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녀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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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4 ม.ค. 2025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11

  • @naam882
    @naam882 15 วันที่ผ่านมา +4

    어떻게 미경과 서희 두사람을 잊겠어요,,,,,,,,,?? 죽기 전에는,,,,,,,,,^^

  • @태용송-t9j
    @태용송-t9j 7 วันที่ผ่านมา

    미경님. 서희님. 반가워요

  • @그래그래4026
    @그래그래4026 14 วันที่ผ่านมา +1

    영상 자주 올려주세요~

  • @권혁준-b1v
    @권혁준-b1v 15 วันที่ผ่านมา +3

    오랜만입니다 어떻게 잊습니까? 특히 백미경님은 못 잊죠 새해에도 건강하시기를

  • @tenko58
    @tenko58 14 วันที่ผ่านมา +1

    예쁜 백미경님, 오랜만입니다. 한서희님도요. 언제나 응원합니다.

  • @choi8559
    @choi8559 14 วันที่ผ่านมา +1

    통일이 빨리 되어 초강대국이 되길 기원하는 1인입니다 두분 항상 건강하세요 ^^ 영상 재밌게 시청했습니다 ^^

  • @최동휴-b3q
    @최동휴-b3q 13 วันที่ผ่านมา +1

    힘내셍ᆢ!😅

  • @태용송-t9j
    @태용송-t9j 7 วันที่ผ่านมา

    서희씨. 전라도 김치 맛을 보여. 줄까요
    어머님이 연로 하셔 80. 퍼센
    드는. 내가 햇는데
    좀 매운데 맛은. 끝내 줍니다

  • @HaRam4826
    @HaRam4826 13 วันที่ผ่านมา

    한국에서 겪은 재미있는 에피소드 위주로 만들어보세요. 눈물 짜는 탈북이야기는 이제 한물 갔다고 봐요.
    파도가 올 때 노를 저어라 -> 물 들어올 때
    시골에 가고나니까 -> 시골에 오니까(도시에서 시골로 이사했다면)
    (마지막 멘트)감사하시면서, 하시면서 -> 감사하면서, 하면서
    자기들이 자기들의 행동에 대해 존댓말로 표현하고 있어요.
    요즘 탈북민들 유튜브 영상을 보면 이런 멘트(자기 말에 존경표헌하는 멘트)를 자주 접하게 됩니다.
    심지어 어떤 탈북민은 "(내가)말씀했듯이"라고 표현하더군요.
    존댓말은 손위의 상대에게 쓰는 표현입니다.
    자신 또는 자신의 행동에 대해서는 쓰지 않습니다.
    시퍼런 김치... 약간 숙성된 상태에서 먹으면 더 맛있어요.

  • @v4alien
    @v4alien 12 วันที่ผ่านมา

    엄청 성숙해졌네... 성숙미가 엄청 대단해 졌는걸 ... 근데 그렇게 처음에 느껴졌는데 말이 많아지니... 약간 감소되는 느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