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schao1785 제보자 인터뷰가 나오는 게 싫은게 아니라 뒷설정을 자꾸 제보자 인터뷰 말 몇마디로 떼워버리니까 재연 극화가 점점 성의 없이 대충 만들려고 하는게 문제입니다 무당을 찾아가서 해결을 봤던 무슨 숨은 사연이있었든 전부 재연으로 풀건 풀어야되는데 제보자 나와서 이랬다 저랬다 말로 대충 넘어가는 게 전 재미없더군요.
안녕하세요 영상에나온 친구4명중한명입니다 **이(영상에나오는친구)가 눈뒤집히고 교주님이 노하셨다고 하는 부분은 연출이 맞고요 없어진 친구를 찾았을때는 잔디밭에서 발작을 하고있었어요 발작이 끝난후에 물어보니 저런 꿈같은? 장면이 나왔다고 하더라고요 그런 조금 공포적인 연출빼고는 전부 있었던 일이에요 저희는 아직도 그학교근처에도 안갑니다ㅋㅋ
사람이 믿지못할만큼 묘한 경험을 할때도 있는것 같아요 물론 멀쩡하게 일상생활하다 저렇게 홀리거나 하는건 잘 모르겠지만 섬뜩한 경험들은 꽤 해봤어서 사실일수도 있다는 생각도 듭니다 예를들면 친구집에 놀러갔다가 같이 TV를 보고있었는데 갑자기 눈앞이 캄캄해지면서 아무것도 안보이는거예요 어두운 정도가 아니라 그냥 칠흙같이 까만상태 가 되더니 여자가 흐느끼는 소리가 계속들리고 제 옷을 잡아당기는 거예요 막 뿌리치고 실랑이 하던 그때 친구가 절 흔들어서 정신이 돌아왔는데 친구말로는 제가 잠들었고 가위에 눌린것 같았다더군요 근데 전 잠든 기억이 없어요 친구가 그집에서 이상한 일들을 많이 겪어서 무서워서 혼자 자기 힘들다고 하루만 와서 같이 있어달라고 해서 갔던거였는데 제얘기듣고 바로 짐싸서 나오고 집 뺐던
저 듣다가 걍 에이 설마... 혹시... 라는 의심이 들어서 적는건데 이게 어쩌면 진짜 무슨 영적인 존재가 있어서 그런걸 성규란 사람이 당시 본 게 아니라 이거 어쩌면 뭐 의도적이든 아니면 모르고 뭘 먹은 것 중에 있었던지 간에 무슨 마약이나 아니면 환각물질 유발하는 뭔 성분같은게 그 전에 몸에 들어가서 무슨 반응을 보인 거 아닌가... 하는 의심도 해봅니다... 유튜브에 괴담 채널 중 하나인 코비엣tv라고 있는데 거기도 어느 시청자 사연 썰 중 보면 마약은 아닌데 뇌출혈로 병원 입원 중에 귀신 환청을 봤다... 라는 썰도 있습니다 그니까 진짜 귀신일수도 있을지 모르지만 그 이야기에서는 뇌출혈 이라고 하는 의학적인 이상 상태로 인해서 뇌와 시각적인 부분에 뭔가 환시 환각을 불러 올수 있는 것처럼... 이 사연에서도 그 전에 알고보니 어디를 살짝 좀 다쳤든지 아니면 마약이나 기타 환각을 유발하는 무슨 성분을 그 전에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흡입되서 그런걸 보고 느낀건지... 암튼 미스터리 합니다...
저는 유튜브로 심야괴담회를 보고나서부터 가위에 눌리는 사람 입니다 예전부터 공포방송 폐가,흉가체험,썰 등 공포 방송을 오래 봐왔지만 한번도 귀신꿈이나 가위에 눌린적이 없었는데 집에 층간소음 때문에 다른집 찾아갔다가 여러번 형사사건을 겪고난 이후엔 집에서 잠을안자고 가게에서 잠을 자는데 영업이 끝난후 새벽마다 술을 마시며 심야괴담회를 보며 잠들었습니다 이곳은 주변 전체가 상가이고 이주변에 가게에서 숙식을 하는 사람이 없고 저 혼자만 있어서 그런지는 몰라도 귀신 관련 방송을 보다보니 잡것들이 몰려든것 일지도 모르겠네요 지금도 혼자 술을 마시며 이 방송을 봤구요 저도 몇달전 이 제보와 비슷한 가위&꿈을 꿨는데 저는 코로나 이후 손님이 너무 없었고 밤에 귀신 문제로 편하게 잠을 잘수가 없어 낮에 가게 안마의자에서 잠시 있다가 잠이 들었는데 . 가위인지 꿈인지 가게에서 손님들이 나가고 있는데 하얀 사이비교 복장인지 무슨 종교에서 입는 옷을 입은 무리들 6명이 제 가게에 들어오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사이비 종교 같은 느낌에 "여기 들어오시면 안되요 나가세요" 라고 말하며 쫒아보내려 했는데 5명의 남자 부하가 들어오고 그뒤 대장인 어떤 50-60대 아주마라 해야할지 할머니라 해야할지 모르는 사람이 따라 들어와서 대형을 갖추고 서있길래 이것들 물리적으로 쫒아 보내야 겠다 싶었는데 저는 원래 현실에서 수십정의 가스총,전기충격기,삼단봉,나이프,방탄복,방검복,방검장갑 등 경찰에 허가를 내고 구입하는 호신용 무기들과 수집용 나이프들을 보유하고 있었는데 가스총,전기충격기,삼단봉을 홀스터에 넣어서 보관하고 착용하는데 가게 입구쪽에 옷을 넣어놓는 공간에 무기들을 놔뒀었고 그것들이 가게 입구쪽에서 그 공간을 가로막고 대형을 펼쳐서 서있었기 때문에 무기를 가지러 갈수가 없었는데 그 대장겪인 아줌마가 비웃는 웃음으로 다가와서 이 노인네 좀 맞아야 겠구만 생각 하고 기다리고 있는데 다가와서 갑자기 저를 콱 끌어안는데 제가 벗어날수 없는 강력항 힘이였고 그 당시엔 꿈인지 생시인지 판단을 못하고 있었지만 이건 잘못됐다 난 죽겠구나 라고 생각하고 있던 찰나에 그 사이비 교주 대장 할줌머니가 혀를 쭉 내미는데 뱀혀 처럼 생긴 혀가 끝없이 계속 나오고 저는 살려주세요 라며 발버둥 쳤지만 그 혀가 제 입속으로 들어 왔습니다 . 그리고 나서 잠에서 깨었고 저는 곧바로 무당들이 부적을 쓸때 사용하는 잉크인 경면주사 원석을 구매하여 몸에 항상 소지하고 있고 소금팩을 만들어 항상 머리에 베고 잡니다 그리고 어떠한 계기로 인해서 꿈속에서 나오는 귀신이나 알수없는 이상한 존재들에게 현실에서 제가 가지고 있는 무기들을 사용할수 있게 되었고 더이상 꿈이나 가위에서 귀신이 나오지 않았는데 이 귀신도 사람처럼 쌘놈이 있고 약한놈이 있더라구요 약한 애들은 안나타나는데 그렇게 방비를 하고 자는 저에게 쌘것들이 이 따금씩 찾아와서 그뒤로 삼단봉 전기충격기 같은것은 사람을 죽이기 위해 고안된 무기가 아니기 때문에 위력이 칼이나 총보다는 약해서 꿈과 가위에서 제게 맞았던 귀신들도 죽지는 않아요 그래서 그 뒤로 칼을 손에 쥐고 잡니다 그 뒤로는 쌘귀신이건 약한 귀신이건 안나타나는데 이게 제가 손에 쥐고 자고 있어도 잠들면 뒤척거리면서 손에서 놓게 되고 그 상황에서 나타난 녀석이 한번 있어서 손에 칼을 쥐고 테이프로 묶고 잡니다 그 뒤로 꿈에서 가위는 눌리는 경우 간혹 있는데 이것들이 실체를 드러내지 않아요 귀신이란게 사람이 뒤진거라 지능이 있는지 꿈에서는 분명 가족 얼굴인데 행동이 다르고 목소리도 다르게 변장해서 나온 경우는 있습니다 실체를 들어내면 제가 죽일것이기 때문이죠 다만 꿈에선 그게 꿈인지 현실인지 인지하지 못해서 당하고 있네요
이 이야기는 진짜 주작소리 나올만한 얘기이긴한데 진짜 오래된 학교안에는 뭔가 있긴함. 나도 초5떄 부모님이랑 싸워서 가출한적있는데 친구집에서 다 반대해서 어쩔수없이 학교 문 따고 들어가서 자려고한적있는데 진짜 별 일 다 겪었다. 진짜 존나 무서웠다. 그 일 이후로 어두운곳에 혼자 못들어가고 학교 지나갈떄마다 학교 창문보는거 습관됐음.
실화라고 하는 부분에서 애매한 결말을 어느정도 예상했지만, 저 역시도 가위를 눌리는 부분에 있어서 처음 이사를 가거나 친구집 또는 새로운 집에 가서 잠을 자려고 하면 꼭 한 번 그 집 귀신에 관한 가위에 눌리고 그 다음부턴 아무일 없이 지내게 되더라구요 왜 그런진 모르겠는데 처음 한 번만 눌리고 그 다음부턴 아무일 없듯이 1년이고 2년이고 잘지내는데... 저 같은 경우도 결말이 없네요;;
사람이 너무 무서우면 아무 생각도 안 들고 몸이 굳어버린대요....ㅠㅠㅠ 저런 극한공포에 내던져진 상황에서 어떻게 해야 될지도 모르겠고 그야말로 미칠 거 같은 상황에서 공격을 하기란 쉽지가 않죠....ㅠㅠ 보통은 어떻게든 도망을 가거나 자기가 안 보이는 곳에 숨으려 들게 되죠...ㅠㅠ
시즌2 고정들이 너무 아쉽네요. 뺄려면 김구라를 빼지 왜 황제성과 허안나님을 빼셨나요. 왜 이이경님을 굳이 고정으로 넣으셨나요. 사연맛깔라게 읽어주고 전체적인 분위기 살리던 황제성 허안나님이 빠지니 확실히 시즌2 무언가 무미건조하네요. 굳이 솔라를 고정으로 넣으실 거였으면 김구라를 빼고. 김숙 허안나 황제성 곽재식님을 고정으로 하고 솔라를 투입하는게 더 낫지 않았나 싶어요. 방송국 놈들님 생각 좀 해보시길. 시즌 1은 꼬박 본방 시청 하며 기다렸는데 시즌2는 뭔가 밍밍해서 유툽에 뜨면 보는 수준이 되었네요. 공포컨셉 심야괴담회가 오래도록 유지되길 바라는 애청자입니다.
![[#심야괴담회] 고양이를 데려오지 않으면 내려갈거야, 까만 한복을 입은 다락방 할머니 #엠뚜루마뚜루 #볼꼬양 #심야괴담회 #심괴 #어둑시니 MBC221027방송](http://i.ytimg.com/vi/taOleT99tRo/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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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작이든 뭐든 절대 폐지 안되야함 그나마 괴담 유일하게 해주는 프로인데 ㅜㅜ 난 계속 이어지길 빌어봅니다
ㅋㅋㅋㅋ ㅇㅈ 시즌 1 그때 정호근씨가 이야기 한 편 레전드!!
@@위드컴패니 정근호면 왕초 아베임
인정합니다 폐지는 놉
이런프로는 10년은 해야된다
재밌는데 왜 폐지
저는 너무 재밌게 보고있고 재미없어져도 상관없습니다ㅠㅠㅠ 폐지만 하지 말아주세요 제발 ㅠㅠ 유일하게 본방사수하는 프로그램 입니당
ㅣㅂ
ㄴㅇ
맞아요 시즌3도 제발🙏🙏🙏
@@최혜자-g8i 0일때 0
맞아요.. 이제 심야괴담회 없으면 들으면서 잘 게 없음 ㅜㅡㅜ
저도 ㅜ 최애프로 공포마니아인데 요즘 이런거 다루는프로가 없어서 아쉽ㅜ
주작이든 아니든 이런 얘기를 주작으로 만들어내는것도 엄청난 창의력이라 생각함
시즌1 때로 다시 돌아갔으면 좋겠다 허안나 황제성 괴심박사님도 다시 부르고 시즌1때는 늘 대만족이었는데 시즌2에는 똥싸고 안닦은거마냥 자 이제 제보자의 뒷 얘기를 들어보시겠습니다 하고 다 떼우고 성의도 없어
마자요....제작진들은 이런 댓글
볼까요?
허안나씨가 진쫘 잼있게 스토리 텔링해 주셨는데..보고싶오요~
전 개인적으로 제보자 인터뷰가 더 실감 있던데요
@@tschao1785 제보자 인터뷰가 나오는 게 싫은게 아니라 뒷설정을 자꾸 제보자 인터뷰 말 몇마디로 떼워버리니까 재연 극화가 점점 성의 없이 대충 만들려고 하는게 문제입니다 무당을 찾아가서 해결을 봤던 무슨 숨은 사연이있었든 전부 재연으로 풀건 풀어야되는데 제보자 나와서 이랬다 저랬다 말로 대충 넘어가는 게 전 재미없더군요.
원래 실화가 싱거운법임
허주는 많이 들었지만 종교령이란 영은 처음 듣고 역대 괴담 중 신선한 소재여서 재미있게 들었습니다~
솔직히 시즌1 스토리에 시즌2분장이면 토요미스테리 능가하고 역대레전드 됬다
시즌1이그립다
솔직히 스토리는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되는 부분이 많지만 재미삼아 보기엔 나름 좋은듯.. 악몽을 꾼거면 나도 비슷한 꿈들을 많이 꿔봐서 이해하지만 현실 이었다면 이미 친구들이 119와 경찰에 신고했겠지..
이 프로그램은 이야기 퀄리티를 떠나서 분장만보면 역대급이네요ㅎㅎ
이건 근데 너무 비현실적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
5:57 형원이에겐 달랑(?) 5분이 흘렀고, 성규를 붙잡고 씨름하던 친구들에겐 최소 1시간이 흘렀고...
서로 시간이 다르게 흘렀다는 사실이 가장 소름 돋았다. 도대체 뭔 일이래???
자 시간에 관련된 건 물리학이랑 우주 천문학자들이 연구에 빠질 수가 없겠죠?
아인슈타인 아이작 뉴턴 스티븐 호킹 칼 세이건 등등... 전부 나와 주세요...
서로 다른 시간의 흐름... 아 아인슈타인 선생께서는 상대성 이론으로 유명하시죠?
작년 초 중반부터 본 사람인데
솔직히 말하면 1이 사건이 더 재미있고 2는 더 분장기술이 좋아진거같음.
2는 전혀 안무서운 내용인데 분장때문에 무서워보이는거 같음
맞는듯 1은 무서운장면도 많긴했는데 화면상으로 놀래키는건 별로 기억에 안남는데 2는 분장 존내열심히해서 화면상으로 놀랫던 기억만 있음 ㅋㅋ
만약 시즌3 하게 되면 제성님 안나님 곽박사님 다시 부활좀 ㅠㅠ
이때의 패널간 편안한 분위기도 좋았음ㅠㅠ
안나님이 해주는 이야기가 레전드임 진짜…
진짜 개인적으론 이 세 명 안 나와서 안 보게됐음;;
안녕하세요 영상에나온 친구4명중한명입니다
**이(영상에나오는친구)가 눈뒤집히고 교주님이 노하셨다고 하는 부분은 연출이 맞고요 없어진 친구를 찾았을때는 잔디밭에서 발작을 하고있었어요 발작이 끝난후에 물어보니 저런 꿈같은? 장면이 나왔다고 하더라고요 그런 조금 공포적인 연출빼고는 전부 있었던 일이에요 저희는 아직도 그학교근처에도 안갑니다ㅋㅋ
구라치지 마시구요
작년부터 꾸준히 봤던 사람인데 이번사연이 가장 노잼이었어요 보다가 실망해서 짜증났습니다 마지막 결말도 흐지부지였고,구라같아서요
원래 실화가 더 허무하죠.
실제 겪으신 분이 답글 다니 소름😱😱
친구분이 기가 허했나봐요.
진짜 형원이는 집갓다 다시 오는데 5분 걸렸고, 발작한 친구 찾아다니느라 30분 이상을 넘게 잇엇다구요??
@@새빛-08q 네 형원이로 나오는 친구는 분명 저희가 집에간다고 들었는데 본인은 그런말한적 없다고하네요 그리고 발작한친구는 학교 운동장 앞잔디가 아니라 학교 건물이3개인데 3번째건물 구석잔디에있었어요 그래서 찾는데20,30분은 걸렷던걸로 기억합니다
저도 잼나게 보고있습니다 응원합니다 심야괴담회^^
너무 좋아하는 심야괴담회인데..
진짜 첨으로 10초씩 스킵하다가
다 안보고 끈건 첨이다ㅠ
너무 재미없어서 그냥 보다 껐어요ㅠㅠ흐규흐규
사연 읽어주는건 코미디언들이 잘했는데, 아수워요~
사람이 믿지못할만큼 묘한 경험을 할때도 있는것 같아요 물론 멀쩡하게 일상생활하다 저렇게 홀리거나 하는건
잘 모르겠지만 섬뜩한 경험들은
꽤 해봤어서 사실일수도 있다는 생각도
듭니다
예를들면 친구집에 놀러갔다가 같이
TV를 보고있었는데 갑자기 눈앞이 캄캄해지면서 아무것도 안보이는거예요
어두운 정도가 아니라 그냥 칠흙같이 까만상태 가 되더니 여자가 흐느끼는 소리가 계속들리고 제 옷을 잡아당기는 거예요 막 뿌리치고 실랑이 하던
그때 친구가 절 흔들어서 정신이 돌아왔는데 친구말로는 제가 잠들었고
가위에 눌린것 같았다더군요
근데 전 잠든 기억이 없어요
친구가 그집에서 이상한 일들을 많이 겪어서 무서워서 혼자 자기 힘들다고
하루만 와서 같이 있어달라고
해서 갔던거였는데 제얘기듣고
바로 짐싸서 나오고 집 뺐던
그냥 빈혈일듯. 빈혈 갑자기 찾아오면 그냥 온통 캄캄해짐. 눈을 감았다 뜨고 비벼도 그럼.
0:40 그 포르투갈전을 20년만에
2022년에 또 한다
김구라는 영혼이 있을까?
왜 저기 앉아서 관심있느척 놀라는척 되도않는 추임새를 넣고 앉아있는건지...중간중간 입열땐 확 깸. ㅡㅡ
김구라 영혼 원래 없지 않아요?ㅋㅋ
덕분에 웃긴뎅 너무 미워하지마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시즌1과 다르게 시즌2는 너무다 열린결말이라 재밌기도 하지만 완결난 결말이좀더 좋은거 같다...
저두요ㅜㅜ시즌 2가 귀신분장이 업글되서 더 무셔무셔인데 결말이 늘ㅜㅜ
공감공감 한국의 공포는 꽉찬결말이잖아요!
요즘 손에 꼽을 에피소드 몇개 이외에는
기승전까지만 있고 결이 없어서
대체 뭘 본건가 싶죠ㅠㅠ
특수효과로 빈약한 스토리를 채우는 느낌
주작이란 증거지
뭐였을까요? 하고 끝나는게 괴담의매력
떡밥회수나 매듭짓는건 공포영화의매력
와 이건 14분이.. 어떻게 20분보다 더 길게 느껴지냐 ㅋㅋ 이번건.. 좀 아쉬운 내용이네요..ㅠ
개인적인 견해지만 예전보단 주작의 느낌이 짙다는 생각이 많이 드네요
인과관계도 모호해져 가고 ??
애청자다 보니 살짝 그런 느낌이 드는건 저만 그런걸까요 ㅎ
저 듣다가 걍 에이 설마... 혹시... 라는 의심이 들어서 적는건데
이게 어쩌면 진짜 무슨 영적인 존재가 있어서 그런걸 성규란 사람이 당시 본 게 아니라
이거 어쩌면 뭐 의도적이든 아니면 모르고 뭘 먹은 것 중에 있었던지 간에
무슨 마약이나 아니면 환각물질 유발하는 뭔 성분같은게 그 전에 몸에 들어가서 무슨 반응을 보인 거 아닌가... 하는 의심도 해봅니다...
유튜브에 괴담 채널 중 하나인 코비엣tv라고 있는데 거기도 어느 시청자 사연 썰 중 보면
마약은 아닌데 뇌출혈로 병원 입원 중에 귀신 환청을 봤다... 라는 썰도 있습니다
그니까 진짜 귀신일수도 있을지 모르지만 그 이야기에서는 뇌출혈 이라고 하는 의학적인 이상 상태로 인해서
뇌와 시각적인 부분에 뭔가 환시 환각을 불러 올수 있는 것처럼...
이 사연에서도 그 전에 알고보니 어디를 살짝 좀 다쳤든지 아니면 마약이나 기타 환각을 유발하는 무슨 성분을 그 전에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흡입되서 그런걸 보고 느낀건지... 암튼 미스터리 합니다...
저도
동감.
초반엔 실제 사연들로 재구성해서 이야기 해 주던게 재미 있었는데
아무래도 소재가 한계가 있다 보니 슬슬 괴담소설을 쓰는거 같은 느낌입니다.
주작이어도 상관없어요...오래오래 보고싶어요😊😅
점점 영화 보는 기분이긴 함.. 그래두 장수해줘요 ㅜ
자꾸 노잼이다 그러면 주작이 나올 수밖에 없음
원래 이런 쪽 얘기가 뭔가 두서없어 보이고 허무하게 끝나는거같고 말이 되나 싶고 그런게 오히려 찐인 경우가 많음
너무 꾸며낸 얘기일수록 그럴듯하고 기승전결이 뚜렸함
동감.기승전결이 있는게 오히려 주작같고 실제 겪으면 결말이 허무함.
13:26 근데 옆으로 여는 문,,,
솔직히 시즌2는 시즌1처럼 자연스러운 재미가 부족한 감이 있다.하지만 그래도 빠지지 않고 보고 있다~
영상좀 많이 올려주세요 ㅠㅠ 지방에선 방송도 안나와여
파란 불 빛
파리도 아니고 빛에 홀려 올라갔다 ㅋㅋㅋㅋ
심야괴담회 요즘 예전같지 않게 너무 비현실적이라 무섭지도 않고 그냥 재연배우들 연기력 보는 느낌임
귀신 자체가 비현실적인데 무슨 공포이야기가 비현실적인게 말이 안되는것데 그러면 어떤 공포이야기가 현실적인것가요
@@user-vh7ll2yr1t 것가요 x 건가요? O
이번껀 하나도 안무섭고..잠 온다..
우습다 우스워 저런 느려터진것들도 제압못하는 남자라니 한심하네
일단 친구가 헛소리를 한다 그럼 일단 싸대기 개쎄게 한대 때리고 그래도 정신 못 차린다 하면 머리통을 쎄게 때리면 정신 차림
시즌1 패널들로 다시 와주세여 그들이 괴담회를 살렸슴다
난 김구라님 좋은데 ㅋㅋㅋㅋ 심야괴담회 무서운데 중간에 영혼 있어보이려하는 리액션 해주는 게 뻘하게 웃겨서 좋은딩.. 쨋든 심야괴담회 사랑합니당
전 그게 심야괴담회가 예전만 못한 증거라고 생각해요. 김구라가 무슨 딴지를 걸어도 재미있고 무서운 분위기가 유지되던 시즌1에 비해서 어떻게든 자기도 주워담아 보려고 원래 포지션을 버리고 리엑션을 하려고 하는게 모여서...
@@Pien-p7i 그런면도 없지 않아 있는 것 같네요.. 근데 요즘 심야괴담회 시즌 2 민심이 1에 비해 좋지 않아서 이러다 프로그램 폐지되지 않을까 하는 걱정이 후..
폐지는 안됨 그나마 공포프로그램도 없는데 ㅜㅜ 볼게 없다규요
저도 좋아요ㅋㅋㅋ
@@Pien-p7i 주워담는다기 보단 시즌1 초반때 김구라가 멘트치는거 초친다고 존나 뭐라해서 이 양반도 의식한거같은데 당장 2부터가 아니라 1때도 점점 저런 멘트로 바꿔가는듯한 느낌이였음
저는 유튜브로 심야괴담회를 보고나서부터 가위에 눌리는 사람 입니다
예전부터 공포방송 폐가,흉가체험,썰 등 공포 방송을 오래 봐왔지만 한번도 귀신꿈이나 가위에 눌린적이 없었는데
집에 층간소음 때문에 다른집 찾아갔다가 여러번 형사사건을 겪고난 이후엔 집에서 잠을안자고 가게에서 잠을 자는데
영업이 끝난후 새벽마다 술을 마시며 심야괴담회를 보며 잠들었습니다
이곳은 주변 전체가 상가이고 이주변에 가게에서 숙식을 하는 사람이 없고 저 혼자만 있어서 그런지는 몰라도
귀신 관련 방송을 보다보니 잡것들이 몰려든것 일지도 모르겠네요
지금도 혼자 술을 마시며 이 방송을 봤구요
저도 몇달전 이 제보와 비슷한 가위&꿈을 꿨는데
저는 코로나 이후 손님이 너무 없었고
밤에 귀신 문제로 편하게 잠을 잘수가 없어 낮에 가게 안마의자에서 잠시 있다가 잠이 들었는데
.
가위인지 꿈인지 가게에서 손님들이 나가고 있는데 하얀 사이비교 복장인지 무슨 종교에서 입는 옷을 입은 무리들 6명이 제 가게에 들어오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사이비 종교 같은 느낌에
"여기 들어오시면 안되요 나가세요"
라고 말하며 쫒아보내려 했는데
5명의 남자 부하가 들어오고 그뒤 대장인 어떤 50-60대 아주마라 해야할지 할머니라 해야할지 모르는 사람이 따라 들어와서 대형을 갖추고 서있길래
이것들 물리적으로 쫒아 보내야 겠다 싶었는데
저는 원래 현실에서 수십정의 가스총,전기충격기,삼단봉,나이프,방탄복,방검복,방검장갑 등
경찰에 허가를 내고 구입하는 호신용 무기들과 수집용 나이프들을 보유하고 있었는데
가스총,전기충격기,삼단봉을 홀스터에 넣어서 보관하고 착용하는데
가게 입구쪽에 옷을 넣어놓는 공간에 무기들을 놔뒀었고
그것들이 가게 입구쪽에서 그 공간을 가로막고 대형을 펼쳐서 서있었기 때문에
무기를 가지러 갈수가 없었는데
그 대장겪인 아줌마가 비웃는 웃음으로 다가와서 이 노인네 좀 맞아야 겠구만 생각 하고 기다리고 있는데
다가와서 갑자기 저를 콱 끌어안는데
제가 벗어날수 없는 강력항 힘이였고
그 당시엔 꿈인지 생시인지 판단을 못하고 있었지만 이건 잘못됐다
난 죽겠구나 라고 생각하고 있던 찰나에
그 사이비 교주 대장 할줌머니가 혀를 쭉 내미는데 뱀혀 처럼 생긴 혀가 끝없이 계속 나오고 저는 살려주세요 라며 발버둥 쳤지만 그 혀가 제 입속으로 들어 왔습니다
.
그리고 나서 잠에서 깨었고
저는 곧바로 무당들이 부적을 쓸때 사용하는 잉크인 경면주사 원석을 구매하여 몸에 항상 소지하고 있고
소금팩을 만들어 항상 머리에 베고 잡니다
그리고 어떠한 계기로 인해서
꿈속에서 나오는 귀신이나 알수없는 이상한 존재들에게 현실에서 제가 가지고 있는 무기들을 사용할수 있게 되었고
더이상 꿈이나 가위에서 귀신이 나오지 않았는데
이 귀신도 사람처럼 쌘놈이 있고 약한놈이 있더라구요
약한 애들은 안나타나는데
그렇게 방비를 하고 자는 저에게 쌘것들이 이 따금씩 찾아와서
그뒤로 삼단봉 전기충격기 같은것은
사람을 죽이기 위해 고안된 무기가 아니기 때문에 위력이 칼이나 총보다는 약해서
꿈과 가위에서 제게 맞았던 귀신들도
죽지는 않아요
그래서
그 뒤로 칼을 손에 쥐고 잡니다
그 뒤로는 쌘귀신이건 약한 귀신이건
안나타나는데
이게 제가 손에 쥐고 자고 있어도 잠들면 뒤척거리면서 손에서 놓게 되고
그 상황에서 나타난 녀석이 한번 있어서
손에 칼을 쥐고 테이프로 묶고 잡니다
그 뒤로 꿈에서
가위는 눌리는 경우 간혹 있는데
이것들이 실체를 드러내지 않아요
귀신이란게 사람이 뒤진거라 지능이 있는지 꿈에서는 분명 가족 얼굴인데 행동이 다르고 목소리도 다르게 변장해서 나온 경우는 있습니다 실체를 들어내면 제가 죽일것이기 때문이죠
다만 꿈에선 그게 꿈인지 현실인지 인지하지 못해서 당하고 있네요
뭔개소리여..
마직막에 항상 의문을 품고 그냥~ 끝나버리니.....싱겁게 끝나는듯해서~~쪼메 찝찝함ㅋ
요즘 사연방식: 이상하게 값싼 월셋방, 이상한 느낌. 귀신등장 괴롭힘 무당등장 거길왜가~!주인공 혼남. 혹은 가족 친구가 도와줌 사연자 인터뷰 끝.
올해 하는 심야괴담회 작년에 했었던 심야괴담회 시즌 1같지가 않은 느낌이야ㅠㅠ시즌 1때처럼 해주세요ㅠㅠ😭제발🙏
이 이야기는 진짜 주작소리 나올만한 얘기이긴한데
진짜 오래된 학교안에는 뭔가 있긴함.
나도 초5떄 부모님이랑 싸워서 가출한적있는데
친구집에서 다 반대해서 어쩔수없이 학교 문 따고 들어가서 자려고한적있는데
진짜 별 일 다 겪었다. 진짜 존나 무서웠다.
그 일 이후로 어두운곳에 혼자 못들어가고 학교 지나갈떄마다 학교 창문보는거 습관됐음.
그때 겪으신 별일들을 적어주십시오^^궁금함
@@독서하는스누피 제가 얘기한다거나 글쓰는걸 잘 못해서..
써도 이해못하거나 재미없거나 할듯..ㅠ
@@user-rm9ck8qj8b 괜찮아요 공포는 글잘쓴다고 재밌지않음
리얼한게 젤 잼남
@@독서하는스누피 이분 말 맞음 대충써도 찐은 무서움
재밌게 보고 있어요. 그런일이 있으면보통그학교에가서알아보고뭔가를알아냈을텐데..
이 사연의 친구 4명 중 1명이 쓴 댓글이 있는데 그걸 보면 저 때 기이한 일을 겪은 후로는 너무 무서워서 그 학교 근처에도 못 간다고 그러더라고요...
갈 엄두조차 안 나는 거죠.
시청자들이 노하셨다
친구들이 기도하는 성규 찾았을 때 홀린 상태라서 꿈처럼 저 장면들을 본 거 같음. 다른 친구들도 성규만큼은 아니라도 학교에 남아 있어서 홀렸던 거 아닐까? 축구 했다는 것도 실제론 안 했을 거 같음.
왠지 그럴 거 같네요!
형원이 빼고는 전부 귀신에 홀린 상태였던 거죠...ㅠㅠ
그래서 시간도 서로 다르게 흐른 거고....
허안나님 황제성님 너무 그립네요..
김구라 거의 ai 리액션 ㅋㅋㅋ
12:53 김용명 같냐 ㅋㅋㅋ
밤에 학교건물 다 걸어잠거서 못 들어간다 .
본방사수 프로그램은 처음이다.
시즌2가레전드..
소설잘보고갑니다
틀어놓고 게임하는데 자꾸 교수님이 노하셨다 교수님이 노하셨다 거려서 자기가 죽은줄도 모르고 지박령이 된 불쌍한 대학원생 이야기인줄
저기 우리 교실,학교다!!!!
요즘 너무 재미있는 어둑시니.
교수님이 노하셨다!!
아주 예전에 했었던 저수지가 제일 무서웠음
살목지ㅇㅈ
심야괴담회 힘내라~
교수님이 노하신걸 뭘 그리 무서워할까요? . F밖에 더줄까. ㅎㅎ 계절학기 들으면 되죠.
교수 아니고 교주요 ㅋㅋ
감사합니다.
안나씌와 재성씌 돌려줘요ㅠㅠㅠ
아니 ㅆ바그래서 우찌 탈출했고 귀신본 주인공은 탈출해서 깨어난건지
글고 두친구는 시간대가5분안에 행동했던게 뭐였는지
집에 먼저 간친구는 가방챙기고 5분동안 왜 학교근처에 있는지
이유를 보여줘야지 이게 뭔데
저는 김구라씨가 있어서 더 재미나게
보구 있어요 ..중간입장을 적절하게 해주셔서 보면서도 들 겁나고요""~
아 심야괴담회 너무 좋아요 ㅠㅠ
근데 왜 이렇게 시즌1에 비해 퀄리티가 떨어졌지?
시즌1이 귀신 표현이 더 리얼했던 듯.
왜 이리 유치해지고 리얼하지가 않지
시즌2가 별로네 진짜ㅜ
영상 잘 봤습니다
시청자가 노하셨다~~
ㅋㅋㅋㅋ
분장팀 보너스좀 주세요~~
니가 줘라 ㅂ,, 신려나
실화라고 하는 부분에서 애매한 결말을 어느정도 예상했지만, 저 역시도 가위를 눌리는 부분에 있어서 처음 이사를 가거나 친구집 또는 새로운 집에 가서 잠을 자려고 하면 꼭 한 번 그 집 귀신에 관한 가위에 눌리고 그 다음부턴 아무일 없이 지내게 되더라구요 왜 그런진 모르겠는데 처음 한 번만 눌리고 그 다음부턴 아무일 없듯이 1년이고 2년이고 잘지내는데... 저 같은 경우도 결말이 없네요;;
02:22 형원아,,,,,?
이이경 갈수록..볼매네..저친구..괜찮네..
이 사연을 보면 교주님이 노하셨다곤 하는데
백백교가 떠오르네요 많은사람들이 그 사이비종교단체내에서 죽었지만
죽어서도 그 사이비안에 갇혀있는 그런
미안한데 패널 바꾸세요
시즌1의 그분들 개그맨분들 다시불러주시고요 ᆢ
괴스트들도 성우 배우등 좀 연기되는분들이 좋습니다ᆢ
악플달려는게아니고ᆢ
대다수분들이 느끼는점일겁니다ᆢ
이러다 심괴 사라질까 두렵네요
교주님이 계속 교수님으로 들리는 난... 흐흫
작가들 물 갈이 할때가 된거 같다. 저번주에 이어 이번주도 보다 중간 잠버림.. 사실에 맞춰 글을 써야하는데 저기에 살 을 붙치니 재미가 없지..
심야괴담회 유튭을 살리셔야지
왜 매번 134만명이 넘는 엠뚜루마뚜루에 영상을 올리시는지요.
이젠 심야괴담회쪽으로 몰아서 채널 좀 키워주세요.
여기에 올리시는건 좀 쌩뚱 맞습니다.
난 궁금한게 대부분 사연이 이렇게 몸을 움직일수 있는데
책상 던지고 달려가서 날아차기 하고
주변에 있는 몽둥이로 가격하고
이럴 생각 부터하게 되던데
도망 칠수도 없는데
공격 한번 이라도 해보는거 더 효과적이지 않나 생각해봅니다
사람이 너무 무서우면 아무 생각도 안 들고 몸이 굳어버린대요....ㅠㅠㅠ
저런 극한공포에 내던져진 상황에서 어떻게 해야 될지도 모르겠고 그야말로 미칠 거 같은 상황에서 공격을 하기란 쉽지가 않죠....ㅠㅠ
보통은 어떻게든 도망을 가거나 자기가 안 보이는 곳에 숨으려 들게 되죠...ㅠㅠ
그러게요 ... 뭐였을까요 .........
저수지는 봐줄만했는데 완불까진 모르겠고 연탄에 이어 교주..진짜 재미없었던회차..
진짜 갈수록 노잼
본방보다가 잤다
시즌1만큼만 해줘라
간혹 비슷한 류의 괴담들을 들어보면 시공간이 일그러진 것 마냥 같은 장소 다른 시간, 다른 구역에서 행동하고 서로 얼타고 있었다 이런 식의 이야기들이 있죠.
시즌 1이 그립다
2002년 .. 태어나서 엄마 한테 안겨 엄마 표정에 웃고 울고 하던 시기네
Bom, mas e drama p LYK?
💖💖💖💖
김구라님이 찐 소울리스좌다
무섭네요.. 고딩때 칭구네집 아파트에서 창문을 보면 중학교가 보여요 중간에 파란교실이 신기해서 친구랑 빤히 보다가 이끌려 그밤에 학교에 갔거든요 수위아저씨한테 걸려서 못들어갔어요..들어갔으면 클날뻔 했네요..
교주님이 노하셨다 저거 무섭다기보단 웃김
김숙 완불 영상 내놔.ᐟ.ᐟ.ᐟ.ᐟ.ᐟ.ᐟ.ᐟ.ᐟ.ᐟ.ᐟ.ᐟ.ᐟ.ᐟ.ᐟ
교수님이 노하셨다.
1:3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갑자기 추억 돋네요 ㅎㅎ
나만 11:53에 360도 카메라 입에물어서
돌아다니는것 같냐
김구라 세상다산표정
2002년 당시 박지성은 거의 무명에 가까웠던 축구선수였는데 무슨 ㅋㅋㅋㅋㅋ창원에 박지성이라는 별명이 하루아침에 바로 생긴 별명이라기엔..... 그렇게 불렸다고하는게 거기서부터 그냥 거짓말 ㅋㅋ
좀 잘나간다고 기존 잘하는 멤버 내쫒으면 그게 잘될리가있겠음?허안나님.황제성님 하차한건 두고두고 아쉽.
김구라 안드로이드
솔직히 개꿀잼인데
왜 이야기들이 똥닦으려고 손갖다 댔다 안닦고 일어나냐...
후라이깐거 같은데 친구가
우와...울학교다..와아....무서워......ㅜㅜ 학교 어케가지 ㅜㅜ
시즌2 고정들이 너무 아쉽네요. 뺄려면 김구라를 빼지 왜 황제성과 허안나님을 빼셨나요. 왜 이이경님을 굳이 고정으로 넣으셨나요. 사연맛깔라게 읽어주고 전체적인 분위기 살리던 황제성 허안나님이 빠지니 확실히 시즌2 무언가 무미건조하네요. 굳이 솔라를 고정으로 넣으실 거였으면 김구라를 빼고. 김숙 허안나 황제성 곽재식님을 고정으로 하고 솔라를 투입하는게 더 낫지 않았나 싶어요. 방송국 놈들님 생각 좀 해보시길. 시즌 1은 꼬박 본방 시청 하며 기다렸는데 시즌2는 뭔가 밍밍해서 유툽에 뜨면 보는 수준이 되었네요. 공포컨셉 심야괴담회가 오래도록 유지되길 바라는 애청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