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verything I felt after meeting my Korean husband for 4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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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3 พ.ย.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391

  • @수호천사1964
    @수호천사1964 ปีที่แล้ว +1

    개운하다가 시원하다로 바뀌었을 뿐입니다

  • @よしここやま
    @よしここやま ปีที่แล้ว +1

    シホ!ほんとに綺麗な!二人!いつまでも幸せになってください。

  • @jimmycho8405
    @jimmycho8405 1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두분다 귀염상이신데...남자분 인상 정말 좋으시네요...여자분 애교 철철...ㅋ

  • @공심-y2e
    @공심-y2e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시원하다~~
    아버지가 뜨거운 욕탕에 들어가서 시원하다~~.
    아들이 진짜 시원한줄 알고 들어갔는데.
    엄청 뜨거웠다.
    아들 왈:믿을놈 하나도 없네.
    이런 유머가 있어요.ㅎ

  • @shoyoroll0229
    @shoyoroll0229 ปีที่แล้ว +3

    남자 세금 두배내라

  • @김동석-w3y3e
    @김동석-w3y3e ปีที่แล้ว

    밥묵었나? ....이건 건강과관련된질문이지요....건강하지 않으면 밥도 제대로 못먹으니까...
    그래서 밥묵었다..하면...그래 몸 건강에 그동안 별 문제 없었구나..하는거지요

  • @choi9071
    @choi9071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알바생님" 하는 것 보다는 "사장님" 하면 훨씬 좋지요. 배려하는 따스한 마음 응원합니다.

  • @seeuheaven
    @seeuheaven ปีที่แล้ว +1

    잇몸 만개 미소가 참 이쁘시네요 ㅎ 보는 사람이 즐거워지는 미소 좋습니다.^^

  • @superhero6215
    @superhero6215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다리 떨지 말라고 하는건 예의를 중시하는 문화에서 비롯된거라서, 예의를 차릴 곳 아니라면 그냥 떨게 해주세요. 가만히 앉아 있는것보다 건강에 좋아요.ㅋㅋ

  • @김대진-y1h
    @김대진-y1h ปีที่แล้ว

    시호님 예쁘시네 남편분이 부럽네요

  • @김동석-w3y3e
    @김동석-w3y3e ปีที่แล้ว +1

    시원하이 쥑이네.......
    ㅋㅋㅋ 이건 사람의 겉이든 속이든 막혀있는듯한 느낌을 뚫어주는 느낌이 들 때
    사용하는 말이죠....

  • @Ja-cuzzi
    @Ja-cuzzi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시원하다는 말은 카타르시스를 느낀다는 의미가 크죠ㅎㅎ

  • @정인준-i8c
    @정인준-i8c ปีที่แล้ว

    오늘도 좋아요 꾹

  • @수호천사1964
    @수호천사1964 ปีที่แล้ว

    밥 먹었 ----- 요즘은 인사로 하는말
    6,70년대에는 굶고 다니다 보니 굶어 죽는 사람이 많다보니 그런 얘기가 나왔읍니다
    그게 지금까지 이어지다보니 인사로써 사용하는겁니다

  • @박진-z9m
    @박진-z9m ปีที่แล้ว

    시호님 한쿡에서는 일부러떠는건 좋은습관 혈액순환에 좋답니다 행복하세요^^

  • @타이거킥-l7k
    @타이거킥-l7k ปีที่แล้ว

    한국남자랑 컴터는 한몸이지
    우리길드에 70세 이상이신 분들도 같이 겜하는게 한국이지

  • @yisewon
    @yisewon ปีที่แล้ว

    한국인이 게임을 좋아하는 이유는? 전자문명에 잘 적응하기 때문입니다.
    인류역사에서 기계문명은 서양인이 열었지만 현대의 전자문명으로 넘어오면서 한국인의 강세가 시작됩니다.
    이것은 종특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미래에는 컴퓨터로 전쟁을 하게되는데 그때는 한국인이 강력한 전투력을 가지게 됩니다.
    지금도 잠수함전은 모니터만 보고 싸우게 되는데, 그래서 잠수함전에서 세계최강입니다.

    • @1찢재명
      @1찢재명 ปีที่แล้ว

      오락후의 합리화 아니노? ㅋㅋ

  • @자유대한민국지키자
    @자유대한민국지키자 1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예전 보릿고개있는 시절 어렵게 살때 끼니떼우지 못한사람들이 워낙많아서 그말이
    인사치례가 된거라고...^^

  • @kimpd9701
    @kimpd9701 ปีที่แล้ว +2

    아주 예전에 도쿄서 잠시 산적이 있었는데
    1. 왼손으로 글씨 쓰는 일본인들이 많음 (한국은 왼손잡이 조차 글씨는 오른 손으로 ...)
    2. 여친이 남친 머리 때리는 거 대수롭지 않게 생각함
    3. 라면에 맥주 곁들여 먹음
    4. 개인용 휴대용 재떨이 많이 가지고 다님
    5. 일본인은 1대1 게임이나 기계와 하는 겜(빠칭코)을 좋아하고 한국인은 멀티 , 팀겜을 좋아함
    6. 일본 직장은 출퇴근 비용 지원해주고 한국은 점심값 비용 지원해 줌 (일본은 지하철 연착시 확인서 받아가면 지각 불이익 면제 됨)
    7. 일본은 손잡이 구부러진 우산을 대부분 쓰고 한국은 손잡이 구부러진 우산 사용 비율이 작음
    8. 일본은 집안에 건식 화장실 많고 한국은 대부분 건식 없고 습식
    9. 일본은 4월1일 첫 신입사원 채용 기업이 대부분
    10. 일본은 맥주집에 과일 안주가 없음 (견과류 선호)
    ㅡㅡㅡ거의 20년 전 제가 본 것들이라서 요즘은 어떤지 모르겠네요
    ㅡㅡㅡ

  • @그렇게살면안됫
    @그렇게살면안됫 ปีที่แล้ว

    아 나 부럽잖아. 준쿤나이땐 하나도 안부러웠던것들이 나이먹으면서 부러운게 자꾸생기네.

  • @Dohun9019
    @Dohun9019 ปีที่แล้ว

    뜨거운음식 먹으면 땀이 나는데 그 땀이 마르면서 체온을 떨어트리니까 이걸 우리나라가 옛날부터 시원하다고 표현하는걸로 알아요

  • @NeonEvan
    @NeonEvan ปีที่แล้ว

    아유 귀여워. 애기 같애. 마냥 좋지만 않았어요.ㅎ

  • @ultramarine0406
    @ultramarine0406 ปีที่แล้ว +1

    꼬소하이 츠직 츠직 츠직... 아 여기 아닌가;;

  • @서성근-c7t
    @서성근-c7t ปีที่แล้ว

    재미있는 이야기
    두분행복하세요

  • @yoshiyyachben-moshe6890
    @yoshiyyachben-moshe6890 ปีที่แล้ว

    효자네...부모에게 요새 아이들 전화 잘 안 하는데... 일년이 가도 전화하지 안 하는 친구들도 많은데...
    착하다... 시집 잘 갔다...

  • @큰나무-g1u
    @큰나무-g1u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헐~ 영상에 싫어요가 하나도 없네 대박.
    츤데레 고양이처럼 옆에 앉아서 말할 때마다 쳐다보는 자태....뭐 별 얘기 없는데 그냥 그게 부럽다

  • @Hatsune-Miku82
    @Hatsune-Miku82 ปีที่แล้ว +61

    영상을 보면서 두분은 진짜로 서로
    너무 잘 만나게된 천생연분 커플
    이라는것이 느껴지네요~♥️

  • @수호천사1964
    @수호천사1964 ปีที่แล้ว

    게임하면서 질까 걱정이 되어서 다리를 떠는겁니다
    기분 좋와도 합니다

  • @nick38371
    @nick38371 ปีที่แล้ว

    형님 세금 세배😈

  • @Gladstone-william
    @Gladstone-william ปีที่แล้ว

    오늘 시호상의 얼굴이 뷰티풀 하네요. 헤어스타일과 화장이 잘 어울립니더 ㅎㅎ

  • @박승미-p8b
    @박승미-p8b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선남선녀❤두분다마음도착하시고너무잘어울립니다❤어느쪽도기울임없는너무좋으신가족들이십니다❤서로의가족께잘하시는두분너무좋아요❤시호님❤예의바르시고너무착하고사랑스럽습니다❤

  • @abigfishinasmallpond3026
    @abigfishinasmallpond3026 ปีที่แล้ว +14

    "백일을 챙기는 일"은 사실 아기들이 무사히 100일을 넘겨 건강하게 살아 난 것을 기념해서 잔치를 차려주 듯 , 과거엔 의술이 발달 못해서 영유아들이 100일전에 사망을 많이 해서, 헤어지지않고 100일을 넘긴 커플들이 그것을 기념해서 서로 챙기는 것이 아닌가 추측해 봅니다. 아무래도 100일을 넘길 정도면 서로 잔싸움도 많이하고 이런저런일을 좀 겪어서 헤어질 확률이 줄어드니 앞으로 더 오래 서로 사랑하고 같이 가자는 의미로..

    • @Kminjun
      @Kminjun ปีที่แล้ว

      그것보다는 사소한것에도 의미부여하는 한국인특성+ 미디어 영향이큼
      룰라 백일째만남 노래나오고 커플들끼리 백일챙기는게 자연스럽게됨

  • @김영은-h6m
    @김영은-h6m ปีที่แล้ว

    여태 본 한국인 공감 중 최고

  • @멍맨-l1p
    @멍맨-l1p ปีที่แล้ว

    시호님 말하실때 치아 보이는 가지런 하고 너무 이쁘다

  • @simontempler5094
    @simontempler5094 ปีที่แล้ว

    다리 떠는건 성장통의 해소이거나 일종의 틱일 수 있습니다. 사춘기를 거치면서 신체와 정신의 변화로 그런 시기를 거치는 데, 습관화되면 성인이 되도 떠는 것이지요.
    내적 불안함의 발현일 수있어 미성숙인으로 보이니 어른들이 못하게 하는 겁니다.
    100일 문화는 영아 사망률이 심각했던 시절의 문화로 아이의 출산을 보통 출생후 100일에 기념했던 문화에서 비롯됬을 겁니다.
    80년대까지는 보편적인 문화였는데, 지금은 거의 사라졌죠.

  • @빈스영상
    @빈스영상 ปีที่แล้ว

    시원하다는 말은 차다란 말과는 좀 다른데.. 딱 기분좋을 만큼 차다? 뭐 그정도고 또 하나의 뜻은.. 막혔던 게 한순간에 뻥 뚫렸다는 뜻이 있습니다.
    그래서 국을 먹는다던지.. 뜨끈한 온탕에 들어갈때 막혔던 뭔가가 시원스럽게 뻥 뚫렸다는 뜻입니다. 저도 어릴 땐 뜨거운걸 먹을 때나 뜨거운 온탕에 들어가서
    어른들이 시원하다고 말할 때 진짜 이해가 안갔었는데.. 시간이 지나보니 알겠더군요.
    차량이 막혔다가 갑자기 뚫려서 쌩쌩 달릴수 있게 될때도 시원하다라고 할수 있고.. 서로 말다툼을 하고 있는데 말도 안통하고 답답한 상황에서 누군가가 와서
    적재적소에 상대가 반박 불가능한 말을 쓰거나 신체적으로 제압한다던가하는 등의 방법을 써서 상황정리할때 속이 시원하다고 그러죠..

  • @산적형
    @산적형 ปีที่แล้ว +2

    서로 이해해주면서 잘사세요 단점 없는사람 장점없는사람 없어요 마음을 항상 편하게 세상은돈이 전부 아네요 건강 건강 ^^

  • @BrianHSC
    @BrianHSC ปีที่แล้ว +1

    시원하다는 바람이 시원하다는것 말고 뭔가 뻥 뚫려서 시원하다는 뜻이 있죠. 예를들어 며칠만에 화장실에서 깔끔하게 비워도 시원한거고 막혔던 코가 뚫려도 시원한거고... 심지어 막힌 하수구가 뚫려도 시원하다고 합니다. 뜨거운걸 먹어서 목구멍이 뻥 뚫리는 느낌때문에 시원하다고 하는거 같아요.

  • @aron-c8207
    @aron-c8207 ปีที่แล้ว

    으아... 오늘 시호님 미모 원탑이네!! 흥하쇼 헤이킨커플~

  • @BRIANAHN-cm8qj
    @BRIANAHN-cm8qj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무동작 상태에서 심리적 불안감을 느끼기 때문에 다리를 떨어서 안정을 찾는다는 설. 필요 이상의 열량을 본능적으로 소비하려는 욕구라는 설. 주로 남성이 다리를 떠는 경우가 많은 점에서 짐승의 수컷의 경우 다른 생물의 습격에 대비하기 위해 다리부분의 근육을 대기상태로 활성화 시킨다는 설.

  • @hounpeter5184
    @hounpeter5184 ปีที่แล้ว

    특이한 한국 남자네

  • @abigfishinasmallpond3026
    @abigfishinasmallpond3026 ปีที่แล้ว +28

    "시원하다"는 날씨 표현 뿐만 아니라 감정 표현으로도 표현할 수 있어서 답답함이 해소되었을 때의 그 감정 표현으로 자주 쓰이지. 이게 확장이 되어서 음식을 먹을 때에도 사용하는 것이고. 특히 술 마신 다음날 해장으로 얼큰하고 따뜻한 국물이 목구멍을 타고 넘어가면서 알코홀로 쓰린 속을 달래줄 때 느껴지는 감정이 그렇지.. 답답함, 느끼함, 느글거림등등이 확 사라지는 것 같은 기분이 들 때 시원하지..

  • @roses3047
    @roses3047 ปีที่แล้ว

    하~ 시호 너무 예쁘다..

  • @heunggyoukwon2126
    @heunggyoukwon2126 ปีที่แล้ว

    속이 시원하다는것으로 이해하시면 될듯

  • @블루칩-f8o
    @블루칩-f8o ปีที่แล้ว +1

    고향이 같은 부산유부로써..남편분 사투리 들으면 반가움..재미있는건 시호님은 일본분인데...부산여자특징이 서울 여자들보다 성깔은 있는반면 순진한면이 많은데 시호님이 경상도 여자 같음^^

  • @하-b8r
    @하-b8r ปีที่แล้ว

    부모에게 그렇게 전화많이 하는사람 거의 잘못봄 준쿤이 좀 많이 하는거같음

  • @김용준-s3l
    @김용준-s3l ปีที่แล้ว +1

    진짜 세금 한국 일본 둘다 5배로 내세요 꼭 ㅠㅠㅠ
    두분 너무 보기좋아요....

  • @아라바바
    @아라바바 ปีที่แล้ว

    최종병기 활의 박해일하고 느낌이 비슷해서 호감이 감.

  • @이지원-h5j
    @이지원-h5j ปีที่แล้ว

    시호씨만한 새댁없다~

  • @kokundrummer9571
    @kokundrummer9571 ปีที่แล้ว

    와 이쁘다! 준쿤 복받았네 ㅋㅋ

  • @pnin5456
    @pnin5456 ปีที่แล้ว

    와 진짜 아내분 개존예..... 저도 여자인데 입 벌리고 계속 쳐다보게 되네요 와.......

  • @mhk1261
    @mhk1261 ปีที่แล้ว

    남자분
    인상이
    여유가 있고 남자다워 짐..ㅎㅎ

  • @SW.iioo-M
    @SW.iioo-M ปีที่แล้ว

    어? 나도 왜 밥먹었나? 를 인사로 사용하고 있지? 라고 곰곰히 생각해보았어요. 그랬더니 딱! 떠오르네요. 한국은 전쟁을 겪은 국가이고. 부모 세대들은 이웃과 정을 나누며 음식을 만들면 옆집 아주머니 갖다 드려라~ 하셨고 또 저는 다른 반찬을 받아 오기도 했고, 동네 아주머니께서 항상 누구야~ 밥먹었나? 안먹었으면 먹고 가거라.. 하셨었어요.. 그래서인지 친구들한테도 야! 밥먹었나? 우리집에서 밥 먹고 가라! 라는 말을 자주 썼던거 같아요. 점점 크면서 그때의 그런 옹기종기 모여살고 인사하며 지내는 정이 없어지면서 사용을 잘 안하고 있긴한데.. 생각해보니 그래서 사용했던거 같아요

  • @게임잘하고싶다-k8y
    @게임잘하고싶다-k8y ปีที่แล้ว

    다리 떠실 때마다 뒤통수를 한 대씩 그냥 콱! ㅋㅋ 민간요법이고 확실한 치료법

  • @jaharyeong2152
    @jaharyeong2152 ปีที่แล้ว +18

    보는 이가 행복해지는 커플 ㅋㅋ 오늘도 재밌게 봤습니다

  • @OK-rn5qf
    @OK-rn5qf ปีที่แล้ว +6

    진짜 시호님은 점점 예쁘지네요

  • @전기천-d4k
    @전기천-d4k ปีที่แล้ว

    1. 시원하네...
    저도 어릴때는 몰랐습니다. 커서 알았지만....
    따뜻한 진국이 들어갈때 속에서 쫘악 올라오죠...
    그러면 우리 몸이 뜨거운게 들어왔기 때문에 온도를 내릴려고 합니다. 신체적인 오묘함이죠.
    2. 부모님께 전화드리는건.... 정입니다.
    문자는 딱딱해요. 목소리를 들으면 힘들다가도 맘이 놓입니다. 아~ 부모님 목소리 들으니 이렇구나... 뭐 그런거....
    3. 밥 묵었나....
    보릿고개를 아시나요? 모르시면 찾아보세요....
    한 때는 먹고 사는게 최고의 관심사였죠... 세끼 먹고 산다면 할 일 하면서 벌면서 먹고 산다는거였죠.
    먹지 못했다... 그러면 일도 없고 벌이도 없는거죠.
    집에 먹고 남을게 있다면 주기도 했어요. 그러면 그 집에서는 고마움에 반찬 같을걸 보내서 서로 상부상조 했죠.
    4. 사장님...
    이건 존중해주는 거구요. 그리고 사장니임~~~~ 라면 알바생이 바로 처다보십니당~~
    5. 100일...
    예전에 아기가 태어났을 때 100일을 넘기면 살아날 확률이 높다고 했어요.
    의료기술이 발달하지 않았기 때문이구요.
    그래서 100일 잔치... 그리고 돐잔치를 하는거구요.
    100일 동안 별 탈 없이 사귀었다면 더 잘 지낼 수 있다는 거죠.
    6. 게임...
    인터넷이 발달 하기 전에는 혼자 하는 게임이 주였는데
    곳곳에 인터넷에 깔리기 시작하고 서로 경쟁적으로 게임을 하다보니
    나름 노력하고 그러죠...
    한국 남자가 조용한거 같지만 전투적이기도 해요... 경우에 따라서요...
    아무도 알아주지 않지만 자기 만족이죠.... 나 플레야~
    7. 다리 떠는건...
    예전에는 뒤통수 맞았죠.... 복 달아난다고...
    복 털어내는 행동이라고...
    ....
    나이 먹고 설명하기 힘드넹....

  • @채화석-d7u
    @채화석-d7u ปีที่แล้ว +1

    뜨거운 것을 먹을때 시원하다는것은
    뜨거운것으로 인해 속이 후련 하고
    개운 하다는 뜻임!!!!

  • @발코니-s8x
    @발코니-s8x ปีที่แล้ว

    100일 제일 큰 숫자라 챙기는게 아니라
    과거 영아들이 100일을 넘기지 못하고 사망하는 경우가 많아서
    100일을 넘기면 이제 무사히 성장 할수 있어서 100일 맞이 잔치를 하게 된 유례에서
    연인 사이도 100일 기념을 하게 된것입니다.

  • @GEORGES-ROSSI
    @GEORGES-ROSSI ปีที่แล้ว

    세금더내라 진짜 ㅜㅜ

  • @chrishahm4742
    @chrishahm4742 ปีที่แล้ว +18

    한국인 남자 입장에서, 일본여자와 살면서 느낀점도 꼭 올려주세요 !!! 조회수 보장입니다

  • @molmouse123
    @molmouse123 ปีที่แล้ว +2

    남편이 가정교육을 정말 잘받은 티가 난다 다리떤다고 부인이 하니까 맞다고 노력하겠다고 말이라도 한다는게

  • @mossjunas4371
    @mossjunas4371 1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밥 먹었냐고 묻는 건, 그 물음을 통해서 적어도 그 사람의 현재 상황을 다양하게 알 수 있기 때문이랍니다. 보통 그에 대한 대답으로 < 곧, 못먹어, 아직, 친구랑, 바빠서, 죽을, 삼계탕, 등등 > 으로 대답을 하거든요. 그러면 상대방의 상태를 파악하기 쉽고 대화를 어떻게 이어갈 지 선택할 수가 있답니다.

  • @너구리야-u8e
    @너구리야-u8e ปีที่แล้ว

    시호님 오늘 왤케 이뻐요?

  • @MrHyde-yr5vr
    @MrHyde-yr5vr ปีที่แล้ว +13

    진짜 선남선녀네.. 이 커플은 볼 때마다 참..잘생겼고..예쁘다 라는 생각을 매번 하게 됨..

  • @kun-wonpark6756
    @kun-wonpark6756 ปีที่แล้ว +5

    6,7번은 사람마다 다르니 전부라 보긴 힘들 것 같네요. 특히 7번은 어른들께 많이 혼나는 동작이죠. ㅋㅋㅋ 영상 잘 봤습니다 ㅎㅎ

  • @사건의지평선넘어로
    @사건의지평선넘어로 ปีที่แล้ว

    싸우지마라 서로 존중하고 다리운동은 치매에 좋음 크크크 하하하하하

  • @석마니-l9m
    @석마니-l9m ปีที่แล้ว +4

    두분 너무 보기 좋습니당

  • @편안한소리asmr
    @편안한소리asmr ปีที่แล้ว

    걸쭉 하지 않고 깔끔한 맛이 날때 시원하다라고 표현하는거 같은데

  • @Tours3o2h2
    @Tours3o2h2 ปีที่แล้ว

    맞아ㅋㅋㅋㅋ사장님이라 부르는거랑 밥먹었나는거 정말 공감

  • @kristenkim2280
    @kristenkim2280 ปีที่แล้ว +1

    제가 본 일본인 중 제일 예쁜분❤️❤️❤️

  • @아니-y9l
    @아니-y9l ปีที่แล้ว +24

    보면서 새삼 느끼는 건 역시 어떻게든 서로가 맞춰간다는 것에 큰 의미가 있는 것 같아요. 너무 보기 좋네요. :D

  • @모꼬지-k9d
    @모꼬지-k9d ปีที่แล้ว +1

    밥먹었냐는 이야기는 오늘도 잘지내고 있냐 이런뜻이죠.별일 없었냐? 건강 잘챙기냐? 등등
    여러 뜻을 내포하는 말이죠.
    예전 보릿고개 때 밥잘챙겨먹는게 쉽지 않던 시절에 유래했다는 설도 있죠

  • @koreanmtnbiker2931
    @koreanmtnbiker2931 ปีที่แล้ว

    나 지금 이 비디오 보면서, 다리 떨고있서. 나도 모르개. 그리고, 밥 먹어나는 한국 전쟁가 이유야.

  • @이경만-h3v
    @이경만-h3v ปีที่แล้ว

    준쿤 다리떨면 한대 때려주세요~😂😂

  • @김남주-g9w
    @김남주-g9w 1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시원하다='차갑다'라는 뜻도 있지만 '개운하다'라는 뜻도 있는 것 같아요
    맵거나 뜨거운 음식을 먹고 나서, 운동이나 사우나로 땀을 잔뜩 빼고 나서, 분명히 엄청 더운 상황인데 이럴 때 '시원해서 살 것 같다'라고 많이들 해요
    아니면 대소변을 오래 참았다가 볼 때도 시원하다라고 많이 하는데 개운하다는 뜻으로 쓰는 말이라고 생각하면 말이 됩니당

  • @healingwangwoo
    @healingwangwoo ปีที่แล้ว +12

    솔직히 미모에 감탄! 남편을 위하는 마음이 느껴집니다. 준쿤도 정말 훈남이고 참 볼때 마다 부러운 부부입니다. 미도리님은 귀요미, 도쿄 커플은 순수미 모두들 예쁜데 보기 좋아요 그 중에 청순미는 시호가 짱 성격도 이쁘고 멋있어요. 행복하세요 ㅎㅎ

  • @수호천사1964
    @수호천사1964 ปีที่แล้ว

    100일
    오래전 애가 태어나 100일을 넘기기조 하지만 1년이 넘기기 힘들다 보니 100일 넘었으니 살겠구하는 마음으로 100일을 기념을 한겁니다

  • @ameringomarcus9895
    @ameringomarcus9895 ปีที่แล้ว +14

    준쿤은 시호가 지혜로워서 시호말 듣고살면 잘살겠네요

  • @손채윤-i7v
    @손채윤-i7v ปีที่แล้ว

    햐 재밋네 영상 나하하하하

  • @shamu1226
    @shamu1226 ปีที่แล้ว +2

    한마디로 표현하면 속이 풀린다는 말이죠. 술취 다음날 해장국 먹었을때 속이 풀리는 그런 한 느낌. 뜨거운 음식 먹고 시원하다는 말은 그냥 한국인 정서라고 보면 됩니다. 어떻게 말로는 표현할 수 없는....

  • @드랍더엑시
    @드랍더엑시 ปีที่แล้ว +1

    보통 식당에서
    좀 큰이모뻘이다 싶으면 이모님~ , 삼촌~
    어머니뻘이다 싶으면 어머니~, 사장님~
    젊은 알바다 싶으면 여기요~ 저기요~, 주문할께요~
    멀리서 알바와 눈이 마주친다 싶으면 욌다갔다 안하시게 술이면 해당 술병들고 가리키며 1을 표현함 ㅋㅋ
    한국종특 정, 예의 ㅋㅋㅋ

  • @로니-b6z
    @로니-b6z ปีที่แล้ว

    사장님 이렇게 부르는거 특히 부산남자들 특징 입니다 예~ 이거랑 사장님 제일 많이 하지요

  • @밤의꽃
    @밤의꽃 ปีที่แล้ว

    6.25 전쟁이후로 굶어 죽는 사람들이 많다보니 서로 "너 밥먹었니?" 라고 안부를 물어봤던게 지금까지 이어져 온거죠..

  • @kclee2222
    @kclee2222 ปีที่แล้ว

    시원하다는 그냥 개운한 느낌을 시원하다라고 하는겁니다.
    뜨거운걸 먹으면서 느끼는 개운한 느낌.
    단순히 뜨거운 맹물 먹을때의 느낌은 아닙니다.
    뜨거우면서 얼큰한 느낌

  • @oz-sl7be
    @oz-sl7be ปีที่แล้ว

    소변볼떄 스쿼드 자세로 보면 돼요 개 건강해지는게 느껴짐ㅎㅎ

  • @S_.H._C
    @S_.H._C ปีที่แล้ว

    전 한달에 한번 전화 드려요 ㅋㅋ 결혼 15년차 예요. 음. 그리고 수많은 전쟁과 가난 으로 인해 밥 굶은 사람들이 많아 한국에서는 밥먹었어 인사가 되었다고 해요. 그리고 밥먹었냐고 물어 보는 주체는 안먹었으면 내가 너 사줄께 라는 국룰이 적용 돼죠 ㅋㅋ

  • @호호아자씨
    @호호아자씨 ปีที่แล้ว

    좋아하는 여자친구???썸녀에게 자주 하는 말...
    왜냐면....머했어? 라고 말하면 질척거리는 느낌...
    오늘 뭐해? 이것도 마찬가지고... 거기에 머 하고 있어... 대화 단절됨...
    근데 밥 먹었어?? 1, 밥 안 먹었어... 라고 말하면 오늘 머 먹을꺼야? 이어지는 대화...
    2. 밥 먹었어... 뭐 먹었어?? 이어지는 대화
    확실히 얘기 하자면....이건...한국 남자들이 이제는 자연스럽게 나오지만...
    원래는 연애 할 때 기술입니다....ㅋㅋㅋㅋㅋ
    이건 할 말 없을 때 대화가 이어지지 않을 때 가장 말을 이을 수 있도록 해주는 대화법...
    남: 오늘 머했어 ? 여: 친구들이 놀았어
    남: 머하고 놀았어 ? 여 : ????하고 놀았어 오빠는 머햇어?
    남: 나는 오늘 ??????????햇어 여: 아아 그렇구나....
    .............여기서 대화가 단절 되는 느낌
    남: 근데 밥 먹었어?? 이 말을 한다면???ㅋㅋㅋㅋ다시 대화 시작....

  • @포이-f7x
    @포이-f7x ปีที่แล้ว

    한국사람은 관계주의가 근간이다! 이것만 이해하면 한국사람은 다 이해했다고 봐야지.

  • @mussinaaamike
    @mussinaaamike ปีที่แล้ว

    저런 아내라면 바깥에 나가는것도 불안.... 진심 부럽

  • @오늘마살
    @오늘마살 ปีที่แล้ว

    와 배성재 리즈시절이군요 , 보기 좋네요

  • @김재일-u5p
    @김재일-u5p ปีที่แล้ว

    🦵 떠는 것은
    무의식적 긴장하거나
    심리적 불안이나 집중력 저하에 대한 자가치료적 기능

  • @junhhuu
    @junhhuu ปีที่แล้ว

    전철에서 다리 떠는 사람 있으면 옆옆자리에 앉아있어도 진동이 전달되어서 고통스러움

  • @wansiklee
    @wansiklee 1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시호씨 일본이름이 갑자기 궁굼해지네요...
    정말 전부 다 이뻐요.... 정말 이뻐요.. 두분 다 .. 잘 어울려요.

  • @주성민-p8c
    @주성민-p8c ปีที่แล้ว +95

    한국인의 밥 먹었나~? 라는 인사의 의미는 생각보다 역사가 깊습니다 !
    과거 전쟁을 많이 겪은 한국에서는 밥을 먹는다는 것 = 무탈히 잘 지낸다는 의미로 통용되었기 때문에 과거부터 ‘밥 먹었냐‘ 라는 말은 서로의 안부를 묻는 인사로 많이 사용되었다고 하네요 :)

    • @seromekim7798
      @seromekim7798 ปีที่แล้ว +9

      60년대까지도 굶어죽는 사람 많았음

    • @약탈자-x1n
      @약탈자-x1n ปีที่แล้ว

      밥 먹엇냐고 누가 인사함 요즘.
      그냥 잘지냇냐하지.
      이미 없어진 거지스러운 문화지.

    • @aa-gq1fw
      @aa-gq1fw ปีที่แล้ว

      @@약탈자-x1n ㅋㅋ너 같은 관종문화가 생기긴 했지 ㅋㅋ 넌 사가지 없어서 말도 걸기 싫겠다 ㅋㅋㅋ

    • @andresjeong1460
      @andresjeong1460 ปีที่แล้ว +27

      @@약탈자-x1n 이미 없어진거 아니고 많이 쓰고 있구여, 서로 생각해주는 아름다운 문화죠.

    • @numberone-rz7jb
      @numberone-rz7jb ปีที่แล้ว +8

      @@약탈자-x1n 아직도 50대 이상들은 많이 쓰던데.

  • @앙박모띠
    @앙박모띠 ปีที่แล้ว

    보릿고개시절 밥못먹고 죽은사람이 많아 밥먹었냐는 뜻은 그시절 살아있냐는 안부인사였지

  • @SimTheBe
    @SimTheBe ปีที่แล้ว

    시원하다가 억양등등에 따라 의미가... 목욕탕 뜨거운 물에 들어 갈 때 어~우~ 시원하지~ 얼큰 한 거 먹을 때도, 뜨끈 한 것도...
    정말 시원할 때도;; ㅋ 많긴 하네요 ㅡ.,ㅡ;

  • @user-asd12a31kdar
    @user-asd12a31kdar ปีที่แล้ว +1

    11:38 이건 어디서 나온 헛소문인가요?
    대변 볼 때 소변도 따라나오기 마련인데 남자들은 대변 볼 때 건강이 나빠지나요?

  • @sunny10_oh59
    @sunny10_oh59 ปีที่แล้ว +2

    100일 기념에 대해 설명 드려 보겠습니다.
    과거 가난하고 배고픈 풀뿌리와 나무 껍집을 먹었던 초근목피 시절(1960년대 이전) 에 대한민국에서는 아이가 태어나면 병이나 배고픔 등으로 100일 이전에 죽는 경우가 많아서 100일 까지 죽지않고 살아 있어야 출생신고를 했던 시절이 있었는데 그래서 100일을 특별하게 생각하고 있고 그런 이유가 과거로 부터 지금까지 내려오고 있다고 이해 하시면 될것 같습니다...

  • @thada372
    @thada372 ปีที่แล้ว +27

    시호씨 유튜브 한일커플들중 진짜 원탑의 미모네요 준쿤 전생에 은하계를 구한 외계인일듯 ㅋ응원합니다 두분 이쁜사랑하시고 건강하시길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