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수학과 대학원 다녔을 때 알았더라면 좋았을 것들] 3. 박사과정 배우자들께 드리는 이야기: 유학생활의 현실은 장미빛 상상과 매우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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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8 ก.พ. 2025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3

  • @himchanjeong4679
    @himchanjeong4679 6 วันที่ผ่านมา +7

    제 아내가 했던 말이 기억나네요 - 제 아내가 처음 경험한 미국은 7-8월의 시카고였습니다; 아주 시원하고 아름다운 곳이지요. 그러다가 박사과정 유학생인 저와 결혼해서 (춥고 음침한) 11월의 코네티컷 시골로 온 뒤에, 숲 속에 있는(…) 아파트에서 첫 밤을 보내며 한 말이 기억납니다 - ‘여기 내가 아는 미국 아닌데..? 완전 이거 사기결혼이잖아!‘

  • @꽃개-n6c
    @꽃개-n6c 5 วันที่ผ่านมา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매번 대학원생들에게 도움되는 이야기들 감사합니다

  • @paulmin435
    @paulmin435 6 วันที่ผ่านมา +7

    교수님 한국의 수학교수와 미국의 수학교수 전망을 한번 말씀해주시면 더욱 유익할 것 같습니다!!
    한국의 수학과는 문을 다는 학교가 많아지고 있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