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클 조던 쪼잔함 일화들 모음

[@MJ-fw7xm]

바클리 손절은, 오히려 반대로 바클리가 조던 주변에 아첨꾼들 많다고 쳐내라고 충언했다가 조던이 삐져서 손절한걸로 알고 있습니다...!

[@joeslin]

정확하게는 샬럿 구단주로서의 행보에 우려를 표했다가 조던이 바로 삐져서 손절 ㅋ 물론 구단주로서의 조던은 최악 그 자체라 맞말한건데 바로 삐져서 연락 다 끊어버림 ㅋㅋ

[@silver8301]

웃긴건 바클리는 조던 주변에 아첨하는사람 너무많고 본인은 팩폭하는 스타일이라 조던이 자기 좋아한다 생각했다는거.... 쪼잔왕을 너무 얕봄

[@ilt_tq]

난 그 썰이 제일이던데
조던이 비행기로 원정길 가는 중에 팀내 고연봉자들끼리 돈 걸고 카드겜하다가 저연봉자들끼리 하는 카드판에도 끼려고 하니까
애들이 “이거 얼마 걸지도 않는데 왜 굳이 여기?” 하니 조던이 한 말이 “너희 돈 내 주머니에 있다고 말하고 싶으니까”
진짜 조던이 승부욕의 저주를 받은 악마이자
신이라는 게 제일 잘 느껴지는 일화였음..나보다 낮은 레벨이든 사소한 거든 모든 것에 승부욕...

[@Clippersfan-s1o]

저랬었는데도 조던이 3점이 없다고 평가하는게 아이러니

[@skwdiw0]

3점이 중요시 하던 시대도 아니었고 3점 성공률도 너무 낮긴해서 평가할때는 성공률이나 넣은걸 보고 평가하니까 어쩔수 없다고 봄 대신 그때 농구가 3점의 중요도가 현대농구까진 아니어도 꽤나 중요했다면 성공률 30중후반까지 끌어올릴 양반이긴 하죠

[@akkermansia792]

농구와 승부에 얼마나 진지하면.. 이렇게 즐거워하지 ㅋㅋ

[@구구-n3i]

모닝한테 인유어 순간 공중에서 멈춘 기분

[@나지완-t1d]

저 쪼잔함이 고트가 된 원동력임

[@sungjpjp]

이게 고트지 어딜 ㅉ

[@성이름-y9s]

바클리한테 왜그랬어 ㅅㅂ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