 당하면 크게 쉬어야한다.
      2. 체력소모가 심해서 일대일 베틀에서 지는 확률이 높다.
      3. 요즘 추세가 파워무브로 아무리 잘해도 좋은 점수를 안준다.
      4. 파워무버의 특성상 레파토리가 다양하지 못하다.
      5. 고난도 테크닉으로 실수가 많다.
      6. 요즘 추세가 음악에 맞춰 무브를 표현하는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
      7. 성장기에 근력을 많이 쓰는 파워무브를 주로하다보면 키가 덜 자란다.
      아미르나 알레프 같은 비보이들이 손쉽게 이기는거보면 음악을 많이 듣고
      잔기술과 센스만으로도 쉽게쉽게 넘어가더라... 베틀에서 이기는거 보고 현타오는 분들 많을꺼 같다.
      머신은 그래도 테크닉은 있었는데 비보잉과 스트릿 댄스의 경계가 무너지는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