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조자가 통제하지 못하는 피조물의 탄생, 최초의 SF "프랑켄슈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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ความคิดเห็น • 11

  • @lims-pt4nw
    @lims-pt4nw 2 ปีที่แล้ว +5

    책을 많이 접하지만 고전물들은 읽으면서도 현실과 마주하긴 합니다.
    자꾸 그러니 이제는 그러려니 합니다ㅋㅋ

  • @똥똥이-d6b
    @똥똥이-d6b 2 ปีที่แล้ว +13

    아 저 이책보고 울었잖아요 ㅠㅠ

  • @미미버스의하루
    @미미버스의하루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이 이야기 넘 슬퍼요. ㅜ 특히 믿었던 농가사람들에게 배척당할때. .

    • @조기혁-x3k
      @조기혁-x3k 11 วันที่ผ่านมา +1

      펠릭스 가족에게 괴물 취급받도 쫓겨날때의 비참함이란.....ㅠㅠ

  • @김동호-z3h
    @김동호-z3h ปีที่แล้ว +2

    내가요즘 30톤ㅡ16톤 지게차조립라인에 지게차로 중부품 넣어주는데 엔진이야말로 인간이만든 프랑켄슈타인같음

  • @겨울다람쥐-y1q
    @겨울다람쥐-y1q ปีที่แล้ว +4

    프랑켄슈타인의 부제가 '현대판 프로메테우스'인걸 보면 윤리성이 결여된 무책임한 과학기술의 위험성이 주제의식에 더 가까운것 같네요. 노예해방에 관한 시각도 신선하고 그럴듯하긴 하지만요.

  • @검은콩-u2q
    @검은콩-u2q ปีที่แล้ว +4

    8:52 프랑켄슈타인을 쫓아내요?

    • @skylakeshiny1710
      @skylakeshiny1710 ปีที่แล้ว +10

      프랑켄슈타인은 괴물이 아니라 괴물을 만든 사람 이름이 프랑켄슈타인이에요. 괴물은 이름이 없음. 근데 교수님이 잠깐 헷갈리신듯

    • @israfil_of_peace
      @israfil_of_peace ปีที่แล้ว

      또 박사가 아닌 학생이었구요 ㅎ

    • @미미버스의하루
      @미미버스의하루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네. 괴물이 자애롭다고 생각했던 사람들이 소리지르고 때려서 쫓아내요.
      그들앞에 서려고 몇달을 고민했는데. 진짜 이대목 제일 안타까워요.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