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s is why Hospital Playlist is special. It's not just the director, writer, and staff making extra efforts; the actors are as well. They can mimic playing instruments just for the sake of the show, but instead, they invested their time and effort to learn to play instruments for HosPlay. Watching behind the scenes like this makes me emotional. 🤧
but korean actors don’t really use doubles when it comes to playing instruments. they either learn it or the casting director will find someone who knows how to play it. doubles are frowned upon in their culture. the actors even learn how to ride a horse, do ballet, practice martial arts etc. that’s why they produce high quality contents.
저희 어머니가 로사여사님 덕분에 다시 베이스 기타를 잡으셨어요. 어머니께선 70년대 후반 미8군 무대에서 베이시스트로 활동하셨었어요. 그러다 제가 커가면서 점점 음악과는 거리를 두셨는데, 슬의생에서 김해숙배우님께서 키보드 연주하시는거 보고 다시 베이스를 잡으셨습니다. 엄니는 다시 열심히 연습중이시고 곧 있을 칠순때는 콘서트 열어드리려구요^^; 감사하고 고마워요 제작진분들 출연진분들 그리고 김해숙배우님!
I totall fell for Mama Rosa’s play. I thought she was an expert in playing already in real life. Huge respect for her and all the actors who made the big effort to learn playing their instruments.
same. i thought they just wrote it in her character since she was already good at it but i am so amazed that she practiced this hard just for that one performance in one episode 🥺❤
Me too it was so random I really thought she knows how to play the piano even before and I can't imagine the director asking her a favor to learn if ever she doesn't know but it turns out I was wrong all along! She was very willing to do so and practiced hard. All the casts are really amazing, Hospital Playlist is one of a kind 💚
드라마 보면서 정말 펑펑 울었습니다.. 피아노 전공자이신 저희 엄마는 40년 넘게 피아노를 치셨는데, 3년 전 갑자기 신장투석을 받으시면서 피아노를 내려놓으셨어요. 그 당시엔 아무렇지 않다고 생각했고 4년을 그렇게 살았습니다. 그런데 드라마 보는 내내 저희 엄마 모습이 보이면서 얼마나 내려놓는게 속상하셨을까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한번 더 엄마를 생각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user-zd4ub2bl5p 미정이라고합니다. 그래서 배우들도 다음시즌 신경쓰지 말고 다른작품 스케줄 잡으라고 했다네요 현재로선 기약없을듯.. 신감독 인터뷰 내용이에요 "저희도 시즌제를 처음 한다. 하면서 느끼게 된 한계, 알게 된 고단함 등이 있다. 장점도 있지만 예상하지 못한 지점도 있다"면서 "첫 대본리딩 때, 시즌3은 묶어놓지 않겠다고 했다. 3년에 걸쳐서 하려는 계획이었는데, (배우들에게) 다음 시즌(시즌3)은 묶어놓지 않고 스케줄 편하게 잡으시라고 했다"고 밝혔다. 신 PD는 "돌아오게 되면, 다시 (시즌) 얘기해보자고 했다. 구체적인 시즌3 계획은 없다"고 말했다.
I am always amazed at the fact that how everyone in this drama tried so hard and made many efforts looking at their behind the scenes. That makes me fall more for them. Congratulations to your debut Mama Rosa. This drama is really special and heartwarming..I'll be waiting for season 3. Pls make season 3.
여러분들 시즌 3 원하시면 이우정 작가님께 쏘스 좀 팍팍 제공해 주세요~ 한회 한회 머리에 쥐나며 쓰고 계실 작가님 생각하면 동병상련이 가슴에 찡하게 와닿아서 진짜 원하지만 감히 시즌 3 계속해 달란 말이 나오지 않아요 그래도~ 그 래 도~~ 시즌 3 해 주실거죠? 염치없이 기대 해 봅니다~~~ 제작진들 사랑해요~
i'm amazed how every single person in this drama, putting all their heart and their full effort for entertaining us, so amazing and i'm sad it will end tonight :(
We are never too old to learn something, right? Thank you Shin PD for this making video. I feel really touched! Thank you Mama Rosa for being girl crush character (borrowing Hyunbeen words) to us!!
I’m crying when I saw how much effort the put behind the scenes. The chemistry between the actors, they really make it extra miles. Especially for this episode, I admire how hard mama Rosa practice from the beginning until she mastered it on D day
이거 방송 후에 로사여사님이랑 똑닮은 우리엄마랑 통화했는데 엄마도 뭔가 배우고 싶다고 하시더라고요=) 피아노든 뭐든 배워야겠다며 오랜만에 열정적인 엄마의 모습을 봤어요😊 드라마 끝나고 느꼈던 몽글몽글한 느낌이 현실에서도 이어지더라고요 드라마 덕분에 엄마랑 기분좋은 대화 할 수 있었어요ㅋㅋ
다섯 멤버만큼이나, 아니 그 보다 더 아름답고 감동적인 연주이자 도전이었어요. 본방 때도 그랬지만, 비하인드 영상을 보는 지금도 눈물이 울컥울컥 하네요.. 표정과 손짓에서 배우님의 마음이 전해져서 얼마나 감동적이었는지 몰라요. 최고의 배우인줄은 알았지만,, 김해숙 배우님은 정말 아름다운 배우이시네요.... 사랑합니다
Crying while watching Mama Rosa's first practice with the band. Forever amazed at the amount of love and effort the entire cast put into this drama 🥺 Congratulations on your 'debut', Mama Rosa! ❤
Kim dae myung preparing flower for mama rosa debut is so so so heart warming huhuhu 여전히 아름다운지 is truly a masterpiece before hospital playlist and now that it became the ost it became even more beautiful :" perfect performance ever, when she cried i cried
I've watches multiple times and it always bring tears to my eyes. I'm so proud and extremely grateful for her tenacy and commitment. You are amazing mama Rosa. Love you much!
Watching mama Rosa learning the song from the beginning to performing with 99s in the end gives me goosebumps! I’m so proud of her and the result got me teary eyed 🥺 This is really the best crew we could ever get!❤️
나이 때문에 못 하는 건 키즈 모델 뿐이란 거 로사 여사님 보고 다시 새겨갑니다ㅠㅠㅠㅠ진짜 이 메이킹 꼭 보고싶었어요
진짜 맞네요,,,마음에 새겨집니다
@@조윤채-d8o 메가 스티커 ㅋㅋㅋㅋㅋㅋ
멋진 말이네요.
@@eternal6351 메가 스티커가 뭐에요????? 메가 스터디는 아는디
@@조윤채-d8o 엌ㅋ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예에전에 인스타에서 봤던 글귀였는데 이런 비하인드가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감사합니당!
양석형은 계이름부터 시작했다는게
충격이다🙊 가을우체국앞에서라는 원곡 윤도현꺼는 노래까지 하면서 키보드 쳤었는데 진짜 양석형 대단하네
피아노 오래 즐겨 치는 사람으로서 얼마나 노력했을지가 눈에 선하네요
@@meow_neow 아 그러셨군요 ㅎㅎ
저도 피아노 배운적 있지만
노래까지 부르면서 하는거 쉽지 않은거
알아서 더 감동이네요
나 왜 김대명이라고 안하고 양석형이라고 했냐 ㅋㅋㅋㅋㅋㅋㅋㅋ
00:23 꽃줄때 미도님이 석형오빠가 준비했어요 전에 대명님이 저희가 준비...이렇게 말하는거 봐 이 와중에 모두가 준비했다고 말하는 저 센스ㅠ진짜 곰돌이ㅠㅠ놓을수없어ㅠㅠ
여사님도 정말정말 대단하시고 피아노 선생님도 대단하시다 .. 옆에서 같은곡 맨날 수십번씩 들어가면서 가르치기 쉽지 않은데
맞아요 맞아요.
아니근데 우리 석형쌤 로사여사님 꽃다발 준비해드린거야....? 이렇게 따뜻하고 설레고 감동적인 곰을 봤나🥺🥺🥺❤️❤️
덕분에 한 회 연습 쉬는데 얼마나 고맙게요?? ㅋㅋㅋㅋ
이런 쏘 스윗한 곰탱이ㅠㅠㅠ
진짜 신원호 감독님도 키보드 선물 뭔데요ㅠㅠㅠ 너무 감동이야♡
곰 아니고 여우라니까~ㅋㅋㅋ
곰 탈을 쓴 fox에요
시청자에겐 단 몇분을 보여주려
100일을 고생하시다니... 참 존경스럽습니다
당연히 원래 잘 치시는 줄 알았는데 진짜 놀랍다....
손가락 조차 감정 담아서 연기를 하시니까 그렇게 자연스럽게 느껴진거구나..저 장면 보면서 진짜 펑펑 울었는데ㅠㅠ무슨 기분인지도 모른채로 펑펑 움....
This is why Hospital Playlist is special. It's not just the director, writer, and staff making extra efforts; the actors are as well.
They can mimic playing instruments just for the sake of the show, but instead, they invested their time and effort to learn to play instruments for HosPlay.
Watching behind the scenes like this makes me emotional. 🤧
but korean actors don’t really use doubles when it comes to playing instruments. they either learn it or the casting director will find someone who knows how to play it. doubles are frowned upon in their culture. the actors even learn how to ride a horse, do ballet, practice martial arts etc. that’s why they produce high quality contents.
저희 어머니가 로사여사님 덕분에 다시 베이스 기타를 잡으셨어요.
어머니께선 70년대 후반 미8군 무대에서 베이시스트로 활동하셨었어요.
그러다 제가 커가면서 점점 음악과는 거리를 두셨는데,
슬의생에서 김해숙배우님께서 키보드 연주하시는거 보고
다시 베이스를 잡으셨습니다.
엄니는 다시 열심히 연습중이시고 곧 있을 칠순때는 콘서트 열어드리려구요^^;
감사하고 고마워요 제작진분들 출연진분들 그리고 김해숙배우님!
와! 어머니도 정말 멋지셔요!!!! 콘서트라니!!! 가족들 모두 화이팅!!
응원합니다 어머니 👍🏼👍🏼👍🏼
어머니 멋있으세요!!!!!!!
어머니 너무 멋지셔요♡
너무 멋지세요☺️👍🏻👍🏻
제가 거의 20년전에 영화스텝으로 일할때 현장에서 만나뵌 김해숙님은 늘 열정있고 따뜻한 분이었습니다.
20년이 지나도 여전한 그 열정. 존경합니다.
대명배우님 때도 그렇고 건반 선생님 정말 차근차근 하나하나 다 알려주시고 기다려주시고 온 마음으로 응원해주시는 것 같아서 보는 내내 너무 따스해졌습니다.. 건반쌤 최고!! 로사여사님 최고!! 미도와파라솔 최고 !!
피아노 선생님이 너무 스윗하고 친절하신듯..!! 연습하는 내내 친절하게 안내해주시는 모습이 너무 멋집니다! 쉽지않은 도전임에도 긍정적으로 연습하신 로사님도 넘넘 최고!! 짱짱팬입니다!!
머야 양석형 꽃다발 준비.. 쏘스윗하네
+)꽃다발 멘트도 그렇고 밴드이름으로 한것도ㅠㅠ 김대명 진짜 섬세한 사람이구나
증말 곰도리 쏘스윗 ㅠㅠㅠㅠ
센스쟁이
I totall fell for Mama Rosa’s play. I thought she was an expert in playing already in real life. Huge respect for her and all the actors who made the big effort to learn playing their instruments.
same. i thought they just wrote it in her character since she was already good at it but i am so amazed that she practiced this hard just for that one performance in one episode 🥺❤
Me too it was so random I really thought she knows how to play the piano even before and I can't imagine the director asking her a favor to learn if ever she doesn't know but it turns out I was wrong all along! She was very willing to do so and practiced hard. All the casts are really amazing, Hospital Playlist is one of a kind 💚
I totally agree with you, she is already an expert in her life.♡
How beautiful she is.
마지막에 로사 여사님이랑 정원이랑 따뜻한 포옹 하시는거 볼때마다 눈물 납니다 ㅠㅠㅠ 엄마아..
김해숙 선생님 작품하나를 위해 또 한씬을 위해 이렇게 열심히 연습하시는 모습 너무 멋지십니다. 본방보면서 얼마나 열심히 준비하셨는지 선생님 우실때 저도 펑펑울었습니다ㅠ 정말 존경합니다
+ 피아노 쌤이랑 내적 친밀감 쌓여서 지나가다 만나면 인사할것 같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
대단하시다.....우리는 편안하게 즐겼던 슬의를....
배우님들은 또다른 열정으로 우리를 감동시켜주시네요...
로사 김해숙선생님도 슬의가 마음속에 또다른 작품으로 남으셨을것 같습니다.
눈물이 나도 모르게 나요~~
감사합니다^^
우리 곰돌이는 꽃도 준비했네.. 미치겠다.. 로사님 나 또 울리네ㅜㅜ🥰♥️
곰돌아닌 곰돌~멋져‼ 💜
드라마 보면서 정말 펑펑 울었습니다..
피아노 전공자이신 저희 엄마는 40년 넘게 피아노를 치셨는데, 3년 전 갑자기 신장투석을 받으시면서 피아노를 내려놓으셨어요.
그 당시엔 아무렇지 않다고 생각했고 4년을 그렇게 살았습니다.
그런데 드라마 보는 내내 저희 엄마 모습이 보이면서 얼마나 내려놓는게 속상하셨을까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한번 더 엄마를 생각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힘내십쇼..
어머니 건강하시기를 ~
어머니 건강이 좋아지셔 다시 피아노 치셨으면 좋겠어요.
와… 꽃다발에 있는 편지에 ‘여전히 아름다우세요’ 보고 눈물 터졌다…
😭너무 감동적이야.그냥 손가락만 흉내내는 연기가 아닌 진심을 다한 연습이 함께했던 연기라서인지..마지막 로사여사님이 울듯이 연주하시는데 나까지 울컥해버렸다ㅜㅜ
어떤 마음이셨을까요? 인간의 열정은 아름답네요.
아. 오늘따라 비천한 언어가 원망스럽네요.
멋지게 표현하고픈데.
로사님처럼 여전히 아름답게 나이들어가기를 기원합니다 🙏
내 기억에서는 아직도 씹던껌이 남아있었는데 이제부터는 로사여사님이 새롭게 각인되었네요.
아름답고 멋진 연주였습니다.
저는 해바라기 아줌마요...ㅠㅠ
저는 너목들이요 대사가 인상깊어서 오래 지나도 잊을 수가 없네요. 이제는 로사여사님으로 각인되었구요
껍던씸
저는 인생은아름다워 ,
전 신과함께 “머니~~~~??!” 했던 대왕이요….
로사 여사님도 너무 감동이고 센스있는 꽃 선물한 석형이도 멋지지만 키보드 선생님 패션 센스 또한 최고다 ,, 🤦🏻♀️
앜ㅋㅋㅋ선생님 패션ㅋㅋㅋㅋㅋ저도 취저...
얼굴도잘생겼을것같아ㅋㅋ
겨울패딩이반팔이되었네
매번 느끼지만 밴드쌤들 진짜 성격 좋으신듯. 특히 피아노
쉽지않을 도전 이셨을텐데 누구보다 멋지게 해내주신 로사 여사님 존경하고 너무 멋지십니다❤️❤️
+ 멋진 장면 만들어주신 슬의 제작님분들 세션 선생님들, 항상 수고하는 우리 구구즈도 ❤️
로사여사님~ 원래 피아노 잘치신줄 알았는데 한해 한씬을 위해 저리 오랫동안 연습하셨을줄은!! 너무 멋지세용♡♡
피아노 원래 치시는 분인 줄 생각하고도 감동의 장면 이었는데.... 아니었다니.... 자신의 일, 혹은 사명을 대하는 자세가 이래야 하는 것임을 김해숙 배우님을 통해 배웁니다~... 이런 감동을 주심을 감사합니다.
그냥 보기만 해도 미소와 눈물이 나오네요. 모두들 대단하고.. 특히 꿈을 접었던 엄마가 생각나서 더욱 마음이 아픕니다. 지금이라도 엄마에게 꿈을 이룰 기회를 드리고 싶어졌어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이거 보면서 괜스레 눈물났음.. 진짜 잘치시고 넘 감동적이야😭😭 시즌3에서도 또 해주세여ㅠㅠ
시즌3 확정인가요...?
@@user-zd4ub2bl5p 미정이라고합니다.
그래서 배우들도 다음시즌 신경쓰지 말고 다른작품 스케줄 잡으라고 했다네요
현재로선 기약없을듯..
신감독 인터뷰 내용이에요
"저희도 시즌제를 처음 한다. 하면서 느끼게 된 한계, 알게 된 고단함 등이 있다. 장점도 있지만 예상하지 못한 지점도 있다"면서 "첫 대본리딩 때, 시즌3은 묶어놓지 않겠다고 했다. 3년에 걸쳐서 하려는 계획이었는데, (배우들에게) 다음 시즌(시즌3)은 묶어놓지 않고 스케줄 편하게 잡으시라고 했다"고 밝혔다.
신 PD는 "돌아오게 되면, 다시 (시즌) 얘기해보자고 했다. 구체적인 시즌3 계획은 없다"고 말했다.
@@jup5701 아ㅠㅠ감사합니다...너무 아쉽네요
본방 보면서 점점 울컥하신 거 보고도 같이 울었는데 비하인드 보면서도 펑펑 울었네요. 항상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김해숙 배우님
그리고 우리 다정따뜻 미도와 파라솔 언제나 사랑합니다💙
지금 수능 71일 남았는데... 여사님 70일만에 한곡마스터하는거 보고 저도 마지막 70일 달려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ㅠㅠㅠ
그동안 많이 노력해오셨을테니까요, 좋은 결과가 있으실겁니다! 화이팅!
화이팅입니다!!! 노력의 결실이 꼭 빛을 발할거예요!!
화이팅입니다. 막판 스파트하시고 셤 후 행복한 시간 보내시길
화이팅입니다 열심히 하시면 좋은결과가 있을꺼구만요
좋은결과 꼭 거둘겁니다. 그 마음가짐으로부터 시작입니다. 힘내세요!!
무엇인가 시작하기에 늦은 나이란 없습니다. 이번시즌 최고연주였습니다. 감동이네요
대역을 쓴 줄 알았는데.. 진짜 로사님이 하셨네요..!! 대단하세요ㅜㅜ 이번 밴드 진짜 좋았습니다 다음에도 함께 해주세요!!❤️
시즌 1에서 잠깐 선생님 키보드 연주하시는 거 나오는데 원래 피아노 연주 좀 하시는 것 같아요.
본방 보면서도 로사 여사님 연주하다가 마지막에 감정 북받치시는 거 보고 진심이 느껴져서 엄청 찡했는데.. 연습하는 과정까지 보고 나니까 진짜 나도 눈물남..ㅠ
저도 울컥하더라구요. 대본에 복받쳐서 우는 것을 연기하신 건지 대본에 없는 리얼 복받쳐서 우시는 건지 구분이 안되던데... 근데 전 이게 왠지 진심으로 나온 감정 같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어요. 연기셨으면 이것 또한 대단하구요.
김해숙 선생님께서 좋은 작품을 위해 얼마나 노력하셨는지 그저 감사할 뿐입니다.선생님 덕분에 작품의 감동이 수십배ㆍ수백배가 되었어요.선생님께서 연주하실때 눈물이 너무 흘러서 혼났어요.
진짜 보고 싶었던 메이킹🎹🎹
로사님 이렇게 긴 시간동안 연습 하신줄 몰랐어요 ㅠㅠ
그래서 인지 더더더 감동입니다.
방송 보면서도 울컥했는데 메이킹 영상 보니 더 울컥 하네요. 진심 감동입니다👍👍
I am always amazed at the fact that how everyone in this drama tried so hard and made many efforts looking at their behind the scenes. That makes me fall more for them. Congratulations to your debut Mama Rosa. This drama is really special and heartwarming..I'll be waiting for season 3.
Pls make season 3.
they didn't pay anyone else to lipsync every band scenes. the casts themselves practice hard to give their best-est. proud of being a hosplay fan💙
김대명배우님 꽃다발 센스 ㅠㅠㅠㅠㅠ 진짜 스윗하다
정말 대단하신게 저정도 연차 되시면 나 못해 라고 하실수도 있었을것 같은데 옛날에 배워서 도레미 아셔도 정말 쉽지 않은 도전 이셨을껄 너무 아니까 우리 엄마 생각도 나고 너무 감동적인 씬 이었습니다. 여사님 최고!!!
로사여사님 잊고 있었던저의 피아노
연주의지를 일깨워 주셨어요.
아름다운 연주 대단하십니다,^^
도전하는 로사님도!! 이르케 장시간 1:1로 티칭해주는 밴드 지도진도. 이런 판을 짜는 제작진도. 모두 너무 멋져요! 이르케 준비하는 과정과 마음들이 있어서 그르~~~케 좋았나봐요. 슬의생이!!
감독님께서 미팅할때 기본인성을 많이 보시는듯
그러니까요!! 촬영현장 분위기에 신경을 쓰시는것 것 같더라구요! 스탭분들 작업환경때문에 일주일에 한번 방송하는것고 그렇구요
@@김미경-r8q 아이고 그러세요 인성좋은 사람은 나 인성좋다 안말하죠
진짜 슬의생 모든 편 중에 가장 아름답고 멋진 연주 압도적 1위....보면서 진짜 많이 울었어요ㅠㅠㅠ 힐링되고 감동이여서ㅠㅠㅠ❤
여사님 사랑해요!! 제가 디포리 10박스랑.. 데이지 모종 많이 들고갈게요! 이제.. 미도와 파라솔 콘서트에.. 게스트는 해숙 선생님으로 정해졌다..! 코로나 저리갓..!
장피디님?ㅋㅋ
저렇게 열심히 연습하셔서 완벽하게 밴드 합주하는거 보니까 뭉클하네요ㅠㅠ김해숙 배우님 멋있으세요👏👏
"빠라바라바밤~밤빰빰빠암~"언제 들어도 소름 돋는 도입부ㅠㅜ본방으로 볼 때 그 감동뭉클함..😢 진짜 너무나 완벽했던 연주!!!!👏🏻연습하시는 모습 보니까 더 감동이야😭😭 정말 "여전히 아름다우십니다❤"
여러분들 시즌 3 원하시면 이우정 작가님께 쏘스 좀 팍팍 제공해 주세요~ 한회 한회 머리에 쥐나며 쓰고 계실 작가님 생각하면 동병상련이 가슴에 찡하게 와닿아서 진짜 원하지만 감히 시즌 3 계속해 달란 말이 나오지 않아요
그래도~ 그 래 도~~ 시즌 3 해 주실거죠?
염치없이 기대 해 봅니다~~~
제작진들 사랑해요~
아ㅠㅠ 마지막쯤에 여사님 우는것봐ㅠㅠ 그래도 노력해서 이렇게 노래를 완성하니까 감동이다
난정말 슬의생보고 김대명이란 배우를, 사람을 다시보았다. 목소리도 너무좋고, 노래도 너무 잘하고, 볼수록 매력있고 참 괜찮은 사람같다♡
저는 미생때 부터 관심있었어요~~연기천재인것같은ᆢㅎ
피아노 쌤이랑 내적 치밀감 쌓여서 길가다 마주치면 인사할꺼같아욬ㅋㅋ
저도욬ㅋㅋㅋㅋㅋ
본방송으로 이 장면나왔을때
왠지 모르게 눈물이 쏟아졌어요😭 진짜 엄마라는 단어는 들기만해도,말하기만해도 울컥한거 같아요! 저희엄마도 어릴때부터 피아노를 배우시고,가끔씩 제가 노래할때 반주쳐주시고 그러셨는데..오랜투병생활로 작년 중순에 돌아가셨어요.. 이 장면볼때 예전에 엄마가 쳐주는 반주에 맞춰서 제가 노래하던 순가이 떠올라서 한동안 눈물이 멈추지 않았습니다🥲 오늘 비하인드영상보니 엄마가 더 보고싶어집니다👩👧♥️
슬의 드라마에서 제일 따뜻한 반전이었던 것 같아요....진짜 슬의 최고ㅠㅠㅠㅠ
김해숙 선생님 나오시는 작품은 늘 관심을 가지고 지켜봅니다. 팬이에여! 오래오래 멋진 연기 많이 보고싶어요! 건강하세여^^
로사 여사님도 최고지만, 가르쳐주시는 선생님도 진짜 너무 멋지시네요~!!차분차분히 알려주시는것도 대단하신듯. 다들 어벤져스다!🤩🤩👍
멋지십니다. 최불암 선생님께서 피디들이 더 이상 자기 연기에 대한 피드백 없이 심기만 챙기는 것 보고 더 이상 연기 생각을 버리셨다고 했는데. 새로운 도전도 하시면서 행복해 하시는게 보이니까 너무 좋네요. 선생님 계속 좋은 연기 부탁드립니다.
There are 2 reasons why I found myself teary-eyed:
1) the song is so beautiful
2) it's mama Rosa playing piano!!!
i'm amazed how every single person in this drama, putting all their heart and their full effort for entertaining us, so amazing and i'm sad it will end tonight :(
로사 여사님도 정말 너무 대단하시고 감동적이고······ 피아노쌤도 멋지세요ㅠㅠㅠ 울면서 봤당ㅠㅠ
본방때 보면서 눈물 났었어요 .얼마나 연습하셨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거든요.
제가 정말 좋아하는 노래인데 이렇게 더 감동적으로 듣게되서 더 좋았어요.
역시 김해숙배우님이시네요
이상 슬의생 결방되서 분노했던 1인이었습니다
드라마 상에서도 감동이었지만 진짜 이렇게 보니까 김해숙 선생님 대단하시고 선생님한테도 뭔가 특별한 도전이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양석형 이 스윗한 곰돌이ㅠㅠ 로사님 감동입니다
김대명 정말 너무 선하고 좋은 사람이야
We are never too old to learn something, right? Thank you Shin PD for this making video. I feel really touched! Thank you Mama Rosa for being girl crush character (borrowing Hyunbeen words) to us!!
I’m crying when I saw how much effort the put behind the scenes. The chemistry between the actors, they really make it extra miles. Especially for this episode, I admire how hard mama Rosa practice from the beginning until she mastered it on D day
영상 보는데 눈물이 핑ㅠㅠㅠ 그나저나 곰돌이 진짜 스윗 ㅠㅠㅠ 곰돌이한테 빠지면 답이 없음 ㅠㅠㅠ
저희 엄마도 이거 보고 피아노 시작하셨어요 덕분에 엄마도 취미가 생겼어요 감사합니다
이거 방송 후에 로사여사님이랑 똑닮은 우리엄마랑 통화했는데
엄마도 뭔가 배우고 싶다고 하시더라고요=)
피아노든 뭐든 배워야겠다며 오랜만에 열정적인 엄마의 모습을 봤어요😊
드라마 끝나고 느꼈던 몽글몽글한 느낌이 현실에서도 이어지더라고요
드라마 덕분에 엄마랑 기분좋은 대화 할 수 있었어요ㅋㅋ
"미도와 파라솔(Feat.로사님) - 여전히 아름다운지" 감독님 음원 가지고만 있지 마시구 빨리 주세욥😫
다섯 멤버만큼이나, 아니 그 보다 더 아름답고 감동적인 연주이자 도전이었어요. 본방 때도 그랬지만, 비하인드 영상을 보는 지금도 눈물이 울컥울컥 하네요.. 표정과 손짓에서 배우님의 마음이 전해져서 얼마나 감동적이었는지 몰라요. 최고의 배우인줄은 알았지만,, 김해숙 배우님은 정말 아름다운 배우이시네요.... 사랑합니다
로사여사님 열정 멋져요!!!
그와중에 잠깐나온 피치곰시절 그립다...
1:00 유연석님 빨대 꽂아주시는거 배려 짱 ,,
로사님 연주 보며 얼마나 울었는지ㅎㅎ 멋있었어요!! 젊든 나이가 많던 하루하루를 화양연화처럼 살아야겠죠:)
Crying while watching Mama Rosa's first practice with the band. Forever amazed at the amount of love and effort the entire cast put into this drama 🥺 Congratulations on your 'debut', Mama Rosa! ❤
단 한 곡을 위해 이렇게나 오래 연습하셨다니 뭉클합니다. 좋은 작품 만들기 위해 정말 많은 분들이 노력하시는 것 같아요. 덕분에 시청자인 저는 재밌게 드라마 보고 감동받고 그러네요❤️ 매회 눈물 흘리지 않는 때가 없습니다…🥲
석형샘 자기가 준비했으면서 송화가 준비했다고 하기는!!!!!!🧸🧸 마음씨 보소
송화가 아니라 미도와 파라솔이요.
5명 이름으로 전달한 거예요
@@youabsurdaf 처음에 송화가 석형오빠가 준비한거예요~ 라고 말하면서 꽃 건네기 전 석형쌤이 얘가 준비한거예요 라고 이렇게 들려서 댓글 남겨봤어요😀 마지막에 -미도와 파라솔- 이라고 적은 꽃다발 편지 부분 말씀하시는 걸까용
@@누너혜헷 앗 저는 그부분 저희가 준비했… 이렇게 들어서 모두의 이름으로 준비했다고 말하고 싶었나보다! 생각했어용 어찌됐든 곰돌이도 뱁새도 모두 쵝오🐻🐤👍🏻👍🏻
정말 이 밴드씬 보고 로사여사님 건반 첫 음 내딛으시자마자 엄청 울었어요 괜히 메이킹 보고도 울고 정말 여전히 아름다운 로사 ❤️
이 영상을 보고 반성했습니다 한 직업에서 인정받는 대배우께서도 이렇게 배울려고 노력하는데 나는 저러지 못했구나 싶어서...
정말 멋지십니다
제일 기다리던 비하인드입니다ㅠ 로사여사님 좋은 곡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도대체 이 드라마 감동의 끝은 어디인가? 시즌제 끝도 없이 계속 되길...
젤 좋은건 누구하나 두드러지지 않지만 모두가 빛나고 돋보이는..
우리 모두는 우리 인생의 주인공이라 토닥토닥 위로해 주는것 같아요
로사 여사님 연주 마치고 우실때 같이 울었는데 비하인드보고 또 울고 있네요 ㅜ 정말 감동받고 용기 얻었습니다. 그리고 저희 어머니께서도 비슷한 나이신데 그동안 도전 못하신거 하시라고 선물 보내드렸네요. 좋은 영향 주셔서 감사해요.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The teacher was sooooo patient, and I think Rosa did really well.
What makes Hospital Playlist unique are their immense effort, beautiful friendship and blazing chemistry. I'm proud to be part of the fandom
Can't wait for their own variety show
me as well.. proud fan ❤️❤️❤️
방송으로 볼때도 뭔가 뭉클해서 눈물이 날꺼 같았는데~ 준비과정을 보니 더 뭉클하고 감동적이네요~ 로사 여사님 너무 멋있으십니다~❤❤
Kim dae myung preparing flower for mama rosa debut is so so so heart warming huhuhu 여전히 아름다운지 is truly a masterpiece before hospital playlist and now that it became the ost it became even more beautiful :" perfect performance ever, when she cried i cried
이 장면 진짜 많은 깨달음과 동시에 눈물이 났던 장면입니다,,, 너무 멋지세요
이런 숨은 진정성은 눈에 보이지 않는 것이지만 너무나 신비하게도 보는 시청자들에게 전달이 된다... 보면서 나도 모르게 눈물난다면 그런 신비한 힘 때문...
엌... 곰 선생님.... 꽃다발 선물이라니요....
왜 내가 치였지...... 진짜 슬의는 거를 캐릭터가 없는듯....ㅠㅠㅠㅠ
로사님 진짜진짜 멋지셔요 ★
슬의생 중에서도 가장 보고싶던 메이킹 이었어요! 로사 여사님의 엄청난 노력과 멋진 연주를 통해 많은 분들께 감동을 주셔서 감사해요^^ 피아노 선생님도 정말 친절하고 따뜻하게 가르쳐주시는 거 같아서 보는 내내 넘 좋았어요! 슬의생 참 좋아요!! 넘넘 좋아요!!
노력의 과정을 보니 너무 좋아요.. 눈물이 나네요ㅎ모두 멋집니다…
늘 느끼는 거지만 배우님들 대단하고 멋진데
레슨선생님도 정말 성격좋으시고
인내심도…. 대단하십니다….
슬의 사랑해요 시즌3도 가자 제발..
이때 방송 보면서 너무 찡했는데 메이킹 보니까 얼마나 열심히 연습하셨나 해서 더 감동이에요ㅠㅠㅠ 밴드곡에서 제일 중요한게 키보드니까 더 부담스러우셨을거 같은데 이렇게 멋지게 연주 들려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ㅠㅠㅠ
Don't know why, I'm crying.. All the Mama Rosa effort make this song memorable for me
Same here 🥺
+2!! When i see these BTS clips it always make me feel that as a fan I did not love this drama in vain. SO MUCH EFFORT!
me too! Watching her tear up at the end and with Jo Jung Suk singing in the background. It was such a touching moment T_T
Wanna know when my tears started? When seokhyung called mama rosa jeongwoni ommonim. I'm so touched.
This makes me cry too. All the songs they’ve played thus far are unique & really good but this one means the most.
I've watches multiple times and it always bring tears to my eyes. I'm so proud and extremely grateful for her tenacy and commitment. You are amazing mama Rosa. Love you much!
우와 이것 100일 프로젝트구나ㅠㅠ 김해숙 선생님 멋지십니다ㅠㅠ 수고하셨습니다ㅠㅠㅠ❤️
와 피아노 가르쳐주시는 선생님 진짜 너무 좋다 그냥 진짜 웃으면서 계속 가르쳐주는 선생님 .... 너무 좋아요 ㅠㅠ
너무 감동적입니다 눈물나요 로사여사님 최고예요
Watching mama Rosa learning the song from the beginning to performing with 99s in the end gives me goosebumps! I’m so proud of her and the result got me teary eyed 🥺 This is really the best crew we could ever g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