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관, 통찰, 알아차림, 공감력.. 그러나 평생 시기와 질투 속에 살고.. 세상에 맞추려해도 물잔 속에 기름처럼 섞이지 못하는 걸 결국 깨닫게 됨. 그래도 다행인 건 내면 깊은 곳은 평화와 긍정, 희망이 있어서 정신줄 놓지 않고 또 살아남아 ‘혼자라도 잘 살아가자..’ 용기를 내 본다. 그러나 늘 죽음을 생각해. 주머니 속에 알약을 넣고 다니는 심정으로..😔
@@지니는모하고잇찌 맞아요....그래서 나를 칭찬하고 좋아해 주신분도 많으니 찌지리들이 우리를 시기,질투를...또 어디서 나를 못 잡아 먹어난리?또 어디서 누가 나를 내려 까고 있다고 하더라구요... 선해보이고 예절,배려하고 신비롭고 또 사치 안해도 스타일리쉬 하며 지적 매력도 있고 모든게 상위 ...그래서 시기를 많이 받는 것같아요... 아마 외모도 상위권?균형있게 잘 생기셨을걸요?
"슬픔은 결코 그들의 영혼을 떠나지 않습니다. 슬픔은 항상 옷장에 걸린 나은 코트와 같이 존재합니다 실제로 그들이 가장 만족하고 삶이 훌륭하게 진행될 때에도 아련한 슬픔을 동반합니다. 조금 이상하게 들릴 수 있지만 그 코트는 그들이 가장 소중히 여기는 소유물 중 하나입니다. 자주 입지는 않지만 결코 버리지 않는 것이죠 물론 모든 사람은 슬픔을 경험하지만 참 나무와 담이 등불 사이에 수백년 된 우정과 같은 감정을 슬픔에 대해 품고 있습니다 어떤 일이 일어나더라도 시간이 얼마나 흘러가더라도 슬픔은 그들의 영원과 뒤얽혀 있는 것입니다. 아름다운 글입니다.
저도 인프제인데 7년을 나르인지도 모르고 얼마나 더 참아야 하나 하는 맘으로 실았는데... 우연히 나르에 대한 영상을 수백개 보고 나서야 내가 나르한테 걸렸구나 ...... 이제 벗어난지 4개월 차 .. 아직 갈길은 깜깜하지만 마음음 편해졌어요. 사랑이라 알았던 인프제의 이해심과 인내심은 정말 대단했어요 ......
와 씨 이거 찐이네요… 지금 저랑 사겼던 여자가 저랑 헤어진게 그 여자의 친구가 나르라서 이거든요.. 자꾸 그 개년을 보호하려고해요. 성향 특성 등등 완전 나르 맞구요.. 최대한 저는 헤이전 여자 앞에선 그릇된 사람인거 처럼 행동하고, 나르년 개무시하거든요. 그냥 존재 조차 그냥 취급을 안해보니까 (인사만하고 끝) 개 ㅈㄹ 발광을 얍삽하게 하더군요. 이간질 식으로. 다른여자 번호나 따지 이러면서, 아직도 찝적되냐 이건데, 헤어진 여자애도 이게 아쉬우니까 절 계속 만나요. 참고로 미국 금발 백인 여자애들 사이에서 일어난 얘기이긴 한데.. 이거 애들이 20대초.. 이거 재정신 돌아오게 하려면 시간이 답이겠죠?… 다시 사귀건 말건, 아끼는 애다보니까 마음이 안쓰럽더군요
가끔 생각이들지만 infj는 지구인이나 npc가 아닌 다른차원의 존재(?)같다는 느낌이 들때가 많습니다.infj 지인이 있는데 그분은 다른사람들이 자기를 이해못할것이 안봐도 비디오라면서 가끔 스스로 자신만의 우주로 숨어버리면서 잠수타다가 괜찮아지면 다시 얼굴을 보인다고 하는데 이영상을 보면서 많은 이해가 되었네요..
내 나이61세..복잡한 내 성격을 한 2년전에 알게되었네요..친구들이 내성격을 천명에 1명 있을까하는 성격이라더군요 ㅋ 인프제가아니면 이런 내용을 올릴수가 없을텐데..사고의자유를 올리시는분도 인프제가 아닌가 하고 생각해봅니다..좌우간 인프제로서 많은공감과 위로를 받고갑니다..항상 건강하시고 좋은 영상 부탁드립니다^^
INFJ랑 INFP 왔다 갔다 하는 사람입니다. INFJ 괴롭히는 방법은 생각보다 참 쉽습니다. 컴퓨터를 켜고 그림판에 원을 하나 그려놓습니다. 그리고 한 픽셀만 약간 다른 색으로 지정합니다. 그리고 이게 표현할 수 있는 범위에서 최고로 완벽한 원 이라고 하면 INFJ는 그 오점을 찾아내고 돌아버리기 직전까지 갈겁니다.
직관, 통찰, 알아차림, 공감력.. 그러나 평생 시기와 질투 속에 살고.. 세상에 맞추려해도 물잔 속에 기름처럼 섞이지 못하는 걸 결국 깨닫게 됨. 그래도 다행인 건 내면 깊은 곳은 평화와 긍정, 희망이 있어서 정신줄 놓지 않고 또 살아남아 ‘혼자라도 잘 살아가자..’ 용기를 내 본다. 그러나 늘 죽음을 생각해. 주머니 속에 알약을 넣고 다니는 심정으로..😔
말씀에 공감👍.....눈물이 나려고해요ㅎㅎ
내 그런 성향이 대체로 좋고 누가 뭐래도 자랑스럽지만 어떨땐 참 고독한 인생같다는 씁쓸하고 안타깝다는 생각이.....😂
귀촌해 사는데.....키우는 강쥐가 창밖을 쳐다보는걸보면 애기때 헤어진 엄마와 형제를 그리워하는구나..하게되질않나...매마른 농로를 지나다 버둥대며 말라가는 지렁이들을 풀숲땅에 살려주고 가는등....ㅋㅋ
시기와 질투...공감됩니다. 그들로부터 뺏거나 미움받게 행동한 적 없는 것같은데 그들의 알수 없는 시기와 질투 ..공감됩니다
@@지니는모하고잇찌
맞아요....그래서 나를 칭찬하고 좋아해 주신분도 많으니 찌지리들이 우리를 시기,질투를...또 어디서 나를 못 잡아 먹어난리?또 어디서 누가 나를 내려 까고 있다고 하더라구요...
선해보이고 예절,배려하고 신비롭고 또 사치 안해도 스타일리쉬 하며 지적 매력도 있고 모든게 상위 ...그래서 시기를 많이 받는 것같아요...
아마 외모도 상위권?균형있게 잘 생기셨을걸요?
@@blue-ij4pk여기서 이러시면 안됩니다
@@샤샤-u9b 네!!🫠 행복한 한주 보내세요^^
"슬픔은 결코 그들의 영혼을 떠나지 않습니다. 슬픔은 항상 옷장에 걸린 나은 코트와 같이 존재합니다 실제로 그들이 가장 만족하고 삶이 훌륭하게 진행될 때에도 아련한 슬픔을 동반합니다. 조금 이상하게 들릴 수 있지만 그 코트는 그들이 가장 소중히 여기는 소유물 중 하나입니다. 자주 입지는 않지만 결코 버리지 않는 것이죠 물론 모든 사람은 슬픔을 경험하지만 참 나무와 담이 등불 사이에 수백년 된 우정과 같은 감정을 슬픔에 대해 품고 있습니다 어떤 일이 일어나더라도 시간이 얼마나 흘러가더라도 슬픔은 그들의 영원과 뒤얽혀 있는 것입니다. 아름다운 글입니다.
옷장에 걸린 코트...
독특하고 이해하기 쉬운 표현 입니다. 공감해요~!!👍🌷
저도 이부분이 가장공감되었어요^^
슬픔은 다른 이에 대한 안따까움입니다. 도움을 주어도 못 받아들이고 이해도 못하는 타인에 대한 연민과 슬픔입니다.
이런 시적표현 쓰신, 유투버님도 혹시 인프제가 아니실까 생각드네요
인프제 감성을 약점삼아 인프제들은
슬퍼야하는 존재라는 지능적 가스라이팅인데..?
인프제가 나르시스트를 만나서 약2년간 엄청난 고통속에 잇다가 이제 좀 재정신으로 돌아왓습니다
고생 하셨어요
이제 자유로게 맘껏 행복하게 사시고 좋은 일만 있길을 빕니다😂
저도 인프제인데 7년을 나르인지도 모르고 얼마나 더 참아야 하나 하는 맘으로 실았는데... 우연히 나르에 대한 영상을 수백개 보고 나서야 내가 나르한테 걸렸구나 ...... 이제 벗어난지 4개월 차 ..
아직 갈길은 깜깜하지만 마음음 편해졌어요. 사랑이라 알았던 인프제의 이해심과 인내심은 정말 대단했어요 ......
와 씨 이거 찐이네요… 지금 저랑 사겼던 여자가 저랑 헤어진게 그 여자의 친구가 나르라서 이거든요.. 자꾸 그 개년을 보호하려고해요. 성향 특성 등등 완전 나르 맞구요.. 최대한 저는 헤이전 여자 앞에선 그릇된 사람인거 처럼 행동하고, 나르년 개무시하거든요. 그냥 존재 조차 그냥 취급을 안해보니까 (인사만하고 끝) 개 ㅈㄹ 발광을 얍삽하게 하더군요. 이간질 식으로. 다른여자 번호나 따지 이러면서, 아직도 찝적되냐 이건데, 헤어진 여자애도 이게 아쉬우니까 절 계속 만나요. 참고로 미국 금발 백인 여자애들 사이에서 일어난 얘기이긴 한데.. 이거 애들이 20대초.. 이거 재정신 돌아오게 하려면 시간이 답이겠죠?… 다시 사귀건 말건, 아끼는 애다보니까 마음이 안쓰럽더군요
저는 5년요.
다시는 울지 않으시겐네요.. 이제는...전쟁을 치르고 살아 남은 자의 깊은 흉터를 훈장처럼 달고 있을테니까요..
가끔 생각이들지만 infj는 지구인이나 npc가 아닌 다른차원의 존재(?)같다는 느낌이 들때가 많습니다.infj 지인이 있는데 그분은 다른사람들이 자기를 이해못할것이 안봐도 비디오라면서 가끔 스스로 자신만의 우주로 숨어버리면서 잠수타다가 괜찮아지면 다시 얼굴을 보인다고 하는데 이영상을 보면서 많은 이해가 되었네요..
나는 내가 infj인게 좋다.
하지만 매우 꾸리꾸리 우울한 날씨에는 내가 infj인게 싫다.
이유는 같은 인프제라면 이해 될듯...
나는 나에게 이런 능력이 있다는게 좋다
하루정도는 좋지요 매우
그이상은 우울해집니다ㆍ
전 꿀꿀한날 내가 좋아하는 음악 틀어놓고 .....즐겨요.
진짜 고독하고 슬플때는 슬픔을 아련히 즐기기도 했어요.
그것도 치유가 된다요.
저는 우울을 즐기는 타입이라 비오는 날은 특히 더 흠뻑 취하는 것 같아요.
이 분 영상 계속보는데 뭐랄까 내가 인프제이니까 전반적으로 말씀하시는 내용이 나와 맞는 건 당연한(?)건데 진짜 나와 똑닮은 점을 찾으려고 계속 틀어놓는 그런 경향이 있는 듯 합니다. 어쩌면 그 문구 하나로 나를 진정으로 위로받을 수 있을 것만 같아서
맞아요..계속 찾아보게 되는 이유인 것 같아요..
저는 누가 머라하던 제성격을 사랑합니다 💜 알아주지 못해도 오해를 받아도 언젠가는 알아주지 않을까요 오롯이 제 삶에만 충실할겁니다 순간에 직감을 믿고 삽니다 정확한 인프제를 알아주셨어 감사드려요 ❤
,술한잔마시고 하는 말이지만 점쟁이도 아니고 왜그렇게 잘아노.. 100%해당 되자나 😭😭😭😭😭
내 나이61세..복잡한 내 성격을 한 2년전에 알게되었네요..친구들이 내성격을 천명에 1명 있을까하는 성격이라더군요 ㅋ 인프제가아니면 이런 내용을 올릴수가 없을텐데..사고의자유를 올리시는분도 인프제가 아닌가 하고 생각해봅니다..좌우간 인프제로서 많은공감과 위로를 받고갑니다..항상 건강하시고 좋은 영상 부탁드립니다^^
인프제는 2~3프로고 남자는 더적다니 100명중 2명 1000명중 20명정도 될겁니다.제주변에도 한두명밖에 없어요.사고의자유님은 백퍼 인프제일듯.근데인프제라도 호감가는인프제가있고아닌인프제도있더라고요
INFJ를 사랑하고 있는 ENTP입니다. 공부하러왔어요 ㅎㅎㅎ
거의 극과 극인데 괜찮아요??
인생이란 긴 소풍에 친구가 되주셔서 감사합니다 ❤
숨통이 트이는 영상 감사드립니다...
아앤에프제이성향인자가 리더가 되야겟네요
한사람의인프제.
말씀에 공감해요.같은 인프제
만나고 싶어요.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저도 같은 INFJx를 만나고 싶다는 생각을 수없이도 했었습니다.
그래서 질문을 하나 드리려고 합니다.
타인의 생각이나 감정을 읽을 수 있을실텐데 어떻게 그것이 가능하다고 생각하시나요?
@@erich6551 다른 사람들과 다르게 내향적 직관이라는 능력을 우주로부터 부여받았기때문이라네요
타고난 지도자, 우주가 보낸 군사들이죠
와..신기해요.제성격.
ㅋ 그래서 삶이 많이 힘이 들었네요.ㅎ .감사합니다 ❤😊
이런 영상들이 좀더 나답게 살아가려는 의지부여에 도움이 됩니다. 하지만 인프제는 이러한 특성들로 주변인들을 이롭게 하고자 한다는 주요쟁점을 잊지말아야 할것같아요. 그러려는 순간 옷장속의 버리지 못하는 우울이란 친구가 너무 가깝게 다가와 있을테니 말이예요^^😂😊❤
'항상 슬픔을 가지고 있다'...INFJ-T
진화하고 싶습니다. INFJ-A로...가능 할까요?
전infj-a인데요...이게 어디서 봤는데...a와t가 별차이가 없는데..테스트할때의 감정이 좋을때는 a로 나오고 감정이 안좋을때는 t로 나온다고 알아요.
큰차이 없어요. 저도 a타입 나와요. 차이점은 긍정이 높다는거 동굴 잘 안들어가는거
INFJ랑 INFP 왔다 갔다 하는 사람입니다.
INFJ 괴롭히는 방법은 생각보다 참 쉽습니다.
컴퓨터를 켜고 그림판에 원을 하나 그려놓습니다.
그리고 한 픽셀만 약간 다른 색으로 지정합니다.
그리고 이게 표현할 수 있는 범위에서 최고로 완벽한 원 이라고 하면 INFJ는 그 오점을 찾아내고 돌아버리기 직전까지 갈겁니다.
30대 중후반 아이하나 키우고 있는 인프제
시간이 너무 후루룰 룩 푸사사사시ㅜ싯 시수기 가네요, 이정도로 시간이 빨리 갈줄 몰랐어요, 요즘 이야기 하는게 금방 죽을것 같다는 생각이 문득 듭니다 시간이 너무 빨리가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