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가락을 하나씩 잡아당기세요~~~ 손목 팔 발바닥 발 다리 허리 전체운동하세요 매일 시간 정해놓고 하는게 중요하죠 유튜브 의사나 무리치료사들이 아려 주는거 골라서 내것으로 접목시키세요~~~~ 쿠팡 물류센타 아님 단체급식 음식 배우면(쉬워요) 주5일제하고 한끼 반나절에 150이상~~~
인력사무소 가면 취업시 소개비 명목으로 본인 수당을 몇% 나눠야 한다고 알고 있는데. 맞나요? 그래서 저는 당근이나 '지역 일자리 신문지'보고 직장 구하는데요. 한 번 일나가서 돈벌어보면 돈맛을 알아서 이젠 집에서 못 쉬겠더라고요. 그래서 저도 직장을 못 그만 둡니다. 또 힘들게 땀흘려 일하고 집에 오면 뭔가 뿌듯하고 활력이 생기니까요. 씻고 맥주 한 잔 하면 그렇게 기분이 좋을 수가 없어요. 인간관계 때문에 스트레스도 많이 받지만요. 저는 44세이고 애들 대학 등록금 벌려고 직장 다닌지 2년차에요. 힘냅시당.
아기 유치원 보내고 자격증 따놔보세요 전 직장생활 오래하다 힘 달려서 올해 간호 조무사 셤쳐서 개인병원 취직한지 4개월째인 50인 아짐이네요 육체적으로 힘쓸일 없어 괜찮아요 박봉이긴하나 꾸준히 들어오니 안정돼요
소행님 구독자 1천명 축하드립니다`~~~
항상 이러케 열심히 사람사는 모습 잘보고 있습니다!!!
항상 힘이 나는 댓글 감사합니다~!
구독자 1000명 돌파 축하드려요~ 무엇보다 건강이 최고~~^^ 파이팅!!!
항상 힘이나는 댓글 감사해욧~!!
화이팅~🥰
참열심히사시네요
제가ㆍ너무감사하네요ᆢ화이팅
진경님 댓글에 제가 더 힘이나요~ 감사합니다🥰
어플 미소에 가입하시면 청소일자리 구하러다니지않으셔도
일자리많아요...
미소에서 오신분들이 집안청소해주시는데..
그분들이 말씀하시길 시간당2만원이라고....
미소 정보 감사합니다~
영상 잘봤어요 저도 나이 50되니 이제 생산직도 들어가기 힘드네여 50대는 무슨일을 해야할까요? 지금 사무직 다니는데 너무 스트레스 받아 직장을 옮겨야할거같은데 고민이네요 그래도 되게 일자리 찾아다니시는거 보면 용감하셔여 화이팅 입니다
지금까지의 경험치가 지금 죽어도 족하시다니...전 돈 벌고 몸 아프느라 다양한 경험 못했는데 이제는 노후준비도 다 안되었는데 돈 아까워 더 그러네요😢 그래서 죽을 때 후회하지 않도록 저 자신을 위해 조금씩 지갑 열고 있어요😊
쭉 일하시느라 고생하셨어요.. 저는 놀기 바빠서 돈이 없답니다😆 지금부터 조금씩 모아가고 있어요. 축복가득님~ 닉네임처럼 앞날에 축복이 가득하길 바래요~❤️
추카추카 해요 곧 만명돌파 기원해요🎉🎉🎉아프지 마셍
감사감사해요~ 진심으로 응원해주셔서 고마워요~🥰
마트나 편의점은 어때요? 당근에 일 종종 나오던데..
편의점도 주변에 많은데 야간,주말이 많더라구요. 애가 아직 유치원생이라.. 😅
손가락을 하나씩 잡아당기세요~~~
손목 팔 발바닥 발 다리 허리 전체운동하세요 매일 시간 정해놓고 하는게 중요하죠
유튜브 의사나 무리치료사들이 아려 주는거 골라서 내것으로 접목시키세요~~~~
쿠팡 물류센타 아님 단체급식 음식 배우면(쉬워요) 주5일제하고 한끼 반나절에 150이상~~~
알려주신대로 손가락 잡아당기고 스트레칭도 자주하겠습니다🫡😊
저 쿠팡 일당직으로 지원 했거든요.. 그런데 왜 연락이 안올까요? 😂
또 지원 해볼려구요.
단체급식 하는거는 어디서 배우는지요?
회사구내식당 찬모밑에 보조로 가서 일을 좀 익히고 난 다음에 (2~3명 하는데로)
남자 조리사 있는데로 가면 일을 빠르게 배워요 눈치껏 물어도 보고요
다 쉬운데 그래도 기본으로 배울게 있어요
영양사가 일주일 메뉴 나오고 재료 다 적어줘요
요즈음 찬모들이 없어서 영양사들이 일 메꿔주는데도 가끔 있어서 대우도 좋아요
사람을 못구해서 영양사들이 친절해요
@@바다-u3x 그렇군요 요긴한 정보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새로운 일 하는게 두렵지만 뭐라도 해야겠네요 감사합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인력사무소 가면 취업시 소개비 명목으로 본인 수당을 몇% 나눠야 한다고 알고 있는데. 맞나요?
그래서 저는 당근이나 '지역 일자리 신문지'보고 직장 구하는데요.
한 번 일나가서 돈벌어보면 돈맛을 알아서 이젠 집에서 못 쉬겠더라고요. 그래서 저도 직장을 못 그만 둡니다. 또 힘들게 땀흘려 일하고 집에 오면 뭔가 뿌듯하고 활력이 생기니까요. 씻고 맥주 한 잔 하면 그렇게 기분이 좋을 수가 없어요. 인간관계 때문에 스트레스도 많이 받지만요. 저는 44세이고 애들 대학 등록금 벌려고 직장 다닌지 2년차에요. 힘냅시당.
수수료 떼가는걸로 알고 있어요.
저는 아직 애가 유치원생이라 케어를 해야해서.. 고정직보다 일당직 알바 찾느라 구직등록하고 왔네요.
이동시간, 교통비 계산하면 수수료 내더라도 가까운곳 일자리가 낫다고 생각서요. 땀흘려 일하고 돈버니 활력이 생긴다는거 너무 공감이요😊 댓글 감사합니다. 추운날 건강 잘 챙기시고요 좋은날 되세요~~
아이고 돈버는 족족 모으셨어야죠
힘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