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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0 ก.พ. 2025
- 라디오 로고송 작업의 완성까지 브이로그에 담아 봤어요
처음에는 그냥 무슨 일을 하는지 기록을 하고 싶어서 카메라를 켜고 시작했는데
생각보다 영상를 찍으면서 이런 저런 이야기들을 하면서 하니까
오히려 제가 더 재밌었던거 같아요
평소에도 혼자서 약간 궁시렁 거리면서 작업하는 편이긴 하지만
실제로 옆에 누가 있는거잖아요
영상보고 계신 분이 계시고 지금 이글을 보고 읽으신 구독자님(아~ 이 호칭보도 좀 더 친근한 호칭 없을까요? 좀 더 친근한 느낌의?)이 계셨으니 친구 한명이 옆에서 함께 하고 있는 그런 느낌?을 받았어요 ㅎㅎ
함께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
멀리서 저도 코러스 좀 넣었습니다 ㅎㅎ
근데 행복 최면 나올때 기다렸는데 안나오니까 좀 허전하네요 ㅋㅋ
그리고 호칭 생각해봤는데 태준 + 친구or식구
줄여서 탱구 어떠십니까?
오~~ 탱구님 ㅋㅋ 좋은데요?? ㅎㅎ 두선씨 오랜만입니다ㅎㅎ
우리는 행복하드아~~~ ㅎㅎ 좋은 하루 되이소~~ 🌈🌈
@
형님 우쿨렐레책으로
시작해서 제자로 팬으로
대전 꽃게탕집결의 의형제로
늘 응원하고 있습니다^^
우린 행복하다 하실때마다
왠지 눈물이 핑~ 돌았습니다
멀리서 조용히 응원하고 있는 팬이 있습니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