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분토론] 딥시크 ‘AI 전쟁’‥위기냐 기회냐? (1085회) - 2025년 02월 11일 밤 11시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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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0 ก.พ.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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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패널
김기응 / 국가AI연구거점 센터장
김승주 / 고려대 정보보호대학원 교수
강정수 / 블루닷 AI연구센터장
박태웅 / 한빛미디어 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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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준 높은 토론으로 국민들 식견을
한단계 업그레이드 시켜 주네요❤❤
안녕하십니까. 업로드 담당자님께 부탁드립니다. 많이 바쁘실 텐데 죄송하지만 간간히 간곡히 간절히 절절히 지절히 부탁드립니다. 게시물 제목 형식을 이전(2023년 3월 28일)의 형식으로 변경 부탁드립니다. 순차 재생이 어려워 부탁드립니다.
'[LIVE 100분토론] '내용' ('n회')' → '[LIVE 100분토론] ('n회') '내용''
향후 위와 같이 회귀시켜 주시면 매우 감사하겠습니다.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정보보호 교수님 오픈소스를 이용한 프로젝트 진행 시 보안면에서 커스터마이징 할 능력이 부족해서 정보유출 등 걱정하는 데 의문이 생기네요.
오픈소스는 전세계의 개발자가 참여해서 보안 취약점을 공동으로 찾아보고 개선하고 감시할 수 있는 데 그런 점을 간과하신 듯
오픈소스에 보안취약점이나 백도어가 심어져있다면 지금 단계에서는 일시적으로 그럴 수 있겠지만 장기적으로 지속가능한 위협이 아니라고 생각해요.
우리나라도 ai, 소프트웨어 개발에 대대적인 투자가 필요함. 외국에만 의존하다간 이용만당하고 나중엔 팽당함
"여러분이 제게, 평범한 사람이 열심히 공부해서 제가 상상하는 것들을 똑같이 상상할 수 있느냐고 묻는다면, 물론이죠! 저도 공부를 열심히 한 평범한 사람이에요. 기적은 없어요, 여러분."
발명자: 리처드 파인만
발명품: 원자폭탄 (맨해튼 프로젝트)
오늘 토론 넘 좋았어요 못알아듣는 부분이 더 많았지만😂 미래를 위해 토론하는 그자체로 좋았습니다
윤리며 보안 얘기는 이런 자리에서는 시간낭비입니다
좋은 토론 잘 봤습니다.
자신의 위치에서 치열한 토론 좋습니다.
ai의 무서움은 ai가 아직까지 "본격적"으로 시장에 진출하지 않았는데도 엄청난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그런데 딥시크로 인해 최적화도 가능해졌고 이제 문제의 과도한 전력사용만 조금 개선될 수 있다면 ai의 비용이 현실화되서 그 땐 저기 일용직 사무소에서 조차 ai가 쓰여서 ai가 노동자에게 일감을 나눠주는 풍경을 보게 될 수도 있겠죠. 그 때야 말로 저기 토론에 나왔던 여러 우려들이 현실화 되지 않을까 싶네요.
윤석열이가 인재유출 마이했지...그냥 가게했지..과학 예산 다 삭감하고 처우 박하고 그냥 다 내 쫒게 맹그럿지..
결과론적으로다가 우리가 맹근겨 찍어준 우리 손가락이 맹근겨
고색이 각국에서 지원을 해주니까 그게 발전이 되는 거지? 아무것도 해주지도 않구 왜 이렇게 하냐고 중국에서 이렇게 했나 과학자들은 연구자들 개발자들도 짜증나.
근데 나라에서 돈 한 푼도 안 들여주고 어떻게 해 과학자들이 어떻게 개발자 뭐 어떻게 행동하라고 그지 같은 소리만 하고 있고
첨단ai가 일자리를 위협하는 수준이 오면 시민들은 구걸을 해야할까요?😂
공부 좀 하게 의사 박사 다 외국 떠난 줄 알아 치원을 안 해주잖아이 나라는 나라에서 뭔가를 개발하면은 지원을 해주던지 답답하네
다운로드 하면 보안에 문제가 없다고 생각하면 보안을 전혀 모르거나 오해하고 있다.
그리고 Fine-tuning 비용을 아예 알지도 못하는 사람이 흥분해서 패널에 있다는 것이 조금 문제인거 같다.
a.i 관심과 국가적인 투자 보다는
중국으로 언론이 어그로를
끄니깐 본질을 흐리는것은 맞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