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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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5 ต.ค. 2024
  • 안타깝습니다..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64

  • @greentree9756
    @greentree9756 ปีที่แล้ว +38

    꼬리치며 좋아하던 강아지들 생각나네요... 간식도 가져 가셨는데요... 많이 불쌍해요... 불쌍한 강아지들 보살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Sigorbaekgu
      @Sigorbaekgu  ปีที่แล้ว +2

      감사합니다...ㅠㅠ

  • @orr-c3u
    @orr-c3u ปีที่แล้ว +50

    개장수한테 가져가라했다니...정말... 슬프네요...다 도살당했겠죠 모르긴요.. 현실인데...수고하셨습니다.. 도치주인님이 감사하게느껴지는오늘이네요

  • @ilotm
    @ilotm ปีที่แล้ว +34

    안타깝지만 대부분의 시골 백구들의 현실이죠.. 어느 정도 크면 개장수에게 팔려갑니다.. 그리고 또 그 자리에 새끼 백구가 자리를 잡죠.. 개 식용이 끝나지 않는 이상 영원히 반복될 현실입니다.

  • @루테인-o8g
    @루테인-o8g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8

    아아...ㅠㅠㅠㅠ안돼...평생 묶여살다가 최후가 개장수라뇨.. 나이든 어르신들이고 사정은 모르니 함부로 말 못하겠고ㅠㅠㅠ 너무 착잡하네요... 그래도 덕분에 산책가서 행복했던 기억이라도 만들었다는거에.. 그나마.....에휴ㅠㅠㅠ 슬프네요 감당못할 거면 그렇게 많이 기르시질 마시지..원망ㅠㅠㅠ

  • @민선김-z2h
    @민선김-z2h 9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6

    마음이 너무 안좋네요.. 배추빼고 다 팔려간거죠?..개장수 진짜..ㅠㅠ 갓성비님이 마지막 산책을 선물로 주셨네요..🥲 얘들아 다음생에는 사람으로 태어나 ㅠㅠㅠ사람들이 미안해..ㅠㅠ

  • @cin_na_mon
    @cin_na_mon ปีที่แล้ว +42

    진짜 열받네요.....진짜 이현실의 끝은 세대가 바뀌고 시골에 아무도 안살아야 끝날거같네요

    • @krauskim7662
      @krauskim7662 1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지랄을 한다.
      유기견 대부분은 애견문화에서 나왔고
      개들이 낳은 강아지들을 다 살리고 어쩌고 하면 세상은 개판이 된다.
      그렇게 생겨 먹은게 개, 고양이 인데 사람 대하듯 다 살리자고???

  • @밍-d7g
    @밍-d7g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7

    흑돌이는 산책 한번 못해보고 가부릇네…..ㅠ 슬프다 애들 다 예뻤는데 ㅠㅠ

  • @메롱이-h6d
    @메롱이-h6d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6

    마음이 너무 아프다
    말도안돼....
    부디 다음 생에는 사람이되든 동물이되든 평생 행복한 삶을 살길...

  • @초밥러버-v4i
    @초밥러버-v4i ปีที่แล้ว +26

    하…. 걱정하던일이 현실이되었네 미치겠다……… 진짜 ……. 불쌍하다…. 미치겠다 ….

    • @달콩-q3y
      @달콩-q3y ปีที่แล้ว +7

      눈물만
      계속나네요...
      진짜 시골강아지들
      너무 불쌍합니다...
      강아지들만
      생각하면
      가슴이 메이네요...
      조건없이 사람조아하던 강아지들..
      영상에 나왔던
      까불이가 잊혀지질않아요..
      눈에아른거려서
      가슴이 무너집니다...

  • @mimisoso5613
    @mimisoso5613 ปีที่แล้ว +21

    개장수.... 개키우라준거겠나요...? 하.... 진짜 생명을 그딴식으로만 생각하는게 너무 싫습니다

    • @Gaettolai
      @Gaettolai 1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user-rf4uf4gh5n니네엄마가 니 그렇게 살으라고 배아파 낳은거 아닐텐데…

  • @MMdefghmd
    @MMdefghmd ปีที่แล้ว +7

    이럴수가 😢😢까불아... 키우시는분 마음이겠지만 이런건 갑자기 영상으로봐도 충격이 있네요...아 이건 슬프기만 하네요..죽지않고 살아있어주길....

  • @뚤진
    @뚤진 1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1

    영상을 보는데도 심장이 너무 쿵쾅거리네요... 직접 산책 시키고 챙겨주시던 입장에서는 얼마나 더 마음이 아플까요. 여전히 시골에선 너무 흔한 일이라는 걸 믿고 싶지 않네요...

  • @초밥러버-v4i
    @초밥러버-v4i ปีที่แล้ว +8

    그깜둥이하고 하얗고 그집맞죠..? 새끼4마리였나…. 개네 싹다 개장수한테 팔려간건가요…? 하 … 도살당하겠네요… 너무너무 미치겠네요 ……. ㅜㅜ

  • @김진솔-w2f
    @김진솔-w2f ปีที่แล้ว +9

    넘 가슴아픕니다..남아있는 아가라도 구조 안될까요ㅜㅜ

  • @태양-o4u
    @태양-o4u ปีที่แล้ว +9

    아직 남아있는 저런 현실이 답답하네요. 맘이 안좋습니다.

  • @m0410338
    @m0410338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수요가 있으니까 공급이 있는 겁니다. 아직도 진짜 잘못된 정보로 보신탕이 몸에 좋다는 말도 안되는 미신을 믿고 ..... 제가 놀란 건 시골 뿐만 아니라 서울 근교만 나가도 곳 곳에 철판으로 막고 뜰장에서 개 식용개 기르는 곳 아직도 수두룩 합니다. 보신탕용 개 사육하시는 분들도 먹고 살기 위해서 그러시더군요. 우리나라 경기도 강원도 충청도 전라도 경상도 어디를 가나 여름만 되면 트럭에에 개 산다고 지나다닙니다. 제목 보고 설마 해서 들어 왔는데... 진짜 다리에 힘이 풀리네요.

  • @달콩-q3y
    @달콩-q3y ปีที่แล้ว +19

    까불이
    흰둥이
    흑돌이
    배추
    눈물밖에 안나요
    까불이는
    참영리한아이였는데...
    배추...
    진풍이도
    언젠가는 식용견이
    되겠군요..
    처음부터 불안불안한
    아이들인건 알고있었지만 이렇게
    빨리 식용견으로
    죽음을 맞이하다니...
    견주가 원망스럽습니다
    키우지도못할
    아기강아지들을 태어나자마자 묶여노코...
    줄도 진짜짧았는데....
    식용견은 시골에서
    일어나는 반복되는 일상이겠지요...
    지금도 시골에서는 트럭이와서 계속실코가고..빈목줄만남긴 자리에는 또다시
    아기강아지를 데려다노코...
    잔인합니다...
    너무나슬픔니다...
    말이안나옵니다...
    아이들이 자꾸생각납니다...
    처음산책에 당황했던아이들...
    눈물만 나네요...
    갓성비님도 마음도
    같은 마음시겠죠...
    저도 뭐라 드릴말씀이없네요...
    이현실이 안타까울뿐....

  • @tag810
    @tag810 1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

    아..알고리즘에 떠서 시골백구 첫산책부터 쭉보고있는데 이럴수가.. 참 안타깝네요

  • @뚝딱뚝딱-r2l
    @뚝딱뚝딱-r2l ปีที่แล้ว +13

    너무 마음이
    안좋네요… 그래도 그동안 걋성비님이 함께해주신 기억은 행복하게 간직했을거에요 ㅜㅜ😢😢
    참 누구도 탓할수없는 씁쓸한 현실입니다

  • @박노다-h2f
    @박노다-h2f ปีที่แล้ว +13

    보던 아이들이 그리 가다니 마음이 참 ㅠㅠ

  • @m0410338
    @m0410338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아 . 진짜.. 하..... 정말 맥이 빠지네요.. 그렇다고 주인 분들에게 뭐라 할 수도 없고.. 저게 시골에 사는 개들의 대부분의 삶이고 일상 일듯 싶습니다. 아니면 돈 벌이도 되고요.
    노인 분들한테 너무 뭐라 할수도 없어요. 그분들은 개는 그냥 개로 보시는 분들입니다. 그렇게 십수년을 사셨구요. 그냥 개는 염소 닭 돼지 소랑 같은 취급 하시죠. 물론 안 그러신 분들도 많습니다.

  • @cissus_cissus
    @cissus_cissus 1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

    시골에는 그냥 일상이더라고요...새끼때 데려와 크면 팔고 또 새끼 들이고 크면 팔고...팔았다고 하거나 어디 줬다고 하거나..키우던 개가 새끼 낳으면 몇 시골 사람들도 골칫거리라 발정기때 분리로 관리하는 분들도 계신데 중성화수술 권유해도 수술비 아까워서 안하는 경우가 일반적. 새끼 주변에 분양 안되면 개장수에게 팔고요
    귀찮게 한다고 산채로 땅에 뭍거나 등 생명 막대하는 시골 사람들 흔하고 한참 멀었어요.
    외부 사람들이 시골에 버리고 간 개들 밥 챙겨주시는 분도 있긴해요.
    그리고 자식이나 손자들이 키우다 일방적으로 시골로 보내버려서 어쩔수 없이 개 키우는 경우도 넘 많아요

  • @hanmelee4929
    @hanmelee4929 ปีที่แล้ว +4

    안타깝네요...개장수한테 팔려갔으면 식탁 위의 그릇에 담겨져서 나오겠네....ㅠㅠ

  • @코코-p8w6o
    @코코-p8w6o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다른 영상이였는지..줄도 짧고 열악한 환경인데..주인이 좋은 분들이라고 주인에 대한 비난댓글 달지 말라고 했던 그 강아지들 아닌가요??

  • @영원한내새꾸
    @영원한내새꾸 ปีที่แล้ว +6

    안돼ㅜㅠㅠ 진짜 하..ㅜㅜ

  • @NuriMaru00
    @NuriMaru00 ปีที่แล้ว +9

    뒤돌아 가시는데 발걸음 무거우신게 느껴져서 마음이 안 좋으네요,,ㅠ

  • @쇠파이프-v9t
    @쇠파이프-v9t ปีที่แล้ว +5

    안타깝지만 지금은 어쩔수없습니다.
    한 30년 후에는 개식용 완전히 없어지겠죠.
    예전에 비해서는 개먹는 사람이 많이 줄었고 앞으로도 그럴거니까요.

  • @이슨-n2o
    @이슨-n2o ปีที่แล้ว +7

    저도 뭐라 할말이 없네요....

  • @chosigye
    @chosigye ปีที่แล้ว +7

    아.. 고생하셨어요.. 아휴.. 진풍아,,

  • @ewon3214
    @ewon3214 ปีที่แล้ว +8

    ㅠㅠㅠㅠ 진짜 눈물나요😢😢

  • @하늘상어-t6w
    @하늘상어-t6w 1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5

    댕댕이들 가기전에 산책으로 사랑 받고 간걸로 위안 삼으세요.
    슬퍼하면 할수록 기운 만 빠지고 마음에 상처만 남습니다.
    저는 멍멍이를 참 잘 키웁니다. 그런데 그게 병이라서 이젠 안키웁니다
    왜 냐구요? 개만 키웟다 하면 도둑을 맞습니다. 너무 잘키워서 사방에 질투를 불러 일으키고
    소문이 자자 할 쯤 개도둑이 훔쳐 갑니다. 이것이 반복 되니 어느 순간 부터 멍멍이 못 키우겟어요
    맘에 상처가 너무 커서요.
    상처 받지 마세요

  • @asdf08531
    @asdf08531 ปีที่แล้ว +9

    아..진짜 생각만 했었는데 현실이 되어버렸네요 눈물나네요 이런 사람들은 애초에 안키웠으면 좋겠어요
    주변에 개고기 간판있는 가게 있으면 국민신문고에 민원 넣으세요
    네이버에 신고방법 많아요 엄청 쉬우니까 꼭 하세요!

  • @CarCat2023
    @CarCat2023 ปีที่แล้ว +4

    이 채널 못 보겠다.. 너무 마음 아프다

  • @bcodobok
    @bcodobok ปีที่แล้ว +5

    개장수 ?? ㅎㅎㅎ 겁나ㅜ잔인하게 도살당하는데.. 저어린것들.. 평생 묶여있다가 고통스럽게 죽는구나... 댜음에는 좋은 주인 품에서 태어났으면 좋겠다..

  • @orr-c3u
    @orr-c3u ปีที่แล้ว +32

    나쁜사람들 다시는 개키우지 말았으면....

    • @매일치맥
      @매일치맥 ปีที่แล้ว +2

      안타까워하는거 까진 그럴수 있다쳐도 거기서 나쁘니 뭐니 가치 판단이 왜 나옴?

    • @whitecross3379
      @whitecross3379 1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7

      @@매일치맥 생명을 물건마냥 소모품으로 여기고 귀하게 대하지 않는 것에 대해서는 나쁘다는 얘기해도 옳습니다!!!

    • @Produper
      @Produper 1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매일치맥ㄴㅇㅁ가 널낳은게 제일 나쁘긴하지

    • @krauskim7662
      @krauskim7662 1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whitecross3379 생명 같은 개소리는 그만 쳐 하지?
      너 소 닭, 돼지고기 안먹어?
      그냥 살아있는 장난감 좋아하는거지
      뭔 생명

  • @user-q914my79
    @user-q914my79 ปีที่แล้ว +4

    결국 우려했던 일이.... 너무 씁쓸한 현실이네요 에효...

  • @SoKalVal
    @SoKalVal ปีที่แล้ว +6

    ㅠㅠㅠ

  • @진돗개하나-h6c
    @진돗개하나-h6c ปีที่แล้ว +14

    인류애 떨어진다 정말

  • @yunkkk23
    @yunkkk23 ปีที่แล้ว +8

    진풍이 보고싶었는데 진풍아...ㅜㅜ

  • @모건스탠리청소부
    @모건스탠리청소부 ปีที่แล้ว +3

    형 컨텐츠는 이어가야지 그래도.... 옆동네로 이동하즈아 ㄱㄱㄱ

  • @박장현-p9h
    @박장현-p9h ปีที่แล้ว +5

    토닥토닥..

  • @googlesong8840
    @googlesong8840 1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5

    아... 마음이 안 좋네... 정을 나눈 개들인데 하...

  • @lukelee8260
    @lukelee8260 ปีที่แล้ว +3

    아...제목이 싸해서 댓글부터 읽었더니 역시..... 그냥 전 안보고 꺼야겠어요 ㅠㅠ

  • @도래-j4c
    @도래-j4c ปีที่แล้ว +4

    아..정말 씁쓸하네요..ㅠㅠ

  • @리을-d8b
    @리을-d8b ปีที่แล้ว +4

    개고기집이 아직 있음?
    저래 거래하는거 보니 아직도 많은가보네..

    • @르브론제라드
      @르브론제라드 ปีที่แล้ว +5

      시골곳곳에 시장통에 보양탕 영양탕집이 아직있고 으르신들이 소비하고 성남모란시장 개시장은 아직도 있습니다 그래도 많이 줄었지만 시골은 노인, 그외에는 중국인.조선족이 소비의 대다수라고합니다 (몇년전 공중파 시사르포 프로그램에서 다룸)

  • @디나미타마르케즈
    @디나미타마르케즈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이게 나쁘고 좋고의 영역은 아니라고봄. 차라리 개를 묶어놓고 스트레스 주는걸 욕하면 몰라도. 소나 닭도 산책시켜주고 팔아버릴수 있는건데 귀여운 개를 그러면 나쁜 사람이다라고 하는건 맞지 않는듯 함.

  • @세요-b3k
    @세요-b3k ปีที่แล้ว +4

    속상하다

  • @순하리복숭아
    @순하리복숭아 ปีที่แล้ว +7

    워낙 학대에 대한 이슈가 많다보니 갑작스러운 관심에 부담을 느끼지 않았을까요? 그동안 겪지 않았던 모르는사람이 산책시켜주겠다 영상찍겠다고 했으니깐요..혹 모르는 처벌을 생각해서... 좋은일하시는데 안타깝네요

    • @orr-c3u
      @orr-c3u ปีที่แล้ว +11

      그건아닌거 같아요.. 전혀..
      생각의 전환이 어떻게 이렇게 되셨을까 의아하네요.. 좋은일하시는데 안타깝다말하시면서요..
      전혀 연관없어보이구요..
      오히려 님댓글이 갓성비님 좋은일하는데 힘빠지고 방해되는 댓글같아보여요.
      처벌에대한걸 생각해서? 산책이부담스러워서? 식용으로판다?? ㅎㅎ 저분들은 그냥 시골에서 막무가내로 개 키우다가 생각없이 개들 갖다파는 사람들 같아보이는데요?

  • @박한성-r8q
    @박한성-r8q ปีที่แล้ว +3

    에이 참 불쌍하네.... 그렇다고 주인한테 뭐라기도

  • @칸즈
    @칸즈 ปีที่แล้ว +4

    요즘 세상에도 저런 사람들이 있네;;

  • @lesser-panda
    @lesser-panda ปีที่แล้ว +5

    아쉽긴하지만 모든 키우는 동물들은 사람들 자기 목적에 따라 처리를 합니다. 그게 애견이든 반려견이든 인간의 자기 목적으로 키우는건 엄연한 사실이니까요.
    사랑을 주고 받고? 그건 본인들의 생각일 뿐입니다. 제가 싫어하는 사람들 중에 애견인, 애묘인들 많아요. 자기 멋대로 키우면서 사랑이니 배려니 남에게 이야기하면 웃기게 보이고 정상인이 아닌걸로 생각되거든요. 그런 이야기를 아예 안하면 그냥 그건 그들의 삶일 뿐이지요.
    예전 선인이 이야기하시던데.. 개에게 가장 좋은게 무엇인가? 라는 질문에 사람이 안키우고 자기들 살고 싶은데로 사는 것이라고 하더군요.
    키우는 순간 개의 삶에 참견하는 거니까요.
    치킨, 짜장면, 온갖 고기를 주인들은 다 먹으면서 개들은 한입 맛도 못보게하고, 건강식이라고 개사료나 저염식 먹여서 염분 부족인 개들도 있고, 성기 다 잘라버려 호르몬 분비가 안 좋아서 살찌는 애완견묘라던가 불합리한건 그렇게 보고자하면 한도 끝도 없습니다.
    그들에게 키우던 개를 누군가에게 주거나 파는건 그냥 그들 인생에 있어서 관습이고 당연한 겁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 명에 못살고 죽게되는건 아쉬운 일입니다. 그건 이제 남은 자들의 몫이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