층간소음도 겁나 열받지만, 옆집이 시끄러운건 진짜 아무말도 못함... 옆집은 관리실에 연락 해도 아무런 효과도 없고, 한 밤중에 주의좀 부탁 한다고 찾아가면 늦은 시간에 뭐하는 짓이냐고 정신병자 취급하는데 진짜... 층간 소음때문에 사람 죽였다는 사건 범인 심정이 살짝 이해감
옆집은 전 참고 이해합니다......ㅠ 개열받는건 바로 옆집이 애기 있는 집이구요;; 밑에집은 정말 심각하게 예민한....애하나둔 부모임....너무 예민해서......괜히 미안함보다도;; 정말 열받는ㅋㅋ 자기 직장얘기까지할떜ㅋㅋㅋㅋ 우리집은 네명인데;; 동생 학생빼고 전부 직장인인데;; 당연하게 오후5~10시사이에 퇴근하고 집에 와서 샤워하고 식사와 TV정도보고 끝인데;; 지가 엄청 힘들듯이;; 40살되는 부부가 뭐 그리;;
사연자 진짜 뻔뻔하네 저건 자기가 층간소음 안 당해봐서 그럼 윗집이 2년동안 새벽 3시에 세탁기 돌리고 새벽 5시부터 출근 준비한다고 발망치 시전해서 수면장애옴 새벽 5시부터 소음 때문에 계속 깨다보니까 아무리 피곤해도, 소리가 안 나도 새벽 5시에 깸 언제 한번은 세탁기 돌리는 거에 열받아서 찾아가니까 안 돌린다고 구라치다 걸림 그래놓고 예민종자 취급함 진짜 계속 시달리다보면 신경이 날카로워져서 평소였으면 그냥 넘어갈 소음도 큰 스트레스로 다가오고 심적으로 힘듦 그니까 제발 조용히 하고 살아줬으면^^
우리집 윗층...발 뒷꿈치로 바닥을 있는 힘껏 밟으며 걸음. 밤 11시 12시 1시에도.쿵쿵쿵.. 잠이 다 깰 정도. 아래층에도 사람이 산다는 걸 아예 무시하고 사는 것 같음...참다참다 가서 말하면 자기집 아니라 한다. 그러곤 며칠 조용하다가 다시 반복. 정말 기가 찬다. 솔직히 이사가고 싶다. 돈만 있으면...
나도 초등학생2키우고 있는데 애들 조금만 뛰어도 바로 잡아줘야지 그냥 냅두면 고쳐지지 않더라고요. 웟집에 제 친구가 사는데 애가 3살인데 진짜 와다다다 스트레스에요 친구라서 말은 안하지만 가끔 농담으로 집에서 축구하냐 이런식으로 말은 하는데 진짜 농담으로 받아드리고 그냥 냅두고 아침 5시나 6시쯤 애가 일어나는지 이른 새벽부터 뛰는소리에 힘들어서 진지하게 이사 생각이나네요..저도 소음에 힘드니 제 밑에집도 힘들거라 생각들어서 애들교육시켜요 ..역시 당해봐야 알더라고요
홍.... 아기가 돌따부터 걷는데 생각보다 소리가 많이 크더라규오... 걸을때 휘청휘청하니 탁탁 발망치라서 생각보다 너무 시끄럽구... 지금는 3살인데 백날 조용히 걸어라 해도 못하고... 결국 1층으로 이사갓네요... 근데 저 아기가 안걷는 신생아때 윗집 시벽 1시 2시까지도 발망치셧고 옆집은 밤 10시에 못질에... 남편 찾아가니 안한다고 구라치는거 들키고... 에혀...애들만 문제닌건 아니라서...전 사는동안 맘 비우고 사니 신경 인쓰이고 안들리더라구요... 무개념도 많긴 하지만 화장실 물소리 등등... 아파트 소음은 어쩔수 없이 있는듯해요
한국 아파트 설계 구조가 옛날 방식인데 건설에 유리하지만 소음에 취약해요. 이게 과거에서 안 바뀌죠. 항상 똑같이 지으니 항상 똑같이 층간 소음 문제가 생기죠. 환경부, 이웃분쟁조정 아무 것도 안 해요. 소음 측정 전에 윗층 보고를 먼저 하구 측정 한다네요 법이 그렇대요... 그리구 체감이랑 눈에 보이는 측정이랑 엄청 달라요. 윗층 오함마로 아파트 전체가 울릴 정도가 되어야 기준치가 나와요.
애초에 성격자체가 끼어들어서 말하는 성격도아닌것같고. 그리고 게스트는 게스트로 보는게좋을듯해요. 물좀떠와라님 다른 영상댓글보시면 항상 전유성에 불편하시던데 이제는 게스트까지 불편하세요..? 그러면 예능말고 토론프로그램을 봐야죠; 게스트까지 항상 토론잘하는사람 모셔와야하고..? 무도나 비정상회담이나 내부적인 문제도 많았지만 불편러들때문에 진짜 고생한 프로그램; 저번 홍진경때는 홍진경무시한다고 전유성불편해하시더니 지석진 무시하는건 안불편하신가봐요..
저는 말잘하고 똑똑한 게스트가 나오는게 불편해서 별생각없이 (부담없이) 봤네요. 비정상회담은 서로 다른 나라 출신 청년들이 그 나라 사람들의 시선으로 말하는 것을 듣는게 매력이지 사실은 어떻고, 참/거짓을 가리는 것은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해요. 게다가 한국인사람의 시선/생각은 인터넷 댓글이나 다른 프로그램으로 느낄 수도 있잖아요. 그런데 말 잘하는 사람이 나오면 다른 사람들의 생각을 듣는데 장애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해요.
이 멤버 말고도 다음 멤버들도 그렇고 약간 유럽문화권은 아이에게 엄격하기도 하면서 관대한것 같음. 이후에 노키즈존 찬반 얘기 나눴을때도 약간 아이의 자유가 성인의 자유보다 크다는 식으로 어쩔수 없으니 그냥 성인이 이해해라 이런 말들이 많았던것 같은데....물론 자기집이나 모두가 사용하는 공공장소에서 나이에 상관없이 자유를 누려야 하는것은 맞고당연하다고 생각함. 하지만 이걸 “자유”의 잣대로 한쪽이 무조건 이해해라, 자제해라 할 수 없는 문제임. 자유의 잣대로 바라보면 어느 한쪽의 자유는 반드시 필연적으로 침해 될 수 밖에 없기때문. 어른이라면 자신보다 덜 성숙한 아이를 이해하려고 노력해야하고, 부모라면 자신의 아이가 남의 자유를 침해하거나, 피해를 주는 행동을 안하도록 엄격하게 주기적으로 교육해야 함. 따라서 이건 “이해”와 “교육”의 상호작용에 의한 문제지, 어리다고 어른이라고 서로의 자유를 지켜야겠다고 싸울 문제가 아님...추가로 참 아이들도 좀 짠하기도 한게 요새 아파트 보면 아이들이 잘 사용인한다는 이유로 놀이터 같은거 없애고 어른들이 사용하는 시설을 대신 만드는데..그런짓좀 안했으면..놀시간도 안주면서 무슨 놀이터를 없애...아이들도 아이들 나름대로 그또래 에너지를 발산시킬 시설이 여러가구들이 모여사는 곳이라면 반드시 필요하다고 생각해야하는거 아닌가?..
지금의 방탄소년단 bts=지석진 지 지속적이다 석 석진오뻐 인지도 갑 진 진짜 자랑스럽다 지 지치지 않은 열정 석 석가모니 같은 넓은 마음 인간적 배려 모든 사람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가는 마음 진 진정한 매너남 지 지금이다 시선고정 된다 석 석진오빠 진 진지하고 멋진 분 아내를 사랑하는 애처가 공처가
안건 들을때 기분이 확 상함. 불편한 이웃때문에 이사가고싶은 나 라는데 엄밀히 말하면 아이들때문에 이사가고싶은 나 가 되야지;;
그렇죠 이웃을 불편하게 하는나여야죠
ㄹㅇ ㅋㅋㅋㅋ 너무 본인 입장에서 생각함;; 본인이 지금까지 피해끼쳐 와놓고 '아 이웃이 너무 불편해요'...???? 얼탱이가 없는 사람
@@나는집이좋아 우리는 그냥 참음
사과하고 선물도 교육도 하고 매트깔고 시공도 했다는데 뭘 더 해야하누. 건축 시공사가 문제지
안당해보면 모르지. 그게 얼마나 참고 참다가 올라간거겠냐. 조심하면서 살거 아니면 단독주택으로 가던지.
층간소음안당해본사람은절대모릅니다. 당한대로똑같이당해봐야안다구요
그러게요 역지사지가 최고예요
당해보면 절대 예민하단 소리 못해요
근데 애초에 우리나라 부실공사가 문제지 뭐 좀 뛰고 맨발로 다닌다고 소음을 일으키진 않음 ㅋㅋㅋㅋㅋㅋ
그건 그래도 맨발 케이스는 좀 심한듯;;
근데 아이들의 재능을 왜 굳이 집 안에서 뛰어 놀면서 찾지? 밖에서 뛰어놀아야지
뭐생활소음은 어쩔수없지만
집에서 뛰는건아니지 않나.....공동주택에서 혼자사는것도아니고..;;;;
애들보고 일부러 맘껏 뛰라고 하는게 아니잖아요. 뛰지 못하게 말하고 화내도 애들이 들어야 말이지 . .흡연자보고 담배피지 마세요 해봐요 듣나. 부모로서 소음 문제 생길까봐 노심초사하고 애들은 안들으면 미치고 팔짝 뜁니다.
이지형 님같은 마인드때문에 층간소음살인이 생기는겁니다 뛰지 못하게 교육을 시키셔야죠
본인들이 말리기 힘들어서 교육 안시켜놓고 애들이라 어쩔수 없다니 ㅋㅋ 최악이네
@@jhl890901 공감
이지형 많이 힘드실 테지만 그래도 이웃 입장도 먼저 고려해주세요. 정말 미치는 사람이 많으니 차라리 단독 주택으로 가 주세요^^
애들이니 참아라?? 맘충 파파충소리가 절로나오네
0:49 ㅋㅋㅋㅋㅋㅋㅋㅋㅋ만나고 싶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층간소음도 겁나 열받지만, 옆집이 시끄러운건 진짜 아무말도 못함... 옆집은 관리실에 연락 해도 아무런 효과도 없고, 한 밤중에 주의좀 부탁 한다고 찾아가면 늦은 시간에 뭐하는 짓이냐고 정신병자 취급하는데 진짜... 층간 소음때문에 사람 죽였다는 사건 범인 심정이 살짝 이해감
옆집은 전 참고 이해합니다......ㅠ 개열받는건 바로 옆집이 애기 있는 집이구요;; 밑에집은 정말 심각하게 예민한....애하나둔 부모임....너무 예민해서......괜히 미안함보다도;; 정말 열받는ㅋㅋ 자기 직장얘기까지할떜ㅋㅋㅋㅋ 우리집은 네명인데;; 동생 학생빼고 전부 직장인인데;; 당연하게 오후5~10시사이에 퇴근하고 집에 와서 샤워하고 식사와 TV정도보고 끝인데;; 지가 엄청 힘들듯이;; 40살되는 부부가 뭐 그리;;
옆집... 주말 새벽마다 친구들 우르르 와서 술파티 벌이는거 몇달 참다 터져서 젤 시끄러운데 벽을 미친듯이 쳤더니 그제야 대화하고 조용해짐 진짜 우리집 개까지 이상해졌었음
이걸보는순간에도 윗집은 ㅈㄴ시끄럽다 ㅎr
사연자 진짜 뻔뻔하네 저건 자기가 층간소음 안 당해봐서 그럼 윗집이 2년동안 새벽 3시에 세탁기 돌리고 새벽 5시부터 출근 준비한다고 발망치 시전해서 수면장애옴 새벽 5시부터 소음 때문에 계속 깨다보니까 아무리 피곤해도, 소리가 안 나도 새벽 5시에 깸 언제 한번은 세탁기 돌리는 거에 열받아서 찾아가니까 안 돌린다고 구라치다 걸림 그래놓고 예민종자 취급함 진짜 계속 시달리다보면 신경이 날카로워져서 평소였으면 그냥 넘어갈 소음도 큰 스트레스로 다가오고 심적으로 힘듦 그니까 제발 조용히 하고 살아줬으면^^
건축관련법을 바꾸고, 콘크리트슬래브 두께를 400mm 이상으로 늘리고, 방음재,차음재도 200mm 이상으로 두껍게 해야합니다.
벽식구조가아닌, 기둥식중에서도 라멘식으로 바꿔야합니다.
기둥도 더 두텁게 지어야합니다.
60mpa 이상의 고강도 콘크리트로 지어야합니다.
윗집과 아랫집으 간격을 띄워야합니다.
후분양제도로 바꿔야합니다.
시공후 층간소음 테스트도 엄격하게 해야합니다!!!!!!
09:37 카를로스 토론할때 흥분하기는 하지만 기본적인 생각의 흐름은 이상적이다 싶을 정도로 유하고 낙천적인듯..
재능을 왜 집에서 뛰어다니면서 키우냐고ㅋㅋ
난 뒤꿈치 들고 걷는데.. 근데 걸음걸이가 이상해진건지 무릎이 아파졌다.ㅜㅜ 아파트 제대로좀 만들었으면,. 슬리퍼 사는게 뭐 그리 귀찮다고..
윗집이 넘 시끄러웡 뒷꿈치 찍어서..항상. 근데 본인들이 그걸 모름.. 어르신들이라 본인들 조용한줄 안다. 말해도 안고쳐짐 .. 손주들 와서 하루종일 12시까지 뛰어다님..이젠 포기했다.., 말해도 안된다. 그냥 참을인 새긴다
ㅋㅋㅋ 저희랑 상황 똑같네요. 노인네들 발에 망치를 달아놨는지;;;
아니 ;; 그냥 아파트 시공이 개떡같아서 그렇지 아무리 걸어도 사람발바닥으로는 소음이 원래 안일어나요 대표적으로 무슨 건물에서 일할때 윗집 걸어다니는 소리까지 들림? ㅋㅋㅋㅋ
우리나라 건설사들이 결국은 대기업 하청인데 전부 개쓰레기들이라 그럼.......... 돈을 지네가 다 빼돌려서 얼만큼 들어가야하는 자재들부터 시멘트 등등 부실해져서 최소한으로만 들어가고 집값은 비싸고
돈 아낀다고 기둥식방법을 안사용하고 그냥 층간 장판깔고 올라간다고보면 됨ㅋㅋㅋ
우리집은 아랫집이 진짜 예민해서 무슨 주말에 오후 4시 이전에 청소기 돌리는데 시끄럽다고 조용하라고 올라옴;;; 뛰어다니는 것도 아니고 청소도 하지 말라는 건가 스트레스 엄청 받음...
저희 아랫집도 평일 낮 12시에 청소기 돌린걸로 연락왔어요. 극도로 예민한 자들은 주택 갔으면....
진짜 예민한 인간들도 있어요 스트레스... 빗자루 자주 쓰다가 청소기 오랜만에 돌리니 올라옴..
이런 사람이 많나봐요 전에 살던 아파트가 그랬는데 오후2시에 청소기돌리는데 시끄럽다고 연락옴ㅋㅋ 머 어쩌라는건지?? 짐 이사온집은 층간소음 탑이네요 아침9시에 돌려도 벽침ㅋㅋ
아랫층엔 사람없는 듯 생각하는 건지 마구 하는 사람도 있음
10:30 타일러 나긋나긋..
층간소음 안겪어보면 모름.. 진짜 크게 한번 당해보면 층간소음 살인에선 진짜.. 가해자가 얼마나 시달렸으면 그러냐 생각듬.. 진짜 사람 미침...
높은확률로 층간소음은 윗집문제.
아이들있으니 이해해달라는 소리가 제일 최악의 해명임.
이거 보는데 옆집에서 층간소음으로 소리지르면서 싸움...타이밍 대박
우리집 윗층...발 뒷꿈치로 바닥을 있는 힘껏 밟으며 걸음. 밤 11시 12시 1시에도.쿵쿵쿵.. 잠이 다 깰 정도.
아래층에도 사람이 산다는 걸 아예 무시하고 사는 것 같음...참다참다 가서 말하면 자기집 아니라 한다. 그러곤 며칠 조용하다가 다시 반복. 정말 기가 찬다. 솔직히 이사가고 싶다. 돈만 있으면...
제 경우는 윗층 거주자에게 층간 소음 때문에 집주인 통해 얘기하면, 자기는 그런 적 없다고 하고 집주인은 그 사람 그런 사람 아니다 라고 부정해요. 아예 말이 안 통해요;;;;
직접 겪어보면 왜 살인이 나는지 이해돼요.
이거 윗집이 그럴수도 있지만 다른집에서 소음나는거 울려서 들릴수도있음
ㅇㅇ;;; ㅇㅈ.....
나도 초등학생2키우고 있는데 애들 조금만 뛰어도 바로 잡아줘야지 그냥 냅두면 고쳐지지 않더라고요. 웟집에 제 친구가 사는데 애가 3살인데 진짜 와다다다 스트레스에요 친구라서 말은 안하지만 가끔 농담으로 집에서 축구하냐 이런식으로 말은 하는데 진짜 농담으로 받아드리고 그냥 냅두고 아침 5시나 6시쯤 애가 일어나는지 이른 새벽부터 뛰는소리에 힘들어서 진지하게 이사 생각이나네요..저도 소음에 힘드니 제 밑에집도 힘들거라 생각들어서 애들교육시켜요 ..역시 당해봐야 알더라고요
친구가바로위라니..ㅎㅎ
돌i 질량 보존의 법칙 이라고... 어디 가나 그런 사람이 꼭 하나씩은 있죠
솔직히 아파트 살면서 애기들이니까 그럴수 있지 이거 개싫음 애기들은 그럴수 있는데 그걸 아는 느그들은 아파트살면 안되지
ㅋㅋㅋㅋ애들이 그럴수 있다고 넘어간다는게 아이교육에 굉장히 무책임한건데ㅋㅋㅋ
애기들이니까 그럴수있다는 건 아랫집에서 생각하고 말고 문제지 윗집에서 저런 생각이면 노답..
홍.... 아기가 돌따부터 걷는데 생각보다 소리가 많이 크더라규오... 걸을때 휘청휘청하니 탁탁 발망치라서 생각보다 너무 시끄럽구... 지금는 3살인데 백날 조용히 걸어라 해도 못하고... 결국 1층으로 이사갓네요... 근데 저 아기가 안걷는 신생아때 윗집 시벽 1시 2시까지도 발망치셧고 옆집은 밤 10시에 못질에... 남편 찾아가니 안한다고 구라치는거 들키고... 에혀...애들만 문제닌건 아니라서...전 사는동안 맘 비우고 사니 신경 인쓰이고 안들리더라구요... 무개념도 많긴 하지만 화장실 물소리 등등... 아파트 소음은 어쩔수 없이 있는듯해요
5:30 유세윤 진짜 대박웃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드레아스 너무 귀엽다ㅜㅜㅜ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전원주택 살고싶다.
입주민이 아니라 건설공사가 잘못일 수도 있지 않을까
맞아요 !! 저희 동네는 사람들이 다 순해서 그런건지는 모르겠는데 층간소음으로 소란 벌어진 일이 없어요 !!
한국 아파트 설계 구조가 옛날 방식인데 건설에 유리하지만 소음에 취약해요.
이게 과거에서 안 바뀌죠. 항상 똑같이 지으니 항상 똑같이 층간 소음 문제가 생기죠.
환경부, 이웃분쟁조정 아무 것도 안 해요.
소음 측정 전에 윗층 보고를 먼저 하구 측정 한다네요 법이 그렇대요...
그리구 체감이랑 눈에 보이는 측정이랑 엄청 달라요. 윗층 오함마로 아파트 전체가 울릴 정도가 되어야 기준치가 나와요.
제정신 아니구만..못뛰게해야지. 아랫집에 산다고 이해해야하나 참나
5:33 내가닫은거아니거든?!!! 유세윤졸귘ㅋㅋㅋㅋㅋ
외국살때는 층간소음때문에 스트레스받은적없었는데 한국오니 층견소음때문에 미치겠네요
눈감고 들으면 지석진 목소리 진짜 좋음 원래 잘 몰랐는데 라디오 들으면서 알았음
아파트에서 이거 진짜 인도적으로 담배 좀 피우지 맙시다 제발 진짜 부탁함…..
숨을 못쉬겠어요
저때가 50이야??? 와 진짜 동안이시구나
집에 아이가 있으면 1층이나
단독 주택에서 사는게 좋은 듯..
밑에 층에 살아봐야...
질문자는 더 항의할듯...
지석진씨에게 딱히 악감정은 없지만.. 뭔가.. 지금까지 나온 게스트 중에 제일 토론 못하는 느낌..
애초에 성격자체가 끼어들어서 말하는 성격도아닌것같고. 그리고 게스트는 게스트로 보는게좋을듯해요. 물좀떠와라님 다른 영상댓글보시면 항상 전유성에 불편하시던데 이제는 게스트까지 불편하세요..? 그러면 예능말고 토론프로그램을 봐야죠; 게스트까지 항상 토론잘하는사람 모셔와야하고..? 무도나 비정상회담이나 내부적인 문제도 많았지만 불편러들때문에 진짜 고생한 프로그램; 저번 홍진경때는 홍진경무시한다고 전유성불편해하시더니 지석진 무시하는건 안불편하신가봐요..
@@5752380 지석진 나와서 불편하다 한 적 없음 그냥 토론을 잘 못하는 것 같다고 했지
@@5752380 어떻게 특정인이 다른곳에 다는 댓글 내용을 알아요? 정말 궁금해서 여쭤보아요...
저는 말잘하고 똑똑한 게스트가 나오는게 불편해서 별생각없이 (부담없이) 봤네요. 비정상회담은 서로 다른 나라 출신 청년들이 그 나라 사람들의 시선으로 말하는 것을 듣는게 매력이지 사실은 어떻고, 참/거짓을 가리는 것은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해요. 게다가 한국인사람의 시선/생각은 인터넷 댓글이나 다른 프로그램으로 느낄 수도 있잖아요. 그런데 말 잘하는 사람이 나오면 다른 사람들의 생각을 듣는데 장애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해요.
토론 하라고 자리 깔아놓은 백분토론에서도 토론 안하고 쌈박질 하는데, 예능프로 게스트로 나온 연예인이 '토론 못한다'고 굳이 평가해서 글로 쓸 필요가 있나요.
예전아파트 위층에 사는 아저씨 바루바닥인데 집안에서 신발을 신고 다녔다 몸무게도 얼핏봐도 100킬로도 넘었고 또각또각 소음에 미쳐버리는줄 알았다 새벽에도 걸어다니는데 이런마음까지 들었다 다리가 부러지면 못걷겠지하는 ㅠㅠ
말 드럽게 끊네
대화할때 상대방 말끊는거 예의없다
ㅆㅂ 이거 볼때마다 이웃집에 몰입되서 개빡침.애들 뛰어 다니는게 얼마나 스트레스인데,,,,그래서 내 친구중에 아들 쌍둥이 낳아서 온 집안을 휘젓고 다녀서 걔는 그것땜에 1층으로 이사를 갔음,,,노력한건 알겠는데 애들보고 단단히 교육을 하던가,,
층간소음..
빌라에 우리집이 2층이예요.. 제가 어렸을땐 막 뛰어다니고 놀고 했었어요 근데 어느날 밑에 집이 또 뛰어다니면 경찰 부르겠다고 했고 엄마는 죄송합니다 하고 했었죠..
그리고 점점 자라서 뛰어다니지 않았어요
근데 지금보면 먼가 엄청 죄송스럽죠..ㅠㅠ
05:30 유세윤 ㄹㅇ 진짜 요즘 너무 극호다ㅋㅋㅋ
지석진은 왜자꾸 남이 말하는데 끊냐 못배웠나
사실 소음 내는 쪽이나 듣는 쪽이나 불행한 인생이죠 뭐..... 애초에 시공을 잘했으면 대부분 안 생길 문제인데
이걸 인생까지 운운할 필요야....
층간소음은 정말 미칩니다
0:49 왜 만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알베르토 3:55 웃는거 졸귀ㅠㅠ
3:43 ㅋㅋ홍홍홍 뭔데ㅋㅋ
다들 층간소음 안겪어본 사람들만 모였나부네.. 층소 1.2위가 아이들 뛰는소리, 발망치다... 누가 내 머리위에서 쿵쿵거리고 돌아다닌다고 생각을해봐라
시끄럽다 그러면 예민 ㅇㅈㄹ 하지말고 슬리퍼 신어줘라 ㅁㅊ
나름 조용히 행동하는데 툭하면 밑에서 뛰쳐올라온다는 인간들 특.
막상 지들한테 피해 조금 생기면 득달같이 물어 뜯음.
윗집 옆집 소리가 시끄러운데 해결이 안된다? 건설사랑 싸우시면 됩니다. 주민끼리 싸우면 상처만 남고 피해만 남을 뿐...
아니 왜 가해자가 정상비정상을 따지고앉았음
카를로스 차분하긴한데 그런 재능은 집안에서 키우는게 아닌것같네요...
그냥 집 걸을때도 뒷꿈치 조심해야 댐 쿵 쿵 쿵 거림
성격 정말 좋아보이심
아파트 문화권이 아닌 나라들이라 이해를 못하는 경향도 없잖아 있는듯
음식 먹는 소리, 발소리 등등 본인이 내는 소리 큰 걸 모르고 사는 사람들 정말 많음
자랑 끝 4:08
아니안드레아슼ㅋㅋㅋㅋㅋㅋ그건말이안되죠 개웃갸
0:43 키차이ㅎㄷㄷ
타일러 니콜라이 키 차이가 3~40?? 되어 보이네요 ㄷㄷ
4:03 4:31 7:17
8:02
뒤꿈치로 걷는사람들 모르더이다 저러다 뼈 다 부숴지겠다 싶은데 몰라 살살걸었대 ㅋㅋㅋ 절대 애들 부모 미안하다해야지 저럼 안되는데...
층간소음에 이사가고 싶은 게 비정상이냐니;; 뭐 저딴 정상적인걸로 토론을 하고 앉아있어
이 멤버 말고도 다음 멤버들도 그렇고 약간 유럽문화권은 아이에게 엄격하기도 하면서 관대한것 같음. 이후에 노키즈존 찬반 얘기 나눴을때도 약간 아이의 자유가 성인의 자유보다 크다는 식으로 어쩔수 없으니 그냥 성인이 이해해라 이런 말들이 많았던것 같은데....물론 자기집이나 모두가 사용하는 공공장소에서 나이에 상관없이 자유를 누려야 하는것은 맞고당연하다고 생각함. 하지만 이걸 “자유”의 잣대로 한쪽이 무조건 이해해라, 자제해라 할 수 없는 문제임. 자유의 잣대로 바라보면 어느 한쪽의 자유는 반드시 필연적으로 침해 될 수 밖에 없기때문. 어른이라면 자신보다 덜 성숙한 아이를 이해하려고 노력해야하고, 부모라면 자신의 아이가 남의 자유를 침해하거나, 피해를 주는 행동을 안하도록 엄격하게 주기적으로 교육해야 함. 따라서 이건 “이해”와 “교육”의 상호작용에 의한 문제지, 어리다고 어른이라고 서로의 자유를 지켜야겠다고 싸울 문제가 아님...추가로 참 아이들도 좀 짠하기도 한게 요새 아파트 보면 아이들이 잘 사용인한다는 이유로 놀이터 같은거 없애고 어른들이 사용하는 시설을 대신 만드는데..그런짓좀 안했으면..놀시간도 안주면서 무슨 놀이터를 없애...아이들도 아이들 나름대로 그또래 에너지를 발산시킬 시설이 여러가구들이 모여사는 곳이라면 반드시 필요하다고 생각해야하는거 아닌가?..
6:30
5:3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18
사실 맨발로 다닌다고 소리나게 공사한 건축 회사들이 잘못이지
우리집 위층도 맨날 쿵쿵대는데;; 애들도 없는데 맨날 시끄러움 문앞에 쪽지붙일거야 진짜...
애들 태권도 보내자!
저도 어릴때 밑분 할머니께서 층간소음이 살짝 들리긴 했는데 매번 집으로 오시고 편지 붙여놓으시고 앨베에서 맨날 저만 보면 혼내시고 그래서 결국 이사갔어요 ,, 제 잘못도 있었지만 저를 볼때마다 혼내시고 하는게 좀 스트레스긴 했어요 ㅎ
친구네부부 맞벌이에 신혼이라 애기도없는데 밑에층에서 부부들 다 회사에있을시간에 시끄러우니까 조용히하라고 화내면서 삿대질한아줌마얘기생각나네요 친구네 7시넘어 집들어온다고 우리집아니라하니까 그집맞다고 우기고 정신피해입엇으니 보상하라던 ㅋㅋㅋㅋㅋㅋㅋ
한국 게스트 나오면 토론 집중이 안됨;;
쿵쿵쿵 걷는사람들 발뒤꿈치로 ㅈㄴ 걷는데 본인은 모르지만 밑에선 ㅈㄴ 짜증난다.
꼭대기층이라 층간소음 경험한적이 없네 무슨느낌일까
혼자 살고 낮에 집에 사람이 없는데 낮에 애들이 뛴다고 하던 사람도 있음
이때도 런닝맨할때넹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맞지...
지석진 비호감이다. 비정상회담이 역겹게 느껴진건 처음인데
런닝맨💕💕💕💕
이휘재?
말 좀 작작 끊었으면 좋겠다
나 이거 왜케…지석진 본인 사연같다는 삘이 들지ㅋㅋㅋ
새미는 토론 자세가 안됐어 거슬려서 못보겠네
ㅇㅈ
헉 왜여..!????
그냥 애를 뛰게 하지마 ~ 구구절절 개소리하지 말고 ㅋㅋㅋㅋㅋ
지석진 별로네
알베르토 정말 맞는말. 소음도 심각한 문제이지만 그 소음에 엄청 민감한 사람은 공동주택에 살면안됨. 스트레스 받으면서 까지 왜 사나 주택이면 그런문제 전혀 없는데
👍
임상으로 보면 층간소음 문제서 위층보다 아래층 사람이 문제가 있거나 이상한 경우가 굉장히 많음
지금의 방탄소년단 bts=지석진 지 지속적이다 석 석진오뻐 인지도 갑 진 진짜 자랑스럽다 지 지치지 않은 열정 석 석가모니 같은 넓은 마음 인간적 배려 모든 사람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가는 마음 진 진정한 매너남 지 지금이다 시선고정 된다 석 석진오빠 진 진지하고 멋진 분 아내를 사랑하는 애처가 공처가
층간소음이 세대문제일경우도있지만
진짜 70프로이상은 건설사 국토교통부 문제임;;;;
진짜 둘이 짜고치는거 보면 토나옴 요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