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거품빠지고 망할만한 가게는 망하는중이고 잘됐던 몇몇 가게들도 흔들리더라구요. 배달이나 홀이나 맛집이거나 서비스가 좋다면 잘 살아 남기 마련입니다. 배달시장이 어려워져도 망하진 않는다고 봐요. 편한것에 맛들린 사람들이 그걸 끊어낸다는건 어렵다고 봅니다. 저는 배달료가 비싸다고들 하는데 2-3천원 주고 제 시간을 아낀다면 투자할만한 가치라고 생각하는 주의입니다.
터무니없는 소리만 하는 유튜브시장에서 이렇게 진솔한 말씀하시는분을 만나다니 너무 좋군요. 조근조근하면서도 경험에서 우러나오는 이야기들이 많이 도움이 되었습니다. 배달시장이 포화상태이고 포스트코로나 이후 홀매장이 활기를 얻고있는 현 시점에서 확실히 홀매장이 얻는 이점이 커보이는데요. 배달은 아무래도 거대 앱 플랫폼 기업들의 수수료가 너무 많다보니 많이 팔수록 손해를 보는 구조라 더더욱 그런거 같습니다. 1억매출 올리던 배달매장이나 홀만으로 3~4천 버는 매장이나 순수익은 비슷한걸로 봐서 배달앱들의 폭리가 얼마나 높은지 알만한 부분이죠.
와... 진짜 지렸네요 장사 한지 2년 정도 되어가는데 정말 너무 공감되는 말이라고 생각합니다!!! 배달로 매출 올려 경상이익을 남기기는 정말 쉽지 않은 부분인 것 같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배달로 순이익을 남기며 가맹사업 하시는 분들은 정말 대단하신 것 같습니다!!! 이렇게 좋은 이야기를 초보 자영업자들에게 나눔 해주셔 정말 감사합니다!!! 네이버에 잘파는 이매진으로도 활동중이신걸로 아는데 정말 너무너무 선한 영향력 잘 받고 갑니다!!! 오늘 부터 바로 열혈 구독자 됐어용!!!
장사는 제일중요한게 레드오션일때 진입하는게 제일 멍청한 짓이고 그담으로 블루일때 진입해서 미련못버리고 버티다가 망하는 케이스고 블루때 진입해서 빠지는(이분)처럼 이 제일 고수같은데 사실 잘되는 업장을 정리하는건 미련이 많이 남겟죠 저도 생각해둔 블루 아이템이 있는데 자본이 좀 많이 들어가서 모으는 중인데 역시 장사는 기본적으로 상권분석과 이게 과연될까? 하는 거 부터 시작하는게 맞는거 같네요 이게 될까라는 의구심을 가진다는건 따지고보면 역발상인데 제일 중요하다 봅니다. 저도 창업 여러 아이템을(한10년전부터) 그때는 30대엿는데 이제 40대가 되고보니 이게 나이대에 따라 아이디어(아이템)이 달라지더라고요 저같은 경우 살면서 불편한 부분을 많이 응용하는데 즉 내가 사는곳에 어떤부분의 사업장이 없거나 부족할때 놀러가고(술이나 기타 카페등) 싶은데 막상 40대가 되고보니 갈만한 곳이 없슬때라던지 실생활에서 내가 불편하고(먹거리나 기타부분)에서 몸으로 느끼는것을 응용하여 창업아이템을 생각합니다. 특히나 먹거리는 배달업체가 생겨난후로는 커피부터 오만가지를 배달하는 세상이라 아이템만 좋다면 배달업종도 생각해볼수 있겠죠 하지만 창업에서 제일 위험한 요소가 무리한 대출로 안전하다고 생각하는 프렌차이즈로 접근하는게 제일 위험하다고 봅니다. 사실 사업에서 프렌차이즈많큼 안전빵이 없긴하겟지만 돌려서보면 진짜 호9짓도 따로 없죠 매상이 많이 올라도 이래저래 나가는돈이 어마무시하다고 들엇는데(사실 이부분은 경험을 안해봐서) 망하는 사람들의 데이터를 보면 이거 잘되네 저거 잘되네해서 따라하는 사람들이 과반이라고 봅니다. 즉 자신만의 아이템을 가지고 분석하고 접근해도 망하는데 돈으로 치대고 트렌드 아이템인데 망하겟어? 이런 마인드로 시작하는 사람들이 망하는거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창업은 누구나(?) 할수있지만 성공하는 사람이 극소수인 이유도 사업은 아무나 하는게 아니란걸 유투브로 많이 배웁니다. 장사를 할려면 일단 손해를 본다고 생각하고 초기에 시작해야되는데 기존 상권(동종업계)와 비슷하거나 오히려 가격책정을 높게해서 망하는 케이스도 봣고 이미 포화상태인곳에 창업하여 스트레스만 받고 폐업하는 경우도 많고 저는 예전부터 컨설팅쪽에 관심이 많아서 장사안되는곳 찾아가서 리모델링이나 관련아이템컨설팅해주는(백종원나왓던 프로그램이라던지) 그런거 재밋더라고요 그래서 재미 삼아 동네 장사안되는곳 시간날때마다 가서 분석하고는 햇는데 막상 업장 주인한테는 말을 못하겟더라고요 왜안되는지 손님입장에서 보면 훤히 보이는데 주인은 그걸 케치못하는게 안타깝기도하고 막상 나도 장사하면 저렇게 되지않을까 싶은 생각도 들더라고요 확실히 장사는 어려운거 같아요(창업도 하기전인데 벌써 무서움 ㅎㅎ) 하지만 뭐든지 도전해봐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흑수저가 성공하는건 장사밖에 답이 없다고 생각하기에 언제가 될지 모르겟지만 저도 월매출 1억찍는 자영업자가 꿈입니다 잘보고 갑니다
강남요 정말 음식 쓰레기 동네입니다 ~ 극단적인 예로 볶음밥을 주문 했는 데 세상에 볶지도 않고 그냥 장갑 끼고 비빈 볶음밥을 가져 오고 ~강남지역 댓글이나 점수 보세요 4.8~4.9~5.0이 없음 거의 평균이 4.3~4.5가 최고임 강남이라고 맛있다고 생각 하지 마세요 오히려 강남 사람들이 정말 쓰레기 음식 먹고 살고 있고 소위 말하는 체인점들 늘어나는 데 화학 조미료 덩어리지 정말 깊은 맛 내는 가게 없음 ~ 오히려 강남에서 정말 맛있는 맛 집 찾기가 더 어려움 ~실제로 강남을 까는 게 아니라 배달 음식 점수를 보시면 제 주장에 동의하실 겁니다 강남 정말 맛 없어요 ~ 강남 사람들 제일 부자들인데 음식은 제일 맛 없는 음식 먹고들 살고 있음 ~정말 강남은 맛있는 집 찾기가 힘들더라고요 중식은 정말 홀 집은 그나마 먹을 집들 좀 있는 데 현재 중식 배달 집들은 거의 쓰레기 맞습니다
알려드릴께요 홀은 삼겹살집.오징어회집 하세요 무난합니다 홀 차렸다가 돈 더드는데 손님없으면 골로갑니다 그리고 배달은 이제 자리가 잡혀있어서 소비자들이 안시킬수가 없어요 무조건 입니다 마진이 안남는건 프차죠..개인으로 하면 됩니다 그래야 마진이 생깁니다 들벌고 조금더 가져가세요
소비자가 원하는 가격대와 판매자가 최소한의 마진을 위해서 받아야 하는 가격대가 너무 차이가 크기 때문에 그 부족한 음식값을 배달료에 녹일 수 밖에 없고 어플 수수료,주문수수료등은 계속해서 상승하고 식재료비 하늘을 뚫을 기세로 오르지만 음식점은 그에 비례한 %로 음식값을 올릴 수 없는게 가장 큰 문제죠. 2019년 인건비 30%인상이 1차, 코로나때 모든가게들이 배달 시작했고 배달업장들 우후죽순으로 생겨난데에 수입길 막혀서 식재료비 오른 시점이 2차, 최근 우크라전쟁으로 식재료비 폭발적으로 또 급등한게 3차. 언젠가는 음식값 인상률로 그 모든 인상률을 다시 따라잡아 안정을 되찾을 수 있겠지만 그러려면 제 생각엔 5년안에는 불가능 하다 판단되어 10년동안 운영하던 배달장사 접으려고요 ㅋㅋㅋㅋ 당장이 문제가 아니라 미래가 안보인달까요? 상위 0.01%만 준다는 배달대상 2회에 우소업소 시스템일때도 단 1개월도 우수업소에서 탈락한적 없이 운영해왔지만 10년동안 배달장사 하면서 이렇게나 미래가 암담했던적이 있었나 싶네요. 돈을 직접적으로 벌기위해 배달을 하는것이 아닌 홀영업으로 돈을 벌며 부수적으로 홍보와 광고효과를 위한 수단으로 배달을 해야하는 시점이 온것 같아서 배달업장 접고 다시 홀장사로 돌아가려고 합니다. 물가상승률을 배제하더라도 직장인들이 노력하고 연차가 쌓임에 따라 눈꼽만틈이라도 연봉이 오르고 수익이 늘어나는 현상이 당연하다면 이바닥은 노력과 연차에 따라 수익률이 점점 줄어가고 있으니 ㅋㅋㅋㅋㅋ 예전엔 이바닥 형 동생들 만나면 너는 음식을 어떻게 하고 어떤 저렴하고 적당한 품질의 주재료를 어떤 루트로 받고 광고는 어떤걸 중점으로 하냐 소통은 어떻게 하냐 리뷰관리나 가격대 설정이나 직원관리나 영업시간이나 이런 사업의 지속성 안에서의 발전 가능성을 묻는 질문이 대부분이었다면 요즘은 그사람들 만나면 니네 가게는 그래도 괜찮은 편이야 라는 말만 주구장창 나오네요 ㅋㅋ 얼마나 더 생존만을 위한 경쟁에 내 시간과 건강을 쏟아 부어야 할지 예측도 안되는 시기라 최대한 빨리 정리하고 홀로 돌아가는게 낫겠다 싶네요.
전 인도 일본 대만 베트남 인도네시아 태국 대표매뉴 2개씩 하는 배달 매장하고있는데 이번에 배달은 그대로두고 홀매장 한개오픈준비중 입니다 진입장벽 때문에 시작하게됐는데 저와같은 생각을하고 계신분이있다니 전 25살이고 월1.5억정도찍고있지만 동네바리 해서 부자가될수있을까 이런생각에 회의감을 느끼는데 다음단계가 멀까 고민중이네요
우와ㅎㅎㅎㅎ 너무 반갑네요!!! 강남은 확실히 수요가 탄탄한 것 같아요 ㅎㅎㅎ 제 지인 몇분이 아직 강남에서 배달매장 운영하시는데 한 아이템으로 월 1억은 거뜬하더라구요 ㅎㅎ배달시장 안에서도 진입장벽 충분히 높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파이팅입니다 앞으로도 솔직하고 공감되는 영상 준비할게요!
@@행복투성이-f8i 8천원 국밥을 원래는 8천원에 팔면 안되는 음식이라 부족한 금액을 배달비라는 것에 녹일 수 밖에 없는거죠.. 음식점들은 대부분이 최저시급에 맞춰져 있던곳이 대부분이라 최저시급 30%올렸을때 이미 공산품이든 농산품이든 가격은 뒤따라 비례해서 올랐고 음식값은 30%를 올릴 수가 없었으니.. 어플 중개수수료도 그렇지만 전국에 배달대행료도 배민이나 요기요가 배달노조만 불러서 협상하니 걔들이 평균배달비를 형성한다고 보는게 맞겠죠. 수출로 먹고사는 나라에서 수출은 1도 없고 자국민 피빨아먹는 플랫폼 기업 양산한게 참 문제인것 같네요.
정말 좋은 내용이죠 장사의 신 유정수 백종원 이 분들은 표면적인 부분이죠 사실 시장은 상대적인데 없으면 내가 잘되고 포화가 되면 잘 안되고 경쟁강도 이런 환경적인 요소에 대해서 객관적인 판단이 되어야 하는데 이런 말을 해주시는 분들이 많이 없죠 대부분 맛있으면 잘된다고 장사의 신이나 유정수나 백종원 말하는데 지속적으로 돈을 벌려면 사실 맛말고 다른 요소가 더 중요하게 작용이 되죠 @@잘파는사람들
개인적인 의견인데, 사장님이 배달로 돈을 벌어놓았으니 배달매장 대비 투자금이 많이드는 홀매장이 더 매력적으로 느껴지는게 아닐까 싶습니다. 홀매장이 말씀하신 경험을 제공하기에 더욱 유리하고 그외에 장점들도 많지만, 말씀하셨던것처럼 투자금이 너무 많이 들어서 큰돈들여 선득 시작하기가 겁나네요 ㅠ
배달매장 1억... 내 머리에선 3~4명 정도 소수로 일해야 조금 남는다고 봄. 사장 순이익 10% 내외될듯. 배달매장은 매달 2억 이상 팔자신 없으면 하지마세요. 한달에 2억을 어떻게 파냐는 우물안개구리 사장님들 많던데 ㄷㄷ 2~3억 이상 나오는 매장이... 상당히 많다는거. 니가 아는게 다가 아니라는거......
직장 때려치우고 내장사나 하자 싶어서 장사생각하는 사람들 진짜 그러지마라 그냥 위험하지 않은 방식으로 투자나 하면서 돈굴리는게 낫다 테마주 가치주 염병하면서 한번에 수억 수천 벌 생각 말고 꾸준히 공부하면서 ETF나 국채나 인버스나 그런것들 싸이클 보면서 들어가면 연수익 20%씩은 가능하더라 처음에나 20%가 우습지 시드 쌓이고 쌓일수록 벌어들이는 속도가 달라지는데 굳이 내가 왜 개고생 하면서 장사를 했었나 싶다 시발 코로나때 가게 망한게 다행이라 생각들정도다 집합금지때 가게 접고 직장 들어가서 가게 넘긴돈이랑 차고 뭐고 다 팔고 1억도 안되는 돈 가지고 시작해서 월급 나오는 족족 기초생활비 빼놓고 다 시드에 박아놓는데 첫직장 다니던 시절에 왜 이걸 안했을까 싶다 전업하면 욕심내다 깡통찰까 걱정이라 전업 안하고 직장 다니고는 있는데 솔직히 직장에서 다들 좆소네 뭐네 불평들 존나 해대는데 난 그냥 하루하루가 즐겁다 ㅋㅋㅋ 있는 놈들이 보면 그것도 돈이냐고 비웃을수도 있겠지만 내나이에 가족들 같이살 집있고 현찰 5억 갖고 있으면 나무수저는 된다고 본다 중간중간 크게 먹어서 시드가 확 불어난것도 있긴한데 그거 아니더라도 근로소득 보다 투자소득이 더 많아지고 나니까 이제 그렇게 장래 걱정은 안된다
사업 하면서 얘기할 사람은 없고, 그렇다고 아무나 만나긴 싫고..
능력있고 긍정적인 사장님들과 소통하고 싶다면?
th-cam.com/video/Lu1NFNSaN80/w-d-xo.htmlsi=9cwiyjZdq6d1OyRP
배달거품빠지고 망할만한 가게는 망하는중이고 잘됐던 몇몇 가게들도 흔들리더라구요. 배달이나 홀이나 맛집이거나 서비스가 좋다면 잘 살아 남기 마련입니다. 배달시장이 어려워져도 망하진 않는다고 봐요. 편한것에 맛들린 사람들이 그걸 끊어낸다는건 어렵다고 봅니다. 저는 배달료가 비싸다고들 하는데 2-3천원 주고 제 시간을 아낀다면 투자할만한 가치라고 생각하는 주의입니다.
@@김빛나-b5w너나들어 ㅋㅋㅋㅋㅋ 빡꾸
터무니없는 소리만 하는 유튜브시장에서 이렇게 진솔한 말씀하시는분을 만나다니 너무 좋군요. 조근조근하면서도 경험에서 우러나오는 이야기들이 많이 도움이 되었습니다. 배달시장이 포화상태이고 포스트코로나 이후 홀매장이 활기를 얻고있는 현 시점에서 확실히 홀매장이 얻는 이점이 커보이는데요. 배달은 아무래도 거대 앱 플랫폼 기업들의 수수료가 너무 많다보니 많이 팔수록 손해를 보는 구조라 더더욱 그런거 같습니다. 1억매출 올리던 배달매장이나 홀만으로 3~4천 버는 매장이나 순수익은 비슷한걸로 봐서 배달앱들의 폭리가 얼마나 높은지 알만한 부분이죠.
안녕하세요 ~ 영상을보면서 많은것을 느꼈어요! 참 본받을것이 많은 영상이네요~ 내용이 너무좋습닏습니다! 저도 지금 하고있는 중고사업 셀앤바이에듀 영상이 너무좋아 추천드려용!
대단하신 님이세요. 배달매장의 특징에 요즘 시장상황에 맞는 말씀이세요. 저도 배달을 했다가 홀매장으로 바꾼지 1년 되어가네요. 화이팅입니다.
아이구 ㅎㅎㅎㅎ 1년이면 오래되셨네요 좋은 선택하셨다고 생각합니다..ㅎㅎㅎ 오늘 일요일 대박나셔유!! 홀매장 운영하시는 사장님 봬서 반갑습니다^^ 앞으로도 외식업에 도움되는 내용들 올려졸세요!!
실전 경험에서 비롯된 놀라운 분석력이 대단하십니다. 경험을 소비한다는 부분이 확 와닿았네요~^^
헛....... 알고리즘이 여기까지간거에요??? 잘지내시죵???ㅎㅎㅎㅎㅎㅎㅎㅎ😊
져는인천에서
배달대행 하는중 그러나 하루에
200~300콜나오는대
한순간에 문닫음
팔수록 적자
광고비 재료값 가스비 전기세
배달비 월세 끝넨 페업
배달매장을 운영해본적은 없지만 극공감되네요 우연히본 영상인데 공감이 되서그런지 9분 순삭
헛 배달매장 운영도 안해보셧는디,,공감능력이 어마어마하신데요??ㅎㅎㅎ 아니면 사업가마인드가 장착되어있으신듯요 ㅎㅎㅎ 앞으로도 장사나 사업에 대한 유용한 내용(?)은 아니고 제 생각 업로드 하겠습니다 ㅎㅎ
배달 장단점 홀 장단점이 다를뿐 본인에게 맞는걸 하는게 맞다고봅니다 ㅎ
모두가 홀장사가 맞을진 알수없는 노릇임.
모든일에 정답은 없지만 실제경험담 생각 바탕으로 진솔한 말씀 잘보고 갑니다ㅎㅎ
댓글로 적어주신 말씀이 정답일수도 있겠는데요?ㅎㅎ 동감합니다
지역에 따라 달라요
홀하다 배달매장으로 바꾸고 숨통이 트여있습니다..ㅜ
와... 진짜 지렸네요 장사 한지 2년 정도 되어가는데 정말 너무 공감되는 말이라고 생각합니다!!! 배달로 매출 올려 경상이익을 남기기는 정말 쉽지 않은 부분인 것 같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배달로 순이익을 남기며 가맹사업 하시는 분들은 정말 대단하신 것 같습니다!!! 이렇게 좋은 이야기를 초보 자영업자들에게 나눔 해주셔 정말 감사합니다!!! 네이버에 잘파는 이매진으로도 활동중이신걸로 아는데 정말 너무너무 선한 영향력 잘 받고 갑니다!!! 오늘 부터 바로 열혈 구독자 됐어용!!!
오바하지마라
배달매장은 직배 비중을높여 배달료를줄이고 인건비를줄여야 남길수있는거같아요. 단가큰금액 음식들은 배달료를 음식값에다가 녹여서 팔수있는데 단가가낮은 국밥종류는 순수 배달만으로 수익내기 힘든구조인것같습니다. 프렌차이즈나 샵인샵이면 더욱더 힘들구요
1등 부질없죠 ㅎㅎ 저도 얼마 전 3년간 이어온 배달장사 접었습니다.
누가 뭐래도 이제는 홀장사로 살아남아야 합니다.
장사는 제일중요한게 레드오션일때 진입하는게 제일 멍청한 짓이고 그담으로 블루일때 진입해서 미련못버리고 버티다가 망하는 케이스고 블루때 진입해서 빠지는(이분)처럼 이 제일 고수같은데 사실 잘되는 업장을 정리하는건 미련이 많이 남겟죠
저도 생각해둔 블루 아이템이 있는데 자본이 좀 많이 들어가서 모으는 중인데 역시 장사는
기본적으로 상권분석과 이게 과연될까? 하는 거 부터 시작하는게 맞는거 같네요
이게 될까라는 의구심을 가진다는건 따지고보면 역발상인데 제일 중요하다 봅니다.
저도 창업 여러 아이템을(한10년전부터) 그때는 30대엿는데 이제 40대가 되고보니
이게 나이대에 따라 아이디어(아이템)이 달라지더라고요
저같은 경우 살면서 불편한 부분을 많이 응용하는데 즉 내가 사는곳에 어떤부분의 사업장이 없거나 부족할때
놀러가고(술이나 기타 카페등) 싶은데 막상 40대가 되고보니 갈만한 곳이 없슬때라던지 실생활에서
내가 불편하고(먹거리나 기타부분)에서 몸으로 느끼는것을 응용하여 창업아이템을 생각합니다.
특히나 먹거리는 배달업체가 생겨난후로는 커피부터 오만가지를 배달하는 세상이라 아이템만 좋다면 배달업종도
생각해볼수 있겠죠
하지만 창업에서 제일 위험한 요소가 무리한 대출로 안전하다고 생각하는 프렌차이즈로 접근하는게
제일 위험하다고 봅니다.
사실 사업에서 프렌차이즈많큼 안전빵이 없긴하겟지만 돌려서보면 진짜 호9짓도 따로 없죠
매상이 많이 올라도 이래저래 나가는돈이 어마무시하다고 들엇는데(사실 이부분은 경험을 안해봐서)
망하는 사람들의 데이터를 보면 이거 잘되네 저거 잘되네해서 따라하는 사람들이 과반이라고 봅니다.
즉 자신만의 아이템을 가지고 분석하고 접근해도 망하는데 돈으로 치대고 트렌드 아이템인데 망하겟어? 이런 마인드로
시작하는 사람들이 망하는거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창업은 누구나(?) 할수있지만 성공하는 사람이 극소수인 이유도 사업은 아무나 하는게 아니란걸
유투브로 많이 배웁니다.
장사를 할려면 일단 손해를 본다고 생각하고 초기에 시작해야되는데 기존 상권(동종업계)와 비슷하거나 오히려
가격책정을 높게해서 망하는 케이스도 봣고 이미 포화상태인곳에 창업하여 스트레스만 받고 폐업하는 경우도 많고
저는 예전부터 컨설팅쪽에 관심이 많아서 장사안되는곳 찾아가서 리모델링이나 관련아이템컨설팅해주는(백종원나왓던 프로그램이라던지) 그런거 재밋더라고요
그래서 재미 삼아 동네 장사안되는곳 시간날때마다 가서 분석하고는 햇는데 막상 업장 주인한테는 말을 못하겟더라고요
왜안되는지 손님입장에서 보면 훤히 보이는데 주인은 그걸 케치못하는게 안타깝기도하고 막상 나도 장사하면 저렇게
되지않을까 싶은 생각도 들더라고요
확실히 장사는 어려운거 같아요(창업도 하기전인데 벌써 무서움 ㅎㅎ)
하지만 뭐든지 도전해봐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흑수저가 성공하는건 장사밖에 답이 없다고 생각하기에 언제가 될지 모르겟지만
저도 월매출 1억찍는 자영업자가 꿈입니다 잘보고 갑니다
제 친구가 빽다방 전국매출 1위 찍고도 1년만에 가게 팔아버린 이유가 이 글안에 다 담겨있네요 ㅎㅎㅎㅎ
역시 최고에요👍
엇 대표님 전자책 언제나와요 ㅎㅎ??😊
강남요 정말 음식 쓰레기 동네입니다 ~
극단적인 예로 볶음밥을 주문 했는 데 세상에 볶지도 않고 그냥 장갑 끼고 비빈 볶음밥을 가져 오고 ~강남지역 댓글이나 점수 보세요 4.8~4.9~5.0이 없음 거의 평균이 4.3~4.5가 최고임
강남이라고 맛있다고 생각 하지 마세요 오히려 강남 사람들이 정말 쓰레기 음식 먹고 살고 있고 소위 말하는 체인점들 늘어나는 데 화학 조미료 덩어리지 정말 깊은 맛 내는 가게 없음 ~
오히려 강남에서 정말 맛있는 맛 집 찾기가 더 어려움 ~실제로 강남을 까는 게 아니라 배달 음식 점수를 보시면 제 주장에 동의하실 겁니다 강남 정말 맛 없어요 ~
강남 사람들 제일 부자들인데 음식은 제일 맛 없는 음식 먹고들 살고 있음 ~정말 강남은 맛있는 집 찾기가 힘들더라고요 중식은 정말 홀 집은 그나마 먹을 집들 좀 있는 데
현재 중식 배달 집들은 거의 쓰레기 맞습니다
홀매장 시작하면 사람관리와 인건비가 확늘어요
몰입 그 자체♡
최고의 칭찬이십니다 ㅎㅎㅎㅎ
응원합니다 ~~
정말 공감가네요
잘된다 잘된다 소문이나니
동일업종이 6개월도 안되서 13개나
생겨버리고 경쟁이 과열되더니
8개 매장은 망해서 신불자 되셨고
나머지 5개 매장끼리 하는데도
나눠먹기식이니깐 서로 눈치봅니다 ㅎㅎ
직장인입니다. 좋은 내용 감사드립니다!
알려드릴께요 홀은 삼겹살집.오징어회집 하세요 무난합니다 홀 차렸다가 돈 더드는데 손님없으면 골로갑니다 그리고 배달은 이제 자리가 잡혀있어서 소비자들이 안시킬수가 없어요 무조건 입니다 마진이 안남는건 프차죠..개인으로 하면 됩니다 그래야 마진이 생깁니다 들벌고 조금더 가져가세요
일리있는 말씀이십니다 ㅎㅎㅎ 제가 조만간 영등포에서 개인배달삼겹으로 월 1억 파는 친구와 영상한번 찍어올리겠습니다^^
@@잘파는사람들 그런 인맥 원래 많았던편인가요? 주위에 장사 하시는분이 많길래 거의 사회 나와서 형성된 인맥인지요
잘 봤습니다 :)
대표님 덕분에^^..😊
매경 이코노미 인터뷰보고 알게되서 들어왔는데,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
아... ㅎㅎㅎㅎ 엄청 긴장했는데 좋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좋은 이야기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본인이 똑똑하다고 생각하시죠? 화법이 저랑 비슷하시네요. 상대방이 이해하지 못할까 걱정하는 모습.. 저도 남들보다 똑똑하거든요.
ㅎㅎㅎ 이게 그게 저의 가장 큰 단점입니다 ㅎㅎㅎ 머리로만 생각하고 실행을 안하게되는.. 고치려고 매순간 고군분투중입니다 ㅎㅎ
소비자가 원하는 가격대와 판매자가 최소한의 마진을 위해서 받아야 하는 가격대가 너무 차이가 크기 때문에 그 부족한 음식값을 배달료에 녹일 수 밖에 없고 어플 수수료,주문수수료등은 계속해서 상승하고 식재료비 하늘을 뚫을 기세로 오르지만 음식점은 그에 비례한 %로 음식값을 올릴 수 없는게 가장 큰 문제죠.
2019년 인건비 30%인상이 1차, 코로나때 모든가게들이 배달 시작했고 배달업장들 우후죽순으로 생겨난데에 수입길 막혀서 식재료비 오른 시점이 2차, 최근 우크라전쟁으로 식재료비 폭발적으로 또 급등한게 3차.
언젠가는 음식값 인상률로 그 모든 인상률을 다시 따라잡아 안정을 되찾을 수 있겠지만
그러려면 제 생각엔 5년안에는 불가능 하다 판단되어 10년동안 운영하던 배달장사 접으려고요 ㅋㅋㅋㅋ 당장이 문제가 아니라 미래가 안보인달까요?
상위 0.01%만 준다는 배달대상 2회에 우소업소 시스템일때도 단 1개월도 우수업소에서 탈락한적 없이 운영해왔지만
10년동안 배달장사 하면서 이렇게나 미래가 암담했던적이 있었나 싶네요.
돈을 직접적으로 벌기위해 배달을 하는것이 아닌
홀영업으로 돈을 벌며 부수적으로 홍보와 광고효과를 위한 수단으로 배달을 해야하는 시점이 온것 같아서 배달업장 접고 다시 홀장사로 돌아가려고 합니다.
물가상승률을 배제하더라도 직장인들이 노력하고 연차가 쌓임에 따라 눈꼽만틈이라도 연봉이 오르고 수익이 늘어나는 현상이 당연하다면
이바닥은 노력과 연차에 따라 수익률이 점점 줄어가고 있으니 ㅋㅋㅋㅋㅋ
예전엔 이바닥 형 동생들 만나면 너는 음식을 어떻게 하고 어떤 저렴하고 적당한 품질의 주재료를 어떤 루트로 받고
광고는 어떤걸 중점으로 하냐
소통은 어떻게 하냐 리뷰관리나 가격대 설정이나 직원관리나 영업시간이나 이런 사업의 지속성 안에서의 발전 가능성을 묻는 질문이 대부분이었다면 요즘은 그사람들 만나면 니네 가게는 그래도 괜찮은 편이야 라는 말만 주구장창 나오네요 ㅋㅋ
얼마나 더 생존만을 위한 경쟁에 내 시간과 건강을 쏟아 부어야 할지 예측도 안되는 시기라 최대한 빨리 정리하고 홀로 돌아가는게 낫겠다 싶네요.
간단한 말을 갈게하는 재주를 가지셨네. 대단히 감사합니다
저도 홀매장에 한표입니다!! 마진도 그렇구요 ㅎ 좋은말씀 감사 드립니당~!
ㅎㅎㅎㅎ대표님은 둘 다 잘하시잖아요~~😂
열심히 공부한 분이네
어딜 가나 과도기라는건 잇는것 같습니다!
홀매장도 잘되는곳은
잘되고 배달매장도 잘되는곳은
잘되고 결국 잘되고잇어야 할수잇는소리 이지만
배달 창업도 홀창업도 쉽게 생각하시면 안된다고 합니다! 배달하시는분들도 홀 하시는분들도 모두 화이팅이요!
사장님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와 요즘 프랜차이즈에 관심 생겨서 여러모로 공부중인데 신기하게 우연히 교수님톡방에서 이채널을 알게되었네요 ㅎㅎ 너무 잘봤습니다 좋은경험 나눠주셔서 감사해요~~^_^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대표님 항상 지켜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진심으로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정말요~????너무 뿌듯한데용 ㅎㅎㅎ
진입장벽이 작아서 리스크는 적지만 성공을 하더라도 업스케일링을 통한 규모의 경제 확보가 안된다는 말씀을 현실 경험을 통해 말해주시는것같네요. 이런 깊은 생각과 통찰력이 있는 사람들이 많아져야되는데. 잘 들었어요
진입장벽이 낮은거지 작은게 뭐냐
결국 경쟁자들이 생겨서 마진이 적어 지는 거네요
이제는 블루오션이라는게 없다고..하잖아요 ㅎㅎㅎ정보가 빨라서 블루오션이면 금방 레드오션이된다고 ㅎㅎㅎ 그래서 퍼플오션만 남아있다고 합니다~
전 인도 일본 대만 베트남 인도네시아 태국
대표매뉴 2개씩 하는 배달 매장하고있는데 이번에 배달은 그대로두고 홀매장 한개오픈준비중 입니다 진입장벽 때문에 시작하게됐는데 저와같은 생각을하고 계신분이있다니
전 25살이고 월1.5억정도찍고있지만
동네바리 해서 부자가될수있을까 이런생각에 회의감을 느끼는데 다음단계가 멀까 고민중이네요
25살에 월 1.5억 매출,, 그리고 그 다음 스텝까지 고민중이시라니 ^^ 정말 대단하십니다.
아직 소수로 운영중인 잘파사 단톡방이 있는데 사장님과 비슷한 생각을 하시는 분들이 대부분이라 공유드려봅니다 ^^
open.kakao.com/o/goOcPNZf
맛집도 배달시켜먹으면 아무래도 홀에서 먹을때보다 맛이 떨어짐. 코로나때는 배달어플 이용해 많이 시켜먹었는데. 요즘은 거의 식당가서 먹음
장사는 흐름 파악이 매우 중요함.
가만히 있으면 유지 되는게 아니라 뒤떨어지는 것임.
@@장군님-w7j폐업하고 노가다
배달 전문만으로는 장기적으로 갈수없어요. 대부분 엊그제 잘나갓다가도 몇달몇년뒤에 없어지고 그러죠. 오히려 홀&배달 식당이 더 장사 유지됩니다.
다른 업종 하고 있지만 정말 좋은 내용 인것 같습니다. 앗차 싶네요
많이 배웠습니다.감사합니다 ❤
열심히 배워서 또 올리겠습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좋은 생각 있으면 댓글 달아달라고 말씀하셔서 답글답니다. 열심히 장사하고 있습니다. 말씀에 공감합니다. 관계자님 연락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저랑 동갑이신데. 업종은 다르지만 친구하고 싶고 만나서 대화라도 나누어 보고 싶네요.. 이런 친구 옆이면 동기부여, 시너지가 정말 큰데ㅎㅎ
반갑다 친구야!
매출만 보여주는게 진짜 노답 월세 평수를 먼저 공개해야지..
응원합니다. 호영샘 ^.^~
저도 강남에서 배달 장사하는데 너무 공감되요!!
우와ㅎㅎㅎㅎ 너무 반갑네요!!! 강남은 확실히 수요가 탄탄한 것 같아요 ㅎㅎㅎ 제 지인 몇분이 아직 강남에서 배달매장 운영하시는데 한 아이템으로 월 1억은 거뜬하더라구요 ㅎㅎ배달시장 안에서도 진입장벽 충분히 높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파이팅입니다 앞으로도 솔직하고 공감되는 영상 준비할게요!
@@잘파는사람들 순수익이 1억이요? 중식 한식 어떤건지 알수있을까요?
@@titistittittit 매출입니다 하하하하하하하ㅏ하하핳 순수익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와~ 배운 사람이네. 말도 조리있게 잘 하시고, 꼼꼼하게 모든 내용 팩트로 잘 말씀 하시네요. 구독 좋아요 누르고 갑니다.^^
다른 채널에서 개인배달매장1억매출로 월 1천초반대 순수익 가져간다는 거 보고 충격 먹었습니다 랭킹을 유지하기위해 높은 진입장벽을 쳐야하는데 아마 배달료지원또는무료와 퍼주기식 서비스가 아닐까합니다 배달앱수수료까지 빼믄 그래서 많이 안 남는듯
배달대행도 진입장벽 낮추는데 한목했죠
홀이던 배달이던 메뉴가 뭐던
첫째로 뭐니해도 음식이 맛있어야 되고 둘째로 위생이다!
그거면 끝!
홀 때에 따라 코로나 배달 어쩔 수 없음
배달장사 배민 건물주 배부르게 하는 형태 글구 점빵 몇군데 배달 장사 해야지 그나마 버톄
그냥 마진이 좋으니까. 하는거죠? 그게 젤 큰이유죠.
자신만의 요리를 만들어야지
재료다듬고 매장청소하고 손님들 비위다맞춰주고 돈버는족족 오토바이 배달원 대기업 앱 들 주먼에만 들어가니 시장을 잘 보셨네요
하긴 유튜브를봐도 여성분들은 먹는거보다 보는
재미를 추구하는거 같더라구요
58000퍼센트 공감합니다.
지무비 구독자님이신가요 ㅎㅎㅎ
안녕하세요 걱정과 고민이 많은 20대후반인 사람입니다. 지금 너무 방황을 하고있고 여쭤보고 싶은게 있는데 시간되시면 한번 뵐 수 있을까요?
사장님 , 영상내용과 별개로, 요즘 경기가 정말 어렵다 하는데도, 가게를 오픈하시는 분들은 왜 때문일까요 .. ? 저는 예비창업자인데 용기가 안납니다 , 다들 주머니사정 얇아진거 알지 않씁니까
어중간한한 홀은 지양하세요~ 빚은 한순간이고 억대빚으로 돌아옵니다. 전 배달매장 1인으로 운영하면서 가까운곳은 자체배달하면 순수익 원 천은 찍습니다. 저렇게 직원 쓰면서 저런 매출 올리면 개손해입니다. 월 800만원 직원월급에 대행료 천은 기본인 한식했는데 ㅈㄴ 남지도 않고, 직원관리도 힘들고, 그냥 혼자서1인장사하시면 순수익 월천은 가지는 사장님들 되시길 바래요~
그래서 돈좀 3~5억정도 버시면 제대로 공부하시구 홀장사 하시딜
1진입장벽이낮다 2경험소비를 못한다 3개선이너무 빠르고쉽다
배달 위생에 걱정돼요
서비스도 받고 사장님 얼굴도보면서
식사할때 안심
좋겠다^^
ㅋㅋㅋ 너무 솔직한 댓글 아니에요???저도 솔직한 영상으로 계속 찾아봴게요 ㅎㅎㅎㅎㅎ😂
이건 무조건 홀이쥐!~
술 판매 해 본 사람은 무조건 홀한다!
술이 최고여!~
술장사하면 손님진상 + 시비 + 싸움나는거때문에 골치아프지않나요 어떠신가요 어떤경우는 손님이 사장한테 시비거는경우도있고 ㅡㅡ... 가끔씩 싸움나는거보면서 아~~ 술집 운영하기 빡세겠다 라고 생각되더라구요
오오 킹사이다님 저도 아직 술집은 해본적이 없어서 너무 궁금하네요^^ 저희도 술을 판매하긴하지만 술이 메인은 아니라 ㅎㅎ 언젠가 해보고 싶습니다
@@어깨동무-f2o 술장사 5년한 입장으로서 지금은 배달장사 조그만하게 합니다 배달장사가 훨씬 좋아요 마진은 고기 술보다 안좋지만 육체적 정신건강에는 조아요 당신이 생각하는거 이상으로 진상이 많아요 본인도 정신병자가 됩니다 전과달릴 생각도 하셔야되요 남자분이라면
술장사는 테이블 회전율이 쓰레기급이라 매장규모도 어느정도 커야하고 요일마다 매출도 극과극이고 사람 생활리듬 박살나가면서 하는업종임ㅋㅋㅋ 술이최고여 이러는건 쥐뿔도 모르는 소리ㅋㅋㅋ 왜 술집중에 3년 넘기는곳 찾기 힘든지 조금만 생각해도 알텐데
포장이 최고다
지금 홀매장 하고 계신곳 밥먹으러 가보고 싶은데 매출만 보여주시고 가게명은 안알려주시네요 ㅜㅜ
배달 어픟이 너무 중간에 많이 먹음. 무슨 중개하면서 식당보다 더 챙겨가니
그러니까요. 배신의 민족이죠ㅋㅋ
국밥8천에 배달비가 4천.
진짜 미친거지😢😢
@@행복투성이-f8i 최저시급 받고 사느라 힘들지??
@@행복투성이-f8i 8천원 국밥을 원래는 8천원에 팔면 안되는 음식이라 부족한 금액을 배달비라는 것에 녹일 수 밖에 없는거죠..
음식점들은 대부분이 최저시급에 맞춰져 있던곳이 대부분이라 최저시급 30%올렸을때 이미 공산품이든 농산품이든 가격은 뒤따라 비례해서 올랐고 음식값은 30%를 올릴 수가 없었으니..
어플 중개수수료도 그렇지만 전국에 배달대행료도 배민이나 요기요가 배달노조만 불러서 협상하니 걔들이 평균배달비를 형성한다고 보는게 맞겠죠.
수출로 먹고사는 나라에서 수출은 1도 없고 자국민 피빨아먹는 플랫폼 기업 양산한게 참 문제인것 같네요.
솔직 담백한 말씀입니다 감사요 공감이 됩니다 배달을 저도 줄이고 있는데 바로 그핵심을 말해주시네요
코로나 시절에 배달장사 안했으면 진작에 망했을거다
코로나때 그래도 돈벌었을텐데
코로나 끝나고 왜 저러는거야
배달은 선택입니다
배달은..홀과 함께 병영해야 합니다.
자주 올려주세요 ㅠ 내용이 너무 좋네요 ㅠ
아 그런가요..! ㅎㅎㅎ덕분에 자신감 생기네요 또 올려볼게요!
정말 좋은 내용이죠
장사의 신 유정수 백종원 이 분들은 표면적인 부분이죠 사실 시장은 상대적인데 없으면 내가 잘되고 포화가 되면 잘 안되고 경쟁강도 이런 환경적인 요소에 대해서 객관적인 판단이 되어야 하는데 이런 말을 해주시는 분들이 많이 없죠 대부분 맛있으면 잘된다고 장사의 신이나 유정수나 백종원 말하는데
지속적으로 돈을 벌려면 사실 맛말고 다른 요소가 더 중요하게 작용이 되죠 @@잘파는사람들
개인적인 의견인데, 사장님이 배달로 돈을 벌어놓았으니 배달매장 대비 투자금이 많이드는 홀매장이 더 매력적으로 느껴지는게 아닐까 싶습니다. 홀매장이 말씀하신 경험을 제공하기에 더욱 유리하고 그외에 장점들도 많지만, 말씀하셨던것처럼 투자금이 너무 많이 들어서 큰돈들여 선득 시작하기가 겁나네요 ㅠ
좋은 말씀 영상으로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홀과 배달 병행 하면 어떨까요?
음식값이 너무 낮아요
지역사회에 안전 제공해주는데
금액이 너무 낮아요
창업을 생각하시는 분들께 에소코핏 추천드려요! 저도 개인카페하다 폐업하고 알게되어 소자본으로 시작하였는데 1인창업으로 할 수 있고 오피스텔에서도 할 수 있어서 접근성이 쉽고 월순수익도 천만원씩 가져갈 수 있어 꼭 한번 알아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좀 귀엽게생겼다❤
남캠으로 전환해도 될까요..??ㅋㅋㅋㅋ
@@잘파는사람들ㄷㄷㄷ
단순히 제가 실제 겪었던 경험과 생각일 뿐입니다^^. 다음에는 배달로만 월1억씩 팔고있는 지인들의 이야기를 담아보겠습니다. 😊
순수익을 언급해야 되는 것 같습니다
남는거없어요 ㅎㅎ
일단
성공할 관상이다
홀만하면 잘하면 대박 못하면 쪽박 홀배달 7대3비율로 운영하는게 안전빵인듯
돈이 붙는 관상이네요..
장사하는 데 매출은 전혀 의미 없습니다.
천만원 매출에 700가져가는 사람 있고,
1억 매출인데 500도 못 가져 가는 사람 있습니다.
장사하시는 분들, 프랜차이즈 업계들 백날 매출만 이야기 하는데,
항상 순이익만 가지고 이야기를 해주셨으면 좋겟네요.
코로나 시기였어도 그런말씀 하실건가요 ?
어린데 빨리 출세하였네요
백종원이 보인다 더성공하실듯 ㄷㄷ
솔직히 말해서 지친거로 보이는데요
수입이 없는게 아니잖아요
세가지가 뭐죠? 궁굼해 죽겠네
요새 강남 밥팔이들보면 기본기 전혀안잡힌사람들이 3할이상이던데;
망하는 가게는 이유가있습니다
누구탓하지마시고 내탓이요
솔직히 코로나로 단물 다빨아먹고 접는거지 무슨ㅋㅋ
우리가 언제부터 배달음식먹는데 수수료 주고먹었냐. 국민성이용해서 피빨아먹는 거머리들
몇조를 폭리취하는게 말이되냐 배달수수료가
대체 누구한테 하는 소리인지ㅋㅋ 그럼 매장에서 배달직원쓰면서 배달비 안받으면 된다고?? 오토바이사고 배달직원쓰면 음식값 더 올라갈거 생각안하는지ㅋㅋ 하나만 생각하고 둘은 모르네
역시 대한민국에 이런 지존들이 남아계셔서 아름답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
어플 말하시는것 같은데 대댓들 왜그러셔들 ㅋㅋㅋㅋㅋ
온니 대행업체 부르는 배달전문
가게는
절대 돈 마니 못범
배달많음 뭐하누 개고생하고
배달대행업체만 배불리는짓
유미식당?
배달매장 1억... 내 머리에선 3~4명 정도 소수로 일해야 조금 남는다고 봄. 사장 순이익 10% 내외될듯. 배달매장은 매달 2억 이상 팔자신 없으면 하지마세요. 한달에 2억을 어떻게 파냐는 우물안개구리 사장님들 많던데 ㄷㄷ 2~3억 이상 나오는 매장이... 상당히 많다는거. 니가 아는게 다가 아니라는거......
뭔개소리야 ㅋ
홀매장은 하이리스크 하이리턴이죠
자영업하신다면 정확히 순수익을 측정해보셔야합니다
배달은 안된다 앞으로 더 안될거다 배민수수료 또 올렸다
설명이 너무 어렵다.
들으면서 부정적인 생각부터 갖지들말아요 일단듣고 나랑 무엇이 다른지 생각해봐요
국밥 열정국밥이 ㅋㅋ그렇조 엄청안남죠
직장 때려치우고 내장사나 하자 싶어서 장사생각하는 사람들 진짜 그러지마라
그냥 위험하지 않은 방식으로 투자나 하면서 돈굴리는게 낫다
테마주 가치주 염병하면서 한번에 수억 수천 벌 생각 말고 꾸준히 공부하면서 ETF나 국채나 인버스나 그런것들 싸이클 보면서 들어가면 연수익 20%씩은 가능하더라 처음에나 20%가 우습지 시드 쌓이고 쌓일수록 벌어들이는 속도가 달라지는데
굳이 내가 왜 개고생 하면서 장사를 했었나 싶다 시발
코로나때 가게 망한게 다행이라 생각들정도다
집합금지때 가게 접고 직장 들어가서 가게 넘긴돈이랑 차고 뭐고 다 팔고 1억도 안되는 돈 가지고 시작해서 월급 나오는 족족 기초생활비 빼놓고 다 시드에 박아놓는데 첫직장 다니던 시절에 왜 이걸 안했을까 싶다
전업하면 욕심내다 깡통찰까 걱정이라 전업 안하고 직장 다니고는 있는데
솔직히 직장에서 다들 좆소네 뭐네 불평들 존나 해대는데 난 그냥 하루하루가 즐겁다 ㅋㅋㅋ 있는 놈들이 보면 그것도 돈이냐고 비웃을수도 있겠지만 내나이에 가족들 같이살 집있고 현찰 5억 갖고 있으면 나무수저는 된다고 본다
중간중간 크게 먹어서 시드가 확 불어난것도 있긴한데
그거 아니더라도 근로소득 보다 투자소득이 더 많아지고 나니까 이제 그렇게 장래 걱정은 안된다
배달 아직도 할만한데 개꿀잼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