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영(DOYOUNG) - 반딧불 (Little Light) 피아노 악보 | Piano C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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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6 พ.ย.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9

  • @alwayswiththelord
    @alwayswiththelord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역시...윤슬님 연주가 곡을 제일 잘 살리는 것같아요!! 기다렸습니다💚😻

    • @Yunseulpiano
      @Yunseulpiano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감사해용 더 좋은 곡들도 코밍쑨...💚💚

  • @studioflo
    @studioflo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윤슬피아노님! FLO입니다!
    반딧불을 피아노 연주곡으로 들으니 더욱 좋네요..✨
    FLO에서 커버곡을 서비스 할 수 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FLO에도 피아노 연주곡을 올리며 활동하고 계시는 뮤직 크리에이터들이 많은데요.
    윤슬피아노님의 연주곡도 FLO에서 들으면 좋을 것 같아 관련 안내 메일 드렸습니다 :)
    이메일 확인 부탁드리며, FLO에서 만나길 희망합니다💙

  • @TYTRACKMAN
    @TYTRACKMAN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왁 선생님 기다렸어용...💚💚

    • @Yunseulpiano
      @Yunseulpiano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롱타임노씨👀 금방 또 올게요💚💚

  • @matiis7394
    @matiis7394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있잖아, 나를 비추는 환한 불빛은
    왜 이리 나를 지워낼까?
    바람에 흔들리는 내 등불이
    너머에 닿을 수 있을까?
    볕이 어스름해지면
    피워 낼 수 있을 텐데
    이런 나라도
    누군가 찾아온다면
    그래 조금 더
    조용하게
    더 아스라이
    네 눈에 담아 줄 불이라면
    옅은 깜빡임에
    이 빛을 내 숨을 다 쏟아내면
    내 작은 달이 저 별을
    꼭 닮아있기를
    찰나엔 흐려도 괜찮을 거야
    지나치는 혜성마저 내겐 눈부시니까
    별이 없는 까망 위에 반딧불처럼
    우린 둘일 때 더욱 빛나고
    모두면 눈이 부실 텐데
    나만이 낼 수 있는 것만으론
    기억을 쓰진 못할까?
    애석하게 난
    밤을 걷는 저 맘들을
    꿈 위에 누워
    하늘을 날게 하고 싶어
    그래 조금만 더
    간절하게
    저 태양처럼
    두 눈 감아도 느껴지는 온기에
    이 빛을 내 숨을 다 쏟아내면
    내 작은 달이 저 별을
    꼭 닮아있기를
    찰나엔 흐려도 괜찮을 거야
    멀어지는 우주마저 내겐 눈부시니까
    더 더 내게
    조금 더 바래줘 더 밝혀달라고
    희미하게 선을 긋는 반딧불처럼
    잔상이란 삶에 남는 내가 되게 해줘
    쏟아지는 유성 빛처럼
    찬란하게 부서진 날처럼
    네 맘에 불이 켜지면
    매일 하루가 그날과 닮아있기를
    너의 숨도 소리도 빛을 내니까
    어둠 속에 길을 밝혀
    결국 찾아낼 거야
    홀로 빛을 내는 저 반딧불처럼

    • @Yunseulpiano
      @Yunseulpiano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넘나뤼 아름다운 가사..🫧🤍

  • @해피-c6h
    @해피-c6h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악보 샀는데 어디서 볼수 있나요ㅠ

    • @Yunseulpiano
      @Yunseulpiano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마이페이지 구매한 악보에서 보실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