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실했던 남편이 폐암으로 입원하는 데도 한 번을 찾지않는 아내? 저런 쓰레기를 아이들 엄마라는 이유로 데리고 살려했던 사연자도 참 ... 그렇네. 게다가 의사사모 자리 빼앗으려 남편 친구인 의사와 불륜?! 헉! 근데 남편친구 아내가 현명하게(?) 가정을 지켰군. 죽 써서 개를 줄 순 없지! 결국 낙동강오리알 신세가 된 골빈 아내! 사연자분, 쌍둥이 딸들 아빠이니 기운 내시고 쓰레기는 잊으시길... 완쾌하실 겁니다. 그리고 종업원들을 얼마나 잘 대해 주셨으면 사장이 투병중일 때 업장을 번창시켰을까요? 응원합니다.
반반한 얼굴 보고 이혼한 여자와 결혼한 쓰님이 잘 못 된 결혼을 하셨네요. 사람은 쉽게 않바뀐다고 아내의 바람끼는 죽어야 고칩니다. 남편덕분에 여태 호의호식 하며 살아 놓고 폐암이라고 하니 바로 헌신짝처럼 버린 인간말종에 개쓰레 ..천벌 받을가 하늘이 무섭이지도 않나봐요 ..소형 카메라가 신의 한수 친구놈과 바람난 쓰레기 두년놈.,조용히 둬선 않되죠..인생을 걸고 복수 해야죠..소송으로 개망신에 개박살 잘 냈어요.
자신을 위해서 용서도 말고 미워도
마세요 미워하는것 조차 괴로운일 건강에 해로워요
이제는 그냥 무관심하고 딸들만보고 사세요
직원들에게도 참잘하신것 같네요
그마음 잊지않는 직원들도 고맙네요
쓰님 힘내세요 힘든일을 연타로 맞고 좌절하지 않고 열심히 사시는 모습 정말
멋지십니다 사람같지도 않은 개 잡것은 깨끗이 잊어버리고 건강하게 딸 들과
행복하게 사세요
사연자님, 고생많이 하셨읍니다.
앞으로도 더욱 행복하시고 승승장구 와 건강한 삶이 딸내미들과 영원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이런 모랄도 최하인 이 여자와 다시 살수있을까요?이 악물고 암투병하셔서 훌훌 털고 일어나십시오.나도 기도하겠습니다.❤❤❤
천벌을 받을 년 쌍둥이들과 건강하게 좋은일만 가득하길 기도합니다 화이팅
힘내시고 딸들과 행복하게 사세요 건강관리잘하시고요 ❤
사연자분인성이참좋으셔요.저런남편을두고어찌애들엄마라고하지도못하겠네요천벌받아도싸네요
사연자님 힘내시구요 사연재미나게 잘듣고감니다 감사합니다
두딸을 생각 하시고
건강 하고 딸들과 행복 하세요 ~🎉
남편분 폐암도 이겨 냈으니까
앞으로 더 힘내서
딸 쌍둥이 잘 키우시고 화이팅 하세요.
전아낸 아픈 남편 자식 버리는게 참 쉽네요 TT
건강하구 행복하세요
몸ㆍ마음 고생 이겨내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용기잃지마시고 예쁜딸들과 행복하세요
완치판결 꼭 받으시길 기도합니다 🙏
굿 모닝 ☀️ 👍 🌸 〰️ 💛 💕 ❤❤❤❤❤
아이들을 위해서라도힘내세요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사연자님
힘내세요
잘못엮인 인연을
훌훌 떨쳐버리고
좋은 인연 만나서
건강하게 살아요~
애들 클때까지 건강히 살아야 합니다. 안그러면 나쁜 생모가 아이들 미끼로 쓰니님 재산을 노릴 수 있으니까요
암환자에게 막역한친구와 아내가 바람나고 모든것을잃었군요.
뭐라 위로의 말을 건넬지 ᆢ 할말을 잃었네요.
우선건강해야 하니 주방일은 못하겠고 애들은 키워야하니 진퇴양난이 따로없네요.
그래도 정신똑바로 차리고 뭐라도해서 살아보세요.
살아져요.
힘내시라고 기도드립니다
쓰니님!인생은 한폭의 그림과도 같다고 하지만 항상'길몽과 악몽이 따르지요.이젠 모든걸 털어내구 건강 만 챙기시구 귀여운 쌍둥이 딸들과 행복하게 사세요.냄새나는 쓰레기는 다시 재활이 안됩니다.인생의 한페지를 새로 쓰세요.행복 건강하세요.
암이겨내시고 딸들과 행복하게 지내셔요 좋은 남편두고남편의 친구와 바람나 자기복을 차버렀네요 다시는 받아주지마세요 힘내세요
나쁜년아픈남편을두고어찌그럴수있나요.따님들이랑행복하게사세요
힘내십시요 두딸들과 행복하게 지내십시오 응원합니다
외모가꾸기 하는 아내 보면서 스트레스 받아 암이온것같해요 남자병은 아내하기 나름
세상에 그런 인간이 있다는 것이 참 신기합니다. 쓰니님 건강 찾으시고 행복하세요
성실했던 남편이 폐암으로 입원하는 데도 한 번을 찾지않는 아내? 저런 쓰레기를 아이들 엄마라는 이유로 데리고 살려했던 사연자도 참 ... 그렇네. 게다가 의사사모 자리 빼앗으려 남편 친구인 의사와 불륜?! 헉! 근데 남편친구 아내가 현명하게(?) 가정을 지켰군. 죽 써서 개를 줄 순 없지! 결국 낙동강오리알 신세가 된 골빈 아내! 사연자분, 쌍둥이 딸들 아빠이니 기운 내시고 쓰레기는 잊으시길... 완쾌하실 겁니다. 그리고 종업원들을 얼마나 잘 대해 주셨으면 사장이 투병중일 때 업장을 번창시켰을까요? 응원합니다.
ㅂ4ㄱㄱㄱ
굿좋아요 😊❤
너무나 가혹했네요 40세에 폐암이라니^^;;
여성성우님목감기빨리쾌차하시길
보통 여자들 애기들키우면서 직장도다니면서 살림도해가면서 사는데 서방이 벌어다 주는거로 서방질까지하냐? 못되구로 가장으로서 승리하세요 화양년은 내치고
응원할게요?
감사합니다.
화이팅이요
부엌에 환풍기 시설 철저히 하세요. 폐암 걸리는 요리사들이 너무 많아요. 부엌에서 빠져나가지 못해 떠도는 기름공기들을 마시며 일해서 그런것 같아요.
반반한 얼굴 보고 이혼한 여자와 결혼한 쓰님이 잘 못 된 결혼을 하셨네요. 사람은 쉽게 않바뀐다고 아내의 바람끼는 죽어야 고칩니다. 남편덕분에 여태 호의호식 하며 살아 놓고 폐암이라고 하니 바로 헌신짝처럼 버린 인간말종에 개쓰레 ..천벌 받을가 하늘이 무섭이지도 않나봐요 ..소형 카메라가 신의 한수 친구놈과 바람난 쓰레기 두년놈.,조용히 둬선 않되죠..인생을 걸고 복수 해야죠..소송으로 개망신에 개박살 잘 냈어요.
사연 잘듣습니다 앞으로 좋은일이 많았으면 합니다 그리고 하나님 예수님 믿으세요 천국은 가셔야 하니까요 사랑합니다
선한사람은고난에승리.하늘의축복.ㅡ사벌한자는사랑이될수있지만이별한사람.절대로금물.ㅡ굳굳하겠.행복하게.자녀성인되면.못다한사랑이루시고,화이팅
얼굴도 반반한 모양인데 또 딴 남자 찿아 나서겠네!
콩깍지 씌면 어디서든 무섭게 적용 되네요...
여자가 바람나면 "아이가 옷고름을 붙잡아도 옷고름을 가위로 자르고 도망간다" 는 우리 말이 있습니다.
남자 바람 보다 더 무섭다는 얘기지요. 사람 고쳐쓰지 못하는 거니 일찍이 잘 내쳤어요. 이제부터는 건강과 행복만 하십시오.
그냥 하나님께만 감사하세요
20대에 결혼 한번 했었던 여자를 뭐가 아쉬워 받아 들었는지요? 이미 가정과 자신의 울타리에 애정이 없는 여자였어요.
어떻게 다섯살짜리 쌍둥이 키우기에도 바쁜데 남자한테 누웃음치고 다녀요?
일찌감치 싹수가 노란 끼 많은 몹쓸 여자였네요,
이쁜여자를 데리고 산 댓가 치루었네요
저런 쓰레기 여자를. 아내 라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