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에 나오는 톤이 인코딩되면서 잘못 되었습니다. 440Hz로 인코딩했으나 영상 편집 변환과정에서 샘플레이트 컨버팅이 되지 않고 48kHz에 밀려 들어가면서 피치가 떨어졌습니다. 그래서 '쏠(G)' 로 들리실 겁니다. 큰 내용에는 문제가 없어서 영상을 수정하지는 않겠습니다. 다만 여러분의 너그러운 이해 부탁드리겠습니다. (제가 상대음감이고 절대음감이 아니라서 편집과정에서 문제점을 발견하지 못했습니다.)
교수님 강의 듣고 또 듣고 계속 들을거예요 제가 그동안 너무너무 피곤했었는데 시끄럽고 피곤하다고 아무리 호소하고 외쳐도 저를 이해해 주는 사람이 없어서 너무 외롭고 슬프고 힘들었었는데 교수님 강의 들으면서 위로를 받아요 부드럽고 따뜻한 소리를 듣고 싶어요 밝은톤에다가 고음량에 장시간 노출이 될때가 많거든요 몸도 마음도 지치고 힘들었거든요 예배 끝나고 기도 음악 틀어주는데 음량이 크기가 장난이 아닌데요 일렉기타 소리를 장시간 밝은톤으로 고음량으로 듣는 입장인데요 슬퍼요 교수님 저원래 일렉기타 싫어하지 않았는데 일렉기타가 싫어졌어요
중저가 모델만 써 온 막귀 입장에서 개인적으로 느낀 점들... 1) 저음+ 고음-: 먹먹한 싸구려 커널형 이어폰 소리. 저가 무선 이어폰 소리 2) 저음- 고음+: 1보다는 나으나 풍성함이 빠짐. 싸구려 오픈형 이어폰 소리. 젠하이져 mx-400, 크레신 저가 헤드폰 3) 심한 V자: 귀가 가장 피로해서 가장 기피하는 최악의 소리. 윤색된 인위적인 소리. 예전에 포타 프로 헤드폰을 추천받아 산 기억이 있는데, 치찰음만 강하게 들려 매우 분노했던 기억이 남. 그때 소리가 딱 이 소리. 다시는 듣기 싫은 소리 4) 약한 V자: 약간 먹먹함. 베어다이내믹 DT-231 프로 5) 하만 카돈 파형: 중음에서 약간 리버브가 있는 듯한 느낌. 중음이 호일 같은 곳에 반사되어 나오는 듯한 피곤한 느낌. 요새 이런 느낌으로 들리는 이어폰들이 많아지는 것 같음. 트렌디한 피곤한 소리. 강조되면 소리가 날카롭게 들림. 갤럭시 S10 akg 번들형 커널 이어폰 또는 akg k-315, px-200 II 6) 3khz -: 너무 먹먹한 소리 7) 50hz 삭제: 둥둥거리는 킥베이스의 파워가 1/4 정도 살짝 빠짐. 집중 안 하면 놓침 8) 100hz 삭제: 확연한 차이. 둥둥 소리의 90% 빠짐 9) 10khz 삭제: 확연한 차이. 착 소리가 텁텁하게 들림 10) 15khz 삭제: 집중 안 하면 구분 못 함. 원음과 거의 차이는 못 느끼나 '착' 소리가 10% 정도 멀리서 들리는 듯한 느낌. 명료도가 5% 정도 떨어진 느낌. 원음이 '차아악' 소리라면 15khz 삭제 소리는 '차악' 정도... 11) 제 기준에선 eq 모양은 플랫에 가까울수록 귀가 편하고 자연스러워 듣기가 좋네요. 전 플랫 또는 플랫에서 미세하게만 조정된 소리가 듣기 좋네요. 제가 구입했던 것 중 이런 느낌에 가깝게 들렸던 건 헤드폰 중에선 젠하이져 px-100, 이어폰 중에선 라이퍼텍 테비, 소니 MDR-848, 또 해상력은 떨어지지만 싸구려 마블 이어폰도 약간 이런 느낌.
와.. 초저역대는 모두 차이가 뚜렷하고, 초고역대는 15kHz는 긴가민가하지만 10kHz 이상 삭제는 차이가 어마어마하네요..!! V자 그래프나 하만 타겟 부분에서는 두개골에 칠판 긁는 것 같은 느낌이 들어서 깜짝 놀랐어요!!! 소리가 자극적이라는게 무슨 말인지 알 것 같아요.. 애플 번들 이어폰으로 들어서 정확하지 않겠지만 그래도 소리의 세계 너무 재밌습니다..!!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하만타겟은 일반적 스튜디오 환경에서 정확한 음을 재생하게 맞춰진 스피커를 사람이 들었을 때, 룸의 환경과 머리, 몸통, 귓바퀴 모양 등으로 인한 간섭때문에 저음과 중고역이 크게 들리는 경향이 있는데, 이것을 헤드폰이나 이어폰의 경우에는 귀에 바로 쏘아주니까 원래 자연증폭되는 부분을 타겟으로써 만든 부분이 아닌가요? Df타겟도 그렇고... 이어폰이나 헤드폰으로 들었을 때 플랫한 스피커로 듣는거랑 최대한 비슷한 fr을 얻기 위함이라고 알고 있었어서...
저도 30년 넘게 대학 강단에 섰던 사람인데 김교수님 목소리 너무 좋으십니다. 학생들이 행복하겠어요.^^ 충실한 내용에 열성적인 강의 잘 들었습니다. 얼마전 홈레코딩 장비를 구입하면서부터 김교수님의 채널 구독신청을 하고 좋아요는 자주 눌렀지만 댓글은 처음이네요. 자주 댓글은 못드렸지만 늘 감사하는 마음입니다.^^
참고로 여러분들이 듣고 있는 대부분 v자형 이어폰은 극저음, 초고음 영역(특히 극저음)이 영상에서 나오는 그래프만큼 올라와 있지 않습니다. 한마디로 상당수 리시버 리뷰에서 보이는 극저음, 초고음이 잘나온다는 얘기는 사실 중저음~저음 (100~200hz근처), 고음 (9~10khz)영역이 부스팅 된걸 극저음, 초고음이 잘 나온다라고 적어 놓은 경우가 많습니다.
1. 학자로서 소위 '뇌이징'을 인정한다는 것에 매우 만족합니다. 저도 인정이 되더라구요. 2. Saturation 이라는 표현 참 신박하네요. 바랜 음색.. 사진에 있어서는 빛 바랜. 사진에 있어서도 거의 99% 디지탈이지만 의도적으로 편집을 하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3. 그렇게 올바르지는 않을런지는 몰라도, 전 중음이 좀 낮추는 게 좋았습니다. 이 습관은 변하지 않더라구요. 하지만, 기기 특성상 중음 특성이 유독 높은 건 있다고 보았습니다. 4. 하만카든이라도 오라스튜디오는 우퍼에 묻혀서. L 뭐의 이어폰은 지나치게 고음이 거슬릴 정도로 많이 강조된 것이 사실임에도 불구하고. 5. 30~60hz 혹은 60~90hz 정도면 서브우퍼나 되야. 6. 주파수 삭제에 따른 변화는 제가 맥주 2리터 마신 상태에서도 차이가 많이 납니다. 물론 원음도 원음답구요. 원음은 역시나 다소는 답답한 소리로 느껴지지만.. 원음은... 실제로 느끼는 것에서! 7. 귓구멍이 커서 대형 이어팁을 껴야합니다 전. 8. 전문가 답게, 영상에서 표현된 소리가 정말 좋은 얘가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9. 남은 문제는, 톤 밸런스를 어떻게.. 10. 좋은 강좌 잘 보고갑니다.
저음의 경우 100Hz를 삭제하면 둥둥둥 울리는 소리가 확실하게 차이가 나는군요. 50H는 차이를 잘 모르겠습니다. 고음도 10KHz에서는 약간의 차이가 느껴지는데 15KHz는 역시 차이를 잘 모르겠네요. 유튜브 특성상 16KHz를 자르는 특성일 수도 있겠네요. 일부 구간에서는 3만원도 안되는 보급형 스피커에서도 차이를 느낄 수 있네요.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지난 8년 간 10만원짜리 스피커 크리에이티브를 쓰고 있습니다. 50hz 이하, 15khz 이상의 소리를 못 듣고 살아 왔다는 것을 알았네요. 그리고 100hz 이하가 삭제되는 거, 10khz 이상이 삭제되는 거 들으니 신기..ㅎㅎ 꿀 영상 감사합니다. 그러나 저러나 저는 다음에 어떤 스피커를 쓰면 좋을까요? 왜 이 스피커는 아직도 짱짱한 걸까요?
스피커는 원래 잘 고장이 나지 않습니다. 70년대 나온 스피커도 아직 중고시장에서 유통되고 있으니까요. 50hz이하의 소리를 재생하는 스피커는 보통 5.25인치 이상의 우퍼유닛을 가진 스피커입니다. 보통 판매되는 pc스피커들보다 크기가 크죠. 제대로 음을 들으시고 싶으시다면 하이파이에 입문하세요. 저렴하게 pc-fi부터 시작하셔도 됩니다. 15khz는 나이 좀 먹으면 잘 안들릴수도 있습니다. 이 대역은 왠간한 스피커들은 다 재생을 하긴 합니다.
초고역대 삭제 비교 소리를 들어보다 의문이 드는 점이 생겨서 질문드립니다. 초고역대를 자르면 나이퀴스트 이론에 의해 그 아래대역에도 영향을 미친다고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mp3 파일도 음원 판매 사이트 따라 같은 비트레이트 음원이라도 스펙토그램에서 다른 경우가 있더라고요. 이번 영상에서 초고역을 자르면서 그 아랫대역에서도 영향을 미치도록 놔두셨는지 아니면 따로 추가적으로 처리를 하셔서 초고역만 자르고 아랫대역이 영향이 안 가도록 해두셨는지 궁금합니다.
개꿀영상이네요 커널형이어폰 쓴 이후론 너무 귀가 피곤해져서 결국 단물빠진 소리처럼 듣게 됐네요 근데 고역대 이퀄을 만지다 보니 안들리던 같은음악속 효과음 들리고 좋은점도 있네요 😀 대충 제가 어림짐작으로 셋팅해오던게 가이드해주신 고음역대를 만져주는게 제가 원하는 방향이 맞았네요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그런데 저음 부분은 잘 들리는데 10k와 15K는 잘 모르겠습니다. ㅜㅜ 고음대를 제가 잘 못듣나봅니다. 이어폰으로는 10k 이상 삭제 부분에서 음색이 조금 따듯해지는 느낌을 받았는데, 데스크탑 헤드폰 앰프로 물려서 들으니 오히려 구분이 안되네요. 앞으로 음향기기 선택할 때 이부분을 고려해야겠죠?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
교수님~ 강의를 들을 때 레퍼런스로 쓸만한 이어폰이나 헤드폰을 한두가지 추천해 주실 수 있을까요? 그리고 교육 프로그램도 구상중이라고 하셨는데, 온라인 강좌 개설하시면 꼭! 수강하고 싶습니다. 그렇다고 현업도 아닌데, 대림대 방송음향영상학부로 입학해서 만학도로 다닐 수도 없고....ㅠㅠ;;
교수님 좋은 정보 너무 감사합니다 저역은 50 100 너무나도 극명한 차이를 들을수 있으나 고역에서는 내가 듣고 있는 차이가 맞는가하는 의문이 생겨 질문드립니다.초고역 원본과 10hz 삭제는 너무나도 극명하게 차이를 들을수 있지만 원본과 15hz 차이를 들었을때 메인 멜로디의 잔향이 조금 줄어들고 차임벨소리의 차이를 들었는데 너무 미묘한 차이로 느껴져서 맞는것인지 질문드리고 싶습니다
다들 하만타겟이 좋다고 해서 그런가보다 했는데 직접 들어보니 저한테는 영 아니네요. 제가 유토피아와 스텔리아 둘 다 가지고 있는데 스텔리아와 비슷한 느낌입니다. 들으면 귀가 약간 피로해지는?? 악기를 치다 갑자기 노래를 부르면 순간적으로 귀가 아파지는 그런 느낌이네요. 하만 타겟이라고 모두에게 다 좋은 것은 아닌가 봅니다.
![ILLSLICK - KILLSHOT REMIX [FULL VERSION]](http://i.ytimg.com/vi/RIK8RrqIAzE/mqdefault.jpg)
영상에 나오는 톤이 인코딩되면서 잘못 되었습니다. 440Hz로 인코딩했으나 영상 편집 변환과정에서 샘플레이트 컨버팅이 되지 않고 48kHz에 밀려 들어가면서 피치가 떨어졌습니다. 그래서 '쏠(G)' 로 들리실 겁니다. 큰 내용에는 문제가 없어서 영상을 수정하지는 않겠습니다. 다만 여러분의 너그러운 이해 부탁드리겠습니다. (제가 상대음감이고 절대음감이 아니라서 편집과정에서 문제점을 발견하지 못했습니다.)
아... 그랬군요. 기타로 해당음인 라를 치는데 안맞고 솔이어서 제 기타 튜닝이 잘못된줄 알았네요^^
무슨말씀을 하시는건가요..?
440Hz는 소위 계이름인 도레미파솔라시도에서 "라"의 음역입니다. 그런데 교수님 설명으로는 영상편집변환시에 피치가 떨어져서 "라"로 들리지 않고 "솔"로 들리게 되었는데, 내용상 큰 문제는 아니라서 영상을 그대로 두겠다는 말씀이신듯 하네요.
@@꿈꾸는평화 꿈꾸는평화님의 말씀도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한국말이지만 한국말 같지 않습니다.
@@DrgTheKing 라 음으로 녹음했는데 편집과정중에 솔로 바뀌게 되어서 그대로 업로드가 되었다고 보시면 될거 같아요!
이런 고퀄리티 영상을 무료로 볼 수 있다니...
감사합니다
대박... 너무 좋은 강의 감사드립니다!!!
이런 강의를 무료로 듣다니..
그 어느 누구도 저의 말을 들어주는 사람도 귀기울여 주는 사람이 없었는데 교수님 강의 들으면서 위로받아요
이런 좋은 방법들이 있었네요
저는 볼륨이 큰게 너무 괴로워요 교수님 그 시간동안 꼼짝도 못하고 견뎌내야 하거든요 시간이 많이 흐르면 익숙해 질줄 알았는데 익숙해 지지가 않고 괴로웠어요
우앙 씻고오니 아침부터 영상이.. 대학 첫시간 강의 듣는 느낌이네요..
NeoEonOne 이렇게 재밌는 강의가 어디 있습니까 ㅋㅋㅋㅋㅋ
이런 고퀄리티의 영상 강의는 돈을 주고 봐도 안아까울 것 같아요
유익한 강의 정말 감사합니다.
실제 샘플 소리를 들으면서 보니깐 이해가 쏙쏙되네요. 감사합니다
교수님 강의 듣고 또 듣고 계속 들을거예요 제가 그동안 너무너무 피곤했었는데 시끄럽고 피곤하다고 아무리 호소하고 외쳐도 저를 이해해 주는 사람이 없어서 너무 외롭고 슬프고 힘들었었는데 교수님 강의 들으면서 위로를 받아요
부드럽고 따뜻한 소리를 듣고 싶어요 밝은톤에다가 고음량에 장시간 노출이 될때가 많거든요
몸도 마음도 지치고 힘들었거든요
예배 끝나고 기도 음악 틀어주는데 음량이 크기가 장난이 아닌데요
일렉기타 소리를 장시간 밝은톤으로 고음량으로 듣는 입장인데요
슬퍼요 교수님 저원래 일렉기타 싫어하지 않았는데 일렉기타가 싫어졌어요
와 이거 ㅋㅋㅋㅋㅋ 엄청 재밌네요. 그래프에 따라 목소리가 달라지는게 느껴지니까 이해가 확 됩니다.
좋은 정보를 쉽고 재미있게 설명해주셔서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덕분에 취미생활의 결이 한층 깊어지고 있습니다.
와 세상에~ 교수님 강의는 다르네요. 감동받으면서 봅니다.
우와... 노래같은 흥을 위해 듣는 것이 아니라, 소리를 공부하는 영상인데 ㅋㅋㅋㅋ
이렇게 재밌네요. 감사합니다. 오늘도 배워갑니다.
음향에 대해서 이렇게 자세하면서도 쉽게 알려주시는 분 처음봅니다. 편안한 교수님 목소리 너무 좋습니다
정말 좋은 시간이었습니다~항상 감사합니다.건강하세요.
와 이 영상은 제댜로네요. 오디오 정보도 얻고 이런 고급 가르침도 알아가고. 와우 짱
교수님 1-5kHz 소리 확실히 느꼈고 교수님 의견에 100% 공감합니다 너무 소중한 영상 감사 드립니다
음향 배운적없이 이십년째 중소형 교회에서 담당하고 있는데 너무 좋은것들 배워갑니다.
알던건 확신하게되고
모르는건 알게되고
정말 감사합니다!
와 정말 이해하기 쉽게 샘플까지 들려주시면서 설명해주시는데 너무 좋네요
너무너무 유익한 영상이에요
베오플레이 H9 3세대로 들으니까 기본 세팅에서는 50hz 이상이 안들리네요. 저음 부스팅 하니까 확실히 느껴집니다.
강의가 너무 좋습니다! 더욱 더 많은 강의 부탁드립니다
Tone balance에 대해 명쾌한 강의를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영상보면서 1k쪽 소리가 너무 거슬리게 들려 이큐로 살짝 빼주니 너무좋네요 감사합니다
교수님 이런 영상 보고 감사하다 라는 생각이 든건 처음이였어요.
정말 감사해요 너무 재미있고 유익했어요
15분10초부터 빵 터졌네요ㅋㅋㅋ
열강 잘 봤슷니다!
실제 입문형,보급형급 오디오를 즐기는 입장에서 매우 유용한 강의 였습니다.
추천~ㅎㅎ
오늘도 유익한 내용 잘 보고 갑니다.. 교수님 목소리 연기력이 쩌는데요 ㅎㅎ
중저가 모델만 써 온 막귀 입장에서 개인적으로 느낀 점들... 1) 저음+ 고음-: 먹먹한 싸구려 커널형 이어폰 소리. 저가 무선 이어폰 소리 2) 저음- 고음+: 1보다는 나으나 풍성함이 빠짐. 싸구려 오픈형 이어폰 소리. 젠하이져 mx-400, 크레신 저가 헤드폰 3) 심한 V자: 귀가 가장 피로해서 가장 기피하는 최악의 소리. 윤색된 인위적인 소리. 예전에 포타 프로 헤드폰을 추천받아 산 기억이 있는데, 치찰음만 강하게 들려 매우 분노했던 기억이 남. 그때 소리가 딱 이 소리. 다시는 듣기 싫은 소리 4) 약한 V자: 약간 먹먹함. 베어다이내믹 DT-231 프로 5) 하만 카돈 파형: 중음에서 약간 리버브가 있는 듯한 느낌. 중음이 호일 같은 곳에 반사되어 나오는 듯한 피곤한 느낌. 요새 이런 느낌으로 들리는 이어폰들이 많아지는 것 같음. 트렌디한 피곤한 소리. 강조되면 소리가 날카롭게 들림. 갤럭시 S10 akg 번들형 커널 이어폰 또는 akg k-315, px-200 II 6) 3khz -: 너무 먹먹한 소리 7) 50hz 삭제: 둥둥거리는 킥베이스의 파워가 1/4 정도 살짝 빠짐. 집중 안 하면 놓침 8) 100hz 삭제: 확연한 차이. 둥둥 소리의 90% 빠짐 9) 10khz 삭제: 확연한 차이. 착 소리가 텁텁하게 들림 10) 15khz 삭제: 집중 안 하면 구분 못 함. 원음과 거의 차이는 못 느끼나 '착' 소리가 10% 정도 멀리서 들리는 듯한 느낌. 명료도가 5% 정도 떨어진 느낌. 원음이 '차아악' 소리라면 15khz 삭제 소리는 '차악' 정도... 11) 제 기준에선 eq 모양은 플랫에 가까울수록 귀가 편하고 자연스러워 듣기가 좋네요. 전 플랫 또는 플랫에서 미세하게만 조정된 소리가 듣기 좋네요. 제가 구입했던 것 중 이런 느낌에 가깝게 들렸던 건 헤드폰 중에선 젠하이져 px-100, 이어폰 중에선 라이퍼텍 테비, 소니 MDR-848, 또 해상력은 떨어지지만 싸구려 마블 이어폰도 약간 이런 느낌.
우와~ 경험이 많으시군요 대단하십니다. 여기서 많은 경험 같이 나눠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글 감사합니다.
늘 좋은 강의 영상 감사합니다.
영상보는게 즐겁네요~
이해가 진짜 잘되는 강의입니다. 상황에 잘 맞는 실 예와 함께요.
15k이상이 짤리면 하이햇이 살짝 어두워지고, 살짝 덜 디테일하게 들리네요
와.. 초저역대는 모두 차이가 뚜렷하고, 초고역대는 15kHz는 긴가민가하지만 10kHz 이상 삭제는 차이가 어마어마하네요..!! V자 그래프나 하만 타겟 부분에서는 두개골에 칠판 긁는 것 같은 느낌이 들어서 깜짝 놀랐어요!!! 소리가 자극적이라는게 무슨 말인지 알 것 같아요.. 애플 번들 이어폰으로 들어서 정확하지 않겠지만 그래도 소리의 세계 너무 재밌습니다..!!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교수님...... 강의료 드리고 갑니다.....💵💵💵💵💵💵💰💰💰💰감사해요 유익하네용♥
대학교 안가도 강의를 무료로 들을수있다니 너무 감사합니다
예전부터 궁금했던 톤발란스에 대해서 이렇게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강의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자상하고,세세하게,이해하기쉽게 잘하심!대단한표현 과 조리있는 강의.
이번 강의도 참 감사드립니다
너무 좋은영상입니다. 주관적으로 느낄수 있는 표현들을 객관적으로 이해할수 있게 해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헤드폰 끼고 듣는데.. 아후.. 제가 민감한 영역대가 뭔지 확실히 알거 같아요. 객관화된 데이터와 같이 보니 재밌네요
선생님 같은 음악을 가지고 이렇게 톤발란스에 맞춰서
- 따듯한 소리
- 밝은 소리
- V형 소리
- 하만타겟 소리
- 극저역 소리
- 극고역 소리
음원을 들려주시면 더 편할것같습니다.
이퀄라이저는 왜 쓰나 싶었는데 명쾌하게 이해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따뜻한 톤으로 잡고 asmr 수면유도 영상 들어보고 싶다
글로만 들었던 소리의 색깔을 이렇게 강의를 들어보니까 귀에 쏙쏙 들어오네요 ^^ 너무 감사히 보고 있습니다 (광고도ㅎㅎ)
너무 훌륭한 내용입니다. 저도 오디오를 많이 즐기며 기변도 하지만 이방송은 오디오파일이라면 반드시 필청해볼 만한 가치가 있네요!!
많이 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피아노 소리 옆집에서 치고있는 줄알았네요ㅋㅋㅋ
자극적이지 않은 강의라 좋습니다. 항상 유익한 정보 얻어갑니다. 고맙습니다.
좋은 정보 출근하며 잘들었습니다
공부하고 갑니다 ^^ 열심히 배우는 중입니다..!! 양질의 강의 정말 감사합니다
유튜브에 업로드되는 영상은 오디오 압축과정에서 15k 이상의 주파수는 모두 잘라버린다고 알고 있습니다
50hz랑 100hz의 유무 차이도 잘 느껴지고 10khz까지도 잘 느껴지는데 15khz는 전혀 다른 점를 모르겠어요
@@성이름-m5p4w 샘플링레이트라면 몰라도 비트레이트가 하이컷필터랑 관련이 있나요?
우리집개 압축을 많이한 파일(저용량)일수록 고음쪽의 섬세한 소리들을 누락합니다
장비가 안좋거나 귀가 안좋으신걸수도있고
15khz이상만 자른거기때문에 모든소리가다르게들리기보다 하이엣 칙칙 탁탁 하는 소리나 차임벨 챠르르르 하는 소리에서 차이가 많이 납니다.
따뜻한 소리는 eq 그래프가 어떻게 되는 걸까요? 브이자랑 따뜻한소리 두개가 굉장히 좋네요ㅎㅎㅎ
왜 좋아요는 한 번 밖에 누를 수가 없는 건가요 ㅠㅠ 정말 갓강의 ...
너무 도움되는 영상입니다. 이런내용을 올려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재밌다 ㅋㅋ 저는 전자과인데 이런 영상이 너무 좋아서 항상 찾아와요 ㅋㅋ
응? 전과자?
오디서 무슨 범죄를 저지른 것이지!!!
@??? 아 님도 전과자구나??
10년전에 출소한 전자과출신 지나갑니다......
하만타겟은 일반적 스튜디오 환경에서 정확한 음을 재생하게 맞춰진 스피커를 사람이 들었을 때, 룸의 환경과 머리, 몸통, 귓바퀴 모양 등으로 인한 간섭때문에 저음과 중고역이 크게 들리는 경향이 있는데, 이것을 헤드폰이나 이어폰의 경우에는 귀에 바로 쏘아주니까 원래 자연증폭되는 부분을 타겟으로써 만든 부분이 아닌가요? Df타겟도 그렇고... 이어폰이나 헤드폰으로 들었을 때 플랫한 스피커로 듣는거랑 최대한 비슷한 fr을 얻기 위함이라고 알고 있었어서...
저도 30년 넘게 대학 강단에 섰던 사람인데 김교수님 목소리 너무 좋으십니다. 학생들이 행복하겠어요.^^
충실한 내용에 열성적인 강의 잘 들었습니다. 얼마전 홈레코딩 장비를 구입하면서부터 김교수님의 채널 구독신청을 하고 좋아요는 자주 눌렀지만 댓글은 처음이네요. 자주 댓글은 못드렸지만 늘 감사하는 마음입니다.^^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사용하고 계시는 와이러스 마이크는 어떤 제품을 사용하고 계신지요? 젠하이저 또는 소니 것을 사용하시나요?
오늘 하나 또 배우고 가네요,, 즐거운 오디오생활을 할수있게 도움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
최고의 영상입니다. 아...진짜..감동입니다.
버즈 플러스로 듣고 있는대 일단 초저역 초고역 실례에서 차이가 크지는 않지만 구별이 되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참고로 여러분들이 듣고 있는 대부분 v자형 이어폰은 극저음, 초고음 영역(특히 극저음)이 영상에서 나오는 그래프만큼 올라와 있지 않습니다. 한마디로 상당수 리시버 리뷰에서 보이는 극저음, 초고음이 잘나온다는 얘기는 사실 중저음~저음 (100~200hz근처), 고음 (9~10khz)영역이 부스팅 된걸 극저음, 초고음이 잘 나온다라고 적어 놓은 경우가 많습니다.
예전에 듣던거 다시한번 듣느라 2배속으로 듣고 있는데 15:12 깜짝 놀랬어요ㅎㅎ
명확하고 잘 이해하게 해주시네요. 감사합니다.
그리고 이어팁은 사이즈가 비슷해도 재질의 단단함이나 부드러움 그리고 형상에 따라서 소리가 굉장히 다릅니다
15k이상은 잘릴것이라는 댓글이 있었는데 확실히 차이가 있어요; 강의내용들 굉장히 재밌어요 정주행 해볼게요 ㅎㅎㅎ
이어팁좀 잘못 꽂았을뿐인데 엄청난 차이가 있네요 !! 앰프 덱 전선 고려하기 전에 귀에 잘꼽는게 엄청 중요하네요!
정말 평소에 궁금했던 부분들 조목조목 짚어서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김도헌 교수님 언제나 듣는 교수님 목소리 톤 설정이 교회 설교 톤으로도 좋을까요?
재밌게 잘 들었습니다.
1. 학자로서 소위 '뇌이징'을 인정한다는 것에 매우 만족합니다. 저도 인정이 되더라구요. 2. Saturation 이라는 표현 참 신박하네요. 바랜 음색.. 사진에 있어서는 빛 바랜. 사진에 있어서도 거의 99% 디지탈이지만 의도적으로 편집을 하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3. 그렇게 올바르지는 않을런지는 몰라도, 전 중음이 좀 낮추는 게 좋았습니다. 이 습관은 변하지 않더라구요. 하지만, 기기 특성상 중음 특성이 유독 높은 건 있다고 보았습니다. 4. 하만카든이라도 오라스튜디오는 우퍼에 묻혀서. L 뭐의 이어폰은 지나치게 고음이 거슬릴 정도로 많이 강조된 것이 사실임에도 불구하고. 5. 30~60hz 혹은 60~90hz 정도면 서브우퍼나 되야. 6. 주파수 삭제에 따른 변화는 제가 맥주 2리터 마신 상태에서도 차이가 많이 납니다. 물론 원음도 원음답구요. 원음은 역시나 다소는 답답한 소리로 느껴지지만.. 원음은... 실제로 느끼는 것에서! 7. 귓구멍이 커서 대형 이어팁을 껴야합니다 전. 8. 전문가 답게, 영상에서 표현된 소리가 정말 좋은 얘가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9. 남은 문제는, 톤 밸런스를 어떻게.. 10. 좋은 강좌 잘 보고갑니다.
저음의 경우 100Hz를 삭제하면 둥둥둥 울리는 소리가 확실하게 차이가 나는군요. 50H는 차이를 잘 모르겠습니다.
고음도 10KHz에서는 약간의 차이가 느껴지는데 15KHz는 역시 차이를 잘 모르겠네요. 유튜브 특성상 16KHz를 자르는 특성일 수도 있겠네요.
일부 구간에서는 3만원도 안되는 보급형 스피커에서도 차이를 느낄 수 있네요.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음악전공은 아니지만 너무 재밌네요~ 확실히 교수님이 손본 소리가 맛깔나게 편하게 귀에 착 감기네요~
지난 8년 간 10만원짜리 스피커 크리에이티브를 쓰고 있습니다. 50hz 이하, 15khz 이상의 소리를 못 듣고 살아 왔다는 것을 알았네요.
그리고 100hz 이하가 삭제되는 거, 10khz 이상이 삭제되는 거 들으니 신기..ㅎㅎ
꿀 영상 감사합니다.
그러나 저러나 저는 다음에 어떤 스피커를 쓰면 좋을까요? 왜 이 스피커는 아직도 짱짱한 걸까요?
스피커는 원래 잘 고장이 나지 않습니다. 70년대 나온 스피커도 아직 중고시장에서 유통되고 있으니까요. 50hz이하의 소리를 재생하는 스피커는 보통 5.25인치 이상의 우퍼유닛을 가진 스피커입니다. 보통 판매되는 pc스피커들보다 크기가 크죠.
제대로 음을 들으시고 싶으시다면 하이파이에 입문하세요. 저렴하게 pc-fi부터 시작하셔도 됩니다. 15khz는 나이 좀 먹으면 잘 안들릴수도 있습니다. 이 대역은 왠간한 스피커들은 다 재생을 하긴 합니다.
제가 댓글다는 스타일은 아닌데 좋은 강의를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고음은
원음 : 아주 좋아~
15khz : 아주 살짝 방이 좁아진 느낌이지만 왠만한 사람들은 바뀐지 모름
10khz : 거의 슈어사운드ㅋㅋ
50hz이하는 그 웅웅거리는 느낌차이네.. 삭제하니까 소리가 딱딱한 소리만 나는 느낌.. 와우 신기해
저 이어팟을(유선) 처음 들어봤는데 목소리가 좀 뭉툭하게 들리던데 얘네도 목소리 대역을 좀 내린 거 맞나요?
교수님 리뷰 잘보았습니다
다름이 아니라 저역 고역 방송 제가 봤는데 포칼헤드폰으로 들어봐도 저역은 제대로 들립니다(다른 헤드폰은 안들리고...)고역은 전혀 들리지 않는데 제 귀가 문제가 있는건가요?
초고역대 비교부분은 재생장비보다는 귀가 늙어서 차이가 안들리나봐요 ㅜㅜ
10:41 제꺼핸드폰인줄알고 이어폰끼고있는데도 핸드폰을 들춰봤네요
초고역대 삭제 비교 소리를 들어보다 의문이 드는 점이 생겨서 질문드립니다. 초고역대를 자르면 나이퀴스트 이론에 의해 그 아래대역에도 영향을 미친다고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mp3 파일도 음원 판매 사이트 따라 같은 비트레이트 음원이라도 스펙토그램에서 다른 경우가 있더라고요. 이번 영상에서 초고역을 자르면서 그 아랫대역에서도 영향을 미치도록 놔두셨는지 아니면 따로 추가적으로 처리를 하셔서 초고역만 자르고 아랫대역이 영향이 안 가도록 해두셨는지 궁금합니다.
머리랑 셔츠가 정말 예쁘세요ㅎㅎ
개꿀영상이네요 커널형이어폰 쓴 이후론 너무 귀가 피곤해져서 결국 단물빠진 소리처럼 듣게 됐네요 근데 고역대 이퀄을 만지다 보니 안들리던 같은음악속 효과음 들리고 좋은점도 있네요 😀 대충 제가 어림짐작으로 셋팅해오던게 가이드해주신 고음역대를 만져주는게 제가 원하는 방향이 맞았네요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그런데 저음 부분은 잘 들리는데 10k와 15K는 잘 모르겠습니다. ㅜㅜ 고음대를 제가 잘 못듣나봅니다. 이어폰으로는 10k 이상 삭제 부분에서 음색이 조금 따듯해지는 느낌을 받았는데, 데스크탑 헤드폰 앰프로 물려서 들으니 오히려 구분이 안되네요. 앞으로 음향기기 선택할 때 이부분을 고려해야겠죠?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
새로운 공부 많이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에어팟리뷰 찾다가 우연히 방송을 보게 되었습니다. 차분하고 따뜻한 설명이 인상적이시네요. 설명하시는 매력에 구독 신청하는 건 또 처음이네요 ㅎㅎ 앞으로도 좋은 활동 부탁 드리겠습니다^^
교수님 셔츠가 너무 예쁘세요 ~~
이론 영상이 제일 좋아요!
"여러분은 ㅇㅇㅇㅇ 하실꺼에요~"라고 말씀하실때마다 그것이 현실이 되었습니다.
교수님 시간이 되시면 혹시 이어폰 이나 헤드폰 등 그래프 읽는 방법도 알려주실수 있나요?
우와..음향하다가 열에너지 나오고 뇌적응 나오고...모르시는게뭐임? 완전 부러운분...
쉬운설명 감사드립니다.
시간되시면 b&o pi4 제품 리뷰 부탁드립니다
교수님~ 강의를 들을 때 레퍼런스로 쓸만한 이어폰이나 헤드폰을 한두가지 추천해 주실 수 있을까요?
그리고 교육 프로그램도 구상중이라고 하셨는데, 온라인 강좌 개설하시면 꼭! 수강하고 싶습니다.
그렇다고 현업도 아닌데, 대림대 방송음향영상학부로 입학해서 만학도로 다닐 수도 없고....ㅠㅠ;;
끈없는 헤드폰 같은거 하나 사볼까 하고 이 아재 채널 본지 6개월만에 120만원 넘게 태우고있는 내가 레전드
영상 재미있게 봤습니다! 해상력이 정확히 뭔지도 궁금합니다
원음은 저음부가 강하게 타격하는 느낌이라면 50hz이하 삭제는 저역 양감이 조금 줄어들고 단단해진 느낌?
귀한 강의 너무 고맙습니다.
교수님 좋은 정보 너무 감사합니다 저역은 50 100 너무나도 극명한 차이를 들을수 있으나 고역에서는 내가 듣고 있는 차이가 맞는가하는 의문이 생겨 질문드립니다.초고역 원본과 10hz 삭제는 너무나도 극명하게 차이를 들을수 있지만 원본과 15hz 차이를 들었을때 메인 멜로디의 잔향이 조금 줄어들고 차임벨소리의 차이를 들었는데 너무 미묘한 차이로 느껴져서 맞는것인지 질문드리고 싶습니다
모멘텀3는 킥베이스 차이가 나긴하네요! 교수님 리뷰보고 구매하길 잘했습니다.
TW2가 진짜 톤발란스가 좋다는걸 이 영상을 통해 더 잘 이해했습니다 !!
다들 하만타겟이 좋다고 해서 그런가보다 했는데 직접 들어보니 저한테는 영 아니네요. 제가 유토피아와 스텔리아 둘 다 가지고 있는데 스텔리아와 비슷한 느낌입니다. 들으면 귀가 약간 피로해지는?? 악기를 치다 갑자기 노래를 부르면 순간적으로 귀가 아파지는 그런 느낌이네요. 하만 타겟이라고 모두에게 다 좋은 것은 아닌가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