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빠 영상속 주인공입니다 ! 댓글을 달지 말지 정말 많이 고민하다가 용기내어 이렇게 댓글을 달았습니다 ! 영상보고 오빠 덕분에 정말 많은 위로가 되었어요 .. ♡ 정말 힘들어서 눈물도 많이 흘렸는데 오빠가 저의 든든한 멘토여서 너무 행복합니다 ♡ 창섭오빠 진짜 너무 너무 고마워요 오빠를 알게 되어서 오빠를 응원하는게 세상에서 제일 뿌듯하고 자랑스러운 일이예요 .. ♡ 이창섭이라는 사람은 정말 많은 사람에게 에너지가 되는 사람이라는거 꼭 알아주세오 ,, 🤍 평생 행복하길 바랄게요 !! 안녕자네팀분들 너무 감사합니다 !! ♡
편지내용이 너무 기특하면서도 안쓰러워 댓글 남겨요~ 25살에는 대부분 같은 고민으로 삶의 기로를 정하는시간이 되는것 같아요. 저는 대학나오고 바로 취업을 했지만 분명 원하는 진로였음에도 불구하고 막상 다니며 어 이게 아닌데 하며 25살쯤엔 그 고민을 제일 크게 했던것 같아요. 제가 지은 결론은 안정된 삶과 커리어도 중요하지만 내 육체적,정신적 건강이 더 중요하다. 였어요.ㅎㅎ 27인 지금도 고민하고 도전하고 알아가는 단계랍니다! 분명 경민씨의 타이밍이 있을거에요!! 가장 예쁜 나이일때 가장 밝게 빛나시길💙 항상 행복하세요! 화이팅!!
사연을 듣고 창섭오빠가 서렌더 부르기 시작할때쯤, 오빠가 좋아한다는 "가시덤불 사이에 날카로운 flower"라는 가사 속 꽃이 경민님 같다는 생각을 했어요. 지금은 하고 싶은 일을 향해 가는길이 좀 멀게 느껴지더라도 경민님 앞날에 행복만 가득하길 바래요ㅎㅎ 저도 창섭오빠가 하는 음악에서 힘을 얻으며 살아가고 있어요 이 댓글을 오빠가 읽을지는 모르겠지만 고맙다고 말하고 싶네요:) 매력둥이 모찌 이창섭 예지앞사💙
힘들때 비투비로부터 너무 많이 위로를 받았던 사람으로써 몇번이나 울컥하는 걸 누르다 결국 터졌네요.. 정말 내 인생의 멘토라는 말이 맞아요. 예쁘고 잘생긴 사람들만 모아둔 연예계에서 얼굴만 보고 좋아했다면 지금쯤 최애가 몇번이고 바뀌었겠죠? 창섭씨는 외모는 물론이고 내 인생을 더 밝은 곳으로 이끌어준 사람.. 그렇기에 탈덕은 커녕 바짓가랑이 붙잡고 평생 노래해달라고 조르고 싶은 사람입니다. 오늘도 고맙고, 오늘도 사랑해요:)
보면서 펑펑 우는 중 ..ㅠㅠㅠㅠ 경민님이 생각하는 마음이 뭔지 너무나도 잘 알고 창섭오빠를 좋아하게 된지도 벌써 9년 째인데 나는 아직도 오빠 노래부르는거 듣거나 보면 눙물이 난다..나도 진짜 누군가를 이렇게까지 오래 좋아하고 가족이 아닌 사람을 사랑한다는 마음을 느낀게 처음이라 너무 신기한데..언젠가 오빠가 나라는 존재를 알아줬으면 좋겠다 그리고 아빠한테 사랑한다고 말하러 가야지 ~ 예지앞사 이창섭 💙예지앞사 비투비💙 서렌더 아자아자💙
아버님이 얼마나 사연자님을 생각하고 사랑하시는지 고스란히 느껴져서 덩달아 마음이 찌르르했어요! 비투비를 알게된 건 정말 감사한 일인 것 같아요!! 그들의 노래가 나에게 위로와 희망과 힐링이 되고 그들을 보며 더 나아진 나 자신이 될 수 있도록 끊임없이 좋은 자극이 되거든요! 이번 섭이 편을 보면서 역시 창섭이는 창섭이구나! 사랑할 수 밖에 없는 사람이란걸 느꼈고 부모님께도 더 효도해야겠습니다!!💙
I'm a 25 year old too and I never had a proper job, the longest I stayed in a job was for 6 months, whenever I go online I will see my college friends having nice jobs, flexing their achievements and while I'm soo happy for them, deep down within me feels like I'm a failure and I can't stop comparing myself to them. I relate so much about the daughter's feelings about her career, I teared up when the dad and Changsub talked about it. Changsub's words was comforting and reassuring.
hai.. i hope u get the job you like and passion.. its ok dear.. everyone have their own path.. just enjoy the journey.. i also liked you.. i make money when im nearly 30s.. so, i hope the best for you.. just believe in yourself..
@@akuumai thank you, it's true everyone has their own path. The last time I had work was before pandemic started, after that getting into a job became even more difficult so I figured out with the little savings that I had, I should start a small business. That's what I did, and fortunately my small business is doing pretty well, even tho the progress is slow but I believe I'll get there, that conversation with Changsub motivated me a lot, it's okay if I go slow, the most important thing is that I'm progressing 😊😊 thank you for your kind words too, I wish you all the best! *and sorry for this long comment again hahahah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빠 부끄럽고 머쓱하고 그랬겠네 그래두 젠틀하게 말도 잘하고 가만히 귀담아 듣고 ㅎㅎ💗 오빠 성격에 나를 이만큼이나 좋아해주니 좀 부담될 수도 있겠다 근데 정말 정말 그만큼 매력적인 사람이란 거 괜찮은 사람이란 거! 스무살 초반 .. 힘들었 던 거 아는 얘기지만 또 이렇게 오빠 입으로 이만큼 들어본 거는 처음인데 새삼 마음이 아프네.. 이창섭 사랑해 보고싶다 내 영원한 최고의 가수 💗 모든 멜로디 화이팅입니다 💗
Changsub seriously looks so kind and is very respectful. His voice is truly amazing. I'm looking into 4th gen groups recently but I cant find anyone who has the same brotherhood, same vocal talent and same refreshing energy as Changsub and BTOB. ❤️
If you're looking into other groups... find the 4th gen groups that BTOB is close to. You'll find like attracts like. (Ateez is what BTOB would be if they were mostly fire signs instead of water signs as someone put it and that's accurate. Ateez is a *mess* but in a good way. SKZ is what BTOB would be if they were mostly earth signs instead of water signs. They are *grounded* and it's just impossible to not love Chan - the man is a total sweetheart and he truly cares about his kids and it shows so much.) edit: as far as vocal talent... I mean, you're never gonna find another BTOB. There's just no one like the group that is jam packed with crazy vocal talent. All I can say is give these kids some time - they'll get better at singing or they won't, and you can tell who is going to be getting better and who has gotten a lot better, and you can tell those that won't because they don't have the personal funds to get a vocal trainer.
If you are looking for a Group like that you need to watch VERIVERY off stage personalities they are so humble and dumb. Also their vocals are amazing... But the main point they have a member that's is an official Melody and they are his ult 🤭. And his bias is Sungjae. Not only his bias, Minchan always say that Sungjae is his Ideal Type (BF material) haha🤭 but at same time Minchan personality is so fun, dumb, as goofy but he is so talented and have a great voice and amazing skills writing balad and fresh songs. They are his true-role model.
@@fangirlchx3412 you and me both. I'm half ready to go shake someone at JYP and try to make Colours get released. (And then head over to Cube bc where is our BTOB trot album already) It's always cute when we get little bits here and there but I want to have a *full* mayfly reunion (and a camera to capture the resulting chaos and destruction... and see Jisung and Chan losing it over meeting Hyunsik while Hyunsik just goes ^^)
난 뭐 그렇게 힘든 것도 없는 15살인데, 실제로 공부도 안해서 스트레스 받지도 않는데 왜 자신이 초라하게 보여진다는 거에 공감이 가는지도 모르겠고, 새벽에 코가 막힐 정도로 눈물을 흘리는 지도 모르겠다.. 그냥 내 자신이 초라하고, 없어 보였는데 딸 분이랑 아버지가 얘기하시는 부분에서 훅 와서 눈물을 쏟았네.. ㅋㅋ 창섭님께 입덕하지 얼마 안되서 여러 영상을 찾고 보다가 이런 영상을 보고 위로를 많이 받고 갑니다 ❤아이돌을 좋아하는 건 진짜 처음입니다. 연기부터 노래까지 엄청나게 잘하는데, 정말 진중하고 속도 깊은 것 뿐만 아니라, 순수한 마음까지 가지고 있는 것에 반했어요 ㅎㅎ기분이 좋을 때 배시시 웃으면서 마카롱 눈 되는 표정을 보면 진짜 너무 귀엽고.. 축 늘어져있다가 힘이 나는 것 같아요! 곧 뮤지컬도 1층 4열 중블에서 보는데 정말 가까운 곳에서 볼 생각을 하니 너무 좋고 행복해요. 9월 7일까지 계속 행복하게 기다릴 것 같아요. 비투비!! 불미스러운 일 엮이지 않고 계속해서 행복하게 자신들만의 음악 하면 좋겠어요..! 이 글의 쓰는 다음 날 개학인데, 행복하게 학교를 갈 수 있을 것 같아요. 비투비의 앞 날이 빛이 나도록 밝기를 바랍니다! ✨🍀 예지앞사..!!! ❤❤
![[ENG] 내 딸의 그린라이트 실버라이트 서은광 | 안녕자네 Ep.26](http://i.ytimg.com/vi/HISnNJzTEsA/mqdefault.jpg)
![[ENG] 내 딸의 그린라이트 실버라이트 서은광 | 안녕자네 Ep.26](/img/tr.png)
![[Baby☁️Cloud] KyloXChangsub👶🍼 Macaron sub teacher comes to the nurseryl Baby l Adorable Baby l](http://i.ytimg.com/vi/rqUTWANlx9M/mqdefault.jpg)
![ENG) 이창섭, 큐브 녹음실에서 귀신 만난 ssul 푼다👻 (Feat. 실시간 차트 1위)ㅣ이창섭(LEE CHANGSUB) [BLANK TALK]](http://i.ytimg.com/vi/RRnHlpNLLUM/mqdefault.jpg)
![บุษบา - เมนทอล [Official MV]](http://i.ytimg.com/vi/IGnWPokSEis/mqdefault.jpg)
![[Sub] 드디어 만난 초딩라인✌🏻 전과자 집들이 간 막뎨](/img/n.gif)
이창섭 팬분들이 왜 이창섭 팬인지 알겠다.. 생각보다 진중하고 속도 깊은 분인 것 같음 극호감
글치 글치😊
맞아요^^
진짜루요~~~요정재형보면 창서비 안에 노자?공자??이런거 있는거 같다고~~ㅎㅎㅎㅎ
맞아요 ㅠㅠㅠㅠ
다들 마음속에 이창섭 이상형으로 품고 있잖아
경쟁자가 너무 많아 아쉽지만 어쩔 수 없는 매력인 거 다들 알고 있잖아...
경쟁자고 나발이고 그냥 이쨘쬬가 천상계에 있는 천사인지 진짜 사람인건지 확신이 안 섬ㅋㅋㅋㅋㅋ
진짜미친다예지앞사..
ㅜㅜ 🤍🤍🤍🤍🤍🤍
너무 매력적이예요
오빠 칭찬하는거 듣고있는거 엄청 쑥스러웠을텐데 아버님앞이라 그래도 얌전하게있네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댓글 하나하나 넘 공감쑤 👍🏻👍🏻
이창섭 싫어하는 게 내가 평생 유일하게 할 수 없는 게 아닐까
공부
@@qkznrh_04 아 정곡
비투비는 거의 다 소환되네ㅋㅋ
일등 사윗감 그룹
이 댓글 왤케 좋지ㅜㅜㅜㅜ
오빠 영상속 주인공입니다 !
댓글을 달지 말지 정말 많이 고민하다가 용기내어 이렇게 댓글을 달았습니다 !
영상보고 오빠 덕분에 정말 많은 위로가 되었어요 .. ♡
정말 힘들어서 눈물도 많이 흘렸는데 오빠가 저의 든든한 멘토여서 너무 행복합니다 ♡
창섭오빠 진짜 너무 너무 고마워요
오빠를 알게 되어서 오빠를 응원하는게 세상에서 제일 뿌듯하고 자랑스러운 일이예요 .. ♡
이창섭이라는 사람은 정말 많은 사람에게 에너지가 되는 사람이라는거 꼭 알아주세오 ,, 🤍
평생 행복하길 바랄게요 !!
안녕자네팀분들 너무 감사합니다 !! ♡
지금 제 나이에서 돌아보면.. 25살이면 뭐든 할수있는 나이였는데 ..그땐 왜 생각만하고 못했을까 생각들어요..하고싶은거 꼭 하세요!!!
그리고 이미 그대는 멜디로서.섭순이로서..마냥 부러운 성덕이십니다!!!!
저도 25살때 앞으로의 진로 때문에 힘들어서 눈물 많이 흘려본 적 있어서 영상 보는내내 공감하면서 눈물도 흘리며ㅎㅎ 봤어요~~ 경민님 앞으로 행복한 일만 있길 바랄게요!!
편지보고 제 상황과 너무 비슷해서 공감많이 되었어요ㅎㅎ 같이 꿈을 찾아서 천천히 느려도 파이팅합시다!! 예지앞파이팅!ㅋㅋㅋ
편지내용이 너무 기특하면서도 안쓰러워 댓글 남겨요~
25살에는 대부분 같은 고민으로 삶의 기로를 정하는시간이 되는것 같아요.
저는 대학나오고 바로 취업을 했지만 분명 원하는 진로였음에도 불구하고 막상 다니며 어 이게 아닌데 하며 25살쯤엔 그 고민을 제일 크게 했던것 같아요.
제가 지은 결론은 안정된 삶과 커리어도 중요하지만 내 육체적,정신적 건강이 더 중요하다. 였어요.ㅎㅎ
27인 지금도 고민하고 도전하고 알아가는 단계랍니다!
분명 경민씨의 타이밍이 있을거에요!!
가장 예쁜 나이일때 가장 밝게 빛나시길💙
항상 행복하세요! 화이팅!!
아버지가 너무 멋있으셔요~!
저희딸도 8년된 멜로디인데~보다가 저도 눈물이 나네요. 힘든 고등학교시절을 비투비 노래를 듣고 이겨냈어요. 전과자에서 같은 강의실에서 강의듣고 성덕이라고 엄청 좋아했어요. 비투비멤버들 지금처럼 선한영향력으로 지내주세요
혹시 심리학과편에서 창섭화이팅~ 하시던 분인가요? ㅎㅎㅎ
나도 모르게 이창섭보고 웃듯이 다들 한번씩은 흐뭇하게 본적있을거라고 믿어요.. 내가 나이가 들어도 이창섭은 영원히 내 아이돌이고 내 최애다..🥹
세상에 이런 아버지 없어요.
누가 내가수 앞에서 편지읽어주고
같이 얘기해주겠어요.
대단하십니다.👍🏻👍🏻👍🏻👍🏻
딸을 너무 사랑하는 아버님의 귀여운 질투와 어색하고 긴장한 창섭이의 케미가 숨막히지만 귀여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05:34 전국의 25살 부럽습니다.. 창섭이가 애기래요
난 이창섭을 전과자로 처음 알았는데 너무 좋아짐.
이건 확실해요 이창섭한테 한 번 빠지면 절대 빠져나올 수 없는 매력을 가지고 있어..
전과자에서 여기까지 온 사람 손..🙋♀️
손
손...!
✋️
비투비 이이돌
난 몰랐쥬
창서비 알고타니 알았어요
손
댓글 수준...ㄷㄷㄷ 클린함,진정성,공감능력,따수움,긍정,발랄...여러분 덕분에 이창섭이 더 대단해 보이네요❤ 멋진 사람은 멋진 사람을 알아보고 곁에 오래 두는 법❤
누군가의 청춘을 위로해줄 수 있는, 인생의 멘토가 된다는건 어떤 기분일까...그런 힘을 지닌 이창섭이 부러우면서도 멋지다
의자에 앉아있지만 마치 무릎을 꿇은듯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학창시절 천장에 샤이니 브로마이드 붙여놨던게 생각나네요 우리아빠도 저런 마음이었을까 ㅋㅋ
어른한테도 예의바른 이 남자...
점점 좋아지기만 한다🥹
사연을 듣고 창섭오빠가 서렌더 부르기 시작할때쯤, 오빠가 좋아한다는 "가시덤불 사이에 날카로운 flower"라는 가사 속 꽃이 경민님 같다는 생각을 했어요. 지금은 하고 싶은 일을 향해 가는길이 좀 멀게 느껴지더라도 경민님 앞날에 행복만 가득하길 바래요ㅎㅎ
저도 창섭오빠가 하는 음악에서 힘을 얻으며 살아가고 있어요 이 댓글을 오빠가 읽을지는 모르겠지만 고맙다고 말하고 싶네요:) 매력둥이 모찌 이창섭 예지앞사💙
이창섭 너무 좋다. 근데 저 아버지 딸 관계가 정말 멋지다. 딸을 한 사람으로서 인정하고 응원하는 게 딱 보임. 사이도 너무 좋아 보이고.
정말 매력적인 사윗감이다.
나이 40넘어서 이창섭을, 비투비를 처음으로 알게됐는데 진심 덕질중이에요. 자기전에 듣고자면 숙면에 도움도 되고 요즘 저의 원탑 힐링이고. 예지앞사!!❤
이창솦 초반에 편지 읽을때 약간 감동받아서 울컥한거같아 ㅠㅠ 이 다정한 사람...
이창섭이 안녕자네..개좋아
아버님도 대단하셔요 따님을 존중해줘서 따님 좋아하는 팬을 만나서 따뜻한 이야기를 의논하면서 이창섭씨는 그 따뜻한 이야기를 공감이 해주는것이 진심으로 팬을 대해주시는것이 감동입니다 비투비 승승장구 하세요^^
이창섭 노래에 많이 위로 받고 있어요 모두 행복하자구요
칭찬 받으면서 부끄러워 하는 거 너무 귀엽다ㅋㅋㅋㅋㅋ 안녕 자네에 멤버들이 나올 때마다 또 한번 멤버들에 대해서 알아 가는 거 같애서 좋다..
아빠한테 뭘 읽게 하는거야ㅜ ㅋㅋㅋ
이창섭한테 오빠라고 하는거 존나 웃ㄱ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예의바름
창섭이 이쁘게 잘웃네 ㅎㅎ
창섭님한테 빠지면 절대 못빠져나옵니다 .. ( n년째 빠져있는 멜로디 중 1인 입니다 .. ㅎㅎ)
그냥 비투비를 좋아하면 빠져나오지 못하는 이유야.... 누구나 한때 이창섭 마음에 품은 사람 있었잖아... 그만큼 이창섭이 좋은 사람이란 걸 아니까 더 좋아해 창섭아
이창섭 헤메코 미쳤다...내 최애여도 내 자식이 이창섭 좋아한다하면 너무 응원할 것 같다..말 한마디한마디가 따뜻해..근데 멜로디들 입덕 포인트 다 한결같은거 웃김ㅋㅋㅋ암튼 성덕되셔서 부럽다
왜 나는 눈물이 나지 그동안 시간을 창섭이가 비투비로 걸어준 것 자체가 고마웠는데 그 시간을 직접 겪어온 것이 그대로 느껴지는 것 같네..ㅎㅎㅎㅎ경민씨도 경민씨 아버님도, 창섭이도 앞으로의 날들이 빛났으면 좋겠어요!!
볼수록 호감이고 볼수록 매력있다 지금까지 본 어른들 중에 첫번째가 우리엄마고 두번째가 창섭이 오빠 진짜 멋진 어른인 것 같고 생각하는 생각이 정말 멋있고 저런 사람이랑 결혼하고 싶다
처음에 그 어색한 웃음 어쩔😅😅
멜로디분의 가득한 사랑 고백 멋있네요👏👏👏
진심으로 대답해주는 서비는 진짜 멋있고😍😍😍
멜로디도 서비도 돈길만 걸어요~💙💙💙
1:33 창섭아, 너 발목도 빨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 제대로 홍익인간 됐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널리 세상을 이롭게 하렴ㅋㅋㅋㅋㅋㅋㅋ
아버지 너무 좋으신 분이다..
흔쾌히 출연해주신 아버님이 너무 멋진 분이시네요!
창섭님이 아버님이랑 솔직한 대화 주고 받으면서 얘기했던 내용이 경민님이 지치지않고 나아갈 수 있는 힘이 될거라고 믿어요😊
아 참 따듯하다. 창섭씨 좋아해서 본건데 이번엔 아버님이랑 따님만 보이네요. 아빠 눈엔 25살도 애기였구나. 우리 아빠도 그랬겠구나. 그렇게 치면 30대도 애기
인데 좀 더 있어주시지 왜그렇게 빨리 떠나셨어요… 아버님 오래오래 자녀분을 위해 꼭 건강해 주세요. 가정의 평안을 빌겠습니다 🫶
창섭씨 또래인데도 보면서 울었네요.. 팬을 떠나 사람과사람, 진심으로 대하는 모습들에 감동했어요..
0:28 아버지께 예의 갖추면서 구십도 인사하는거 ….. 너무 당연한건데 치인다 ㅜ
이창섭이 오빠였음 좋겠다..... 생각이 바르고 예쁜 창섭군 멋져요.
아니 히죽히죽 웃다가 나 왜 울고있냐😭 제 얘기같아서 공감되네요 ㅠㅠ 우리 모두 꽃길만 걸어요
편지 읽는데 왜 창섭님 눈물 참는것 처럼 보임ㅠㅠㅠㅠㅠ 내가 다 슬퍼서 눈물나네
첨엔 창섭이 양스러운 느낌이었는데(ㅋㅋㅋㅋㅋ) 오래 보다보니 속 깊은 친구란 게 느껴짐. 오해해서 미안해, 창섭🫶 어른들한테도 참 잘할 것 같은... 멋있어💙
아버님이었어서 덬ㅋㅋ귀염뽀짝이 된 이창섭씨🤣
2:15 근데 이거 진짜 나도 처음 팬미팅 갔을때 첫곡이 봄날의 기억이었는데 진짜 펑펑움 왜 우는지 모르겠는데 막 눈물이나
이 영상 괜히 본거 같다... 나 이창섭한테 입덕해버린거 같다...
50을 바라보는 평범한 사람인데 전과자로 이창섭이란 사람을 알게됐고 노래에 빠져들고 웃음에 미소짓게 되고 매일 아침 출근길에 노래를 들으며 행복해 하는...가족 다음으로 제 삶의 힘인 분입니다 건강하고 건전한 아티스트로 승승장구 하길 바랍니다
제딸도 나이28 인데 첨으로 연예인이 괜찮다고 말한 연예인이 이창섭이에요. 그래서 저도 비투비도 알게 되고 또 창섭씨 하는 유투브도 찾아보게 되었어요 . 괜찮은 젊은이인듯 하네요.
예지앞사를 외치는 창섭이를 볼 때마다 사랑한다는 말을 잘 못할 성격일 걸 알아서 그렇게 줄임말로라도 많이 해주는 게 참 고마움
근데 진짜 희한하리만큼 아버님이랑 창섭 군이랑 푸근한 분위기나 인상이 비슷하다....
보통 사람들 자기랑 비슷한 사람 좋아한다더니,, 매번 안녕자네 시리즈 보면서 느낌 닮은 사람끼리 좋아한다는거
아버님 쏘 스윗….
누나도 푹빠졌어
엄마이자 딸.둘다의 입장인다보니 너무 뭉클하게 봤어요. 자리에 나와주신 아버님 너무 멋진아빠시네요.
눈치많이 보네 ㅎㅎㅎㅎ귀여워라 팬의 아버지 앞에서 다 긴장했을텐데 솔직하고 확실한 위로의 말을 너무 잘 전한거 같아 저 팬분처럼 오빠가 많은 사람의 위로가 되고 있다는걸 기억해줬으면 좋겠어~
정말 좋은 아버지입니다
아버지가너무멋있네요부러워요경민씨😊
나는 왜 이거보는데 눈물이 나지 ..?
진짜..사람이 너무좋아.. 어케..눈물난다
어쩔땐 개구쟁이 같다가도 어쩔땐 인생에 나침반이 되어주는 모습, 부끄러워하지만 자신의 이야기를 담담하게 풀어내는 저 모습을 어떻게 안 사랑할수 있겠어요..ㅠ 예전엔 마냥 귀여워만 보이던 모습들이 이젠 나의 미래도 맡길수 있을것 같다구요ㅠ
힘들때 비투비로부터 너무 많이 위로를 받았던 사람으로써 몇번이나 울컥하는 걸 누르다 결국 터졌네요.. 정말 내 인생의 멘토라는 말이 맞아요. 예쁘고 잘생긴 사람들만 모아둔 연예계에서 얼굴만 보고 좋아했다면 지금쯤 최애가 몇번이고 바뀌었겠죠? 창섭씨는 외모는 물론이고 내 인생을 더 밝은 곳으로 이끌어준 사람.. 그렇기에 탈덕은 커녕 바짓가랑이 붙잡고 평생 노래해달라고 조르고 싶은 사람입니다. 오늘도 고맙고, 오늘도 사랑해요:)
💙이창섭의 인격적인 매력이 너무 강해서 6년을 못 나왔어요.😭
뭔가 마음이 찡하네...
왜 눈에 눈물이...데뷔하고 3년때까지 수입이 없었다는 이야기와 그 뒤의 말까지..너무 위로가 되었어요.
고마워요 많이 많이💙
남과 비교하고 구박만 하는 아빠를 피해서 원룸 찾고 있는 저에게 경민님 아버님께서 용기를 주셨어요.
초라하게 생각하지말고 크게 생각하라..
..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나도 나이가 들고 오빠도 나이가 들고... 요즘 들어 오빠도 같은 사람이구나 하면서 그 데뷔초기의 이창섭이 얼마나 치열하고 열정적이었는지 느껴짐
요즘 여유롭게 지내는 시간이 많아진 것 같은데 넘 보기 좋아요 하고 싶은 대로 살아봅시다
아버님이 너무 사랑하는 딸, 우리 멜로디!!💙25살이면 아직 어리고 가능성이 무한한 나이니까 너무 조바심 내지 말아요! 응원합니닷!
선한 영향력 인듯
창섭씨 너무 좋아요.😊😊
소탈하고 귀엽고 예의바르고 ..
매력이 셀 수 없이 너무 많지만.
창섭씨 오~~~래 보고싶다😅😅❤❤❤
보면서 펑펑 우는 중 ..ㅠㅠㅠㅠ 경민님이 생각하는 마음이 뭔지 너무나도 잘 알고 창섭오빠를 좋아하게 된지도 벌써 9년 째인데 나는 아직도 오빠 노래부르는거 듣거나 보면 눙물이 난다..나도 진짜 누군가를 이렇게까지 오래 좋아하고 가족이 아닌 사람을 사랑한다는 마음을 느낀게 처음이라 너무 신기한데..언젠가 오빠가 나라는 존재를 알아줬으면 좋겠다 그리고 아빠한테 사랑한다고 말하러 가야지 ~
예지앞사 이창섭 💙예지앞사 비투비💙 서렌더 아자아자💙
이창섭…🤍
딸을 사랑하는 마음이 목소리 안에 가득하시네요 너무 멋있으십니다🫶
아버님이 얼마나 사연자님을 생각하고 사랑하시는지 고스란히 느껴져서 덩달아 마음이 찌르르했어요!
비투비를 알게된 건 정말 감사한 일인 것 같아요!! 그들의 노래가 나에게 위로와 희망과 힐링이 되고 그들을 보며 더 나아진 나 자신이 될 수 있도록 끊임없이 좋은 자극이 되거든요!
이번 섭이 편을 보면서 역시 창섭이는 창섭이구나! 사랑할 수 밖에 없는 사람이란걸 느꼈고 부모님께도 더 효도해야겠습니다!!💙
I'm a 25 year old too and I never had a proper job, the longest I stayed in a job was for 6 months, whenever I go online I will see my college friends having nice jobs, flexing their achievements and while I'm soo happy for them, deep down within me feels like I'm a failure and I can't stop comparing myself to them. I relate so much about the daughter's feelings about her career, I teared up when the dad and Changsub talked about it. Changsub's words was comforting and reassuring.
hai.. i hope u get the job you like and passion.. its ok dear.. everyone have their own path.. just enjoy the journey.. i also liked you.. i make money when im nearly 30s.. so, i hope the best for you.. just believe in yourself..
@@akuumai wah, reading your comment make me crying again hahah.. thank you for saying that💙
@@akuumai thank you, it's true everyone has their own path. The last time I had work was before pandemic started, after that getting into a job became even more difficult so I figured out with the little savings that I had, I should start a small business. That's what I did, and fortunately my small business is doing pretty well, even tho the progress is slow but I believe I'll get there, that conversation with Changsub motivated me a lot, it's okay if I go slow, the most important thing is that I'm progressing 😊😊 thank you for your kind words too, I wish you all the best!
*and sorry for this long comment again hahahah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빠 부끄럽고 머쓱하고 그랬겠네 그래두 젠틀하게 말도 잘하고 가만히 귀담아 듣고 ㅎㅎ💗 오빠 성격에 나를 이만큼이나 좋아해주니 좀 부담될 수도 있겠다 근데 정말 정말 그만큼 매력적인 사람이란 거 괜찮은 사람이란 거! 스무살 초반 .. 힘들었 던 거 아는 얘기지만 또 이렇게 오빠 입으로 이만큼 들어본 거는 처음인데 새삼 마음이 아프네.. 이창섭 사랑해 보고싶다 내 영원한 최고의 가수 💗 모든 멜로디 화이팅입니다 💗
아버님 너무 좋은 분이셔서 눈물나네ㅠㅠ
이창섭.. 정말 사람들 다 홀리고 다니구나 끼 좀 그만 부려..ㅎㅎㅎ
Changsub seriously looks so kind and is very respectful. His voice is truly amazing. I'm looking into 4th gen groups recently but I cant find anyone who has the same brotherhood, same vocal talent and same refreshing energy as Changsub and BTOB. ❤️
If you're looking into other groups... find the 4th gen groups that BTOB is close to. You'll find like attracts like. (Ateez is what BTOB would be if they were mostly fire signs instead of water signs as someone put it and that's accurate. Ateez is a *mess* but in a good way. SKZ is what BTOB would be if they were mostly earth signs instead of water signs. They are *grounded* and it's just impossible to not love Chan - the man is a total sweetheart and he truly cares about his kids and it shows so much.)
edit: as far as vocal talent... I mean, you're never gonna find another BTOB. There's just no one like the group that is jam packed with crazy vocal talent. All I can say is give these kids some time - they'll get better at singing or they won't, and you can tell who is going to be getting better and who has gotten a lot better, and you can tell those that won't because they don't have the personal funds to get a vocal trainer.
If you are looking for a Group like that you need to watch VERIVERY off stage personalities they are so humble and dumb. Also their vocals are amazing... But the main point they have a member that's is an official Melody and they are his ult 🤭. And his bias is Sungjae. Not only his bias, Minchan always say that Sungjae is his Ideal Type (BF material) haha🤭 but at same time Minchan personality is so fun, dumb, as goofy but he is so talented and have a great voice and amazing skills writing balad and fresh songs. They are his true-role model.
@@aislin2989 i love how you described ateez and SKZ. Still looking forward to that MayFly Reunion
@@fangirlchx3412 you and me both. I'm half ready to go shake someone at JYP and try to make Colours get released. (And then head over to Cube bc where is our BTOB trot album already) It's always cute when we get little bits here and there but I want to have a *full* mayfly reunion (and a camera to capture the resulting chaos and destruction... and see Jisung and Chan losing it over meeting Hyunsik while Hyunsik just goes ^^)
The good groups ended in 2015
이청섭 나 남잔데 너 사랑해 ㅜ 계속 노래해줘 ㅜ 이번 서랜도 존좋음
난 뭐 그렇게 힘든 것도 없는 15살인데, 실제로 공부도 안해서 스트레스 받지도 않는데 왜 자신이 초라하게 보여진다는 거에 공감이 가는지도 모르겠고, 새벽에 코가 막힐 정도로 눈물을 흘리는 지도 모르겠다.. 그냥 내 자신이 초라하고, 없어 보였는데 딸 분이랑 아버지가 얘기하시는 부분에서 훅 와서 눈물을 쏟았네.. ㅋㅋ
창섭님께 입덕하지 얼마 안되서 여러 영상을 찾고 보다가 이런 영상을 보고 위로를 많이 받고 갑니다 ❤아이돌을 좋아하는 건 진짜 처음입니다. 연기부터 노래까지 엄청나게 잘하는데, 정말 진중하고 속도 깊은 것 뿐만 아니라, 순수한 마음까지 가지고 있는 것에 반했어요 ㅎㅎ기분이 좋을 때 배시시 웃으면서 마카롱 눈 되는 표정을 보면 진짜 너무 귀엽고.. 축 늘어져있다가 힘이 나는 것 같아요! 곧 뮤지컬도 1층 4열 중블에서 보는데 정말 가까운 곳에서 볼 생각을 하니 너무 좋고 행복해요. 9월 7일까지 계속 행복하게 기다릴 것 같아요. 비투비!! 불미스러운 일 엮이지 않고 계속해서 행복하게 자신들만의 음악 하면 좋겠어요..! 이 글의 쓰는 다음 날 개학인데, 행복하게 학교를 갈 수 있을 것 같아요. 비투비의 앞 날이 빛이 나도록 밝기를 바랍니다! ✨🍀
예지앞사..!!! ❤❤
뭐야ㅜㅜㅜㅜㅜㅜ창소푸ㅜㅜ언제 나왔어 사랑해💙
아버님 나오신 안녕 자네는 또 느낌이 다르네요~ 아버님의 딸 사랑도 가득 느껴지고 창섭이의 진지한 위로와 격려가 경민씨에게 잘 전달되어서 천천히 잘 걸어갈 힘이 되셨으면 해요~^^💙
뭔가 뭉클했어요~ ㅠ 아버님이따님아끼시는게너무느껴지고 그리고 창섭이노래들으면서힘들때많이 위로받았다는편지 내용 읽는데 너무저도공감되서!!ㅠㅠ!!
와 멜로디는 아닌데 전과자 덕분에 이창섭이라는 사람도 알고 실력도 실력이고 너무 최고..저희 아버지께서도 이창섭.비투비는 너무 노래 잘 부른다고 좋아하십니다 ㅋㅋㅋㅋㅋㅋ
우아... 저렇게 말씀해주시는 아바지 최고다요 ㅋㅋ
이창섭 안 좋아하는거 그거 어떻게 하는건데... 사람이 어떻게 저렇게 귀엽고 멋있고 다하지?ㅠㅠㅠㅠㅠ보고싶다 우리 창서비...💙🐶
창섭님 착한것 같아요
방송에서 낯가리는 모습도 인간미가 있었습니다
뭐야 눈물나넹 ㅠㅠ경민씨화이팅 그리고 창섭씨도 화이팅 우리 아부지도 화이팅💙💙💙💙
예의바름과 진지한 이야기나눔까지 창섭님의 됨됨이가 보이는 영상이네요^^
역시 무반주 라이브 최강인 창섭님~
앞으로도 지금과같이 누군가에게 길은 안내해주고자 공감해주는 창섭님이 되어주세요~^^
창섭..말하는데 그냥 훌적훌적 울고 앉아있다... 좋다... 이 가수가 너무...
아버지가 말씀을 참 잘하신다^^
어휴 생각이 깊으신 분이시다
나도 창섭보면서 마음에 위로를 받아요 힘들어도 창섭보면 힐링되는...넌 그런 사람이야~❤~
울모찌가 말도 이쁘게하고 낮가림 최강인데 그래두 말도잘하고 잘들어주고 진짜매력부자지 다른 멤버때문에 들어와서 섭이한테 빠지지욥ㅎㅎ
It really looked like a boyfriend meeting his girlfriends dad by how polite and formal Changsub is 😂😍
창섭씨랑 아버님 나오는 장면들도 좋았지만 마지막에 아버님이랑 따님 두분이서 얘기를 나누는 장면도 뭔가 찡하니 좋네요^^
내인생에서 첫아이돌이자 첫 가수이자 첫 뮤배
처음알았을때도 두근 거렸고 지금도 떨리고 10대 20대
내가 웃고 울게해준 소중한사람 정말 이제 어떤 가수들이
노래불러도 내 첫번째 가수는 이창섭이라 아무것도 안들리게 됬어요
앞으로도 내 평생 첫번째 가수가 되줘요 ㅠㅠ
딸 바보 아버님 너무 귀여우시다 ㅋㅋ 팬 아버님 앞에서 쑥쓰 부끄 낯가리는 섭이의 찐웃음에 내 광대가 대기권 뚫고 나가서 한가위 보름달이랑 하이파이브하고 옴
그냥 다 이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