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를린이 사라졌다. 워낙 혼자 다니길 좋아했던 마를린 며칠 정도는 나타나지 않아도 익숙했다. 그런데 이번엔 너무 오래 보이지 않는다. 돌아오지 않을 것 같다. 이제는 아무렇지 않지가 않다. 그런데 한 가지 더 걱정되는 게 있다. 야통이와 도도 이 두 녀석들이 점점 혼자 다니는 시간이 길어지고 있다. 더 이상 고양이가 사라지는 걸 못 볼 것 같다. 그래서 결정을 내렸다. 이 곳에 고양이들이 지낼 운동장을 만들 생각이다. 열린 유니버스가 닫힌 유니버스로 되는 과정에서 하버님의 아픔과 사랑을 같이 봅니다. 아이들과 함께 하던 초기 등산이나 나중의 산책 영상은 디스커버리 채널도 못 만들 아름다움으로 가득했는데, 뒷모습으로 멀어져가는 마를린과 가까이 남아있는 삼색이의 마지막 그림에 마음이 아리네요.
마를린... 귀엽고, 애교 많고, 개성도 뚜렷하고 정말 매력있었는데... 저도 새끼때부터 정성들여 키우던 마당냥이가 독립해서 사라진 경험을 가진 사람으로서, 식당 옆에서 닮은 고양이를 만났을 때 하삼님께서 느끼셨을 감정이 너무 강하게 와닿습니다. 조금만 닮은 고양이가 보이면 '혹시..?' 하면서 들여다보게 되고, 괜히 길 가다가 수풀 한번 들춰보면 거기 있으려나 싶어서 이곳 저곳 살피고 실망하는 과정을 끊임없이 반복했었네요. 마를린은 당시 같이 지내던 다른 양어장 고양이들에 비해서 워낙 독립심이 강하고 활동영역이 넓던 아이라 더 큰 세상을 경험해보고 싶었나봅니다. 예전에 인터넷에서 감쪽같이 사라졌던 고양이가 3년만에 무슨 일 있었냐는 듯이 돌아왔다는 글을 본 적이 있어요. 고양이들은 이처럼 눈에 안 보이더라도 어디선가 잘 지내는 경우가 많은 것 같더라고요. 마를린도 마찬가지로 어디선가 잘 지내고 있을 거라고 믿습니다.
I miss Marilyn too, I know it was very very hard when she disappeared. So much that you decided to make the cat sanctuary to protect the rest. Im so glad you did, Marilyn and Yeonmin were to cats I know you loved dearly. I also love these cats and I think of Marilyn a lot, even from way over here in Kansas, USA! Much love to you and your pets always
Marilyn was my favorite female. Our host definitely was fond of her too or else he wouldn't have built the sanctuary immediately after her going missing. Small world from over here in Olathe KS 😉
It was nice to see Marilyn again. I'm sure she is doing well in her new location. I remember fondly your hiking trip into the woods with Samsaek, Marilyn and Dodo. Thank you for sharing your cat family videos with us.
고양이와의 묘연도 참..인간관계같습니다..내가 아무리 곁에 남기를 바라와도 가버리는 사람도 있고..무엇을 하지 않음에도 내 곁에 남아있는 사람들도 있고..그립지만..잘 살기를 바라는것만이 제가 할 수있는 최선이겠지만..얼굴한번 다시 보고 싶은게 욕심이네요..마를린~~보고싶다~~
Such a sweet video. Marilyn was my favorite when I first found this channel, and I was sad when she didn't come back. It's good that you have these precious memories.
누구보다 도도한 언니처럼 생겨놓고서는 삼색이보다 더 얇은 목소리로 삐약이던 마를린.. 맨날 혼자 나무 타고 놀다가 도도한 얼굴로 나무에 끼어서 츔츄던 마를린.. 중성화 하러 갈 때 너무 얌전하게 앉아 있어서 귀여웠던 마를린.. 이동장 안에 조랭이떡 같은 자세로 너무 얌전하게 앉아있던 마를린..ㅠ 도도하고 도시냥 같은 얼굴로 뽀송뽀송 솜털을 보유했던 마를린.. 넘 보고싶어요ㅠㅠ 어디에서나 맛있는 거 많이 먹고 행복하길… 그거면 됐다ㅠㅠㅠ 그래도 넘 보고싶다,,ㅠ
This must have been very difficult to edit together. I very much appreciated you sharing your time with her with the rest of us. Thank you for such a gift. I also very much miss handsome Raegi. Thank you for all the care you give to your animals, it's beautiful. ❤
지금 고양이 마당을 만든 가장 결정적 계기가 마릴린이 떠난것이니 아마도 지금까지 영상에 노출된 것 보다 마릴린과 훨씬 많은 정을 나누신걸 알수 있습니다. 요즘 많이 그리우신가 봅니다. 힘내시길
마를린 사라지고 하님 맘 아프셨던거 느껴졌던게 바로 고양이 쉘터 만드심 ㅠㅠ
저도 고양이추적기달고 동선조사하시면서 얼마나 맘아프고 후회가됬었을까 느껴졌어요 정을 안주려고 해도 어쩔수가 없지요ㅜㅜ
이거ㄹㅇ인게..ㅠㅠ 그동안 울타리 고민만 하시다가 바로 만드심..ㅠㅠ
마를린이 사라졌다.
워낙 혼자 다니길 좋아했던 마를린
며칠 정도는 나타나지 않아도 익숙했다.
그런데 이번엔 너무 오래 보이지 않는다.
돌아오지 않을 것 같다.
이제는 아무렇지 않지가 않다.
그런데 한 가지 더 걱정되는 게 있다.
야통이와 도도
이 두 녀석들이 점점 혼자 다니는 시간이 길어지고 있다.
더 이상 고양이가 사라지는 걸 못 볼 것 같다.
그래서 결정을 내렸다.
이 곳에 고양이들이 지낼 운동장을 만들 생각이다.
열린 유니버스가 닫힌 유니버스로 되는 과정에서 하버님의 아픔과 사랑을 같이 봅니다.
아이들과 함께 하던 초기 등산이나 나중의 산책 영상은 디스커버리 채널도 못 만들 아름다움으로 가득했는데,
뒷모습으로 멀어져가는 마를린과 가까이 남아있는 삼색이의 마지막 그림에 마음이 아리네요.
뭬를릔, 점례, 젖소코트, 혼자 잘노는 고양이, 양어장 블루가 찰떡인 쿨톤고양이…. 별명도 개성도 강했던 우리 마를린ㅜㅜ 보고싶구나
ㅋㅋㅋㅋㅋㅋㅋㅋ
점례ㅋㅋㅋㅋㅋㅠㅠㅠㅠㅜㅜ
점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의 “브리트니 점례”
를린이 돌아온줄알고 두근거렸습니다 울애기 어디서든 건강하렴 ㅠ
딴 애들은 몰라도
진짜 marilyn이 독립하러 나갈 줄은 생각도 못했음...
삼색이네는 끝까지 3마리가 함께 할거라 생각했었는데
아쉬워요
얘는 독립할만큼 강하지는 않은 과묵한 애라고 생각했는데.. 속으로 생각이 많았나봄
기온이 떨어지기 시작하면 제일 먼저 생각나는게 밖에서 사는 길동무들 다들 서식할 따뜻한 한 자리라도 찾아서 올 겨울 잘 이겨내 쫄보래기도 보고 싶네 를린이 연님이 내사랑 뚱땅이
이게 얼마만에 들어보는 태평소 소리야... 어디에 있든 행복하렴 Marilyn
저도 순간 marilyn인줄 알고설렜어요.. 양어장 쿨톤이 가장 잘어울리는 고양이.. 행복하고 다 줘패고다녀
삼색이 핏줄은 어딘가 핏이 오동통하고 귀엽나봐요 표푯표 걸어오는 모습이 귀엽네요 를린짱
그녀의 이름이 점례라고 상상했던 예전이 생각나네요... 마를린은 어디선가 즐겁게 잘 지내고 있겠죠?
그리운 얼굴들이네요. 마를린도 래기도 어디서든 건강하길..
점순이 마를린 어디서나 건강하고 잘 지내길
2022년 1월 이후로 나타나지 않고 있다. 끝.
하니까 왜이리 슬프냐…
자막은 너무 덤덤해서 더 슬프네 썅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ㅜㅜ
썅 ㅣㅠㅠㅜㅋㅋㅋㅋ
우리 말도 많고 목소리도 귀엽고 양어장 블루가 어울리던 미묘 고양이 마를린아 너를 정말 정말 아끼고 사랑하는 이모야... 어디서든 네가 즐겁고 행복하기를 항상 바라고 있어 사랑해 를린아 어디 아프지 말고 꼭 건강해야해
2:48 하삼님 발견하자마자 꼬리 바짝 올라가면서부터 아주 심장녹아요.... ㅇ
마를린... 귀엽고, 애교 많고, 개성도 뚜렷하고 정말 매력있었는데...
저도 새끼때부터 정성들여 키우던 마당냥이가 독립해서 사라진 경험을 가진 사람으로서, 식당 옆에서 닮은 고양이를 만났을 때 하삼님께서 느끼셨을 감정이 너무 강하게 와닿습니다.
조금만 닮은 고양이가 보이면 '혹시..?' 하면서 들여다보게 되고, 괜히 길 가다가 수풀 한번 들춰보면 거기 있으려나 싶어서 이곳 저곳 살피고 실망하는 과정을 끊임없이 반복했었네요.
마를린은 당시 같이 지내던 다른 양어장 고양이들에 비해서 워낙 독립심이 강하고 활동영역이 넓던 아이라 더 큰 세상을 경험해보고 싶었나봅니다.
예전에 인터넷에서 감쪽같이 사라졌던 고양이가 3년만에 무슨 일 있었냐는 듯이 돌아왔다는 글을 본 적이 있어요.
고양이들은 이처럼 눈에 안 보이더라도 어디선가 잘 지내는 경우가 많은 것 같더라고요. 마를린도 마찬가지로 어디선가 잘 지내고 있을 거라고 믿습니다.
양어장을 거쳐간 모든 냐옹이들 건강히 잘 지내고 있으면 좋겠어❤
금요일 밤에 우는 여자 됨 ㅠㅠㅠㅠㅠㅠㅠㅠ 보고싶다 를린아~~~~
2:45 하님보고 멀리서부터 "냥! 냥!" 하면서 달려오는 Marilyn... 여기부터가 킬포 오브 킬포다❤ 3:56 아빠에게 이러쿵저러쿵 뭔가를 이르는 귀여웅 Marilyn😍 Marilyn, 잘 살고 있지? 부디 건강하게 오래오래 잘 살고 있기를!🙏
그리고 소리가 중간중간 안나오는거보니 하님이 이름부르신거같아요 대답하면서 뛰어오는 ㅠㅠ
양어장 블루 쿨톤 고영 마를린...잘 지내고 있으면 좋겠다. 굶지 않고 따신 곳에서 사랑 받으면서
보고싶은 삼색이 새꾸 🤧🤧 독립한 아가들 생각하면 가슴이 아파오고 너무너무 보고싶구나
마를린을 그리워 하시는 걸 보니 가을이네요.. 어디있든 건강히 잘 지내고 있기를..
우리 젖소 보구싶어😭
혼자 잘놀지만 엉뚱하고 멋진 고양이
너의 태평소 울음소리 다시 듣고싶다ㅠㅠ
오늘 너무 멘탈 털리는 일이 있어서 퇴근하고 계속 즙짜고 있었는데 보고싶던 마를린 봤으니 툭툭 털어버려야겠어요 용감하게 양어장을 떠났던 냥이들처럼 저도 단단해지길 바라네요
힘내세요 😊
힘내세요
0:49 맨날 코옆만 귀여워하다가, 다리에 점을 이제서야 보다니! 마를린 어디서나 냥당당하게, 건강하게, 사이좋게, 배부르게 지내길!! 그리구 언젠가 친구같은 삼색이 엄마도 보러 와주길:)
릴린아 순하고 엉뚱하던 너의 모습들이 잊혀지지 않는다
언제 어디서든 행복하고 배부르고 따뜻하길 바라
혼자 뱀도 때려잡으려던 용감한 마를린
점 지우고 어디선가 잘 살고있음 좋겠다.
우리 모두의 어느 날 동화같던 한 페이지
연님, 조, 래기, 마를린,
그 페이지는 영원하다.
뚱땅이도 그립다.ㅜㅜ
마릴린…. 어디에서 뭘 하고 있니 우리애기….
너무 놀랬네 우리 를린이인 줄 진짜...ㅠㅠ 어디서든 예쁨 받으면서 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기를.... 우리 를린이ㅠㅠ
잘 지내고 있었으면 좋겠다 를린이
삼색이를 닮은 눈이 매력있던 마를린 ㆍㆍㆍ코트색에 하버지도 순간움찔하셨을듯~오랜만에 마릴 린영상이 너무 애뜻하네요~
제목보고..눈시울이...
이쁜 마를린,
건강히 잘지내~
유난히 글자로 표현하기 힘든 울음소리를 가진 순둥이 ㅠ 제일 예뻐하던 고양이었는데 오랜만에 새 영상 보니깐 좋네요
혼자 놀기 좋아하던 수다쟁이, 가족을 잘 챙기던 다정하고 착한 를린이. 그런 아이가 애교를 남겨놓고 독립할 거라곤 생각도 못했더랬죠. 이렇게 영상으로 보니 더 그리워지네요.
I miss Marilyn too, I know it was very very hard when she disappeared. So much that you decided to make the cat sanctuary to protect the rest. Im so glad you did, Marilyn and Yeonmin were to cats I know you loved dearly. I also love these cats and I think of Marilyn a lot, even from way over here in Kansas, USA! Much love to you and your pets always
Marilyn was my favorite female. Our host definitely was fond of her too or else he wouldn't have built the sanctuary immediately after her going missing. Small world from over here in Olathe KS 😉
5:21 멀리 걸음을 내딛는 딸과 여기 가까운 자리에 꼭 붙어 있는 엄마의 대비가 이상하게 눈물이 나네요 고양이들이 각자 선택한 삶대로 최고의 행복을 누렸으면!
부디 어디선가 행복하길🙏
반가운 얼굴 를린이만큼이나 반갑습니다 하하하하하하
하님의 자막이 전부 다 과거형인게.. 너무 슬프네요😢 우리 marilyn 어디서든지 용맹하게 살길...❤
담담하게 써내려간 자막에서 그리움이 뚝뚝 묻어져나와서 그런가, 보다 울었네요. 오랜만에 우리 점례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It was nice to see Marilyn again. I'm sure she is doing well in her new location. I remember fondly your hiking trip into the woods with Samsaek, Marilyn and Dodo. Thank you for sharing your cat family videos with us.
1:42 Marilyn saurus 왕귀여워... 떠나기 전까지 하버지한테 줄 수 있는 정 다 주고 갔나 봐요 고고한 똑쟁이 를린이 ㅎㅎ
또 보고싶어서 들렀어 마를린ㅠㅠ 어디서든 잘 살고있을거라 믿어. 가끔 하하하님댁 와서 밥이나 먹구가라.
고양이와의 묘연도 참..인간관계같습니다..내가 아무리 곁에 남기를 바라와도 가버리는 사람도 있고..무엇을 하지 않음에도 내 곁에 남아있는 사람들도 있고..그립지만..잘 살기를 바라는것만이 제가 할 수있는 최선이겠지만..얼굴한번 다시 보고 싶은게 욕심이네요..마를린~~보고싶다~~
지금 고양이들이 지내고 있는 집을 지으신 이유가 마를린의 독립이 가장 크셨던 걸로 기억하는데, 제발 누구라도 좋으니까 독립한 고양이들 어느날 문득 양어장에 나타나 주었으면... 애들아 보고싶구나 어디서 굶고 있진 않을까 아프진 않을까 갑자기 사무치게 그립네요 아이들이
진짜 ㅜ.를린이 밥과 잠은 어디서 충족시키는지 걱정 ㅠ
삼색이랑 애교피우는 목소리가 참 닮았구나 를린이 보고싶다❤ 건강하게 잘 지내길
삼색이 미모를 빼어닮은 마릴린. 어디서든 행복하게 잘 살고 있기를 기원합니다. 3:28 뚱땅이 걸음을 닮았어요 ^^
쑥스럼 많고 혼자 놀기 좋아하지만 엄마랑 늘 잘지내고 우아하고 목소리도 이쁘던 솜바지 를린이 넘 보고싶어❤ 잘지내야해😢😢
아웅,,, 울 를린이 넘 예쁘다🥹
혼자 놀기 좋아하는 마를린의 성격을 보니, 지금 남아있는 고양이들처럼 편안한 집에서 머무르는 것보단 여기저기 떠돌아다니는 것이 오히려 더 성향에 맞을 수도 있겠습니다.
지금 마를린이 어디에 있든 안전하고 행복하길 바랍니다.
모든 동물들이 떠돌아다니고 자유롭게 사는것이 성향에 맞죠 원래는요.. 근데 사회가 발전하면서 위험요소들이 많아지니 현재는 인간의 보호가 필요한것같기도 합니다
@@오이-c6j 맞습니다. 마땅히 이치에 따라 자유롭게 풀어둬야 하겠지만 한번 들인 이상 끝까지 돌보는 것도 책임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이런 주제는 늘 어려운 것 같습니다
다들 스윗하셔요..
아유…… 하님 마릴린 너무 그리우신가보구나….…. 저희도 넘 보고싶어요 애기 어디서든 행복하게 잘살기를
보고싶은 마릴린 ㅜㅜ 어디에서든 건강하게 잘 지내렴~
마를린 보고싶다ㅜㅜㅜㅜㅜㅜ 잘살고있었음 좋겠다ㅜㅜㅜㅜ
우리 마를린.. 어디선가 귀하게 대접받으며 잘 지내고 있을거라 믿을게.
언제나 언니가 많이 아낀단다.
그리운 마릴린 잘 지내고 있을 거에요
애옹앵옹 애교부리다가 갑자기 하악질해서 돌아보니 래기가 ㅋㅋㅋㅋ 를린이 정말 말이 많았었네요 오랜만… 😢 보고싶은만큼 잘 지내고 있길
아이고 귀여워ㅠ 를린이 솜바지 오랜만이에요. 겨울에 추울 때 잠깐이라도 들렀다 가면 좋겠네요
우리 코의 점이 예쁘던 Marilyn 어디 가서도 밥 잘 먹고 다녔음 좋겠다
Such a sweet video. Marilyn was my favorite when I first found this channel, and I was sad when she didn't come back. It's good that you have these precious memories.
너무 이쁘고 순둥순둥 목소리도 이쁜 를린이 보고싶다❤
연님이 래기 를린이까지 사라지고 어떤맘으로 지금의 보금자리를 만들었는지 다알죠 구독자들도 사라진 양어장 냥이들이보고싶은데 하삼님은 어떠시겠어요 모두 보고싶다
꿈에서 연님이가 홀연듯 나타나 다시 양어장에서 잘사는 꿈을 꿨어요... 마를린도 잘 지낼 거에요 가끔 들러줬음 좋겠다
이새벽에 울고있네요ㅠ ㅠ 요눔녀석 얼마나 그립고 생각나고 기다리셨을지...어쩌면지금도... 이녀석아 잘있어야한다 알겠지 ..건강히만 있었으면.. 그래도 얼굴 한 번은 비췄으면..
아제발 행복하고 건강하게 지내고잇었으면 좋겠다 넘 보고싳다 다른고양이들도
를린아 언제 어디서든 행복해야 해...😢
를린아..어디서든 행복한 묘생보내고 있기를..오래토록 본 양어장에서 최애의 아이는 너였단다ㅜㅜ를린아 많이 그립다 하님 영상 너무 고맙습니다 하님은 얼마나 더 그리우실지ㅠ
그리운 를린이...어디서든 건강하고 행복하게 잘 지내고 있길🙏
저희도 이렇게 심장이 쿵 내려앉았는데 하님도 그렇겠죠 ㅠㅠ 를린 어디서든 건강해!!!
와... 익숙한 꼬리 보이는 순간 저도 멈칫했네요. 이어서 오랜만에 보는 Marilyn 미공개 영상이라니 매우 엄청 많이 반가우면서도 귀엽고 그립다가 이내 슬퍼지는 마음...
꼭 건강하게 잘 돌아다니고 있어야 해 그래서 나중에 다시 만나자 우리 Marilyn ㅠㅠ
내사랑 Marilyn♡ 진짜 너무 보고프다ㅠ
새초롬한듯 하지만 애교도 많던 귀염둥이
저 멀리 걸어가는 뒷모습에 울컥하게되네
를린아 어딜가더라도 항상 건강하길 바란다..사랑해❤
그리운 우리아가 Marilyn
어디서든 잘 살고있길..
꿈처럼 다시 나타나길..
묵혀둔 영상을 꺼내보며 얼마나 큰 그리움을 느끼셨을지를 생각하니 마음이 살짝 아프네요 마를린의 행복을 빌어주는 사람들이 이렇게 많으니 지금 어디에 있든 자유를 누비며 행복할 거라 믿어요
어딘가에서 행복하게 지내고 있길!
예쁜 마릴린.. 다가오는 겨울 잘 대비하고 항상 건강하길..
저도 틀자마자 어! 하고 깜짝 놀랐네요 떠나간 아이들 영상을 볼 때마다 눈물 나게 그립지만 또 하님 마음이 어떠실까 싶어 더 마음이 쓰여요 목소리가 너무너무 예쁘던 우리 애교쟁이 를린이....따스한 어딘가에서 고즈넉한 시간 잘 보내고 있기를
하부지 마음이 제일 허전하실 것 같아요ㅠㅠ
이별은 언제나 어려운거 같아요 연님이 조 래기 마를린 뚱땅이 다 잘 지내고 있길 제발... 추우면 추워서 걱정, 비오면 비와서 걱정... ㅠㅠ
ㅠㅠㅠㅠㅠㅠ 아아 아이들 다 생각난다
Marilyn 어디서든 건강하게 행복하게 지내고 있길 바래 ❤
제목 보자마자 눈물샘 터짐ㅠㅠ
를린이 사랑해❤
누구보다 도도한 언니처럼 생겨놓고서는 삼색이보다 더 얇은 목소리로 삐약이던 마를린.. 맨날 혼자 나무 타고 놀다가 도도한 얼굴로 나무에 끼어서 츔츄던 마를린.. 중성화 하러 갈 때 너무 얌전하게 앉아 있어서 귀여웠던 마를린.. 이동장 안에 조랭이떡 같은 자세로 너무 얌전하게 앉아있던 마를린..ㅠ 도도하고 도시냥 같은 얼굴로 뽀송뽀송 솜털을 보유했던 마를린.. 넘 보고싶어요ㅠㅠ 어디에서나 맛있는 거 많이 먹고 행복하길… 그거면 됐다ㅠㅠㅠ 그래도 넘 보고싶다,,ㅠ
잉기야워ㅠㅠㅠ 마를린 잘지내구있지~~ 맛있는.거 떨어지면 집에 다시 돌아와~ 엄마아빠가 기다리구있어~~~
엄마삼새기는.어쩜이리.기야운가ㅠㅠ사랑해 내새꾸들 😂❤❤❤❤❤❤❤❤
목소리가 예쁜 오동통 를린이 건강히 잘 살고 있기를
보고싶은 를린이,,,ㅠㅠ 영상에서도 마를린을 그리워하는 하님이 느껴지네요.. 영상으로만 접했던 사람들도 이렇게 보고픈데 하님 마음은 어떨지…
를린이 건강하게 잘 살자🫶
제목 보자마자 눈물이 ㅜㅜ
영상 보는 내내 눈물이 하염없이 흘러 멈추질 않네요 ㅜㅜ
시간이많이 지난 지금도 남인 저도 이렇게 슬픈데 하삼님을 얼마나 슬플까요ㅜㅜ
그래도 를린이가 많은 추억을 줘서 너무 고마워요
를린이가 돌아면 얼마나 좋을까요?
를린아 건강하게 잘 지내렴
심쿵...했었는데.
보고픈 마를린 그리고 뚱땅이 또 연님이...😿
제목만 봐도 시큰거리는.. 넘 예쁜 를린이 부디 꼭 행복하기를
보고싶어 마를린!!!!
이세상 모든 소중한 생명들 그리고 길냥이들 다 아프지말고 행복하길..❤❤❤
코점이, 점례, 점순...나의 마를린ㅜㅜ
어디서든 건강하고 행복만하기를~
하님 쟤보고 심장 떨어지고 집에가서 를린이 영상찾으면서 울고 자막달면서 울었다. 백퍼.
This must have been very difficult to edit together. I very much appreciated you sharing your time with her with the rest of us. Thank you for such a gift. I also very much miss handsome Raegi. Thank you for all the care you give to your animals, it's beautiful. ❤
보고싶은 우리 마를린
어디서든 행복하게 건강하게 씩씩하게
지내고 있을 거라고 믿어
첫 눈 오기 전에 하삼님 한번 보러 와주라
삼색이 똑닮은 그 예쁜 목소리 듣고 싶다
곧 있으면 날이 추워질텐데
이번 겨울도 부디 무사히 보내기를
보고싶어.. 마를린..ㅠㅠ
를린이 곧 추워질텐데 아프지않고 가을 잘 지냈으면 좋겠다. 어딜가든 좋은 곳에서 좋은 대접받고 있었으면 좋겠다.
친해지니까 보여주는 애교 ㅠㅠㅠㅠ 를린아 담에 또 보러올게 ㅠㅠ
순간 저도 흠칫했네요😢 어디에있던 행복한 냥생 누리고있길...
키워줘서 고맙다고 인사하고 모험을 떠났네요~🎉
를린이 내 최애냥이… ㅠㅠ 행복하게 지내고 있길 ㅠ
돌아왔다는줄알고 헐레벌떡 들어왔어요,,내 최애 고양이 를린이... 미묘니까 어디서든 이쁨받을거야 우리 쫄보 래기, 용감무쌍한 깡패 연님이 다 보고싶다😢
독립한 아가들 모두 ㄷ ㅏ 무탈히 잘지내고 있기를🫶
그 누구보다 마음이 무거울 하삼님... 어디서든 건강하게 지내길 바라 를린아!!!
하삼님.. 덜컹하셨을 마음이 느껴져서 짠하네요.. 항상 마음한켠에 그리움 가득하신가봐요..ㅜ 저도 비슷한 상황이라 너무 이해가고.. 어딘가에 잘 지내고 있을거에요.. 하삼님과 함께 했던 좋은 추억 가지고 오래오래 살다가 행복하게 눈감을거에요. 행복하셔요.
갑자기 알고리즘에 마를린떠서 보러옴...
잘살고있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