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 현직 안전관리자 입니다 영상에서는 40마리라고 나와있는데 매점마다 다릅니다 저희지점 같은경우는 3시부터 팔고 20마리만 팝니다 그리고 조리하실때 여사님들이나 주임님들도 위생모 안전화 안전장갑 다 착용후 위생적으로 작업하여서 안심하고 드셔도 됩니다 치킨값이 저렇게 싸게 팔수 있는건 아실분들은 알겠지만 안좋게 말하면 낚시제품 같은거라 생각하심 됩니다 치킨드실려는 분들이 홈플러스 까지 와서 저2마리를 산다는 느낌보단 전단지를 보고 어 치킨 진짜 싸네 하면서 홈플러스 매장을 들리면서 따른 제품도 구매하게 하는 마케팅 느낌 저 치킨 드시고 싶으신분들은 아마 매주 수요일마다 이벤트 리셋인데 아마 저 치킨은 인기 많아서 일주일 더 연장할 확률 높아요 저희지점은 2시20분부터 줄스시고 40분쯤 되면 선착순 마감입니다 먹어보시면 꽤 괜찮음 점장님 부점장님들도 저 치킨에 신경 엄청 많이 쓰셔서 서비스 차원이나 위생도 진짜좋음
@@오징어-t6q 뭔 소리죠? 마트 치킨 가서 직접 사보세요. 치킨 전문점에 비하면 턱없어도 생각보다 다양한 종류의 치킨들이 판매되고 있습니다. 가격대는 오를 순 있어도 퀄리티 괜찮은 치킨 많습니다. 저희 집 앞에 gs마트에도 만원대에 오븐치킨, 시즈닝치킨, 스노우치킨, 양념치킨까지 팔고 있습니다
방금 당당치킨 먹었는데 하필 이 영상이 딱 뜨네요. 먹고보니 추멘이 내가 생각했던 바와 전혀 다르지 않은 평가를 해서 놀랐음 ㅋㅋㅋㅋ 생각보다 양도 상당하고(심지어 저는 조금 남김) 분명히 20000원대의 치킨이 뭔가 더 첨가가 됐으니 맛있는건 당연할 테지만 한마리 6900원에 이 정도의 맛이다? 그러면 전 닥치고 당당치킨을 먹을거 같습니다.
@@h.m.r4184 홈플러스에서 만약 수입 맥주 4캔이랑 당당이랑 엮어서 2만원하면? 그냥 게임 끝남. 그리고 배달 같이 합니다? 하면 게임 끝남 홈플러스에서도 이거 분명 만지작,만지작 할텐데 업계 반응 + 사람들 호응 때문에 망설이고 있을 듯 이거 홈플러스에서 해서 대박난다? 이마트 바로 따라 함
그때 당시는 치킨 1마리에 만원조금 넘는 가격이었을거에요. 그래서 점주들도 어떻게 보면 소상공인이니 소비자들도 이들은 지켜주는 쪽으로 의견이 모였기 때문에 사라졌던 거죠. 근데 치킨값이 20000원을 넘어섰고, 이미 배달료 포함하면 1마리에 3만원에 근접하는 경우도 있는데 영업이익이 기본적으로 30%대의 폭리를 취하고있는 프랜차이즈 치킨업체가 치킨값이 3만원이 적절하다~~~ 시전해버리니 이제 팡~~하고 터진거죠
자기들이 자초한거지 물가오를땐 팍팍 올려놓고 떨어진다고 가격 낮추는꼴은 못봄 특히 프랜차이즈 그 돈에 남는것도 없다며 난리인데 솔직히 레시피도 다 있고 배달도 대행쓰고 그냥 닭받아서 튀기기만 하는게 전부인데 마진 남겨먹으려는게 어불성설임ㅋㅋ 그리고 배달비땜에 더 비싸게 받아놓고 배달료까지 기본 2천원이상씩 받으니 누가 사겠음 이번 기회에 배짱장사하던 치킨집 좀 꼬리좀 내렸으면
음...집에서 편하게 먹을 수 있는 배달이라는 점, 마트치킨과는 다른 바로 튀겨서 갖다줘서 따뜻하다는 점, 감칠맛과 퀄리티 높은 튀김옷, 각종 소스와 무 콜라 등이 있다는 점에서 bbq뿐만 아니라 치킨 전문 브랜드의 치킨이 당당치킨보다는 모두 좋은 면이 많지만... 13,000원은 차이가 매우 크네.
사람마다 입맛과 가격에 대한 심리적 허들이 다르기 때문에 음식 가격에 옳다 그르다를 논하기가 참 어렵지만, 대중적인 시선에선 당당치킨이 압도적 매리트를 가지고 있다고 봅니다. 프랜차이즈 점주들이야 가맹비, 임대료, 인건비, 배달비, 재료비, 전기세, 어플사용료, 그 외 여러가지 소모성 용품가격 등 나가는게 많지만 소비자는 가격, 맛, 편의성만 따지지 알더라도 거기까지 고려하진 않죠. 기업이 거품을 최소화 하려고 노력해야하는데 하나같이 가맹점주에게 부담을 전가시키다보니 이런 상황까지 온 듯. 개인이 어떻게 해볼 수 있는 구조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이번 영상은 정말 이스타티비의 소신이 느껴져서 좋았고 재미도 있었다. 케첩맨 엔딩
동네에 뒷짐지고 산보하듯 가는 거리에 프랜차이즈 아닌 치킨점은 아직도 저렴한 곳이 있어요. 전통시장에도 그런 곳있고요. 프랜차이즈 정신차리게 해야 합니다... 홈플러스도 배달이 됩니다. 뭐 치킨만 사면 그렇지 않지만 4만원으로 알고 있는데 여러 상품 주문하면서 4만원 이상이면 무료로 알고 있습니다. 5일 퇴근길에 지인 가족과 먹으려고 치킨만 4만원 넘게 구매해서 먹었습니다. 1인 1닭은 해줘야 하는 거니까요.^^ 프랜차이즈였으면 10만원 넘을 금액인데... 정말 저렴했네요.. 저는 개인적으로 2주에 한 번씩은 먹기에 동네 개인운영 치킨이나 전통시장 치킨을 애용하겠네요... 이걸 영상으로 만들어줘서 고마워요.
원가야 둘이 차이가 거의 없을것이고 치킨회사는 당연히 자기들만의 맛의베이스, 노하우 , 그리고 전체적인 레시피까지 있을것이라 당연하 치킨회사가 맛이 있을수밖에 없음, 다만 가격차이가 1만2천원의 차이가 난다는건 본사에서 가져가는 수수료 , 가맹비 , 배달수수료 ,배달비 , 박스 ,콜라, 무 ,등등등 본사에서 돈을가져가는 여러가지 품목이 너무나도 폭리가 심하다는것임. 추멘이 말했듯 당당치킨은 미끼상품일수밖에 없음 예전에 통큰치킨으로 화제가 되었던게 재연된것같은 느낌이지만 . 치킨값이 올라가는건 너무나도 빠르다는게 느껴질정도임. 배달앱 쿠폰쓰고 포장할인 받으면 1만5천원대 근처에서 먹을수있는 치킨들이 많이 있지만 . 그게 아니면 그냥 집앞에 옛날통닭 한마리가 최고의 가성비임.
홈플러스에서 당당치킨 상표권 따로 냈다고 하는데 당당치킨 매장으로 위치 조정하고 배민이나 배달어플에 배달료 별도로 해서 가격 쪼금만 올려서 일부 한정 물량 쪼~금만 밤 늦게 배달로 팔아줘도 뒤지게 비싼 프렌차이즈 업체들 서열정리 끝날듯... 배달 쪼금만요.... 어쨌든 홈플러스 방문 하게끔 하는 목적도 들어가야 하니까 쪼금만...ㅠㅠ
제가 봤을 땐 홈플쪽에서 당당치킨을 일부러 가격 더 낮게 측정한거 같아요. 초반 이스타 형님이 하신 말에 일리가 있는게, 저 치킨사러 홈플갔다가 치킨 산 사람이면 13000원 세이브 했다 생각해서 맥주나 음료같은 부가적인걸 추가로 살 거고, 만약 치킨을 사지 못한사람들 중 일부는 홈플까지 와서 그냥 가긴 아까우니까 다른걸 사서 갈테니, 홈플에서 되게 저렴하게 팔 수 있는거 같아요ㅇㅇ... 만약 치킨 값 한마리가 10000원 이라고 치면 홈플은 5천원에 팔면서 닭값에서 5천원 손해 보더라도 주류같은 +a 값으로 닭값을 충당하겠다 마인드 같음ㅇㅇ...
지금은 품절중이라 떠서 되는지 모르지만 얼마전까지만해도 홈플러스 온라인에서 온라인으로 주문 가능했습니다. 배달비는 3천원이라는데 장보는겸 해서 4만원이상이면 무료배송할수도 있긴합니다. 물론 지점차도 있어서 나름 메리트가 있습니다. 세계 맥주와 같이 주문하는 메리트도 있어서 좋았던것 같습니다. 소비자의 선택권을 넓혀줘서 좋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치킨싸게파는걸 싫어한다는거자체가 치킨경쟁력이 9데기라는거임 다른 그 어떤 음식품목도 싸게파는건 질과 맛에 따른 타켓층, 소비자니즈에 따른 선택인건데 그걸 빼애액하면서 ㅇㅂ떠는 닭팔이들의 ㅂㄷㅂㄷ하면서 감성팔이만하는거보면 진짜 횡포는 지들이었다는걸 다시금 상기시켜줌
비비큐에서 제일 걱정하는게 뭔지 아냐? 당당치킨같은 마트들이 저렴한 가격의 치킨을 내놔서 자기들 매출에 타격을 줄까봐? 전혀 아니다 매출에 타격없고 배달을 하지 않는 이상 여전히 비비큐는 잘나감 비비큐가 걱정하는건 단하나 치킨의 가격이다 계속 저런식으로 싸게 싸게 팔면 일반인이 생각하는 합리적인 치킨가격이 내려가서 결국 치킨은 저렴하게 먹어야한다라는 인식이 사람들한테 박힐까봐 그게 두려운거다
그냥 싼치킨 선택권이 하나 더 는건데 유독 치킨집만 민감하게 나오는기분. 당당치킨 k리그경기보러 가면서 몇번사서 사들고가서 먹엇는데 영상에도 나오듯 집에선 굳이 홈플러스에서 사와서 집까지 들고오는 수고로움을 해야할까? 라는 생각이 많이들던 치킨이엿는데 도대체 이런치킨이 뭐가 무섭다고 옛날에도 그렇고 지금도 못죽여서 안달났는지 의문임.
닭고기 가격 10년 추이를 보면 가격변화 거의 없습니다. (2,000원 왔다갔다 합니다. -한국육계협회자료 (大,육계생계(운반비포함, 원/kg))) 물론 밀가루나 기름 가격은 전쟁등으로 많이 올랐으나... 이번에 치킨 3대기업의 영업이익 32%, 17%, 9% 찍었습니다. 스타벅스만 해도 9% 정도 입니다. 코스피에서 영업이익 10% 넘는거 보기 힘듭니다. 결국 본사에서 많이 해먹는다 소리입니다. 가격 낮춰야 합니다. 소상공인 죽인다는데... 본사만 배부르고 소상공인 죽이는건 본사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생닭도매가격 얘기도 있는데요. 홈플러스가 한달만에 22만마리 매출을 했냐느니 말도있는데요. 하지만 치킨3대장 중 고추바사삭메뉴는 한달에 100만마리가 팔린다고합니다. 단일 품목만으로요. 그래서 어찌보면 치킨 업계에 위험을 줄 정도의 매출은 아닐수도 있겠네요. 도매가격으로도 차이도 없을거 같고요. (약간 작은 닭을쓰는 차이는 있겠지만..) 아 그리고 현재 홈플러스 대표께서 KFC코리아 대표이사와 피지헛COO 로 계셨던 분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치킨 잘 만들기 위해 노력하셨을것 같고 프렌차이즈에 대해 잘 아시는분이라 생각되네요.
당분간 안 먹고 단체 행동해야 피드백 있을겁니다. 입으로만 떠들면 뭐합니까. 그리고 메이저 치킨집 외에 다른곳에서 확실하게 가격경쟁력가지고 치고나오는게 있어야하는데 눈치보면서 슬슬 다들 올리고있으니... 치킨이란 음식 자체를 당분간 보이콧 해야합니다. 너무 좋아해주고 사랑해주니까 업계자체가 병들고 자정능력을 잃은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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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은 아닌데 이마트 즉석식품쪽에서 아르바이트만 6개월 해본사람입니다. 염지 ,가격 뭐 다 떠나서 마트 치킨의 장점은 위생입니다. 진짜 즉석식품 위생 엄청 신경씁니다.. 팀장님이랑 여사님들이 진짜 엄청 깔끔하게 운영하셔서 여튼 진짜 최강입니다.
이건 진짜 맞죠.. 예전 이마트 치킨 코너 주방에서 알바했는데 진심 하루종일 설거지, 바닥청소, 기름청소 오지게 했었습니다... 덕분인지 그 후 다른 곳에서 일할 때마다 설거지 잘한다고 칭찬들음,,
이제 프랜차이즈들의 억까 위생공격이 나올듯ㅋㅋㅋㅋ "마트 위생 최악"
이마트 트레이더스 두마리치킨 14000원인가? 4인가족이 먹으면 남을정도로 많고, 맛도 좋아요.
홈플 현직 안전관리자 입니다
영상에서는 40마리라고 나와있는데
매점마다 다릅니다 저희지점 같은경우는
3시부터 팔고 20마리만 팝니다
그리고 조리하실때 여사님들이나 주임님들도 위생모 안전화 안전장갑 다 착용후 위생적으로
작업하여서 안심하고 드셔도 됩니다
치킨값이 저렇게 싸게 팔수 있는건
아실분들은 알겠지만 안좋게 말하면 낚시제품
같은거라 생각하심 됩니다 치킨드실려는 분들이 홈플러스 까지 와서 저2마리를 산다는
느낌보단 전단지를 보고 어 치킨 진짜 싸네
하면서 홈플러스 매장을 들리면서 따른 제품도 구매하게 하는 마케팅 느낌
저 치킨 드시고 싶으신분들은 아마 매주 수요일마다 이벤트 리셋인데 아마 저 치킨은 인기
많아서 일주일 더 연장할 확률 높아요
저희지점은 2시20분부터 줄스시고 40분쯤 되면 선착순 마감입니다 먹어보시면 꽤 괜찮음
점장님 부점장님들도 저 치킨에 신경 엄청 많이
쓰셔서 서비스 차원이나 위생도 진짜좋음
대형마트는 위생점검도 꽤 자주 나오는 편이라 깨끗할 수밖에 없어요 마감시간 되기도 전에 청소 싹 다 해 놓음 ㅋ
소비자 선택권 넓혀주는 상품출시…먹어주는걸로 응원함
예전에 가족끼리 먹을때 항상 2마리 시켰는데 이제는 5만원 넘어가서 저도 당당치킨으로 먹어서 응원해야겠어요
@@kingispark 아 그래서 너가 베트남에서 사는구나
@@kingispark 지민아 진짜 재미 ㅈ도없다
@@kingispark 영국의 혈통도 아니고 영국에 혈통은 대채 뭔 말이냐 ㅋㅋㅋㅋㅋ 미천한 지식 수준이 드러나네 ㅋㅋㅋㅋ
@@kingispark 의의의의
어느 글에서 봤는데 “스시집들은 마트초밥에 벌벌 떨지 않는다. 하지만 치킨집들은 마트치킨을 항상 문제 삼는다.” 과연 치킨시장이 앞으로 어떻게 될지가 궁금하네요….
근데 스시랑 치킨의 관계는 정상재랑 열등재 관계같은데
돈이 많은 사람이 치킨보다 스시를 소비하는것처럼요
@@speter0601 그게 포인트가 아닙니다. 서민음식이라는 이미지를 가진 치킨을 BBQ를 필두로 치킨을 고급화 시키고 대체제를 없애려는거죠. 단순히 열등재 정상재의 개념문제가 아닌겁니다. 현재Bhc의 마진율이 38%대입니다. 말도 안되는거죠. 마트치킨을 문제삼는건 시장에 경쟁자가 늘어나고 그 경쟁자가 가격경쟁을 해버리니 마진율이 떨어지는게 싫어서 문제삼는다는게 포인트입니다.
@@yuhahaha7068 와 음식을 파는데 38%?? 왠만한 기업들보다 나은데요
@루미나크 비비큐 알바니?
이글은 ㅅㅂ 당당치킨 영상마다 있네
대형마트들이 저렴한 치킨을 계속해서 생산해줬으면 좋겠다.
후라이드 뿐만 아니라 양념치킨들도 다양한 메뉴 개발하면 엄청 팔리겠다~
대형마트 한마리 7천원이라면
프랜차이즈는 만원 초반 ~ 15000원이 적당할듯 싶어요
그건 힘들 겁니다.
마트치킨은 일종의 광고 같은거 거죠.
마진도 없는데 다양화 할 수 없고 거기에 힘을 주면 인력이나 비용이 더 들어가기 때문에 수많은 품목을 취급하는 마트가 이윤이 없는 곳에 주력할 수 없거든요.
@@오징어-t6q 뭔 소리죠? 마트 치킨 가서 직접 사보세요. 치킨 전문점에 비하면 턱없어도 생각보다 다양한 종류의 치킨들이 판매되고 있습니다. 가격대는 오를 순 있어도 퀄리티 괜찮은 치킨 많습니다. 저희 집 앞에 gs마트에도 만원대에 오븐치킨, 시즈닝치킨, 스노우치킨, 양념치킨까지 팔고 있습니다
@@오징어-t6q ㅈ문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방금 당당치킨 먹었는데 하필 이 영상이 딱 뜨네요. 먹고보니 추멘이 내가 생각했던 바와 전혀 다르지 않은 평가를 해서 놀랐음 ㅋㅋㅋㅋ
생각보다 양도 상당하고(심지어 저는 조금 남김) 분명히 20000원대의 치킨이 뭔가 더 첨가가 됐으니 맛있는건 당연할 테지만 한마리 6900원에 이 정도의 맛이다?
그러면 전 닥치고 당당치킨을 먹을거 같습니다.
홈플러스 가는 기름값에 왓다갓다 노고 따지면 2만원 넘음. 난 무조건 배달. 팬티입고 치킨받을래
@@h.m.r4184 치킨을 한달에 한번먹는다고 치면 그냥 홈플러스 가는 김에 사오는거죠
@@h.m.r4184 예 많이 드세요
@@h.m.r4184 나는 홈플러스가서 사먹을꺼같은데 그냥 먹기전에 운동 살짝한다고 생각하고 걸어서 다녀오지 멀어서 걸어가는게 부담이면 차나 택시타서가면되고 그래도 2만원 안넘을꺼같은데?? ㅋㅋ
@@h.m.r4184 홈플러스에서 만약 수입 맥주 4캔이랑 당당이랑 엮어서 2만원하면? 그냥 게임 끝남.
그리고 배달 같이 합니다? 하면 게임 끝남
홈플러스에서도 이거 분명 만지작,만지작 할텐데 업계 반응 + 사람들 호응 때문에 망설이고 있을 듯
이거 홈플러스에서 해서 대박난다? 이마트 바로 따라 함
10여년전에 롯데마트에서 통큰치킨이라고 당당치킨과 같은 포멧과 가격으로 판매한 적이 있었는데 그때 치킨 프랜차이즈에서 하도 난리를 치니까 판매중지 됐는데
그당시에 말도 안되는 일이라고 생각했었음. 마트에서 저렴한 가격으로 치킨 팔아도 치킨 프랜차이즈에서 할말이 없는게 빵 싸게 판다고 베이커리 프랜차이즈들이 항의를 했나?
피자 싸게 만들어서 판다고 피자 프랜차이즈들이 항의를 했나? 시장경제 논리로 봤을땐 박리다매하는 것도 하나의 판매 전략인데
팔면 안된다고 난리치는게 솔직히 영업방해 하는거랑 다름없는거지. 치킨 프랜차이즈 업계의 엄살이 너무 심하긴 함.
치킨값이 그때에 비해서 훨씬 더 오른 것도 큰듯
시장독식하고싶은거지머
통큰이 벌써 10년 전이구나....
일단 반론하자면 그때 당시 피자원가 대비 적당한 가격에 이윤남도록 팔았고
빵도 이윤남기고 팔았어요
근데 통큰치킨은 노마진 가격 책정으로 해서 팔았습니다. 흔히 미끼상품이라고하고 전문용어로 리더프라이싱 이라고 하져
그게 문제가 되서 언론화되고 한거였어요
그때 당시는 치킨 1마리에 만원조금 넘는 가격이었을거에요. 그래서 점주들도 어떻게 보면 소상공인이니 소비자들도 이들은 지켜주는 쪽으로 의견이 모였기 때문에 사라졌던 거죠. 근데 치킨값이 20000원을 넘어섰고, 이미 배달료 포함하면 1마리에 3만원에 근접하는 경우도 있는데 영업이익이 기본적으로 30%대의 폭리를 취하고있는 프랜차이즈 치킨업체가 치킨값이 3만원이 적절하다~~~ 시전해버리니 이제 팡~~하고 터진거죠
진짜 3만원 드립때문에 정다떨어졌는데 대체품 바로 나와버리네 ㅋㅋㅋㅋ
@구너젠붕이 bbq회장이 치킨은 3만원이되야 맞는거다라고 개망언때림
@@catabolic610 배때지 부른거지 지가 누구덕에 먹고사는건지모르고 무슨 요식업계 회장마인드가 저따구 ㅋㅋ
돈벌어서 틀극기 집회에다가 후원금 준다고 지랄하더만 ㅋㅋㅋㅋㅋㅋㅋ
영화관에 치킨에ㅋㅋ 한국사람들좋아해줘서 잘커놓고 뒷통수는 오지게때리네
@@새우깡-c8k 내가 영화를 엄청 자주보진않아서 그럴수도있는데 솔직히 치킨에 비하면 영화는 양반같음 치킨이 가격오르는게 훨씬 체감이 많이됨
12:08 진짜 할말 시원하게하는모습 개멋있음...
솔직히 옛날 통큰치킨때도 대기업한테 압박받아서 사라진건데 또 이렇게 내놓은걸 솔직하게 리뷰한다고?
대단한거임....진짜 리스펙합니당...
현재 치킨 프랜차이즈 업계의 횡포는 맞는 말씀이지만
치킨프차중에 대기업은 없습니다.
홈플러스(당당치킨) - 대기업
롯데마트(통큰치킨) - 중견기업
롯데 전체로 보면 - 대기업
교촌 - 중견
비비큐 - 중견
네네(혜인식품) - 중견
굽네(지앤푸드) - 중견
KFC - 중견
BHC - 중견
맘스터치 - 중견
멕시카나 - 중견
호식이 - 중소
또래오래 - 중소
푸라닭(아이더스) - 중소
노랑통닭 - 중소
@@h.s.k5640 정치권 압력이랑 기본업체의 반발이 주 원인이였음 ㅇㅇ 물론 손익계산이 우선시되었겠지만 통큰치킨에서 내놓은 입장이 주변 치킨 가게의 존속을 위한 판매중지였음
@@h.s.k5640 치킨팔이니?ㅋㅋ
롯데자체가 대기업인데 개소리오지노 프렌차이즈업자하고 정치병자들이 서민들 다 죽인다고 선동질한걸 미개한 국민들이 그걸 쳐믿고 대기업이 기존상권 다죽인다고 항의하고그래서 중단한거지
@@h.s.k5640 치킨팔이 튀김기앞에서 검거 ㅋㅋ
옛날에 비해 진짜 치킨 안사먹게됨..
요즘에 배달앱 들어가면 할인해도 배달비 빼주는 느낌인데 그래도 가격이 부담스럽고 차라리 수고가 들더라도 삼겹살 사서 맥주 한 잔 마시는게 치킨보다 싸니까 다른 대체품을 찾게되는 듯.
치킨한마리 사먹을 돈이면 삼겹살무한리필집가면 든든하게먹음ㅋㅋ
쿠우쿠우 런치 가격이랑 엇비슷함ㅋㅋㅋ
난 요새 치킨 할인 안하면 요새 안사먹긴 합니다...
배달 시키면 기본이 2만원이 넘는데 사먹기에는 넘 비싸죠...
추멘 말이 정리가 안되니까 중간중간 의역 해서 자막 따로나오는거 은근 웃음벨이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 선동하다 검색ㄱㄱ 당당치킨 심각하다 정말...
@@81세최범철 ㅋㅋㅋㅋㅋㅋ그 기업에서 알바 풀었나 ㅋㅋ
5~6천원 치킨이나 2~3만원 치킨이나 항생제 닭에 싸이즈도 거의 차이가 없다는게 팩트임
아무 생각없는 소비자나 사먹지. 항생제 닭인거 알면 호구가 아닌 이상 누가 2~3만원까지 내고 사먹나 ㅋㅋㅋㅋㅋ
@@81세최범철 알바 얼마받누? 나도 할래
소비자들에게는 마리당 1만 8천원까지가 참을 수 있는 마지막 선이었는데 그 선을 넘어버린 거..
솔직히 먹어봤을 때 당당치킨이 BBQ나 교촌보다는 맛은 당연히 조금 떨어지지만 가격으로 보자면 절대 나쁘지 않음.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치킨 재료 값 물가 상승 요인도 있겠지만 추가적으로 비비큐 등 치킨 프랜차이즈 본사들이 점점 치킨 값을 선 넘을 정도로 가격을 올리는게 프리미엄(고급) 브랜드화 시켜 이득을 취하려는 정책이 어느정도 있다고 생각이 듭니다
광고비도...
자기들이 자초한거지 물가오를땐 팍팍 올려놓고 떨어진다고 가격 낮추는꼴은 못봄
특히 프랜차이즈 그 돈에 남는것도 없다며 난리인데 솔직히 레시피도 다 있고 배달도 대행쓰고 그냥 닭받아서 튀기기만 하는게 전부인데 마진 남겨먹으려는게 어불성설임ㅋㅋ
그리고 배달비땜에 더 비싸게 받아놓고 배달료까지 기본 2천원이상씩 받으니 누가 사겠음
이번 기회에 배짱장사하던 치킨집 좀 꼬리좀 내렸으면
@@ruseemali 광고비 빼고도 프렌차이즈본사 순수익률 20프로가 보통넘어가요 30프로되는데도 잇고 엄청나죠
광고비지출 안한다하면 30프로도 다들넘겟죠
진짜 18000원이 심리적 마지노선임.. 배달비포함해서 2만원 초과돼버리면 시킬맘 싹사라짐
음...집에서 편하게 먹을 수 있는 배달이라는 점, 마트치킨과는 다른 바로 튀겨서 갖다줘서 따뜻하다는 점, 감칠맛과 퀄리티 높은 튀김옷, 각종 소스와 무 콜라 등이 있다는 점에서 bbq뿐만 아니라 치킨 전문 브랜드의 치킨이 당당치킨보다는 모두 좋은 면이 많지만...
13,000원은 차이가 매우 크네.
ㅋㅋㅋㅋㅋ 예전엔 치킨에 배달비도 포함에 콜라도 최소 중간 크기였는데 요즘은 배달비3000~4000 따로 내고 콜라도 제일 작은 캔 하나 끝ㅋㅋㅋ
근데 치킨도 몇천원 더 비싸짐
구하기 어려웠을텐데 제작진들 짱! 덕분에 좋은 리뷰 잘봤습니다 :)
오픈런하면 걍구해옄ㅋ
@@무적탑쥐 그냥 사는거랑 오픈런 해서 사는거랑은 차이가 있으니까요 ㅋㅋ
그니까.직원이니까.오픈런하는거라고 시킨거자나 ㅋㅋㅋ
와 추멘 리뷰에 공감간다. 오바해서 차후에 치킨업계 눈치 안보고 있는 그대로 리뷰한 그는 갓추멘
B사 회장이 치킨 3만원 개소리 했던 것도 역으로 당당치킨 광고효과 크게 됐지싶음 ㅋㅋㅋ
당당치킨 추친한분이 전에 전 KFC 사장 출신이라 맛이 kfc 스타일이라 좀 다른듯. 그래도 가격차 가 너무 나니 크게 이슈 몰이 할것같음
13000원 차이... 13000원이면 10년전 치킨 한마리 가격이였는데 ㅋㅋㅋㅋ
지금도 옛날통닭 2마리 가격정돈 되네요
솔직히 튀김옷이 BBQ나 교촌이 압도적이긴 해도 그것 때문에 13000원 더 내고 먹을 정도는 아님
영상에 나온 평이 딱 맞음
기성 치킨보다 더 맛있는건 아님
근데 크게 떨어지는것도 아님
비비는 수준은 됨
사람마다 입맛과 가격에 대한 심리적 허들이 다르기 때문에 음식 가격에 옳다 그르다를 논하기가 참 어렵지만,
대중적인 시선에선 당당치킨이 압도적 매리트를 가지고 있다고 봅니다.
프랜차이즈 점주들이야 가맹비, 임대료, 인건비, 배달비, 재료비, 전기세, 어플사용료, 그 외 여러가지 소모성 용품가격 등 나가는게 많지만
소비자는 가격, 맛, 편의성만 따지지 알더라도 거기까지 고려하진 않죠.
기업이 거품을 최소화 하려고 노력해야하는데 하나같이 가맹점주에게 부담을 전가시키다보니 이런 상황까지 온 듯.
개인이 어떻게 해볼 수 있는 구조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이번 영상은 정말 이스타티비의 소신이 느껴져서 좋았고 재미도 있었다.
케첩맨 엔딩
종윤이형 ㄹㅇ 맛잘알인게 이번에 홈플대장 맡은사람이 kfc출신인데 그걸캐치하네 보자마자
@Marvin Akinlabi 대표이력에 있더라구용
억빠좀
@@이제-t3u 억까좀...
피자헛에도 있었음 프랜차이즈 구조는 꿰뚫고 있을듯. 게다가 마트치킨 역사상 처음으로 상표 등록을 출원해놓은 상태임ㅋㅋ
10만원짜리를 11만3천원로 파는것도 아니고 7천원과 2만원차이면 엥간한 맛차이가 아니고서야 당당치킨 먹을만하지않나...
확실히 황올이 후라이드중에 맛으로 1,2위를 다투는 치킨인건 인정하고 홈플치킨이랑 맛차이 당연히 나겠지만 친구랑 4명이서 그냥 치킨 두마리만 시켜먹을돈 4만원으로 홈플가서 치킨 두마리 사고 맥주 술 음료수 까지 가능하면 전 홈플치킨먹어요
홈플치킨이 한정이라 못사면 이마트 트레이더스 즉석조리식품 2마리 후라이드 사도 홈플처럼 양많고 저렴해요. 2마리 15000원인가해요
피자가격도 뻥튀기라는게 알려질 날이 왔음 좋겠다… 호주도미노 판당 5-6천원 해서 워홀할때 친구들이랑 같이가서 인당 한판씩 두고 먹었던거 기억나네
이마트 트레이더스나 그냥 이마트에서 파는 피자도 먹을 만하고 가성비는 말할 것도 없던데 이것도 좀 사람들에게 알려졌으면
난 그래서 피자스쿨만 먹음ㅇㅇ
그래서 난 집근처 피자에땅 23000원에 포장먹음ㅋㅋ 치킨값이랑 똑같음
근데 이탈리아가서 먹은 크긴머 1인분이지만 토마토베이스 피자가 맛있긴했음
@@mins_bunnies 코스트코 이마트 트레이더스 피자가 가성비 갑이죠 ㅋㅋㅋ
브랜드 피자도 만만치 않죠.3만원이 훌쩍 넘는 가격 ㅎㄷㄷ
잘먹는 성인남성 라지1개로 양도 안차는데~~걍 고기 사먹고 말지 그 돈이면~~
동네에 뒷짐지고 산보하듯 가는 거리에 프랜차이즈 아닌 치킨점은 아직도 저렴한 곳이 있어요. 전통시장에도 그런 곳있고요.
프랜차이즈 정신차리게 해야 합니다...
홈플러스도 배달이 됩니다. 뭐 치킨만 사면 그렇지 않지만 4만원으로 알고 있는데 여러 상품 주문하면서 4만원 이상이면 무료로 알고 있습니다.
5일 퇴근길에 지인 가족과 먹으려고 치킨만 4만원 넘게 구매해서 먹었습니다. 1인 1닭은 해줘야 하는 거니까요.^^
프랜차이즈였으면 10만원 넘을 금액인데... 정말 저렴했네요..
저는 개인적으로 2주에 한 번씩은 먹기에 동네 개인운영 치킨이나 전통시장 치킨을 애용하겠네요...
이걸 영상으로 만들어줘서 고마워요.
원가야 둘이 차이가 거의 없을것이고 치킨회사는 당연히 자기들만의 맛의베이스, 노하우 , 그리고 전체적인 레시피까지 있을것이라 당연하 치킨회사가 맛이 있을수밖에 없음, 다만 가격차이가 1만2천원의 차이가 난다는건 본사에서 가져가는 수수료 , 가맹비 , 배달수수료 ,배달비 ,
박스 ,콜라, 무 ,등등등 본사에서 돈을가져가는 여러가지 품목이 너무나도 폭리가 심하다는것임. 추멘이 말했듯 당당치킨은 미끼상품일수밖에 없음 예전에 통큰치킨으로 화제가 되었던게 재연된것같은 느낌이지만 . 치킨값이 올라가는건 너무나도 빠르다는게 느껴질정도임.
배달앱 쿠폰쓰고 포장할인 받으면 1만5천원대 근처에서 먹을수있는 치킨들이 많이 있지만 . 그게 아니면 그냥 집앞에 옛날통닭 한마리가 최고의 가성비임.
닭한마리 파우더가 2000원....ㅋㅋㅋㅋ
본사에서 가맹점에 그런식으로 바가지 씌워서 팔아먹는거겠지...
그렇게 재료마다 바가지 씌우니까 가맹점에서는 합치면 원가가 존나 비싼거고...
일하는건 가맹점주들인데 돈은 못벌고...
소비자들 주머니 털어서 결국 돈 버는건
본사와 배달어플뿐.
목에 칼이 들어와도
2만 5천원에 치킨 한마리는 못먹음
피땀흘려 일한 내 시간과 노력이 아까움
당당치킨 지금은 난리라 못구하는데
계속 장사 잘되고 하다보면 맛의 퀄리티도 올라가지 않을까 싶음
나중에 좀 사그라들면 자주 사먹을예정
한달에 한두번은 사먹을여유는 있지않을까요 형님ㅜㅜ
@@바비-c9j 여유는있는데 저딴 악덕업체 배때지에 내 피같은돈 기부하긴싫음
@@바비-c9j 치킨 두세번 안먹으면 스시 오마카세 감
7:23 ㅋㅋㅋㅋ 교촌을 맛으로민 봤을땐 미치긴했음 ㅋㅋㅋㅋㅋㅋ인정ㅋㅋㅋㅋ
홈플러스에서 당당치킨 상표권 따로 냈다고 하는데
당당치킨 매장으로 위치 조정하고
배민이나 배달어플에 배달료 별도로 해서 가격 쪼금만 올려서 일부 한정 물량 쪼~금만 밤 늦게 배달로 팔아줘도 뒤지게 비싼 프렌차이즈 업체들 서열정리 끝날듯...
배달 쪼금만요.... 어쨌든 홈플러스 방문 하게끔 하는 목적도 들어가야 하니까 쪼금만...ㅠㅠ
갈길 가쇼 아재
요즘 치킨한마리 배달시키고 탄산하고 먹으려면 25,000원돈인데..
8000원짜리 치킨한테 질 정도로 자신없으면 가격을 내리는게 맞다생각합니다..ㅋㅋ
심지어 홈플러스도 당일배송이있고 ㅋ
단점은 명확한게 동시간에 튀겨서 따뜻하게 보관하는 타입이니까 바로 튀겨오는거보다 덜 바삭거릴수있다는거뿐
막말로 뭔지 알고 먹으니까 선입견이 없을순없고
난 이래서 형들이 좋아 항상 잘되길 응원하고 응원하는만큼 계속 볼게
제가 봤을 땐 홈플쪽에서 당당치킨을 일부러 가격 더 낮게 측정한거 같아요. 초반 이스타 형님이 하신 말에 일리가 있는게, 저 치킨사러 홈플갔다가 치킨 산 사람이면 13000원 세이브 했다 생각해서 맥주나 음료같은 부가적인걸 추가로 살 거고, 만약 치킨을 사지 못한사람들 중 일부는 홈플까지 와서 그냥 가긴 아까우니까 다른걸 사서 갈테니, 홈플에서 되게 저렴하게 팔 수 있는거 같아요ㅇㅇ... 만약 치킨 값 한마리가 10000원 이라고 치면 홈플은 5천원에 팔면서 닭값에서 5천원 손해 보더라도 주류같은 +a 값으로 닭값을 충당하겠다 마인드 같음ㅇㅇ...
당당치킨 보자마자 추멘이 하춘화님성대모사할거 예상했다 역시나 시작하자마자…역시추멘
지금은 품절중이라 떠서 되는지 모르지만 얼마전까지만해도 홈플러스 온라인에서 온라인으로 주문 가능했습니다.
배달비는 3천원이라는데 장보는겸 해서 4만원이상이면 무료배송할수도 있긴합니다. 물론 지점차도 있어서 나름 메리트가 있습니다.
세계 맥주와 같이 주문하는 메리트도 있어서 좋았던것 같습니다.
소비자의 선택권을 넓혀줘서 좋네요.
당당치킨 때문에 이마트에서 홈플러스로 장보기 마트로 갈아탔습니다. 홈플러스 관계자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
교촌이나 굽네는 애초에 다른 분야의 닭임. 게임으로 치면 독,화상 이런 마법 속성타
bbq나 당당은 똑같은 물리 공격인데 가격 차이는 2배남. 이게 문제임. 가격에 대한 근본적인 이유가 없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치킨싸게파는걸 싫어한다는거자체가
치킨경쟁력이 9데기라는거임
다른 그 어떤 음식품목도 싸게파는건 질과 맛에 따른 타켓층, 소비자니즈에 따른 선택인건데
그걸 빼애액하면서 ㅇㅂ떠는 닭팔이들의 ㅂㄷㅂㄷ하면서 감성팔이만하는거보면 진짜
횡포는 지들이었다는걸 다시금 상기시켜줌
비비큐에서 제일 걱정하는게 뭔지 아냐?
당당치킨같은 마트들이 저렴한 가격의 치킨을 내놔서 자기들 매출에 타격을 줄까봐? 전혀 아니다 매출에 타격없고 배달을 하지 않는 이상 여전히 비비큐는 잘나감
비비큐가 걱정하는건 단하나 치킨의 가격이다
계속 저런식으로 싸게 싸게 팔면 일반인이 생각하는 합리적인 치킨가격이 내려가서 결국 치킨은 저렴하게 먹어야한다라는 인식이 사람들한테 박힐까봐 그게 두려운거다
당당치킨도 이젠 다른 양념맛이나 반반맛도 출시한다고 합니다
대기업이 싫어할게 있나 이게 자본주의의 섭리 아님? 소비자는 싼거를 찾음 당연히 비슷한 성능이면 싼걸 사는게 당연함
대기업이 뭐라고 한다면 자신들이 지금까지 쌓아올린 모든걸 부정하는 꼴임
당다라당당당 할줄 알았어 그나이는 못속인다니까 ㅋㅋㅋㅋㅋ
이스타가 꼭 축구가 아니더라도 이런 이슈들을 직접 리뷰해줘서 참 좋아요!
이번에 홈플 오랜만에가서 당당치킨 사와서 먹었는데..와 이건 뭐 맛차이를 못느낄정도로 맛있네요ㅋㅋ
당당치킨 리뷰라니ㄷㄷ 요새 이거 리뷰하면 협찬안들어온단 루머있어서 다른 유투버들은 잘 안하던데ㄷㄷ
마트 장보면서 당당치킨사오는게 꿀인듯
축구영상도 이런영상도 둘다 재밌기 쉽지않은데 이스타티비는 두가지를 다 해낸다... 대단해!
저는 축구영상은 안 보고 이런 잡다한 것들만 모아서 봐요 ㅋㅋ...
저 13,000원의 차이가 어디로 들어가냐면 지현이 누나나 재석이 형 지갑에 들어감~ 비비큐 회장 유흥비로도 들어가고~
그냥 싼치킨 선택권이 하나 더 는건데 유독 치킨집만 민감하게 나오는기분.
당당치킨 k리그경기보러 가면서 몇번사서 사들고가서 먹엇는데 영상에도 나오듯 집에선 굳이 홈플러스에서 사와서 집까지 들고오는 수고로움을 해야할까? 라는 생각이 많이들던 치킨이엿는데 도대체 이런치킨이 뭐가 무섭다고 옛날에도 그렇고 지금도 못죽여서 안달났는지 의문임.
앞으로 당당치킨으로 다양한 메뉴가 나온다니 저는 응원합니다.
프렌차이즈 치킨 너무 비싸다고 생각함
옥션 같은걸로 주문 하면(근처에 홈플 있는 집만 가능)집까지 옵니다
쿠폰 쓰고 주문하면 6000원 정도에 당당 한마리 주문가능하고 에어프라이기에 돌려먹으러면 꿀맛입니다
배달된다 말 나왔어요..
@@소하-o8m 그랬군요 댓글도 수정해야겠어요
5000원으로 처음은 시켜먹을 수 있으니까 많이들 애용하세요~
교촌허니콤보는 못이김.
당당치킨만 팔리고 나머지 홈플치킨이 안팔림다면 장사꾼들이 당당치킨만 팔리가 없지.
이윤이 남으니깐 당당치킨을 팔겠죠
ㅈㄴ둘다 말도 잘하고 분석도 날카로움
미원으로 간하면 꿀맛 프랜차이저는 재료비 말고 떼가는게 많으니.. 추멘님이 정확하게 짚으신듯 치킨팔아거 남기는가 아니고 방문을 늘려서 총 매출을 늘리는 치킨코너 보통 식품파는데 깊숙한곳에 있으니까요 ㅎㅎ
맥주코너 옆 치킨코너 ㅋㅋㅋ
지나칠수없어 ^^
2만원 까지는 그래도 배달비도 있고 배달앱 수수료도 있고 인건비 임대료 있으니까 이해하려 했는데 한 체인 회장의 3만원 발언은 희대의 개소리..
교촌먹고 이건 미쳤어 ㅈㄴ 웃기네 ㅋㅋ
교촌 반반콤보 대체제가 없어... 너무 유니크해
우리동네 교촌 평점 씹나락인데 시켜보니까 그럴만했음 나도 맛있는 교촌치킨 시켜보고싶다
기업인 이제훈님께서 전KFC대표이사 현홈플러스대표이사라서 가능한것 같아여!
어제먹어봤는데 맛 진짜개쌉존맛 이정도는 아니더라도
그냥 어중간한 치킨가게 후라이드보단 맛있음... 근데 가격이 말도안돼 ㅋㅋ
치킨도 이제 금액에 따라 선택하는거죠. 고급화에 들어간거에요. 돈이 없다면 시장통닭부터 당당치킨. 더 맛있고 더 높은 만족감을 위해 돈을 더 투자할수있는 사람은 비싼 치킨을 먹는거죠. 자기 지갑 여유에 따라서 선택해 먹는거에요.
추멘 뒤에 케챱 넣는거 진짜 겁나 웃기네 ㅋㅋㅋㅋㅋ
찰떡아이스 종류별로 리뷰 해주시는것도 재밌을거 같아요!
닭값 올라서 올리는건 모르겠는데 닭값 떨어졌는데 올린가격 유지하는건 양심이 없는거지 솔직히 이제 치킨 한번 시켜먹기 너무 부담됨
본사 영업이익률이 30%가 넘음. 그것만 생각해봐도 답나옴
정보) 당당치킨 대란을 일으킨 홈플러스CEO 경력은 전)KFC 대표이사를 맡았던 분이다
치킨들 염지부분은 닭공장에서 다해서 보내줍니다.
하림같은 대공장에서 거래업체(치킨업체) 주문에 마춰서 그쪽에서 마춰달라는 염지도 해주고 순살도 모두 공정해서 보내주는걸로 알고있음
Bbq회장이 치킨 3만원얘기하면서 돼지랑 닭을 비교하는데 키우는 값부터 차이인데 진짜 예시 이상하더라;;
이거때문에 커뮤에 유행되는말이있죠 "마트초밥때문에 일식집사장들이 들고일어나는거보았냐?"
일식 - 마트 초밥 가지고 ㅈㄹ 안함
피자 - 마트 냉동피자 가지고 ㅈㄹ 안함
치킨 - 나 죽어!!!!
ㄹㅇ..얼마나 자신이 없으면
마트 냉동피자는 다르지..그렇게치면 냉동치킨상품이랑 비교해야지.. 그리고 실제로 마트즉석피자로 지랄했었음. 이마트피자 홈플러스피자 이런거 기억안나시나보네ㅋㅋ 그리고 초밥은 수요규모 자체가 비교대상이아님. 팩트 확인!
브랜드 개인 치킨 매장도 양심적으로 위생에 신경 쓰겠지만, 대기업 마트 조리실 위생은 어마 어마함 ㅎㅎ 마트 치킨의 일단의 장점은 가격도 가격이지만 위생 적인건 믿고 가도 된다는점
진짜 3만원 말도 안된다 ㅋㅋㅋㅋ
근데 당당은 직접마트가서 줄스면서 사야되고 프렌차이즈는 집에서 편하게 받을수있는게.. 물론 맛차이도있지만 태생적으로 마트치킨은 별로임..
닭고기 가격 10년 추이를 보면 가격변화 거의 없습니다. (2,000원 왔다갔다 합니다. -한국육계협회자료 (大,육계생계(운반비포함, 원/kg)))
물론 밀가루나 기름 가격은 전쟁등으로 많이 올랐으나... 이번에 치킨 3대기업의 영업이익 32%, 17%, 9% 찍었습니다.
스타벅스만 해도 9% 정도 입니다.
코스피에서 영업이익 10% 넘는거 보기 힘듭니다.
결국 본사에서 많이 해먹는다 소리입니다.
가격 낮춰야 합니다. 소상공인 죽인다는데... 본사만 배부르고 소상공인 죽이는건 본사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생닭도매가격 얘기도 있는데요. 홈플러스가 한달만에 22만마리 매출을 했냐느니 말도있는데요.
하지만 치킨3대장 중 고추바사삭메뉴는 한달에 100만마리가 팔린다고합니다. 단일 품목만으로요.
그래서 어찌보면 치킨 업계에 위험을 줄 정도의 매출은 아닐수도 있겠네요.
도매가격으로도 차이도 없을거 같고요. (약간 작은 닭을쓰는 차이는 있겠지만..)
아 그리고 현재 홈플러스 대표께서 KFC코리아 대표이사와 피지헛COO 로 계셨던 분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치킨 잘 만들기 위해 노력하셨을것 같고 프렌차이즈에 대해 잘 아시는분이라 생각되네요.
교촌이 비비큐랑 더불어 치킨가격의 악의축 중 하나인데
사람들이 잘 인식하지 못한다는게 참 ...
장담하는데 조만간 교촌이 배달비 4천원으로 올려받고
나머지 가게들 다 거기에 따라 갈거임
이렇게 가격 비교 하니까 진짜 프랜차이즈 치킨은 너무 비싸다는 생각이 확 오네
배달 조건까지 감안한다면, BBQ, 교촌 치킨가격에 배달비(3~5000원)까지 추가해야 되죠.
그럼, 실질적인 가격차이는 13,000원이 아니라 15,000~17,000원까지 되겠네요.
뭔 개쌉소리힘ㅋㅋ홈플러스는 배달로삼? 다른치킨도 포장한다는 조건가격을 해야지
교촌 윙봉이랑 비비큐 닭다리만 메뉴 대체제가 있어야 재네가 망하지.. 재네 인기 상품이 후라이드가 아니야 ㅠ 비비큐는 황올이 인기상품이지만 다른 메뉴가 독보적임
디시 치킨 갤 념글 중 일부
"마트에 초밥판다고 일식집들이 시위하는거 봄?"
문제는 마트 치킨도 이제 교촌 치킨처럼 간장 베이스 같은 새로운 메뉴도 준비 중이라는 거... 홈플 ceo 전 직장이 kfc라 잘할 꺼 같음
당당치킨도 배달해요!!!
한국에서 배달비라는 개념을 도입한 것도 교촌이죠.. 업계에서 독보적 위치를 가지고 있으니 총대를 멘거죠.. 무분별한 치킨 가격 상승을 위해 불매운동을 해야한다면 교촌치킨을 불매해야하는게 맞습니다.
푸라닭 순살 반반 23900원에 배달비 3천원하면 이미 치킨 하나에 27000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응 맘터에서 순살 사먹고 말아
지금 출시한 지 얼마 안돼서 그런거 같아요 앞으로 당당치킨 계속 개선 해나가면 차이가 많이 줄어들거 같아요 ㅎㅎ
만약 대형마트라는 대기업의 힘으로 배달까지하면 진짜 좋을거 같아요
진짜 교촌은 필살기급이지ㅋㅋㅋㅋ
여러분 비싸면 안드시면 됩니다. 시장경제논리로 수요가 있으니깐 2만원 넘는 치킨 판매하고 가격을 올리는것. 땡길떄 가끔식 드세요.
이런 정말 솔직한 리뷰 감사합니다.
역시 추멘 당당하네 ㅋㅋㅋㅋㅋㅋ
2:05 오.. 소름... 홈플러스 대표님이 KFC 경력 있으시던데
당당은 무조건 에프는 돌려야 한다고함
그래도 전 무조건 브랜드치킨 시켜먹지만 분명 대체제는 될거 같기는함
왜냐하면 브랜드치킨은 주문들어오면 그때 튀겨서 보내지만 홈플러스는 그렇지 않거든. 미리 팔릴거를 어느정도 튀겨서 진열해놓음.
그리고 그 치킨을 사워서 집에까지 가지고오는 시간도 걸릴것이고...
맛있게 먹으려면 에어프라이어에 돌려먹을 수 밖에 없음.
집앞 걸어서 5분거리에 홈플러스가 있어서 행복합니다😄
여론에 휩쓸리지 않은 냉정한 분석 좋아요!
그쵸 2만원후라이드 vs 당당치킨 6990원 튀김옷은 바싹한건 같지만 맛 측면에선 간이 되어있다는 차이밖에 없는데 13000원차이라니.. 저라도 홈플러스 간 김에 생활물품사고 당당치킨도 사먹을거 같아요 소스도 여러개 사서ㅋㅋㅋㅋ 요즘 치킨값이 말도 안되게 비싸고 bbq회장이 "치킨 3만원으로 올려야한다"면서.. 진짜 개떡같은 발언이죠~ 그 콧대를 확 눌러버릴수있게 당당치킨이 더욱 당당하게 치킨을 만들어줬으면 좋겠어요
요즘 국제적으로 곡물류 및 기름값이 천정부지로 상승하는데에
가격상승은 어쩔수 없다고 봅니다만,
한국 외식기업들이 가격을 한번 올리면 하락을 기대하기란 하늘에서 별따기 수준이라 ㅠㅠ..
그쵸 그것이 인플레이션이니깐요
솔직히 이미 치킨값에 거품이 많아서 가격 올리지 않아도 기업에선 충분한 이윤 나옴
@@Hz56m ㅇㅈ 걍 저거 핑계로 더 때먹을라그러는거지
치킨은 8천원 정도가 적당선임
돈을 만원 넘게 낼만한 가치가 있는 음식이 아님
막말로 개나소나 할 일 없어서 튀기는 음식인데 왜그렇게 거품이 낀건지 모르겠음
당당치킨 먹으면 이제 메이저 치킨 광고는 못받으실텐데 이걸 멋있게 리뷰해주셨네요 ㅎㅎ
본업: 축구유튜바 부업: 종합 유튜바 ㅋㅋㅋㅋㅋ 역시 이스타
일단 당당 치킨은 일종의 미끼 상품이죠 글고 가격적인 메리트도 충분히 있고 맛도 다른 프렌차이즈 보다 떨어지는것도 아니고
근데 문제는 집 주변에 홈플이 없으면 못산다는것과 배달이 안되니 직접 발품을 팔아야 한다는게 귀찮은거죠
마트 초밥 한번 먹고 실망한 기억이 있어서 당당치킨도 별 기대 없이 먹었는데 의외로 너무 괜찮아서 홈플 음식을 처음으로 자주 사먹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네요
확실히 추멘 개그캐니 해도 머리가 좋네 솔직히 당당치킨은 그것 자체적으로 이윤을 추구하다기 보다는 홈플러스에서 이슈 일으켜서 전체적인 매출 증대를 노리는거 같은데
00:10 시작하자마자 틀딱개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존나웃기네
당분간 안 먹고 단체 행동해야 피드백 있을겁니다. 입으로만 떠들면 뭐합니까. 그리고 메이저 치킨집 외에 다른곳에서 확실하게 가격경쟁력가지고 치고나오는게 있어야하는데 눈치보면서 슬슬 다들 올리고있으니... 치킨이란 음식 자체를 당분간 보이콧 해야합니다. 너무 좋아해주고 사랑해주니까 업계자체가 병들고 자정능력을 잃은것 같습니다
롯데마트 통큰치킨 부활해야함
그때 통큰치킨이 유지되었어야 치킨가격이 이렇게 안뛰었겠지
직접가서 먹어봣는데
귀찮음과 심각한뻑살 바삭함이없지만
가성비로만 싸게먹고싶으면 좋은선택
사실 퀄리티로는 비비큐 교촌이랑 비비기엔
급차이가 너무커서 비교대상이 아니라고봄
편하게 퀄리티있고 시켜먹을라면 그냥 프랜차이즈 먹으면되고
치킨에 돈많이쓰기싫으면
직접가서 (한정판매+이벤트기간만 이가격)
참고하고 사와서 먹으면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