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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8 ต.ค.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6

  • @jonjen685
    @jonjen685 ปีที่แล้ว +11

    장우씨 우동 너무 비싸.
    비싸면 비싼만큼 뭐가 있어야 되는데 너무 허전해~
    우동한번 떡갈비한번 먹으러 두번 갔는데.
    차라리 재료 확실하게 넣고 더 비싸면 좋을거 같음.

    • @징징이-l5w
      @징징이-l5w ปีที่แล้ว

      얼마인데요??!

    • @jonjen685
      @jonjen685 ปีที่แล้ว +2

      @@징징이-l5w 8천원이요. 요즘 물가에 8천원 전혀 비싼게 아닌데 바로 옆에 우동집 몇개 있는데 5천원~6천원 정도에요. 돈 더주고 가야겠다 라는 속 재료가 없어요.
      근데 지금은 모르겠네요 저는 장우씨가 한다고 알려지기 전에 먹었어요. 영상보니 뭔가 바뀐듯 하네요. 지금도 바로 옆집에서 밥 먹는중ㅎ

    • @INLINE_offical
      @INLINE_offical ปีที่แล้ว +2

      하긴 우동은 5천원이면 떡을치긴함 근데 즉석우동이라면 면을 자가제면하는건가?

    • @jonjen685
      @jonjen685 ปีที่แล้ว +2

      @@INLINE_offical 근데 살짝 얼큰한게 맛있긴 해요.
      우동에 김밥 같이 먹어 줘야 하는데 사이드가 없어서 뭔가 허전해요 ㅎ 맛있어요 근처면 한번 가보세요.ㅎ

  • @jnp2981
    @jnp2981 ปีที่แล้ว +8

    모로코 편은 그냥 짜증나서 안보고 나폴리편만 봤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