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청사연) 결혼식 한 달을 남기고 갑자기 연락 안되는 신랑.. 걱정되는 마음에 직장에 찾아갔더니 " 김성훈씨 얼마전에 사망하셨습니다" ~[신청사연][사이다썰][사연라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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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4 พ.ค.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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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가슴 아픈 사연입니다. 착해서 일찍 하늘의 별이 되어 영원히 빛나겠지요. 아버지나 본인을 위해서라도 새로운 행복을 만나기를 바랍니다.
너무 몸을 안돌보고
정말안타까운 사람이 있군요
가슴 아프고
슬픈사연입니다
예랑의 극락왕생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집나간 엄마는
잊으시고 아버지
건강 챙기시고
전시모님과
모녀로 지내시면
좋을것같아요
복직하셨고
세월이 지나고
좋은 날들 보내세요 응원할게요
어린 딸을 두고 떠난 엄마가 딸을 만나러 올때 어떤 마음으로 왔을까요? 사람이 아니네요 짐승도 그렇지는 안는데 악마네요 무슨 이제와서 미안하단 말을 하겠다고 고인이된 예비 남편앞에 고인에 명복을 빕니다 모두 잊으시고아버님께 효도 하시고 행복 하세요
.,,,
,😊
저런 의사가 아직 어딘가에 있는 이 세상은 좋은 곳이네요 . 하지만 넘 이른나이에 결혼을 앞두고 예쁜 색시 , 어머님을 남기고 눈을 감다니 ~~~
오늘 하루만 열심히 사세요 .
또 내일을 주시면 내일 하루만 열심히 사세요 .절대로 친정 엄마가 살았던 깜깜한 동굴 들어가지 마세요 . 햇빛 속에 자주 나가세요 .
' Just live one day at time '
그리고 꼭 다시 행복하세요 .
잠으로힘든마음잘이겨내고있네요..다행이도예비시모챙기시니.감사하넹ㅛ
참으로 안타까운 사연이네요
하지만 또 바쁘게 살다보면 좋은 일이 있을 겁니다.
신은 우리가 시련을 잘 극복하면 반드시 축복을 주시니까요~^^
그래서 시련은 축복의 관문이라고 하잖아요 🎉
틈틈히 성경을 읽어 보시길 권합니다.
무엇보다도 많은 위로가 되리라 생각합니다.
내가 그랬어요 ㅋㅋ
하늘도 무심하다 그리 아까운 사람을 너무 슬프다 전생이 있을까 끝까지 딸한테 아픔만 주네 안타까워라
그래도 세월이라는 약이 있답니다 힘내세요
잘 보고 감니다 아픔 있는 상처들 잘 보듬고 열심히 살다보면 새로운 인연과 행복한 날을 기대함니다
그립습니다 보고싶어요 한달 전 하늘에 별이되신 엄마 그곳에서는 아프지 말고 행복하세요 사랑합니다 💜 💛 💕
애유딱하네 성실하게 사는사람이 바보인세상입니다 아까운사람 명복을빕니다 어머님 잊어버리세요 쓰니의 앞날이 밝았음 합니다 아버님과 예비 시어머니 차츰잊으시고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행복하세요
사연자님 참으로 가슴아픈 사연입니다 어린딸을 죽음으로 몰고가다 떠난 엄마를 살려주고 과로사로 세상떠난 예비남편 안타까운 일이지만 사연자님 추억으로 남기고
새로운인연 만나서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응원합니다 ~^^
엄마가 안이고 뭐라해야 합당할지
참세상은.
엄마라는 사람이
도저히 이해가
안가네요
보통은 결혼하면은
남자가 바람피우고
술먹고 행폐부리고
가정에 책임감도
없고요
남편이 책임감이
있고요
가정적이면은
더바랄게 없잖아요
스스로가 자신에
행복을 놓아버린여자
1:57
예수님만세 예수하나님창조주는 위대합니다 꼭불러주세요ㆍ하나님살아계십니다 천국지옥있음을 아시고 예수그리스도이름으로 기도하며 사시면서 천국가야합니다 온가족 행복하세요ㆍ축복합니다.예수님믿습니다 용서해주세요 감사합니다.도와주세요ㆍ하루10번꼭 고백하세요ㆍ꼭 예수그리스도이름으로 기도하세요ㆍ
예수님믿고구원받으세요.