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균 나이 64세의 여성합창단이 부르는 못잊어

[@wonhwa0320]

너무 잘 들었어요

[@Seok-t8x]

대단합니다, 베리 굿~

[@강혜영-w8l]

정말 아름답습니다!!! 저도 아마추어합창단 활동을 하고 있는데, 열심히 연습해서 이렇게 아름다운 무대를 오래 만들고 싶습니다^^

[@흘러라강물아]

나이는 숫자에 불과
너무 듣기 좋아요 부라비!

[@wonhwa0320]

3:57

[@박순옥박-k5s]

못잊어~~^^*
멋지고 예쁜 순간들~!!
오래토록 못잊을듯~~^^*
모두모두 멋지십니다~^^*
화이팅~!!

[@이영숙-r7u]

넘
멋지시고 잘하시내요

[@정명자-s1y]

정말 잘하십니다

[@byunfd]

평균나이 64면 할머니 합창단인데, 연습을 엄청하신 티가
나네요. 그나이면 소리도 잘나지 않을텐데도 열심히 하셔서
좋은 소리를 만드셨고 악상도 잘 지키시네요. 아마 부르시면서
가슴이 저리심을 느끼셨을터. 나도 부를때 찌릿한 감정을
느꼈던 곡이니까요. 나이들면 오히려 감정이 더 잡힌다니까요.

[@정정혜-t8z]

추카추카 ~^♡♡♡♡♡♡

[@영희유-r5q]

못잊을 분이 계시나요?
가슴저미여 생각해붑니다

[@조정원-x9s]

다온합창단이네요~ㅎㅎ

[@hisookim998]

Remind me m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