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정판, 기침제거ver] 수목관리학 합본 - 1강~4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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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3 ก.ย.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9

  • @chayongwhi
    @chayongwhi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아니면은 수목관리학이라는 과목대신에 수목재배학으로 바꿔가지고 임업종묘내용부분을 많이 첨가하여 나무의사 실무영역을 더 확대하는 방향으로 가는게 맞다라고 보거든용. 다른과목들은 크게 개정할게 없더라도 수목관리학 만큼은 뭔가 개편할 필요가 있다고 보여집니다. 산림기사에 조림학과목분야에서 숲가꾸기하고 산림갱신 이런 파트들 빼고는 나무의사에서 다 반영해도 무방하다고 보거든용. 담당자님이 어떻게 생각하시는지는 모르겠지만 뭔가 공부하는 사람으로선 약간 아쉽다라는 생각도 듧니다.

    • @나무쌤
      @나무쌤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맞습니다..
      말씀하신 부분들을 주최측에서도 어느정도 받아들여 원래 40문제에서 25문제로 변경되었습니다. 관리학의 범위가 명확하지 않은 것은 분명 어떤 변화가 있어야 할것으로 보입니다.

  • @hyoseonchang0624
    @hyoseonchang0624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줄당김에서 1번에 이해가 안가서요ㅠ
    부후=썩은부위
    수간이나 가지 직경의 30퍼센트미만의 썩은부위가 있는경우 앵커설치불가로 이해가되어서요..
    * 설명해주신거에는 면적으로 퍼센트를 했는데 문장에서는 직경길이로 퍼센트를 한 점!
    * 문장에서 직경이 30퍼센트 이상부후된 경우가 맞는거 아닌지 궁금합니다..

    • @나무쌤
      @나무쌤  วันที่ผ่านมา

      앞에 생략이 되어있는 부분이 있습니다. ㅠㅠ 해당부분은 오류로 보는 것이 맞습니다.
      앞에 (건전한 부위가) 라는 말이 들어가야 합니다.
      건전한 부위가 30%미만이고 나머지가 다 썩은 부분일때는 앵커설치가 불가하다는 말입니다.
      감사합니다!

  • @chayongwhi
    @chayongwhi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수목관리학 재밌는 과목이네요. 다만 아쉬운점은 시중에 교재가 있다고 한들 나무의사의 수험서로 채택되지 않는다는점입니다. 수목관리학만큼은 시험교재말고는 딱히 대책이 없는거 같습니다.

    • @나무쌤
      @나무쌤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맞습니다. 현재 몇몇 후보군이 있긴하지만 말그대로 후보군일뿐 딱 이 교재가 관리학의 기본서다! 라고 보기가 참 힘드네요..ㅠ

  • @smart-sujin
    @smart-sujin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한가지
    미스
    있는듯 합니다
    1시간 10분 쯤
    쇠조임에서
    20cm은 직경인데.
    화살표를
    잘못 표시하셨습니다. 수정요

    • @나무쌤
      @나무쌤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넵! 알겠습니다.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선생님! ㅎㅎ

  • @야생초-x6s
    @야생초-x6s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분은 뜨는걸로 통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