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 pueden decir mucho , despues de la derrota ... pero la seleccion es por posicion : delanteras : -kim min ji (❤) -Gyeong-seo -shem euteum -Kim Ga-young mediocampistas : -kim bo kyung -park jian -hebab defensoras :. -chae rina -kang mi arqueras : -heo hee jugar contra yokohama y mashima yu (❤) ,fue una prueba muy dificil . a la seleccion le falto una jugadora que ordene el equipo , una jugadora que de seguridad de juego , al equipo le falto lee jeong eun . una opcion , para poder tener una mejor referencia es jugar con una arquera y 5 jugadoras , y asi es mas facil seleccionar a las jugadoras y es mas versatil el esquema de equipo . no es nada facil jugar contra mashima yu , yokohama y la arquera japonesa . pero se vio que hubo un progreso en las jugadoras, esperemos que no se vuelvan a cometer los errores .
이영표로서는 박지안을 안 뽑기는 어려웠을테지만 결과적으론 경서나 김가영 그리고 심으뜸 셋 중의 하나를 뽑는 게 더 나았지 않았을까 싶네요. 그랬으면 서기와의 호흡도 더 효율적이었을 것 같고~. 박지안과 서기는 가장 안 어울리는 조합이어서 둘을 뽑아버리면 시너지가 나기 힘들고 서기쪽 스타일이 대체로 죽어버리죠. 만약 서기를 살리는 쪽으로 주 전략을 잡고 싶었다면 허경희보다 이승연이 더 나았지 않았을까 싶기도 하네요. 그러면 강보람도 더 살아났을 거고... 결론적으로 이영표의 가장 큰 전략은 박지안이었고 모든 게 거기에 맞춰지다보니 박지안을 제외한 다른 선수들이 제 역할을 못하게 포지셔닝 되어버린 꼴이죠. 그리고 박지안의 가장 큰 결점이 경기가 안 풀릴때 슛 난사인데, 이게 한일전에서도 경기 후반부에 여실히 드러났죠.
진짜 승리를 위한 선수를 선발한다면 첫째 체력이 강하고 스피드가 빠른 선수 둘째는 킥력이 강하고 슈팅 정확도가 높은 선수 셋째는 임기응변에 능하고 배짱이 두둑한 선수 이번 한일전 선수들이 일본 선수 축구 경력에 기가 죽은건 아닐지? 한일전이란 부담감으로 위축된 경기 모습 역시 허경희 선수가 대범하면서 인상적이고 위협적인 플레이 메이커는 확실함 사오리 선수의 몸싸움중 가장 인상깊은 장면은 우리 선수 두명을 동시에 밀어내는 장면 어쩜 그작은 체구에서 스피드와 파워가 나오는지
김가영과 이승연이 선발되지 못한 게 아쉽더군요. 그래도 선수선발에 있어서 큰 문제는 없었다고 보고 모래시계가 먹히지 않았는데 전술변화를 빨리 꾀하지 않은 점과 주눅들지 않고 제 기량을 펼치는 서기를 더 적극적으로 활용해서 경기를 풀어나가지 않은 점이 아쉬웠습니다. 다음 번에는 누가 감독이 되고 누가 선발되든 이번 보다는 훨씬 더 나은 모습을 보여줄거 같네요. ^_^
경서와 서기는 둘이 있을때 극대화 된다고 봅니다. 경서는 자신을 믿고 자신에게 패스해줄 서기같은 플레이어 없으면 두각을 못보입니다. 서기도 그에 상응하죠. 한일전 뿐 아니라. 올스타전 에서도 서기에겐 패스가 유독 안옵니다. 특히 누구에게선 아예.... 제가 못볼거일수도 있지만 이상하게 패스 할 타이밍인데 달라고 헤이 외쳐도 쳐다만 보고 무리한 돌파하다. 컷 당하고 역습주고.... 이건 어디까지나 제가 느낀거임 아무튼 영표는 개실망 이였음 선수 착출을 했으면 거기에 맟게 구성원을 꾸려 전술을 짜고 했어야 하는데. 이미 머가리 속엔 되도않는 모래시계를 짜고선 ......암튼 아쉬운 경기였음.... 이길수도 있는... 아 그리고 영표가 경서를 생각을 고민한게 경서기 티키타카와 서기의 다른선수에게도 킬패스 능력이 좋으니 고민했을수도.... 이상 축알못 16년 조축 골키퍼 골때리는 뇌피셜였음다. 😅😅😅
@@마젠다-n8x 콤비라는 타이틀은 한두경기에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다 라는 교훈이 있던 한일전 또한 손흥민 이강인의 전적처럼 서로 알게 모르게 되도않는 라이벌 의식과 혼자만의 자아도취에 취해 혼자 잘난듯이 해결 하려는 모습 다시말해 발라드림에 우호적인 골때녀 팀은 몇 없죠 저의 생각으론 아마 탑걸 (김보경 빼고) 원더 국대 로 끝이라 보여짐니다 발라의 모든 경기를 몇번이고 봐온 저로선 응원석에서 발라 응원하는 팀을 봐본적이 별로 없죠 특히 공좀 찬다 하는 선수중 액셔니 불나비 탑걸의 김보경이 재일 이라고 보여짐니다 아마 발라에게 진후 눈물을 흘린 사람이 재일 그렇다 보여지네요
실력차가 엄청 났음... 일본은 즐기는 축구, 한국은 얼어 붙은 표정 에서 알 수 있듯이 방송국에서 조차 반드시 이겨야 하네, 뭐하네, 이러면서 부담은 주는데, 어찌 실력차가 안 나겠나.... 남자, 여자, 이젠 생활 축구에서도 안되는 것 같다. 2000년도까지만 해도 일본은 그냥 접고 들어갔는데...
애초부터 소화못할 전술을 짧은 시간에 억지로 주입한게 1패착이고 선수선발 역시 김가영이 빠진것이 2패착임. 김가영을 원톱걸고 서기를 그 뒤에 나머지를 2선으로 내려서 공격수겸 스위퍼 보게 했으면 역습때 서기와 김가영이 롱볼 잡아 단숨에 골대 앞까지 갈 수 있고 골로 연결될 가능성이 높았음. 모래시계 전술 자체가 한곳은 언제나 구멍이 나 있는 전술인데 일본의 정교한 패싱공격이 그걸 놔둘리 없고 일본팀 사오리의 골 결정력과 공간 창출 능력을 봐왔으면서 최후방에 사오리가 갈 수있었던 것도 그 빈곳을 통해 간거임. 왜 김가영을 차출하지 않았는지 이해할수 없음.
se pueden decir mucho , despues de la derrota ...
pero la seleccion es por posicion :
delanteras :
-kim min ji (❤)
-Gyeong-seo
-shem euteum
-Kim Ga-young
mediocampistas :
-kim bo kyung
-park jian
-hebab
defensoras :.
-chae rina
-kang mi
arqueras :
-heo hee
jugar contra yokohama y mashima yu (❤) ,fue una prueba muy dificil .
a la seleccion le falto una jugadora que ordene el equipo , una jugadora que de seguridad de juego , al equipo le falto lee jeong eun .
una opcion , para poder tener una mejor referencia es jugar con una arquera y 5 jugadoras , y asi es mas facil seleccionar
a las jugadoras y es mas versatil el esquema de equipo .
no es nada facil jugar contra mashima yu , yokohama y la arquera japonesa .
pero se vio que hubo un progreso en las jugadoras, esperemos que no se vuelvan a cometer los errores .
다음 국가대항전에는 이번에 못나간 심으뜸 히밥 이승연 김가영이 나가면 좋겠네요
감독도 이영표는 후반전가서 전술의 한계가보이던데
최진철 이을용 최성용등. 다른 좋은감독분들로 다채롭게 나가면 좋겠네요
이영표로서는 박지안을 안 뽑기는 어려웠을테지만 결과적으론 경서나 김가영 그리고 심으뜸 셋 중의 하나를 뽑는 게 더 나았지 않았을까 싶네요. 그랬으면 서기와의 호흡도 더 효율적이었을 것 같고~.
박지안과 서기는 가장 안 어울리는 조합이어서 둘을 뽑아버리면 시너지가 나기 힘들고 서기쪽 스타일이 대체로 죽어버리죠.
만약 서기를 살리는 쪽으로 주 전략을 잡고 싶었다면 허경희보다 이승연이 더 나았지 않았을까 싶기도 하네요. 그러면 강보람도 더 살아났을 거고...
결론적으로 이영표의 가장 큰 전략은 박지안이었고 모든 게 거기에 맞춰지다보니 박지안을 제외한 다른 선수들이 제 역할을 못하게 포지셔닝 되어버린 꼴이죠.
그리고 박지안의 가장 큰 결점이 경기가 안 풀릴때 슛 난사인데, 이게 한일전에서도 경기 후반부에 여실히 드러났죠.
이번 아나콘다 최성용 감독 경기를 봐도
승률이 높은 감독들은 강팀이 원하는 전략대로 잘해줘서 그렇지
이영표 감독은 아나콘다를 선수 실력에 맞는 전략으로 잔류시켜 줬는데
이번경기 하나로 감독을 너무 흉보고 욕하네
김가영, 심으뜸은 아쉬움..
진짜 승리를 위한 선수를 선발한다면
첫째 체력이 강하고 스피드가 빠른 선수
둘째는 킥력이 강하고 슈팅 정확도가 높은 선수
셋째는 임기응변에 능하고 배짱이 두둑한 선수
이번 한일전 선수들이 일본 선수 축구 경력에 기가 죽은건 아닐지?
한일전이란 부담감으로 위축된 경기 모습
역시 허경희 선수가 대범하면서 인상적이고 위협적인 플레이 메이커는 확실함
사오리 선수의 몸싸움중 가장 인상깊은 장면은
우리 선수 두명을 동시에 밀어내는 장면
어쩜 그작은 체구에서 스피드와 파워가 나오는지
김가영과 이승연이 선발되지 못한 게 아쉽더군요.
그래도 선수선발에 있어서 큰 문제는 없었다고 보고 모래시계가 먹히지 않았는데 전술변화를 빨리 꾀하지 않은 점과
주눅들지 않고 제 기량을 펼치는 서기를 더 적극적으로 활용해서 경기를 풀어나가지 않은 점이 아쉬웠습니다.
다음 번에는 누가 감독이 되고 누가 선발되든 이번 보다는 훨씬 더 나은 모습을 보여줄거 같네요. ^_^
감독이 시합보고 결정하겠다는 하고제일잘한 김가영을 뺐다는게 문제가 되는겁니다
애시당초 몸상태가 좋지 않은 키썸을 기용한게 패착이었습니다...허경희를 골키퍼로 기용하고 그자리에 경서(발라) 김가영(원더)
이승연(불나)중 한명을 기용했어야 했어요!
정답입니다
결정력을 보면 으뜸도 괞찮은데.... 이번 한일전 전력은 좋았는데... 일본이 중앙 밀집 22 포메이션이년 모레시계를 옆으로 돌리고 멀리서 왜 패스를 하는지???? 감독님의 세부전술이 아쉽다.......
드디어 제대로된 평가가 나오는구나...
공만 잡으면 빼앗기고 패스도 못넣는 선수보다 수비수 이면서 처 나갈려고 하면서 패스도 못하는 선수보다
중거리 슛만 처 하는 선수보다
게임을 만들어가고 이끌어갈 선수를
뽑았어야지 아쉽다 영표
선발된 선수진이야 최고였지요. 다만 당일 컨디션이 좀 문제인 분들이 좀 계셨고 좀 아쉽다면 정말 이기려 했다면 히밥씨를 재미있는 경기를 위해서 였다면 경서기를 콤비로 썼으면 어뗗을까 십네요.
이기려 했다면 경서기를 재미를 위했다면 히밥을이 맞는 표현이겠죠
경서와 서기는 둘이 있을때 극대화 된다고 봅니다. 경서는 자신을 믿고 자신에게
패스해줄 서기같은 플레이어 없으면 두각을
못보입니다. 서기도 그에 상응하죠.
한일전 뿐 아니라. 올스타전 에서도
서기에겐 패스가 유독 안옵니다.
특히 누구에게선 아예....
제가 못볼거일수도 있지만 이상하게
패스 할 타이밍인데 달라고 헤이 외쳐도
쳐다만 보고 무리한 돌파하다. 컷 당하고
역습주고.... 이건 어디까지나 제가 느낀거임
아무튼 영표는 개실망 이였음 선수 착출을
했으면 거기에 맟게 구성원을 꾸려 전술을 짜고 했어야 하는데. 이미 머가리 속엔
되도않는 모래시계를 짜고선 ......암튼 아쉬운 경기였음.... 이길수도 있는...
아 그리고 영표가 경서를 생각을 고민한게
경서기 티키타카와 서기의 다른선수에게도
킬패스 능력이 좋으니 고민했을수도....
이상 축알못 16년 조축 골키퍼 골때리는 뇌피셜였음다. 😅😅😅
@@마젠다-n8x
콤비라는 타이틀은 한두경기에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다 라는 교훈이
있던 한일전 또한 손흥민 이강인의
전적처럼 서로 알게 모르게 되도않는
라이벌 의식과 혼자만의 자아도취에
취해 혼자 잘난듯이 해결 하려는 모습
다시말해 발라드림에 우호적인 골때녀 팀은 몇 없죠 저의 생각으론 아마
탑걸 (김보경 빼고) 원더 국대 로 끝이라
보여짐니다
발라의 모든 경기를 몇번이고 봐온 저로선 응원석에서 발라 응원하는
팀을 봐본적이 별로 없죠
특히 공좀 찬다 하는 선수중
액셔니 불나비 탑걸의 김보경이
재일 이라고 보여짐니다 아마
발라에게 진후 눈물을 흘린 사람이
재일 그렇다 보여지네요
실력차가 엄청 났음... 일본은 즐기는 축구, 한국은 얼어 붙은 표정 에서 알 수 있듯이 방송국에서 조차 반드시 이겨야 하네, 뭐하네, 이러면서
부담은 주는데, 어찌 실력차가 안 나겠나.... 남자, 여자, 이젠 생활 축구에서도 안되는 것 같다. 2000년도까지만 해도 일본은 그냥 접고 들어갔는데...
경서는 서기와 함께 할 때 빛을 발할 수 있다는게 맹점. 선발경기에 경서와 같은 팀을 만들어 줬다면 분명 선택받았을 것이다.
이를 달리 말하면 선수 궁합의 중요성을 무시한 결과 였다는 뜻이다.궁합은 결혼에만 필요한게 아니다.
이영표잖아 0표 ㅋ
애초부터 소화못할 전술을 짧은 시간에 억지로 주입한게 1패착이고 선수선발 역시 김가영이 빠진것이 2패착임. 김가영을 원톱걸고 서기를 그 뒤에 나머지를 2선으로 내려서 공격수겸 스위퍼 보게 했으면 역습때 서기와 김가영이 롱볼 잡아 단숨에 골대 앞까지 갈 수 있고 골로 연결될 가능성이 높았음.
모래시계 전술 자체가 한곳은 언제나 구멍이 나 있는 전술인데 일본의 정교한 패싱공격이 그걸 놔둘리 없고 일본팀 사오리의 골 결정력과 공간 창출 능력을 봐왔으면서 최후방에 사오리가 갈 수있었던 것도 그 빈곳을 통해 간거임. 왜 김가영을 차출하지 않았는지 이해할수 없음.
누가 나왔어도 쉽지 않았음. 그걸로 끝.
Sbs에서 동영상 막은거 아쉬웠어요 지네 프로 깎이고 싶어하나
ㅋㅋㅋㅋ 안되면 웃기제 되면 ㅎㅎ 제목부터 이걸본 나도 참
이승연 심으뜸 김가영 >> 경서
순이며
경서는 뒷마무리 제외 퍼펙트
하나 뒷마무리는 득점에 관여됨에
사실상 뒷마무리 가 빠지면 안됨
개인적으로 이승연 아까움
영표는 해설이나 해라
아쉬움은 있으나 나름 잘했다 물러나라는 막 하면 안되요 축협도 아니고 경서 승연 참말로 아깝지
이번 아나콘다 최성용 감독 경기를 봐도 승률이 높은 감독은 강팀이 전략대로 잘해줘서 그렇고
이영표 감독은 아나콘다를 선수 실력에 맞는 전술로 잔류시켜 줬는데
이번경기 하나로 감독을 너무 욕하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