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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있었던 일 같은데어느덧 많은 시간이 흘렀네요...그때의 감동은 여전희 생생합니다.
히딩크감독님 오래오래 건강하세요 대한민국에 영웅!
진짜 우리나라에서 우리 대표팀이 4강에 진출한걸 실시간으로 본건 행운이 였다ㅠ 22년 월드컵 기간은 잊을수 없다! 죽기전에 그런 일이 또 있을까 싶다.
예전에 교보생명 CF던가?그 때 거스 히딩크씨가 두 팔로 원을 그리면서...'하늘만큼 땅만큼' 하셨던 그 명장면이 떠오르네요.
박지성 이영표 선수 발굴은 진짜....
사실 무명에 가까운 이 두선수를 먼저 뽑은건 허정무이다
분명 히딩크가 박지성을 여론에도 불구하고 꾸준히 '기용'한 것은 높이사야겠지만 '발굴'했다는 표현은 허정무가 먼저 한게 맞음
진짜 인맥축구의벽을 깨신분
일빠!
왜 갑자기 딩크옹 소환 2002 추억팔이 또 하는거?싫은게 아니라 물론 환영하는데 뭔 계기가 있는지 궁금해서뭐 2002 썰 컨텐츠가 잘 팔리긴 하지
어제 있었던 일 같은데
어느덧 많은 시간이 흘렀네요...
그때의 감동은 여전희 생생합니다.
히딩크감독님 오래오래 건강하세요 대한민국에 영웅!
진짜 우리나라에서 우리 대표팀이 4강에 진출한걸 실시간으로 본건 행운이 였다ㅠ 22년 월드컵 기간은 잊을수 없다! 죽기전에 그런 일이 또 있을까 싶다.
예전에 교보생명 CF던가?
그 때 거스 히딩크씨가 두 팔로 원을 그리면서...
'하늘만큼 땅만큼' 하셨던 그 명장면이 떠오르네요.
박지성 이영표 선수 발굴은 진짜....
사실 무명에 가까운 이 두선수를 먼저 뽑은건 허정무이다
분명 히딩크가 박지성을 여론에도 불구하고 꾸준히 '기용'한 것은 높이사야겠지만 '발굴'했다는 표현은 허정무가 먼저 한게 맞음
진짜 인맥축구의벽을 깨신분
일빠!
왜 갑자기 딩크옹 소환 2002 추억팔이 또 하는거?
싫은게 아니라 물론 환영하는데 뭔 계기가 있는지 궁금해서
뭐 2002 썰 컨텐츠가 잘 팔리긴 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