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살다가 밴쿠버 이젠 퀘벡에 살고 잇는데요 제가 처음 느꼇던거 거의 비슷한데요 전기세 등등은 캐나다가 훨씬 저렴하더라구요 집세도 그렇구툐 개인적으론 전 호주가 훨씬 더 좋지만 밴쿠버 2년 넘게 살다가 퀘백으로 왓는데요 지금 아주 만족하고 있어요 캐나다 떠나시기 전에 꼭 한번 놀러와보세요 밴쿠버 보다 훨씬 크고 아름다운곳이 참 많아요 말을 너무 아릅답게 하셔서 영상 보면 기분이 좋아요!! 자주 올려 주세요 참고로.. 밴쿠버 우기 시작하면 ㅎㅎㅎ 약간 우울하실수 있어요 전 비를 좋아해서 나름 즐겻는데 비를 싫하는 남편은 힘들어햇어요
미국 캘리포니아와 오레건주의 산불로 벤쿠버 까지 영향을 끼쳤는데 그래도 요 며칠 비가 내려 깨끗해 졌네요. 로키산맥을 가면 캐나다가 얼마나 웅장한 나라인지 느끼게 될겁니다. 뉴질랜드는 그에 비하면 귀엽죠 ㅎㅎ 일자리가 많은 미국과 캐나다에서 아이들의 장래를 생각한다면 일찌감치 캐나다에 자리 잡는게 좋을듯 하네요. 특히 언어 문제가 큽니다. 저희 아이들 벤쿠버 처음 와서 별명이 (뉴질랜드)엑센트였죠. 세살반부터 유치원 가는 뉴질랜드에서 20여명 아이들이 무릎 꿇고 얌전이 선생이 책을 읽어주는 것 듣고 있는거 캐나다에서는 기대하시면 안될겁니다 ㅎㅎ 그리고 벤쿠버 기름값이 캐나다에서 가장 비쌉니다. ㅎㅎㅎ
한국이 살기가 최고 입니다~ 특히 병원이용 교통! 자녀 학교 가면 도시락 안싸고 학원도 골라서 가고 수영도 시간 자유로이 선택하고 슈퍼 물건도 배달 해주고~등등등,,,, 북미 살아보니 아파트 구조도 안좋아서 부엌쪽 베란다도 없고 양파자루 보관도 못하고 여자들 살기는 한국이 천국입니다~
장단점이 있겠지만 뉴질랜드를 가보진 않아서 잘 모르겠지만 아무래도 정착해서 오래살 생각이라면 경제규모가 크고 인구가 많은 캐나다가 더 사람사는 재미가 있을거같긴해요!! 무엇보다도 한인커뮤니티규모가 밴쿠버나 토론토는 뉴질랜드와 비교불가니까 편리하기도 하구요~ 🇨🇦 🇳🇿 영상을보니까 뉴질랜드에 사시는거같은대요 나중에 기회되면 꼭 가보고 싶습니다~
미국 거주중에 캐나다로 여행 갔다가 너무 이뻐서 반해버렸다죠 나중에 꼬옥 캐나다에 정착하고싶었어요. 부럽습니다^^ 퀘백도 아기들 데리고 꼬옥 가보셔요 (이미 다녀오셨으려나ㅋ) 그나저나 산불이 심각해서 걱정이네요ㅜ 캐나다 영상보며 힐링합니다 이쁜 영상 자주 올려주세요!^^ 건강도 잘 챙기시구요
ㅎㅎ 기름 값은 뉴질랜드보단 싸도.. 북미에서는 밴쿠버가 가장 비싸요..ㅠㅠ 그리고 마리화나 냄새도 그렇지만, 간혹 야생동물 중에 스컹크를 만날 수 있어요. 스컹스 냄새가 마리화나 냄새랑 비슷합니다. 물론 스컹크는 더 톡쏘는 냄새가 섞여있지만요. ㅎㅎ 지내시다 보면 경험 하실 꺼에요.
미시간주에서 토론토를 몇번 놀러 갔었는데 같은 Tim horton 매장에서 커피를 사먹어도 미국과 캐나다가 사이즈가 달라요. 팀홀튼이 캐나다 브랜드이지만 미국이 훨씬 사이즈도 크고 푸짐합니다. 집도 미국보다 캐나다집이 대체로 더 작고 지역마다 다르겠지만 싸이즈에 비해 토론토 집값이 비싸더라구요.
ALOHA!!! 🌴남태평양 정중앙 섬나라 🌈하와이에서...뉴질랜드에서 하와이 하늘?🤣을 경유 벤쿠버☔ 입성을 추카추카요! 로아. 로리 사랑스러운~ 이름도 너무 예삐!!! 이 어려운 시기가 잘 지나가고 하와이에도 가족여행 오세요. 👨👩👧👦새보금자리에서 가족 모두 강건하시고 새로운 행복만땅 어드벤처 하시길~~☆☆☆
안녕하세요, 반가워요:) 우연히 보게되었는벤쿠버에 사시네요. 저는 메트로타운 근처에 살고 있습니다. 아기는 이제 9개월되었고요. 하시는 말씀 많이 공감되네요. 3개월을 3년살은 저 보다 더 잘 아시는 느낌이에요 :) 저는, 남편이 한국계 캐네디언이고 가족이 모두 여기서 살아요. 단탄에서 마주칠수도 있을까요? ㅋㅋㅋ 무튼, 좋은 추억 많이 만드시고, 비내리는 벤쿠버도 나름 낭만적이고 좋을 수도......... 있지만 저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더라고요 ^^;;
소라님. 반가워요! 메트로타운 근처에 살고계시는군요. 저희 로아랑 동갑 내기 친구를 키우고 계셨군요! 가까이 살면 차 한잔도 하고 놀이터도 같이 가고 참 좋았을텐데.. 그럼요 그럼요 이쪽 나오실 일 있으면 언젠간 마주칠 수도 있지 않을까요? 히힛, 비내리는 밴쿠버 어떤지 제가 나중에 후기 남겨보겠습니다? ㅎㅎ 긴장중이에요 ㅋㅋㅋㅋ
우연히 영상 보게 되었어요.. 저는 호주 시드니, 퍼스,멜버른에서 각각 수 년씩 거주하다 오클랜드에서 지금 1년 반동안 거주 중이에요. 개인적인 경험상으론 뉴질랜드는 최악이에요. 일단 날씨가 여름 2-3개월 빼곤 항상 구름이 너무 끼어있고 비오고 우중충해서 정말 싫은데다 주택 quality랑 infrastructure가 너무너무 후졌어요. 또한 대체적으로 여기 사람들도 뭐랄까... 작은 섬나라 국민들이 갖고있는 배타적이고 criticism에 쉽게 과민하며 찌질한 자존심을(NZ가 paradise라고 정말 믿는)내세우는 경향이 두드러지더라고요. 정말 많이 느끼고 삽니다 뉴질랜드에서... 전 호주 퍼스가 제일 살기 좋은 곳이었어요. 인도양의 에머럴드 빛 바닷가를 품고 있고 겨울철 2-3개월 외엔 1년 내내 지중해성 기후와 눈이 시리게 푸른 하늘이 정말 너무나 예쁜 곳이죠 사람들또한 훨씬 laidback하고 open minded 하고요 그런 곳에서 오래 살다가 여기 오클랜드에서 살아보니 비교가 너무 심하게 됩니다...우울해지네요... 여하튼 벤쿠버에서 행복하세요!! ㅎ
3살이전엔 데이케어가죠🙂 근데 데이케어도 프로그램이 잘 되어 있어요~~ 아 그리고 파티 트레이닝 된 아가들은 프리스쿨 빨리 받아주는데도 있어요 😆 3살 이전에도 파티 트레이닝 되어 있으면 받아 준답니다. 제가 살아본, 여행가본 도시 중 밴쿠버가 유일하게 살고 싶은 곳이였어요. 기회가 되신다면 꼭꼭!!! 영주권도 받으시고 눌러앉으세요 ㅎㅎㅎㅎ 벤쿠버는 캐나다에서 물가도 비싸지만 다양한 인종이 많아서 진짜 이민자에겐 살기 좋아요.
밴쿠버 정말 좋은 것 같아요. 하지만 제가 사는 동네는 데이케어도 프리스쿨도 정말 최소 1년은 기다려야 하더라고요. 얼마전 놀이터에서 만난 친구도 1년 반 기다려서 다음주에 들어간다고.. ㅎㅎ 전 그냥 마음을 내려놨답니다. 그래도 적응하니 함께 있는 것도 좋은 추억이 될 것 같아요 😍
벤쿠버는 특히 더 그렇죠 아무래도 도시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부동산 가격 오름세를 보면 알수 있죠.외각으로 좀 벗어나면 확실히 느끼실수 있을듯해요... 휘슬러도 그닥 외각은 아니구요 거긴 너무 유명한 관광지라 차라리 휘슬러 옆에 가리발디가 더 야생느낌 나지 않을까요. th-cam.com/video/gjfUkxqDDNw/w-d-xo.html 영상 아래 촬영한 지역이 나오니 거의 B.C 주에서 야생 느끼실려면 여기정도는 가야지 않을까요 이게 산불로 미세먼지가 등장한게 4-5년 정도 밖에 안됐어요 그전에는 이러지 않았어요 여름에 그정도로 가뭄이 심하지 오지 않았는데 온난화 영향이 큰거 같습니다. 기름값은 미국 영향으로 미국 국경 근처나 미국 가시면 더 쌉니다. 스시가 캐나다 보다는 벤쿠버가 특히 한인 스시집때문에 경쟁으로 무지 싸진것 뿐 맥도널드랑 경쟁하는 스시집이죠.거기에 영주권 스폰 해주고 노동력 착취하는 악덕사장들 때문에 스시값 싸진거죠. 마리화나는 합법화 되기 전에도 그냥 다폇습니다. 핀다고 불법은 아니었어요.그리고 스컹크 냄새도 무시 못합니다. 구분 못하시는 분도 많이 계십니다.
@Crypto Hunter 생각보다 원래 사람들이 현지 해산물을 많이 안먹었습니다.가장 많이 먹는게 연어 입니다.하지만 연어는 먼바다로 나갔다 오는 거라 주변 바다에 머무르지 않습니다.가격이 일단 많이 비싸기 때문에 잘먹지 않고 있죠.한국분들이 드시는 해산물 고등어,갈치,꽁치 오징어,문어등등 현지 에서 잡히는게 거의 없습니다 대부분 냉동 수입입니다.회도 잘 먹지 않습니다.회라고는 거의 연어만 드신다고 보시면 됩니다.다른 회감 광어,도미,우럭등등 회감용은 거의 수입해서 먹습니다.
토론토는 한국의 강남이고 벤쿠버는 강북이라는 말이 있습니닼 밴쿠버는 한국과 비슷해요 다문화 사람들이 모인곳이라 문화가 여럿 공존하구욬 일단 밴쿠버 사시면 100프로 캐나다룰 안다 할수 없다고 생각해요. 사교육열풍도 엄청 나구요음식두요 밴쿠버는 바닷가 근처라 스시며 회며 좋잖아요. 저는 회구경이라고는 할수 없는 알버타 애드먼튼에 살고 있습니다. 여기는 오일값이 더 싸요. 밴쿠버 놀러갓다가 오일값보고 기절했내요 ㅋㅋㅋ 맛있는거 좋은거 많이 기억에 담아 가시길~~^^
캐나다가 물가가 마냥 더 쌀 거라 생각했는데 세금이랑 팁문화는 또 생각 못한 차이네요. 그래도 외식 퀄리티가 높다니.. 좋은 곳인것으로 ㅋㅋㅋㅋㅋ 1년만 산다고 생각하면 제 아무리 비가 와도 결국엔 다 좋게 생각 될 거 같아요~ ㅎㅎㅎ 말씀처럼 뉴질랜드도 비 엄청 오잖아요. ㅋㅋㅋㅋ 맞아 글구 놀이터에 왜케 사람이 없는 지 저도 첨 와서 그게 젤 의아했어요. -_- 인구 밀도가 낮아서 그런 지 놀이터가 늘 한산... 반면에 오클랜드 유명한 곳 놀이터는 주말에 사람이 또 너무 미어터져서 깜놀했던 생각도 나네요. 이런 비교 영상 잼나요~ ^^ 간만에 수다 영상도 좋으네용.
맞아요! ㅎㅎ 추억은 미화된다고 비가와도 눈이와도 저는 다 좋은 추억으로 남을 것 같아요. 특히 뉴질랜드는 눈이 안내리는데 오랜만에 펑펑눈을 맞을 생각에 벌써 기대되는 1인입니다. ㅎㅎ 캐나다는 동네 놀이터에서 동네 엄마들을 많이 만날 수 있는게 저같은 육아맘에겐 큰 장점으로 다가오더라고요. 이번 수다영상도 공감해주시고 재미있게 봐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
저는 보스턴에서 지내고 있어요! 근데 마리화나 냄새 진짜 격하게 공감해요 🥺 요즘 미래에 살 곳을 상상해보면서 캐나다에 마음이 많이 갔는데 요즘엔 어디든 안전한 곳이 없고 어디든 내 맘에 완벽하게 드는 곳이 없다는 것을 실감하고 있어요 ㅎㅎ 결국엔 한국에 살자고 생각이 귀결돼요😂
클로이님 이제 자가격리 다 끝나셨나요? 하필 끝나고 나서 날씨가 안좋아져가지구.. 그래도 이제 다시 맑은 밴쿠버로 돌아왔으니 야외 활동 많이 하세요! 뉴질랜드도 부슬부슬 비가내리는 을씨년 같은 날씨인데 아마 비슷할 것 같아요. 이미 좀 트레이닝이 되어서 빨리 적응할 것 같긴 한데 정말 길게 온다고해서 궁금합니다. 😅 저는 차가 없어서 먼 곳에 있는 어린이 집으로는 보내지 못해요. ㅜ 그래도 나름 패턴이 잡혀서 잘 지내고 있다만 저도 클로이님처럼 다른 지역으로 보낼 수 있다면 보내고 싶네요. 친구들 만나고 이것 저것 배우면 참 좋을텐데 이 부분이 참 아쉬워요 😭
왜캐 귀여우세요.ㅋㅋㅋ 아마 밴쿠버에 아시안이 많고, 정말 제가 살때 20년전과는 지금 정말 많이 달라져서 그런 느낌 받으실거같아요. 요즘은 완전 한국 만큼 편해진거 같아요:) 아마 자연은 제가 뉴질랜드는 안가봤지만, 밴프랑 록키투어 한번 다녀오심 또 다른 느낌 받으실듯 싶어요..위슬러랑은 또 다른 웅장함이 있어서 밴프는 또다르더라구요~ 참,저도 아이들 3살엔 육아가 너무 힘들어서 일도 안했는데.... 데이케어 보냈는데, 운좋게 금방 들어가긴했지만, 진짜 원하시면 밴쿠버도 잘알아보시면 보내실순 있는걸로 알고 있어요, 단 시설 좋은데는 아마 어디나 들어가기 별따기. 보통 출산하면서 다 등록하더라구요. 단 대부분 캐네디언 홈맘은 워낙 데이케어비가 워낙비싸다보니, 거의 안보내고 일하시는 워킹맘만 보내는 분위기에요. 앞으로 10월말부터 시작해서,비가 부슬부슬 많이 오긴 할텐데, 또 그거 또 지나면 아름다운 봄이 와요. 그럼 또 레인쿠버는 잊게 되고 그런거같아요:) 영상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나라님. 맞아요 밴쿠버는 정말 한국같더라고요. 한국에서 왔으면 몰라도 뉴질랜드에서 오니 너무 편리하더라고요. 밴프랑 록키는 내년 봄에 가기로 했는데 벌써부터 기대돼요! 날이 풀리고 따뜻한 봄에 가보면 너무 멋질 것 같아요. 저희 동네는 정말 전화를 다 돌려봤는데 기약없는 약속뿐이네요.. ㅜ 말씀해주신대로 보통 출산하면서 다 등록을 하기 때문에 웨이팅 걸어둬도 저희 캐나다 떠나고 연락올 것 같아요 ㅎㅎ 밴쿠버는 봄에 벚꽃도 예쁘다고 해서 가을도 낙엽이 이쁘니깐 겨울만 잘 버티면? 될 것 같아요 ㅎㅎ 그런데 뉴질랜드는 눈이 안내리는데 밴쿠버는 눈이 온다고해서 또 기대돼요. 로리는 태어나서 눈을 본 적이 없거든요 ㅎㅎ 아무튼, 캐나다 살기 너무 좋네요 ㅎㅎㅎ 영상 봐주셔서 감사해요! 좋은 하루 보내세요 나라님😍
유아교사 직업으로 영주권까지 바라볼 목적으로 뉴질랜드나 캐나다 두 나라 중 너무 고민인데요..!! 클로이율님께서 만약 20대 중후반의 미혼 여성이시고 유아교사로 일을 하면서 영주권까지 목표로 한다는 전제하에 어느 국가를 가실 예정이세요..?? 두 나라 중 너무너무 고민이에요 ㅜㅜ
안녕하세요 승연님. 유치원 비용은 지역별로 다 달라서요. 자세한 내용은 arrivein.com/daily-life-in-canada/child-care-in-canada-types-cost-and-tips-for-newcomers/ 참고해 보세요 😊 육아 휴직 등 사정에 따라 지원금이 있고 또 정부에서 지원을 받는 기관들이 따로 있지만 전반적으로는 개인 비용 부담하는 것 같아요~
아 넘 부러워요 저도 캐나다에서 살아보고싶네요 ㅎㅎㅎ..저도 첨엔 뉴질랜드영어 정말 안들렸는데 이젠 살다보니 미국영어는 느끼해서 못듣겠던데요 ㅎㅎㅎㅎㅎ 오래살다가 뉴질랜드 촌놈 다 된거죠 뭐 ㅎㅎㅎ 여름은 뉴질랜드 환상적이라 정말 얼른 여름이 오길 기대하고있어요. 오늘은 오클랜드도 날씨가 정말 너무 좋고 하늘이 넘 파래서 여기 살길 잘했네 하며 직장에서 완전 무슨일이든 다 잘될것처럼 업 됐었는데 내일은 어떨지 모르겠네요 ㅎㅎ 율님 영상 넘 잘봤어요 다음편도 기대할께요~~
맞아요. 인스타 사진 보니 뉴질랜드는 이제 봄이 오고 꽃들이 만발해있더라고요. 뉴질랜드 봄이 참 예쁘죠! ㅎㅎ 여긴 가을이 오고 하루가 다르게 날이 쌀쌀해지고 있어요. 단풍국이라 어서 빨리 낙엽을 보고 싶은 마음도 크답니다. 나중에 예쁜 낙엽들도 영상에 담아볼게요! 뉴질랜드 영어 ,,, 다시 돌아갈 때쯤 또 들릴까요.. ㅋㅋ 궁금해지네요 😅
저 밴쿠버 온지 몇년 되지도 않았지만 저 처음왔을때 팁 묻는 머신에서 저녁 기준 10 12 15 % 이렇게 있었는데 지금은 15 18 20 % 내밀더라구요 ㄷㄷㄷ other 눌러서 따로 주면되긴 하는데... 근데 저도 학생시절 카페나 팁잡해 봤지만, 캐나다는 물가도 물가지만 집값, 월세 때문에 팁잡 (대부분 최저시급)은 팁 없으면 먹고살기가 힘들겠더라구요. 여기는 팁을 잘줘서 한인잡이 아닌 로컬 레스토랑에서 일하는 사람들은 가끔 팁이 월급만큼 받기도하고.. 이제 슬슬 밴쿠버 우기 시작인데 준비 단디 하시고 건승하세요 ㅎㅎ
내가 봤을땐 밴쿠버가 캐나다 안에선 젤 살기 좋다고 봐! 물가만 좀 빼면ㅎㅎㅎ 맛있는거도 많고 왠만한거 다 있고 날씨도 그렇게 안춥고!! 알버타는 세금 5프로에 기름값 싸지만(밴쿱보다 평균 20-30센트/리터 쌈) 겨울이 9개월에 생물 해산물은 먹기 힘들고 좀 재미없고 그러니까~ 여기만 와도 아 진짜 와일드하구만 하게 될거야~ㅋㅋㅋ 근데 자연 좋아하고 캠핑 좋아하고 윈터스포츠 좋아하면 뭐.. ㅋㅋㅋㅋㅋㅋ (난 아니란소리~ㅋㅋㅋㅋ)
요즘 제 최애 클로이율님. 자주 많이 또 올려 주세요~ 데일리 패션도 악세사리도 아기용품도 주방살림도 쇼핑템도 모두모두 전부 다 소개해주세요^.^ 우울할때도 보고 기분 좋을때도 보고 아무튼 매일매일 보고 또 보고 한답니다. 너무너무 미소가 예쁘신 클로이율님. 아무튼 최고👍 긍정적인 마인드로 사시는 것 같아 저까지 기분 업업 된답니다 오늘도 좋은 날 되세요~ 😊👋
맞아요. 뉴질랜드에 비해 밴쿠버는 모든 편의시설이 좋은 것 같아요. 주부의 입장으로만 봐도 밴쿠버는 코스코, 아이케아 등 여러 큰 브랜드들이 다 들어와있는 반면 뉴질랜드는 들어와있지 않고 그렇기 때문에 모든 소비재들의 초이스 범위가 다양하지 않고 그에 비해 금액은 높은 것 같아요. 😢
복지하면 뉴질랜드도 엄청난데 나중에 캐나다랑 한번 비교해보면 재미있겠어요!😊 그런데 전 개인적으로 세금 덜 내고 복지도 덜 받는게 좋은 것 같아요! 복지로 받는 돈은 세금의 반도 안될거예요 정말.. 뉴질랜드는 사기를 떨어뜨릴 정도로 세금을 많이 내거든요. 보아하니 캐나다도 그런 것 같네요😭
클로이님~~ 브리즈번 클로이 오랜만에 왔어용~:) 캐나다에서 잘 지내고 계신것 같아 넘 보기좋아보여요~ 저도 기회가 된다면 캐나다에서 꼭 꼭 살아보고싶어요!! 혹시 실례가 안된다면 평소에 옷은 어디서 쇼핑하시는지 여쭤봐도 될까요~? ㅎㅎ 치치에서부터 입으신 옷들이 넘 이쁘세용~ ㅎㅎ
클로이님 잘 지내셨어요?? ㅎㅎ😍 옷은 제가 정말 질문 많이 받았는데 사실 대부분의 옷은 다 뉴질랜드로 시집 오기 전 한국에서 가져온 옷들이에요 저 처녀적에 입던.. (급 슬픔 ㅋㅋ) 뉴질랜드는 정말 살 만한 옷들이 없어서; 보통 한국 나가거나 호주 가면 쇼핑하고 뉴질랜드에선 자라 옷 몇번 산 게 전부랍니다 그래서 캐나다 와서 쇼핑 많이 하고 싶은데 로리로아 데리고 다녀야해서 포기했어요😅 인쇼만이 살길 🤣🤣 그래두 예쁘게 봐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저의 지극히 개인적인 의견이니 참고만 해주시고 이 느낌점은 아마 조금 더 살아보면서 또 바뀔 것 같아요 🙃만일 잘못된 정보가 있다면 댓글로 남겨주시면 제가 고정해둘게요! 😉
너무 귀여운 유리씨 상큼한 미소로 얘기해주는데 왜 저까지 기분이 좋아지는거죠? 유리씨 같은 딸이 있었으면 좋겠어요 참고로 전 내일 모레60인 아줌만데 늘 엄마미소로 구독하고 있어요 열심히 응원할께요
안녕하세요! 우아우아! 최고의 칭찬이에요!! 예쁘게 봐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늘 평안하시고 좋은 하루 보내세요 ☺️
캐나다 한표요~~ 저도 캐나다 살아보고 지금은 뉴질랜드 오클랜드에 살고있는데 캐나다로 다시 돌아가고 싶어요. 클로이님 덕분에 영상으로 남아 행복하네요.감사해요
다시오세요 ㅎ
오! 저와 같이 두 곳에서 모두 살았던 분이 계셨군요 😊맞아요. 두 나라 모두 장단점이 있는데 아무래도 밴쿠버가 좀 더 편리하고 좋은 것 같아요. 아직까지는요 ^^ ㅎㅎ 영상 봐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좋은 하루 보내세요 😆
캐나다 신규이민제도 RNIP한번 알아보세요! 제 채널에 설명영상있어요:)
지난 1월 뉴질랜드 브론스베이에 있었는데 당시 호주 산불 때문에 진짜하늘이 붉게 물들었었죠 .. 그러나 2~3일 지나 비가 오고난 뒤 미세먼지는 거의 0였고 평소 미세먼지는 거의 0이라고 봅니다.. 공산품은 역시 뉴질이 비싸죠..
두나라 살아봐서 그런지 뉴질랜드 자연얘기하실때 혼자 “뉴질랜드 자연은 완전 생이지ㅋㅋ” 하고 봤는데 말씀하시네요ㅋㅋ 재밌게봤어요!
느낌 아시죠?😉
두 나라 중 어디가 더 낫다고 생각하시나용??
@@snowsky2488 시국이 시국인지라 지금은 뉴질랜드가 낫지않을까요 ㅎㅎ
@@Sky-my5xi음 그렇겠네요 답변해주셔서 감사해요~
흐흐 친구 수다 듣는 기분으로 영상 봤네용:)😊
비 내리고 다시 맑은 공기로 돌아와서 다행이에요!
다음 영상도 기다리고 있겠습니당💕
예슬님. 영상 봐주셔서 감사해요. 수다떠는 느낌으로 찍었는데 좋게 봐주셔서 다행이에요 ☺️
호주 살다가 밴쿠버 이젠 퀘벡에 살고 잇는데요 제가 처음 느꼇던거 거의 비슷한데요 전기세 등등은 캐나다가 훨씬 저렴하더라구요 집세도 그렇구툐 개인적으론 전 호주가 훨씬 더 좋지만 밴쿠버 2년 넘게 살다가 퀘백으로 왓는데요 지금 아주 만족하고 있어요 캐나다 떠나시기 전에 꼭 한번 놀러와보세요 밴쿠버 보다 훨씬 크고 아름다운곳이 참 많아요 말을 너무 아릅답게 하셔서 영상 보면 기분이 좋아요!! 자주 올려 주세요
참고로.. 밴쿠버 우기 시작하면 ㅎㅎㅎ 약간 우울하실수 있어요 전 비를 좋아해서 나름 즐겻는데 비를 싫하는 남편은 힘들어햇어요
sung Lee 맞아요 호주도 참 좋은 것 같아요! 뭐 어디 살던 마음가짐이 가장 중요하겠지만요😊
퀘백도 언젠간 꼭 가보고 싶어요💕
밴쿠버는 벌써 우기가 시작된 듯 해요 ㅎㅎ오늘도 비가 많이 내리는데 앞으로 가을 겨울동안 얼마나 내릴지 궁금해지네요😍
미국 캘리포니아와 오레건주의 산불로 벤쿠버 까지 영향을 끼쳤는데 그래도 요 며칠 비가 내려 깨끗해 졌네요. 로키산맥을 가면 캐나다가 얼마나 웅장한 나라인지 느끼게 될겁니다. 뉴질랜드는 그에 비하면 귀엽죠 ㅎㅎ
일자리가 많은 미국과 캐나다에서 아이들의 장래를 생각한다면 일찌감치 캐나다에 자리 잡는게 좋을듯 하네요. 특히 언어 문제가 큽니다. 저희 아이들 벤쿠버 처음 와서 별명이 (뉴질랜드)엑센트였죠. 세살반부터 유치원 가는 뉴질랜드에서 20여명 아이들이 무릎 꿇고 얌전이 선생이 책을 읽어주는 것 듣고 있는거 캐나다에서는 기대하시면 안될겁니다 ㅎㅎ
그리고 벤쿠버 기름값이 캐나다에서 가장 비쌉니다. ㅎㅎㅎ
몇년전 여행 갔었는데 추억이 새록새록 ~~
10월 되면 겨울 우기라고 하더라구요.
긍정적인 육아와 함께 행복한 모습 보기 좋네요.응원하겠습니다.엄마의 심정으로.
화이팅^^
화영님 안녕하세요. 반가워요~ ㅎㅎ
밴쿠버 여행 참 좋으셨을 것 같아요.
맞아요! 여긴 겨울 우기에 들어서는 것 같아요. 오늘 아침에도 비가 내렸답니다 ㅎㅎ
얼마나 내릴지 기대중이에요 ㅎㅎ 아무쪼록 응원해주시고 또 이렇게 댓글도 남겨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
언니 영상 기다렸어요 !!! 진짜 수다 떠는 느낌이라 저 대답할 뻔 했어요 ㅋㅋㅋㅋ 캐나다 스시 얘기하는데 언니 표정 진짜 행복해 보이고요 🤣🤣
꺅! 고은아. 영상도 봐주러 와주고 넘너무 고마워! 나중에 캐나다 놀러오면 언니가 스시사줄게 ㅋㅋㅋ 🤣
한국이 살기가 최고 입니다~
특히 병원이용 교통! 자녀 학교 가면 도시락 안싸고 학원도 골라서 가고 수영도 시간 자유로이 선택하고 슈퍼 물건도 배달 해주고~등등등,,,,
북미 살아보니 아파트 구조도 안좋아서 부엌쪽 베란다도 없고 양파자루 보관도 못하고 여자들 살기는 한국이 천국입니다~
맞아요! 한국에 사는 사람들은 외국에 나와서 살고 싶어하지만 외국에 나와서 사는 사람들은 한국에 들어가 살고 싶어하는 것 같아요 ㅎㅎ 하지만 어디에 살던 지금 행복을 느끼는 마음가짐이 제일 중요한 것 같아요.☺️
맞아요
캐나다 밴쿠버에서 연수했는데 영상에 나왔던 곳 에서 간만에 추억여행 했고 힐링했습니다 ~~
한나님도 밴쿠버에서 연수하셨군요. 밴쿠버에서 지내셨던 분들은 이곳을 많이들 그리워하시는 것 같아요, 저 역시 나중에 이 곳이 무척 그리워질 것 같아요 ☺️영상 봐주셔서 감사해요!
캐나다 뉴질랜드 둘다 살아봤는데 캐나다 유명한 관광지는 사람들이 워낙 많이 오니까 잘 다듬어져있는데 정말 와일드 한곳은 진~짜 와일드해요ㅎㅎ
워낙 땅이 넓어서 그런가봐요! ㅎㅎ 뉴질랜드도 캐나다도 아름다워요 ㅎㅎ
비올때 심경변화이런것도 올려주세요. 긍정적이시게 사시는 모습 보기좋아요
케시님.. 저 점점 겨울로 갈수록 표정 어두워지면 어쩌죠? ㅋㅋㅋ🤣
장단점이 있겠지만 뉴질랜드를 가보진 않아서 잘 모르겠지만 아무래도 정착해서 오래살 생각이라면 경제규모가 크고 인구가 많은 캐나다가 더 사람사는 재미가 있을거같긴해요!! 무엇보다도 한인커뮤니티규모가 밴쿠버나 토론토는 뉴질랜드와 비교불가니까 편리하기도 하구요~ 🇨🇦 🇳🇿
영상을보니까 뉴질랜드에 사시는거같은대요 나중에 기회되면 꼭 가보고 싶습니다~
밴쿠버 25년째 살고 잇는데 올해가 가장 나쁜건 아니구요. 몇년전에 3년 연속으로 진짜 심했던거 말고는 원래 안 이래요. 여름 원래 환상입니다. 지구가 많이 아픈지 최근 몇년간 좀 이상하긴 하네요 ㅜㅜ
그쵸.. 이번엔 나방도 많고 정말 세계 여러 곳에서 이상 기후 현상이 많이 나타나네요. 이번 미세먼지 때문에 일주일이나 예쁜 밴쿠버 못즐겨서 너무 아쉬웠어요 😭
미국 살다가 이번년도에 저도 벤쿠버로 일때문에 오게 되었는데 공감가는 부분이 많아요 ㅎㅎ 아는 분이 아직 많지 않아서 외로운데 클로이님 채널 보면 좋아요!
Jayden Goh 어머나 반가워요 제이든님😊 저도 아는 사람 없어요 ㅎㅎ 뭐 타지 생활이 다 그렇죠 뭐 ㅋㅋㅋ 나중에 우연히라도 지나치면 꼭 인사해주세요 제가 격하게 반겨드리겠습니다! ㅎㅎ 심심할 때 종종 들려주셔서 밴쿠버 생활 공유하며 지내요😆
오늘영상도 잘봤어요~^^ 뉴질랜드와캐나다의 장단점도 알게되구 요즘같은시국에는 여행도 못가는데 캐나다여행하는거같이 힐링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킴미님 이번 영상도 봐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맞아요,,, 시국이 시국인지라 다들 여행 못가지만 그래도 제가 이렇게나마 랜선 여행 해 드릴테니 종종 놀러와주세요. 😍
우연히 영상 보다가 저의 딸이랑 동갑인 로리가 있어 계속 보다가 드뎌 정주행으로 영상 다 봤네요~~
로리엄마 보면서 제 자신을 반성했어요~너무 여유가 없었던 제모습이 보이더라구요~ㅠㅠ같은 육아맘으로 공감도 되구요~좋아요 구독 꾹꾹 누르고 갑니다
어머나! 같은 육아맘이셨네요. 반가워요!
육아 쉽지 않죠 정말. 저도 부족한 거 투성이에요. 엄마에게 육아는 끝없는 숙제같아요.
공감해주셔서 너무 감사하고 또 영상도 정주행 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ㅎㅎ 앞으로 근황 전하며 지내용! 😉
네~~그리고 저의 영어이름이랑 같아서 더 동질감을 느꼈어요~~너무 tmi였네요ㅎㅎㅎ한국도 코로나로 어린이집 휴원했다가 다시 등원할 수 있게되었네요~율님 로리 로아 그리고 남편님도 모두 건강하게 잘 지내시구요~~공감되는 영상 기다릴게요~~^^
기름 값은 뉴질랜드 환율이랑, 기름 등급이 뉴질랜드가 훨씬 높아요 그런거 생각 해보시면 비슷비슷 해요, 그래서 뉴질랜드 차들 보면 10~20만 키로 뛴 차들이 많지요. 뉴질랜드 일반 기름이 요기 고급유.
그렇군요! 좋은 정보 감사해요!! 🙏🏻
미국 거주중에 캐나다로 여행 갔다가 너무 이뻐서 반해버렸다죠
나중에 꼬옥 캐나다에 정착하고싶었어요.
부럽습니다^^
퀘백도 아기들 데리고 꼬옥 가보셔요
(이미 다녀오셨으려나ㅋ)
그나저나 산불이 심각해서 걱정이네요ㅜ
캐나다 영상보며 힐링합니다
이쁜 영상 자주 올려주세요!^^
건강도 잘 챙기시구요
퀘백 아직 안가봤어요! 아.. 정말 캐나다는 갈 곳이 정말 많군요 ㅎㅎ
어서 겨울이 지나 따뜻한 봄이 오면 이곳 저곳 많이 놀러가고 싶어요.
전 미국도 어서 놀러가고 싶은데 과연 언제쯤 괜찮아질지 모르겠네요.
아이소벨님도 늘 건강챙기시고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영상감사해요 😊 너무 우아하세용 ☺️ 언제 캐나다 렌선 집들이 영상도 해주세용 ㅎㅎ
지원님. 그렇게 말씀해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 안그래도 집들이 영상 지금 찍고 있답니다. 조만간 올라갈 것 같아요 . 볼 건 없지만 나중에 놀러와주세요 ^^;
클로이님이 사시는 동네는 밴쿠버에서도 교육렬이 높은 한국으로치면 강남같은곳이에요 그래서 다른동네보다 프로그램이 더 좋을수도요 데이케어마다 가격도 차이가 많다고 들었어용
그렇군요. 그래서 그런가 웨이팅이 너무 길더라구요. 그래서 저희는 포기했답니다. 열심히 놀이터에 다니려구요 😂
예전에 미국에서 뉴질랜드로 이민 오신 분이 뉴질랜드 영어 이상하다 안들린다 그러셨어요ㅜㅠ 전 처음부터 뉴질랜드 영어를 배워서 그런지 뉴질랜드 영어 정말 깔끔하고 친절하게 들리네요 :)
뉴질랜드 영어가 깔끔하고 잘 들린다니 부러워요! 뭐 영어를 잘하면 어느 발음이든 잘 들리겠지만 전 정말 어렵더라고요 ㅜ
밴쿠버는 아주 도시적인거같아요!!!! 스웨덴은 뉴질랜드랑 더 비슷한 느낌이네요 ㅎㅎ 다듬어지지 않은 자연이랑 아이들을 자연인으로 키우는 환경이 비슷해요 ㅌㅌㅌㅌㅌ 율님 잘 지내시고 계신것같아서 좋아요 ㅎㅎ
헤이님😊 스웨덴은 또 얼마나 좋을까요? 스웨덴 육아도 너무 궁금해요! 나중에 꼭 다뤄주세요 히히
오... 재미져요! 뉴질랜드도, 캐나다도 한 번도 못가봐서 궁금한 부분들이 있는데 이렇게 들으니까 재밌구 막 수다떠는 느낌도 들고요! 편하게 뺄래 개면서 볼 수 있는 이런 영상 너무 좋아요😍😍
헤븐님 미국에서 캐나다는 가까우니 나중에 국경 열리면 언제 꼭 와보세요~ 전 미국을 꼭 가보고싶네요😂
ㅎㅎ 기름 값은 뉴질랜드보단 싸도.. 북미에서는 밴쿠버가 가장 비싸요..ㅠㅠ
그리고 마리화나 냄새도 그렇지만, 간혹 야생동물 중에 스컹크를 만날 수 있어요. 스컹스 냄새가 마리화나 냄새랑 비슷합니다.
물론 스컹크는 더 톡쏘는 냄새가 섞여있지만요. ㅎㅎ 지내시다 보면 경험 하실 꺼에요.
앗! 그렇군요 스컹크가 시내에도 많이 있나요? ㅎㅎㅎ 비슷하다니 궁금해지네요 ㅎㅎ
그나저나 기름값이 북미에서 가장 비싼 편이라니 놀라워요!😆 뉴질랜드가 정말 비싼 것 같아요 ㅠ
저는 벤쿠버 어학연수차 갔었는데 그때도 마리화나 아무렇지도 않게 피는거보고 놀랐어요. 근데 벤쿠버에서 피우는건 합법이지만 마리화나 키우는건 불법이라고 그때 들었어요.
저도 다시 들어가서 살고싶네요~
오! 그것도 뉴질랜드랑 같네요. 참 아이러니해요 그쵸? ㅎㅎ
클로이님은 보면 기분 좋은 사람-
로아는 엄마랑 똑 닮아서 너무 예뻐요❤️
노니님, 이번 영상도 봐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저희 로아도 예쁘게 봐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
캐나다 브이로구 타고 오다보니 추천 영상으로 떠서 봤는데 같은 여자가 봐도 너ㅓㅓㅓ어ㅓ무ㅜ 예쁘신거 같아요 ㅋㅋㅋㅋ💕💕 피부도 넘나 조으시고 ㅜㅠ 웃을때 너무 예쁘셔용~!! 저는 호주랑 캐나다 살아 봤는데 영어엑센트 부분 너무 공감해요 ㅋㅋㅋㅋㅋㅋ
세상에. 예쁘게 봐주시니 너무 감사해요! 그리고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호주도 캐나다도 너무 좋은 곳에만 계셨네요 😊
캐나다 살면서 가장 좋은 것 하나는 내 차로 운전해서 캐나다 전국은 물론 뉴욕도 LA도 갈 수 있다는 것. 캐나다와 미국만 해도 분위기가 워낙 다르죠. 그리고 한가지 미국 갈때는 여행자 의료보험 꼭 들고 가세요. 미국 의료비 무시무시합니다
맞아요! 저도 여기 살면서 시애틀도 가고 미국 여기 저기 가보고 싶었는데 이젠 그런 여행도 자유롭지 못하고 너무 아쉬워요😭
미시간주에서 토론토를 몇번 놀러 갔었는데 같은 Tim horton 매장에서 커피를 사먹어도 미국과 캐나다가 사이즈가 달라요. 팀홀튼이 캐나다 브랜드이지만 미국이 훨씬 사이즈도 크고 푸짐합니다. 집도 미국보다 캐나다집이 대체로 더 작고 지역마다 다르겠지만 싸이즈에 비해 토론토 집값이 비싸더라구요.
@@morinokuma99 확실히 미국이 사이즈면에선 확실히 크군요. 저는 뉴질랜드 집에 비해 캐나다 집크기도 매우 크다 생각했어요 😃
음~~지나가다 영상봤어요^^
화질 넘 좋고 재밌는 채널이네요..ㅎ
여기는 토론토예요..밴쿠버에 3년 살았는데 날씨정말 밴쿠버가 최고!!!ㅎ
영상 봐주셔서 감사해요! 밴쿠버의 여름 날씨는 정말 최고인 것 같아요😍
목소리가 asmr같은 느낌 ㅎㅎ 너무 조아용! 벤쿠버 날씨가 빨리 조아지길 기도합니다😭
어머나! 그렇게 들어주시니 감사할따름입니다! ㅎㅎ 저 ASMR 엄청 좋아하거든요 😉
말씀하시는데 귀엽구 집중도잘되구 넘나좋아요ㅡㅡㅡ
어머나! 재미있게 봐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해요! 🙏🏻
안녕하세요! 그냥 갑자기 궁금해졌는데 미남미녀들은 캐나다가 많나요 뉴질랜드가 많나요?? 님의 주관적인 의견 궁금합니다 ㅎㅎ
최근에 율님 알게돼서 정주행 중이에요~~ 담에는 집 소개 영상도 부탁드려요!ㅎ
명선님. 영상 봐주시고 또 정주행 해주시다니 너무 감사드려요. 안그래도 랜선집들이 준비 중에 있으니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율님~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스시 이야기하실때 찐 행복이 느껴졌어요~~🥰
먹는거엔 눈이 번쩍! 👀ㅋㅋㅋㅋ
호주 가고 싶어요. 캐나다 너무 춥고 우울해요...
날씨는 호주가 정말 좋죠! ㅎㅎ
육아하며 율님 영상만 기다려요~ 제가 경험할 수 없는 것들을 영상을 통해 대리 만족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아요 ♡ 율님 얼굴은 더 이쁘시구요♡ ㅎㅎ 언제나 응원합니다 ~
세민님~ 영상 봐주시고 또 영상 기다려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해요. 진심으로요!! 으앙. 제가 뭐라고 이렇게 영상을 봐주실까요 흑흑 응원도 너무 감사해요! 😭감동감동!
밴쿠버에 살고있어요!!! 키칠라노 비치도 그렇구 익숙한 곳들이 나와서 반갑네요//// 저도 겨울 끝나갈 즈음에 와서 제대로 밴쿠버의 겨울을 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인데 너무 무서워요 ㅋㅋㅋㅋㅋ 레인부츠 꼭꼭 사두세요!!!
아! 밴쿠버 이웃님이셨군요. 반가워요! ㅎㅎ
밴쿠버의 겨울 처음이시군요 ㅎㅎ 저도 얼마나 비가 많이 올지 기대하고 있어요.
레인코트도 레인부츠고 꼭! 사야겠어요 😝
ALOHA!!! 🌴남태평양 정중앙 섬나라 🌈하와이에서...뉴질랜드에서 하와이 하늘?🤣을 경유 벤쿠버☔ 입성을 추카추카요!
로아. 로리 사랑스러운~ 이름도 너무 예삐!!!
이 어려운 시기가 잘 지나가고 하와이에도 가족여행 오세요. 👨👩👧👦새보금자리에서 가족 모두 강건하시고 새로운 행복만땅 어드벤처 하시길~~☆☆☆
알로하!! 넘 반가워요!! 하와이는 정말 날씨도 축복받아서 너무 좋을 것 같아요! 나중에 정말 꼭 여행갈거예요!!😍
뉴질랜드도 20여년전 부터 마리화나 합법화 논의가 있었는데 아직도 합법화가 안됐나 봅니다. 크라이스트처치 겨울 날씨와 벤쿠버 날씨는 거의 똑같습니다. 밴쿠버가 조금 비가 더 오고 눈도 내린다는 차이가 있죠.
밴프, 레이크루이스, 페이토레이크, 모레인레이크, 캔모어, 아이스필드 파크웨이 등등 로키에 꼭 함 가보세요!!
메모 완료!! 😉
뭔가 수다떨면서 보는 느낌이예요 ㅋㅋ 캐나다 여행하기에도 넘 좋겠네요!
저도 하도 심심해서 애들 잘 때 수다떨면서 영상 찍었네요. 점점 더 뻔뻔해져갑니다 이렇게 😁
좋은 영상입니다
감사합니다 :)
ㅋㅋㅋ... 집에서 편하게 찍을땐 진주목걸이 쪼아~~ 걍 이뻐서..ㅎ
안녕하세요, 반가워요:) 우연히 보게되었는벤쿠버에 사시네요. 저는 메트로타운 근처에 살고 있습니다. 아기는 이제 9개월되었고요. 하시는 말씀 많이 공감되네요. 3개월을 3년살은 저 보다 더 잘 아시는 느낌이에요 :) 저는, 남편이 한국계 캐네디언이고 가족이 모두 여기서 살아요. 단탄에서 마주칠수도 있을까요? ㅋㅋㅋ 무튼, 좋은 추억 많이 만드시고, 비내리는 벤쿠버도 나름 낭만적이고 좋을 수도......... 있지만 저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더라고요 ^^;;
소라님. 반가워요! 메트로타운 근처에 살고계시는군요. 저희 로아랑 동갑 내기 친구를 키우고 계셨군요! 가까이 살면 차 한잔도 하고 놀이터도 같이 가고 참 좋았을텐데.. 그럼요 그럼요 이쪽 나오실 일 있으면 언젠간 마주칠 수도 있지 않을까요? 히힛, 비내리는 밴쿠버 어떤지 제가 나중에 후기 남겨보겠습니다? ㅎㅎ 긴장중이에요 ㅋㅋㅋㅋ
ㅎㅎ진짜 같이 수다떠는 것 같아요~ 스시 먹고 싶네요🍣😆
ㅋㅋㅋ 히뽀님 이번 영상도 보러 와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나중에 스시 먹방하면서 수다좀 떨어볼까요? 캬캬 ㅋㅋ
한 때 버나비에 살았어요. 밴쿠버가 그립네요. 시골이 항상 기억응원해 주세요
그러셨군요. 버나비 참 좋아요. 전 오늘도 한인빌리지 가려고 버나비 지나갔었답니다. ㅎㅎ
외국에 사시는게 대단해 보여요!
외국에서 생활할때 영어이름쓰시는건가요?
왜냐하면 영어공부할때 외국가면 영어이름써야하나 고민했었거든요ㅠ
저는 영어이름 한국이름 둘 다 공용으로 쓰고 있는데 요즘엔 한국이름 그냥 써도 참 좋다는 생각이 들어요. 굳이 외국인을 배려해서 내 이름을 바꾸기 보다 한글이름 쓰는 것도 참 예쁘지 않을까요? ☺️
@@Chloeyul. 친절한 답변감사합니다!👍
꺄아❤
두 군데 다 살아보고 싶은데~~
이야기 재밌게 넘 잘 들었어요~~
미세먼지ㅜㅜ 얼른 없어지길요~!!
안녕하세요 미지님, 다행히 미세먼지는 비온 후 다 없어졌답니다.두 군데 모두 다 좋은 곳이에요 😊
NZ gst currently 15 %
12% was several years ago
10:33 이미 화면에 표시해뒀어요😊
벤쿠버 가보고싶네요 감사합니다
비는 자주 내리는데 양이 많지는 않아서 우산 안쓰고 다니는 사람들도 많아요:-) 밴쿠버 너무너무 좋죠! 저도 잠깐 살았는데 꼭 다시 이민 가려구요~❤️ 공감하면서 영상 재밌게 봤어요 좋은 영상 감사해요✨
맞아요 부슬부슬 많이 온다고 하더라고요~ 여름이 너무 좋아 비가 많이 와도 참을 수 있을 것 같아요😊 영상 봐주셔서 넘 감사해요!
우연히 영상 보게 되었어요..
저는 호주 시드니, 퍼스,멜버른에서 각각 수 년씩 거주하다 오클랜드에서 지금 1년 반동안 거주 중이에요. 개인적인 경험상으론 뉴질랜드는 최악이에요.
일단 날씨가 여름 2-3개월 빼곤 항상 구름이 너무 끼어있고 비오고 우중충해서 정말 싫은데다 주택 quality랑 infrastructure가 너무너무 후졌어요.
또한 대체적으로 여기 사람들도 뭐랄까... 작은 섬나라 국민들이 갖고있는 배타적이고 criticism에 쉽게 과민하며 찌질한 자존심을(NZ가 paradise라고 정말 믿는)내세우는 경향이 두드러지더라고요.
정말 많이 느끼고 삽니다 뉴질랜드에서...
전 호주 퍼스가 제일 살기 좋은 곳이었어요.
인도양의 에머럴드 빛 바닷가를 품고 있고
겨울철 2-3개월 외엔 1년 내내 지중해성 기후와
눈이 시리게 푸른 하늘이 정말 너무나 예쁜 곳이죠
사람들또한 훨씬 laidback하고 open minded 하고요
그런 곳에서 오래 살다가 여기 오클랜드에서 살아보니 비교가 너무 심하게 됩니다...우울해지네요...
여하튼 벤쿠버에서 행복하세요!! ㅎ
아.. 어떤 말씀 하는 지 알것 같아요! 전 플렁켓이라던지 아이 관련한 infrastructure 시설 보고 깜짝 놀랐었어요. 한국과 비교해서 너무 차이가 많이나서.. 하지만 이 나라에 살려면 어느정도는 감수해야 하는 것 같아요. ;
퍼스가 진짜좋음 ㅎㅎ
남편분 어떤직업이고
비자는 어떻게 이동? 하시는지 여쭤봐도되나요
자금적으로 좀 여유가 많으신거 같아서...
뉴질랜드에서 출산해도 한국 국적이죠?
효니님. 직업 공개는 조금 어려운데 비자는 워크비자를 받아서 왔어요. 남편은 뉴질랜드 시민권이고 저는 영주권이라서 뉴질랜드에서 출산하면 이중국적이 되어요 😀
@@Chloeyul.
아 시민권자고 영주권자라 애기가 뉴질랜드 시민권이나 영주권 갖는거죠??
한국 부모가 출산해도 시민권 영주권 안나오는거죠??
네 하신 말씀이 맞아요😊
남편분이 외국분?인가요??
영주권 어떻게 취득하셨나요ㅜㅜ
ㅋㅋㅋ 저도 2주전에 하와이 여행 다녀 왔는데 호주 시드니에 20년 넘게 살아서인지 팁문화가 익숙치 않더라구요~~ 근데 캐나다 일상을 보니 꼭 한번 살아보고프네요
영상이 넘 예쁘고 사랑스러워요~~♡
캐나다 영어 잘들린다에 공감해요 ㅋ 미국식 영어를 배워서 그런지 다른 나라 사람이 영어 하는거 보가 잘들리더라구여*^
저도 뉴질랜드만 살아봐서 외국은 몰랐는데 벤쿠버도 좋네요 ㅋㅋ손때 묻은 자연, wild한 자연 ㅋㅋ뭔소리인지 알거같아요 ㅋㅋㅋㅋ
아직 캐나다의 자연을 다 접한 건 아니지만 제가 본 한에선 그런 것 같아요. 뭔가 뉴질랜드는 아빠같은 캐나다는 엄마같은 자연느낌이에요 ☺️
클로이님 영어공부 어떻게 하셨는지, 그리구 어떻게 하고 계신지 궁금해요! 미국생활 준비하고 있는 예비맘인데 늘 클로이님 영상 보면서 긍정 에너지를 얻고 있어요. 앞으로도 좋음 영상 쭉 오래오래 보고싶어요😍
안녕하세요😃 영어 공부... 뜨끔뜨끔 .. 저도 늘 해야하는걸 알고 있는데 이런저런 핑계로 미루고 있네요😅 그래도 외국에 살다보면 낯이 두꺼워져서 괜찮아져요 히히😁 긍정에너지 받으신다니 제가 더 감사해요💕 앞으로도 자주 찾아와주세요😊
영상 잘 봤습니다. 뉴질랜드랑 캐나다 비교해서 집값은 어디가 더 비싼 것 같으세요?
집값은 다음편에 다뤄볼건데 미리 말씀드리면 뉴질랜드와 비교가 안될 정도로 캐나다가 훨씬 비싸요😭
벤프 가보시면 생각이 달라지실 겁니댱ㅋㅋㅋㅋ 거대 웅장한 자연....!!!!
오! 엄청 기대 중이에요😍
공감합니다ㅋㅋ
3살이전엔 데이케어가죠🙂 근데 데이케어도 프로그램이 잘 되어 있어요~~ 아 그리고 파티 트레이닝 된 아가들은 프리스쿨 빨리 받아주는데도 있어요 😆 3살 이전에도 파티 트레이닝 되어 있으면 받아 준답니다. 제가 살아본, 여행가본 도시 중 밴쿠버가 유일하게 살고 싶은 곳이였어요. 기회가 되신다면 꼭꼭!!! 영주권도 받으시고 눌러앉으세요 ㅎㅎㅎㅎ 벤쿠버는 캐나다에서 물가도 비싸지만 다양한 인종이 많아서 진짜 이민자에겐 살기 좋아요.
밴쿠버 정말 좋은 것 같아요. 하지만 제가 사는 동네는 데이케어도 프리스쿨도 정말 최소 1년은 기다려야 하더라고요. 얼마전 놀이터에서 만난 친구도 1년 반 기다려서 다음주에 들어간다고.. ㅎㅎ 전 그냥 마음을 내려놨답니다. 그래도 적응하니 함께 있는 것도 좋은 추억이 될 것 같아요 😍
벤쿠버는 특히 더 그렇죠 아무래도 도시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부동산 가격 오름세를 보면 알수 있죠.외각으로 좀 벗어나면 확실히 느끼실수 있을듯해요... 휘슬러도 그닥 외각은 아니구요 거긴 너무 유명한 관광지라 차라리 휘슬러 옆에 가리발디가 더 야생느낌 나지 않을까요. th-cam.com/video/gjfUkxqDDNw/w-d-xo.html
영상 아래 촬영한 지역이 나오니 거의 B.C 주에서 야생 느끼실려면 여기정도는 가야지 않을까요
이게 산불로 미세먼지가 등장한게 4-5년 정도 밖에 안됐어요 그전에는 이러지 않았어요 여름에 그정도로 가뭄이 심하지 오지 않았는데 온난화 영향이 큰거 같습니다.
기름값은 미국 영향으로 미국 국경 근처나 미국 가시면 더 쌉니다.
스시가 캐나다 보다는 벤쿠버가 특히 한인 스시집때문에 경쟁으로 무지 싸진것 뿐 맥도널드랑 경쟁하는 스시집이죠.거기에 영주권 스폰 해주고 노동력 착취하는 악덕사장들 때문에 스시값 싸진거죠.
마리화나는 합법화 되기 전에도 그냥 다폇습니다. 핀다고 불법은 아니었어요.그리고 스컹크 냄새도 무시 못합니다.
구분 못하시는 분도 많이 계십니다.
스시 이야기는 비단 밴쿠버만의 얘기는 아닌듯해요.. 다같이 좋게 다 잘 살면 좋을텐데 왜 그게 힘들까요? 그래서 외국에선 한국인들을 제일 조심해야한다는 말이 나왔나봐요.. 씁슬
@Crypto Hunter 생각보다 원래 사람들이 현지 해산물을 많이 안먹었습니다.가장 많이 먹는게 연어 입니다.하지만 연어는 먼바다로 나갔다 오는 거라 주변 바다에 머무르지 않습니다.가격이 일단 많이 비싸기 때문에 잘먹지 않고 있죠.한국분들이 드시는 해산물 고등어,갈치,꽁치 오징어,문어등등 현지 에서 잡히는게 거의 없습니다 대부분 냉동 수입입니다.회도 잘 먹지 않습니다.회라고는 거의 연어만 드신다고 보시면 됩니다.다른 회감 광어,도미,우럭등등 회감용은 거의 수입해서 먹습니다.
토론토는 한국의 강남이고 벤쿠버는 강북이라는 말이 있습니닼 밴쿠버는 한국과 비슷해요 다문화 사람들이 모인곳이라 문화가 여럿 공존하구욬
일단 밴쿠버 사시면 100프로 캐나다룰 안다 할수 없다고 생각해요. 사교육열풍도 엄청 나구요음식두요 밴쿠버는 바닷가 근처라 스시며 회며 좋잖아요.
저는 회구경이라고는 할수 없는
알버타 애드먼튼에 살고 있습니다. 여기는 오일값이 더 싸요. 밴쿠버 놀러갓다가 오일값보고 기절했내요 ㅋㅋㅋ 맛있는거 좋은거 많이 기억에 담아 가시길~~^^
에이미님. 알버타에 사시는군요. 알버타는 밴쿠버와는 또 달리 또 다른 캐나다의 모습을 경험할 수 있을 것 같아요 😍. 애드먼튼은 오일값이 더 싸다니 정말 놀랍네요. 그렇게 따지니 뉴질랜드 기름값 너무 비싼 것 같아요ㅜ
오 저는 뉴질랜드 워홀하다가 이제 캐나다 밴프쪽에서 거주하는데 로키산때문인지 뭔가 캐나다 자연은 아빠같고(뾰족뾰족하고 거침) 뉴질랜드 자연은 엄마같다(둥글둥글하고 온화한?)고 느꼈어요ㅎㅎ 내년 여름에 꼭 로키산 놀러오세용!
오! 맞아요 정말 그런 느낌이에요 아빠엄마 느낌 ㅎㅎ 두 나라에서 살아보시고 또 밴프쪽에 거주하시면 그 느낌이 정말 정확할 것 같아요. 전 아직 못가봤지만 기대되네요 엄마자연 🙃
캐나다가 물가가 마냥 더 쌀 거라 생각했는데 세금이랑 팁문화는 또 생각 못한 차이네요. 그래도 외식 퀄리티가 높다니.. 좋은 곳인것으로 ㅋㅋㅋㅋㅋ 1년만 산다고 생각하면 제 아무리 비가 와도 결국엔 다 좋게 생각 될 거 같아요~ ㅎㅎㅎ 말씀처럼 뉴질랜드도 비 엄청 오잖아요. ㅋㅋㅋㅋ 맞아 글구 놀이터에 왜케 사람이 없는 지 저도 첨 와서 그게 젤 의아했어요. -_- 인구 밀도가 낮아서 그런 지 놀이터가 늘 한산... 반면에 오클랜드 유명한 곳 놀이터는 주말에 사람이 또 너무 미어터져서 깜놀했던 생각도 나네요. 이런 비교 영상 잼나요~ ^^ 간만에 수다 영상도 좋으네용.
맞아요! ㅎㅎ 추억은 미화된다고 비가와도 눈이와도 저는 다 좋은 추억으로 남을 것 같아요. 특히 뉴질랜드는 눈이 안내리는데 오랜만에 펑펑눈을 맞을 생각에 벌써 기대되는 1인입니다. ㅎㅎ 캐나다는 동네 놀이터에서 동네 엄마들을 많이 만날 수 있는게 저같은 육아맘에겐 큰 장점으로 다가오더라고요. 이번 수다영상도 공감해주시고 재미있게 봐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
뉴질랜드 자연은 야생 토끼
캐나다 자연은 집토끼 느낌인건가요?
맞아요 ㅎㅎ 정확합니당 ㅎㅎ
저는 보스턴에서 지내고 있어요! 근데 마리화나 냄새 진짜 격하게 공감해요 🥺 요즘 미래에 살 곳을 상상해보면서 캐나다에 마음이 많이 갔는데 요즘엔 어디든 안전한 곳이 없고 어디든 내 맘에 완벽하게 드는 곳이 없다는 것을 실감하고 있어요 ㅎㅎ 결국엔 한국에 살자고 생각이 귀결돼요😂
안녕하세요 은지님 😁맞아요 어디든 안전한 곳은 없고 완벽한 곳은 없는 것 같아요. 그냥 내가 살고 있는 곳이 가장 좋은 곳 같아요. 지금 현재에 만족하지 못한다면 어느 나라에 살던 다 만족하지 못하는 삶이 될테니깐요. ㅎㅎ 하지만 기승전 한국은 저도 공감합니다! 히히
역시 날씨가 중요해 그치?~ 브라질 상파울루도 진짜 날씨땜에 살아❣️
맞아 상파울로 날씨도 정말 너무 좋더라!💕😍
뉴질랜드랑 캐나다 중 한곳을 선택해서 쭉 살수있다면 어딜 선택하실 것 같으셔요?^^
그건 너무 비교대상이 달라서요. 😅 일단 제가 살았던 도시와 밴쿠버의 규모자체가 너무 달라서 비교가 안되지만 일단 지금 상태로는 전 캐나다에 한표요! ㅎㅎ
이런 비교 영상도 재밌어용..!!
둘다 자연이 아름다운 곳이라 👍
캐나다 생활 1년이라고 하셨죠~? 시간 진짜 빠르네요ㅋㅋㅋ
저도 이번 추석때 서로 인사드리기로 해서 결혼이 점점 와닿아요.....🤔
어머나! 추석이면 정말 곧이네요! 결혼 준비할 때가 가장 설레고 좋은 것 같아요😍 예쁘고 행복하게 준비하세요💕💕
거기 눌러. 사세요. 여긴토론토에요 생동감있잖아요. 토론토는. 더 생동감있어요 한국인지. 캐나다인지 헷갈리네요
. 록키꼭. 가보고가세요 더추워지기전에 멋져요
퀘백도 강추해요!!!
록키는 내년 봄에 날 따뜻해지면 가보려고요😊 캐나다 내에서도 갈 곳이 참 많네요💕
뉴질랜드도 함 살아보고싶어요~여긴 비가와도 장마처럼오진않고 부슬부슬 오는데 진짜 가을지나면...거의 하루도 안빼놓고 온다는 레인쿠버입니다ㅠㅋㅋㅋ그래두 비와도 나름대로 밴쿠버가 넘 좋아요~클로이님도 여기 정착 생각해보셔요ㅎㅎ 저두 어린이집 다운타운은 안되서 다른지역으로 보낼려고해여ㅠ어린이집 정말 하늘의 별따기 🌟 ㅠㅠ
클로이님 이제 자가격리 다 끝나셨나요? 하필 끝나고 나서 날씨가 안좋아져가지구.. 그래도 이제 다시 맑은 밴쿠버로 돌아왔으니 야외 활동 많이 하세요!
뉴질랜드도 부슬부슬 비가내리는 을씨년 같은 날씨인데 아마 비슷할 것 같아요. 이미 좀 트레이닝이 되어서 빨리 적응할 것 같긴 한데 정말 길게 온다고해서 궁금합니다. 😅
저는 차가 없어서 먼 곳에 있는 어린이 집으로는 보내지 못해요. ㅜ 그래도 나름 패턴이 잡혀서 잘 지내고 있다만 저도 클로이님처럼 다른 지역으로 보낼 수 있다면 보내고 싶네요. 친구들 만나고 이것 저것 배우면 참 좋을텐데 이 부분이 참 아쉬워요 😭
이제 댓글을 봐서😂ㅋㅋ자가격리정말 다시는 하고싶지 않다는ㅋㅋ 키칠라노쪽도 어린이집 대기가 많나보네요ㅠ요즘 코로나라 좀 빠졌다고 듣긴했는데..그래두 로리가 엄마랑 보내는 시간이 많아 밴쿠버에서 좋은추억이 많이 쌓일거에요:)
왜캐 귀여우세요.ㅋㅋㅋ 아마 밴쿠버에 아시안이 많고, 정말 제가 살때 20년전과는 지금 정말 많이 달라져서 그런 느낌 받으실거같아요.
요즘은 완전 한국 만큼 편해진거 같아요:) 아마 자연은 제가 뉴질랜드는 안가봤지만, 밴프랑 록키투어 한번 다녀오심 또 다른 느낌 받으실듯 싶어요..위슬러랑은 또 다른 웅장함이 있어서 밴프는 또다르더라구요~
참,저도 아이들 3살엔 육아가 너무 힘들어서 일도 안했는데.... 데이케어 보냈는데, 운좋게 금방 들어가긴했지만,
진짜 원하시면 밴쿠버도 잘알아보시면 보내실순 있는걸로 알고 있어요, 단 시설 좋은데는 아마 어디나 들어가기 별따기. 보통 출산하면서 다 등록하더라구요.
단 대부분 캐네디언 홈맘은 워낙 데이케어비가 워낙비싸다보니, 거의 안보내고 일하시는 워킹맘만 보내는 분위기에요.
앞으로 10월말부터 시작해서,비가 부슬부슬 많이 오긴 할텐데, 또 그거 또 지나면 아름다운 봄이 와요. 그럼 또 레인쿠버는 잊게 되고 그런거같아요:) 영상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나라님. 맞아요 밴쿠버는 정말 한국같더라고요. 한국에서 왔으면 몰라도 뉴질랜드에서 오니 너무 편리하더라고요.
밴프랑 록키는 내년 봄에 가기로 했는데 벌써부터 기대돼요! 날이 풀리고 따뜻한 봄에 가보면 너무 멋질 것 같아요.
저희 동네는 정말 전화를 다 돌려봤는데 기약없는 약속뿐이네요.. ㅜ
말씀해주신대로 보통 출산하면서 다 등록을 하기 때문에 웨이팅 걸어둬도 저희 캐나다 떠나고 연락올 것 같아요 ㅎㅎ
밴쿠버는 봄에 벚꽃도 예쁘다고 해서 가을도 낙엽이 이쁘니깐 겨울만 잘 버티면? 될 것 같아요 ㅎㅎ
그런데 뉴질랜드는 눈이 안내리는데 밴쿠버는 눈이 온다고해서 또 기대돼요. 로리는 태어나서 눈을 본 적이 없거든요 ㅎㅎ
아무튼, 캐나다 살기 너무 좋네요 ㅎㅎㅎ 영상 봐주셔서 감사해요! 좋은 하루 보내세요 나라님😍
유아교사 직업으로 영주권까지 바라볼 목적으로 뉴질랜드나 캐나다 두 나라 중 너무 고민인데요..!! 클로이율님께서 만약 20대 중후반의 미혼 여성이시고 유아교사로 일을 하면서 영주권까지 목표로 한다는 전제하에 어느 국가를 가실 예정이세요..?? 두 나라 중 너무너무 고민이에요 ㅜㅜ
사실 직업적인인 조건들은 다 비슷할 것 같은데 캐나다가 영주권까지 받기 더 수월하실거예요. 뉴질랜드는 너무 어려워요😭 전 캐나다 추천드려요😍 그런데 참고로 말씀드리면 유아교사는 영국이 최고예요! 방학이 정말 많고 길어서 영국도 한번 알아보세요☺️
@@Chloeyul. 영주권을 위해서는 캐나다가 더 낫군요... ㅠㅠ 영국까지 정보 알려주시고 넘 감사해요!! ㅎㅎ
뉴질랜드, 캐나다, 이제 영국까지 장단점 비교하는 영상도 해주세요~~~^^ 궁금합니다 ^^ 아이 키우는 환경 어떻게 다른지도 궁금합니다 ^^
안녕하세요^^ 저는지금 뉴질랜드에살고잇는데
캐나다로 이민계획이거든여ㅜㅜ근데 유치원은 비용이어떻게되어잇는지궁금해서요ㅜㅜ뉴질랜드는3세이상부터 20시간 무료자나용^^넘넘궁금해요
안녕하세요 승연님.
유치원 비용은 지역별로 다 달라서요.
자세한 내용은
arrivein.com/daily-life-in-canada/child-care-in-canada-types-cost-and-tips-for-newcomers/ 참고해 보세요 😊
육아 휴직 등 사정에 따라 지원금이 있고 또 정부에서 지원을 받는 기관들이 따로 있지만 전반적으로는 개인 비용 부담하는 것 같아요~
@@Chloeyul. 꺅!!이런꿀정보 너무감사합니다😃😃😃😃
아 넘 부러워요 저도 캐나다에서 살아보고싶네요 ㅎㅎㅎ..저도 첨엔 뉴질랜드영어 정말 안들렸는데 이젠 살다보니 미국영어는 느끼해서 못듣겠던데요 ㅎㅎㅎㅎㅎ 오래살다가 뉴질랜드 촌놈 다 된거죠 뭐 ㅎㅎㅎ
여름은 뉴질랜드 환상적이라 정말 얼른 여름이 오길 기대하고있어요. 오늘은 오클랜드도 날씨가 정말 너무 좋고 하늘이 넘 파래서 여기 살길 잘했네 하며 직장에서 완전 무슨일이든 다 잘될것처럼 업 됐었는데 내일은 어떨지 모르겠네요 ㅎㅎ 율님 영상 넘 잘봤어요 다음편도 기대할께요~~
맞아요. 인스타 사진 보니 뉴질랜드는 이제 봄이 오고 꽃들이 만발해있더라고요. 뉴질랜드 봄이 참 예쁘죠! ㅎㅎ
여긴 가을이 오고 하루가 다르게 날이 쌀쌀해지고 있어요. 단풍국이라 어서 빨리 낙엽을 보고 싶은 마음도 크답니다.
나중에 예쁜 낙엽들도 영상에 담아볼게요!
뉴질랜드 영어 ,,, 다시 돌아갈 때쯤 또 들릴까요.. ㅋㅋ 궁금해지네요 😅
뉴질랜드에서 몇년사셨어요?
뉴질랜드엔 4년 살았어요😊
복지로 따진다면 캐나다와 뉴질랜드중에 어디가 제일 좋은거 같아요?
노후 복지까진 제가 잘 모르지만 그 전까지 일상 생활하면서 받는 혜택들은 뉴질랜드나 캐나다가 많이 비슷한 것 같아요. 거의 동등하다고 보시면 될 것 같은데 저도 이 부분은 좀 더 알아봐서 다음편을 제작하게 된다면 꼭 다뤄보겠습니당😊
@@Chloeyul. 그럼 살기에는 어디가 더 좋고 적합한거 같아요?
뉴질랜드에서 오셨군요!
같은 벤쿠버 유튜버이시네요!! 방가워요..
얼마전에 캘거리 갔다왔는데.. 어휴 돌아오는길에 공기 안좋아서 깜작놀랐네요...
뉴질랜드도 언제 한번 여행 가고 싶네요
자주 놀러 오겠습니다.
민티비님도 밴쿠버에 살고계신다니 더 반갑네요!
맞아요 진짜 저번 주 공기 최악이었죠. 그래도 비가 온 후 깨끗해져서 너무 다행이에요. 레인쿠버가 시작되고 있는 느낌이지만요 😊
집값같은 경우도 좀 다루어 주실수 있나요?
안녕하세요 석영님. 집값의 경우도 제가 아는 선에서 한번 언급해볼게요. 그런데 비교가 안될 정도로 밴쿠버가 더 비싸서... 😂
저 밴쿠버 온지 몇년 되지도 않았지만 저 처음왔을때 팁 묻는 머신에서 저녁 기준 10 12 15 % 이렇게 있었는데 지금은 15 18 20 % 내밀더라구요 ㄷㄷㄷ other 눌러서 따로 주면되긴 하는데...
근데 저도 학생시절 카페나 팁잡해 봤지만, 캐나다는 물가도 물가지만 집값, 월세 때문에 팁잡 (대부분 최저시급)은 팁 없으면 먹고살기가 힘들겠더라구요. 여기는 팁을 잘줘서 한인잡이 아닌 로컬 레스토랑에서 일하는 사람들은 가끔 팁이 월급만큼 받기도하고..
이제 슬슬 밴쿠버 우기 시작인데 준비 단디 하시고 건승하세요 ㅎㅎ
오늘 날씨는 마치 밴쿠버 우기의 서막을 여는 듯 해요 ㅎㅎ 맞아요! 밴쿠버는 집값이 정말 비싸더라고요 😭
캐나다 이민 많이 어렵나요??ㅠㅠ빨리 한국 탈출하고 싶은데ㅠㅠ
이민을 잘 계획하시고 영어가 문제 없으시면 캐나다 이민 정말 추천해드려요. 호주,뉴질랜드보다도 아직까진 더 많이 받는 편이고요. 하지만 도피성 이민은 절대 권해드리지 않아요.
@@Chloeyul. 캐나다 이민 절차가 서류로만 끝나는거 아닌가요?? 또 뭐 준비할게 있나요?
내가 봤을땐 밴쿠버가 캐나다 안에선 젤 살기 좋다고 봐! 물가만 좀 빼면ㅎㅎㅎ 맛있는거도 많고 왠만한거 다 있고 날씨도 그렇게 안춥고!!
알버타는 세금 5프로에 기름값 싸지만(밴쿱보다 평균 20-30센트/리터 쌈) 겨울이 9개월에 생물 해산물은 먹기 힘들고 좀 재미없고 그러니까~ 여기만 와도 아 진짜 와일드하구만 하게 될거야~ㅋㅋㅋ 근데 자연 좋아하고 캠핑 좋아하고 윈터스포츠 좋아하면 뭐.. ㅋㅋㅋㅋㅋㅋ (난 아니란소리~ㅋㅋㅋㅋ)
ㅋㅋ 선희야 밴쿠버 진짜 너무 좋다 진짜!! 물가는 집값 빼고는 뉴질랜드랑 비슷한 것 같아. 집값만 좀 내려가면 진짜 더 살기 좋을텐데! ㅎㅎ 아무튼 결론은 캐나다너무 좋다! ㅋㅋ
요즘 제 최애 클로이율님.
자주 많이 또 올려 주세요~
데일리 패션도 악세사리도 아기용품도 주방살림도
쇼핑템도 모두모두 전부 다 소개해주세요^.^
우울할때도 보고 기분 좋을때도 보고
아무튼 매일매일 보고 또 보고 한답니다.
너무너무 미소가 예쁘신 클로이율님.
아무튼 최고👍
긍정적인 마인드로 사시는 것 같아
저까지 기분 업업 된답니다
오늘도 좋은 날 되세요~
😊👋
어머나 은경님😍 예쁘게 봐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꺅!! 그럴게요 제가 하나하나 TMI 다 해볼게요 !! 이렇게 자주 봐주시고 기다려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정말로요😍😘🥰💕
나도 둘다 살아봣는데 벤쿠버가 휠씬편함 ..오클랜드는 바다가정말예쁘규.. 사람들이 더 친절하다
@Crypto Hunter 아뇨 모든편의시설때문에 오클랜드가 더작고 없는게많아요ㅠㅠ쇼핑하기도너무힘들었어요. 사람들이그래서순박한가.... 벤쿠버 한국인많은한인타운있긴한대 저는그쪽안가봐서모르겠네요 거기잘되있다구했던거같아요 마음은벤쿠버가더힘들었어요 ㅋ ㅋ더도시스럽고빡세고 영어못하면백인보다 세컨재내레이션 중국인들이 무시함 그게더기분나쁘더라고요
맞아요. 뉴질랜드에 비해 밴쿠버는 모든 편의시설이 좋은 것 같아요.
주부의 입장으로만 봐도 밴쿠버는 코스코, 아이케아 등 여러 큰 브랜드들이 다 들어와있는 반면 뉴질랜드는 들어와있지 않고 그렇기 때문에 모든 소비재들의 초이스 범위가 다양하지 않고 그에 비해 금액은 높은 것 같아요. 😢
저도 뉴질랜드랑 캐나다에서 모두 살아봐서 그런지 완전 공감이 갔어요! ㅋㅋㅋㅋ 다만 영어 발음은,,, 캐나다는 너무 다양한 인종이 많아서인지 뉴질랜드 발음보다 더 어려울때도 있더라고요😭ㅋㅋㅋㅋㅋ 1년 뒤 비교영상도 벌써 기대되용💛
재미있게 보셨다니 기쁘네요! ㅎㅎ 맞아요 인종이 다양해서 그럴수도 있는데 뉴스나 일반적으로 봤을 땐 뉴질랜드보다 더 잘들리더라고요~ 둘 다 잘들리면 얼마나 좋을꾸~😊🤣
한국에서 미국식 영어를 배운 탓에 캐나다 영어가 더 잘들릴겁니다. 게다가 뉴질랜드 영어는 r 발음을 않기 때문에 뉴질랜드 살다가 캐나다 오면 영어 발음 새로 배워야 하더군요
크로이율님 너무 예쁘세여😊
지원님 그렇게 말씀해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
엄청 미인이신데다가 피부는 또 꿀피부...ㅎㅎ
미소는 또 왜케 이뽀여??? 캐부럽.ㅎㅎ
제시님. 과찬이세요!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아.. 양심이 찔린다 ^^ ㅋㅋㅋ)
뉴질랜드도 비가 정말 많이 오잖아요 ㅠㅠㅠㅠ 전 겨울이 이렇게 길 줄도.. 비가 이렇게 많이 올 줄도 전혀 몰랐어요...😭 캐나다의 겨울도 궁금하네요! 유리 님은 뉴질랜드와 캐나다 둘 중 평생 살 곳을 고르라면 현재는 캐나다인 건가요?😯ㅎㅎ
저도 캐나다 겨울을 안겪어봐서 모르겠지만 여기는 7주 내내 비가 온다고 하더라고요 ㅎㅎ 뉴질랜드보다 훨씬 많이 올 것 같아서 어떨지 궁금해요. 네! 저는 현재까지는 캐나다 고를 것 같아요. 뉴질랜드에 돌아가야하는 운명이라 더 그렇게 느끼는 걸지도 모르겠지만요 😁
@@Chloeyul. 전16년째 토론토사는데요
복지가 넘 잘되어있어요
첨엔 텍스땜에 좀 그랬는데
내도 하나도 안 아까워요
다 복지로돌려주더라구요
18세까지우유값주고 . 등등 노인연금죽을때까지 . 의료공짜 좀 속터질때도있지만 ㅋㅋ
암튼 코로나로 1인당 2000불씩 7개월째주죠
어떤집은 4명이 신청한집도있는데 매월8000
불씩 주더라구요 뭔이런
나라가있는지 ㅎㅎ
텍스로 다 운영한데요
제가아는엄마는 애셋인데
어떻게 인컴을신청했는지
매달 우유값만 1700불씩
타더라구요 참나 이런 이나라가하는 사회주의는
해도되여 ~~
복지하면 뉴질랜드도 엄청난데 나중에 캐나다랑 한번 비교해보면 재미있겠어요!😊
그런데 전 개인적으로 세금 덜 내고 복지도 덜 받는게 좋은 것 같아요!
복지로 받는 돈은 세금의 반도 안될거예요 정말.. 뉴질랜드는 사기를 떨어뜨릴 정도로 세금을 많이 내거든요. 보아하니 캐나다도 그런 것 같네요😭
밴쿠버의 겨울은 뉴질랜드보다 10배는 더 안좋습니다 ㅠㅠ. 해도 무진장 짧고 ... 벤쿠버에 비하면 뉴질랜드 겨울비는 가뭄 수준 ㅎㅎㅎ
클로이율 Chloeyul 7주는 좀 짧고.. 우기가 10-11월부터 보통 2-3월 까지에요. 매일은 아닌데 2달은 해를 못 봅니다 ㅎㅎ 밴쿠버를 벗어나면 눈을 볼 수 있어요
냄새 는 안좋아도 치료제로 쓰면 좋아요^^
오! 치료제로도 쓰이나요? 몰랐던 사실! 어떤 치료제로 쓰이는지 궁금해요! 👀
@@Chloeyul. 마리화나로 진통제 많이 쓰죠. 그리고 오일로 만들어서 바르면 진통이 가시게끔 하는 것들도 많아요
❤🙏🙏
감사해요! 🙌🏻
뉴질랜드 영어는 영국 사투리같은 발음이져 ㅋㅋㅋㅋㅋ
진짜 저도 처음 뉴질랜드갔을때 너무 안들려서 우울했었어요 ㅠ ㅋㅋㅋ 내가 여기 잘 살수있을까 싶어서 ㅎㅎㅎㅎ
근데 익숙해지니까 들리더라구요 ㅎㅎ
뉴질랜드는 진짜 음식이 ㅋㅋㅋㅋㅋㅋㅋ
맞아요 영국 사투리 ㅋㅋㅋ 다들 익숙해진다는데 저는 멀었나봐요 ㅎㅎ
아 정말 뉴질랜드 음식.. 아무래도 경쟁이 적다보니 특히 스시는 갈길이 멀어보여요😂
저는 알버타 거주중인데 저두 밴쿠버 놀러가면 기름값보고 놀라요 !😲 이렇게 비싼가 ...ㅋㅋㅋ 알버타 오셔서 기름값보시면 턱빠지실수도 ...!!!!
다른 분들도 말씀주셨는데 밴쿠버가 비싼편이였군요~ 밴쿠버가 전반적으로 다른 주에 비해 다 비싼 것 같아요😅
GST ( goods and services tax )
클로이님~~ 브리즈번 클로이 오랜만에 왔어용~:) 캐나다에서 잘 지내고 계신것 같아 넘 보기좋아보여요~ 저도 기회가 된다면 캐나다에서 꼭 꼭 살아보고싶어요!! 혹시 실례가 안된다면 평소에 옷은 어디서 쇼핑하시는지 여쭤봐도 될까요~? ㅎㅎ 치치에서부터 입으신 옷들이 넘 이쁘세용~ ㅎㅎ
클로이님 잘 지내셨어요?? ㅎㅎ😍
옷은 제가 정말 질문 많이 받았는데 사실 대부분의 옷은 다 뉴질랜드로 시집 오기 전 한국에서 가져온 옷들이에요 저 처녀적에 입던.. (급 슬픔 ㅋㅋ)
뉴질랜드는 정말 살 만한 옷들이 없어서;
보통 한국 나가거나 호주 가면 쇼핑하고 뉴질랜드에선 자라 옷 몇번 산 게 전부랍니다
그래서 캐나다 와서 쇼핑 많이 하고 싶은데 로리로아 데리고 다녀야해서 포기했어요😅 인쇼만이 살길 🤣🤣 그래두 예쁘게 봐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헐 캐나다도 레스토랑들 맛없는데 뉴질랜드는 더 맛없나요 ㅋㅋㅋ ㅜㅜ
맛없다 말한적은 없어요 ㅎㅎ 다만 가격대비 아쉽다는 말이죠~
정보 감사합니다.브이로그잘보고 갑니당 시간나시면 #심리인형극 구경오세용^^ 마지막편 업로드
네 그럴게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